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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last modified: 2015-03-07 13:48:46 Contributors

Contents

1. 중국의 대도시.
1.1. 행정구역
1.2. 연혁
1.3. 교통
1.4. 관광
1.5. 이야깃거리
1.6. 상하이 한국 영사 섹스 스캔들
2. 영화
3. 놀이의 일종
4. 상하이 인형


1. 중국의 대도시.



중국의 행정구역
화베이 지방 화북지방 华北地方
베이징 직할시
북경직할시
北京直辖市
톈진 직할시
천진직할시
天津直辖市
허베이 성
하북성
河北省
네이멍구 자치구
내몽골자치구
内蒙古自治区
ᠦᠪᠦᠷ ᠮᠤᠩᠭᠤᠯ
화둥 지방 화동지방 华东地方
상하이 직할시
상해직할시
上海直辖市
안후이 성
안휘성
安徽省
푸젠 성
복건성
福建省
장쑤 성
강소성
江苏省
장시 성
강서성
江西省
산둥 성
산동성
山东省
저장 성
절강성
浙江省
화중 지방 화중지방 华中地方
허난 성
하남성
河南省
후베이 성
호북성
湖北省
후난 성
호남성
湖南省
둥베이 지방 동북지방 东北地方
헤이룽장 성
흑룡강성
黑龙江省
지린 성
길림성
吉林省
랴오닝 성
요녕성
辽宁省
화난 지방 화남지방 华南地方
광둥 성
광동성
广东省
하이난 성
해남성
海南省
광시 좡 족 자치구
광서장족자치구
广西壮族自治区
Gvangjsih Bouxcuengh Swcigih
샹강 (홍콩) 특별행정구
향항특별행정구
香港特别行政区
香港特別行政區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아오먼 (마카오) 특별행정구
오문특별행정구
澳门特别行政区
澳門特別行政區
Região Administrativa Especial de Macau
시베이 지방 서북지방 西北地方
간쑤 성
감숙성
甘肃省
칭하이 성
청해성
靑海省
산시 성?
섬서성
陕西省
Shǎnxī
Shaanxi
산서성
山西省
Shānxī
Shanxi
닝샤 후이 족 자치구
영하회족자치구
宁夏回族自治区
نٍ شيَا خُوِ ذُوْ ذِ جِ ثُوْ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
신강위구르자치구
新疆维吾尔自治区
شىنجاڭ ئۇيغۇر ئاپتونوم رايونى
시난 지방 서남지방 西南地方
충칭 직할시
중경직할시
重庆直辖市
구이저우 성
귀주성
贵州省
쓰촨 성
사천성
四川省
윈난 성
운남성
云南省
시짱 자치구
티베트 자치구
西藏自治区
བོད་རང་སྐྱོང་ལྗོངས།


상하이의 위치(빨강색)

한자: 上海
로마자: Shanghai
베트남어: Thượng Hải (트엉 하이)

북경(베이징)과 더불어 한국 한자 독음으로 상해로 읽는 경우도 많다. 해어로는 "쌍해" 비슷하게 발음된다.

이름의 유래는 양자강(장강)에서 바다(海)로 나가는(上) 곳에 위치해 있어서.

중국의 4대 직할시[1] 가운데 하나이자 경제도시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대도시이다. 특히 이 4대 천왕 가운데서도 정치중심지인 베이징과 더불어 경제의 상하이로서 투톱/라이벌 관계에 있다. 남쪽의 수도라는 이름인 남경(난징)의 이름을 상하이가 가져온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인구는 2,300만 정도며 전체 행정구역의 면적은 6,341km2로 서울의 10배에 달하는 흠좀무한 크기다. 역시 대륙 스케일. 단, 상하이의 중심지인 푸동은 522km2로 서울(605km2)과 비슷한 편.

1.1. 행정구역


16개 구와 1개 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름 중국어 면적(km²) 상주인구(2010)
황푸구 黄浦区 20.54 678,670
쉬후이구 徐汇区 54.93 1,085,130
창닝구 长宁区 37.19 690,571
징안구 静安区 7.62 246,788
푸퉈구 普陀区 55.47 1,288,881
자베이구 闸北区 29.19 830,496
훙커우구 虹口区 23.40 852,476
양푸구 杨浦区 60.61 1,313,222
민항구 闵行区 371.68 2,429,372
바오산구 宝山区 293.71 1,379,709('07)
자딩구 嘉定区 463.55 1,451,226('11)
푸둥신구 浦东新区 1,429.67 5,044,430
진산구 金山区 586.05 732,410
쑹장구 松江区 605.64 1,698,400('12)
칭푸구 青浦区 668.54 1,080,700
펑셴구 奉贤区 720.44 1,083,463
충밍현[2]崇明县 1,411 703,722

1.2. 연혁

원래 장강 하구의 어촌이었다가 20세기 들어 급속한 발전을 시작한 근대도시이며, 그 발전은 여러모로 서구 열강의 침탈사와 관련이 깊다. 거대한 중국은 한 두 나라가 먹기엔 너무 컸기에 서구 열강은 조차라는 형식을 통해 갉아먹기 시작했는데, 상하이에는 여러 나라의 조차지가 공동으로 들어서 상하이 공동조계(租界)라는 공동통치구역이 들어섰다. 이곳에 조차지를 얻은 나라 중에는 일본도 있었는데, 상하이의 독립운동가들은 유럽나라의 조차지로 들어가면 일본쪽에서 사법권을 행사할 수 없었기에 이 점을 잘 이용하여 활동을 펼쳤다(반면 일본 조차지에서 검거되면 얄짤없다.). 대한민국에서는 헌법에서 법통을 이어받았다고 명시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이곳에 있다. 그러나 중일전쟁 발발이후에는 일본군이 전 지역을 장악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역사 때문에 상하이에는 유럽식 건물들이 눈에 띄게 많아 오늘날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 중국을 배경으로 한 유럽식 건물 거리라고 하면 십중팔구 상하이의 와이탄(외탄, 外灘)지역이 배경이다. 홍콩과 더불어 중국이 가장 빨리 개방이 된 곳이다. 그 때문에 여러 문화적, 민족적 충돌 사건도 많이 일어났으며, 이러한 다양성 때문에 바탕으로 근대 중국을 배경으로 한 여러 픽션의 장소가 되기도 했다.[3]

홍콩에서 표준어와는 다른 광둥어를 쓰듯이 상하이에서도 상하이어라는 방언(방언이라곤 해도 영어-독일어만큼이나 다르다!)을 쓴다. 이는 고대 吳나라가 있던 지역의 말이라하여 오방언의 일종이며 그 특징은 다른 방언에 없는 유성음/무성음의 구별이 있다는 점이다.(다른 중국어 방언은 무기/유기의 구별만 있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하이의 고층 빌딩이 밀집된 곳은 푸동지구라고 하며, 근대 시절의 중심지였던 와이탄과 강을 사이에 끼고 마주하고 있다. 지금은 대단히 화려해보이는 이 지역은 조성된지 겨우 20년이 안 되었으며, 대부분의 건물은 2000년 이후부터 생기기 시작했다. 이러한 천지개벽급의 속도로 인해 중국의 빠른 경제적 성장을 상징하는 지역이다. 다만 이러한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실제 거리는 금융지구이기도 하고, 공사도 덜 끝나서 그런지 좀 스산하다. 현재 가장 높은 빌딩은 SWFC이며 그 바로 옆에 SWFC보다 더 높은 건물이 건설중이다. 그러니 야경을 볼 생각이라면 동방명주로 가기보다는 금무대하나 SWFC로 가자.

shanghai.jpg
[JPG image (Unknown)]

상하이 푸동지구 변천사.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조사한 상하이의 경제 규모. GDP(국내총생산)가 5,165억 달러로 일본 수도권(일본), 뉴욕(미국), 로스앤젤레스(미국), 경인(한국), 그레이터런던(영국), 일드프랑스(프랑스), 케이한신(일본), 시카고(미국), 모스크바(러시아)에 이어 10위를 차지하였다.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급기야 광역도시권 경제 규모 TOP 10 까지 올랐다.

이러한 개방적인 역사와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상하이인은 경제대도시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며(말하자면 상부심), 실제로도 상하이의 상류층은 대단히 세련되고 영어실력 보면 안그런거같은데외국문화에 밝은 개방적인 사람들이다.[4] 그러나 이 때문에 중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이들을 "하고 잘난척하는 재수없는 사람들"이라는 부정적 시선도 있으며, 실제로 상하이 주민들은 내륙이나 인근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아 몰려드는 외지인들을 차별대우하기도 한다. 다만 상하이와 중국 내륙지역은 경제적, 문화적 차이가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사고방식이나 행동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기는 하다. 이 때 상하이인이냐 아니냐를 구별짓는 요소로 상하이어 구사여부가 중요하기도 하다. 현재에 와서는 점차 줄어드는 편이다. 상하이인들끼리의 대화에서 상하이어가 쓰이긴 하지만 이미 외부유입이 굉장히 많아진 편이라..

사실 상하이라는 도시가 너무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소수의 세련된 상류층과 그렇지 않은 중, 하류층이 극명하게 나눠지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화려하고 깨끗한 지역이 있는가 하면 바로 옆에는 지저분하고 낙후된 곳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중국의 경제 발전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양극화와 혼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반영되는 도시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상해의 명 청대 거리[5]에는 그 '가슴 패드'를 매장에 진열해 놓고 파는 완구 매장이 있다.

1.3. 교통

공항은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 두개가 있고 지하철은 상하이 지하철이 있다. 철도도 많으며 중국철로고속의 베이징-상하이 구간이 운행중이다.

1.4. 관광

상하이에 가면 2가지 볼거리가 있다. 상하이 임시정부윤봉길 의사가 도시락 폭탄 던진 홍커우 공원. 문제는 그게 끝이라는 것이다.(...) 고로 상하이 관광은 당일치기로 임정건물과 홍커우 공원(쬐끔 멀다)을 둘러보고 번화가나 동방명주탑 정도만 보고 바로 기차타고 항저우, 쑤저우, 장저우 등을 가보기를 권한다. 훨씬 볼거리가 많다. 그래도 상하이 보고싶다는 사람들을 위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근현대 중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모택동 고거, 송경령 고거, 주은래 고거 등을 찾아다녀볼만 하다. 색, 계로 유명한 장애령의 옛 집도 남아있으나 아파트기때문에 외부인 출입은 힘든 듯.

또 하나 상해 관광에서 알아두면 좋은 점은,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찾아갈 때 목적지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소를 말하는 것이 좋고, 주소도 무슨길 몇호보다는 xx로xx로 하는 식의 교차점을 말하는 것이 편하다는 것이다. 중국의 주소는 길이름+호수 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시내는 길이 오밀조밀하게 교차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택시기사는 지하철 역 위치를 되려 잘 모른다 (...). 관광올 때는 구글지도와 바이두지도 앱을 모두 사용하며 다니는 것이 편하다.

  • 동방명주 - 상하이의 상징. 자세한것은 항목 참조.

  • 황포강 - 상하이 소개할 때 항상 나오는 그 유명한 강이다. 아무배나 타도 되지만 동방명주탑을 보고 할인권 받아서 나오면 편하다. 야간에 타는 것을 추천하는데 단점을 유람선이 인해전술급으로 많아 좌우에 유람선 밖에 안보인다. 그리고 여기까지 보고 쑤저우나 항저우로 넘어가길 추천한다. ㅠ.ㅠ 그래도 여행계획을 잘못 짜서 시간 남는 사람은 아랫글을 보시라. 전편집자가 와이탄강이라했는데 틀린표현이다. 강 이름은 황포강이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 상하이 내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 빈민촌 구석탱이에 있는 곳 (빈민촌이라기에는 어폐가 있고, 주소는 马当路304号/택시로는 马当路自忠路)이라 도보로는 찾기 힘들다..라고 하지만 사실 지하철 10호선 신천지역에서 내리면 금방이다.(...) 100년 정도 된 연립 건물 중 하나라서, 겉보기에는 임시정부라고 알 수 있는 단서가 없다. 똑같이 생긴 앞뒤 건물에서 중국인들이 먹고 잔다. 일단 임시정부로 들어가면 바로 앞에 빨래들이 널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한국인들이 언제 어느때나 있으니, 걷다가 한국어가 많이 들리는 곳이면 임시정부라고 알 수 있다. 막상 들어가보면 협소하고 볼 것도 없다.심리적 충족? 임시정부 건물 공사를 위해 기부금을 받는데, 100위안 이상 내는 경우 이름도 새겨준다고 한다. 탕수육 하나 값이니 원한다면 100위안을 준비해서 가자.

  • 홍커우 공원 매향 - 지하철 타고 가야 하는데 약간 멀다. 도착하면 매우 큰 경기장이 있고 그 뒤에 홍커우 공원이 있는데 그냥 동네 공원이다. 하지만 윤봉길 의사의 종친회와 동네 사람들이 돈을 걷어 '매향'이라는 기념관을 홍커우 공원 안에 만들었다. 입장료를 받는데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니 산책나온 중국인들은 그냥 들어간다. 한국인에게만 돈을 받는 것 같다.(...)중국인인척 들어갔다 걸리면 개망신 2층짜리 작은 기념관 형식의 정자인데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윤봉길 의사가 쓴 글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로 시작되는 짧은 글이니 가서 보기 바란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잘하면 눈물까지 나올 수 있다. 그런데 그게 전부이다. 주변에 가볼 곳도 없다. 지하철 3호선 8호선 홍커우축구장에서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다.

  • 상하이 박물관 - 인민광장 근처에 있는 상하이 박물관[6]인데, 세계 최대의 청동기 소장 박물관으로 유명하다[7]. 오디오 가이드 기기가 한국어도 지원하니까 상하이를 방문했다면 들러볼만하다. 입장료 무료.

  • 신천지 - 상하이 사람들은 환장하는 외국인 거리이다.이태원? 유럽의 노천 카페처럼 앉아서 음악 들으며 맥주 마시고 싶다면 추천. 앞뒷자리 사람들이 전부 외국인이다.한국인도 외국인이잖아 다만 비싸다. 임시정부 바로 근처. 중국공산당 제1차 인민대표회의당이 있다. 1호선 황피난루, 10호선 신천지역에서 하차. 황피난루역 근처에는 애플스토어도 있다.

  • 용캉루 (永康路) - 최근 떠오르고 있는 프랑스조계지의 일부 구역. 서울 이태원의 경리단길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맛있는 맥주집들과 가벼운 요깃거리를 파는 집들이 많다. 지하철 1/10호선 샨시난루역에서 내려 약간 걸어야 한다.

  • 난징루 보행가 (南京路步行街) - 와이탄에 가기 위해서는 보통 2/10호선 난징동루 역에서 내린다. 역에서 내려 사람들이 제일 많은 길로 가다보면 금방 나오는게 바로 이 길. 애플스토어 앞에는 약속 기다리는 사람들이 우글우글한다. 난징루 보행가를 오가는 전차를 타고 구경거리가 된 기분을 즐기는 것도 괜찮다. 소매치기가 많으므로 주의!

  • 티엔즈팡 (田子坊) - 타이캉루 근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타이캉루라고도 부르는 지역이다. 상해 특유의 석고문양식 건물 사이의 오밀조밀한 골목길에 예쁜 가게들과 맛집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인사동거리와 비슷할지도? 지하철 9호선 打浦桥, 택시로는 瑞金二路泰康路.

1.5. 이야깃거리

창천의 권도 이 도시를 무대로 하였다.

심영고자로 만든 상하이 조도 이곳에서 놀다 온 몸이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가 이곳 동방명주 타워에서 결승전을 가졌다. 최초로 해외에서 치뤄진 결승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웬만해서는 동방명주 앞에서 야외행사를 허락해주지 않는 중국 당국이 스타리그 결승전을 치루도록 협조해줬다. 물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다는 이유로 관객을 300명으로 제한하기는 했지만.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 왜 이런 이름이 붙었냐면 중국에서 히트친 맥도날드 메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는데...

ZUN이 은근히 애착을 가지는 고유명사(?)이기도 하다. 당장 그의 1인서클명의인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도 그렇고, 홍 메이링의 테마곡 제목, 앨리스가 부리는 인형인 상해인형 등. 동양과 서양이 한군데 섞여있는 마도(魔都) 같은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는 모양.
유비트 플러스의 수록곡인 The Wind of Gold작곡자가 상하이에 들렸는데, (아마도 푸동 지구의) 대륙적 기상에 영감을 받아서 작곡했다고 한다.

SF 드라마 토치우드에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함께 대척점에 위치해 기적의 날과 연관된 도시로 나온다.

2009년 PISA에서 전 세계 1위를 했다. 독해력, 수학, 과학 전 과목 전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수로 1위. 부자동네 버프 + 미친 육열의 종합이 빚어낸 결과? 참고로 PISA는 3과목을 시험하는데, 과목간 점수의 합은 의미가 없다. 일부 언론에서 어렴풋이 알고 과목간 점수 합으로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OECD에서는 결코 총합을 인정하지 않는다. 2012년 PISA에서도 전 부문 1위를 기록했다.





21세기 들어서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3와 스카이폴(영화)이나 루퍼, 그녀(영화)할리우드 영화의 해외 로케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현대적인 분위기와 과거의 분위기가 어우러지는 몇 안되는 대도시이기 때문.
특히 스카이폴(영화)에서는 제임스 본드가 패트리어스를 제거하는 장소로 나온다. 해당 영상.

배틀필드4에서 상하이 작전의 배경이다.캠핑의 성지,SUAV트롤링도 꽤 나온다

맨 위의 지도에서도 나와 있지만 상하이는 제주특별자치도보다 남쪽에 위치해 있고 마라도, 이어도보다도 남쪽에 위치해 있다.[8] 근데 기후를 보면 여름은 제주도보다 더 덥고 겨울은 제주도보다 약간 더 추워서 연교차가 큰 편인듯. 평균기온만 보면 제주도와 비슷하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지만 남쪽에 있다고 겨울에 춥지 않고 눈 내리지 않는 것이 아니다(...).

상해어와 한국어는 표준중국어(보통화)보다 더 가까운 발음을 하는 표현이 몇개 있는데 한국어의 "어서어서" 가 상해어의 "오소오소"와 발음과 뜻이 비슷하며 그외에 한자어도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
한국어 상해어 보통화
우리 아라 워먼(我們)
인(人)(nyn) 인(yin) 런(ren)
강(江) gang jiang
가(家) 가(ga) 자(jia)
교(敎) 가오(gao) 자오(jiao)
이것을 기반으로 역추적해서 상고(上古)시기에 상해어와 한국어가 쌍방향으로 영향을 받았고, 그래서 한국어가 기본적으론 알타이 제어에 속하지만 이 이론이 지나치게 강조된 경향도 있다는 학설이 제기됐다. #

1.6. 상하이 한국 영사 섹스 스캔들

33세의 중국인 여인 덩모씨와 무더기 불륜 관계를 맺은 상하이 한국 총영사관의 한국인 영사들이 그 여자에게 국내의 고급 정보들을 몽땅 흘려버린 정말 어처구니없는 희대의 섹스 스캔들 사건.

더 자세한 내용은 상하이 한국 영사 섹스 스캔들 항목을 참조하기 바람.


2. 영화


밀덕 여러분, 배와 홍보 문구를 봐주세요.

일단 주어진 포스터로만 본다면야 1941년에 현대식 함선이 웬 말이냐. 저런게 있었으면 태평양 전쟁은 생기지도 않았어
다만, 이 영화의 내용은 전쟁의 밀리터리적인 부분과 거의 연관성이 없기에, 지나치게 밀덕스러운 접근은 오히려 쓸데없는 것일수 있다. 그보다는 영화 내용의 지나친 오리엔탈리즘이 더 문제인데, 당시 중국과 일본 관계의 실제 모습과 전혀 동떨어진, 미국인이 바라보는 낭만적인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쿠섹, 주윤발, 와타나베 켄, 공리 주연의 영화.
일본의 진주만 공습이 이루어지기 직전 상하이에서 벌어지는 각국의 전을 그린 영화다.

에 바랜듯한 은은한 상하이 풍경의 영상미는 참 아름답지만,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서양인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묘사한, 당시 현실과 약간 동떨어진 뜬구름잡듯한 스토리 때문에 그다지 평가는 좋지 못한 편.

3. 놀이의 일종


넷마블을 비롯한 온라인 게임 사이트나 플래시 게임에서 종종 보이는 그것. 엄밀히 말하면 이 게임의 명칭은 상하이가 아니라 마작을 이용한 솔리테어이다. 하지만 이미 1986년에 액티비전이 이런 방식의 게임을 내놓으면서 상하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이것과 후속편들이 다양한 제작사에 의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나오면서 이 이름이 그대로 굳어졌기 때문에 이젠 다들 그렇게 부르고 있다.[9]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에서는 "상하이"나 "상해(上海)", 혹은 사천성(한게임, 넷마블과 같이 캐주얼 게임을 주로 서비스하는 곳에선 보통 사천성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한다)으로 부르지만 외국에서는 마작 솔리테어(Mahjong Solitaire)라고 부른다. 하지만 솔리테어가 혼자 하는 카드놀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카드가 아닌 마작"패"라는 점만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다.

위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규칙은 간단하다.
  • 방향만 맞추어 아무렇게나 마작패를 쌓는다. 보통 중국마작의 144매를 모두 활용하지만, 짝이 맞는다는 전제 하에 그 이하를 사용해도 된다.
  • 똑같은 마작패 2개를 찾아서 제거한다. 단, 좌우가 모두 막혔거나 다른 패의 아래에 있는 경우 제거할 수 없다.

변종이라 하긴 뭐하지만, 비슷한 것으로 사천성이 있다. 이건 2층 이상 쌓지는 않고, 대신 두 패를 연결했을 때 직선으로 두 번 이하로 꺾어서 연결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패를 소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런 쪽의 원조는 Dynax의 드래곤 펀치[10]이며, 국내에는 "가나다"라는 이름으로 DOS에 이식된 바 있다. 이미 원조부터 수출할 때 마작패가 아닌 다른 패를 도입했는데, 이것도 역시 굳어지면서 그대로 온라인 사천성에도 도입되었다. 패를 2층 이상 쌓는 '상하이 룰'을 도입하는 변종도 있다.

테트리스와 같은 캐주얼 게임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경험과 실력이 쌓인 사람들의 플레이를 보면 괴물이 따로 없다.

4. 상하이 인형

동방프로젝트의 등장인형. 앨리스 마가트로이드의 인형 중 하나로써 1의 이름을 따왔다.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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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국의 직할시란 성(省)급 행정단위에 맞먹는 대도시로서 수도 베이징을 포함하여 텐진, 상하이, 충칭이 여기에 해당된다.
  • [2] 충밍도(崇明島)에 있는 상하이의 유일한 현이다. 참고로 충밍도는 대만해남도에 이어 중국에서 3번째로 큰 섬이다.
  • [3] 한국에서도 독립투쟁 역사를 다룬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고, 심지어 모택동 시기 중국에서도 온등 밑의 초병이라는 작품으로 다루어질 정도다.
  • [4] 심지어 1930년대 상하이는 스윙 재즈가 유행한 곳이기도 하다. 샹하이 스윙재즈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명맥이 끊겼다가 최근 들어 일종의 관광 상품으로 재발굴되고 있다.
  • [5] 왠지 중국 관광지마다 하나씩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말 그대로 명,청 대의 거리를 그대로 남겨놓은 블록이다. 시골은 그야말로 명청대 거리인데 대도시인 상하이니만큼 진짜로 건물만 그대로고 내부는 현대식이다. 본토 음식이나 기념품 같은 건 굳이 말할 필요도 없고 그 외에 일본 직수입 완구매장만 2개나 있었다.
  • [6] 상하이 역사박물관과 헛갈리지 말자. 상하이 역사박물관은 동방명주 지하에 있다.
  • [7] 그 외에는 강남지역의 도자기와 서화나 명청시대의 가구류, 옥기 정도가 주 대상으로 꼽힌다.
  • [8] 이어도는 북위 32°07′22.63″, 동경 125°10′56.81″에 위치해 있는데 상하이는 북위 31°12′~14′, 동경 121°29′~30′에 위치해 있다. 마라도만 해도 북위 33도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마라도 바로 북쪽에 제주도가 있다.
  • [9] 그 후속편의 대표격이 되는 게임이 상하이 2 : 용의 눈(Shanghai II : Dragon's Eye)이다. PC 고전게임을 많이 해봤다면 바로 알 수 있다.
  • [10] 외수판 이름은 '스포츠 매치', 마작패가 스포츠 패로 바뀌었다는 차이만 있으며, 게임 플레이는 동일하다. 한국에는 해킹판으로 '블랙터치'가 있는데, 이건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