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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오물

last modified: 2015-03-29 17:25:01 Contributors

三大汚物

일본 육군의 3바보들.

일본군 최강의 잉여인간 3인방이자 코미디의 정점.사실 연합군이 보낸 스파이라 카더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 전쟁에서 구 일본군의 패망을 앞당긴 일본군 장성 3명을 묶어서 현대 일본에서 일컫는 말.대한민국 독립 유공자 태평양 전쟁을 미화하는 극우들도 버릴 만큼 흑역사를 남겼고, 전원이 대한민국 독립유공자로 추대받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다. 이 밖에도 일본군을 패전으로 이끈 도조 히데키의 측근 7명이 '삼간사우(三奸四愚)'라는 이름으로 까이기도 하니 그 쪽도 참고.

일본 육군의 최대 파벌이던 육군사관학교 - 육군대학 출신이고, 도조 히데키가 내각을 뒤엎어 전시 수상에 취임한 뒤 능력과 관계없이 코드인사로 요직에 올렸다는 공통점이 있다. 높으신 분들무능하면 나라가 어떻게 바뀌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

다만 사람을 포기하지는 않았고 그냥 무능이 죄라서 그래도 인간을 기준으로 평가하면 최소한의 인간 대접은 받는다. 일본군에는 심지어 삼대오물보다 더한 인간말종들도 있었다! 졸장을 넘어서 혹장(酷將)이라 불리는 하나야 타다시[1], 그리고 버마에서 100만이 넘는 무고한 생명을 학살하며 현세에 강림한 악귀이자 삼간사우의 광장(狂將) 기무라 헤이타로, 치치시마의 식인귀 다치바나 요시오 등... 피가 무슨 색인지 짐작조차 못할 이 "쓰레기" 들에 비하면야, 이들은 그냥 다시 말하지만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무능한 잉여들이었을 뿐이다.


  • 무타구치 렌야 - 임팔 작전 항목 참조.

  • 스기야마 하지메 - 도조 히데키와 함께 태평양 전쟁의 개전을 주도했고, 모든 참모들이 현실성 없는 작전이라며 반대하던 무타구치의 임팔 작전을 제대로도 안 읽고 같은 라인이라는 까닭에 최종 승인했다.

  • 도미나가 교지 - 1944년 남방 전선에서 필리핀의 제4항공군 사령관으로 취임한 뒤 62회 카미카제를 시도하여 별 소득 없이 400여 기의 전투기를 잃었다. 그리고 1945년 1월 미군이 필리핀 공략을 시작하자마자 항공군 총사령관 주제에 적전도주했다.

츠지 마사노부한국에서 무타구치와 쌍으로 조롱받지만 일본 기준으로는 삼간사우보다는 개념인 취급이다. 그러나 해당항목에 보다시피 일본에서 츠지의 그런 취급은, 그가 정치적으로 성공해서다. 게다가 삼대오물은 그냥 멍청하고 무능하며 책임감 없는 높으신 분들일 뿐이었지만, 츠지 마사노부는 사실 무능했어도 정치적으로는 아주 간사하고 흉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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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쪽도 민간인 학살이나 포로 학살같은 인간말종이나 하는 짓은 안 했다. 대신 아군을 학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