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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last modified: 2019-10-07 22:01:25 Contributors

Contents

1. 군대부사관의 세번째 단계
1.1. 개요
1.2. 대우
1.3. 보직
1.4. 영향력
1.5. 진급
1.6. 타국의 상사
1.6.1. 미군
1.6.1.1. 군복
1.6.2. 영국군
1.6.3. 자위대
1.7. 가상 인물
2. 동음이의어
2.1. 上司
2.2. 商社


1. 군대부사관의 세번째 단계


1.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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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대한민국 국군 상사 계급장

上士

비교적 젊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 하사, 중사에 비해 이쪽은 완연한 관록과 적어도 십수년 이상 쌓인 의 깊이가 철철 넘쳐흐른다. 그도 그럴것이 적어도 상사 계급장을 달았다면 군 생활을 최소 10년 이상 한것이니 당연하다. 30대 중반부터 50대까지 연령도 다양하다. 통상적으로 11~14년정도 근무하면 상사로 진급한다.

한국처럼 민간부사관 제도를 운용해서 하사부터 군생활을 시작하는 나라라도 상사쯤 올라가면 을 무시 못할 수준이니 말단 병사에서 이 정도까지 올라온 사람이 무슨 대우를 받을지는 이하 생략.

스타쉽 트루퍼스의 어떤 하사가 말하길, "놈(상사)들에겐 어머니란 없어. 어느 고참에게 물어봐도 같은 대답이 돌아올걸. 놈들은 분열해서 번식해. 박테리아처럼 말이야"란다.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

원사항목에도 있지만 과거 첫 한국군 창설부터 1993년까지 원사는 일등상사 라는 명칭으로, 상사는 이등상사 라고 불렸으나, 상사계급의 독립성을 위하여 하사관 계급 명칭을 일등상사는 원사로, 이등상사는 상사로 변경되었다. 최근 선임원사계급 신설당시 이 형태가 또다시 이루어질 뻔한 적이 있었는데 현재의 선임원사계급명 응모로 나온 이름중 하나가 바로 일등원사이다. 그러자 나머지 원사들이 그럼 우리는 이등원사냐고 반발했다고 한다.어딜가나 거부당하는 콩라인(...)

1.2. 대우


어느 군이든 어떤 상황이든 상사 계급장을 달고 있기만 하면 사실상 인생의 승리자로 인식된다. 그 이유는 상사의 계급정년이 만 53세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사고를 쳐서 불명예 전역을 하지 않는 한 정년에 가깝게 계속 군인으로 눌러앉아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상사로 정년을 맞기 보다 대부분 45세 전후로 원사로 진급한다. 사실 이것때문에 장교보다 부사관이 더 안정적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장기복무를 지향하는 부사관들의 실질적인 목표이기도 하다.

장교같은 경우는 계급별로 3~5년마다 계급정년이 새로 갱신되기 때문인데 진급을 기간내 하지못하면 전역해야한다. 그렇다고 어렵사리 소령에 진급한들 소령은 겨우 45살이 계급정년이어서 중령진급을 못하면 정말 애매한 나이에 전역을 하게 된다. 그렇게 동대장을 지원한다 중령쯤 되어야 계급정년이 55살 선에서 그나마 이루어지는지라...

알다시피 소령달기도 쉽지가 않은데 대대장 계급인 중령 달기는 진짜 육사출신이 아니고서야 무지하게 어렵다. 거의 대령이나 준장정도나 돼야 상사와 계급정년이 비슷해질정도. 그러니 중,대령 다는것보다는 상사 다는게 그나마 쉬운편이라.....상사를 최종 목표로 부사관 지원을 하는 사람도 많다. 그렇지만 상사 진급을 아무나 하는건 절대 아니다! 대령 준장에 '비하면' 쉽다는 것이다는걸 염두해두길. 상사진급도 사실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다. 이 때문에 상사 계급장을 달고 있으면 인생의 승리자 대우를 받으며 거의 대부분의 다른 계급을 가진 군인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상사 계급장을 거의 공짜로 주다시피 아예 뿌리는 부대가 있는데 그 곳이 특전사이다. 하지만 이 부대는 훈련강도가 강도이다 보니 장기복무하는 사람이 몇 없다. 진짜 어지간히 독한 사람이 아니면 특전부사관으로 장기복무하지 않는다.

1.3. 보직

대한민국 육군의 일선부대에서는 대개 중대급의 행보관보직을 맡는게 일반적이며 그 다음으로 눈에 많이 띄는 것이 보급관, 관리관, 담당관 등의 직책인데 성향은 행보관과 상당히 흡사하다. 해군의 경우, 육군의 주특기와 비슷한 개념인 직별들의 장을 맡을 수 있는 계급이다(배나 부대가 규모가 작으면 물론 하~중사 직별장도 존재한다.). 또한 신병 및 부사관 교육대대에선 이들이 소대장을 맡는 경우가 많다.

2012년부터 상사도 소대장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한다. 상사짬밥에 5분대기를 뛰어야 한다니. 야전부대에서는 보병대대 소속 화기중대에서 잠깐동안 상사 계급의 소대장이 존재하기도 했다. 화기중대 소대장들은 부대별로 다르겠지만 직사소대를 빼고는 부사관이 맡는 경우도 있다.[1] 또한 비전투 보직이 보여 있는 본부중대의 경우 각 처부의 부사관 실무자가 편제상의 소대장을 맡기도 한다. 예를 들면 운전병들이 모여 있는 수송소대의 경우 수송관이나 정비관이 소대장을 맡게 되는데 이들은 모두 부사관 보직이다. 그리고 사단급 이상의 회관 역시 현역 군인들에 의해 운영되는데 회관 관리관이 상사 보직으로 회관 서빙병들의 소대장이다. 그런데 특전사의 경우 부대가 부대이다 보니 상사가 하사와 같은 보직을 맡는 경우도 발생한다. 물론 보직이 같더라도 상사는 정담당관, 하사는 부담당관이 되는 것이다.

공군의 경우도 기본군사훈련단에서 상사, 심지어는 중사가 소대장을 하는경우가 있다(그리고 훈련병이 문제일으켜도 웬만한 걸로는 안 까이고 넘어가는거 같다). 전투비행단 경비소대의 경우 초급장교의 부족으로 원사가 소대장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경험자로써 느끼기에 원사가 소대장하면 일단 어지간한 중대사역에서 면제된다. 케바케지만 원사성품이 무난하다면 어지간한 소위 중위보다 더 좋은듯

1.4. 영향력

중-하사가 비교적 병사들이랑 친근하게 지내는 데 비해 상사부터는 선을 긋고 병사들 위에 군림하려는 느낌이 강하며 병사들로서도 엄한 아버지같은 느낌에 쉽게 다가서려 들지 않는다. 이것은 장교도 마찬가지로, 중위까지는 병사들과 잘 노는 편이지만 빠르면 대위부터 병 위에 딱딱하게 군림하기 시작한다.

일단 나이도 많은 편이고, 대부분 짬이 짬인지라[2] 제3~5공화국 시절의 남북의 극한대치상황 등을 직접 겪어 본 사람들이 있다. 오랜 세월 군대를 겪어온 탓인지 원사 계급과 더불어 정도를 걷는 FM군인(이면서 또한 일시키기, 잔머리 귀신)이 가장 많이 보이는 계급이지만, 지금 병사들이랑 잘 노는, 적당히 빠진 하사-중사들이 나중에 상사가 되면 또 상사에 대한 인식이 어찌 변할지 모를 일이다. 누가 알까, 당직근무때 행정반에서 고기라도 구워먹으며 심야 에로영화 보다 잠이 드는 행보관이 탄생할지. 지금의 행보관 분들도 후자는 당직실에서 실천한다. 전자는 냄새때문에 실천하기가 불가능하지만. 고기 구워먹기는 아니어도 치킨시켜 먹는 사람은 있다. 전역한 사람들이 입을 모아 공통적으로 말하는 상사에 대한 인식은 대체적으로 두 가지. "미친놈들" 아니면 "그래도 일은 잘 한다".

1.5. 진급

부사관들이 중사에서 상사로 진급하는 것은 연령대로 보면 장교들 중에서는 대위가 소령으로 진급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만, 정년 면에서는 중령 정년과 비슷한 나이까지 보장된다. 하지만 소령들은 사관학교 출신이 아니면 중령으로 진급하는 길이 험난한 편이지만, 부사관들이 상사를 다는 것은 장교들의 중령 진급보다는 좀 쉬운 편. 물론 부사관들도 장교와 마찬가지로 보병 같은 중요한 병과들이 진급 TO가 많이 나고 소수 병과는 매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자.

군생활이 잘 풀리면 복무기간이 10년도 안되어 상사까지 도달하는 경우도 있다. 육군의 경우 상사가 되려면 계급이 중사에 복무기간 8년차가 최소 조건인데 같은 병과의 동기는 물론이고 윗 기수인 선배 중사들과도 경쟁을 해야한다. 즉, 상사 TO는 몇 자리 없는데 경쟁자는 최소 수십 명인 상황. 따라서 복무기간 8년차 중사가 8년차에 바로 진급해 상사가 된다는 것은 정말 대령이 별을 다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 그런데 가끔 하사 생활을 2년이 아니라 1년만 하고 중사가 되는 특이 케이스의 경우 8년차에 바로 상사 진급을 이루기도 한다. 28살 행보관이 정말로 있다. 대신 전방 격오지나 GP 등지에서 청춘을 썩혀야 한다. 그리고 상사를 일찍 달아도 좋을 것이 없다. 윗 기수 선배 중사들을 대하기도 힘들고, 상사 막내를 적어도 몇 년은 해야 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일에 치여서 사는 경우가 많다. 당장 상사만 되도 중사에 비해 하는 일이 배로 늘어나서 30살 이전에 상사 됐다고 좋아할 것만은 아니다. 대신 원사 진급이 고생한 만큼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긴 하다. 아무래도 빠르게 진급했으면 그만큼 엘리트로 인정받는다는 뜻이라 진급심사에서 점수를 많이 먹고 들어간다. 반대로 중사 16호봉까지 썩다가 근속 정년을 간신히 모면하고 근속 진급으로 겨우 상사가 된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병과가 막장으로 꼬여서 진급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면 동기는 전부 상사 이상이거나, 몇 기수 아래의 후배가 먼저 상사 진급을 한 경우가 많다. 육군의 경우 사고 안쳤는데도 중사로 16호봉까지 썩었다면 정말 답이 없는 인간이란 말이다. 그리고 그런 인원은 상사진급에 실패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서 35살 정도에 전역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부사관은 4년 단기에서 장기 자원으로 살아남는 것이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장기 통과 후에는 기본 밥값만 하면 진급에 걸리는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 상사 진급까진 할 수 있는 구조이다. 장기심사 후 중사에서 상사를 못달고 잘리는 경우는 정말 답이 안나오게 무능력(사실 그런 사람은 장기복무에 합격하기도 힘들다)하거나 사고를 친 경우이다. 그런 경우는 극단적으로 드물다. 고로 4년 단기로 나가는 대다수의 인원들 외에는 중기 복무 하고 나오는 인원은 거의 없다. 대부분 30년 다 채우고 나온다. 아주 가끔은 배우자가 하는 장사나 사업이 매우 잘 되어서 굳이 군생활 길게 할필요 못 느끼고 연금 받을 기간만 턱걸이로 채우고 전역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또는 본인이 사업에 눈을 떠서 전역 하지만 망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하던가 아니면 부사관 생활보다 큰 뜻을 품고 전역하던가.

공군의 경우 상사가 되기까지는 정비특기가 아닌 부사관의 경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우선 극심한 인사적체가 문제고, 공군의 주 임무가 전투기를 띄우는 것이라 장교 중에는 조종사들을 우대하듯이 부사관들 중에서는 전투기를 수리하는 정비특기 부사관들을 우대하는 편이기 때문. 물론 정비특기 부사관은 파일럿과 마찬가지로 스케줄 근무(흔히 조출만퇴라는 말을 쓴다.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온다는 말)에 비상근무를 하게 되는 경우도 많으니 사실 우대 이전에 고생에 대한 보상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비정비특기 부사관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20년 가까이 걸려 상사가 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래서 중사인 비정비특기 부사관이 상사인 정비특기 부사관에게 반말로 호통을 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기수상으로는 중사 쪽이 훨씬 위이기 때문. 심한 경우는 중사가 원사에게 반말을 놓고 원사가 중사에게 경례를 하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

참고로 교육사령부에서 상사를 달 정도면 상당한 실력자라고 평가하는편이다. 공군은 해군과 마찬가지로 계급 인플레이션이 심한편이다.[3] 거기에 교육사령부의 부사관들은 몇몇 똘끼어린 부사관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부사관중에서는 에이스라고 평가받는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상사 진급이 은근히 힘든 편이다.

1.6. 타국의 상사

1.6.1. 미군

미군 상사 계급장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해안경비대
계급장
금장

[4]
계급장
금장

  • 명칭:
육군 - Sergeant First Class (상급 부사관, 약칭 SFC. 줄여서 Sergeant로도 부름)
해군 - Chief Petty Officer (상급 부사관, 약칭 CPO)
공군 - Master Sergeant (상급 부사관, 약칭 MSgt), First Sergeant (일등상사, 약칭 1stSgt)
해병 - Gunnery Sergeant (상급 부사관, 약칭 SSgt)
코스트 가드 - Chief Petty Officer (상급 부사관, 약칭 CPO)

외국의 경우 NATO 코드로는 OR-7. 미군 페이그레이드로는 E-7에 해당한다. 국군의 공식 분류는 그냥 아래에서부터 끊어 대치시킨 것으로 실제 계급의 지위와 맞지 않는다. 흔히 상병으로 분류되는 Corporal은 사실 짬으로 치면 병장, Sergeant는 병장이 아니라 하사에 해당한다. 같은 원리로, 해군의 경우도 Petty Officer 1st Class는 하사가 아니라 중사가 맞다. 웃기는 점은, 본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한국 해군도 원/상사를 CPO들이라 부르며 그들을 위한 격실 등을 CPO실, CPO 식당 같은 식으로 불러 주면서, 정작 CPO로 번역하는 중사들은 수병 및 하사들과 같은 거주공간과 식당 등에서 생활한다. 국군 차원에서 개정해야 할 부분이다. 일반적인 경우 막 상사로 진급하는 군인의 복무 기간은 최소 육군 7년, 해군과 코스트 가드 9년, 공군 8년, 해병 7년 10개월 이상. 진급육군의 경우 장성급, 해군의 경우 대령급 이상이 진행하는 중앙위원회에서의 군 내에서의 경력을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승인되므로, 실제 진급이 승인되는 케이스들은 저보다 훨씬 긴 복무 기간을 요한다. 공군의 경우 상사 진급을 위해 위원회가 열리지는 않지만,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종합적 평가 시스템이 존재한다. 미 공군에서 비행대대 주임 상사는 First Sergeant. 계급명이 아닌 정식 계급은 여전히 Master Sergeant이며 보직에 한해 저 명칭으로 불린다. 계급장 안의 빈 공간에 다이아몬드가 하나 추가된다.

위와 같은 이유에서인지, 강인한 이미지의 소설 주인공들, 혹은 주인공을 직접 훈련시키는 비인간적이고 귀신같은 교관들의 계급으로 애용된다. 예를 들면 하트먼 상사... 하트먼 상사의 예도 실제 계급은 해병대 Gunnery Sergeant인데 국군의 서른도 안된 중사와 이등병부터 시작하여 20년 이상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중사를 같은 계급으로 매치시키기엔 곤란하므로 상사로 올려서 번역한 것이다(맞는 말이다).

1.6.1.1. 군복


해군의 경우, 상사 계급부터 정복과 근무복의 형태가 바뀐다. 정복의 경우, 중사까지는 동양권에서 흔히 '세일러복'이라 불리우는 Crackerjack을 입는다면 상사부터는 상급 부사관(Chief Petty Officer, CPO)으로 분류되며 장교와 비슷한 우측의 CPO Dress Blue Uniform을 입게 된다. 또한, 식당이나 함내 생활 공간 등에 있어서 CPO 전용 식당과 거주 공간 등을 할당받는다(중사 이하는 대부분 국가의 해군에서 수병과 같이 생활한다.).

1.6.2. 영국군

영국군 상사 계급장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공군상사
항공승무상사
기술상사

  • 명칭
육군 - Colour Sergeant 혹은 Staff Sergeant
해군 - Chief Petty Officer
공군 - Flight Sergeant(공군상사)/Flight sergeant aircrew(항공승무상사)/Chief Technician(기술상사)
해병 - Colour Sergeant

1.6.3. 자위대

정복
근무복
작업복
동계정복
하계정복
근무복
작업복
정복
근무복
작업복
육자대 해자대 공자대
1등육조(1等陸曺) 1등해조(1等海曺) 1등공조(1等空曺)
Master Sergeant(MSG) Petty Officer 1st Class(PO-1) Master Sergeant(MSgt)

1조(1曺). 1980년 11월에 원사(조장)이 생기기 전까지 부사관 최고 계급이었다. 자위관후보생이나 일반조후보생을 교육하는 반장들의 경우 중사, 상사에서 많다.

2. 동음이의어

2.1. 上司


자기보다 벼슬이나 지위가 위인 사람.

2.2. 商社

무역이나 상업적인 활동을 위하여 조직된 상업상의 결사. 이에는 무역상 조합, 통상 회사, 거래소 따위가 있다. 좁은 의미로는 상사 회사(상행위 및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 법인)를 가리킨다.

수입하는 무역회사는 사장, 직원 1~2명 두고 작게 하는 회사가 태반이다. 이런 곳에서는 체계적인 직무교육 시스템이 없으므로, 당연히 혼자서 잘 알아서 배워오길 원한다. 이 때문에 직무교육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 많으며 저녁에 사설 무역학원을 다녀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곳에서 경력이 쌓이면 이력서에서 일반 경리에 비해 매우 유리하다.

이런 지식을 배우면 좋다.
  • 경리
  • 영어, 특히 무역영어. 상당수 서류를 영어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 무역업 지식. invoice, L/C, offer sheet 등 전문 사무 용어에 빨리 익숙해져야 한다.
  • 영업.
  • 홈페이지를 관리.
  • 사무실 물품을 사는 등의 총무 업무.
  • 커피 심부름, 우체국 심부름 등의 비서 업무.
  • 화학물질 수입회사의 경우, 환경부와 규제와 환경법 문제를 씨름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 사장이 외국인이면, 한국인이 걸어오는 전화를 자신이 모두 받아야 한다.

또, 서류 작성에서 꼼꼼해야 한다. 서류 작성 오타가 나면 돈 몇천만원을 손해볼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성을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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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상사가 아니라 중사 중 선임급들은 81mm 소대장을 한다.
  • [2] 2015년 현재 원사 진급을 앞둔 상사들의 대부분은 1970년대 초반 생, 초임 상사들의 대부분은 1980년대 초반 생이다.
  • [3] 공군 부사관중에 9년째 하사에 머물러있는 사람에게 왜 이렇게 진급이 안되냐고 물어보니 그게 정상이라고 하더라. 더 무서운건 자기가 그나마 진급이 빠른(?)편이라고...물론 비슷하게 임관한 육군들이 진작 중사를 달고 있을 시기에 아직도 하사에 머물러 있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씁쓸해했다.
  • [4] 일등상사(Fist Sergeant)의 계급장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