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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ast modified: 2018-03-23 02:29:41 Contributors

삼성전자주식회사
三星電子株式會社
Samsung Electronics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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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삼성전자주식회사
영문명칭 Samsung Electronics Co. Ltd.
설립일 1969년 1월 13일
대표자 이건희(現 삼성전자 회장, 1987년 제2대 삼성그룹 회장 취임)
업종명 이동전화기, 가전제품, 반도체 제조업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舊 매탄동 416번지)
상장여부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1975년~현재)
런던 증권거래소[1]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2]
삼성전자 IR 홈페이지
편입지수 코스피
KRX100
KOSPI200
종목코드 005930
매출액 세계 14위
1,780억달러(약 180조 5천억원)[3]
시가총액 세계 19위
2,134억 달러[4][5]
고용 326,000 명(2014년)[6]
웹사이트 홈페이지[7]

Contents

1. 개요
2. 설립
3. 40여년 전 창립 초기
4. 현재
5. 제품 평판
5.1. 하드웨어
5.1.1. AS(삼성전자서비스)
5.1.2. TV
5.1.3. 메모리 & 반도체
5.1.4. LCD 패널
5.1.5. 모니터
5.1.6. 프린터
5.1.7. 하드디스크
5.1.8. ODD
5.1.9. 백색가전
5.1.10. 개인용 컴퓨터
5.1.11. 게임기
5.2. 소프트웨어
6. 멤버십
7. 근무 환경
8. 애플과의 소송전쟁
9. 보안
10. 비판
11. 사옥 및 사업장
12. 기타
13. 삼성전자 통근버스


Inspire the World, Create the Future.
미래사회에 대한 영감, 새로운 미래 창조

1. 개요


대한민국 부동의 넘버 원 기업이자 세계구급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 2015년 기준 세계에서 33번째로 가치가 높은 기업이다. 세계 경제의 중심인 영미를 제외한다면 스위스의 3대 대기업과 중화권기업에 이어 8위다. 세계의 전자·IT 기업 중 매출액 1위, 순이익 2위를 자랑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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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삼성전자 CI

맨 오른쪽의 타원형 로고는 1993년부터 쓰기 시작한 것으로[9] 1980년대까지는 이름 그대로 별 세개가 박혀있는 로고를 썼었다. 그리고 옛 로고도 1970년대 버전과 1980년대 버전이 또 다르다. 아마 1980년대 중후반에 태어난 위키러라면 어렸을 적 저 로고를 본 기억이 있었을 것이다.

2. 설립

당시 삼성과 럭키금성(지금의 LG그룹)는 사돈 지간이었다. 1957년 이병철 회장의 차녀인 이숙희 씨가 구인회(具仁會) 회장의 3남인 구자학 워홈 회장과 결혼하였다.

삼성은 주로 비료, 조미료, 설탕, 모직 등의 사업에 진출해 있었고, 럭키금성은 화학, 전자 등의 분야에 진출해 있었다. 그런데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가 전자 산업에 진출하겠다고 하자, 럭키금성의 구인회 회장은 사돈이 하는 분야에 끼어들어서 경쟁하려 한다며 진노했다고 한다. 관련 기사1 관련 기사2

숙희 여사는 이 상황 때문에 집안에서 곤란한 상태에 빠져, 여러 차례 친정에 와서 아버지인 이병철 회장에게 전자 사업에 대해서 하소연을 했고 그러자 이병철 회장은 딸이 시댁 편만 든다며 분노해서 딸과 사이가 멀어졌다고 한다. 이 때 데릴사위처럼 삼성 쪽에서 중앙개발(현 제일모직) 및 신라호텔 대표를 맡고 있던 자학 회장도 삼성 계열을 떠나 LG 쪽으로 복귀했다.

1980년대부터 <휴먼테크>라는 기업 PR 카피를 내세웠다. 이 캐치카피는 지금 잘 쓰이지 않지만 오늘날도 삼성주관의 휴먼테크 논문대상 등에 알게 모르게 남아 있다. 그런데 사실 저 <휴먼테크>도 금성사(현 LG전자)의 <테크노피아>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대박을 친 후 대응 차원에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링크

3. 40여년 전 창립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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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만 해도 산요(SANYO)의 기술이전을 받아 겨우 흑백TV(이코노)와 냉장고(하이콜드), 세탁기(은하)뭐? 무슨 세탁기?같은 백색가전을 만드는 정도의 안습하기 그지없는 처지였었다. 그때만 해도 2000년대 이후 그 산요가 쫄딱 망해서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을의 입장이었던 삼성이 전 세계적으로 슈퍼 갑질을 하는 거대 전자기업이자 삼성재벌의 핵심기업[10]으로 성장하리라고는 누가 생각했으랴?

참고로 당시 국내 라이벌은 금성사와 대한전선(TEC)[11]이 있었다.


이 당시 냉장고 방식에 대한 일화가 상당히 유명했는데 삼성과 금성은 간냉식[12], 대한전선은 직냉식[13]을 채택했었다. 문제는 직냉식의 경우 구조적 특성상 성에가 끼기 쉽고 냉동실 효율이 무지막지하게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삼성에서는 당시 간냉식인 하이콜드 냉장고를 내놓으면서 "서리가 없어요"란 캐치카피로 대한전선을 디스했고 금성도 눈표냉장고로 미투 마케팅을 펼치면서 결국 혼자 직냉식을 택한 대한전선은 경쟁에서 무참히 패배했다.


또한 이코노TV도 순간수상이란 점을 강조하여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지금이야 스위치 켜면 화면이 바로 나오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196~70년대 초반 진공관식 흑백TV는 브라운관 전자총 부분을 20초~1분정도 예열(...)시켜줘야 화면이 나오는 방식이었는데 당연히 전기도 엄청나게 많이 잡아먹었다. 당시 생활수준과 소득수준을 감안하면 제아무리 TV를 가질만한 수준의 집이라도 빡치는건 당연지사(...)아 X발 TV켜는데 왜이리 오래걸려? 그런데 처음으로 스위치 켜자마자 화면이 나오기 시작하는 TV를 내놓으니까 절전형TV라며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다. 즉 삼성은 이때부터 상당한 마케팅 수완을 보여주고 있었다.

트리니트론에 대해서는 항목을 참조할 것. 여하튼 당시 소니를 제외한 전 세계 어떤 제조사[14]도 구형 새도우마스크 방식 브라운관을 벗어나지 못했다. 구형 브라운관과 트리니트론은 들어가는 부품 자체가 완전히 달랐기 때문에 그 어느 기업도 '소니에 도전하겠다'는 말조차 꺼내지 못했다고 한다.소니메모리스틱같은 자기들만의 규격이 있다 당시 이건희 회장은 "양은 우리가 제일인데, 기술은 소니가 최고다. 언제 따라가겠나?"라고 말했고 삼성전관(현 삼성SDI) 사장에게 "다른 요구는 아무것도 없으니 오직 하나, 소니를 따라 잡으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하지만 30년도 훨씬 지난 지금은 그야말로 입장이 뒤바뀌었다.

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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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CES에서 나온 한 영상

대한민국에 본사를 둔 종합 전자 회사.(외계인 고문+공밀레의 현장)

크게 반도체, LCD, 휴대폰, 가전 부문으로 사업부가 나뉘어……졌으나 2008~2009년 닥친 글로벌 경제 위기에 발맞춰 반도체와 LCD로 대표되는 부품 부문과 TV와 휴대폰, 냉장고로 대표되는 완제품 부문으로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다. 완전 별개였던 삼성테크윈의 디지털 카메라 부분과 삼성SDI플래시 메모리, 낸드플래시도 통합되었고 그외 삼성전기 LED 사업부도 통합되었다.

주소지상 본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舊 매탄동 416번지) 삼성 디지털시티에 있다. 그러나 사무동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근처의 삼성타운에 있어 본사가 이쪽에 있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기업임과 동시에 삼성그룹의 메인 사업부이기도 하다. 코스피시장의 최대 괴물. 시가총액이 무려 200조원넘었다!!. 삼성전자 한 종목이 코스피 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18%를 먹고 있다. 2012년 연 매출은 200조. 1990년대 중반에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전체 시가총액의 50%, 하이닉스의 상장시장 거래량이 전체 거래량의 50%를 차지하던 때도 있었다. 단 하이닉스는 시가총액이 1%도 안되었던 회사가 주식이 엄청 많아서 거래량만...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삼성전자 본사와 계열사와 자회사 140여개[15]의 매출을 전부 합쳐놓은 연결 매출액이다. 연결재무제표라는 것은 일단 자회사들의 실적을 지분에 상관없이 모회사의 실적에 합산하는 것이다. 나중에 연결재무제표 상 당기순이익을 구한 후 모회사에 귀속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소수주주지분)을 나눠 표기하는 정도에 그친다. 예를들어, 삼성전자가 10억원의 매출과 1조원의 순이익을 냈고, 자회사(지분 70%)인 A사가 5억원의 매출과 3,00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면 삼성전자 연결재무제표는 일단 매출 15억원 / 당기순이익 1조 3,000억원으로 계산 후 당기순이익에서 지배주주(삼성전자) 몫인 1조 2,100억원(1조원 + 2,100억원(3,000억 × 0.7))이라고 계산하고 나머지 900억원은 소수주주지분으로 처리한다.

물론 삼성그룹은 지주회사가 없기 때문에 그룹 전체의 연결매출을 작성하지 않고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중공업 등등이 자체적으로 연결매출을 작성한다. 이 경우에 사용하는 것은 결합재무제표. 가끔 삼성전자의 매출액을 들이밀며 GDP(국내총생산)의 몇%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흘려듣자. 저건 삼성전자의 매출액이지 삼성전자 국내사업장들만 가지고 나온 숫자도 아닐 뿐더러 계열사 외에도 국내외 외부기업에서 납품받는 부품도 사용해서 완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실례로 '2010년도 상반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연결매출 합은 약 3,900억달러, 동기 GDP는 4,455억달러다. 코스피+코스닥 기업들의 매출을 합하면 이미 GDP를 넘어버린다. 그렇다면, 그 이외의 대중소 비상장기업들(매출이 어마어마한 비상장기업도 많다), 영세업체, 개인사업자들은 다 놀거나 GDP를 깎아먹었단 말인가?

GDP의 정의는 "한 나라의 국경 안에서 일정한 기간(보통 1년)에 걸쳐 새로이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부가가치 또는 모든 최종재의 값을 화폐단위로 합산한 것"이다. 첫번째 방식이라면 각 단계에서의 부가가치 상승분을 더 하는 것이므로 매출금액이 단계마다 뻥튀기되므로 과 기업들의 매출액과 GDP의 상관관계는 별로 없게 된다. 또한, 두번째 방법으로 계산할 경우에 한 나라 안에서 중간재(다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만드는 재화)가 생산될 경우, 이는 GDP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 대기업에 딸려있는 모든 하청기업은 GDP에 기여를 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각 경제주체들의 매출액을 다 더해버리면 GDP를 가볍게 넘는 일이 생겨버리는 것이며 이를 통해 매출액을 가지고 GDP를 논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잘 알 수 있다.

세계시장에서 DRAM, 플래시 메모리 및 하드디스크(매각), SSD(SSD는 PC가 아니라 반도체다), 메모리카드 등의 반도체 부분, LCD 디스플레이, PDP 디스플레이, OLED 디스플레이 등의 디스플레이 부분, 그리고 TV, DVD 플레이어, 블루레이 플레이어 및 홈시어터 시스템, 셋톱박스 및 프로젝터 등의 영상가전 부문, 휴대폰,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 등의 휴대용 가전, 데스크탑과 모니터, 노트북, UMPC(생산 종료), ODD기기,[16] 프린터, 팩스, 태블릿 PC 등의 컴퓨터 사업부문, 냉장고, 세탁기, 전자렌지, 전기오븐, 진공청소기와 에어컨 등의 가전부분 등 60종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05년에 인터브랜드에 의해 국제적으로 라이벌 관계이던 소니를 제치고 가장 인기있는 전자제품 브랜드가 되었다. 2007년에는 모토롤라를 제치고 세계 2위의 휴대폰 제조회사가 되었고 같은 해 말에 최초로 매출 1,000억 달러를 달성하였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는 독일의 지멘스와 미국의 휴렛팩커드와 더불어 전자제품 부문에서 TOP 3 회사 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2009년 100조 매출, 10조 영업이익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면서 매출 기준 세계 제일의 IT회사가 되었다. 그리고 대망의 2012년, 전체매출액 200조원 돌파.#


(파란색 막대는 당연히 삼성전자고, 빨간 막대는 좌측부터 히타치,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후지쯔, NEC, 미쯔비시전기, 샤프전자, 산요 순)

일본의 내로라하는 주요 전자기업들과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 비교. 이것도 2009년의 일이다.이 이미지에 LG 전자까지 합치면 와우.....
그리고 현재 2013년은 세 배쯤 커져 올 해 연간 영업이익은 30~40조원이 예상된다고... 일본과의 격차가 줄기는 커녕 더 극심해지고 있다.소니 안습
한 때는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일본 대기업 하나의 매출액보다 못하다는 내용의 광고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와 비교해보면 그야말로 상전벽해가 따로 없다.

삼성전자가 옴니아 II를 개발 뒤 엄청난 흑역사에 빠지자, 많은 전문가들이 "삼성은 애플을 이기지 못한다."라고 말했지만 갤럭시 S를 개발한 후 희망이 보이고 갤럭시 S II에서 애플과의 점유율 격차를 줄이더니 갤럭시 노트로 드디어 애플의 점유율을 역전했다.(사실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이 주효했다) 또한 현재의 갤럭시 S III갤럭시 노트 II로 격차를 더욱 벌릴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반도체 시장에서는 세계의 모든 CPU 2/3을 공급하고(근데 IT계열에서 에 또 치였다.) SSD 1/3을 공급하는 인텔을 2013년 안으로 RAMSSD, 낸드플래쉬로 역전시킬 기세이다. 거기에 DDR4도 특허 갖고 맨날 시비를 거는 램버스에게 선수를 쳤다. 또한 백색가전에서도 내구성이 좋은 LG전자에게 계속 뒤져 왔지만 현재는 많이 따라잡았고, LCD패널이나 냉장고, 스마트 TV 등등에서는 오히려 LG를 역전시키는 품목이 많다. OLED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AMOLED는 세계점유율 99%. 하지만 아무리 99%의 점유율이라 하더라도, AMOLED 자체가 아직까지는 완성된 기술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아니라서 AMOLED의 장점만 떠벌렸다가 전문가들에게 큰 비판을 받은 적도 있다. 라이벌인 애플의 제품에 모바일 AP를 OEM으로 팔고 있고, 디스플레이도 공급한다. 말 그대로 라이벌 제품을 견재도 하고 돕기도 한다. 그 결과 시스템 온 칩(모바일 AP)는 반을 독점중이기는 하다. 카메라 부문은 DSLR보다 중, 소형 디지털 카메라에 집중하는 중. 중, 소형 디카부문! [17]이렇게 세계에서 뒤쳐져있다고 하지만, 그 부분에 집중투자하면 거의 3년안에 1위까지 따라간다.

2014년들어 삼성전자를 이끄는 주요 사업 부문인 IM부문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며 실적 악화가 되자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18] 이건희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늘상 우리는 위기에 빠졌다고 말한다
실제로 2014년 2분기에 전분기 대비 매출은 2%, 영업이익은 15% 감소하며 이른바 어닝쇼크가 확인되었다. 하지만 환영향으로 인한 악재였음을 발표하며 다음 분기에는 개선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 전문가들도 있었지만, 2014년 9월 현재 증권가에서는 3분기에도 삼성전자의 상황은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업이익이 6조원대 머물것으로 추정 된다고 한다. # 여기에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스마트폰 점유율이 샤오미[19]에 뒤쳐져 2위로 밀려난 사실은 이 위기론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러한 실적 부진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내부에서는 구조조정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도 오래 전 고안된 것이었으나 높으신 분들에 의해 자꾸 미뤄지다 뒤늦게 출시 된 것이라고 한다(...) 갤럭시 S5의 디자인이 혹평받으며 "갤럭시 시리즈 디자인에 높으신 분들의 취향이 반영되는 것 아니냐" 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반쯤 사실로 보인다.

어닝쇼크 이후로 조금씩 불안해 보였던 삼성전자가 위기에 봉착했다는 의견들이 힘을 더욱 얻고 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부문장인 톰 캉은 "(삼성전자가) 고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패배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하며 중저가 시장에서 지지 않기 위해 필수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출처 기사 즉, 애플과의 무리한 경쟁은 일단 접어두고 중저가 시장에서라도 살아남으라는 지적.

2014년 10월 7일에 발표된 2014년 3분기 실적에서는 영업이익 4조 1천억원을 기록했다. 위에 나와있듯 9월달까지만 해도 나쁘게 잡아 6조원으로 예상되었던것에 비해 2조원이나 낮은 실적이 나오며 2분기 연속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이는 10조 1600억원이었던 2013년 동기 대비 60% 하락한 영업이익이며 5년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특히나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무선 사업부의 실적이 크게 악화되어, 대표 모델인 갤럭시 S5의 부진과 중국업체의 약진으로 인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이 주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평택에 15조 어치 반도체 시설 건설에 투자하였다. 새롭게 치킨게임을 벌이지 않을 까(...) 매우 기대되는 상황.

5. 제품 평판

5.1. 하드웨어

삼성전자의 제품군들을 보면, 수직 계열화에 성공한 제품들은 단연 최고 레벨의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소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테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한 제품군들과 광학장치(ODD)나 동력장치를 중심으로 한 제품군은 격차가 있는 편이다. 특히 디자인에서 상당히 취약하다는 평가를 듣는다.삼성에서는 하드웨어가 디자인을 뒷받침합니다!!

이에 삼성에서도 자체 성장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를 보유한 제품군의 수직계열화를 시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펠 하우젠 등의 브랜드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별도 법인-이라지만 지분의 95% 이상을 보유했었으며 지난 10년간 꾸준히 수원사업장에서 계속해서 현 광주(光州)사업장으로 생산물량을 이관해 왔다[20]-으로 운영되던 삼성광주전자를 2011년 1월 1일에 완전히 합병해서 생활가전사업부(광주공장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로 개명)로 편성하고 중간 이상은 가던 자판기 부문은 정리해 버렸으며, 삼성테크윈으로부터는 디지털 이미지 부문을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삼성SDI성전기와의 사업부 맞교환등의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여담이지만 많은 일본의 중소기업을 먹여살리고 있다.(2ch에서는 이걸 가지고 상당히 까는 편이다.[21] 하지만 국내 경제 관련 사이트에서의 인식은...그저 이뭐병.)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독일밀레, 일본의 소니같은 회사보다 싸고 좋은 물건을 만든다는데 다 옛말. 밀레보단 싸나 소니에 비해서는 가격대비 성능이 결코 좋다고 볼 수 없다.(하지만 소니는 백색가전을 만들지 않는다) 심지어 같은 나라 기업인 LG전자보다 형편없는 경우가 있다.[22] 더더군더나 백색가전에는 전통의 유럽산이 좋다는 사람들도 무시 못하는 수준. LG전자의 제품이 굉장히 내구성이 좋은 건 오래 전부터 알려진 사실.

5.1.1. AS(삼성전자서비스)

A/S면에서는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보증기간과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여 디자인LG, A/S삼성이라 불릴정도로 양분되어 있다. 따라서 대기업 제품을 고집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넷북이나 모니터 등 A/S를 중요시하는 기기에서는 삼성 제품을 진지하게 고려하기도 한다.[23] 모든 전자기기는 원래 판매가에 A/S비용을 포함하지만[24] 삼성 제품은 자연스럽게 A/S 비용을 포함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A/S가 상당히 부실해진 지금까지도 이 방면에서는 나름대로 신뢰를 받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까닭은 IMF사태라고 부르는 시기 이후에 삼성이 전략적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단 이것과 별개로 제품 결함을 인정하는 것에는 매우 인색하다는 비난도 있다. 2014년 하반기 삼성, LG제 통돌이 세탁기 중 일부에서 결함이 있는 사실이 발견되었으나 이를 인정하지 않고 강하게 항의하는 소비자에 한해 제품을 교체해주는 사태가 있었던 것. 물론 리콜 조치가 있어 마땅한 제품 결함이었으나 제품 결함이 발견된 초기에는 이를 강력 부인하고 소비자의 유상 수리만을 해결책으로 내놓았다. 그리고 교체 혹은 환불을 추진하게 된 이후에도 감가상각을 지나치게 박하게 잡은 것으로 또 한번 물의를 빚었다. 갤럭시 S III의 일부 베터리에서 스웰링 현상이 발견되었을 때에도 이를 인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이미 교체기간이 끝난 배터리에 대해서는 설사 결함품이라 해도 이를 교환해주지 않아 빈축을 샀다.

A/S를 받는 건 외주[25]이기 때문에 항상 좋은 소리만 듣지는 않는다. 수리비용을 필요 이상으로 올려 받는다거나, A/S 기사가 불친절하다거나, 일부의 경우 비싼 컴퓨터 부품을 빼돌린다거나 하는 흔히 있을 수 있는 문제들은 삼성에서도 일어난다.삼성서비스센터에서 하드를 갈았는데 120GB를 주었더니 80GB를 넣어주었다. 예를 들면 MBC 보도에 따르면[26] 중고제품을 새 제품으로 속여 팔다 걸렸다. 2007년에도 휴대폰 중고 부품 사용을 고지 하지 않고 신품인것 처럼 수리를 했다. 중고 휴대폰 부품 사용 삼성측에서는 하청업체 문제라고 했지만 그것을 최종적으로 감독하고 책임을 져야 하는것은 삼성이다.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신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또한 임금인상 요구에는 등을 돌린 채 유상 A/S를 유도하면 성과금을 지급하는 등의 수법으로 기사들을 통제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실제로 매우 열약한 근무조건의 문제로 여러 건의 기사 자살 사태가 벌어지는 등 상당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데, A/S를 담당하는 외주 회사를 삼성전자로 편입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것이 아닌지 의심받고 있는 상황.

또 한가지 문제로 지적되는건 내수용과 해외용 모델이 다른 경우, 심지어 공식 삼성 스토어를 간다고 해도 A/S가 불가하다는 것. 예를 들어, 갤럭시 시리즈 폰의 경우, 외국에서 사용 중에 고장이 나면 삼성 스토어를 찾아가도 부품이 없어서 수리를 못해준다는 답변을 받는다. 외국을 자주 오가는 사람이라면 외국에서 기기가 고장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다만 이 경우 구미 공장으로 보내서 A/S를 진행해주는 경우도 있기에 해외 제품은 100% A/S가 안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자세한 부분은 구매 전 삼성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TV의 경우에도 해외직구가 활성화되면서 A/S 기간을 축소하려는 만행을 저지르는 몇몇 회사도 있지만 일단은 월드 워런티를 보장하고 있으니 해외 직구족은 참고할 것.

여담으로 A/S 자체의 질 뿐만이 아니라 A/S에 대한 접근성도 떨어지고 있다.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의 A/S 센터를 차례로 폐점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물론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까지 A/S 센터를 적자를 감수하고 운영하면 이로 인한 비용을 소비자가 감수해야 하므로 이것이 심각한 문제인지는 개인의 해석에 맡긴다.물론 이익율이 높아진다고 제품 가격 깎아줄 기업은 절대 아니다만 배당금이나 늘리겠지 뭐

삼성전자서비스삼성전자의 한 부서 정도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둘은 엄연히 별개의 법인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직원을 삼성전자 직원으로 착각하고 결혼까지 한 여성이,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이혼소송을 낸 뉴스가 보도된 적도 있다(...).

5.1.2. TV

TV는 세계 1위이다.

과거 엔고로 인해 제품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던 TV 업계의 전통적인 강자였던 일본 기업은 프리미엄 전략을 중심으로 시장을 구성하고 있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한국 기업이 TV 시장에 진입하면서 시장은 화면이 크면서 비교적 저렴한 제품 중심, 즉 가성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삼성과 LG가 세계 1~2위를 유지하는 중.[27]

단 전문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프리미엄 전략을 유지하던 전통적 강자였던 기존의 강자들이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만 그럼에도 시장이 삼성, LG 중심으로 재편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프리미엄 시장이 그다지 규모가 큰 시장이 아님을 증명한 셈. 다만 TV 시장에서 1~2위를 석권한 삼성, LG가 이 수익을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R&D에 투자하고 있기에 사실 기술 격차는 상당히 좁혀진 상황이다.

여담으로 삼성, LG가 가성비 중심으로 시장을 장악하는 전략을 구사해 TV 시장을 장악한 것처럼 중국 기업이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항상 상존하는 모양인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5.1.3. 메모리 & 반도체

현재 메모리 또는 반도체 업계의 절대 강자.
메모리 업계 2위인 SK하이닉스와도 넘사벽의 차이가 있다. 이런 압도적인 경쟁력으로 일부러 램 가격을 한동안 낮게 유지시켜서 군소 업체들을 고사시키기도 한다. 하드디스크[28], RAM, SSD 등을 생산하며, 특히 RAM의 경우에는 업계의 절대적인 1위 업체이다. 어짜피 삼성이 져도 하이닉스가 한국거니까 일본 등 여러 국가에게 뒤질 생각은 안해도 된다. 고객님 안심하세요.

오랫동안 메모리/반도체 부문에서'만' 강자로 여겨졌고 1990년대만 해도 삼성전자를 까는 단골 레파토리가 '메모리만 잘 만들고 남자들의고부가가치의 비메모리 반도체에는 뛰어들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지만 2007년 비메모리 부문에서 처음으로 흑자를 본 이후로 해당 분야에서 엄청난 강세를 보이면서 비평가들을 데꿀멍시키고 있다. 사실 삼성도 S.LSI사업부를 통해 9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비메모리 사업을 키웠지만 메모리분야가 워낙 덩치가 엄청났던 탓에 상대적으로 메모리사업만 크게 부각되었던게 저러한 비평이 나오게 된 이유. 2012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의 절반이 삼성과 애플의 제품인데 그 두회사 제품 모두에 삼성전자의 AP가 들어간다. 애플에는 아이팟 시절부터 AP를 공급하기도 하였다. 2014년 9월부터 애플은 신규 발주하는 반도체를 TSMC로 전환하기로 하였다. 이는 두 회사 간의 경쟁 관계도 있겠지만, TSMC가 삼성전자보다 빠르게 20나노 양산공정을 완성했기 때문이다[29].

다만, 윗 문단에 기술된 내용만 읽고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부분의 완전한 기술력을 갖췄다고 이해하면 심히 곤란하다.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부문은 파운드리 서비싱의 일환으로, 의뢰사가 설계ㆍ개발한 칩을 삼성전자에서 하청을 받아 생산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파운드리 서비싱은 단순히 제품을 찍어내 주는 것일 뿐, 찍어낸 제품을 개발하는데 소요된 기술은 파운드리 서비싱 업체로 이전되지 않는다. 의뢰사에서 파운드리 업체에 하청을 줄 때 찍어낼 반도체의 회로가 담긴, 일종의 원판, 즉 마스크를 파운드리 업체에 제공하고 하청 계약이 만료되면 마스크를 다시 회수한다. 마스크는 컴퓨터 하드웨어의 MAC 어드레스처럼 고유한 식별 번호를 갖기 때문에 의뢰사 이외에는 회로 정보를 열람[30]하거나 복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물론 파운드리 서비싱도 일정한 양품률을 보장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수준의 기술력이 필요하지만, 파운드리 서비스를 했다고 해서 해당 회사의 전반적인 반도체 기술력이 제고되는 것은 아니다[31]. 쉽게 이야기해서 애플의 A칩셋을 삼성전자에서 생산해 주었다고 해서 삼성전자도 A칩셋 설계ㆍ개발의 노하우를 얻게 되었다는 것은 아니다.물론 초기 A칩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삼성이 맡았지만 또, 가끔 국내 전자 관련 커뮤니티에서 파운드리가 하청이네 아니네 하는 논란이 많은데 파운드리 서비싱 계약에는 의뢰사가 갑으로 들어가고 파운드리 업체가 을로 들어하며, subcontract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즉,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서비싱 업계에서 엄연한 하청업체이다. 천하의 TSMC도 을의 위치를 자처하며 하청업체인데 삼성전자라 하여 피할 순 없는 법

다만 파운드리 서비싱과는 별개로 엑시노스로 대표되는 삼성의 비메모리 설계 및 생산 능력은 굉장한 수준이며, 애플과 퀄컴 등 다른 SoC 설계 업체와 전혀 꿀리지 않는다. 즉, 삼성의 모바일 AP 설계 및 생산 능력은 파운드리 서비싱 수준만으로 얕잡아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할 수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12년 모바일AP 시장(통신 통합칩 포함)에서 삼성전자는 듀얼코어에서 48.1%, 쿼드코어에서 74.6%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싱글코어는 이 38.0%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는 5위를 기록했다.

SSD도 압도적인 수직계열화를 통한 비용절감 및 품질향상 그리고 엄청난 AS와 품질보증, 즉각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오랫동안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32]

DDR메모리의 경우, 적절한 성능과 가격, 그리고 미친듯한 오버수율로 유명하다. 오버클럭용 램이라는 지스킬같은 회사들에서 나오는 것들보다 수율이 좋게 나오는경우도 있는데 까보면 램모듈은 둘다 삼성제인 경우가 많다(...) 메모리를 칩에 탑재해 직접 파는건 한국에서만 그렇고 해외에서는 주로 OEM납품이나 램카드 제조회사들에 납품하는식.

이는 삼성의 압도적인 공정기술력에 의한것이며 타사가 아직도 40나노급 공정으로 메모리를 찍어내는 지금(2012년), 삼성은 이미 30나노급 메모리를 양산한지 오래되었으며 20나노급 공정의 메모리 양산을 앞두고 있다(이후 동년도 25나노급 양산 시작함). 이후 2014년 3월 PC용 D램, 9월 모바일 D램의 20나노 공정을 완료하고 2015년에는 그래픽 D램까지 20나노 양산을 달성.

삼성의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2009년 50%에 달할 정도고 대부분의 PC 부품 제조사들도 삼성 메모리에 대한 호환성을 가장 먼저 맞출 정도로 업계 표준이다. 무리한 치킨 게임 때문에 2010년에는 40%로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반도체 부분에서는 메모리 하나로 전세계 2위. 1위가 굴지의 외계인 고문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대의 반도체 기업이라 몇년째 콩라인이지만 성장율 59%로 폭풍성장하며 따라잡고 있다. 2014년 내로 반도체 분야에서도 1위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인텔의 아성을 따라잡지는 못해 2014년 반도체 전체에서 인텔이 15%, 삼성이 10.4%. 그래도 대단하다.

게다가 2013년 8월 5일엔 세계최초로 3D수직 낸드플래시를 양산 하고있다고 발표했다. # 성능상 직접도 2배 향상,수명 최소2배에서 최대 10배 향상,쓰기속도 2배 향상,전력소모는 절반으로 줄였다고 한다. 경쟁사들은 2년뒤에나 나올 물건을 양산하고 있다#빼도박도 못할 외계인 고문 [33] 2015년 02월 04일 삼성전자는 AP와 D램, 낸드플래시를 한 번에 패키징한 이팝 (ePOP, embedded Package on Package)이라는 스마트폰용 원칩 양산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이미지센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중, 모바일에서는 이미 소니를 앞섯다고 말하기도 했다.이제 광학의 삼성이라는 놀림을 벗을땐가

5.1.4. LCD 패널

이 부문은 이제 삼성전자가 아니라 삼성 디스플레이 vs LG디스플레이의 대결. 세계 1위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OLED 시장은 거의 독점.
외계인 고문을 하여 만들고 있다 카더라

5.1.5. 모니터

의외로 컴퓨터용 CRT 모니터에서 싱크마스터라는 브랜드명으로 꾸준히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물론 NEC의 멀티싱크나 소니의 트리니트론 계열의 고급형 모니터에 대적할 만한 수준까지는 아니었지만 적절한 가격에 좋은 성능으로 1990년대 말까지의 컴퓨터 모니터 시장에서 점차 우월한 위치를 차지했다. 일부 중소업체의 모니터도 선전하기는 했지만 문제는 그 안에 들어간 CRT 브라운관이 어차피 삼성 제품, 정확히는 삼성전관(현 삼성 디스플레이) 제품이더라는 상황이라서...

다만 LG에서 미국 제니스 사를 인수하고 그 회사의 기술을 이용한 완전평면형 모니터로 시장에서 반격을 가하자 모니터 유리만 깎아낸 소위 대패평면 모니터[34]를 대항마로 세웠다가 대차게 까였다. 그런데 삼성과 LG가 모니터로 피터지게 싸우는 동안 그동안 고급형에서 한 자리를 차지했던 일본산 제품들이 말 그대로 망각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안습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LCD로 시장이 넘어간 상황에서도 이러한 구도는 지속되었다. 보통 시장 트렌드가 바뀌는 시점에서 신흥 강호가 등장하면서 판세가 뒤집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모니터에서는 그런 거 전혀 없었고(...) 그냥 일본 업체들의 몰락만 더 가속되었다.

5.1.6. 프린터

8도트 프린터부터 프린터 사업에 뛰어든 나름 업계의 올드비.

도트 프린터 시절에는 어느정도 입지를 구축하는가 싶다가그래봤자 앱슨에게 밀렸지만 1990년대의 잉크젯 프린터 시대로 넘어오면서 잉크젯의 트라이어드 휴렛팩커드-캐논-의 그늘에 가려 버리는가 싶더니 레이저 프린터에 일찍부터 투자해 온 것이 2000년대 들어오면서 주효하면서 잉크젯은 휴렛팩커드지만 레이저는 삼성이라는 양강 구도를 국내에 정착시키는데 성공한다. 세계적으로도 입지 구축에 성공한 편.

2000년대 후반의 컬러레이저 프린터 붐에도 성공적으로 대응하면서 시장에 안착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프린터 시장 역시 PC 시장 축소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고 경쟁이 심한 상황이라서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그리고 프린터에도 모터가 들어간다는 게 함정

위의 이야기는 A3급 레이저는 제외하고 설명한 듯.

5.1.7. 하드디스크

삼성전자의 하드디스크는 저렴하기 한데 별로라는 인식도 있었고 성능은 비슷한데 가격은 더 비싸다는 상반된 인식도 있었고, 타 제품들에 비해 오류가 많이 난다는 인식도 있었으며 소음이 심하다는 인식도 있었다. 심지어는 삼성의 PC에 삼성하드가 안 들어간다는 걸로 삼성하드를 까는 경우도 있었다[35][36].문제는 그러한 인식들은 사실상 현존하는 모든 업체의 하드디스크에서도 한번씩 언급된 내용들로 어지간히 치명적인 이슈들데스스타 사건이라든지이 아닌 이상 시황에 영향을 줄 수준이라고 볼 정도는 아니었다. 다만 이유야 어쨌던 DRAM시장과는 달리 삼성이 하드디스크 시장에서 주도권을 가진 적은 사실상 없었고 결국 삼성은 2011년 4월 하드디스크 디비전을 시게이트에 매각하게 되었다.또다시 실현되는 삼성 모터 달린 물건의 저주 앙대!! 이로써 삼성전자는 시게이트의 2대 주주가 되었고, 이제 웨스턴 디지털, 시게이트도시바밖에 안남은 상황. 매각한 이유는 일단 돈 안되는 HDD부분을 매각하고 SSD에 주력하기 위해서 사업이 갈아엎어지는 첫 단계라고 볼 수도 있겠는데, 결국 2000년대 이후로 인수합병 등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 시게이트나 웨스턴디지털과는 달리 점유율에서 시종일관 밀리면서 하드디스크 단가하락을 견디지 못하여 결국 사업을 접은 게 아닌가 추정되는 상황.[37] 삼성은 시게이트에 낸드플래시메모리를 제공하고 시게이트는 삼성의 PC등에 하드디스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부를 넘기고 회사를 얻는다

다만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다가 고장이 났을 때, 집 근처의 삼성서비스센터로 달려가 손쉽게 리퍼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타 업체 제품들은 용산AS센터에 가서 교환해야 했으니까. 다만 1990년대에는 의외로 AS가 쉽다는 점이 크게 작용해서 용산 조립 업체에서도 비교적 선호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드디스크 하드웨어와 내용물 중에 어느쪽이 더 중요한지가 문제지만

5.1.8. ODD

도시바와 합작하여 2004년 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로지(Toshiba Samsung Storage Tech, 약칭 TSST)를 세웠다. 양사의 합작사지만 1대 주주는 도시바 지분 51%이며 삼성전자 지분 49%으로 ODD인 CD-ROM 제조 사업을 하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LG전자-히타치 합작사[38]의 강력한 위세에 눌리고 인식률 문제 등으로 만년 콩라인으로 까이는 신세를 면치 못하다가 모터의 저주는 계속된다 이후 나름 입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하여 2006년 세계시장 점유율 24.1%로 2위를 달성하고 2009년에는 TSST와 HLDS 두 회사가 세계시장 점유율을 60% 넘게 차지했다. 그러나 블루레이 이후로 ODD 기술 자체가 사양 되면서 승리의 의미는 이미 퇴색된 상황이었다. 결국 2014년 삼성전자는 TSST의 지분 49%를 옵티즈에 매각하여 ODD 사업에 손을 떼었다. 고로 ODDLG전자의 절대 우세.

5.1.9. 백색가전

20세기 말에서 21세기까지 삼성의 냉장고나 에어컨은 OEM 제품에 삼성 브랜드만 찍어서 파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는 기술적으로는 맞지만 본질적으로는 틀린 말. 물론 외부기업에서 위탁생산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삼성 제품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소와 삼성광주(光州)전자라는 별도법인이 함께 생산했기 때문에 생긴 오해다. 삼성광주전자는 지분의 95%이상을 삼성전자가 가지고 있던 자회사기 때문에 구분하는 것이 그 때에도 의미가 없었다. 지금의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된다. 현재는 완전히 삼성전자와 합병하고 광주에 가전기술연구소까지 입주해 삼성전자의 가전사업을 도맡고 있다.

예전 백색가전 부문에서는 우전자는 물론 LG전자에도 밀렸었다. 오죽하면 백색가전과 모터 달린 것은 삼성을 피하라는 속설이 있었을까. 실제로 당시 금성사였던 LG전자 제품에 비해 삼성의 백색가전 제품은 내구성이 떨어졌다. 2010년대 와서 국내 시장에서 대우전자는 거의 존재감이 없고, LG전자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 상태다.물론 사람들은 백색가전은 골드스타라고 생각하지

5.1.10. 개인용 컴퓨터

1980년대 초반 SPC-1000이라는 Z80 기반 8비트급 제품을 삼성 퍼스컴이라는 브랜드로 출시하면서 PC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컴퓨터 교육을 장려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에 호응하기 위해 삼성에서는 퍼스컴, 금성사에서는 패미콤, 그리고 대우전자에서는 MSX 호환 기종을 출시했었다.[39]

8비트로 대표되는 초기시절은 말 그대로 흑역사...도 아닌 혼돈,파괘!,망각의 시절. 이 시절은 PC 자체가 사치품에 가까왔던 데다가 PC의 용도가 극히 제한되어서 일반인들이 PC를 구매할 이유도 필요도 없던 때라서 PC수요 자체가 거의 없고 따라서 PC 사용 경험자 자체가 극히 적을 수 밖에 없던 시절이었다. 당연히 삼성전자의 PC사업도 그런 것도 있더라 수준으로 인식되던 상황.

이후 IBM PC가 본격 도입되어 소프트웨어 환경이 풍부해지고 용산이 전자부품의 메카로 떠오르면서 저가격 고성능의 용산 조립PC가 시장에서 떠오르면서 소위 메이커 PC의 저질시대[40]가 도래했는데 당시 대표적인 메이커 PC였던 삼성PC가 대표적으로 까일 수 밖에 없었고 그러한 이미지가 대략 1990년대 중후반까지 각인되면서 삼성이 만들면 (나쁜 의미로) 확실히 다르다는 인식이 생겼다. 그러나 이후 소켓 478 시절부터 타 업체와는 다르게 부품 하나하나만큼은 고급으로 쓰는 경향이 있다. 메인보드 콘덴서 구성이 루비콘, 니치콘 같은 일제 콘덴서로 도배되어 있기도 하고, 파워서플라이FSPAcbel같은 유명 메이커에게서 OEM으로 떼오고 있다. 메이커 PC 중에서도 비싼 편이지만 가격만큼 튼실한 부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고급부품은 아니고, 평균 이상의 부품을 사용한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파워의 경우 삼성에 들어가는 OEM파워들은 용량은 작지만 효율이 좋은 편이라고 알려져있다.)

조립식 컴퓨터보다 값은 확실히 비싼 편. 그러나 OS, A/S 등 조립식 컴퓨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는 기능들이 포함된 가격이다. 간혹 그래픽 카드가 좋지 못한 것을 탓하는 사람이 있지만 애시당초 고사양 그래픽카드의 용도가 게임 말고는... 거의 없을 테고. GPGPU는?

노트북들은 아직도(2013년) 미흡한 편이다. 특히 국내시장에서 프리미엄을 지향하면서 가격적으로는 고가를 형성하고 있으면서도 특별한 성능상 우위를 보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를 문제삼는 이들도 많다. AS만으로 그 가격을 납득하기는 힘들다는 평도 많다.

IBM과 신소재를 공동 개발 하기로 결정해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그야말로 저그프로토스의 합체수준(...) 혼종?

2013년 2월 차기 노트북에 AMD의 라데온 GPU로 일원화 한다고 했으며# 자사 제품 전용 대리점인 디지털프라자에 좆망한AMD FX 시리즈 가 탑재된 노트북을 판매한다고 하여 @2 AMD와 관계를 돈독히 다지고 있다. 조만간 AMD가 삼성전자의 새 가족이 될지도 모를 일[41]

5.1.11. 게임기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중반까지 세가의 가정용 게임기를 정식발매하였다. 삼성을 통해서 발매된 제품은 다음과 같다.
게임 소프트웨어를 한글화 해서 발매하기도 했다. 당시로서는 드문 시도였다.

5.2.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도 삼성이 만들면 다르다. 안 좋은 쪽으로...

하드웨어에서는 막강하지만, 소프트웨어가 부족하다고 대차게 까였었다. 그리고 하드웨어 내에서는 램 빼면 시체라고 또 까였다. 실제로 한때는 소프트웨어, 특히 펌웨어와 OS에 대한 노력이 거의 없다는 소리까지 들었던 삼성이었다. 1990년대에 게임 초롱이의 모험 등을 개발한 뒤 삼성전자에 특채로 입사한 프로그래머 최완섭은 사내에서 홀대받은 뒤 위조지폐를 만들다 구속되어서 영원히 프로그래머 일을 접어야 했다

하지만 갤럭시 시리즈부터의 삼성의 소프트웨어 지원은 놀라울 정도이다. 지금까지 나온 모든 갤럭시 시리즈를 진저브레드까지 가장먼저 업그레이드 해줬을 정도. 거기다 바다(OS)등으로 OS까지 커버하려 노력하는 듯했으나... 타이젠의 등장과 함께 바다는 버렸다.

자체 제작 소프트웨어는 답이 없는 경우도 있다. 바다OS(웨이브폰)의 경우 국내 최대 바다 사용자 카페의 운영진이 안티로 변할정도로 상황이 악화되었으며 바다의 SDK는 바다(OS)항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영 아닌 상황이다. 아무리 봐도 아이튠즈를 연상시키는 Kies는 사용자 사이에서 정말 못쓸 물건으로 평가 받는다.프로그램 켜는데 3분...답이 없다 오죽하면 오딘이라는 프로그램을 따로 써서 운영체제를 업데이트 할까. 차라리 오딘을 베이스로 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지 그랬냐? 갤럭시 시리즈의 삼성 기본 앱이나 위젯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곤 좋은 평을 받고 있지 못하다. 위젯의 경우, 아난드텍에선 갤럭시 S5에 와서야 드디어 쓸만해졌다고 평했을 정도.

1990년대부터 훈민정음 이라는 워드 프로세서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당시 새로 도입된 윈도우즈 환경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출시 당시에는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기는 했지만 동 시기에 오피스 소프트웨어 환경이 Microsoft Word로 기울게 되면서 결국 삼성전자 사내에서만 쓰는 소프트웨어로 전락했다. 그리고 2014년에 삼성전자에서는 훈민정음 프로그램의 폐기를 선언.

2011년엔 PAVV, VLUU, YEPP 등 중구 난방한 브랜드 네임들을 정리하고 모두 삼성으로 통일했다. 하지만 지펠 (냉장고), 싱크마스터 (모니터), 센스 (노트북), 애니콜 (피쳐폰 한정) 4가지 브랜드들은 잔류한다. 다만, 기기 특성 별로 새로운 브랜드가 부여되는 듯 하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갤럭시", 인터넷 접속기능이 내장된 TV에 "스마트 TV", 고급 에어컨에 "스마트 에어컨", 최신 드럼 세탁기 제품에 "버블 샷" 등등...

이처럼 삼성의 소프트웨어 부문은 갈 길이 멀고도 험하다(...). 애플의 공동 창업자였던 워즈한 인터뷰에서 대놓고 하드웨어도 애플에 이은 2인자라고 평했다. 물론 워즈니악이 말하고 싶었던건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더 낫다'는 것이지 애플이 삼성보다 고퀄리티의 하드웨어를 내놓는다는 뜻은 아닐 것이다. 어쨌든 대기업들이 뒤늦게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부르짖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좀 많이 늦은 감이 없잖아 있는건 사실이고 안타깝지만 삼성도 여기에 속한다.[43]

예외적으로 삼성 SSD 관련 프로그램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

또한 갤럭시 탭갤럭시 S의 ICS 지원불가 결정으로 인하여 다시 비난이 커지고 있다.[44][45]

사실 위에서 지적된 여러 부분들과는 별도로,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능력에 대해 한 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의외로 쉽지 않은데 이는 삼성전자가 그 구조상 미국의 대표적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구글 혹은 한국의 안랩이나 네이버 같은 태생적으로 소프트웨어 업체로 시작하여 소프트웨어산업의 관점에서 여전히 균질적인 마인드를 유지하고 있는 조직들과는 달리 원천적으로 다종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가전업체에서 시작해서 소프트웨어라는 분야를 가전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수단의 일환으로 받아들인 것에 기인한다. 따라서 각 사업분야별로 소프트웨어적 능력이 심하게 차이나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게 특징. 예를 들어 특정 사업부에서 컨트롤러용 소프트웨어는 끝장나게 잘 만드는데 다른 사업부에서는 PC용 유틸 하나도 제대로 못만들어서 삽질하는 상황이 당연히 터진다. 결국 소프트웨어 산업을 단일한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보려는 시도가 이러한 오해를 낳게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사실 냉장고, TV, 세탁기, 무선전화기 등 연구개발과 제조 유통에 있어서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제품들을 간단히 가전산업 하나로 묶어서 취급하려는 시도나 마찬가지.

따라서 안철수 등의 소위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삼성전자 전체에 대한 소프트웨어적 마인드가 부족하다고 비판하는 식의 언급은 처음부터 발언의 표적 자체가 모호하다는 딜레마에 부딛치게 되고, 소프트웨어 산업 자체도 그 내부적으로 기술적 요구수준과 적용방향이 천차만별로 다르다는 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소프트웨어 산업 강화에 대한 주장 자체가 공염불에 그치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비판이나 지적에는 일리가 있다. 갤럭시 S 이후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는데 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수준의 발전이 더딘다는건 비판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를 수익성 면에서 먹여살리고 있는게 스마트폰 분야인건 사실이며, 스마트폰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일단 삼성이 진정으로 구글이나 애플 급으로 인정받을 만큼의 위상이 있으려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삼성이 갖고 있는 강점은 가전업체에서 시작한 만큼 애플이나 구글보다 실생활에서 두루 쓰이는 기기들을 판매하고 있다는 것으로, 사실 통합 플랫폼 구축에 있어서 삼성은 큰 강점을 갖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저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처럼 뚜렷한 혁신이 없이 매 세대별로 보여주기식 하드웨어 스펙만 내세우는 모습만 내세운다면, 현재 통합 플랫폼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구글이나 애플에 종속될 것이란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도 삼성은 중국의 샤오미 등과 달리 구글에 소프트웨어적 의존도가 더 크다는 비판이 있으며, 삼성이 뒤늦게서야 열심히 밀고 있는 타이젠의 경우 써드파티 개발자들로부터 거의 외면당하고 있다.한마디로 빌려와서 맘대로 못한다고 핑계댈거면 애플처럼 아예 너네가 다 만들던가 하고 반박해주면 된다

6. 멤버십

삼성전자 멤버십이 있다. 삼성전자 멤버십 블루 U포인트 선불카드라는 멤버십 카드가 있었는데, 2014년에는 선불카드가 없어졌는지 삼성전자 멤버십 카드만 매장에 있다.

7. 근무 환경

기본 연봉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만큼 많지 않다. 하지만 워낙 빡세게 굴리기 때문에 각종 수당이 많고 보너스가 잘 나올 때는 거의 연봉만큼 나올 때도 있기는 하다. 물론 시급으로 따지면(...). 소속된 사업부의 그해 성과에 좌우되는게 대기업 연말 성과급의 기본인데 삼성전자는 너무 크다보니 같은 사업부 내에서도 다시 갈라지면서 세부 조직군별로 성과급을 준다. 때문에 언론에서는 전자 모사업부가 연봉을 성과급으로 받았네 하고 바로 옆에 앉은 사업부 사람은 실제로 그걸 받았는데 나는 월급만큼도 안나오는 경우도 생긴다. 참고로 삼성전자 급여일은 21일이다. 그런 의미로는 초운빨...(나혼자 밤샌다고 소속사업부 전체 실적이 오르는 것도 아니니까) 일단은 제조업으로서는 (한국 한정으로) 급여며 복지도 잘된 편이고 매년 삼성 성과급에 대한 언론의 설레발 덕에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의 단골손님. 이래서 연봉이 생각보다 낮은 거다. 공밀레 재료가 널렸으니 고용인은 저렴하게 골라 쓰면 장땡!! 물론 요샌 급여보단 안정성, 업무강도, 근무여건 등의 가치를 중시하는 경우가 많아 삼성전자보다 인기를 끄는 직장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또한 잘 찾아보면 삼성전자보다 돈을 많이 주는 회사도 더러 있고.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사내 대학교인 성전자공과대학교(SSIT)를 운영하고 있다. 근무평점이 우수하고 상사의 추천을 받은 직원에 한해서 입학이 가능하다. 당연하게도 재학 중에도 월급이 나온다. 근무에 더 적합하도록 훈련시키는 과정이기 때문. 사내 추천 및 지원을 받고 해외 유학나오는 것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이렇게 펀딩을 얻어서 유학나오는 회사원들이 제법 보이며, 해외 대학에서도 이런 학생들을 반긴다. 인건비 없이도 연구보조를 알아서 해주기 때문.

삼성 반도체 작업장(주로 엔지니어들 보다는 작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서 발생된다고 추정되는)백혈병 문제로 대차게 까이고 있다. 삼성이 버린 또하나의 가족.(...) 상세 내용은 아래 항목 참조.

협력사하청업체[46]에 입사하여 삼성전자 캠퍼스 파견 근무중이라면 경우 애도(...). 수당은 짜고 할 일은 더럽게 많은데다 식사비도 무진장 비싸다.[47]그나마 나은 점이라면 알바생이나 협력사 직원이나 정직원이나 통근버스는 무료다. 소프트웨어 계열 위키러라면 SI를 연상하라...

8. 애플과의 소송전쟁

9. 보안

삼성전자의 어느 사업장이든 (협력사의 서초사옥 회의실 사용시는 예외) [49] 일단 단지 내부에 들어가려면 모든 USB 단자가 있는 기기들은 삼성전자 보안 전용 스티커[50]무조건 봉인되고 카메라 렌즈 또한 촬영이 되든 안되든 무조건 스티커로 봉인된다.

스마트폰 반입의 경우 카메라 렌즈로 의심되는 모든 부분은 무조건 붙인다. 스마트 폰의 USB 단자 부분은 봉인하지 않는데 이것은 충전을 위해서다. 물론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중요정보 복사하면 되겠지라고 생각되겠으나 USB 케이블은 단순 배터리 충전에만 사용되고, 저장매체 읽기/쓰기가 사내 보안시스템에 의해 방지되고 있다. (수원 디지털시티의 경우 읽기는 가능, 서초사옥은 읽기조차 불가하다. 기흥/화성 사업장의 경우도 읽기조차 불가능. 타사업장은 추가바람) 저장매체 쓰기 기능을 사용하려면 사내 시스템에서 부서장 결재를 득하고 보안관련부서에서 합의를 받은 후, 신청한 시간만큼만 사용할 수 있다. 외부에서 반입시 보안 스티커와 같은 재질로 된 테잎으로 봉인되는 비닐팩 안에 넣어서 반입하거나 아니면 USB 케이블에 붉은 바탕의 보안 통과용 스티커를 보안 요원이 붙여주어야 통과된다. 기흥,화성 사업장 기준으로 충전용 USB 케이블의 경우엔 조치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단 충전만되는 케이블만 허용이되며 사내규정은 갤럭시 노트2 충전기 같은 PC에서도 사용하면서 충전도 되는 케이블은 반입이 금지되었다.

만일 이렇게 반입했는데 스티커 뜯었다가 그것이 들킬 경우 정식 사원의 경우 중징계, 협력업체의 직원일 경우 3진 아웃제를 도입하여 아웃시 횟수에 따라 차기 계약과 입찰에 불이익이 미치고 해당 협력업체 직원의 경우 곧장 해고다. 만일 어딘가에 긁히거나 걸려서 뜯겨진 경우 보안 관련 부서에 사실대로 말하면 정상참작으로 봐주고 경고나 아웃없이 넘어가주는 대신, 관련부서에 직접 연락이 가면서 해당사원 혹은 협력업체 직원에게 폭풍까임이 대기중일것이다.

그러니까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순순히 보안관련부서로 가자. 자진신고하면 운이 좋거나 부서직원들이 착할 경우 관련부서에서 '아웃' 이 아닌 구두경고로 끝날수 있다. 물론 근무부서로 연락이 가서 폭풍까임이 기다린 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겠지만...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의 경우(갤럭시S, 갤럭시노트, 갤럭시 탭 등..)반강제로 부서장 결재 후 전용 보안 어플을 다운 받아 작동시키면 스티커 안 붙여도 되며 대신 카메라 기능 및 캡쳐 기능 등이 작동되지 않는다. 물론 타사폰은 호환성 문제로 제외. 어플을 설치하면 단지내 입문시 자동으로 실행되며 출문시 꺼진다. 당연하지만 백그라운드에서는 작동되고 있다. 이전에는 어플이 무거워 핸드폰이 느려지거나 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개선되어 그런 불편함은 사라졌다.(모 정직원의 말에 따르면 이 어플로 카카오톡 등을 검열하다 병가내고 휴가간게 들켰다 카더라)

게이트에서 들어갔다가 나갈때는 서면으로 기록되어 있는 모든 것을, 어떤 내용이든 보안 요원의 검사를 받아야한다. 만일 보안요원의 스트레스 수치가 높은 상태라면 알짤없이 즉시 폐기 or 경고 아님 아웃조치가 된다. 또 종이가 아니더라도 기록물은 무조건 검사후 반출되기로 되어 있으며 반출 전에 보안부서의 허가가 있으면 된다. 또 보안용 용지가 따로 있는데 종이 사이에 얇은 금속이 들어가 있는데 종이에 기록했다 지우면 금속지에는 흔적이 남는다. 이러한 보안용지는 몸에 숨겨서 반출한다 하여도 출문시 검색대에서 걸릴수 밖에 없다. 보안용지 반출입시엔 결재후 보안요원이 검사한 뒤에 반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상기한 보안 방식은 LG같은 업체에서도 삼성의 방식을 따라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즉 위의 설명에서 삼성이라는 이름을 지우고 LG로 대신 채워넣어도 의미가 거의 통한다

10. 비판

삼성 그룹 특유의 돈으로 하는 이미지 관리 때문에 많이 까인다. 한국 최대의 기업인데도 여러가지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고 있다. 좋은 쪽으로나 나쁜 쪽으로나 여러모로 대단한 회사임에는 분명하다.[51] 더구나 대기업인데다가 삼성이 망하면 국가가 망한다는 얘기가 있다...[52] 너무 한 회사에 기대면 문제가 생기는 데다가 중소기업은 뭐라할 수도 없다.자세한건 삼성전자/비판 항목 참조

11. 사옥 및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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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사옥 실제로는 알박기 건물이 센터에 버티고 있다...


수원 사업장(삼성 디지털시티) 저 큰 건물 사이에 또 건물을 짓고있다...[53]


기흥사업장(삼성 나노시티)[54] 정형돈이 일했던 직장이 바로 여기라고.[55]


화성사업장(삼성 나노시티). 주로 반도체를 제작한다.


온양사업장(삼성 디스플레이시티). 화성사업장과 같이 반도체를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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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업장(구미 스마트시티)[56]. 주로 스마트폰을 취급하며, 수원과 광주와 더불어 완제품을 취급하는 곳이라고 한다. 해외 출시된 삼성 스마트폰의 수리를 요청 할 경우 이곳에서 수리하게 된다.물론 수리기간은 장난 아니지만 수리라도 되는게 어딘가 1사업장은 삼성한화 탈레스와 네트워크 사업부, 2사업장은 무선사업부에서 사용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유통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여기서 생산한다는 듯.


광주사업장(광주 그린시티). 가전제품을 주로 취급한다고 한다. 선술되어 있듯이 완제품 취급.

그 외에도 무지막지하게 큰 평택사업장을 짓고 있다. 지금까지 지어진것만 수원의 2.5배라고 한다.

12. 기타

youtube(fs81TTSMIFk)
외계인 공식인증
아 외계인이 요기잉네?

  • 여담으로 삼성전자에 다니는 지인이 있다고, 삼성전자 다니는 사람한테 혹시 이 지인을 아냐고 물어보면 십중팔구 모른다는 답변을 듣게 될 것이다. 여러 사업부가 삼성전자라는 같은 이름 아래에 있기는 하지만, 사업부는 사실상 내부에서 타 사업부와 다른,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즉 사업부가 다르면 보통 평생 같은 삼성전자에서 같이 일해도 얼굴 한 번 마주치기 힘들다. 게다가 같은 사업부라고 해도 수행하는 업무가 다르면 역시 얼굴 한 번 마주치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 거기에 국내에만 해도 서초, 수원, 기흥, 천안, 구미, 광주 등 여러 곳에 사업장이 존재한다. 다른 사업장에 근무하면 지나가다 옷깃이 스칠 확률 같은 것은 애초에 없다.(...)

  • 과거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서울 삼성 썬더스를 직접 운영했으나 광고사인 제일기획으로 이관시켰고 2014년 현재 삼성전자 칸, 삼성전자 육상단 2개 팀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삼성 라이온즈의 주 스폰서이기도 하며,[57][58] 해외 스포츠팀 중에서는 첼시 FC를 04-05시즌부터 14-15시즌까지 10시즌동안 후원했다. 그리고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때부터 무선통신 분야의 올림픽 월드와이드 파트너(공식 스폰서)를 맡고 있다.[59]

  • 몇몇 건물들에는 영문+숫자의 건물 약칭이 붙는데, 영문은 지역명인 경우도 있고 건물 용도인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화성 반도체 공장 단지의 경우 지역명에서 따와 게이트 명이 H1, H2, ...인 식이고, 수원 디지털시티 연구동의 경우 Research에서 따와 R1, R2, ...인 식.

  • 2012년 2월에는 KT가 삼성 스마트 TV의 인터넷을 끊었다.한국일보

  • 꽃의 안드로이드 학원에서 모에화 되었다.

  • 삼성전자 출신 유명인사로는 정형돈이 있다. 공고 졸업 후 근무 당시 실제 삼성전자 사보에도 개그 동아리의 일원으로 나왔을 정도인데, 개그맨으로 뜨고 난 뒤에도 밌는 TV 롤러코스터 출연 당시 바이러스 제로 공기청정기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

  • 2013년 3월 6일 샤프전자 신주 3%를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로는 5대주주이지만 1~4대주주가 금융권이라 사실상 1대주주가 되는 셈. LCD 패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으려는 삼성과 자금수혈이 절실한 샤프의 이해관계가 맞아 신주인수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 2013년 5월 22일 삼성전자팬택 주식의 10.03%을 매입하여 팬택의 3대 주주가 되었다.그리고 팬택이 망했어요

  • 운영체제와 관련하여 삼적화라는 신조어가 있다. 해당 항목 참조.

  •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운영체제) 제조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고 구글과의 긴밀한 협력을 하고 있다. 2014년 1월 27일 삼성전자는 구글과 광범위한 특허 크로스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는데 기존 특허는 물론이고 앞으로 10년간 출원하는 특허까지 공유하는 흠좀무한 계약이다.

  • 2012년에는 눈동자를 이용한 마우스 조작을 할 수 있게 하는 아이캔을 선보였으며, 2014년에는 이를 개선한 아이캔 플러스를 발표하였다. 마우스 조작을 하기 힘든 장애인들을 위한 노력이다. 2015년부터 개인이나 사회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 HSA 재단의 주축이기도 하다.

  • 삼성이 갤럭시 알파 이전 기종에선 디자인 때문에 많이 욕을 먹었었는데, 삼성은 원래 디자인 잘하는 회사다(...) 왜 모바일 쪽에서 이런 디자인을 못 뽑았는지 의심갈정도;;

13. 삼성전자 통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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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글로벌주식예탁증서 보통주
  • [2] 글로벌주식예탁증서 우선주
  • [3] http://fortune.com/global500/ 2013 포춘 글로벌 500 매출액 순위
  • [4] 2013년 12월 31일 종가 기준 세계 500기업 시가총액 순위
  • [5] 2015년 3월 현재 약 162조원으로 KOSPI 200에서 1위, 23.12%로 작년 동기 대비 1.61% 상승했는데 2위가 2015년 3월 현재 SK 하이닉스로 4%밖에 되지 않는다.
  • [6] http://en.wikipedia.org/wiki/Samsung_Electronics 삼성전자 영문위키 정보
  • [7] http://sec.co.kr의 옛날 주소를 입력해도 현재 주소로 넘어가니 타이핑하기 귀찮으면 이 주소를 추천.
  • [8] 이게 가능한 건 삼성전자가 복합 기업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부만 해도 별개 기업으로 봤을 때 현대차와 막상막하, 혹은 그 이상을 자랑하고, 가전사업부와 IM사업부도 생산하는 제품 종류가 수십 가지에 이른다. 그리고 매출 규모도 말 그대로 무시무시한 수준이다.
  • [9] 정확히는 이 때 삼성그룹 CI가 통일되었다. 그 전까지만 해도 계열사마다 로고가 제각각이었다.
  • [10] 이 당시만 해도 삼성재벌의 핵심기업은 전자부문이 아닌 삼백부문(현재는 CJ로 계열 분리)과 미디어 분야였다
  • [11] 대한전선 자체는 지금도 살아있긴 하지만 비록 분식회계+자본금 잠식 크리로 거래정지 중인건 넘어가자 후술할 마케팅 패배와 1978년 TV폭발사고등의 악재로 인해 2년 뒤인 1980년 가전사업부를 대우그룹에 넘겨 대우전자가 되었다가 1998년 외환위기로 대우그룹이 붕괴하고 나서 2015년 기준으로는 동부그룹 소속인 동부대우전자가 되었다.
  • [12] 냉매를 팬으로 돌려서 전달하는 방식
  • [13] 냉장고 안쪽에 냉매가 지나가는 가는 파이프를 붙여서 냉기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
  • [14] 파나소닉, 히타치, 도시바 등 전자산업 전체 매출규모로 당시 소니를 능가했던 일본 기업도
  • [15] 전 세계에 생산(즉 공장), 물류, 판매, 연구소 독립법인이 있으며, 그 밖에 삼성전자서비스같은 여러 자회사까지 존재한다. 그래서 이렇게 숫자가 많은거다. 또한 워낙에 숫자가 많고, 생각보다 자주 생기기도 하고(신규 자회사/법인 설립, 기존 사업부문을 별도 회사로 분리 등), 구조조정에 의한 통합, 외부에 매각도 꽤 자주 일어나서 삼성전자에 다니는 사람도 따로 법인 및 계열사, 자회사를 관리하는 사람 아니면 정확한 숫자를 알기는 대단히 힘들다. 사실상 불가능하다
  • [16] 2014년에 매각
  • [17] 다만 계속 삽질 중인데다가 소니에서 최초로 풀 프레임 미러리스를 출시했는 데 바디 가격이 1499,1999달러다. 거이 200백만 원에 가까운 어느 안드로이드 카메라는 결국 삽질이 되었다. 게다가 또다시 철폐위기에 시달리게 되었다. 다른회사들은? 펜탁스는 애초부터 끝판급 크롭기종과 풀프떡밥이 있고, 캐논/니콘은 원래부터 넘사벽, 올림푸스파나소닉은 무섭게 올라오고 있고 후지필름은 크롭기종이지만 디자인과 화질이 뛰어난데 풀프떡밥이 있으니...
  • [18] 사실 위기론은 거슬러 올라가면 갤럭시 S3부터 있었고 전문가들의 지적도 여러번 있었다. 아무도 믿고 싶지 않아서 그렇지(...)
  • [19] MIUI로 유명한 제조사다.
  • [20] 당시 수원사업장의 근로자들은 회사 지원을 받으며 광주광역시로 가든지 아니면 사표를 쓰라는 택일을 선택받았는데 근로자들이 당연히 반발했으나 구조조정이나 사업장 이전에 따른 인력재배치는 사업자의 법적인 권리이다.
  • [21] 수입하는 걸 핵심부품이라고 주장하며 핵심부품 안 팔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말한다. 안 팔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할 능력이 없는게 분명하다.
  • [22] 다른 건 몰라도 에어컨세탁기2000년대 내내 LG전자한테 밀리는 만년 콩라인 신세였다.
  • [23] 그러나 이런 A/S 정책을 펼친 이유는 굉장히 안습하다.
  • [24] 외국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전자기기 가격 하락세가 심한데, 이는 A/S 비용도 깎여나가기 때문.
  • [25] 완전한 의미에서의 외주는 아니고 삼성전자서비스라는 계열사가 담당한다. 조만간 삼성전자로 편입된다는 소문은 있다. 이거 매년 나오는 떡밥인데? 아마 안될거야
  • [26] 2013년 10월 13일 MBC 시사 2580 보도
  • [27] 시장별로 삼성과 LG의 순위가 바뀌지만 종합적인 매출은 일단 삼성이 1위로 보인다.
  • [28] 시게이트에 매각, 아직 삼성 브랜드를 달고나오기는하지만 시게이트소속임
  • [29] 이와 관련해서 국내 상당수의 언론이 삼성과 애플의 특허권 분쟁과 애플의 칩셋 수주사 변경을 엮어서 기사를 썼지만, 애플은 오래 전부터 TSMC의 고객(PPC칩셋이나 애플의 독자적인 그래픽 칩셋 등)이었고 A칩셋도 TSMC에 하청을 주고 싶어했다. 초기의 A칩셋은 애플이 회로 설계를 한 후 삼성이 소자 설계(회로를 반도체에 그리는 설계)를 담당했었는데, 삼성이 소자까지 설계했으니 삼성에게 파운드리 하청을 주었던 것이다. 이후 애플이 독자적으로 소자 설계까지 하게 되자 TSMC로 하청업체를 바꾸려 했지만, 수년간의 생산 계약이 완료되어 있는 TSMC가 미적거리며 계속 시간을 끌어왔다.
  • [30] 파운드리 서비싱 업체에서는 마스크의 회로 정보를 획득하지 않기 때문에 양품 여부를 완벽하게 판단할 수 없다. 통상 파운드리 서비싱 업체에서 양품률을 판단하는 것은 회로의 조적(造積)이 잘 되었다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전기적 결과에 의해 판단한다. 이 때문에 파운드리 서비싱 업체에서 양품으로 판정한 제품도 실장 이용시에는 불량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이다(품질 검사를 통과한 제품을 샀는데 꽂아보니 불량이라던가 하는 것). 반면, 반도체를 개발해서 직접 생산까지 하는 업체(인텔)같은 경우에는 회로의 조적 상태에 따른 양품 여부를 판정하기 때문에, 실장 양품률의 신뢰도가 높다. 이처럼 파운드리 서비싱 업체의 양품률 판정의 특성 때문에, 판정 방법에 따라 외재적 양품률을 조정하는 것까지도 가능하다.
  • [31] 국내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데 실제로 언론 보도를 보더라도 파운드리 서비싱을 한 것을 반도체 개발에 참여했다는 식으로 기술하는 것이 종종 보인다. 실제로 최근에 IBM에서 인간의 두뇌 구조를 모방해 개발한 트루노스 칩셋을 개발하고 삼성전자에서 파운드리 서비싱하는데, 이것을 두고 국내 언론에서는 삼성이 파운드리 서비싱을 하기 때문에 칩셋의 개발에 삼성의 기술이 기여된 것으로 보도를 내기도 하였다. 하지만 해당 칩셋은 미국 국방부의 의뢰를 받아 IBM과 코넬대학교 공과대학이 합작으로 개발한 것으로 삼성이 개발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거나 기여한 사실은 전무하다. 파운드리 기술과 반도체 설계 기술은 완전히 다른 부류의 기술이다. 단, 설계후 양산을 위한 공정최적화등은 삼성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
  • [32] 한때 SSD 시장의 점유율은 80% 이상 점유하던 시절도 있었다. OEM에 치중하는 모습이라 리테일 시장에선 다소 포스가 떨어지던 시절이 있긴 해도 장기적으로 봤을때 SSD분야에서 삼성이 절대적인 1위라는 말은 새삼스러울게 없다.
  • [33] 도시바는 이때문에 2015년에 양산할 3D적층 메모리에는 기사에 나온것 처럼 삼성제 낸드보다 더 많이 적층한다는 식으로 경쟁력을 쌓는다고 발언했지만 이마저도 삼성이 도시바가 목표한 정도로 적층된 메모리를 발표해 버리는 바람에 또 뒤처지게 되었다.
  • [34] 삼성에서는 DynaFlat이라고 했다.
  • [35] 삼성하드가 삼성PC에 안들어가는 게 아니라 일부 제품에만 들어가는 게 와전된 것으로 밝혀졌다. 명시적 스펙이 비슷할 경우 가격과 납기에 따라 채택이 결정되는 부품수급의 사정상 당연한 현상
  • [36] 하지만 삼성테크윈의 DVR에는 진짜로 삼성하드가 안들어간다. 같은 그룹이라고 해도 회사가 다르니 그럴 수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DVR분야에서는 제조사 및 기종 불문하고 삼성하드는 기피하며, 심지어 CCTV업계에서는 호환성 문제 때문에 삼성하드가 타사 제품보다 가격이 더 싸더라도 어지간해서는 들여놓지 않는다. 처음부터 인식이 안되면 그나마 다행인데, 잘 쓰다가 갑자기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대다수라 문제가 없는 줄 알고 설치했다 막상 필요할 때 꺼내보려면 냉무...
  • [37] 그리고 북미권 업체들이 아시아쪽 업체들과 가격경쟁으로 승부하여 승리를 거머쥔 비교적 드문 사례로 남게 되었다.
  • [38] Hitachi LG Data Storage.(약칭 HLDS/혹은 부팅시 나오는 HL-DT-ST로도 나온다) 역시 양사의 합작사지만 1대 주주는 히타치 지분 51%이며 LG전자 지분 49%.
  • [39] 참고로 당시 학생들은 MSX 호환 기종을 가장 좋아했다. 롬 카트리지만 끼우면 게임머신으로 탈바꿈하기 때문.
  • [40] IBM PC AT가 메이커PC의 주력일 때 용산에서는 같은 사양의 PC를 절반값이 살 수 있거나 386을 같은 값에 주고 살 수 있었다.
  • [41] 2014년 초에 대한민국에 출시된 북8은 nVIDIAGPU를 사용했다. 뒷통수 외국에 출시된 북8은 AMD GPU 반통수
  • [42] 국내 최초의 한글화 게임이다!
  • [43] 안철수 등 전문가들도 삼성, LG등의 대기업에 의한 횡포에 가까운 계약에 의해 소프트웨어 시장이 많이 위축된 것이 아니냐라는 비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44] 갤럭시 S는 국내의 경우 어느정도 시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거센 비판을 받아왔는데, 해외는 그보다 더 늦게 출시되었다. 더군다나 갤럭시 빅갤럭시 탭은 출시된지 1년 남짓 지나자마자 업그레이드 불가 결정을 내렸으니...
  • [45] 그런데 누군가가 해외용 갤럭시S CMCyanogenMod 11를 한국용 갤럭시S1를 위해 개조하자 더...비난을.......
  • [46] 그렇다고 협력사 직원과 척을 지거나 하대하면 업무를 보는데 심히 골룸해지므로 적당히 잘 지내는게 좋다. 굳이 따지자면 장교와 부사관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된다.
  • [47] 식사는 원래 협력사나 삼성계열 직원이나 전부 무료였지만 2014년 초 담당자가 바뀌면서 유료로 전환되었다. 삼성계열 직원은 테이크 아웃등을 포함해 횟수에 상관없이 무료였으나 원가절감때문인지 사실 복지가 낙후되는중 가격 상승, 테이크 아웃의 사외반출 금지와 1인 1식만 무료로 변경되었다(...).
  • [48] 애플빠와 삼성빠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 항목을 자꾸 왜곡한다.
  • [49] 사옥등의 사무용 건물이 존재하는 곳은 이렇게 하지 않는 지는 삼성 근무경험자나 내부 현장체험자의 추가 바람
  • [50] 사이즈별로 다양한 파란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삼성전자의 마크가 그려진 스티커로 한 번 붙인 뒤에 떼면 반드시 기포가 발생한다. 또 가짜 스티커의 경우 색상과 질감등이 다르기에 관문에서 지키고 있는 보안요원들이 귀신같이 알아챈다.
  • [51] 사실 모범이라고 하지만 사회환원 쪽으로는 다른 국내기업과 비교불가다. 예를 들면 국내 안내견은 대부분 삼성 그룹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에 의해 제공된다. '감성' 광고를 자주하는 2위 기업인 SKT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차이가 난다. 그런데 사실상 삼성 공화국이라 불리는 한국에서 삼성이 사회환원을 하지 않는게 더 이상할 것이다.
  • [52] 농담이 아니라, 한창 잘나가던 때의 노키아는 핀란드 GDP의 5% 수준이였으나 지금의 삼성은 대한민국 GDP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정말 망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적어도 노키아 이상의 후폭풍이 올것이다.
  • [53] 수원 사업장은 옛날에 반도체 공장등이 있었으나, 용인, 화성으로 다 이사가고 연구시설만 남아있다. 주로 휴대전화나 전자제품을 만들며 완제품만 취급한다는 듯.
  • [54] 기흥읍에 위치해서 기흥사업장인데, 기흥읍이 기흥구로 전환될 당시 용구구나 구흥(駒興)구로 바뀔뻔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징징대서 그대로 유지되었다. 이유는 기흥을 풀어쓰면 그릇(器)이 흥(興)한다는 뜻. 그릇과 반도체는 똑같이 이나 모래를 주원료로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반도체공장에 딱 맞는 지명 아니겠는가.
  • [55]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편 2화에서 정형돈이 직접 말했다. 그리고 당시 같이 일했던 직원들이 아직도 있었다!
  • [56] 첫 번째 사진은 1사업장, 두 번째 사진은 2사업장의 모습이다.
  • [57] 타자들의 헬멧을 보면 항상 삼성전자의 제품 광고가 나온다.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도 아티브 등의 브랜드 광고가 붙어 있다.
  • [58] 삼성 라이온즈삼성그룹 소속의 프로 스포츠 클럽이긴 하지만 독립된 법인이라 엄밀히 따지자면 삼성의 자회사 중 하나다. 삼성 라이온즈는 클럽명이자 회사명이기도 하다. 자세한것은 삼성 라이온즈 항목 참조.
  • [59] 디스플레이, 영상 분야는 파나소닉, 컴퓨터 분야는 대만에이서가 월드와이드 파트너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