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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비판

last modified: 2015-02-17 13:46:27 Contributors

대한민국대기업삼성전자에 대한 비판을 모아놓은 항목

Contents

1. 패스트 팔로워
2. 보조금 논란
3. 알바, 언플 논란
4. 고객 속이기(기만)
5. 애프터 서비스 문제
6. 노동자 처우 문제
6.1.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처우 문제
6.2. 삼성 반도체 공장 백혈병 문제
7. 탈세 논란
8. 애플 기밀 문서 유출 파문

1. 패스트 팔로워

몇년 사이 제품 평판, 특히 소프트웨어에 대한 평판이 안좋아진 편이다. 사실 삼성은 이전부터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 전략이 주 전략이었다. 과거에는 워크맨으로 유명해진 소니를 팔로우했었고 몇 년 전부터는 애플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예전에 출시된 스마트폰들은 기본 애플리케이션이 iOS 기본 애플리케이션의 아이콘과 너무 비슷해서 표절 논란이 일었었고, 아이폰 이후로 나온 기기 디자인이라든지 어댑터/케이블 디자인 등이 애플 기기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심지어는 이런 건 안베껴도 되는 심플한 포장 방식까지도 비슷해졌다. 휴대폰 태블릿은 물론이고, 노트북 제품군도 시리즈9의 경우 맥북의 포장과 완전히 똑같다.[1]

애플의 전략을 너무 따라가는게 아니냐는 지적도 국내든 해외 포럼이든 여러번 제기되는 토픽. 아이폰이 나오자 부랴부랴 옴니아라든지 갤럭시 시리즈를 만들었다. 그리고 애플이 아이패드를 내놓자 갤럭시 탭을 만들었다. 애플이 아이폰에서 전화 기능을 뺀 아이팟 터치를 만들자 삼성은 갤럭시폰에서 전화 기능을 뺀 갤럭시 플레이어를 만들었다. 그 후에 애플은 아이폰 4S에 보이스 어시스턴트 기능인 Siri가를 추가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삼성은 갤럭시 S 3의 S-Voice를 발표한다. 최근의 사례로 아이폰 5가 나오자 준보급형 모델로 제품 라인을 분리해 4인치 스마트폰을 하나 더 출시했다. 벌써 몇년째 거의 집요할 정도로 미묘한 타이밍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에선 아이패드 미니가 나오고 나서 거의 비슷한 사이즈의 갤럭시 노트 8.0을 낸 것을 두고 베낀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이건 엄연히 비약이다. 최초로 나온 갤럭시 탭부터가 7인치, 그리고 갤럭시탭 7.7 (2011년 겨울 출시), 갤럭시탭 8.9(2011년 가을 출시) 모두 아이패드 미니(2012년 가을 출시)보다 발매가 빨랐다. 다만 갤럭시 탭과 갤럭시 노트는 엄연히 다른 라인이고, 하필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갤럭시 노트라는 이름의 새로운 태블릿이 비슷한 인치수로 등장하니 의심을 받지 않을 상황이 전혀 아닌 것도 아니었다. 아이패드와 같은 조작 방식의 갤럭시 탭으로는 경쟁이 안된다고 판단하여 펜에 특화된 모델로 시장에서 우위를 가지겠다는 의도를 보여준 것이다. 즉, 아이패드 미니를 베꼈다고 보기엔 뭐하지만 삼성이 현명하게 승부수를 던진 건 맞다.

애플의 맥미니/나선형UI와 완전히 똑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USPTO로부터 특허를 취득한 내역이 논란거리가 되기도 했다. 참고.

소프트웨어 부분도 마찬가지인데, 논란이 되었던 애플리케이션 아이콘 디자인은 차치하고서라도 KIES는 누가 봐도 아이튠즈를 연상시키는 유저 인터페이스의 프로그램이며, 게다가 사용 목적도 동일하다. 헤럴드경제에서도 삼성판 아이튠즈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2013년 2월 26일부터 3일간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삼성이 발표한 애플리케이션인 녹스(KNOX)와 삼성월렛도 같은 맥락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녹스의 경우, 딱 봐도 VM웨어나 블랙베리가 하던걸 그대로 옮겨온 것이고 여기에는 애플이 VM웨어와 협력한다는 것을 재빠르게 견재하기 위한 것이다.[2] 삼성월렛은 누가 봐도 애플이 얼마전 iOS 6에서 추가한 패스북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기사 참조.


애플스토어와 흡사한 삼성 스토어를 점차 늘려가는 추세이다. 삼성은 기존 애플 스토어와는 상관없는 고유의 아이디어라고 주장했는데, 외신의 반응은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는게 문제. 호주 신문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에는 삼성이 애플의 카피캣이라는 인식을 없애려는 노력이 거의 없다는 내용의 칼럼이 올라왔다.

갤럭시 탭 8.9의 TV 광고 또한 아이패드의 TV 광고와 비슷하다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한 블로거의 글 참조 게다가 아이폰 4S에 먼저 등장했던 아역 배우를 영입하여 비슷한 컨셉의 광고를 만든 것이라 논란이 일기도 했다. [3]

2013년에 첫 출시된 갤럭시 기어의 TV 광고는 2007년 첫 출시된 아이폰/1세대의 TV 광고와 거의 같은 컨셉을 써서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우성 임앤정국제특허사무소 변리사는 "삼성전자 광고는 누가 봐도 애플의 광고와 같은 콘셉트라는 것을 알 것 같다”라고 밝히면서, 저작권 문제가 아니라 “... 소비자와의 관계 속에서 삼성전자가 카피캣 이미지를 그대로 안고 갈 위험이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2013년 중반, 모 사이트에선 삼성의 이러한 행보를 두고 "정신병적인 카피" 라고 평가하는 댓글이 수없이 달리기도 했다.

뉴욕타임즈에서도 "이제 그만 패스트 팔로워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선 2013년 7월에 몇년 사이 삼성이 뻔뻔하게 애플을 베낀 9가지 사례라는 제목의 칼럼이 올라오기도 했다.

2. 보조금 논란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서 엄청난 점유율을 찍은 후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한다. 단말기 저가경쟁을 하지 않겠다고. 단말기 가격이 지금처럼 높은 이유가 보조금을 예상하고 책정한 가격인데도 단말기 값은 그대로 두고 보조금만 안 주겠단 얘기다. 당연히 미국 등의 국가는 그대로 준다. 갤럭시 S4에 와서 출고가를 80만원대(89만원이긴 하지만...)로 책정하는 등 보조금 미지급을 상쇄하려고 하고 있지만 이전에 출시된 폰의 높은 출고가는 다시 안 돌아온다. 덕분에 앞으로는 스마트폰 비싸지겠다고 난리였지만...

역시나, 대망의 2013년 10월[[실적 관련해서 이쪽에 자주 풀린다. 옛날엔 아이폰 출시시기 전에 대기수요를 흡수하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이지만 아이폰 점유율이 바닥을 기는 2013년 기준으로는 단순히 실적 탓으로 보임. 여하튼 9~10월에 보조금이 잘 풀린다.]]이 돌아오자 보조금이 제대로 풀렸다. 갤럭시 S4 LTE-A의 할부원금이 마이너스가 된다거나(...)

보조금은 결국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보조금, 즉 제조사 판매장려금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위의 이야기는 그동안 판매장려금을 이통사에 지급하고 그 돈을 이통사가 각 대리점에 다시 지급하는 구조를 탈피하겠다는 뜻이었다. 즉 제조사가 이통사를 제끼고 바로 대리점에 판매장려금을 주겠다는 뜻인데 그 내용이 잘못 전달된 것. 사실 제조사 장려금을 이통사를 통해 줄 경우 이통사가 그 돈을 어디로-심지어 경쟁사 제품으로- 몰아줄 지 통제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제조사 입장에서는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 하지만 그게 실현될 경우 이번에는 거꾸로 이통사 산하의 유통망을 제조사가 간섭하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이통사로서는 당연히 극구 반대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고 삼성전자 조차도 갤럭시로 인해 브랜드파워가 막강해지기 이전에는 감히 생각도 해 볼 수 없는 시도였다.

물론 단말기 재고가 쌓이게 되면 이통사건 제조사건 보조금을 풀어서라도 재고를 소진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각 제조사들의 전략폰의 성패가 드러나는 연말 시즌에는 그러한 경향이 더 강해지기 마련.즉 폰 바꿀 타이밍

참고로 2012년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삼성전자가 이동통신사와 협의해 단말기 보조금을 미리 반영하는 방식으로 출고가를 높게 책정한 후 다시 깎아줘 소비자가 저렴하게 구입했다는 느낌을 받게 했다”고 시정명령을 내린 적이 있다. 삼성전자는 바로 항소했지만 2014년 2월에 서울 고등법원에서 대부분의 청구가 기각됐다.

3. 알바, 언플 논란

국내에서도 인터넷 포럼 내 의견 충돌이 일어났을 때 누군가가 지나치게 특정 기업을 옹호하고 경쟁 기업을 비난하면 반농담조로 "알바 아냐" 식으로 지적을 하기도 하는데 정말로 그런 알바가 있다는게 드러나기도 했다.알바가 아니라 정직원참조

2013년 4월, 삼성전자 대만 지사에서 대만의 전자기기 메이커 HTC의 스마트폰을 비방하는 내용의 흑색선전을 대만 인터넷 포럼에서 하고다닌 사실이 들통났다. HTC도 알바풀더니 그러더니 사이좋게 잘논다 알바를 고용해서 인터넷 포럼에 삼성 기기에 우호적인 리뷰들을 작성하게 하고 HTC 기기에는 비우호적인 리뷰들을 작성토록 지시했다는 것.[4] 회사의 내부지침인지 여부는 삼성이 부정하고 있지만, 브랜드 이미지에는 적잖은 타격을 입을 듯. 참조

2013년 8월, 개발자 그룹 사이트인 StackOverflow 라는 사이트 소속의 안드로이드 개발자인 Delyan 에게 삼성이 4개의 홍보성 글을 StackOverflow에 올리는 대가로 $500 달러의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했던 사실이 Delyan의 폭로로 발각. 원문링크,한글 링크

4. 고객 속이기(기만)

고객들을 기만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모니터의 경우 전문가용 캘리브레이션 모니터를 출시했으나 모든 모니터의 컬러 보정 확인서가 동일했다. 캘리브레이션을 했다면 절대로 동일할수 없다. 모니터 관련 기사 모니터 분석글 사실 모든 모니터가 개별적으로 컬러 보정된 것은 사실이나, 확인서는 같은것을 첨부하는 병크를 저질러버린 것이다.

갤럭시 S4의 경우 벤치마크 앱을 인식하도록 조작했다. 해당 코드 안에는 benchmarkbooster 라는 코드가 들어 있으며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안투투 앱을 감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갤s4 벤치마크 관련 기사 아난드텍 해당기사 이에 즉각 삼성은 해명글을 올리고 해당 웹사이트가 오해한 것인양 변명을 했지만 씨알도 안먹히는 내용이었다. 아난드텍은 삼성의 해명글 내용을 기반으로 2차 실험을 하였고 또한번 거짓임을 밝혀냈다. 삼성은 이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3에서는 벤치마크 조작을 더 많이 했다. 사실 이건 아난드텍이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사들도 그런 짓을 하나 확인차 검증을 하던 와중에 같이 걸린거다. 이걸 두고 삼성 팬보이들은 뭐 어차피 다들 하는거잖아 식으로 애써 자위했지만, 구글과 모토롤라 기기는 그런 짓을 하지 않았고 아시아 쪽 제조사들만 걸렸다. 그중에서도 유독 삼성만 광범위하게 벤치마크 조작을 했음이 드러났다. 참고로 갤럭시 노트 3는 벤치마크 앱 리스트를 다 채움으로써 당당하게(...) 1위를 달성했다.
그리고 결국 벤치마크 조작 적발로 인해 퓨처마크는 갤럭시 노트3에게 벤치마크 목록에서 퇴출처분을 내렸다. 조작질 하다가 제대로 걸린 것.

5. 애프터 서비스 문제

2007년에는 휴대폰 중고 부품 사용을 고지 하지 않고 신품인것 처럼 수리를 했다. 중고 휴대폰 부품 사용

2013년 10월 13일 삼성전자 PC를 수리할때 R급(리퍼)를 A급(신품)으로 속여서 수리해 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쉽게 말해서 중고 부품으로 교체를 해주고 신품으로 교체해준 것마냥 속인 것. 그에 따른 가격 차이는 무려 2배이므로 고객을 속이고 이득을 얻어왔던 것이다.관련기사


드디어 외국에서 한 건 하셨다. 어느 해외 사용자가 갤럭시 S4를 충전기에 꽂아놓고 자고 일어났더니 커넥터와 폰 안이 타버리는 사건이 터졌다.. 당연히 교환 요구를 했더니 삼성 측에서는 "탄 증거를 내놔라" 라고 요구했고 그 사용자는 유튜브에 아주 자세히 올려주었다.
그러자 삼성은 그 사용자에게 직접 편지를 보냈는데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런 것이다. 비슷한 모델로 교체를 해줄테니 해당 문제와 관련된 모든 비디오와 발언들을 삭제하고, 본인을 포함하여 본인과 관련된 누구라도 삼성에 책임을 묻거나 클레임을 걸지 말 것이며, 이 사실에 대해 "어떠한 경우라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관련 사실을 밝히지 마라"는 것이었다. 전문
한마디로 말해서, 보상은 해줄테니 입닫고 조용히 살라고 요구한거나 다름 없었던 것. 당연히 열이 뻗친 사용자는 이렇게 친절히 상황 설명과 각서까지 읽어주는 영상을 올렸다.

미국, 영국, 호주 등지에선 보증기간이 2년인 반면 국내에선 1년이라 국내 사용자 역차별 문제가 다시금 제기되곤 했다. 관련 기사

2014년 하반기부터는 서비스센터에서 AMOLED패널의 번인 교환을 거부하도록 지침을 내렸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상단바 번인은 대부분 거부당하고 있고, 번인에 대해 따져도 '기기의 특성이다'운운하면서 교체를 거부당했다는 증언이 매우 많이 올라온 상황. 만약 실제로 삼성이 이러한 지침을 내린 것으로 밝혀질 경우 엄연히 보장된 AS기간과 원칙마저 무시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6. 노동자 처우 문제

6.1.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처우 문제

항목 참조. 삼성전자 AS기사들의 문제라 삼성전자와 무관하다고 할수는 없겠으나, 삼성전자의 AS서비스는 삼성전자서비스라는 계열사가 맡고 있기 때문에 항목을 분리한다.

6.2. 삼성 반도체 공장 백혈병 문제

삼성 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고인이 되신 노동자들이 있다. 문제는 백혈병같은 희귀질환이, 유독 삼성 반도체 공장 노동자들에서만 몇십명이 나타났다는 것. 삼성측은 근무 환경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입장이다. 무슨 백혈병이 감기쯤 되나보다 감기지만 우리는 일등기업이니까 약값은 주겠다 따라서 삼성측은 산업재해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오고 있다.

황유미.jpg
[JPG image (Unknown)]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숨진 故 황유미씨.

이 문제로 산업재해 소송까지 진행중이다. 2007년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려 사망한 故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씨의 사례가 대표적. 삼성이 10억을 제안하며 덮으려고 했지만 거절했고, 피해 노동자들 5명의 유가족과 함께 건 소송에서 끈질긴 공방 끝에 2011년 6월 승소했다. 판결에서 서울행정법원 재판부는 '근무하는 동안 백혈병의 발암물질을 포함한 각종 유해화학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 돼 급성 골수 백혈병이 발병했다고 추단할 수 있다.'며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그 업무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故 황유미씨와 故 이숙영씨 외에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인정 판결이 나오지 않았고, 삼성과 피해자들의 항소로 2014년 2월 현재 항소심이 진행중이다. [5] 이 때 故 황유미씨와 황상기씨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담은 영화가 바로 또 하나의 약속.[6]

그리고 故 황유미씨 사망 직후인 2007년 황상기씨와 노무사들이 주축이 되어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이라는 단체가 설립되었다. 홈페이지 반올림에 지금까지 접수된 반도체 사업장 피해사례만 180여개, 사망자는 7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렇게 지금까지도, 삼성 반도체 피해 노동자들의 끊임없는 싸움이 지속되고 있다. 피해자이자 약자인 노동자자 입장을 대변해야 하는 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역학조사 때 피해자 가족의 참여를 거부하고 기업경영 비밀이라는 이유로 자료도 공개하지 않는 등 노골적으로 삼성 측을 대변했기 때문에 힘든 싸움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모아, 결국 2014년 5월 14일 삼성전자는 이 문제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산업재해는 인정하지 않았다. [7] [8]

7. 탈세 논란

설명이 더 필요한가?

그래도 휠체어만 타면 용서해준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는 것에 염증을 느꼈는지, 최근에는 사법부에서도 탈세에 대해 나름 강경한 태도(형량이나 판결문에서)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물론 그럼에도 미국에 비하면 한참 멀었다는 평가. 자세한 것은 탈세 항목 참조. 다만 혈압 치솟을 가능성 99%

8. 애플 기밀 문서 유출 파문

애플 삼성 소송전 당시 애플이 삼성 측에 노키아, 에릭슨 등 다른 회사들과 체결한 특허 라이센싱 계약을 넘긴바 있는데, 해당 정보는 특허 소송 변호사들만 볼 수 있게 되어 있었고 당연히 다른 목적으로 쓰면 안됐던 것이었다. 그런데 삼성 측은 이를 200명이 넘는 임원들과 비관련 변호사들과 돌려봤다. 삼성은 비고의적인 유출이었다고 해명했다.

문제는 이 정보를 노키아와의 특허 라이센스 계약 체결때 써먹었다는 것이다.일류기업답게 얍삽함도 일류 노키아 측은 협상 당시 삼성 안승호 부사장이 과거의 노키아-애플 계약을 들먹이며 이점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폴 그루얼 판사는 2013년 11월 8일자 명령문에서 삼성과 그 변호사들에 대한 제재는 정당하다고 밝혔다.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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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삼성도 자사 블로그에 이것에 대한 해명을 하고 있긴 한데, 애플도 기존에 있던 디자인을 차용한 것이므로 우린 잘못없음 식의 설명이라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사실 디자인에도 어떤 기본틀이 있는건 맞고 그 안에서 어떤 배리에이션이 나오는건 맞긴 하다. 하지만 기업 A가 성공을 하자, 그 이후에 기업 A가 '차용한' 디자인을 기업 B에서 다시 차용한다면 그건 좀 이상한 모양새가 아닐까. 그게 한두번도 아니고 말이다.
  • [2] 이 기능이 까이는 이유는 또 있다. 루팅/커펌이 상당히 어려워졌기 때문.
  • [3] 광고 컨셉은 아이폰 국내 출시 이전에도 많이 존재했다. 하지만 비슷한 제품군을 대상으로 한 광고이기 때문에 좀 더 논란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만 광고 모델을 가져와 한 걸 보면 속셈은 뻔하다.
  • [4] 그 중 한 예로, "내 여자친구가 HTC One X를 쓰는데 자꾸 튕기더라. 갤럭시 노트가 HTC Sensation XL보다 훨씬 낫다." 식의 글
  • [5] 2013년 11월, 삼성 반도체 백혈병 산업재해 인정 판결이 또다시 나왔다. 2011년 6월 이후 두 번째. 기사 참조.
  • [6] 원래는 또 하나의 가족으로 하려고 했지만 어떤 이유로 실패
  • [7]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821481&g_menu=022100&rrf=nv
  • [8] 이는 당시 이건희회장의 급작스런 심장마비로 중환자실로 실려간 때 나온 발표라 뒷말도 무성했다. 이건희 사후 노조 경영에서 탈피하겠다는 신호라느니, 죽기 전에 불미스런 일을 털고 가자는 것이라는 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