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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last modified: 2015-03-30 07:14:20 Contributors


尙志大學校
Sangji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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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역사
2. 위치
3. 구 재단과의 분규와 사학비리
4. 학과
5. 캠퍼스
6.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
7. 이야기
7.1. 사건사고


1. 역사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사립대학교. 법인명은 학교법인 상지학원. 설립자는 원홍묵 선생으로 1954년 원주시 봉산동에 강원도 직업학교를 세운 것이 모태로 1963년 원주대학으로 개교하였으나 1974년 상지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여담으로, 일본동명의 대학교가 있다.[1]

2. 위치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660번지(상지대길 124)에 위치해있다. 버스로는 원주시외버스터미널, 원주고속버스터미널 하차 후 시내버스 이용하면 되고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어서 통학권 구입 후 , 분당, 수원, 춘천, 인천 등에서 탑승해서 올 수 있다. 기차로는 중앙선 원주역 하차 후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오면 된다.

원주역이 없어지면서 원주강릉선만종역이 상지대에서 가장 가까운 철도역이 된다. 상지대에서는 상지대학교에 가까운 곳에 역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3. 구 재단과의 분규와 사학비리

사학비리가 워낙 심해 조선대학교세종대학교급의 흑역사가 존재했었다. 이후 교육부에서 관선이사를 파견해 학내민주화가 이루어져 견실한 대학이 되는 듯...했으나 현재 학분쟁위원회의 결정으로 구 재단 측 이사들이 학내에 들어와있다.

종전 구 재단 이사장인 김문기 씨는 당시 경영이 어렵던 상지대에 1972년 임시이사로 들어와서 설립자인 원홍묵 선생에게 학교를 유상 인수하였는데,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이던 그는 불과 2년만에 정식 이사장으로 폭풍같은 취임을 하게 된다. 문제는 이사장 취임이후 단 한번도 (...) 이사회를 열지 않고 대학을 사유화해버려 마음대로 주무른 것.

이렇게 학교를 사유재산인양 혼자서 독단적으로 운영하다보니 사학 비리가 종합 선물 세트로 뻥뻥 터져나왔다. 학생을 부정 입학시키고 교수 임용과정에서 뇌물까지 받고 학교 땅을 자기 개인 명의로 등록까지 했다.

당연히 학생들의 반발이 심했는데, 항의하는 학생들을 음해하려고 만든 병크가 바로 용공조작사건이다. 바로 학생들이 농성하는 현장에 교직원들이 "가자! 북의 낙원으로"라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뿌린 막장스런 사건. 그래서 비리재단에 항의하던 학생들은 졸지에 간첩으로 몰려서 원주경찰서에 연행되어 경찰서 정모를 가지게 되었으나 이후 경찰 수사에서 김씨가 학생들을 모함하기 위해 벌인 자작극으로 드러났으며 당시 삐라를 뿌렸던 학생과 직원은 "김씨의 사위이자 총장 비서실장의 지시였다"고 양심선언을 했다. 지금봐도 흠좀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당시 이재오 의원도 "자기 목적을 위해 선량한 학생들을 용공으로 몰면서까지 학교를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행위라며 비판했다.

이후 김씨는 김영삼 정부 시절 공직자 재산공개 파동 때 사정대상으로 꼽히며 대검 중수부가 수사에 나섰고, 공금 횡령 혐의 및 한의학과 부정 입학 대가로 1인당 1억원씩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되었고 공금 횡령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부정입학은 유죄로 판결 받아 대법원에서 1년 6개월 형을 선고 받아 복역했다.[2] #

검찰수사에서 밝혀진 비리는 참으로 다양했는데, 당시 신문 보도를 보면 재단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돈을 받고 한의학과에 학생을 부정입학시켰으며 부동산 투기 의혹, 관계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주며 압력을 행사한다는 의혹 등 사학에서 할 수 있는 비리는 다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

결국 관선이사가 파견되어 1993년 8월 김찬국 연세대 부총장이 신임 총장으로 오게 된다. 이 후 고령으로 인해 업무가 어려워지자 관선 이사회에서는 1999년 10월 12일 4대 총장으로 명망높은 교육자였던 한완상을 선출한다. 그리고 10월 13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상지대 용공조작 사건과 관련된 증언과 녹취자료가 공개되었고 당시 학생과 주임이 조작임을 양심선언하면서 사건이 폭로된 것이다. 한완상의 회고에 따르면, 취임 일주일이 지나 학생회단이 총장실에 방문하여 봉투를 전달하였는데, 천만원짜리 수표가 들어있어 놀라 물었는데 학생회 간부들이 봉사장학금을 떼어 모아 더 어려운 학생을 도와달라며 부탁한 것이었다. 서울대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며 감동했다고...

하지만 김씨는 출소 후에도 자신이 설립자라고 주장하는 드립을 치고 있는데, 일고의 가치도 없는 소리다. 앞에서 봤듯이 원래 있던 학교를 김씨가 돈으로 인수한 것은 명백하고, 비리로 물러난 이후 임시이사회에서 정관의 설립자를 원홍묵으로 바꾸자 김씨는 법원에 소송을 냈는데 대법원에서 설립자를 원홍묵으로 한 것은 합법이라고 판결을 내려버렸다.

현재도 학생들과 당시 사학비리를 몸으로 겪은 교수들이 극렬히 반발하고 있고 한완상, 김성훈 유재천 전 총장도 김씨 복귀는 안 된다고 기자회견 까지 하며 못을 박았다.

김씨 아들은 현재 이사로 선임되어 학교에 들어와 있고 현재 상지여고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자기와 아버지의 상지대 복귀를 위해 교장과 교사까지 동원하자 강원도 교육청에서는 기관경고를 내리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피디아에 있는 내용에 나와있는데... 이 항목 역시 구 재단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맹렬한 반달을 받고 있다 (...)

2014년 1월 16일 대학 정이사 후보로 김 전이사장이 사학분쟁위원회에 긴급상정되었다가 폭풍같이(...) 탈락되었다. 정이사 후보로 권고되었던 중립적, 객관적 인물에 적합하지 않은 것이니 당연한 결과.

그런데... 2014년 3월 31일 김문기 씨의 둘째 아들인 김길남 씨가 새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상지대는 김문기 손에 다시 넘어간 셈이 되고 말았다.(...) 관련 기사

그리고 다섯 달 남짓한 시간이 흘러 8월 18일, 김문기 씨가 총장으로 취임했는데, 이사장의 인척이 총장으로 취임할 수 없는 규정이 있자 아들인 김길남씨를 이사장에서 이사로 내려앉히고 다른 사람을 이사장으로 옮기는 편법을 써서 총장을 만든 것. 미쳤구나 총학생회는 이사장실을 점거한 후 등교 거부를 하겠다며 농성에 들어갔다. 오죽했으면 교총에서도 김문기의 복귀를 반대할 정도. # 결국 교육부에서도 김문기씨의 총장직 사퇴를 권고하고 이사직을 승인 거부하였다.

결국 2014년 10월 7일 김문기씨는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하루 앞두고 돌연 중국으로 출국해버렸다. 고소공포증까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리해가면서 국감을 피했다는 보도에 국회의원들도 성토에 나섰고, 아들인 전 이사장은 치과에서 임플란트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안 나왔다(...)

2014년 10월 22일, 김 전 이사장측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불법사찰, 도청을 했다는 의혹까지 터져 나왔다. 총학생회 간부가 김 전 이사장의 비서실장으로 부터 5차례에 걸쳐 200만원을 받고 교수협의회 대화록 등을 녹취해서 넘겼다는 것. 구 재단 측은 이 녹취록을 교육부 제출 자료에 첨부해 "거짓말로 설립자 총장을 음해하는 세뇌교육을 시키고 있음"이라며 넘겼다.

2014년 10월 27일, 두번째 국감출석 요청에도 김문기씨는 응하지 않고 중국 다롄으로 출국해버렸고 아들인 김길남씨는 치주염(...)으로 인해 치통이 생겼다며 불출석했다. 결국 동행명령장이 발부되었으며 만일 동행명령에도 불출석하면 국회 모욕죄가 추가돼 징역 5년이하의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국정감사를 피해기 위한 기획출국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듯 하다.

이 후 김문기에게 반대하는 교수들이 파면, 해임되고 총학생회 간부들은 무기정학 등 징계를 받는 등 점점 파문이 커지고 있다. 결국 2015년 3월 10일, 교육부 감사 결과 사립학교법 위반이 드러나 김문기의 총장 해임을 요구했다. 만약 이에 응하지 않을 시 임시이사를 파견할 수 있다.


4. 학과

  • 인문사회과학대학
    • 국어국문학과
    • 영어어문학부
    • 법학부
    • 행정학부
    • 법률행정학과(야)
    • 사회복지학과(주,야)
    • 중국학과
    • 언론광고학부
    • 문화콘텐츠학과
    • 교양과
    • 교직과
  • 경상대학
    • 경영학과
    • 경영학과(계약)
    • 회계학과
    • 창업경영학과(계약)
    • 관광학부
    • 경제학과
    • 무역학과
    • 경영정보학과
    • 국제비즈니스학과(야)
  • 생명자원공학대학
    • 산림과학과
    • 친환경식물학부
    • 동물생명자원학부
  • 이공과대학
    • 응용화학군 응용물리전자학과
    • 응용화학군 정밀화학신소재학과
    • 생명과학과
    • 컴퓨터데이터정보학과
    • 건설공학군 건설시스템공학과(주)
    • 건설공학군 자원공학과
    • 건설시스템공학과(야)
    • 환경공학과
    • 컴퓨터정보공학부
    • 생활과학산업학과
  • 예술체육대학
    • 생활조형디자인학과
    • 디자인학부
    • 체육학부
  • 한의과대학
    • 한의예과
  • 보건과학대학
    • 식품영양학과
    • 한방의료공학과
    • 의료경영학과
    • 간호학과
    • 제약공학과
    • 물리치료학과
    • 임상병리학과

5. 캠퍼스

상지대학교의 캠퍼스는 정문과 후문이 같은 선상에 놓여있는 ㄷ(디귿)자모형을 하고 있다. 08년도 이전에는 후문이 정문이었으나 지금의 정문을 새로 만들면서 후문을 구정문, 정문을 신정문이라 하였다. 하지만 학생들이 편의상 정문과 후문이라 쓰자 학교측에서도 구정문과 신정문이라는 단어를 없애고 정문, 후문이라고 사용하고 있다. 허름한 곳이 후문이다. 딱봐도 길 잘 닦아놓은 데가 정문이지 어느 쪽 문으로 들어오나 언덕길이어서 여름철에 등교를 하면 지친다.[3] (...)

  • 본관
    중앙에 위치한 대운동장 북쪽에 위치한 건물로 원래 현재의 대학원관이 본관이었으나 08년도에 주차장이었던 곳에 신축한 건물. 전면 유리로 되어 있다.
  • 대학원관
    본관과는 우측에 위치한 건물로 3층에 공중통로로 이어져 있다. 말이 대학원관이지 대학원 수업보다 학교측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원 수업이 더 많은 건물.
  • 동악관
    정문에서 길따라 끝까지 올라가면 있는 빨간색 벽돌로 지어진 건물. 총 5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인사대 경상대가 주로 배치되어 있고 남은 강의실이 교양과목의 강의실로 사용되고 있다. 2층에는 마이크로 티칭 강의실도 있어 e-러닝 강좌 촬영에 쓰인다고 한다. 안그래도 좁아죽겠는데 거의 모든 교양과목의 강의실이 집중되어 있어 사람이 붐비는 건물.
  • 다산관
    동악관의 북동쪽 대각선으로 위치한 건물. 교수님들 연구실과 의료경영과 외 몇몇 학과의 강의실로 쓰이는 곳. 본관-대학원관처럼 3층에 동악관과 공중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 자연과학관
    대학원관 뒷쪽에 자리잡은 건물로 2층 생명과학과, 3층 환경공학과, 4층 정밀화학신소재학과, 5층 식품영양학과가 있는 건물. 자연대 건물인데 보건대 학과가 자리잡은지는 미지수. 이공관과 달리 엘레베이터가 있는 신식건물. 건물 뒷쪽으로 테니스장이 있다.
  • 농업·창업보육센터
    벤처사업을 위해 지은 건물...이지만 외주업체들이 들어와 자리매김하고 있어서 전교생중 몇명이나 가봤을지 의문인 건물. 자연과학관을 바라보고 우측에 자리잡고 있다.
  • 응용동물과학관
    본관을 바라보고 북동쪽에 위치한 건물. 이름이 동물과학관인 만큼 생자대(생명자원공학대학의 줄임말)의 동물생명자원학부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 응용식물과학관
    생자대의 친환경식물학부, 산림과학과가 사용하고 있는 건물. 동물관 우측에 자리잡고 있다.
  • 민주관
    학생회실이 자리잡은 건물로 본관의 우측으로 자리잡고 있다. 2층에는 학생식당이 있어 11시부터 1시까지는 미어터진다. 친환경 식단이라고 광고하고는 있지만 글쎄……. 주로 한식(밥), 탕(찌개류), 양식, 분식, 특식으로 나누어지며 가격대는 1,500에서 3,500원. (11년도 기준) 또한 들어갔다 하면 영어만 써야 하는 English cafe가 있다. 원어민 교사들이 매일같이 수업을 하기 때문에 언제든(되도록이면 수업전에) 가서 참가신청만 하면 된다. 수업 참여증 같은 경우 영어 연계과목에서 교수가 필히 가산점을 주도록 되어 있으니 참고. 3층에는 당구장, 안경점, 커피숍 등이 있고 동아리방과 소강당이 있다.
  • 예술관
    대운동장을 기준으로 동쪽에 자리잡은 건물. 총 8층이지만 엘레베이터가 없다. 다행히도 대부분 고층에는 동아리방이 자리잡고 있고 디자인과 학생들의 수업은 저층에 자리잡고 있다.다행인건가? 건물 좌측에 난간으로 계단이 자리잡고 있는데 내려올 때가 아찔할 정도. 오죽하면 동굴탐사 동아리가 이 건물에서 로펠 연습을 할까.
  • 조형관
    예술관 뒷쪽에 조그맣게 자리잡은 건물로 디자인과 학생들이 쓰는 건물.
  • 학군단
    조형관 우측에 난 내리막길 따라 내려가면 있는 건물. 예비역들이나 이 건물의 존재를 알 뿐 학교에서 학군단의 위치를 아는 여학생이 있다면 남친이 ROTC거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노천카페
    동악관의 정면에 위치한 매점. 패스트푸드 맘스터치가 자리잡고 있다.
  • 한울관
    본래 대학원관이었지만 대학원관이 옛 본관으로 옮겨지면서 보건대에 배정한 건물. 동악관 올라가는 길 좌측에 있다. 건물명은 학생들에게 아이디어를 모집하여 채택된 것. 이름짓기 귀찮았던게지
  • 이공대1관
  • 이공대2관
  • 이공대별관
    안그래도 칙칙한 분위기를 더욱 떨구는 이공대 건물. 본격 이공대 기피 시각화 학교 4년 다녀도 동물관, 식물관, 이공관이 어딘지 모르는 학우들이 천명쯤은 된다 카더라.
  • 학술정보원
    타 학교 학생들이 중앙도서관이라 부르는 건물. 대운동장 1층에는 Job cafe라고 하는 취업지원센터와 여대생커리어센터가 위치해 있고 지하에는 대강당과 매점이 위치해 있으며 3층과 5층이 열람실, 4층은 정보검색센터. 10년도에 5층에 위치한 400여석의 책상을 모두 형광등과 콘센트가 달린 좌석으로 바꾸고 학술 내 와이파이를 설치함으로써 학생들의 공부를 적극 방해했다. 잘 찾아봐라. 시험기간에 학술에 노트북 가져와서 게임하는 사람 있다. 분명 실내 흡연 금지인데도 불구하고 시험기간만 되면 휴게실이 본격 너구리 소굴이 된다. 학교측에서 봐주는건지 못잡는건지... 도서관에 관한 이야기는 아랫쪽 이야기 부분 참조.
  • 체육관
    대운동장의 서쪽에 위치한 건물로 딱 봐도 체육관처럼 생겼다. 매년 태권도 시범단과 여자 소프트볼부 입상소식이 걸리는 것으로 보면 매우 수준급인 듯하다. 아니 그전에 우리 학교 김정주 선수 있잖아
  • 창조관
    체육관 가기 전에 위치한 건물. 1층에는 백반을 취급하는 식당과 매점이 있고 2층에는 신한은행 상지대지점과 우체국이 있다. 참고로 1층 식당 음식의 맛은 여태까지는 민주관 식당의 그것과 비교할 경우 그야말로 최악이었는데 2011년 2학기 들어서 메뉴가 개선되어 민주관에 뒤지지 않게 되었다.(부페 비스무리 하게 여러 종류의 음식을 놓고 본인이 골라잡아 먹는 방식) 3층에는 헌혈의 집이 있으며 나머지는 간호학과 강의실로 사용되고 있다.
  • 맑음관·믿음관
    남녀기숙사로 남자 기숙사가 믿음관, 여자 기숙사가 맑음관이다. 남자 기숙사는 그나마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지만 여자 기숙사는 엘레베이터도 없는 5층건물이다. 남자 기숙사는 매년 2학기엔 빈방이 생기지만 여자 기숙사는 택도없다. 남자 기숙사는 넣으면 다 들여보내주지만 과에서 5등안에 못들면(재학생 기준) 못들어가는 게 여자 기숙사라고... 매학기마다 오픈하우스라는 기숙사 개방일을 만들어 기숙사에 대한 환상을 처절히 부수어준다.
  • 한의학관
    믿음관 정면에 위치한 건물로 이름대로 한의학과 학생들이 쓰는 건물이다. 한의학과 전용 열람실도 있으며 그 안에는 한의학과 학생들만을 위한 침대도 있다.
  • 한방의료기기산업진흥센터
  • 노천극장
    학교 후문쪽으로 올라가다가 좌측으로 언뜻 보이는 곳. 09년도에 신설해서 체육대회를 제외하고 축제 개폐막식과 대학별 발대식 같은 공식 행사는 거의 이곳에서 행해진다고 보면 된다. 교내 밴드동아리들의 정기공연도 대부분 행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6.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선정

상지대학교는 4년제 대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문제 등으로 인하여 평소에 이와 관련된 우려가 있었다. 결국 2013년 8월에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되었다가 그 이듬해 풀려났다.

7. 이야기

상지대의 일반학과들 기준으로[4] 원주와 그 근처의 명문고가 아닌[5] 인문계 고등학교들 중에서도 그 중에선 공부를 애매하게 잘하는 학생들이 주로 유입되나[6], 다른 지방에서 같은 처지의 학생들도 오기도 한다. 의외로 서울특별시수도권에서 유입된 학생들도 많은 편. 당연하지만 전자와 후자의 구분은 차림새만 봐도 확 차이가 난다.(...)
과거 통학버스가 없을 땐 학교가 자리잡은 주위가 모텔로 북적였다는 이야기가 있다.지금은 많이 쇠락했다.[7]

학교 도서관에 판타지 소설장르를 불문하고 일본산 라이트 노벨이 매우 많다. 누군가 주기적으로 신청하는 듯 하다.[8] 일본산 역사서적 신청은 무시당하는데 말이다. 일본산 역사서적은 1960-70년대 것으로 추정되는 역사서적만이 있다. 기타 문학서적들과 수업 교재용 서적들도 1980-1990년대 수준의 것들이 여전히 있다! 최소한 2000년대 초기판만이라도 넣어달라고

7.1. 사건사고


경영학과 학생들이 한밤중에 교차로를 가로막고 고성을 지르며 강강수월래를 하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었다.학교관계자는 우리애들 아니라며 학과점퍼를 입은 학생들이 보이지만 공식적인 행사는 아니라며 학교측의 책임을 회피하였다. 네티즌들의 거센 지탄을 받는 중.관련기사 결국 경영학과 학생회장이 사과문을 올렸다.사과문 다만 여전히 학교측에서는 아무런 처벌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

강강수월래로는 부족했는지 이번에는 욱일기+나치식 경례의 사진을 만들며 또다시 거센 지탄을 받고 있다. 디자인학과에서 자체 제착한 것이라고.#
이번 사건 또한 학교측은 공식 입장을 말하지 않으며 학교 게시판 내 허위 사실 삭제에만 힘쓰고 있다. 댓글참고 가 여론 집중포화로 상지대에서 뒤늦게 공식입장 및 사과의사를 밝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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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자가 다르다. 한국은 尙志, 일본은 上智.
  • [2] 이 와중에 14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가서 당선되기도 했으나 복역과 동시에 당선무효되었다.
  • [3] 캠퍼스 자체는 넓지 않아서 다행. 원주에서 두번째로 경사가 급한곳이라카더라...
  • [4] 예를들어 한의예과나 간호학과 등은 제외.
  • [5] 이 지역의 명문고는 원주고, 원주여고 등등..
  • [6] 다만 각주에 언급된 고등학교에서는 반에서 상위권정도면 대부분 연세대 원주캠이나 강원대, 서울권 대학으로 빠져나간다. 원주고나 원주여고 입장에서는 상지대가 하위권들이나 가는 대학이다.
  • [7] 2009년 7월 학교 근처에 자리잡은 버스터미널이 이전하며 사라진 탓도 있다.
  • [8] 직접 찾아보면 도서관전쟁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제로의 사역마, 늑대와 향신료에 이젠 구할 길도 없는 성계의 전기구판까지 있다.(...) 내여귀비탄의 아리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도 빨리 좀 넣어주세요 현재 취소선에 잇는 책들도 다 구비가 되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