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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3

last modified: 2019-12-10 20:54:1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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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1992년 2월 정식 발매
발매기종 PC, 플레이스테이션, 메가드라이브, SFC
장르 시뮬레이션
자막 한글화(정식)
이 항목은 일본 코에이사의 게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1편2편3편4편5편6편7편8편9편10편11편12편13편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전투
4. 이벤트
5. 숨겨진 능력치
6. 팁과 꼼수
6.1. 고의 미스
7. 일러스트레이션
8. 삼국지3의 큰 인기
9. 시나리오
10. 삼국지 3 리메이크
11. 이식작
12. 기타
13. 같이 보기
14. 외부 링크

1. 개요


코에이에서 제작한 삼국지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역대 최고의 삼국지 중 하나로 불리는 작품이다. 뛰어난 게임성과 2보다 여러가지를 추가함으로써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삼국지 시리즈의 기반을 다진 작품이라는 점이 포인트.[1] 노부나가의 야망시리즈로 치면 무장풍운록과 비슷한 위치에 있는 작품. 또 사람들이 도스박스를 깔아서 실행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2. 상세

문관과 무관이 분류되어 있으며 전투 또한 야전과 공성전으로 나뉘어졌고, 외교전에서 많은 새로운 요소들이 등장하였다.[2] 또한 사신으로 온 자를 붙잡아 등용하거나 참수할 수도 있었다. 붙잡을 수 있는 확률이 극히 낮긴 했지만...[3] 사신을 붙잡아서 등용할 경우 충성심이 85~95 수준으로 굉장히 높게 찍히는 게 메리트이다. 누가 뭐래도 이 게임의 외교전의 백미는 삥뜯기원조다. 동맹 맺어놓고 때되면 조금씩 원조로 돈을 뜯어오는 그 느낌이란(...) 특히 성격에 따라 다른데, 유장이나 도겸 같은 타입의 군주들이 원조를 잘 해주는 편. 신군주로 해서 초반에 쪼들릴때는 역시 Help를 치자. 이 원조 시스템 덕분에 매력이 높아서 외교에 유리한 유비가 상당히 유용했다.

더 쉬운 방법은 다인플레이로 항복권고를 하는 방법이 있지만 쉬운 플레이를 하고 싶은 사람이나 엔딩화면이 궁금한 사람 이외에는 쓰지 않았다.

장수는 문관/무관/장군/군사의 4신분으로 나뉜다.

문관은 병사를 가질 수 없고 외교와 내정에 종사할 수 있다. 무관은 외교와 내정에 참여할 수 없는 대신 병사를 가질 수 있어 전쟁에 참여가 가능하다. 문관/무관은 6개월까지 장기 커맨드가 가능하다. 문관/무관은 태수로 임명시 직할 조정이 불가능하다. 문관이나 무관이 태수가 될 경우 자동적으로 위임 상태가 되며 이 경우는 태수를 바꾸지 않는 한 위임을 해제할 수 없다.

군사와 장군은 문관과 무관의 상급자 개념의 신분이다. 태수가 될때 군주/장군/군사만이 직접 내정이 가능하다. 군사의 경우는 지력이나 정치력 중 하나가 80만 넘으면 임명이 가능하다. 장군은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만 충족시키면 장군이 될 수 있다.
  • 무력 70 이상인 상태에서 (육전지휘+수전지휘)/2+매력=120 이상.
  • 무력 85 이상.
그런데 무관을 장군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고의미스를 활용하기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 문서의 고의미스 항목에서 후술한다.

장군/군사들은 병사도 가질 수 있고 커맨드 제한도 없어지지만 최대 6개월까지의 장기명령이 가능한 문/무관과는 달리 장군과 군사는 무조건 1턴 제한이어서 커맨드 효율면에서는 훨씬 떨어진다. 훈련만 하더라도 일반 무관에게 6개월 훈련을 맡긴 후 재배치로 장군에게 병력을 주는 게 훨씬 효율적.[4] 초기에 장수가 적다면 일부러 장군/군사임명을 하지 않고 대부분을 문/무관으로 쓰는 게 국력을 기르기 좋다. 문/무관의 봉급도 저렴하므로...다만 인재등용을 위해서는 군사가 1명 이상은 반드시 있어야만 하고 땅을 2개 이상 보유하고 싶다면 장군을 땅의 숫자만큼은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통솔의 경우에 육전지휘와 수전지휘으로 다시 나뉘는데, 이 육전수치나 수전수치는 무력과 더불어 부대의 전투력을 구성하는 기준[5]이자, 해당 장수가 부릴 수 있는 병력 상한선이었다.[6] 때문에 디폴트 상태에서 가장 많은 병력을 부릴 수 있었던 캐릭터는 관우(육전 100)와 주유(수전 100). 육전이나 수전 수치는 전투를 통해 랜덤으로 상승하기도 한다.[7] 한편 이 육전/수전 수치는 '장군'을 만드는 데에도 작용하는데 차주같은 장수를 억지로 '장군'이 가능하게 무력, 육전지휘, 수전지휘를 모두 70으로 만들었다...[8] 우금이나 장흠, 서성, 장억, 요화도 삼국지3에서는 능력치가 낮아서 장군이 되지 못한다.[9] 하지만 통솔이 아무리 낮아도 무력이 85 이상이면 무조건 장군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포의 경우 통솔과 매력으로 합산해서 장군이 되는 방법으로는 매력이 심각하게 낮아서 절대 장군이 될 수 없지만 여포의 무력이 100이라서 장군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통솔이 70이상이 되어야 전투에서 '일제공격'(타 부대와 함께 적 부대를 동시공격)이 가능해지는데, 육전에선 육전지휘가 70 이상, 수전에서는 수전지휘가 70 이상이어야 일제공격이 가능하다. 위력은 부대의 병종이라던가 또는 부대의 선박 종류, 그리고 육전/수전 지휘 수치의 영향을 받는다.

장수들과 병사들은 봉급은 6월말에 식량으로, 12월 말에 금으로 자동 지급되는데 식량은 장군, 군사는 군량 500, 문/무관은 군량 200, 병사는 100명당 군량 10, 금은 장군, 군사는 금 150, 문/무관은 금 50, 병사는 100명당 금 1이 자동적으로 지급된다. 군주는 월급을 지급하지 않는다. 장군/군사는 봉급이 비싸기 때문에 동윤, 마량, 곽가, 장소, 장굉, 장송 같은 무력/통솔/지력은 낮고 정치력은 높은 어중간한 군사들은 그냥 문관으로 끝까지 밀고 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상업투자를 5년 이상 실행한 도시는 상업치가 기본 2000이상은 되기 때문에 전술한 무력/통솔/지력은 낮고 정치력은 높은 어중간한 군사들을 문관이 아닌 군사로 승격시켜도 별 영향이 없다.

삼국지3의 개발팀이 서성까인지는 몰라도 서성의 무력을 65로 만들어서 장군이 못되도록 원천적으로막고 있고 정치력을 77로 깎아서 군사도 못되게 만들어놨다. 실제로 서성은 육전지휘가 70 이상에 수전지휘가 80이 넘고 매력도 76이라서 무력만 70으로 올려주면 바로 장군이 가능하다. 좀 해괴한 경우는 유비. 유비의 경우 매력이 99지만 무력을 68로 만들어 장군이 될 수 없다. 덤으로 육전지휘는 60, 수전지휘는 29. 코에이는 촉까가 틀림없다. 유비 : 코에이 씨foot새x들 다만 정치력이 82라서 군사는 될 수 있다.[10]

군주의 경우는 원래 있던 군주가 죽을 때 물려주는 형식과 태수가 반란을 일으키는 형식의 두 가지가 있는데 후자의 경우 아군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습의 경지를 넘어서 완전히 충공깽이다. 태수가 반란을 일으켜서 된 군주는 땅이 하나밖에 없는 반면 원래 군주와의 적대가 높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멸망시켜야 한다. 군주를 등용할 수 있는 방법은 항복권고 외에는 없다. 이 시리즈에서는 세력을 멸망시키고 군주를 잡았다고 해도 해방시키거나 참수하는 두 가지 선택지만 있기 때문이다. 군주도 등용할 수 있는 시리즈는 삼국지 4부터.[11]

'가도'를 이용해 훨씬 세밀해진 지도, 계절에 따라 변하는 지도의 색깔, 훨씬 보기 좋아진 무장들의 얼굴 등 그래픽면으로도 많은 발전을 이룬 시리즈이기도 하다. 특히 삼국지 2에서 주변국이면 무조건 쳐들어갈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삼국지 3에서는 가도 시스템이 적용되기 때문에 인접국이라 해도 가도로 이어지지 않으면 쳐들어갈 수가 없다.

시나리오는 총 6개가 존재하며,[12] 제갈량 사후의 시나리오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신군주/신무장도 대폭 파워업해, 8명의 신군주와 60명의 신무장을 등록시킬 수 있었다. 가상모드시 신무장을 재야무장으로 등장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약소군주의 희망이 되기도...

신군주는 어느 정도 본인의 의도대로 능력치를 조정하는 게 가능했지만, 신무장의 경우는 능력치 설정이 룰렛처럼 돌아가다 결정되는 방식이었다. 근성으로 수백번 시도하다 보면 정말 괜찮은 능력치의 장수를 얻을 수 있기는 했다.[13]

삼국지 2와 달리 삼국지 3는 장수가 등장시점 부터 아이템(맹덕신서, 적토마, 의천검…)을 들고나오며, 이것이 있으면 능력치 100을 넘길 수 있었다. 대표적인 경우가 능력치 3개가 100을 넘고 나머지 하나도 99인 조조.

사마염이 무장리스트에 등록은 되어있는데 등장[14]을 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때문에 삼국지 3에 사마염이 없는 줄 아는 유저가 많다. 삼국지 3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를 '사마염 버그'라고 부르는 듯. 이는 500명이 넘는 무장들 중에 사마염의 등장순서가 맨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당시 그렇듯이 후반부 장수들이 많이 생략되었다.[15] 문앙, 올돌골, 왕준등이 등장하지 않는 장수들이다. 몇몇 네임드들은 다음 시리즈에서 나중에 추가되긴 했지만 삼국지 시리즈의 후반부 푸대접은 전통으로 남는다. 중원이 장수가 없어 텅텅 비더라도 후반부 장수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초기 시리즈는 천하통일 할려면 땅 전체를 메워야 했고 도시에 장수가 한 명도 없으면 공백지가 되는 관계로 도시 수(46개)보다 장수가 줄어들면 사실상 게임 오버이다.

반면 왕해[16], 허사, 설란, 이봉, 오돈, 공수, 한복(조조의 부하), 맹탄, 왕식, 진기, 하후존, 허창, 진취, 동형[17], 이별, 이섬, 주광, 공손수 등 같은 잡장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 물론 이들은 하나같이 능력치가 구리며 이들 중 대부분은 이 후 시리즈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임준, 왕칙, 양밀 등처럼 능력치는 나쁘지 않으면서도 유명하지 않는 장수들도 많이 나온다. 사환, 오습도 여기에 등장한다. 클론무장급인데, 거의 대부분 상성을 보면 거의 다 조조급 상성들이라 '조조 부하!' 이런 식으로 등장하는데, 제일 꼴통들이다. 조조 상성 부하들이 그러듯이 상성 안 맞는 군주에게 들러 붙으면 툭하면 모반질을 일삼으니 가장 신경질 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유비나 손견으로 플레이 한다면 참수는 기본이라 생각하고 플레이 하기 바란다. 하야 보다는 '누군가에게 가버린 모양입니다' 메세지를 상당히 많이 보게 된다. 덤으로 사망 메시지가 많이 나온다.

그리고 또한 초기작이란지 이전, 장연등 생몰이 알수없는 인물들이나 정사나 연의나 별 비중이 없는 장수들, 분명히 몰년도 나오는데. 살았있는 인물들. 정사나 연의에서 안죽었는데 해당 시나리오에서 삭제된 비의등 정사, 연의나 고증이 오류된 상황이 있다. 더불어 하후현이 209년생인데.[18] 226년생으로 나오고 조운이 158년이라서 시나리오 5에서 65세의 나이로 등장하는등. 해괴한 등이 있다. 그나마 유져패치들에서 수정이 되었다. 다른것 보다는, 이름 오타가 꽤 많다. 제갈양이라든지, 상낭[19]이라든지, 마직이라든지. 왕개라든지.

장수의 수는 총 531명. DOS용 삼국지 중에서 장수 수가 가장 많으며, 삼국지 7이 나오기 전까지는 장수 수가 가장 많다.

병력에 대한 기본 설정은 군주는 10000명, 태수는 5000~7000명, 장군은 2000명, 군사나 무관은 500~1000명 정도이며 문관은 병력을 가질 수가 없다.

3. 전투

전투에 있어서 병과와 훈련 사기에 따라 다른 이동속도 및 사정거리가 다르며 지형에 따라 이동하는 폭이 다르다.

  • 사기에 따르는 이동거리
    사기 0 ~ 50 또는 병력없음 51 ~ 80 81 ~ 90 90 ~ 100 100 ~ 120
    1턴당 이동거리(보병 기준) 1 2 4 6 8
    단, 명마 아이템이 있을 경우 여기에 이동속도가 1이 추가된다.
    기마는 훈련도나 사기의 영향을 받지 않고 8로 고정이다.

  • 병과별 공격거리 및 특징
    병과 공격거리 기타
    보병 1
    기마 1 이동거리 +2 증가, 성벽 못 넘음.
    노궁 2
    강노 3

  • 함선
    종류 이동 거리 기타
    투함 6 공방능력 보정 +
    몽충 6 공방능력 보정 평균
    주가 8 이동거리 +2 증가, 공방능력 보정 낮음

  • 지형별 특성
    지형 소요 이동 기타
    포장도로 1
    벌판 2
    다리 2
    3 매복이 가능한 대신 화공시 데미지 증가
    마을 3 주둔시 방어력 증가
    3 주둔시 방어력 증가
    습지 5
    7[20] 해상전일 경우에는 소요 이동 1, 공격시 데미지 증가(육상전 한정)
    성벽 9 장수의 무력 또는 병력의 사기에 따라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 발생
    성 밖에서는 성 안으로 공격불가.

4. 이벤트

2편에서 나왔던 '초선' 이벤트는 3편에선 색기 0%의 건전한 이벤트로 바뀌었으나, 2편과는 달리 동탁 플레이어들의 희망이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삼국지 3/초선 이벤트에 나와 있다. 그 외에도 삼고초려 이벤트라던가 손책이 옥새를 주고 병력을 빌려오는 이벤트[21]도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벤트로 원술의 황제 즉위 이벤트가 있다. 조건은 우선 시나리오 2에 사실 모드로 시작하여 원술이 옥새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세력을 넓히다 보면 랜덤으로 휘하 신하 중 하나가 권유하여 원술이 제위에 오르는 것.
문제는 이 세력을 어느 수준으로 넓혀야 하는지가 제대로 밝혀진 것도 없어서 조건 맞추기가 힘들었고(그 와중에 특정한 순서로 인근 제후들을 멸망시켜야 한다는 등의 루머까지 붙어 더 혼란을 주었다), 일반적으로 CPU 손책은 옥새 이벤트를 무시해 버리기 때문에 이걸 볼려면 보통 손책과 원술을 같이 플레이에 꺼내야 했던데다, 결정적으로 이거 이벤트를 본다고 돌아오는 혜택이 없었다. 주변 제후들과의 적대도만 미칠듯이 오르고 원술의 호칭이 '군주'에서 '황제'로 바뀔 뿐(...). 그래도 헌제의 밀서 이벤트와 동일한 배경음악이 깔린다는 점은 있다. 황제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자세한 사항은 관련 단락 참고.

5. 숨겨진 능력치

다른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삼국지3에도 겉보기 능력치 이외에 '성격' 이라는 일종의 히든 능력치가 존재했다. 숨은 능력치는 냉정, 운, 야망, 용맹. 이렇게 4종류가 있다. 15가 최대수치. 추가로 으리의리, 상성, 수명 등도 있다.

능력치가 성격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력 90을 넘어가면 최소한 냉정9가 되며[22] 무력이 95를 넘어가면 최소한 용맹12가 된다. 야망의 경우는 한번이라도 군주를 해본 장수라면 지극히 일부를 제외한 거의 누구나[23] 기본 10 이상씩은 된다.

냉정은 주로 적의 계략에 걸리는 여부에 걸리는 보정치다. 비슷한 수준의 지력이라 해도 냉정이 낮으면 적의 계략에 쉽게 걸리게 된다. 대체로 지력이 높으면 냉정도 높지만 가끔 드물게 예외가 있다. 대표적으로 지력 80대 중후반을 찍으면서 냉정은 6~8 정도로 낮은 편인 손견 손책 손권 3부자. 양호의 경우에도 지력이 80이나 되지만 냉정은 꼴랑 5. 참고로 장비가 냉정 4다.(...) 또한 냉정이 낮으면 일기토를 마음대로 받아들일 확률이 올라가고 일기토시에 조루 초반전에 강하다가 후반에 기세가 꺾이기 쉽다.

운은 말 그대로 해당 장수의 운. 문관[24]의 퇴각 확률, 계략에 걸릴 확률, 수송시 산적을 만날 확률, 상인이 덤을 줄 확률 등등등 꽤 다양한 방면에 영향을 주는 능력치. 또한 화공을 당할 경우 운 스텟이 낮으면 병력보다 장수가 먼저 죽는 해괴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이런 멘트가 된다. A군의 장수 B가 쓰러졌습니다.
운 스텟 사망 연령 운 스텟 사망 연령 운 스텟 사망 연령 운 스텟 사망 연령
0 15~20살 1 20~25살 2 25~30살 3 30~35살
4 35~40살 5 40~45살 6 45~50살 7 50~55살
8 55~60살 9 60~65살 10 65~70살 11 70~75살
12 75~80살 13 85~90살 14 90~95살 15 95~99살

야망은 해당 장수의 충성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아무리 충성이 100이라 해도 야망 스텟이 15면 그것은 충성이 100이 아닌게 된다. 주로 이적할 확률보다는 모반을 일으킬 확률 쪽에 영향을 주는 능력치. 따라서 숨은 능력치를 잘 봐뒀다가 야망 스텟이 높은 장수는 절대 태수를 시키면 안된다.[25] 야망이 15인 장수에게 태수를 시키면 그 태수를 군주로 만들어 주는 꼴밖에 안되기 때문! 참고로 야망이 15인 장수는 여포, 동탁, 조조, 조비, 손책, 사마의, 조성(응?). 사마의의 경우는 그래도 의리가 높은 편이고, 조비, 손책 등은 혈연 장수라 배반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기 때문에 괜찮은 편이지만, 의리까지 낮은 여포나 동탁은 답이 없다.클론장수 조성은 신경끄자 반대로 관우는 야망이 낮고 의리가 높은 장수로 유명하다. 관우의 야망은 4.
또한 이 야망 스탯은 CPU 군주의 성향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높을수록 적국을 자주 침략한다.

용맹은 일기토를 신청했을 때 받아들일 확률에 영향을 미치며 일기토시의 무력에 어느 정도 보정치를 준다. 보정 정도는 명확하지 않으나 용맹의 차이가 많이 나면 무력이 약간 열세더라도 이길 확률이 높다. 과거 버전에는 용맹치 1이 10 정도의 무력을 커버한다는 서술도 있었으나 실제로 실험해보면 그 정도의 차이는 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용맹 13인 관우의 무력을 에디터로 115로 만들어서 용맹 15인 여포(숨은 보정으로 무력 115)와 반복적으로 붙여보면 여포가 약간 우세하기는 하나 무력 20 차이만큼 절대적으로 우세하지는 않으며 여포가 지는 경우도 상당히 나온다. 그러나 용맹이 6인 유비의 경우 무력 115로 고쳐서 여포와 붙여보면 거의 여포를 이기지 못하며 120 정도로 튀겨봐도 여포를 이기기가 어렵다.

참고로 용맹스탯 최고치인 15는 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무장들 중에서 여포, 장비, 조조(!)까지 3명. 14는 조운, 허저, 하후연, 손견의 4명이다. 관우, 마초, 하후돈, 장굉(응?) 등은 13. 대체로 무력이 높으면 용맹도 어느 정도 그에 비례해서 높으나 예외도 있다. 무력이 90이 넘지만 용맹이 7밖에 안되는 감녕, 위연 등은 동급의 무력을 지닌 다른 장수들에 비해서 일기토가 열세이고, 반대로 엄안, 황개는 무력은 86 밖에 안되지만 용맹이 동급 장수들 중에서는 아주 높은 12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우세를 보인다는 식. 저런 경우에는 황개와 엄안이 무력이 감녕, 위연보다 딸리지만 실제로는 용맹치에서 5나 되는 제법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붙여보면 황개, 엄안 쪽이 거의 이기게 된다. 따라서 같은 무력 레벨에서도 용맹에 따라서 특별히 일기토가 강한 장수와 약한 장수가 있기 마련이라 이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의리는 야망과 마찬가지로 장수의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수치로서 이게 높으면 배반을 잘 안하고 낮으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의리의 화신으로 나오는 관우는 최대치인 100을 찍고 있고 배신의 달인인 여포는 최하인 2를 찍고 있다. 게다가 여포는 야망까지 최고치인 15라 태수를 시켜놓으면 미친듯이 배반을 한다! 여담으로 여포 다음으로 의리가 없는 미방도 그나마 8이고 그 다음부터는 그래도 두자리수로 넘어가는 것을 보면 여포가 얼마나 의리가 없는 놈인지 알 수 있다(...). 반대로 관우와 동급의 의리남이라면 의외로 유비. 의리 100이다. 이상하게 삼형제 중 장비만 의리가 떨어지는 편이라 89. 정 모르겠으면, 이호경식으로 태수의 무장도를 7 ~ 80까지 떨어트려 본 후에 구호탄랑계를 여러 번 실행해 봐라. 제갈량이 있다면 모르되, 관우가 저랬다가는 반대로 적대심만 올리게 되니...

참고로 조조의 성격 능력치는 야망 15 운 13 냉정 14 용맹 15로 이마저도 흠좀무한 능력치를 자랑한다. 본작의 조조는 거의 역대급의 능력치다. 망캐급의 수상지휘를 가지고도 능력치 총합 3위(템빨 포함 1위)를 찍는다.

상성은 각 장수간의 일종의 궁합 같은 개념으로, 이 수치[26]가 비슷한 무장들끼리 징병, 개발 등의 커맨드를 실행시키면 커맨드의 효율이 높아진다. 또한 군주와 상성 수치가 잘 맞지 않는 무장의 경우 포상을 해도 수치가 잘 안올라가고 등용할 때도 등용이 어렵다. 외교에도 양측 군주 및 사자로 가는 무장의 상성이 모두 영향을 미친다. 전작의 경우 상성치가 선형이라 최대치와 최소치는 가장 먼 사이를 가리켰으나 3부터는 환형으로 최대치와 최소치는 인접한 값으로 처리되어 친밀한 관계를 가리킨다. 예를 들면 동탁의 부하들은 140~150과 0~10 사이에 주로 포진해 있다. 때문에 두 장수 사이의 상성이 75차이가 나면 불구대천지원수 지간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유비(75)와 초선(0). 각 장수들의 상성은 세력별로 분포되어 있다.

  • 공손연 세력 : 11~20(공손연 본인은 10)
  • 조조세력(위) : 20~30(조조 본인은 25)
  • 공손찬 세력 : 60~70(공손찬 본인은 60)
  • 유비세력(촉) : 65~86(유비 본인은 75)
  • 원소세력 : 95~105(원소 본인은 101)
  • 손견세력(오) : 116~135(손씨 3대는 손책만 127, 나머지는 125.)
  • 원술세력 : 136~145(원술 본인은 140)
  • 동탁세력 : 146~150과 0~10(동탁 본인은 0)

게임 내 등장하는 상성은 코에이의 편의상 매겨진 수치로 삼국지3에서 도입된 이래, 최근작까지 거의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상성만 보면 동탁과 손견이 친해서 이상하지만 게임 지도에서 손견이 위치한 장사와 동탁의 낙양과는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실제 손견처럼(!) 본거지를 내버리다시피 하고 작정하고 북벌하지 않는 이상 동탁과 마주치기가 어려워 눈치채기가 쉽지 않다.[27] 동탁과 극으로 몰아넣으면 게임의 상성이 구분되어야 할 위촉오의 장수들이 너무 가까워지기 때문에 편의상 설정된 것이다.[28][29]

상성은 장수등용과 병력징발에 영향을 끼치는데 최대 15000명까지 징발이 가능하다. 15000명을 징발하려면 상성이 같으면서 두 장수 다 매력이 100이면 이렇게 나온다. 하지만 매력 100은 초선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수치이며 그나마 손책+주유로 징발할 경우 14600명이 징발된다.

수명은 말 그대로 장수의 수명으로써 0~7까지 있다. 보통 운 수치가 높은 무장들은 수명까지 7인 경우가 많다. 수명이 0인 경우는 대부분 40도 못넘기고 죽는다. 연의나 정사에서 생사가 불분명한 무장들은 수명이 대부분 7로 측정되어 있다. 예외로, 왕기의 경우는 수명이 8로 측정되어있어 오류때문인지 오히려 수명이 미친듯이 짧다.[30] 프로그램상의 버그라고 하는데 왠지 이식판이나 리메이크 등에서도 수정하지 않고 넘어가버린 듯. (...)

장수뿐 아니라 도시에도 숨겨진 능력치가 존재하는데 군량 수입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낙양, 장사, 진류가 최고치인 15를 갖고 있고 14를 가진 도시는 양양, 강릉, 완, 업이다. 최저치 1의 양평을 비롯한 북평, 남해, 운남, 서량 등의 변방 도시들은 이 능력치가 하위권이므로 개발 투자를 해봤자 효율이 엄청 떨어진다. 이왕 투자를 하려면 능력치가 높은 도시에서 하는 것이 좋다.

6. 팁과 꼼수

가장 유리한 군주는 뭐니뭐니해도 손견이다. 일단 손견 본인의 능력 자체도 무력, 매력, 수전지휘 셋 다 90대 초반에 지력도 80을 넘고 거기에 한당, 황개 같은 무력 80넘는 장수들이 초반부터 포진한 데다가 문관쪽도 정보가 초반부터 있고 재야에는 능조, 화흠 등이 있다. 더군다나 손견에게 자식 무장이라고 등록된 인물들이 손책, 주유, 손권으로 각각 지력(주유), 무력(손책), 매력(손권)의 달인들이라 다른 군주들에 비해 비교적 인재도 빵빵한 편이다. 그것도 모자라 유요의 휘하 태수인 태사자가 손견과 궁합이 엄청 좋기 때문에 초반에 인재만 등용한 뒤 적벽에서 유표와 한번 전투를 치뤄 이긴 후 여강까지 건너가서 태사자를 등용하면 국력은 순식간에 폭증하게 된다. (태사자는 충성심이 85이지만 손견과의 궁합때문에 딴 군주는 등용이 불가능하고 손견만 등용이 가능하다.)[31]
물론 인재적인 면에서는 조조가 더 빵빵하겠으나...손견에게 주변국이라고는 북쪽의 유표가 전부이며 그 유표도 손견의 군력에 필적하는 수준은 못된다.[32] 게다가 남쪽은 죄 빈땅들 뿐이고 얼른 능조 등의 장수들을 등용해서 태수를 시켜 먹으면 6개월 이내에 장사 한곳이였던 손견의 영토는 순식간에 7개[33]까지 불어나 버린다. 사방이 주변국으로 둘러싸인 조조는 이런 손견의 유리함에 절대 비견되지 못한다. 나중의 시나리오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군주들 못지 않게 적들의 규모도 빵빵해지기 때문에 난이도는 손견보다 높은 편이다.

그 외에, 유언도 할만하다. 시나리오 1에서의 익주는 한중이 공백지 상태라서 장로가 없기 때문에(재야장수 상태) 다른 제후들과 직접 맞닿은 곳이 없어 떨어져 있는데다 도시를 3군데나 보유하고 있고, 주변에 빈 땅도 많다. 또, 초반엔 인재 풀이 빈약하지만 조금만 수색/등용을 반복하면 조조나 손견 부럽지 않은 인재풀을 자랑하게 된다. 게다가 CPU 군주들이 상당 시간동안 익주 쪽으로는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성도 등의 도시에 열심히 상업투자를 해 놓으면 나중에는 Show me the money Storm... 돈줄이 마르지 않는다. (물론 인간 유저와 플레이 시에는 언제든지 익주로 쳐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유표의 경우도 주변 빈 땅이 많긴 하지만 손견과 원술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가 없다.

그리고 시나리오 5이후의 세력(맹획 제외)라든지 시나리오 3 이후의 조조같이 땅이 많을 경우 병력은 무조건 적과 인접한 영토에 전진배치를 해야 한다. 어차피 후방에는 태수가 반란을 일으키지 않는 한 병력이 필요가 없고 태수도 충성심이 높은 장군 또는 군사가 될 것이 거의 기정사실이 되기 때문에 병력은 인접해있는 적을 공격 또는 방어하는 데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건업, 오, 회계를 모두 획득했을 경우 오나 회계같은 곳에는 병력을 배치할 필요가 없다.

한 달만에 훈련도를 100으로 만드는 비기가 있는데 문관을 제외한 무장이 3명 이상 필요하다. 첫번째 무장으로 병력을 재편성한다. 그리고 훈련을 시킬 무장에게 병력을 1명만 편성하고 나머지 병력은 대충 포진시킨다. 그런 다음 병력이 1명인 무장에게 훈련을 시킨다. 훈련을 시키고 다시 병력을 재편성해서 훈련시킨 무장쪽으로 몰빵한다. 1개월 후 훈련도 100에 사기 70으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다만 장군만 가능하고 무관은 이 비기가 안 된다.[34])

문관은 병사를 가질 수 없는데 이점을 이용해서 임명 명령으로 무관을 문관으로 바꾸면 무장을 소비할 필요없이 재편성이 가능해진다. 반대로, 문관을 태수로 삼으면 문관이어도 태수라는 직책 때문에 병사를 가질 수 있다. (문관을 태수로 삼아놓고 위임 돌려 보면 자기가 알아서 병력 불리고 키우는 걸 볼 수 있다.)

원조요청을 통해서 무한에 가까운 병력 증강이 가능하다. 대개 상대편에게 무리한 원조요청을 할 경우 해당 세력에 군사가 있다면 원조거부를 하게 되고, 특히 병사의 경우에는 단 1명조차 원조를 승낙하지 않는게 일반적이나, 외교시 조언을 해줄 군사가 없는 세력의 경우(ex: 마등, 원술)에는 상대편 군주가 원조를 거부를 하는게 아니라 조건을 낮추어 제시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이는 병사도 예외가 아니어서, 대놓고 병사 1만정도를 요구하여 대략 3~4000의 병력을 얻을 수가 있다. 이를 계속 반복하면 공짜로 한턴에 병사 3~4만을 긁어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군사가 있으면 반대로 거부당하고 두번째로 요구하면 대놓고 사자를 깐다. 요구치가 무리하다고 판단되면 대놓고 면전에서 면박 주는데, 적대치가 엄청 올라가니 하지 말자. 사자측으로 파견된 쪽이 아닌, 사자를 영접하는 세력에 한해서 올라가니 참고.

3에서는 부하들의 충성도를 높이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는 편인데, 자금 사정이 넉넉치 못한 초반에 충성도가 극히 낮은 부하는 일부러 해고시켜서 재야장수로 만든 다음 다시 등용하면 충성도가 꽤 올라간 상태로 부하가 된다. 단, 해고된 부하는 인접한 도시들 중에 한곳으로 들어가므로 도시를 여러개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상인과 거래할 때는 시세가 쌀팜(군량을 매각할 때)은 66, 쌀삼(군량을 구입할 때)은 79, 군마와 노궁은 25, 강노는 60일 때 하는 것이 제일 이득이다.

동맹을 파기할 때, 그냥 파기하면 장수들의 충성도가 떨어지는 패널티가 있다. 따라서 패널티를 받지 않으려면, 상대에게 항복권고를 여러 번 해서 적대도를 40이상으로 맞춘 후 동맹을 파기해야 한다. 그게 싫다면. 일부러 계략을 실패해서 적대치를 올라가게 만들어서 하는것도 추천한다.

6.1. 고의 미스

삼국지 3은 다른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보기 힘든 고의미스가 존재한다. 그것은 특정장수의 육전지휘 또는 수전지휘를 상승시키기 위해 쳐들어갔다가 고의로 져주는 비기이다.[35] 이 비기를 이용해서 수 많은 무관들을 장군으로 승격시키기도 한다. 가장 쉬운 장수는 수전지휘 15만 올려도 장군이 되는 조통, 가장 어려운 장수는 육전지휘 + 수전지휘 총합 120을 올려야 되는 여상이다. 담웅이나 이이의 경우도 꽤 어려운 축에 속한다. 또한 무력은 높지만 육전지휘가 낮은 여포태사자같은 장수의 육전지휘를 상승시켜서 전투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 비기가 동원되기도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세력 두 개를 택해서 시작하면 되는데 손견과 유언을 택하는 것이 좋다.
  • 준비과정
    • 손견유언을 택한다. 육전지휘 또는 수전지휘를 상승시킬 장수는 손견의 휘하로, 작업을 할 장수는 유언의 휘하로 둔다. 이 기준은 무력으로 가르고 무력 69까지는 유언의 휘하로, 무력 70부터는 손견의 휘하로 둔다.
    • 손견은 27. 강릉, 24. 양양, 25. 상용을 점거하고 있어야 하며 유언은 42. 영안을 점거한다.
    • 육전지휘를 상승시킬 장수는 25. 상용에 주둔시키고 수전지휘를 상승시킬 장수는 27. 강릉에 주둔시킨다.
    • 손견 본인은 장수들의 육전지휘작을 하려면 25. 상용에, 장수들의 수전지휘작을 하려면 27. 강릉에 주둔시킨다. 59. 이릉은 손견이 점거한다.
    • 유언은 42. 영안에 주둔시킨다.
    • 병력은 많지 않아도 되지만 도시에는 15만~20만을 주둔시키고 장수 한 명단 1만명씩만 부여한다.
    • 42. 영안에는 선박을 최대한 모은다. 후퇴하다가 체포되면 선박을 손견에게 몰수당하며 전투로 체포되면 선박은 소멸한다.
    • 수전지휘작을 위해 31. 영릉은 유언이 점거하고 있어야 하며 태수는 군사가 가능한 반면 아무리 육전지휘나 수전지휘를 올려도 장군이 되지 못하는 윤묵이 가장 좋다. 윤묵 휘하에는 육전지휘 60이상이지만 무력이 69 이하인 무관을 2~3명 정도 배치해서 선박운반을 담당시킨다. 28. 무릉은 공백지로 놔둔다.
    • 유언의 장수들에게는 병력이 필요없다. 병력이 있어봤자 체포당하면 몰수되기 때문이다.
  • 육전지휘 및 수전지휘작을 하는 요령
    • 육전지휘작의 경우는 유언이 25. 상용에 쳐들어간다. 이 때 손견은 10명의 장수를 모두 출진시킨다. 장수들을 많이 출진시킬수록 육전지휘가 상승할 확률이 증가한다.
    • 쳐들어가서 자리를 잡자마자 후퇴한다. 손견의 경우 유언의 장수를 체포하게 되면 무조건 석방해야 한다. 참수는 말할 것도 없고 등용 역시 작업을 할 장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 수전지휘작은 유언이 59. 이릉으로 쳐들어간다. 이 때 손견은 10명의 장수를 모두 출진시킨다. 장수들을 많이 출진시킬수록 수전지휘가 상승할 확률이 증가한다. 선박은 저렴한 가격에 빨리 생산할 수 있는 주가가 좋다.
    • 수전지휘작으로 선박을 손견에게 모두 빼앗겼으면 손견이 장군을 이용해서 28. 무릉에 선박을 버리고 온다. 이후 윤묵이 28. 무릉으로 옮겨간 후 손견이 버리고 간 선박을 주워다가 42. 영안으로 옮기고 다시 31. 영릉으로 옮긴다. 그리고 그렇게 수전지휘작을 무한반복한다.

7. 일러스트레이션

등장인물들의 일러스트레이션도 대단히 질이 높으며 삼국지 3의 일러스트가 제일 걸작이라고 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겨우 16색으로 표현된 삼국지3의 일러스트지만 등장인물의 성격-역할과 그림이 굉장히 싱크로가 맞는다. 삼국지3의 이유곽도, 사마의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보면 그 느낌이 등장인물의 성격과 잘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고순이 범용장수인 것과 조인의 일러스트가 표절인 건[36] 옥의 티이다.

그러나 삼국지 11부터는 그전까지는 별 개성이 없었던 잡 무장들의 일러스트도 대부분[37]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갖게 되었으며, 최신작인 삼국지 12에서는 아예 그 인물의 가장 유명한 부분을 강조해서 그렸기 때문에 인물의 개성 면에서는 삼국지 11이나 12가 우위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삼국지 11 이후의 일러스트는 삼국지 9 이후로 삼국지 시리즈가 캐릭터 게임이 된 영향으로 지나치게 캐릭터성을 강조하는 일러스트가 있기 때문에 (예 : 서질, 도준 등)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8. 삼국지3의 큰 인기

전작인 삼국지 2가 게이머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전편보다 그래픽/음악 등 많은 부분에서 크게 향상된 삼국지 3는 1992년 말 일본에서 DOS/V 버전으로 출시되자마자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처음에는 일본어판을 그대로 즐기다가 한자만 한글로 변한시키는 DOS/V 폰트만 변경해서 즐기다가 하이텔 시뮬레이션 동호회에 얼마안있어 DOS/V의 일본어 폰트를 특수 폰트로 변환하고 100% 한글화된 개조 한글 패치판이 발표되어 크게 인기를 얻었다.

개조 한글화 된 삼국지 3가 크게 인기를 끌자 같은해에 등장한 비스코가 삼국지 2와 함께 정식으로 한글화해서 발매하였다. 이 한글화 버전에는 불법복제를 막기 위한 암호가 있었는데 이 암호를 깨는 크랙 파일도 돌아다녔다.[38]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작품이고 삼국지 시리즈 중 명작을 꼽으면 반드시 언급되는 게임이기도 한데, 게임 자체도 매우 뛰어났지만 게임이 발매된 시기가 386과 486으로 상징되는 PC의 보급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여서 많은수의 게이머들이 인생에서 최초로 접한 게임이기때문에 그렇다고도 볼 수 있다. 물론 명작게임임에는 틀림없다.
참고로 삼국지시리즈 중 마지막으로 키패드 플레이가 가능했다.

당시 4명이 모여서 고스톱을 치는데, 광판 사람 한명은 나머지 세 사람이 화투치는 동안 자기 턴을 끝내고 또 다른 사람이 광 팔고 자기 턴 끝내고...이런식으로 진정한 멀티 플레이를 즐겼다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로 세력을 복수 선택하면 한 세력의 커맨드가 끝날때까지 나머지는 대기해야 했기 때문에 컴퓨터 있는 친구집에 놀러가서 한 친구가 자기 턴 끝내는 동안 나머지는 만화책 보거나 티비 보거나 진짜로 화투를 치거나(...) 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는 경우가 았던것 같다.

클리어에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오락실에 설치되었던 경우도 있었다.(90년대 초중반, 서울 중랑구지역에서 확인.) 이 당시 요금은 10분당 100원. 단, 막대한 비용을 써서 어느 정도 진행한 뒤 게임 저장을 해놓더라도 그 후에 플레이한 사람이 그 위에 데이터 덮어쓰기하면 말짱 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레이하던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은 작품의 게임성과 완성도를 반영하는 것이다. 가끔 앉아서 다 클리어하고 가는 기인도 있었을 정도. 그 오락실에는 암호표도 붙어 있었는데, 그 암호표만 열심히 베껴가는 사람도 가끔 있었다(...).

후에 사람들이 개발되기를 원했던 도스버전 신군주 + 신무장 항복권고 버그 수정판 크랙 프로그램은 2006년도 이후에 패치로 제작되어 나왔다.

시대를 풍미한 게임 답게 2014년 현재까지도 삼국지 3를 즐기는 사람은 많이 있다. '삼국지3 완전 공략 커뮤니티'는 여전히 활성화 되어있을 정도.

9. 시나리오

0. 184년 황건의 난(메가CD판, PC엔진 CD판, NDS판 한정 추가 시나리오)[39]

위의 각주에 나오다시피 NDS판 제외하고는 황건적이 안나온다(..) 세력 분포는 1번과 거의 같다. 거의 1번 시나리오에서 시대를 조금 앞으로 보내놓고 동탁이 있을 곳을 하진으로 바꾸고 남쪽이 텅 비었다는 것만 제외하곤, NDS판에서는 남해에서 사섭이 등장한다(!)

1. 189년 영제 몰락, 동탁 폭정

세력이 병렬적으로 놓여있고 교모, 공주 같은 쩌리 세력도 등장한다. 가장 할 만한 군주는 손견 ,조조, 유언, 동탁 정도이고 나머지는 매우 암울하다. 공손찬, 공융, 교모 등은 하드코어 난이도 급으로 답이 없다. 마등은 당최 확장을 안하니...

2. 194년 난세, 군웅 전토를 할거

조조의 최종보스 설을 입증하는 강화판이다. 초심자라면 조조만으로도 충분하며. 여포, 손책 등도 나름대로 할 만하다. 신 세력으로는 장로, 이각 등이 할 만하고, 하드코어 지향이라면 공손찬, 공융, 원술이 매우 어렵다. 조조와 인접해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든 멸망시키는 게 1순위라 할 만큼, 조조를 방치하면 아예 손을 대지도 못한다. 초반에 밀어버리는 게 정석이다. 유비는 서주 지역의 2개 땅을 갖고 있고 여포만 주의하면 주변에 그다지 강한 상대가 없다. 다만 그대로 머물러 있기엔 그다지 위치가 좋지 않으므로, 초반에 건업 쪽을 급습하고 손책 대신 강동의 패자(...)가 되는 방법을 쓰던가 할 필요가 있다.

3. 201년 유비, 신야성 획득

8국의 세력으로 확 줄은 염가판(?)이다. 난이도는 조조가 가장 쉽고 손권도 할 만하다. 가장 하드코어를 따지자면 유비와 원소, 그리고 장로가 가장 플레이가 힘들다. 그래도 시나리오 명만 봐도 알겠지만 삼국지의 주인공 유비를 이 시점부터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 땅은 신야 뿐이지만 쓸만한 인재가 많아서[40] 난이도가 굉장히 적절한 데다가[41] 제갈량도 곧 등장하는 등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부터 조조가 지배하는 허창에서는 조조 토벌의 칙명이 랜덤으로 날라온다. 그리고 칙명을 받은 세력은 조조와의 적대치가 크게 올라간다. 원소는 오래지 않아 고증대로 병사해 버리는데다가 조금만 냅두면 조조가 원소를 완전히 밀어 버리기 때문에, 손권을 비롯하여 다른 세력으로 할 때에는 화북이 완전히 밀리기 전에 밀어둬야 한다.

4. 208년 공명, 중원에서 활약

가상 시나리오 중의 하나. 유비가 유표의 형주 계승을 이어받았다는 가상의 고증을 재현한 시나리오로 당연히 채씨 일가는 죄다 죽고 없다. 때문에, 손권과 적지않게 치고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리고, 회남과 서주가 비어 있다. 신군주라면, 여기서 거병하다가는 오래 지나지 않아 망하니 거병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자. 그리고 형남 쩌리 군주들도 여기서 등장한다. 한현이 가장 할 만하고, 형남쪽을 생각하면 그나마 형도영이 있는 유도가 조금 낫다. 조조로 플레이 하면, 손권 쪽에서 매복을 걸어오니 주의할 것. 장기명령에 종사중일 때는 해고가 안 되고, 문관으로 격하시킨 다음에 추방하면 된다.

5. 221년 손권 독립, 삼국 성립

유비와 손권의 적대치가 개 쩔게 높다. 관우가 죽은 직후의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동맹은 절대 불가능. 조조도 이 시기에 죽고, 조비가 대를 잇는다. 그리고 특이사항으로 맹획이 선택가능 군주이다. 맹획 자체를 항복권고 시키면 편하지만... 그게 더 어렵다. 하드코어를 맛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 시나리오의 특징이라면, 동맹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공동작전을 요구해 오면, 사신 체포를 눌러주자. 어차피, 타국 원군 따위 기대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손권은 이릉대전 당시를 반영한 것인지 형주 쪽 병력 분포가 너무 옅어서 조조나 유비한테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쉽다. 재빨리 형남 쪽 병력을 최대한 강릉이나 강하, 무릉 쪽으로 집결시킬 필요가 있다.

6. 235년 강유, 공명의 유지 계승

제갈량 사후를 다룬 시나리오. 유선은 아무런 아이템도 없다. 물론 손권도 마찬가지지만. 촉의 경우, 하드코어를 넘어선 최강의 노익장 무장과, 최약체의 무능한 유선(...)이 도사리고 있다. 가장 어린 놈이 유선 29세, 가장 늙은 놈이 동화 78세... 세대교체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할배들이 득실거리는 세력이다. 물론 안습함을 따지자면 손권도... 그나마 촉에서는 맹획을 활용할 수 있으니 다행이긴 하나... 이 시나리오에서도 촉과 오의 적대치가 70대라 동맹은 의미가 없다. 그리고 계절 바뀔 때마다 사망소식으로 무장들이 서서히 죽어 나가고... 다만, 인재가 많은 위나라 진영도 이 때쯤이면 인재가 하나 둘씩 죽어나가는데다 등애 같은 일류 무장을 제외하면 질은 다들 거기서 거기. 그래도 초반 무장과 영토, 병력이 압도적이므로 후방 병력을 최대한 전방으로 몰아서 속전속결하기가 쉽다는 이점이 있다. 특히 익주의 지세에 의지하기 편한 촉과는 달리 얇디 얇은 형주 방어선을 건사해야 하는 손권 측은 아차 하면 순식간에 영토가 두동강난다. 이미 이 시점에서 고증은 무쓸모하므로, 신무장을 꺼내는 게 가능한 가상 모드를 하는 데에도 거리낌이 없어진다.


전작과 동일하게 전부 시작은 1월로 고정이다.

10. 삼국지 3 리메이크

2001년에 Windows용으로 리메이크 되어서 발매되었다. 시스템 상으로는 완전 달라진 것 없지만 일러스트나 인터페이스 등 모든 것이 깔끔해졌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Windows XP는 물론 Windows 7 64bit에서도 잘 실행된다.

한국에도 유저 한글패치가 있고 '삼국지3 완전 공략 커뮤니티'에서 각종 유저 패치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였으나 2013년에 갑자기 접속 불가 상태가 되어서 이제 다운받는 건 불가능할 것 같다. 이유는 고소카페 이단심문사건 항목을 참고.


11. 이식작

PC 이외에는 SFC, 메가드라이브, 메가 CD[42], PC 엔진,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이식되었고[43] NDS로 나온 '삼국지 DS'도 정식 이식작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삼국지 3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44]

그리고 여담으로 삼국지 3은 DS, 핸드폰 등을 제외하고 어떤 휴대용 게임기에도 이식되어 나오지 않았다! 하다못해 GBA라도 나왔으면 좋았을 거 아니냐?!

12. 기타

1993년 일본의 한 출판사에서 삼국지 3 비공식 가이드 북에 첨부된 플로피 디스켓으로 삼국지3의 개조 데이터와 함께 판매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코에이가 저작권 침해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던 적이 있었다. 1995년 고등재판소는 개조데이터를 배포한 일 자체가 저작권 침해는 아니라며 청구를 기각했다. 코에이사는 항소하였으나 2001년에 다시 패소하였다.

이후 시리즈부터 파워업키트가 나오게 된 계기가 된 사건.[45]

SFC판 한정으로 신군주의 능력치를 전부 100으로 만드는 버그가 있다.
방법은 우선 신군주의 이름하고 이것저것 다 설정해두고, 그 다음 능력치 배분할 때 육지엔 아무것도 주지 말고 나머지 능력에만 다 준다. 그 다음, '이것으로 좋습니까?' 표시가 나오면 아니오를 누르고 그 다음에 '바꾸시겠습니까?' 표시가 나왔을 때도 아니오를 누른다. 그 다음 다시 능력치 배분 항목으로 왔을 때 아무것도 누르지말고 ← 버튼을 누르면 요상한 숫자가 배분화면 밖에 나타나는데 그때 ↑ 버튼을 2번 누르고 나서 L 버튼을 누르면 보너스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단 한 번에 90까지밖에 못 올리므로 노가다를 좀 해 줘야 한다. 그러고 나서 → 버튼을 누르면 다시 배분화면으로 돌아온다. 그러고 나서 다시 육지에다가 아무 것도 주지 말고 다른 능력만 올린다. 그러고 나서 보너스가 다 떨어지면 위의 과정을 또 반복한다. 요렇게 해서 육지를 제외한 전 능력치를 100까지 만들고 나서, 육지의 능력치도 역시 100까지 만들면, 신군주의 전 능력치를 100으로 만들 수 있다. 오오 능력치 버그 오오

당시 게임월드에서 삼국지 3를 공략하면서 공략본 말미에 "미래의 삼국지 시리즈는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기사를 실은 적이 있다.[46] 그 내용인 즉슨 한 명의 무장이 되어 넓은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적들을 도륙하고 일기토를 벌이게 될 것이다! 였는데...이거 어디서 좀 많이 본 내용인듯? 해당 기사는 "지금은 게임기 성능이 보잘것없어서 무리지만 한 10년 후에는 가능할지도?"라고 마무리를 지었는데...참고로 진삼국무쌍 1편은 2002년에 발매되었다. 기사쓴게 누군지는 몰라도 작두좀 제대로 탄듯

영어교재를 쓰던 김찬명이라는 사람이 이 삼국지 3의 시나리오 4 유비군 플레이 일기(...)를 소설화(?)한 헬로우 삼국지라는 책도 있었다.

소설가 김영하는 이 게임을 소재로 삼국지라는 이름의 천국이라는 단편 소설을 창작한 적이 있다. 주인공이 삼국지 게임에 빠져들면서 게임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내용인데 압권인 부분은 실제로 반골상인 인물보고 배신 잘하겠네라고 하는 부분.

문앙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에 불만을 품은 일부 유저들이 다른 장수들을 밀어내버리고 그 자리에 문앙을 기어이 집어넣은 버전도 존재한다. 육지80~90 수지50~70 무력85~95 지력60대 정치20~40 매력50~70 수준으로 만드는 유저마다 천차만별이며 야망운냉정용맹은 딴건 다 다르지만 용맹은 누가 만들든 15 고정이다. 능력치로는 장합이나 태사자에 상당히 근접해 있다. 문앙이 들어가기 위해서 연의에만 등장하거나 정사에 나와도 별 비중이 없는 하후존, 하후덕, 공손수, 오습, 단외, 주찬, 조언과 이미 죽었있는 실존인물인 이전 등을 삭제하고 넣는다. 상성이나 수명 등은 문흠에 준하게 만들어서 넣는다. 상성의 경우 문흠과 +-10 이내로 차이나게 만든다. 문앙 이외에도 노식이나 유우등의 장수들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노식의 경우는 능력치는 황권, 상성은 유비, 수명은 황보숭에 준하게 만들어지며 유우의 경우는 능력치와 상성은 유비, 수명은 손견에 준하게 만들어진다. 또 시나리오 5, 시나리오 6에서는 문앙처럼 안나오고 후속작들에서 출연한 무장들인 나헌, 번건, 부첨, 동궐, 마충, 유복, 두기, 온회, 누규, 양습, 견초, 전예, 두예, 왕준, 주지, 서질, 등충, 왕혼, 가충, 마륭, 하제, 유찬, 주거, 여대, 여거, 주이, 우전, 오언, 장엄, 장제, 곽원, 염행, 성공영, 올돌골, 목록대왕등 여러무장들을 출현시키는 유져패치들도 있다.

14. 외부 링크

  • 삼국지3 완전 공략 커뮤니티 : http://sam3.ivyro.net/ - 2014년 기준으로 접속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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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삼국지 4도 3와 함께 삼국지 시리즈의 기반을 다졌다고 할만 하지만, 아무래도 게임성 쪽에서 혹평이 꽤 많다. 특히 공성전이 그냥 성벽으로만 나온 삼국지 4는 이 부분에서만큼은 캐안습...
  • [2] 다만 이러한 외교의 경우 ai 설정이 힘든 것이 사실인지라, 동맹 후 무한 원조로 상대방을 아주 알거지로 만들수가 있다던가 상대방이 동맹을 파기시키게 해서 충성을 낮춘 후 태수만 등용해서 엔간한 땅을 다 점령할 수 있다던가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 [3] 단, 이것만 믿고 사신 보낼 때 호위무관(사신 보낼 때 선택지가 뜬다)을 같이 안 딸려보내다가 희귀한 확률로 잡히는 경우도 있는데, 걸려보면 좀 황당하다. 공주, 교모 같은 1인 군주가 사신으로 왔을때 사로잡아서 처형하면 장수가 1명인 공주의 세력은 멸망한다. 1인 세력이라 호위도 못 만드니...(단, 그나마 공주는 가끔씩 이규가 재야로 있어서 낫다. 하지만 교모는..)
  • [4] 한 달만에 훈련도를 100으로 만드는 비기가 있다. (방법은 '팁과 꼼수' 단락 참고.) 켠김에 왕까지에서 허준도 병사를 1명만 두는 장수가 많았던 걸로 보아 알고 있었던 듯.
  • [5] 특히 통상공격시에는 무력보다 이 지휘 수치가 더 중요하다.실제 실험 결과.
  • [6] (육전과 수전 수치 중 높은 쪽 X 100) + 10000. 예를 들어 육전 76에 수전 85인 장수의 경우, (85 X 100) + 10000 = 18500명까지 부릴 수 있다.
  • [7] 사기 120의 병력을 이끌고 전투에 나가서 승리를 하면 정확히 38%의 확률로 육전지휘 또는 수전지휘가 상승한다.
  • [8] 실제로 다른 삼국지 시리즈에서 차주의 능력은 모든 능력치가 평균 40~50 사이의 스텟이다. 그런 조무래기 차주가 삼국지 3에서는 억지로 장군으로 만들기 위해 더 정확히 말하자면 억지로 태수로 만들기 위해서인데 삼국지에서 차주가 연주자사라는 직함을 갖고 있는 것을 반영한 결과물인듯 하다. 그런데 정작 시나리오 1의 유언 플레이시, 재동을 다스리는 태수 양회는 능력치가 듣보잡 무관 B인데도 태수 시키고 있다. 당연히 시작시 재동은 다른 장군급 인사를 보내 태수 삼고 '위임' 풀지 않으면 계속 CPU 위임 상태...어?
  • [9] 여기서 웃긴점은 사마염, 손기, 조훈같은 연의나 정사이나 싸운적이 없는 인물들도 장군이 될수가 있다.(...)
  • [10] 삼국지 3에서의 유비는 역대 삼국지 시리즈중 최악의 성능이다. 이와 쌍벽을 이룰 만한 시리즈로는 특기를 얼마 안달고 나오는 삼국지 8이나 삼국지 10이 있지만, 이쪽은 특기 습득이 쉬운 편이라 좀 신경쓰면 커버가 된다.
  • [11] 다만 군주를 마구 공격해서 외길 도시(예: 회계, 양평, 서량)나 자세력에게 둘러싸이는 도시로 몰아넣어야 등용이 가능하다.
  • [12] NDS, 메가 CD, PC 엔진 CD판 한정으로 7개.
  • [13] 좀 해괴한 능력치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육전지휘13 수전지휘96 무력97 지력16 정치력98 매력22. 이런 식으로도 나온다.
  • [14] 265년 낙양에서 등장.
  • [15] 삭제가 아니다. 초기작 삼국지에는 삼국 정립 후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 [16] 삼국지 2에도 나왔다,
  • [17] 삼국지 2, 삼국지 5에도 나온다.
  • [18] 참고로 사마사보다 1살 적다.
  • [19] 다만 상랑은 向이 향으로 읽지만 상으로 읽는게 맞다! 대신 랑이 낭으로 되어있는 것은 오타지만.
  • [20] 육상전 한정.
  • [21] 사실상, 장소장굉을 자동 등용하기 위해 거치는 전 단계 이벤트나 다름없다. 빌리는 병력도 고작 병사 2000과 기마 10 정도에 불과하고, 이 이벤트를 보려면 손책이 초반 1 ~ 2년동안 병력을 2만 이하로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주변에 유표와 유요가 아무리 전투력 떨어지는 세력이라고 해도 위연이나 문빙, 태사자 같은 이들을 상대로 이 조건을 유지하는 건 마조히즘 플레이라고 밖에...
  • [22] 예를 들면 서서의 냉정은 13. 육손이 주유보다 낮은 냉정 9인건 좀 이상하지만.
  • [23] 단, 유장의 경우는 예외.
  • [24] 문관은 전투에 참여할 수 없다.
  • [25] 굳이 태수를 시키려면 야망을 0으로 깎으면 된다. 물론 에디터를 쓴다는 전제하에.
  • [26] 1부터 150까지 있다.
  • [27] 많은 유저들과 AI는 손견을 잡으면 역사와는 다르게 동탁은 쳐다보지 않고 남방을 평정하는 길을 걷는다.
  • [28] 역사적으로 따지고 보면 원술과도 사이가 나빠야 된다.
  • [29] 연의를 비롯해서 어떠한 창작물도 동탁과 손견은 친하지 않다.
  • [30] 시나리오 6에서 70중반~80대의 장수들이 죽어나갈 때 40대인 왕기도 죽는다.
  • [31] 단, 2번시나리오에서 유비로 태사자를 등용이 가능하다. 이 때는 유비가 인접지역인 서주/하비에 있기 때문.
  • [32] 물론 병력이라든지 장수의 숫자는 유표가 더 많긴 하지만 유표의 부하라고는 문관은 잘해봐야 한숭에 불과하고 무관은 잘해봐야 문빙에 불과하다. 한숭이 아무리 똑똑해봤자 주유보다 똑똑하지 못하며 문빙이 아무리 용맹스러워봤자 손책보다 용맹스럽지 못하다. 게다가 진짜 중요한 능력인 군주 또는 태수의 통솔력(육전지휘 및 수전지휘)인데 유표의 세력은 수전지휘 85를 기록하는 채모가 통솔력이 제일 높은 반면 손견은 손견 본인도 수전지휘가 90이고 세명의 자식무장들이라는 것들이 죄다 수전지휘 95 이상이다. 손권 95, 손책 96, 주유 100 군주 또는 태수만 조지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게임의 특성상 손견이 유표보다 훨씬 유리한 셈이다.
  • [33] 28 무릉, 29 장사, 30 계양, 31 영릉, 36 노강, 37 재상, 46 남해
  • [34] 다만, 완전히 안 되는 건 아니고 1달만에 훈련도 80대 정도로 만드는 건 된다.
  • [35] 사기 120 상태에서 승리하면 38% 확률로 육전지휘 또는 수전지휘가 상승한다.
  • [36] 조인 항목에 나오는 현대화를 표절했다.
  • [37] 물론 서황이나 우금 등 유명 장수 중에서도 삼국지 12까지도 제대로 일러스트가 정립되지 않아서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일러스트가 크게 변하는 캐릭터도 있으며, 심하게는 왕충처럼 삼국지 7부터 11까지 5작 연속으로 우려먹은 케이스도 있다. 뭐 왕충의 경우는 하도 일러스트가 안 바뀌다 보니 그게 오히려 개성이 되었지만(...)
  • [38] 하지만 이 한글화 버전에는 신군주 플레이 시 외교에서 협박을 하면 게임이 다운되는 버그가 있었다. 물론 수정 패치가 나왔지만 패치를 깔면 암호 크랙이 통하지 않던 문제가...불법복제자들에게는 큰 딜레마였다.
  • [39] 근데, 황건의 난이 제목인데 황건적이 안 나온다!(..) 단 DS판은 진짜 나온다.
  • [40] 원래 있던 인재도 많지만 형주 지방이 인재의 보고다 보니 저인망식으로 훑을 수 있다. 거기다 유비의 매력이 100이다!
  • [41] 어렵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다. 거기다 원래 삼국지 내용대로 촉 땅으로 갈 수도 있고 형주를 집어삼켜서 기반을 세울 수도 있다.
  • [42] 메가 CD판은 무려 황건적 시나리오가 있다! 근데 문제는 황건적이 없다.
  • [43] 근데 세이브 기능이 좀 안 좋다. 왜냐하면 세이브가 가능한 메모리 카드를 1개밖에 안 지원하기 때문인데, 이게 2001년 출시다. 그에 비해 그 이전에 나온 코에이 게임들은 세이브가 가능한 메모리 카드를 2개나 지원한다. 이건 정말 뭐라 해야 할지..
  • [44] 다른 점은 본작에 없던 황건적 시나리오가 생겼고, 사섭도 등장. 그리고 공손찬군에는 없던 무장도 생기고 또 갤러리에서만 볼 수 있지만 인물열전도 있다.
  • [45] http://ja.wikipedia.org/wiki/三國志III事件
  • [46] 다만 해당 기사는 모로봐도 일본쪽 게임잡지를 베낀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