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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9

last modified: 2015-03-24 00:39:06 Contributors

이 항목은 일본 코에이사의 게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2003년 3월 /12월 정발[1] PC, 플레이스테이션2 장르: 시뮬레이션 게임 자막 한글화(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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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관
2. 전쟁 관련
3. 내정 관련
4. 인재 및 임면 관련
4.1. 탐색
4.1.1. 제사 이벤트
4.1.1.1. 회향
4.1.1.2. 비문건설
4.1.2. 발견물 일람
5. 능력치 및 인물의 성격
6. 외교 관련
7. 이벤트 관련
7.1. 동영상 이벤트의 조건
8. 시나리오
8.1. 오리지널
8.2. 파워업키트(IF 시나리오)
9. 도전 스토리
10. 이민족
11. 엔딩
12. 문제점
13. 기타


1. 개관

오프닝

코에이에서 제작하는 삼국지 시리즈의 9번째 작품. PC버전은 한국/일본/대만에서 동시발매되었다. 장수제였던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간만에 군주제로 회귀하였으며 그래픽도 반2D로 바뀌었다. 삼국지 시리즈가 다 그렇지만 특히 삼국지 9는 당시 PC게임 중에서 가장 비쌌다.(발매 첫날 82,000 ~ 85,000원대. 용산가 9만 2천원 안 가본 사람도 느끼게 되는 용팔이의 무서움)

게임이 커버하는 시대적 범위가 크게 확장되어 다른 시리즈과 달리 전혀 조명받지 못하는 삼국지의 최후반에 등장하는 장수들도 많이 넣는 신선함을 보여주어 그전까지에 비해 사실무장과 가상무장을 가장 많이 등장시킨 시리즈. 삼국지 11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던 263년 촉한의 멸망 시나리오도 있으며 가상 시나리오에서는 아예 촉한 멸망 이후를 배경으로 하는 if 스토리(264년의 서촉동란)도 존재한다. 직접 해보면 당시 촉한강유의 열세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2] 덕분에 장수의 수는 당시 기준으로 역대 최다인 652명.[3] 또한 여러가지 신선한 IF 시나리오 또한 많이 등장시켰는데, 가동 초기엔 '초·삼국지'#[4] 등 세 가지의 시나리오만 제공하지만, 엔딩을 본 뒤에는 5개의 if 시나리오가 더 생성되고, 또 통일을 하면 삼국지 시리즈 최초로 영웅집결# 시나리오가 등장한다! 각 시나리오 시작시엔 상황 설명을 해주는 나레이션(유강진)과 자막이 포함된 동영상이 제공된다.[5]

사람에 따라 평가가 꽤 갈리는데, 7 ·8편 즈음에 삼국지를 시작한, 장수제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는 유저들에게는 여러모로 외면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전투 시스템이 파격적으로 바뀌어 장수의 부대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조종 가능했던 전작에 비해서 반자동이라는 전투시스템은 굉장히 파격적인 변화였다. 이는 군주제 전작이었던 삼국지 6에서 한 발 더 나간 변화로, 일단 부대 진형과 배치, 전법을 설정하여 출전을 시켜놓으면 전법 발동, 책략, 일기토 등의 모든 전투 행동이 확률적으로 자동으로 발동하며, 플레이어는 10일 주기로 오는 전략 페이스에서 방침과 목표를 수정하는 것 이외에는 조작 할 수 없는 시스템이었다. 이 점이 기존 세세한 조작에 익숙한 유저들에게는 어필하지 못했던 것. 반면, 2 · 3부터 시작해서 군주제에 거부감이 없는 올드유저들에 있어서는 비교적 호평이 많고, 특히나 기존작들과는 다소 다른 스테이터스(매력이 삭제되었다든지...)만 넘길 수 있다면, 굉장히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게임성만으로 봤을때는 삼국지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손꼽힐 정도의 명작 반열에는 든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전투가 자동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단점이자 장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 삼국지 10편과 같은 경우 병력이 많으면 일일이 지휘하는게 오히려 귀찮을 때도 있지만[6] 본작에서는 군주의 작위가 상승함에 따라 대규모 병력을 편성해도 그러한 귀찮음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유저의 세세한 전략이 불가능해졌다는 점은, 멍청한 인공지능의 상대적 상향을 의미하기도 하는지라, AI와 대결하면서도 충분히 긴장감을 느낄 수 있고, 그래서 삼국지 시리즈 중 대규모 전투의 박진감을 가장 잘 살렸다는 평을 듣는다. 특히 25만[7] 이상의 대군을 한꺼번에 실시간으로 진격시킬 때에는 왠지 모를 사나이의 투쟁심에 불을 지피는감동마저 느낄 수 있다. 또한 일단위로 시간이 지나간다는 점은 시간이 늦어서 원군을 미처 보내지 못한다거나, 구원군이 도착하기 하루이틀전에 성이 함락돼버린다거나 하는 상황이 급증해서 전작과는 확실히 다른 박진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아군 원군이 도착하기 직전에 적의 전법을 맞아서 성이 함락되거나, 하루를 버텨서 턴이 넘어간 덕분에 부상병 회복 버프로 성을 겨우 지켜냈다거나... 등의 상황이 많이 나온다.

삼국지 시리즈 중에서 이전 시리즈와 다르게 맵의 스케일이 매우 커졌으며 전투와 내정이 하나의 맵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또한, 진행 자체가 메뉴를 선택해서 계획을 짜는 전략 페이스와, 그 턴을 넘겼을 때 계획했던 행동들이 반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진행 페이스로 나뉘어지는데, 이 덕분에 묘하게 리얼함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타 시리즈와는 달라서 끝쪽의 땅을 먹으면 속 편하게 목적지를 정해서 공격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민족들 때문에 골머리가 아프게 되는 시스템[8], 대충 능력치 좋은 장수가 병력 조금 끌고 가서 쓸어버리기 힘든 전투 시스템 등 묘하게 리얼함을 강조한 부분이 많다. 게임 삼국지에서 리얼을 찾는 것도 웃기기는 한데, 이런 묘한 리얼함과 뭔가 하려고 해도 잘 안되지만, 그러다가 하려고 하는게 제대로 될 때의 쾌감과 코에이치고 나름대로 뛰어난 인공지능이나 독특한 게임성 등이 결합되어서 아직까지도 삼국지 9을 즐기는 매니아들이 제법 많다.

2. 전쟁 관련

본 항목이 길어지므로 삼국지 9/전쟁 관련에 분리한다.

3. 내정 관련

내정 시스템은 크게 어렵지 않다. 크게 민심, 상업, 농업으로 나뉘며, 순찰과 상업, 개간을 실행해줄 경우(최대 5명 가능) 수치가 오르는 단순한 시스템. 군사 부문으로는 사기와 내구도, 병사 수가 존재하며, 이 역시 보수와 훈련, 징병으로 간단하게 올릴 수 있다. 징병은 할때마다 민심에 영향받는 병역인구가 감소한다. 내정에도 징병을 제외하고는 크리티컬이 존재해, 가끔 본래 수치의 2배 이상 올리는 일이 가능하다. 역시 상성이 잘 맞거나 본래 의형제거나 하면 확률이 증가하며, 유비와 제갈량의 경우엔 수어지교의 고사, 유비와 간옹의 경우엔 금주법과 관련된 일화(개간 시행시)를 재현하기도. 자세한 얘기는 간옹 항목 참조. 그 외엔 병량의 구입과 매각 기능이 있다.

자원의 양은 좀 미묘해서, 초반엔 금이고 병량이고 다 쪼들리며 특히 금의 경우엔 1-2도시만 소유하고 있을 경우 상당히 모자라지만 10도시 이상을 점령하고 나서부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이 차곡차곡 쌓인다. 병량은 대병력을 쉴세없이 이끌고 다니면 좀 빠듯하지만 금은 전혀 안 그렇다. 이것도 20도시 이상 먹으면(물론 내정이 7-80%는 되어 있어야 한다.)자원같은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자원의 리미트는 100만인데, 한 세력의 자원 리미트가 100만이 아니라 한 군단 당 100만이다. 한 세력에서 위임을 통해 군단을 쪼갤 경우에 이는 중요하다. 나중에 되면 돈을 모아두기 위해서 일부러 군단을 만들어 군량과 금을 다 그 군단에 떠넘기기도... 본격 창고도시 이정도 되면 자원관리라든가 그런건 할 필요도 없지만 허공으로 날아가는 자원이 아깝다면은...

민심을 올리면 인구수와 병역인구수가 늘어나는데, 인구에 따라 금과 군량 수입이 달라지고, 병역인구 상승폭은 전체병력 혹은 전체병역인구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플레이어가 민심관리를 확실하게 하면 인구와 병역인구를 먼저 더 많이 늘릴 수 있고, 후반부에는 적이 돈이 있어도 병역인구가 없어 병사를 못 뽑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인구 자체가 국력이라는 생각을 하면 인구 늘리는 재미도 쏠쏠하다. 민심 1000도시 10개 정도면 컴퓨터 세력의 도시 20개보다 인구가 많아지기도 한다.

4. 인재 및 임면 관련

인재 탭에서는 앞선 삼국지 시리즈에서도 있었던 기능들이 있는데, 여기서 탐색으로 인한 이벤트는 매우 많아졌다. 막상 게임하면 싸우느라 정신 없어서 탐색할 틈도 없다는게 문제특정 지방에서 아이템을 가지고 탐색을 하면 그 아이템의 원래 주인인 자에게 제사를 지낸다거나, 호랑이를 만난다거나, 심지어 금이나 군량을 투자하는 이벤트도 있다! 물론 실패하면 투자한 금이나 군량은 다 떼먹힌다... 더러운 사기꾼 놈들...

파워업키트를 설치하면 신장수를 만들지 않아도 게임 내에서 신장수가 등장하여 일개 병사였던 가상장수가 사실장수에게 발탁된 후 훈련과정을 거쳐 장수로 들어와 등용되는 시스템이 생긴다. 조건은 전투를 한번 거치면 월초에 랜덤으로 발생하며, 굳이 부대간 전투가 아니어도, 공백지를 먹는다는가 하는 군사활동으로도 발탁이벤트는 발생가능하다. 주로 대규모로 전쟁을 한번 벌이면 곧잘 생기곤 한다. 한 번에 한 장수만 가르칠 수는 있다. ...가상장수가 가르치는 장수와 이성간일 때, 가르치는 장수를 사모하는 이벤트도 있는데, 결혼 이벤트는 없다.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피눈물을 흘렸...

하지만 가상 장수들이 가끔 지나치게 세거나 지도한 장수가 사기캐라 온갖 사기 병법을 다 들고나와 밸런스를 깬다는 비판이 있다. 일단 처음에 운이 따르면 먼치킨 장수가 원래 가르친 장수를 뛰어넘기도 하고(가르친 스승은 지력이 80대인데 그 밑에서 큰 장수가 지력 100을 찍는다든지. 능력치는 잘쳐줘봐야 A급이지만 비사/연노/교사 등 온갖 최상위 병법을 들고나온다던가...) 그러면 다음 신장수 이벤트때 아까 생겼던 먼치킨 장수로 신장수를 가르쳐서 또다시 먼치킨 장수를 만들든지 무한루프 반복... 하다보면 어느새 사실장수는 뒤에서 내정만 하고 싸움은 가상 신장수들만 나가서 하는 경우가 자주 벌어진다.

다만 운이 따라주고 처음 가르치는 장수의 능력이 좋아야되며, 그렇지 않으면 신장수를 일부러 나쁘게 키우는 것도 아닌데 먼치킨 장수를 얻으려 해도 못 얻는 상황도 발생한다. 가르치는 장수의 능력 못지 않게 습득 병법이 많을수록 좋다. 모르는 병법은 못 가르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운 좋으면 같이 배우기도 한다. 교육 성공이 늘수록 장수능력이 뛰어난 것은 당연하다.

임면 탭에서는 좀 전에 언급한 위임 기능, 군사를 바꿀 수 있는 군사 기능, 부하장수에게 금 100이나 보물을 주는 포상/수여 기능, 부하장수의 아이템을 몰수하는 기능도 있고 포로로 잡은 장수를 처단하거나 부하장수 및 포로를 추방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그렇다고 처단을 많이 했다간 적국 포로장수가 절대로 등용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니 적당히 하자. 절대 등용이 안될 때 해결방법은 포로장수를 외교교섭시 조건없이 석방시켜야된다. 포로장수 추방을 해도 등용이 되지 않는다.

여느 시리즈들처럼 군사의 지력이 높아지면 군사의 예측은 정확해진다. 지력 70 이상 군사직을 맡는게 가능. 매 턴 시작때마다 군사가 아이템과 재야장수의 위치를 알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리고 지력 100이 되면 이전까지는 아이템이나 장수가 있는 것을 추상적으로 알려주는데 반해(어디어디에 인재가 있다, 어디어디에 상서로운 조짐이 보였으니 뭔가 있을 것이다) 지력 100이 되는 순간부터는 구체적으로인간 GPS로 바뀐다.(어디어디에 OO가 있다.) 군사의 예측은 대상을 지정하면 성공할만한 장수를 추천해주는 방식이 아닌, 실행장수를 지정했을때 성공/실패 여부를 예측해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성공 가능한 무장을 일일이 찾아내야 하는 상당히 노가다틱한 단점이 있다. 10부터는 장수 추천 방식으로 바뀌어 상당히 편해졌다.

또한 작위와 관직 시스템이 굉장히 세분화되었고, 관직에 따른 능력치 상승이 처음으로 도입된 시리즈이기도 하다. 부하장수의 관직 임명의 경우에는 군주의 작위가 얼마나 높으냐에 따라 나뉘는데, 이는 극초반이 지난 뒤엔 신망이란 수치가 결정한다. 우선 한 주 전체를 장악했을 시(한 성도 남김없이 몽땅 다) 주목의 관직을 받고,[9] 이후 200, 300, 500, 600, 800, 900, 1000의 신망치 기준으로 작위가 바뀐다. 800 이상인 공부터는 대세력으로 전환되며 심지어 BGM도 모두 바뀐다. 1000에 이르면 영웅집결의 경우엔 본인이 황제를 칭하고, 헌제나 영제가 있을 시엔 스스로 황제에서 물러나고 플레이어의 군주에게 황위를 바친다. 국호도 이 상황에선 정할 수 있다.[10] 신망을 올리는 건 순찰을 통해 민심을 올리는 것이 기초이며, 탐색으로 발생한 이벤트를 통해 백성이나 명사들의 부탁을 들어주거나 역사 이벤트를 통해서도 증가시킬 수 있다. 우선은 많은 땅을 확보해 민심을 최대한 올리는 것이 기본. 유씨 일족의 경우에는 특정 이벤트를 통해 일정 신망을 확보한 뒤에 바로 왕이나 황제가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황제가 되는 이벤트는 좀 보기 까다로운 조건이지만...또한 옥새는 이 작품에서 얻는 세력의 신망을 단숨에 100을 올려준다. 원술[11], 여포[12]가 소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낙양에 있으니 참고하자. 그런데 소지하고 있는 두 세력은 신망이 시궁창

관직을 통해서 무관 부분은 최대 지휘할 수 있는 병사 수를, 문관 부분에서는 지력과 정치 부분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이 때문에 문관들은 높은 관직에 올라도 무관 최하위 관직인 교위 관직보다 적은 병력(1만/관직이 없는 장수도 이정도)을 통솔하게 된다. 다만 황제가 돼서 임명할 수 있는 승상과 삼공의 경우에는 다른데, 대도독을 위시한 최고 무관의 경우에는 55000까지의 병사 통솔권만을 가지지만 승상은 55000의 병사 통솔권과 모든 능력치 5 상승워크래프트의 킹스 크라운, 삼공의 경우엔 55000의 병사 통솔권과 지력, 정치 5 상승의 대대적인 버프를 받을 수 있다.

4.1. 탐색

4.1.1. 제사 이벤트

4.1.1.1. 회향
능력치상승 위치 제사명 필요아이템 습득병법
무력+2 강릉 양유기제 양유기의 활 비사/연노/연사/정란/투함[13]
농서(천수) 이광 이광의 활
통솔+2 신릉군제 위공자병법 교사/돌진/매도/덫/고무
복양 오기 오자
하비 황석공제 삼략
동아(복양) 손빈 손빈병법
즉묵(북해) 사마양차제 사마법
오장원(안정) 태공망 육도
정치+2 장안 여불위 여씨춘추 누선/석병/투석/교사/치료
수춘 회남왕제 회남자
상현(장안) 상앙 상군서
동래(북해) 안영 안자춘추
임치(북해) 관중 관자
지력+2 낙양 노자 노자 파괴/혼란/덫/충차/치료
태산(복양) 공자 논어
광릉(하비) 장자제 장자

※ 회향 이벤트를 보기 위해선 각각 해당하는 아이템과 금 1000 필요

4.1.1.2. 비문건설
능력치상승 위치 제사명 습득병법
통솔+2 장자(상당) 장평전투덫/돌파/교사/충차/고무
백마(업) 마릉전투제
즉묵(북해) 전단
무력+2 서하(상당) 개자추제 분투/돌진/비사/제사/연사
오강(수춘) 항우
창오(교지) 복파장군
지력+2 관도(낙양) 박랑사제 치료/교사/파괴/배반/혼란
소패 장량
오장원(안정) 태공망
정치+2 강릉 초장왕석병/정란/조영상병/누선/치료
중모(허창) 자산제
유라(장사) 굴원제

※ 비문건설 이벤트를 보기 위해선 금 1500 필요

4.1.2. 발견물 일람

분류 아이템 탐색위치 능력치상승 병법추가 소유장수
명마 적토마 장액(무위) 퇴각 100%- 동탁-여포-조조-관우
적로 강하 유비
조황비전 진류 조조
절영 허창 조조
대완마 무위 -
사륜차 한중 제갈량
무기 칠성검 낙양 무력+10 - 왕윤-조조-동탁
의천검 허창 무력+5 - 조조
청공검 허창 무력+3 돌파 조조-하후은-조운
방천화극 양원(진양) 무력+8 돌진 여포
청룡언월도 하동(낙양) 무력+5 분투 관우
사모 하간(남피) 무력+5 분투 장비
철등사모 여강 무력+3 - 정보
자웅일대검 하간(남피) 무력+3 분전 유비
고정도 장사 무력+3 - 손견-손책-손권
삼첨도 송현(여남) 무력+3 - 기령
쌍철극 무력+3 - 전위
대부 하동(낙양) 무력+2 - 서황
철편 영릉 무력+2 누선 황개
유성추 금성(서평) 무력+2 - 왕쌍
미첨도 장안 무력+2 - -
동추 무력+2 - -
철쇄 강주 무력+2 몽충 -
철칠여골타 무현(영안) 무력+2 분신 사마가
비도 저란(건녕) 무력+1 - 축융
단극 동평(복양) 무력+1 - 전위
수극 곡아(오) 무력+1 - 태사자
수전 융중(신야) 무력+1 - 제갈량
양유기의 활 강릉 무력+8 투함 -
이광의 활 농서(천수) 무력+5 주사 -
병서 손자병법서 단양(말릉) 통솔+10 투함 손견-손책-손권
병법 24편 정군산(한중) 통솔+6 혼란 제갈량
육도 오장원(안정) 통솔+8 - -
삼략 하비 통솔+8 - -
사마법 동무(북해) 통솔+5 교사 -
오자 여남 통솔+5 파괴 -
손빈병법 말릉 통솔+5 연사 -
위공자병법 통솔+3 - -
위료자 장안 통솔+5 - -
묵자 북해 통솔+3 조영 -
맹덕신서 허창 통솔+3 - 조조
경서 논어 정도(진류) 지력+8 배반 -
시경 고당(평원) 지력+5 - -
서경 낭야(하비) 지력+5 - -
역경 양양 지력+5 - -
예기 성도 지력+5 - -
노자 동관(장안) 지력+10 - -
장자 여남 지력+8 충차 -
기서 둔갑천서 아미(성도) 지력+6 요술 좌자
태평요술서 상산(업) 지력+6 환술 장각
산해경 임강(강주) 지력+4 요술 -
정서 관자 동무(북해) 정치력+8 제사 -
안자춘추 즉묵(북해) 정치력+5 - -
상군서 상현(장안) 정치력+8 - -
한비자 하내(낙양) 정치력+8 - -
주서음부 낙양 정치력+3 혼란 -
사민월령 낙양 정치력+3 - -
사서 춘추좌씨전 동평(복양) 정치력+10 - -
사기 소패 정치력+10 - -
한서 장안 정치력+5 - -
전국책 홍농(낙양) 정치력+5 조영 -
열녀전 한중 정치력+3 - -
여씨춘추 복양 정치력+8 - -
오월춘추 회계 정치력+2 몽충 -
회남자 수춘 정치력+2 누선 -
논문 논어집해 하남(낙양) 정치력+4 - 하안
전론 낙양 정치력+4 - 조비
박혁론 말릉 정치력+3 - 손화
시요론 즉묵(북해) 정치력+4 - 왕기
치론 양원(진양) 정치력+3 - 왕창
변도론 동무(북해) 정치력+4 - 조식
건상력주 무창(시상) 정치력+3 - 감택
효경전 말릉 정치력+2 - 엄준
구국론 성도 정치력+2 - 초주
지도 서촉지형도 광한(성도) -파괴 장송
평만지장전 영창(운남) 여개
의서 태평청령도 말릉 -치료 우길
청랑서 팽성(소패) 화타
상한잡병론 -
옥새 옥새 낙양 신망+100 배반 -
보물[14] 구석 낙양 - 고무 -
동작 - -
우선 융중(신야) - 제갈량
화씨벽 이릉(강릉) 교사 -
장신궁등 구강(시상) - -
박산로 장액(무위) - -
용방호 미(장안) - -
금상감항아리 평양(낙양) - -
우등 영천(허창) - -
신수의 벼루 광릉(하비) - -
옥룡문벽 임치(북해) - -
옻칠한 정 상당 - -
청유곡창관 평원 - -
주판 북평 - -
술잔 파서(자동) 매도 -
- -
여씨경 낙양 - -
장식 칠현금 평양(낙양) - 고무 -
금이추 장안 - -
나기향낭 허창 - -

5. 능력치 및 인물의 성격

삼국지 9의 능력치 배분에서 기존작들과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7,8에서 삭제되었던 통솔이 부활하고 매력이 삭제되었다는 것이다. 인재등용 및 외교는 무조건 정치력에 의존하게 되었다. 매력이 삭제된 것에 대한 보정도 거의 없었던 덕분에 유비는 전 능력치 70대의 평범한 B급 장수의 능력치로 전락하였다. 이러한 능력치 시스템은 12에서 다시 부활한다. 다만 이때는 매력을 삭제한 대신 이로 인해 손해를 본 장수들은 보정을 조금씩 넣어준 편이다. 또한 능력치가 아무리 낮아도 두 자릿수는 유지했던 기존 작과 비교해 9부터는 본격적으로 한 자릿수 능력치가 출현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유선은 통무지정 순으로 3,2,4,7 총합 16 평균 4의 무시무시한 능력치를 손에 넣었다.(..) 또한 올돌골의 아이덴티티(...) 지력 1도 이 작품부터 고정화되기 시작했다. 부대 공격력을 대장의 통솔력에 의존하게 하여 통솔의 비중이 대폭 올라간 것도 특징.

특기 부분에서는 전투/계략관련 병법만 남기고 내정관련 특기는 없어진 덕에 내정은 순수 능력치에만 의존하게 되었다. 각 병법은 위에 설명된 9개의 계열로 나눠지며 각 계열마다 숙련도가 존재하며 병법 습득 정도와 기본 숙련도 조정으로 무장을 특화시켰다. 덕분에 궁기 최강 병법 비사가 많은 공손찬 세력 및 기병 최강 병법 돌격이 많은 마등 세력은 전투력에 있어서만큼은 최강급으로 거듭났다.

기본적으로 삼국지 9의 장수들은 대의, 충의, 임기, 공명, 영달의 5가지 신념 중 하나를 가지게 된다. 이는 숨겨진 스탯인 의리와 야망 스탯에 영향을 주는데, 의리 스탯은 클수록 배반을 적게 하며, 야망 스탯은 높을수록 배반 확률이 높아지고 좀 더 정복적인 성향을 띄게 된다. 대의로 설정한 장수는 의리와 야망이 둘 다 매우 높고, 충의로 설정된 장수는 의리만 높고 야망은 아주 낮으며, 임기는 둘 다 비슷, 공명은 평범한 의리에 높은 야망. 영달은 여포 바닥을 기는 의리에 하늘을 찌르는 야망을 갖게 된다. 또한 성격도 저돌, 대담, 냉정, 신중의 네가지로 나뉘는데 출병 시 얼마나 말을 잘 들어먹느냐를 결정한다. 저돌의 경우 주변 부대를 무시하고 시설을 공격하거나 퇴각하라고 방침을 정해도 명령을 씹고 공격하곤 한다. 대담 성격도 가끔 이런 경우가 있다. 신중한 성격의 경우 그 반대로 적 부대 전멸 후 다른 부대를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리면 이따금 무시하고 철군한다. 그러니까 냉정한 성격이 최고라는 거. 다만 성격이 냉정이나 신중일 경우 일기토 발생 확률이 아주 떨어진다. 물론 이런 성격을 가진 장수 중에 일기토를 시원하게 내보낼 수 있는 장수는 손에 꼽을 정도지만 예외는 있는 법.(대표적으로 장임)

그 외에도 궁합이 존재하는데, 궁합 수치는 1-150까지 존재하며 장수들끼리 서로 가까운 숫자를 가질 수록 연쇄나 인재 등용 등 여러가지 면에서 서로서로 이득을 본다. 기본적으론 그 장수가 속했던 세력에 따라서 궁합 수치가 정해진다. 보통 조조군 계통의 세력은 25. 유비군은 75. 손권군은 125 안팎에서 궁합이 결정된다. 그 외에 원소군은 100이라든가 나름대로 다양한 편... 시나리오 시작시에 인물관계를 가상으로 설정하면 이 수치가 랜덤으로 바뀐다.

6. 외교 관련

외교 탭에선 금을 통해 외교 관계를 조정하는 증정과 출병 요청을 하는 요청, 포로의 반환과 항복 권고를 할 수 있다. 금/병량/아이템을 갖다줘서 관계를 조절하고 특별히 동맹을 맺는다거나 그런 커맨드는 없기 때문에 동맹 파기 커맨드 그런 거 없다. 파기하려면 얼토당토찮은 출병 요청을 여러차례하거나 권고를 하여 세력 간의 관계를 악화시킨 다음 공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력의 신망 및 일부 장수들의 불만으로 인해 충성도가 내려가는 일을 겪어야 한다.

삼국지 8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는 연합 시스템이 있다. 단, 외교 커맨드가 아니라 랜덤으로 발생하며, 대부분 도시수에 비해 신망이 떨어지거나 병력이 많은 군주가 표적이 된다. 덕분에 반동탁연합 시나리오에서 공백지들을 정ㅋ벅ㅋ하고 군사수만 무지 불려댔다간 연합이 결성돼서 다굴맞기 일쑤다(...). if시나리오인 "백마장군의 위세"는 그나마 중원지방에 4개의 중규모세력들이 자리잡아서 연합이 결성될 일은 보기 힘들지만...[15]

그리고 PK 한정으로, 소규모 세력들이 서로 통합해서 몸집을 불리는 것도 있다.[16] 연합에 이런 이벤트까지 나오면 정말 죽을 상이 된다. 이런 전체적인 상향패치를 통해 파워업키트는 큰 호평을 받았다.

7. 이벤트 관련

삼국지9의 이벤트는 나레이션과 자막이 포함된 동영상이 나온다. 동영상이 나오는 총 역사 이벤트는 15개이다. 그런데 역사 이벤트에 엔딩동영상까지 포함되어있어 실질적인 역사 이벤트는 14개라 보면 된다. 그나마도 몇몇 이벤트는 역사와 동떨어져 있고 조건이 어려워서 삼고지례(삼고초려), 한중왕, 오호대장군, 이교 정도를 제외하면 노리지 않는 한 이벤트 보기가 꽤나 어렵다. 특히 산양공 이벤트는 유비 한 세력만 조작해서는 보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최소한 조조와 유비 두 세력을 조작해야 한다. 다만 보게 되면 그 짜릿함은 배가 되긴 한다.

혹시나 산양공 이벤트를 세력 하나만 조종해서 보고싶다면 황제 여포 시나리오에서 유비 같은 세력을 골라 여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서 허창을 털게하면 된다. 이미 관직이 황제인 세력은 헌제를 무조건 폐위하게 되기 때문에 이걸 이용하면 후한을 멸망시킬 수가 있다. 단 난이도는 기본적으로 여포vs조조인지라 여포를 어지간히 잘 도와주지 않으면 힘들다. 다른 시나리오로는 이론상 한의 충신 들고일어나다 시나리오를 골라서 원술이(!) 낙양을 점령하게 하면 된다. 하지만 수춘에서 저질무장 몇명만 갖고있는 원술은 죽었다 깨어나도 떠먹여주는 숟가락, 아니, 들이붓는 밥통도 못먹인다.(...)애시당초 유비가 낙양을 갖고있는 시나리오라 유비를 골라서 지원을 열심히 해줘갖고 대세력으로 키워봤자 우호가 좋아서 낙양에 쳐들어오지도 않는다.

bgm과 유강진의 변사식 목소리가 후덜덜하다..

7.1. 동영상 이벤트의 조건

아래는 역사 이벤트 14개를 볼 수 있는 조건이다. 엄밀히 말해 역사 이벤트가 아닌 동영상 이벤트는 엔딩인데, 엔딩은 이민족(오환,강, 남만, 산월, 왜)을 제외한 타세력을 전부 멸망시켜 천하통일하면 나오므로 생락한다.

  • 연환의 계(전편) #
    . 사실 모드를 진행하고 있어야 한다.
    . 시작연도가 192년 4월 이전이어야 한다.
    . 동탁, 왕윤, 여포가 생존해야 한다.
    . 동탁이 군주로 있어야 한다.
    . 동탁이 황제를 옹립하고 있어야 한다.
    . 동탁 휘하에 여포, 왕윤이 있어야 한다.
    . 여포와 왕윤의 충성도가 95 이하여야 한다.

  • 연환의 계(후편) #
    . 연환의 계 전편을 본 상태여야 한다.

  • 삼고지례(전편) #
    . 사실모드를 진행하고 있어야 한다.
    . 유비, 제갈량, 서서, 관우, 장비가 생존해 있어야 한다.
    . 유비가 군주로 있어야 한다.
    . 서서, 관우, 장비가 유비의 휘하장수여야 한다.
    . 제갈량이 미발견 상태로 있어야 한다.
    . 서서의 충성도가 95 이상이어야 한다.
    . 유비세력이 융중을 지배하고 있어야 한다.

  • 삼고지례(후편) #
    . 삼고지례 전편을 본 상태여야 한다.

  • 관도전투 #
    . 사실모드를 진행하고 있어야 한다.
    . 조조와 원소의 관계가 '험악'이어야 한다.
    . 허유가 원소세력의 휘하장수여야 한다.
    . 허유의 충성도가 90 이하여야 한다.
    . 허유가 태수역할을 하고 있으면 안 된다.
    . 관도지역이 조조세력의 지배하에 있어야 한다.
    . 백마 혹은 관도 지역에 조조가 있어야 한다.
    . 백마, 복양, 관도, 둔구, 동아 지역 상에 원소의 병력이 30000명 이상 있어야 한다.
    . 원소 세력의 군량이 0이면 안된다.
    . 조조 장수가 허유를 등용한다.

  • 출사표 #
    . 사실모드를 진행하고 있어야 한다.
    . 국호가 촉인 세력 (이하 세력 A) 이 존재해야 한다.
    . 세력 A가 익주를 재패하고 있어야 한다.
    . 세력 A가 아닌 다른 세력이 낙양을 지배하고 있어야 한다.
    . 제갈량이 세력 A의 현역무장으로 있어야 한다.

  • 오호장군 #
    . 사실모드를 진행하고 있어야 한다.
    . 게임을 시작한지 1개월 이상 경과된 상태여야 한다.
    . 관우, 장비, 조운, 마초, 황충이 실행세력의 휘하무장이여야 한다.

  • 적벽대전 #
    . 사실모드를 진행하고 있어야 한다.
    . 유저가 조종하는 세력 (이하 세력 A) 에 주유가 군사로 있어야 한다.
    . 세력 A와 양양을 지배하고 있는 세력 (이하 세력 B) 의 관계가 '험악'이어야 한다.
    . 세력 B가 유비세력이면 안 된다.
    . 육구 지역에 주유가 있어야 한다.
    . 오림, 장사, 육구, 한진, 화용, 강하, 하구, 무창 지역에 세력 A의 수상부대가 1부대 이상 있어야 한다.
    . 오림, 장사, 육구, 한진, 화용, 강하, 하구, 무창 지역에 세력 B의 병력이 30000 이상 있어야 한다.

  • 망봉래 #
    . 이민족 왜가 출현해 있지 않아야 한다.
    . 신망이 700 이상이어야 한다.
    . 지역 낭야를 탐색해야 한다.
    . 2개 주 이상을 재패하고 있어야 한다.

  • 봉선 #
    . 세력 군주의 관직이 황제여야 한다.
    . 태산 지역을 군주가 직접 탐색하면 된다.

  • 한중왕 #
    . 사실모드를 진행하고 있어야 한다.
    . 게임을 시작한지 1개월 이상 경과되어야 한다.
    . 유비가 군주로 있어야 한다.
    . 유비세력이 한중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 유비 관직이 공 이하여야 한다.
    . 유비의 신망이 600 이상이어야 한다.

  • 산양공 #
    . 한이 멸망한 상태여야 한다.
    . 헌제가 살아있어야 한다.
    . 신망이 700 이상이어야 한다.
    . 2개 이상의 주를 재패하고 있어야 한다.
    . 실행세력 군주의 관직이 황제이면 안 된다.
    . 실행세력 군주의 성이 유 씨여야 한다.
    . 하내 지역을 탐색한다.

  • 이교 #
    . 사실모드를 진행하고 있어야 한다.
    . 게임을 시작한 연도가 200년을 넘으면 안 되고 현재 연도가 210년을 넘으면 안 된다.
    . 유저 담당세력이 손책세력이어야 한다.
    . 대교, 소교, 손책, 주유가 생존해 있어야 한다.
    . 손책세력이 수춘 이하 양주(강동지역)를 재패하고 있어야 한다.

  • 손상향 #
    . 사실모드를 진행하고 있어야 한다.
    . 게임을 시작한 연도가 210년을 넘으면 안 되고 현재 연도가 220년을 넘으면 안 된다.
    . 유비세력과 손권세력이 존재해야 하며 우호도가 호의이상 이어야 한다.
    . 유비와 손권세력 이외의 세력이 1개 이상 존재해야 한다.
    . 손상향이 손권세력 휘하장수여야 한다.

8. 시나리오

8.1. 오리지널

184년 황건적의 난과 도원결의
190년 조조의 거병과 반동탁연합
195년 여포의 연주강탈과 소패왕 출진
201년 관도전투와 중원의 패자
208년 삼고지례와 적벽대전
211년 주유의 죽음과 마초의 복수
219년 한중왕 유비와 관우의 불찰
225년 남만왕 맹획과 제갈량의 남정
234년 제5차 북벌과 제갈량의 죽음
263년 검각공방과 촉의 멸망

8.2. 파워업키트(IF 시나리오)

  • 손견의 중흥 #
    3년(191년) 동탁낙양을 버리고 장안으로 패퇴한다. 이 때 손견이 낙양에 입성해서 근거지를 장사에서 낙양에 옮기는 시나리오. 그런데 손견 세력은 군량 수지가 마이너스로 나온다.(...) 이 때 낙양을 동탁이 개발살을 낸 상태기 때문이다.
  • 백마장군의 위세 #
    초평 3년(191년) 동탁 토벌군 해산 후 원소+조조가 원소군, 공손찬+유비가 공손찬군, 원술+손견이 낙양에서 원술군, 그 외 동탁군으로 갈린 시나리오. 사실 원술 정도를 제외하면 당시 상황에 상당 부분 부합하는 상황인건 맞지만...[17]
  • 황제 여포 #
    2년(197년) 황제를 자칭한 원술의 급서 후 여포가 제위를 계승하여 조조와 대립하는 시나리오.
  • 한의 충신 들고 일어나다 #
    건안 5년(200년) 유비가 조조에게서 헌제를 데리고 탈출, 마등과 함께 서량~낙양까지의 영토를 먹고 조조와 대립하는 시나리오.
  • 하북의 패자 원소 #
    건안 5년(200년) 원소관도대전에서 승리해서 헌제를 옹립하고 유비가 여남으로 탈출한 시나리오.

이 다음 시나리오부터는 게임을 한 번 클리어한 후에 플레이 가능하다.

  • 주유의 천하이분지계 #
    건안 15년(210년) 주유가 죽지 않고 형주 북부를 제압하고 유장을 쳐서 촉을 먹는다. 이 때 장로를 쳐서 한중을 점령하고 마등과 동맹을 맺고 조조를 공격하는 시나리오. 반면 유비는 형주 남부 지방에 고립되어 있다.
  • 조씨분열 #
    건안 25년(220년) 조조 사후 조비가 뒤를 잇는다. 그러나 하북의 조창, 서주산동조식, 여남의 조웅까지 반기를 든다. 이 때 유비는 관우형주를 잃었는데 손권의 영토가 가장 넓다.
  • 서촉동란 #
    의 함희 1년(264년), 의 멸망 후 강유종회를 설득하여 난을 일으켜서 독립한다.[18] 이 때 탈출한 등애도 독립하면서 촉은 조환, 강유, 종회의 세력이 대립한다. 한편 손휴 역시 촉으로 군사를 집결시킨다.
  • 초.삼국지 (208년) #
    반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시대[19]. 유표가 죽고 유비가 형주를 이어받았으며 아버지 마등을 잃은 마초가 유비에게 합류하는 시나리오. 게다가 영웅집결처럼 수명으로 죽는 상황이 없어져서 수명이 짧은 마초, 주유 등등의 핵심무장이 오래 살 수가 있다.
  • 영웅집결 #
    장수들의 수명과 등장연대를 무시한 이 지옥 같은 행성시나리오. 7턴 이후부터 AI들이 공격을 시작하는데 등장하는 장수가 많은 만큼 지옥을 볼 수 있다. 특히 조조가 사기인데, 안 그래도 쟁쟁한 장수들을 비롯해서 후반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사마의, 문앙[20], 두예, 등애, 종회[21] 등을 처음부터 달고 나와서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보유한 장수가 제일 많다. 그리고 근처의 한복, 하진은 나름대로 휼륭한 장수진을 가지고 있지만 머지 않아 조조에게 자진헌납멸망당한다. 게다가 재야들은 하나같이 진류에 있어서 조조 근처에서 플레이할 때는 발탁무장조차 없으면 하드코어가 따로 없다. 따라서 조조는 그냥 위임만 해도 이민족들을 제외하고 알아서 통일을 한다.(...) 또 손견, 유비도 쪽수로는 무시 못할 수준이다. 이러한 장수 몰빵은 10편까지[22]계속 된다. 그러나 11편부터 장수의 편중이 점차 완화되더니, 12편에서는 조조든 유비든 손견이든 각각 시작시의 장수들이 16명으로 줄어든다. 영웅집결은 원래 그 맛에 하는 건데?

9. 도전 스토리

본 항목이 길어지므로 삼국지 9/도전 스토리에 분리한다.

10. 이민족

삼국지 6에서 악명 높았던 이민족이 다시 나왔고 특정 이벤트를 치루면 가 추가된다. 중국 대륙에 나타나는게 아니라 북해 멀리에 섬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성과 항구가 떡하니 생긴다. 초기병력이 무려 50만! 군주는 "왜여왕". 아마 히미코? #

안 그래도 악명 높았던 이민족이 더 무서워졌다. 삼국지 6의 그 거슬리는 정도를 한참 벗어났다. 초기병력이 30만 세력 병법은 전부 최고 병법들이고 이민족 부대 한 부대는 상병 부대와도 맞짱뜰 수 있을 정도로 공격력도 좋지만 튼튼하기는 거의 다른 시리즈의 등갑병 수준. 산월의 경우엔 수군모드에 한해, 정란보다도 높은 대위병 공격력을 보여준다. 산월을 상대할 땐 절대로 항구를 끼고 싸우면 안 된다.[23] 게다가 얘네는 군량이란 개념이 없고[24] 강이나 오환 등 기마민족들은 전장에선 기마 형태의 특수 조형까지 있다. 느릿느릿 걸어가는 아군 부대 조형과 비교하면 날아다닌다. 남만이나 산월도 기동력은 15씩은 되고. 공손씨 일족같은 땅 하나짜리 변방 약체들은 잘못 보이면 이민족한테 망해버리기 일쑤. 이민족들을 점령할 때마다 다음 플레이시 이민족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이땐 병력이 10만으로 줄고 다른 군주처럼 군량과 금도 적용된다. 기마조형도 없어진다. 단 강족은 기병전법 발동에서도 특수조형이 있는데, 이것만은 유지된다.

이민족은 225년 시나리오의 남만과 맹획과의 관계 등 같은 민족이거나, 234년 촉군 시나리오처럼 이미 복속시켰다라는 설정이 붙지 않는 한엔 영원히 같은 편으로 만들 수 없다. 아무리 신뢰수치를 최대로 올려도 잠깐 신경끄고 있으면 이민족이 당신의 도시를 치러 온다! 이민족 바로 옆에 있는 도시, 시설, 항구 등 어느 것이든 점령하고 있으면 틈만 나면 치러 오는지라 허보와 교란으로 발을 묶어두고 그 사이 증정으로 다시 군사를 물리게 하는 것도 한두번이고, 그렇다고 이민족 근처 도시를 내버려뒀다 천하통일 직전에 점령하는 건 아무래도 지고 들어가는 것 같은지라...

이민족에게 공격받을 수 있는 도시는 다음과 같다.
  • 강 : 서평, 천수, 한중
  • 남만 : 운남, 건녕
  • 산월 : 시상, 회계, 교지
  • 오환 : 계, 북평, 양평
  • 왜 : 북해, 오, 건업

이민족을 점령하려면 천하통일 직전에 그야말로 대부대를 쏟아부어 무식하게 점령하는 방법이 있고, 또 다른 방법은 꼼수이지만 쉽게 점령하고 이민족의 30만 병력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다만 이 방법은 남만이나 산월에겐 쓰기 어렵고 왜에겐 시도도 못하는 방법[25]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공략하고자 하는 세력에게 을 하여 하여금 배신을 안 때릴꺼라는 믿음을 준다. 그리고 한 20만 병력을 준비하고 충차를 가진 장수를 10명쯤 바로 근처 성이나 시설에 배치시킨다. 이후 그 시설에서 이민족과 가장 가까운 다른 적 성을 이민족 성을 빙 둘러가게끔 2만명씩 충차 10부대를 파견한다(혼란, 매도, 배반 등의 병법이 좋다). 이후 다른 장수 세 명을 동원, 얼토당토치도 않은 곳에 출병을 요청한다. 3번 요청 시 호의이던 관계가 중립으로 바뀐다. 이후 충차 10부대가 이민족성에 당도하면, 선전포고를 하고 일시에 공격한다. 이러면 보통 15-20일[26] 안에 30만 병력을 플레이어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민족에게 당하기만 하다가 이런 식으로 격파하게 되면 속이 다 후련해짐을 느낄 수 있다.(...) 이민족 장수들은 성이 함락당한 즉시 게임에서 사라지며, 신무장을 혹시 이민족에 추가했더라도 똑같이 증발해버린다. 에디터로 뜯어보면 데이터상으로는 사망으로 처리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아군의 병력이 적고 성에서 쏟아지는 30만의 화살이 무서울 경우에 쓰는 방법도 있다. 이민족의 성에 출병을 걸어두면 이민족은 총 4만의 세 부대로 요격을 나오도록 되어있다. 이것을 이용하여 우선 아군 한 부대는 9일 뒤 출병으로 지정해서 이민족이 아군의 성 근처에 오도록 유인한다. 간혹 아군 부대가 너무 전진해서 불꽃버프가 사라질 것 같으면 중계지점 설정 등으로 뒤로 빼주면 좋다. 또한 너무 먼 곳에서 출병을 내린 상태라면 요격 부대가 바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어쨌든 이민족 성을 공격하는 건 훼이크고 사실은 요격나온 부대를 격파하는 게 목적이니 방침은 적 접근시 공격으로 설정해두자. 그리고 이후에 추가로 출병하는 아군 부대는 봉시에 무력 80이상의 장수들을 전열에 세 명씩 배치해 놓고 아군 성 근처에서 일기토와 병법을 마구마구 터지도록 해 주자. 이 경우엔 대부대 하나보다 전열에 장수 셋인 소부대 여럿이 유리하다. 이들은 이민족 부대를 공격 목표로 삼아도 괜찮다. 물론 이민족 세 부대가 모두 나왔다면 최초로 출병한 부대의 공격 목표를 이민족 부대로 바꾸어도 괜찮다. 하지만 아군 부대가 요격나온 이민족 부대를 전부 섬멸시킨 후에 귀환하지 않도록 다시 이민족 성을 공격 목표로 삼아서 그들에게 쉴 틈을 주지 않도록 하자. 혹은 최초로 출병한 부대를 슬슬 귀환시키고 새로 뽑은 부대로 바톤을 터치해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계속해서 싸우면서 아군의 떨어지는 사기는 일기토 승리로 보충하고, 병력은 이민족 부대를 섬멸해서 얻은 부상병을 아군으로 편입하면 늘면 늘었지 쉽게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만 병력이 많이 줄어든 부대는 일시 귀환해서 부상병을 성에 두고 다시 출병하도록 하자. 어쨌든 이렇게 10번 정도 이민족이 끊임없이 요격나오게 하면 그들의 병력은 연말의 통장 잔고처럼 야금야금 줄어들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약해진 이민족 성을 점령하면 병역인구가 상당히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이유인즉 이민족 다섯 명이 내정 따윈 돌보지 않고 줄곧 싸움질만 했기 때문에.(...) 정리하자면, 이 방법은 충차로 한번에 날로 먹는 것 보단 쾌감이 덜하고 시간이 들지만 이민족을 점령하는데 그리 많은 병력도 필요없고 많은 전투로 숙련도도 쌓고 피해가 적은 안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정정당당하다?

왜를 쉽게 점령하는 방법도 있다. 우선 북해와 오를 차지한 상태여야 한다.[27] 그리고 오에는 지력 높은 무장을 몽땅 모아놓고[28] 북해에는 병력과 충차, 통솔 좋은 장수를 모아놓는다. 왜는 동래항구로 갈 때도 있지만 거의 첫 공격은 오 위쪽의 곡아항구로 쳐들어온다. 모든 장수가 다 나오는 경우 적부대가 바다 중간쯤 갔을때부터 오에 머무르는 장수들로 무한 허보를 건다. [29] 그러면 왜장들은 바다 위에서 오락가락하게 된다. 그 사이에 북해에 모아둔 병력으로 왜를 접수하면 된다. 설마 병력을 몰살시킬 생각은 아니겠지? 무조건 충차로 가야 된다.

11. 엔딩

엔딩은 7편과 8편에 이어서 멀티엔딩이다. 엔딩의 진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플레이어가 대륙제패형/국내번영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갈라지는 엔딩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대륙제패형
과정 성공조건(필수조건은 볼드체) 성공시 실패(군주사망 후 성공) 실패(군주사망 후 실패)
선비족 토벌 1. 무장수 5명 이상
2. 병사와 부상병 포함 30만이상
3. 대원수와 서역도호의 통솔 합계 150이상
대완국 서진으로 넘어감 남조건국 엔딩 국가멸망 엔딩
대완국 서진 1. 안정, 천수, 무위, 서평의 민심 합계가 2000이상
2. 서역도호의 무력이 90 이상
남해 개척으로 넘어감 일반국가 엔딩 국가분열 엔딩
남해 개척 1. 오, 회계, 교지, 운남, 건녕, 말릉 or 건업의 수익 총 합계가 2500이상
2. 상국 & 대원수 & 서역도호의 수군계 병법의 숙련 합계가 1200이상
3. 산월과 남만 2세력 소멸
대진국 진공으로 넘어감 상업대국 엔딩 국가분열 엔딩
대진국 진공 1. 이민족을 모두 점령. 단, 왜는 점령하지 않아도 된다.
2. 상국, 대원수, 서역도호의 병법 습득 수가 60 이상.
거대국가 엔딩 상업대국 엔딩
국내번영형
과정 성공조건(필수조건은 볼드체) 성공시 실패(군주사망 후 성공) 실패(군주사망 후 실패)
이민족 융화 1. 무장수 5명 이상
2. 북평, 양평, 천수, 회계, 운남의 내구도 합계가 1500이상
3. 상국, 대원수, 서역도호의 지식계 병법 숙련도 합계 600이상
인사법제로 넘어감 일반국가 엔딩 국가멸망 엔딩
인사법제 1. 신망 950이상
2. 군주와 상국의 상성 차이 15이하
선비 침략으로 넘어감 일반국가 엔딩 국가분열 엔딩
선비 침략 1. 세력 금 30만 이상 및 병량 75만 이상
2. 상국, 대원수, 서역도호의 통솔 합계 240이상
3. 강과 오환 2세력 소멸.
문화진흥으로 넘어감 남조건국 엔딩 국가멸망 엔딩
문화진흥 1. 낙양, 양양, 장안, 성도, 말릉 or 건업의 민심 합계 4000 이상
2. 보물[30] 15개 이상 소유.
문화국가 엔딩 도시국가 엔딩

만약 열심히 싸움만 하고 내정은 신경 안 쓰고 엔딩을 봤다면 멸망 or 동서로 분열되는 엔딩이 나온다. 또한 이 천하통일하면 나오는 상국, 대원수, 서역도호, 후계자 설정도 잘 해야 한다. 이걸 잘못해도 좋은 엔딩 안 나오는데, 특히 대륙제패형으로 갈 경우 서역도호는 무력이 정말 높은 장수로 선택하지 않으면 대완국 점령부터 깔쌈하게 일기토에서 발린 후 실패한다. 고로 서역도호쪽은 무조건 장수 1명을 죽어라 키워야 하는데... 이런 장수 중에 병법 20개를 넘길 수 있을 정도로 키울 수 있는 장수가 정말 손에 꼽을 정도고, 그나마도 무식하게 키워야 한다. 참고로 무력 90이상 조건에 해당하는 장수 중 기본적으로 병법을 10개 이상 갖고 나오는 장수가 장료, 조운, 관우, 태사자뿐이며, 그나마도 넷 다 10~11개다.(...) 잘 키운 발탁장수를 쓰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도 결국은 운. 그리고 국내번영형으로 가면 군주와 상국과의 상성 차이까지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상국 인선도 중요하다.
특히 오, 교지, 운남과 무위 같은 변방 도시들을 발전시켜야 좋은 엔딩이 나오니 참고. 초반에는 신경 안 쓰더라도 후반에서는 노가다 뛰게 만드는 점이기도 하다. 고로 초반부터 열심히 신경쓰자. 후반에 고생 안 할려면.

덧붙여 이민족 골치 아프다고 토벌 안하면 엔딩이 좀 씁쓸해지니 주의하자. 뭐 이민족 토벌 않고 위의 네 도시를 내정 풀까지 채우면 상관없다지만, 오는 왜, 운남은 남만의 공격 범위에 들어가므로 툭하면 이 이민족들이 쳐들어와서 황폐화하고 돌아가기 일쑤다.

대륙제패형의 최고 엔딩은 거대국가 엔딩으로 선비족, 대완국(지금의 페르가나 지역)을 정벌하고 남해의 해상항로를 개척한 뒤 로마까지 침공해 항복시키고 조공을 받는 엔딩이다. 보통 도시를 다 점령해 내정에 신경쓰고 상국 등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해상항로 개척까지는 이루긴 하지만, 대진국(로마)점령은 번번히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끝날 경우엔 상업대국 엔딩으로 끝난다.

국내번영형의 경우, 이민족을 융화시키고 인사법제를 정리하고 선비족의 침략을 막아낸 다음 문화를 진흥시키는 문화국가 엔딩이 가장 좋은 엔딩. 이 엔딩이 더 어렵다. 개고생을 하지 않는 이상엔 보통 어떤 걸 선택해도 일반국가 엔딩이나 국가분열, 심지어 멸망 엔딩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멀티엔딩 요소는 짐짓 루즈해지기 쉬운 삼국지 게임을 끝까지 쫄깃하게(?) 만든다. 전법 60개 만들려면 이 전법 저 전법 골라가면서 써줘야하고[31] 숙련 다 채워도 무조건 전법 습득이 되는 건 아니라서 전법 터질 때마다 두근두근하게 된다. 문화국가의 경우도 보물 하나하나의 소중함이 절실해지는 것을 느낀다. 보물이 산재해있으므로 결국 천하통일 직전까지 보물찾기에 신경써야 되기도 하고. 전법 60개 되는 순간의 성취감은 육성시뮬 클리어하는 느낌이랄까. 삼국지 9의 숨겨진 장점 중 하나.

엔딩

12. 문제점

9가 워낙 인지도가 적어서 별로 지적받지 않은 문제가 하나 있는데, 대형 맵의 양평 영역에 한반도 북쪽이 모조리 포함되어 있다.[32] 역사 왜곡 문제에 대해서 자유롭지 않은 코에이의 극우파스러움을 여지 없이 보여주는 예. 더욱 복장터지는 부분은 왜여왕 등장 이벤트후 발생하는 '왜'라는 성의 위치는 한반도 서해안에 떡하니 있다는 점.

오리지널에서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데 애들이 병사만 대책없이 늘린다는 점이다. 그 덕분에 군량엔 빨간불이 들어오고 결국엔 군량 없어서 병사들은 다 떠나가고, 이쯤되면 병신인증이라고 봐도 무방할 지경이다. PK에 들어와선 이런 문제는 해결된 것은 물론이고, AI의 인공지능 자체가 상당히 좋아졌다. 한 세력을 치고 있으면 상성이 안 맞는 군주일 경우(ex : 유비-조조) 외교관계가 좋아도 귀신같이 뒤통수를 치고, 한 성이 공격받는 즉시 다른 성에서 병력이 득달같이 지원을 온다. 이를 역이용해서 다른 성을 치러가면 또 두 성에 고르게 병력을 배치하는 세심함까지. 그리고 조금만 세력이 커지면 위에서 언급한 연합 시스템을 귀신같이 이용, 다른 세력을 견제한다. 가끔 지킬 필요가 없는 거점에 이상하게 병력을 많이 배치하는 문제를 제외하곤 삼국지 시리즈에선 손꼽힐 정도의 똑똑한 AI라고 할 수 있다. 다만 PK에서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컴퓨터 군주가 신망 관리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신망에 따라 작위가 결정되고 작위에 따라 관직이 부여할 수 있고 관직에 따라 부대병사수가 결정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후반부에도 여전히 15000단위의 적부대가 왕창 나오는걸 보면 한숨만 나온다. 특히나 플레이어의 경우 옥새+황제옹립의 경우 17개도시쯤에서 신망 1000으로 황제가 될수도 있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후반부의 재미를 급감시키는 요인이 된다. 너나 나나 도시 17갠데 나는 황제, 너는 주자사 물론 너나 나나 황제인 삼국정립 시나리오에선 문제가 안되고, 어찌저찌 중반쯤에 살아있는 컴퓨터 세력은 연합 시스템 빨을 잘 받아서 중랑장~대장군 까지 올라와서 3만 정도의 병력으로 나오기는 한다. 물론 플레이어는 55000대부대.(...)

보통 개발사들은 위와 같은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었을땐 즉각 패치에 나선다는걸 생각해보면, 역시 돈에이는 돈에이다. 패치조차도 PK로 해결하는 센스! 아니 공식패치가 있긴 있다. 무려 세 개씩이나. 구 하나포스 자료실이나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에서 잘 찾아보면 오리지널 패치가 있다. 다만 pk에 버그 패치를 집어넣었을 뿐... 그래도 돈에이는 돈에..

다만 구 하나포스 자료실이 2011년에 네이트하고 통합되면서 폐쇄되는 문제로 오리지날 패치들을 다른 사이트에서 구하기가 힘들어졌다. 1, 2, 3차 패치가 있으며 1, 2차 패치는 오리지날, 3차 패치는 PK전용이다. 이 3개의 패치를 모두 깔면 난이도가 더욱 더 높아지는데 적의 병법확률이 안 그래도 유저에 비해 높은데, 더욱 더 높아지게 된다. 한 턴에 수시로 터지는 적의 병법 난무에 유저는 매사 긴장을 하며 전투를 해야 한다.

전투와 전략 부분을 중시한 게임인만큼, 단점이 하나 있는데 인간관계 무시가 바로 그것. 사실모드로 진행해도 인간관계나 의리 따위는 개나 줘버리라는 게 삼국지9의 특징. 가령 유저가 유비군을 멸망시키고 관우장비를 처단해서 죽였다. 그럼에도 유비는 바로 다음턴에 유저세력에 임관을 요청하며 충성을 다하겠다고 지껄인다. 아니 의형제를 죽인 원수에게 그리 쉽게 임관요청을 하는 게 말이 돼?? 도원의 결의는 헛된 것이었나...

삼국지9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으로 실제 역사의 인간관계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자기 부모나 자식을 처단했음에도 그딴 거 신경쓰지 않고 그 세력에 임관을 해서 충성도가 100을 찍는다. 일부 다른 시리즈에선 원수나 되지 않으면 다행이고 세력을 멸망시키면 그 세력의 장수들 대부분은 오랫동안 등용을 하려고 해도 거절한다. 나름대로의 의리인 셈. 허나 삼국지9에선 그런 거 없다. 자기 세력이 망해버리면 바로 배알도 없이 자기 세력을 멸망시킨 군주에게 충성을 다하겠으니 자기를 부하로 써달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점으로 인해 바로바로 장수들을 등용해서 인재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만큼 스피디하고 속전속결로 진행하는 게 가능. 그래서 포로로 붙잡힌 장수들도 대부분 아군세력으로 등용하기 쉽고, 연의나 정사에서는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몇몇 위인들이 본작에서는 배알도 없이 바로 배반해서 상대편 세력에 가담해서 열심히 싸운다. 하긴 처단은 안 당하고 싶겠지

하지만 한 세력이 멸망하기 전에 군주를 잡아서 처형하면, 그 휘하의 장수들은 등용이 쉽게 되질 않는다. 아직 싸워야 할 길이 멀다면 군주는 놓아주는 관용을 보여주자. 하지만 손자병법을 가지고 있는 오나라의 군주들은 얄짤없이 처형당하겠지

13. 기타

mathas.jpg
[JPG image (Unknown)]

이게 무슨 짓이냐, 아들아! PK기준으로 9에선 아들들도 배신할 수 있는데 심하면 하야까지도 한다.

  • 소소한 치트가 있는데, 신장수 작성 시 병법 중 요술을 20번 클릭하면 그 장수에 한해 능력치 제한이 100까지 되고 병법 pt 제한이 무제한이 된다. 물론 천하통일하면 이런 제한이 풀리긴 하지만 앞의 방법으로 신장수를 제작할 경우 모든 병법 숙련이 900이 넘기 때문에 아무 병법도 안 넣어도 몇 년만 전쟁 돌아다니면 거의 모든 병법을 습득할 수도 있다.

  • 지침에서 연습미션인 하비공략전을 클리어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마운록"과 "황월영" 두 여성장수를 습득할 수있다. 여기에 소소한 치트를 덧붙이자면, 하비공략전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습득이 가능하다. 신장수등록에 장수이름만 타이핑을 하여 등록하면 된다. 예를들어 성에 "마" 이름에 "운록"을 타이핑하여 등록버튼을 누르면 "마운록이 등록되었습니다"하는 메시지가 뜨면서 신장수가 등록된다. 하비공략전이 별로 어렵지 않지만 그것마저 귀찮은 위키니트라면 추천해볼만 함

  • 참고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PS2판으로 정식발매된 버전이다. 강변 테크노마트가면 가끔 찾을 수 있을 정도(...). PK판은 없지만 발탁장수 시스템 등 몇 가지 기능이 없을 뿐, PK에서 사실 가장 중요한 점이던 인공지능의 향상은 이루어졌기 때문에 상관은 없는 듯하다.

  • 엔딩 스텝롤은 상당히 길며 스킵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프로그램 폴더 안의 PK기동환경설정을 조작하여 동영상을 아예 꺼버릴 수 있다. 이렇게 해 두면 코에이 로고도 회피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벤트 동영상이나 시나리오의 인트로도 볼 수 없으니 코에이 로고에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은필요한 사람만 건드리는 걸 추천한다. 아니면 그냥 윈도우 키를 눌러서 최소화해서 본 위키 항목을 읽으며 시간을 좀 보내면 사실상 스킵할 수 있다.

  • 교지가 출현하지만 정작 교지의 주인공 사섭 일가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교지는 나중에 손가가 줏어먹기점령하기 전까지 공백지로 나온다.

  • PS2판에서는 대교, 소교, 여령기와 25명의 고대무장이 추가되었는데, 그 25명은 공구, 장의, 악의, 백기, 손빈, 관이오, 인상여, 영정, 이사, 왕전, 항적, 범증, 영포, 유방, 한신, 장량, 소하, 곽거병, 양대안, 고장공, 진경지, 이적(이세적), 악비, 진양옥, 징기스칸(성길사한으로 입력해야 나온다) 등이다.

  • 새로 삼국지9을 설치했는데 바로 영웅집결 등의 시나리오를 플레이하고 싶다면 천하통일을 해야한다. 이때 손쉬운 방법이 있다. 황건적의 난 시나리오를 선택한 뒤 하진과 장각을 모두 골라 하진으로 권고를 걸고 장각으로 수락하면 한턴만에 천하통일을 달성할 수 있다. 물론 엔딩은 똥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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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각각 PC판, PS2 판 발매일
  • [2] 상급 난이도 기준으로 처음 시작하고 2달이 지나는 순간부터 2방향에서 위나라의 파상공세가 기다린다(한중, 영안). 그나마 한중은 강유도 있겠다 양평관 끼고 싸우면 할만하지만 문제는 영안. 최소한 4만에 달하는 병력이 오는데 그걸 막는 내 병력은 좋게 잡아봐야 15,000. 저쪽에선 툭툭 치는데 나는 온몸을 던져가며 막는다. 덤으로 절반이 쓰잘데기 없는 한심한 장수들. 의리가 개판이라 포상 주는데 쓰는 돈 때문에 내정할 돈이 모자르는 사태도 펼쳐진다.
  • [3] 튜토리얼 클리어시 신장수 형태로 등장하는 마운록, 황월영을 포함한 숫자. 이민족 장수는 미포함.
  • [4] 반삼국지를 기반으로, 일본인이 지은 소설을 기반으로 했다. 유비는 형주를 물려받고 조조는 한중을 점령, 마등을 죽여 마초의 서량세력이 유비군에게 합류한게 차이.
  • [5] 참고로 만약에 배경음악을 꺼버리면 나레이션마저 없어지니 주의를 바란다.
  • [6] 게다가 타일별로 병력의 최대치가 정해져 있어서 대규모의 병력을 이끌때에는 상당히 번거롭다. 물론 일반 장수면 자신의 부대만 조종할 수 있긴 하다. 하지만 그놈의 인공지능을 보고 있노라면...
  • [7] 거점의 경우 병사 한도가 25만이다. 도시는 50만. 출전 병력에는 지휘 제한만 있지 총수 제한은 없어서 이론적으로는 무제한의 백병전을 볼 수도 있다. 다만 시설물 등이 그 병력을 전부 수용하지 못할 뿐.
  • [8] 이민족이 오지 않는 구석진 도시가 없는건 아니다. 무위, 진양같은 도시들은 이민족이 오지 않으면서도 아주 구석진 곳에 있다. 여하튼 그 덕분에 무위를 기본적으로 가진 마등군은 내정이 좀 어렵다는거 빼곤 상당히 할만하다.대신 천수가 공격받는다...
  • [9] 이 점이 되게 웃긴게 뭐냐면 형주같이 여러 성이 있는 곳에서는 10개의 성을 차지해야 주목이 겨우 되는데 반대로 교주나 청주, 사예의 경우는 성 하나만 가져도 주 전체를 갖고있는 걸로 처리되어 바로 주목이 된다.(교주에는 교지밖에 없고, 청주에는 북해, 사예에는 낙양밖에 없다.) 이런 걸 알고 행동하는게 상당히 중요하다.
  • [10] 11과 달리 국호를 만들 수 없다. 그저 위, 촉, 오, 진, 성, 월, 송, 양 + 전국7웅에서 뽑을 뿐.
  • [11] 여포의 연주강탈과 소패왕 출진 시나리오
  • [12] 황제 여포 시나리오
  • [13] 목록의 병법 중 순서대로 배운다. 비사가 있으면 연노, 연노도 있으면 연사를 배우는 식. 당연한 소리지만 저 병법을 다 배운 장수는 능력치만 오르고 끝난다(...)
  • [14] 엔딩 중 문화국가 참조
  • [15] 그나마 공손찬이 큰 편이라 세력을 좀 확장하면 원소에 의해서 연합이 발생하기도한다.
  • [16] 상대적으로 더 큰 세력에 약소세력이 흡수되는 것. 이후 통합 세력의 명성이 증가하고 한 도시당 1만명씩 군사가 증가한다. 그런데 때때로는 역통합도 벌어진다. 예를 들면 금선유표를 먹는다던가.
  • [17] 나중에 삼국지 11 PK에서 막을 제압하는 자라는 이름으로 비슷하게 리메이크되었다.
  • [18] 이 때 유선을 포함한 일부 촉의 인재들은 재야로 있다.
  • [19] 반삼국지를 기반으로 일본의 작가가 구상한 스토리다.
  • [20] 재야무장에 여남(초현)에 있지만 어차피 여남에 안습세력 공주옆에 있는 조조가 공주을 멸망시켜서 문앙을 등용한다.
  • [21] 그러나 종회는 야망이 높고 의리가 낮아서 쉽게 궐기하거나 다른 세력으로 도망가니 무작정 좋은 것만도 아니다.
  • [22] 물론 사마의가 독립하여(?) 세력이 하내에 있는 것과 장수제라는 것, 장수들이 배치가 달라지는거나(예를 들어서 9에서 감녕이 손견 소속인데, 10에서 유표세력으로 들어간다.)
  • [23] 항구에서 막으면 불리하지만, 수상에서 수군 대 수군으로 싸우면 아군이 훨씬 유리해진다. 이민족은 수상 능력치도 나쁘지 않지만, 수상에선 병법이나 계략을 전혀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상전 능력이 준수한 장수와 계략을 걸어줄 B급 참모진으로 부대를 편성하여 시상 앞 수상에서 싸우면 손쉽게 격퇴할 수 있다. 게다가 아군에게 워낙 유리하기 때문에 격퇴후 포획한 부상병이 회복되면 병사가 더 늘어난다. 몇 년 동안 꾸준히 싸우면 산월 부상병 출신(?) 병사들로 산월을 정복하는게 가능해질 정도
  • [24] 표시가 되지 않을 뿐, 군량이 있다. 일반적인 플레이로는 초장에 이민족과 싸울 일이 없어 누적된 군량이 있기에 군량이 마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왜 등장 직후 바로 싸움을 걸어 1년동안 수비해보면 5월에서 6월말경에 병력이 아무 이유 없이 빠져나가는 걸 볼 수 있다.
  • [25]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계속 세력이 강대해져서 돈 10000을 가볍게 뿌릴 수 있는 수준에 이르면 계속된 외교 밀고 당기기를 통해서 항구를 먹은 후 다시 증정을 해서 믿음을 준 다음에 아래에 방법을 적용하면 그냥 털 수 있다. 문제는 이 성이 섬이라서 좀 병력 운송하기가 힘들다...
  • [26] 사실 20만쯤을 동원하면 15-20일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뚫린다.
  • [27] 하비가 있어도 상관은 없는데 북해가 가장 가깝다.
  • [28] 왜여왕의 지력이 92이므로 그 이상되는 장수가 10명 정도만 있다면 한 명은 걸리게 되어있다.
  • [29] 혹여 한 명이 성을 지키는 경우도 있는데 그 때는 충차 편성에 장수전법을 몽땅 혼란으로 달고 가면, 성을 무한 혼란 상태로 두고 공략할 수 있다.
  • [30] 아이템 15개 이상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 군사가 조언할 때 미리미리 찾아놓는게 좋다.
  • [31] 즉 일반적인 플레이어가 선호하는 기병 일색 플레이만 해선 거대국가 못 본다. 제갈량으로 보병 기병 전법 쓰고 있으면 안습 대미지에 눈물나기도 하고.
  • [32] 현재는 학계에서도 낙랑군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고 하지만, 그와 같이 한반도 북부를 다 지배했다고 보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