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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안

last modified: 2018-12-21 10:39:21 Contributors

三白眼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적용
4. 사례
4.1. 해당 실존인물
4.2. 해당 캐릭터

1. 개요

721.jpg
[JPG image (Unknown)]

대표적인 삼백안 연예인 김완선.

좌우 뿐만 아니라 위와 아래 중 한 곳까지 합쳐 세 군데에 흰자위가 드러나는 눈을 가리키는 말.

평상시에도 사람 에 검은자위를 보면 흰자가 드러나는데, 검은자위가 조금 작아서 아래나 위에 흰자위가 드러나 보이는 눈을 삼백안이라고 부른다.

평범한 눈은 이백안, 상하의 흰자위가 다 드러난 것은 사백안[1], 눈동자가 한쪽으로 몰려 사시라고 부르는 눈은 일백안이다.

2. 상세

인종적으로 백인은 눈썹뼈가 발달해 눈동자가 상대적으로 윗눈꺼풀에 많이 덮여 삼백안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눈이 삼백안이면 매우 사납고 어두워 보이기 때문에 삼백안을 교정하는 수술도 있다. 또한 관상학적으로도 나쁜 인상으로 꼽힌다. 관상학에서는 사진과 같은 눈 형태를 하삼백안 (좌우와 아래에 흰자위가 드러난 눈)이라고 하며 그냥 보기에도 아래에서 올려보는 시선인만큼 도전적이고 반항적인 하극상의 기질을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야심과 상승욕이 강한 눈이라 목표를 이루기 쉽다고 한다.

반대로 홍채의 좌우와 윗쪽 흰자위가 드러난 것을 '상삼백안'이라고 하는데 관상학적으로는 하삼백안보다 상삼백안이 훨씬 나쁘다. 하삼백안은 사람을 깔보는 눈이라 거만한 인상을 줄 뿐 아니라 관상학에서는 변태적이고 잔인무도한 성격으로 본다. 하삼백안은 종종 보이지만 상삼백안은 일부러 눈을 그렇게 뜨거나 정말 특이한 외모의 소유자가 아닌 이상 보기 어렵다.[2] 후술된 인물들도 대부분 하삼백안이다.

물론 관상이 다 그렇듯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잦은 피로와 스트레스로 눈꺼풀 자체가 무거워지기 때문에 삼백안이 되기도 한다. 도전적이고 반항적인 기질의 소유자에게도 나타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을 많이 느끼고 겁이 많은 소유자에게도 나타나기 때문에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눈이 잘 감기기 때문에) 생길 수도 있다.

3. 적용

삼백안 캐릭터 중에서 츤데레가 많다. 본래 악역들이 쓰고 나오는 눈이었으나, 타카스 류지코우사카 쿄우스케 이후 주인공에게도 자주 장착됐다.

날카로운 눈매의 삼백안 (★)과 처진 눈매의 삼백안은 다른 느낌을 준다. 전자는 까칠해보이고 후자는 처져 보인다.

4. 사례

4.2. 해당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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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신체구조 상 동양인에게는 불가능한 눈이다.
  • [2] 안검하수를 과하게 교정했을 때 부작용으로 상삼백안이 되기도 한다. (안검퇴축)
  • [3] 꺼벙이 눈인 걸 감안해도 눈동자가 확실히 작다.
  • [4] 김화백의 추종자들은 '근성안'이라 칭한다.
  • [5] 아버지인 나라 시카쿠도 삼백안이다. 부계 유전인 듯.
  • [6] 평상시에는 점눈에 가까운 좀 멍청한 인상이지만 진지하게 전투에 임할 때는 눈매가 달라진다.
  • [7] 그림체 때문에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상삼백안이다.
  • [8] 자안 렌즈를 벗으면 삼백안이다.
  • [9] 그림체 때문에 가끔 상삼백안으로 보일 때가 있다.
  • [10] 하삼백안. 마지막 결전에서 토라가 "높으신 분들은 내려다 보는 것이 일반적인데 너는 왜 내려다 보지 못하고 올려다 보냐?" 고 반문한다.
  • [11] 모두 점눈이다. 동그란 형태의 눈은 사백안, 평상시에는 삼백안, 시야를 돌릴 때는 눈의 위치가 바뀐다.
  • [12] 시텐호지 선수들의 설명에서 언급됐다.
  • [13] 거의 모든 작품에서 삼백안 또는 사백안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