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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last modified: 2014-09-04 16:35:24 Contributors




정식명칭 삼성증권주식회사
영문명칭 Samsung Securities Co.,Ltd.
설립일 1982년 10월 19일
업종명 금융투자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결산월[1] 3월 결산법인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1988년 ~ 현재)
편입지수 코스피지수
KRX100지수
KOSPI200지수
종목코드 016360
홈페이지

대한민국의 대형 증권사. 원래는 한일투자금융(이전에는 국민투자금융)이었다가 증권사로 전환하면서 국제증권이 되었던 곳으로 삼성그룹과는 별 인연이 없었으나, 1992년 삼성그룹에 인수되면서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67(舊 태평로2가동 250번지)에 위치해 있다. 삼성그룹의 옛 본사인 태평로 삼성플라자가 맞으며, 현재도 일부 금융계열사들이 여기를 본사로 삼고 있다.[2]


아직까지 일반인에게 본사에 가까운 임팩트를 가진 지점으로 종각역 종로타워가 있다.(삼성증권 지점안내 페이지) 2010년에 종로타워에서 태평로로 본사를 이전했고 전산센터가 남아있긴 한데, 요즘은 다른 곳의 전산센터가 더 커서 그냥 지점으로 봐도 무방하다. 옥상 부분이 기둥에 받쳐져서 건물에 구멍이 시원하게 뚫린 건축으로도 이름을 남긴 물건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건물이 문화재가 돼도 할 말 없는 화신백화점을 부수고 그 자리에 지어졌다는 것. 미쓰코시 경성점이 범 삼성가니 밀어주겠다 이거지 1999년 9월부터 2002년 9월까지 국세청 청사가 입주했던 적도 있다.[3] # 스타크래프트2 맵인 금속 도시남산타워와 함께 등장하기도 한다.(...) #

위탁 주식매매 수수료는...... 졸라 비싸다. 수수료율이 HTS를 쓰는데도 1000만원 미만거래 : 0.1482% + 1,500원, 1000만~5000만원 거래 : 0.1282% + 3,000원, 50만원 미만이 0.4982%. 50만원 미만 소액거래는 매수/매도 왕복수수료가 1%나 되는 크고 아름다운 수수료를 자랑한다. 수수료 안내 대놓고 개미상대로 영업안한다는 의도가 보인다. 개미들은 키움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대신증권으로 가자...

낮은 수수료가 장점인 은행개설계좌용 브랜드도 없다. 빅5 증권사중 삼성증권과 현대증권만이 은행개설계좌용 저가 브랜드가 없다.

그런데 주민등록번호 기준 만 19세부터 27세 미만이면 영리치 클럽(Young Rich Club)이라는 곳에 가입, HTS 주식거래 위탁수수료 무료 혜택이 있다.

수익구조를 보면 타사에 비해서 수수료 수익이 적은편. 2002년 황영기 사장시절, 약정매매를 주로 하는 증권사 직원을 사기꾼 취급하며, 자산관리 영업으로 돌아선 것이 가장 큰 이유다. 따라서 소액자산 금액보다, 거액자산 고객에 중점을 두고있어서 수수료가 비싸다는 것에는 큰 신경을 쓰고있지 않다. [4]

매출액에 비해, 영업이익이 타사보다 큰 편. 비슷한 영업이익 수준의 우리투자증권과 비교해보면, 매출액은 우리투자 증권이 2배 정도 된다. 그만큼 비용에 인색하고, 연봉에도 인색한 편이다. 비용에 인색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잘 나타나는데, 삼성증권의 투자설명회는 대부분 지점 영업직원을 쓰거나, 간혹 본사 직원을 초빙해 오는 수준. 기관 설명회에서는 모 보험사 자산운용본부 직원의 말을 빌리자면, 다른 증권사에서 특급호텔을 빌려 컨퍼런스를 한다면, 삼성증권에서는 여의도의 허접한 중국집에서 한다고...

주식 갤러리에서는 이건희의 비밀금고라고 한다. 실제로 2007년 삼성그룹에 대한 검찰특별검사 수사가 있었을 때 수수색하러 들이닥친 곳이 이 삼성증권 종로타워 전산센터[5]이기도 했었고. 참고기사

삼성증권 CMA의 유일(?)한 장점은 KB국민카드의 후불교통 체크카드를 국민은행 통장이나 보증금 2만원 없이도 만들 수 있다는 것. 이외에도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와의 연계 체크카드도 만들 수 있으나, 당연(?)히 후불교통은 불가.

MBC 뉴스에 시황 브리핑을 제공하고 있다.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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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칸이 없으면 다 12월 결산
  • [2]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생명, 삼성에버랜드가 여기에 위치한다. 다만 삼성생명은 본관이 아니고 바로 앞 건물이 본사.
  • [3] 이로 인해 지금도 종로타워를 국세청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많다. 건물 자체의 임팩트도 크다 보니 지명으로서의 국세청은 십중팔구 이곳을 가리킨다.
  • [4] 그런데 이건, 키움증권이트레이드증권, 대신증권 같은 증권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렇다. 파레토 법칙을 생각해보라. 천만원짜리 고객 100번 매매해서 박리다매로 장사하느니, 10억 규모 고객한테 ELS 3억 팔아먹는 것이 훨씬 남는 장사다. 억울하면 돈을벌자!!
  • [5] 실제로 압수수색 이후 삼성증권 전산센터에선 삼성증권이라는 간판이 사라졌다. 골드만삭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