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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시리즈

last modified: 2016-01-24 17:15:00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시스템
3.1. 군주제와 장수제
3.2. 장수 능력치
3.3. 도시
3.4. 신무장 편집 시스템
4. 시리즈 소개
4.1. 정식 넘버링 시리즈
4.2. 삼국지 인터넷 (2000년)
4.3. 삼국지 배틀필드 (2002년)
4.4. 삼국지 온라인 (2009년)
4.5. 삼국지 어드밴스
4.6. 삼국지 DS (2006년)
4.7. 삼국지 DS 2 (2007년)
4.8. 삼국지 DS 3 (2010년)
4.9. 삼국지 터치
4.10. 요괴삼국지(2015년)
5. 단점
5.1. 발번역
5.2. 너무 쉬운 후반
5.3. 어딘가 한두 가지씩 부족한 시리즈들
6. 기타
6.1. 신장의 야망 시리즈의 시험작?
6.2. 역사 해석
7. 커뮤니티
8. 참고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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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 항목은 일본 코에이사의 게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1편2편3편4편5편6편7편8편9편10편11편12편13편

1. 개요

일본코에이에서 제작한 PC용 삼국지 기반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2세기 말 ~ 3세기 중후반 중국삼국시대를 역사적 배경으로 한다.

총지휘는 전 시리즈의 코에이의 창업자인 시부사와 코우가 맡았으며 1985년 삼국지 1편이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 12편이 출시된 장수 시리즈이다. PC판은 삼국지 1부터 삼국지 5까지는 DOS판으로 출시되었고[1] 삼국지 6부터는 플랫폼을 윈도우로 바꾸어서 출시되고 있다. 삼국지 4부터 확장팩 개념의 파워업키트(PK)라는 유료 패치패키지가 별도로 출시되고 있다.

모든 삼국지 시리즈의 플랫폼은 PC를 기반으로 출시되었고 PC-9801, X68000, MSX, FM TOWNS, 매킨토시FC, SFC, GB, MD, PS, 세가 새턴, PS1, PS2, PS3, GBA, NDS콘솔/휴대용 게임기, iOS 등 수많은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약 500만 장을 팔았다고 한다.[2]

참고로 현재 일본은 신자체를 기본으로 쓰기 때문에 삼국지를 三国志로 쓰는 게 원칙이지만, 코에이 사의 삼국지 시리즈와 여기서 명칭이 파생된 삼국무쌍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는 國 부분을 구자체를 쓴다.[3][4][5] 그리고 첫 작품인 그냥 '삼국지', 즉 삼국지 1의 로고에서는 현대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썼다.[6] 하지만 삼국지 2부터는 로고도 현대적인 가로쓰기 방식대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고 있다.

2. 상세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는 삼국지의 등장인물 중 하나가 되어 중국을 통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7] 소속한 영토를 내정으로 국력을 강화하여 병력을 모은 뒤 이웃 나라를 공격하여 정복하게 되는것이 주 게임 방식이다. 게임 중 우수한 장수를 재야장수나 전쟁에서 사로잡아 아군 장수로 등용하거나 외교로 타국을 이용하거나 계략으로 타국을 혼란시키거나 적 장수를 배신하게 할 수도 있다.

특징으로 유닛 단위였던 다른 RTS 게임과는 달리 징병을 통해 모집한 병사수가 HP가 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덕분에 HP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징병이 필요하다. 그리고 많은 전략 게임과는 달리 군량이 매우 중요해서 코에이가 만드는 전략 게임에는 언제나 군량의 개념이 존재하며 군량이 부족하면 패퇴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신경써줘야 된다. 그리고 능력치가 높은 A급 장수의 비중이 상당히 커서 높은 능력치의 장수를 등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삼국지 3, 삼국지 5, 삼국지 6 등 1990년대에 나온 작품들은 수작일 정도로 잘 만들어서 팬들에게 호평받았으나, 2000년대에 들어서 관련 작품들이 안 좋은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아 신장의 야망 시리즈의 실험작이라고 까이기도 한다. 이 논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장의 야망 항목 참조.

삼국지 1에서부터 정립된 각 세력들의 '팀 컬러'는 삼국지 12까지 거의 변화없이 그대로 이어져 내려옴으로써[8] 삼국지 팬들로 하여금 일종의 선입관을 갖게 하였다. 참고로 이는 같은 회사 게임인 진삼국무쌍 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의 색을 사용한다.

삼국지 시리즈의 파생작으로 같은 회사의 작품인 영걸전 시리즈나 진삼국무쌍 시리즈(특히 엠파이어스 판이 삼국지 시리즈의 영향을 많이 받음), 삼국지전기 시리즈도 있다. 자세한 것은 코에이 항목 참조.

대한민국에서는 삼국지 1은 한글화되지 않았고 삼국지 2부터 삼국지 11까지는 모두 비스코 or 코에이코리아[9]에서 한글화되어 정식으로 발매되었지만 삼국지 11 PK부터는 정식 발매가 되지않아 한글화가 되고 있지 않다.[10] 거기다 2010년 말 코에이코리아가 철수하여 삼국지 시리즈 신작이 정식 한글화되어 출시될 가능성은 더욱 더 낮아졌다.

한국에서는 영문판 '삼국지 2'부터 게임팬들에게 크게 알려지기 시작하여 '삼국지 3'가 가장 인기가 높았던 시리즈였다. 삼국지 7, 삼국지 8, 삼국지 10은 나라 재정, 군사 업무를 통괄하는 군주의 입장만이 아닌 일반 장수[11]로도 플레이 가능한 장수제 시스템을 들고 나와 시뮬레이션의 요소가 더욱 넓어졌다. 삼국지 2, 삼국지 3부터 시작한 올드팬들이 아닌 삼국지 7, 삼국지 8, 삼국지 10부터 입문한 신규팬들은 군주제 시스템보다 장수제 시스템을 더 선호하기도 한다.

접근성이 쉬운 게임이라는 매체를 통해 삼국지를 널리 알리면서 삼국지의 팬덤이 급격히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다만 아무래도 게임인지라 역사에 대한 고증은 많이 부실하거나 왜곡된 요소가 많았다. 특히 능력치 배분을 기준으로 인물을 평가하는 시스템 때문에 삼국지 팬덤에서 이 기준을 실제 역사상의 인물에게도 똑같이 적용하는 경향이 생겨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까지도 잘 팔렸던 몇 안되는 PC 패키지 게임 시리즈였다.[12] 과거에는 삼국지 시리즈의 신작이 나왔다하면 날밤을 새고 몰두하는 게이머도 있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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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2014년 9월 18일 도쿄 게임쇼 2014에서 에리카와 요이치 대표이사가 2015년이 삼국지 시리즈 30주년인것을 기념하여 2015년 발매를 목표로 삼국지 시리즈의 신작을 개발중이라고 발표했다.[13]

3. 시스템

3.1. 군주제와 장수제

삼국지 시리즈는 플레이 방식에 따라 군주제 작품장수제 작품으로 나뉜다. 군주제는 삼국지 1부터 이어져 온 삼국지 시리즈 전통의 게임 방식으로 플레이어가 세력의 군주가 되어 세력을 통솔하여 중국 전토를 통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방식이며, 장수제는 삼국지 7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게임 방식으로 플레이어가 군주가 아닌 장수 개인이 되어 활동하는 방식이다. 장수 개인의 일생을 살아간다고 가정하는 방식이라 게임의 목표도 중국 통일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플레이를 가져갈 수 있는 방식. 물론 그 플레이하는 장수로 세력의 군주가 되어 군주제 비슷한 플레이를 펼칠 수도 있다.

장수제 작품으로는 삼국지 7, 삼국지 8, 삼국지 10이 있고, 군주제 작품으로는 이 세 작품을 제외한 모든 작품이다.

3.2. 장수 능력치

3.3. 도시

기본적으로 삼국지 시리즈의 명령은 도시(지역) 단위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각 도시에 소재한 무장에게 명령을 하달하여 인재등용/내정/전쟁을 하고 타세력 도시를 정복하여 세력을 확장해 나가는 게임. 인재활동을 통해 무장을 늘리고, 내정활동을 하여 금/군량수입이 증가하고, 그렇게 얻은 무장들과 금/군량으로 병사를 모으거나 무기를 생산하여 세력 확장에 나서는 것이 삼국지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기본적인 운영의 핵심이다.

삼국지 7에 들어와서 장수제가 도입되며 이러한 방식에 변화가 올지도 모른다는 예상이 있었지만, 장수제 삼국지의 마지막 작품인 삼국지 10까지도 장수의 개인 활동 또한 도시 단위로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

삼국지 2까지는 도시가 아닌 지역 단위로 맵이 표시가 되었으며 커맨드도 지역 단위로 이루어졌다. 도시 단위로 맵이 표기되고 커맨드가 이뤄지는 것은 삼국지 3로 도시명도 이때부터 표기되기 시작했다. 반면 삼국지 1, 삼국지 2는 도시명이 아니라 숫자로 표기되었다.

다만, 위/촉/오 세력 밸런스를 맞추기 위함인지 지역별 도시 등장이 굉장히 편중되는 경향이 있다. 가령 형주의 도시는 엄청나게 많은데 기주의 도시는 부족할 때가 많다. 거기다 삼국지연의가 그렇듯 군현제를 전혀 따르지 않으며 때로는 주가 도시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가령 소패 대신 서주가 나올 때가 있다.

보다 자세한 것은 삼국지 시리즈/도시 항목 참조. 지역별, 도시 목록은 가나다순 정리.

3.4. 신무장 편집 시스템

삼국지 3부터 전통적으로 신무장 만들기를 채용[14], 자신만의 장수나 게임에는 없는 역사속 인물들을 만들어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최초로 PK를 도입한 삼국지 4에서는 얼굴 그래픽을 마우스로 직접 그릴 수 있었지만 이게 굉장히 어렵고 사용할 수 있는 색도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좌절했다고 한다(…).

이후 아마추어 프로그래머에 의해 얼굴 에디터라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서, 애니메이션이나 다른 그림의 얼굴을 붙여넣을 수 있게 되었다. 일부 오덕들은 이것을 이용하여 미소녀 삼국지를 만들어 즐기거나 연희무쌍 버전을 만들기도 했다.

삼국지 시리즈 팬 사이트인 '삼국지 도원결의'를 보면 신무장용 얼굴은 거의 매일 업데이트된다. 그 덕분에 페이지 수 또한 무지막지하다.

삼국지 터치의 경우 플러스 버젼이어야 신무장을 만드는게 가능하다.

4. 시리즈 소개

4.1. 정식 넘버링 시리즈

위 사진에서도 볼수 있듯이 10편까지는 로마 숫자로 넘버링을 했지만 편의상 아라비아 숫자로 항목이 개설되어 있고 11편부터는 공식적으로 아라비아 숫자로 넘버링을 한다. 그래서 얼핏 보면 삼국지 II(2)와 삼국지 11이 헷갈릴 수 있다.

4.2. 삼국지 인터넷 (2000년)

4.3. 삼국지 배틀필드 (2002년)

2002년 8월 출시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온라인 게임으로 로비는 MMORPG처럼 돌아다니면서 대전 상대를 찾아다니고 이에 상대가 응하면 전략 시뮬레이션을 하는 방식으로 다른 삼국지 시리즈 게임들처럼 군량이 중요하며 일기토 방식은 삼국지 인터넷과 같다.

그러나 장수들끼리 일기토를 벌이게 되면 삼국지 인터넷처럼 실질적으로 일기토를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대화만 줄창 나오다가 체력 깎이는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참고로 고대장수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지만 배틀필드 CD를 따로 사서 CD-KEY를 사용한 사람만 고대장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배틀필드가 망했기 때문에 고대장수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졌다.

고대 장수들 중에서도 삼국지 기준으로는 미래 사람인 인물도 있는데, 고대 장수는 곽자의, 목계영, 무송, 문천상, 배행검, 손이랑, 서시, 송강, 야율초재, 양귀비, 양홍옥, 오고타이, 오용, 왕소군, 우겸, 우미인, 원숭환, 이세민, 이정, 임충, 적인걸, 조광윤, 주원장, 주치, 차가타이, 척계광, 무측천, 칭기즈 칸, 툴루이, 한세충, 호삼랑, 화목란 등이다.

4.4. 삼국지 온라인 (2009년)

4.5. 삼국지 어드밴스

삼국지 4를 기반으로 하여 2001년에 출시된 게임보이 어드밴스판 삼국지.

게임은 SFC 이식판과 거의 비슷하나 전쟁 중에 세이브/로드를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무장 일러스트는 삼국지 7 버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휴대용 게임으로 나와서 화면이 좀 작아졌다. 덕분에 자신의 턴 때 군주/태수/군사 만 나오고 시중은 안 나온다(..) 시중 지못미 거기다가 SFC판을 GBA로 이식했을 때의 공통점인 '음악이 안 좋아진다' 는 점이 그대로 적용되어서 SFC판보다 음악이 안 좋아졌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하는 편. 그런데 거기까지가 끝이 아니라 전투 중 이동이 SFC판보다 더 느려졌다..[15] 다만 역시 GBA인지라 SFC판보다 속도는 매우 빨라졌다.(아까 나온 전투 시 이동 빼고)

비슷한 시기에 나온 무장풍운록을 기반으로 한 노부나가의 야망 어드밴스보다 좀 빈약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노부나가의 야망 어드밴스는 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데다 콘솔판에서 데이터 문제 때문에 삭제된 혼노지의 변 시나리오가 추가된 것과 저장 데이터가 3개나 있는 것에 비해 삼국지 4는 전투 중 세이브/로드 지원을 빼면 추가 된 서비스가 아무 것도 없다..[16] 아무리 봐도 원작만 그대로 이식했지 추가 서비스가 엄청 빈약한 수준. 다만 그나마 괜찮은 건 노부나가의 야망 어드밴스보다 그래픽이 좋다는 것과 전투 중 세이브/로드 가 가능하다는 것과 다인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 정도?(노부나가의 야망 어드밴스는 이 2개가 불가능하다.)

신무장을 만들 때 무장 이름을 주인공(主人公)으로 하면 추가 능력치 포인트가 99가 되는 비기가 있다. 이 비기는 삼국지 4 SFC판에서 먼저 나온 비기다. 단 일반무장을 만들 때만 쓸 수 있고 신군주는 이 비기를 쓸 수 없다.

한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2007년 쯤에 누가 한글패치를 내놨다. 다만 아직도 마이너한 편(..)

4.6. 삼국지 DS (2006년)

삼국지 3을 기반으로 휴대용 시리즈에 맞게 재편집한 시리즈로 사실상 삼국지 3의 리메이크이다. 얼굴데이터는 삼국지 10의 것을 사용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전기의 추가. 원작에서 아무런 조건 없이 쓸 수 있었던 돌격이나 성벽넘기, 통솔력70이상이면 쓸 수 있었던 일제와 역시 조건이 필요없던 화계, 거짓정보, 내분등의 계략은 장수가 특기를 익혀야 쓸 수 있게 바뀌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전투 특기가 추가되었는데, 덕분에 안 그래도 강했던 강노부대는 원작과 달리 화살제한도 없어지고 고위력의 연노나 최대 7부대까지 공격할 수 있는 제사등 쓸만한 특기가 잔뜩 추가돼서 대폭 강화되었으며, 기마대에게 새로 추가된 기마돌격도 위력이 높고 사정거리2에 지형효과를 얻기 좋아서 매우 강하다.
하지만 오리지널인 삼국지3을 기반으로 한 정통모드도 있기 때문에 원작대로 하고 싶은 분들은 이쪽을 플레이하면 된다.[17]

그 외에는 신보물 특산품의 추가등 사소한 변경점은 있으나[18] 장수의 능력치나 내정관련 수치등은 일절 변경없이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거의 원작 그대로의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원조꽁수나 강노1외교등도 가능.

삼국지 3은 원래 황건적의 난 시나리오가 없었으나, 삼국지 DS에서는 추가되었다.[19] 사실 삼국지 3 PC엔진 CD판, 메가CD판으로도 황건적의 난 시나리오가 나온 적이 있으나, 정작 황건적이 안 나온다(...). 하지만 DS판은 진짜 황건적이 나온다.

챌린지 시나리오도 추가되었는데 이건 조금 오래 해야 해서 좀 지루하고 어렵다.[20]

사족으로 삼국지 3에는 원래 없던 관정, 추단 등등이 생겼는데 인재가 부족한 공손찬군을 배려가 위해서다. 물론 땜빵인만큼 능력치는 쓰레기지만 그래도 공손찬군은 어느 정도 좋아졌다. 그럼 뭐해 영지인 북평이 내정이 개쓰레기인데. 그리고 데이터 부족으로 삼국지 3에서 아쉽게 짤린 문앙이 등장했다.[21] 더불어 사섭군도 등장하는데 황건적의 난 한정으로 등장한다.

다만 조작성이 심히 안 좋다. 전투 시 부대이동을 터치펜으로만 할 수가 있는데 마스가 워낙 좁아서 이동궤적을 그리기가 짜증난다. 원작의 마우스보다 불편하는데 정통모드판에서는 약간 변경되어서 원판처럼 되었다.

4.7. 삼국지 DS 2 (2007년)

삼국지 4를 기반으로 휴대용 시리즈에 맞게 재편집한 시리즈로 사실상 삼국지 4의 리메이크이다. 얼굴 데이타는 삼국지 11를 썼다.[22] 밸런스에 많은 수정이 가해졌는데 제일 커다란 변경점으로는 '기력'의 등장으로 인해 더 이상 화시를 이용한 불바다질을 마음대로 하기 어려워졌다는 것이 눈에 띄인다. 계략이나 전법 등도 기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평소 훈련을 제대로 시켜두지 않았다면 변변한 계략 하나 쓰지 못하게 된다.

이번 작에서도 연노는 꽤 강하지만, 화시가 약해졌기 때문에 사기까지는 아니다. 전법의 강화로 인해 기병이 상대적으로 강화. 기병 전용 특기가 상당수 있으며, 전법의 '연쇄'라는 요소로 인해 기병특기 -> 보병특기 식의 연쇄가 상당히 잘 되는 편이다. 공성전에서 성벽 못 타는 건 여전하지만 성문 공격력이 엄청 강화되어서(충차, 발석거보단 못하지만) 성문 공격으로 이기려면 기병을 갖고 가도 된다.(단 낙석 조심) 세 부대 중 한 부대 정도는 기병으로 편성하면 좋다. 충차와 발석거는 여전히 킹왕짱.

BGM은 전체적으로 어레인지가 가해져 있다. 과거 코에이 사운드트랙으로 나왔던 '삼국지 4 ~전뇌전격편~'을 거의 그대로 사용한 것 같은 느낌을 주긴 하지만, 일단 꽤 멋지게 리메이크되었다.

와이파이를 통해서 총 60명의 SP무장(정사 인물, 초한지 인물, 춘추전국 시대 인물 등)을 40명까지 다운받을 수 있다. 다만 하루에 세 명만 가능하며 SP무장은 DS끼리의 무선 통신을 이용하여 주고받는 게 가능하고 주고받은 무장은 능력치가 상승한다. 더불어 나머지 20명은 게임의 달성치를 올리면 해금된다. 58명은 비교적 쉬워도 마지막 두 명은 얻기 매우 힘든데 둘 다 모든 무장 데이터를 모아야 된다.[23] 참고로 그 둘은 여령기장춘화.달성한 사람은 괴물이거나 에디터다 코에이 코리아가 철수했다만 이 서비스는 다행히 아직도 할 수 있지만 2014년 6월 부로 와이파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한다. 아직 SP무장을 다 못 다운받은 사람은 얼른 다운받길. 다만 에뮬레이터로 즐기는 복돌이들은 애초에 멀티나 와이파이 서비스가 지원안되니 해당 안 된다.

원작에 비해서 내정치를 올리기가 쉽고 수입이 상당히 넉넉하게 들어와서 초기진행에 여유가 있게 되었으며 공성전에서도 적이 대부분 성 밑으로 출격하고 성문을 깨도 적장이나 병력포획을 할 수 없게 바뀌어서 상급난이도 초기진행이 극단적으로 어렵지만 병력 모으고 공성병기나 연노를 제작하면 손가락만 빨면서도 클리어할 수 있던 원작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적절히 조절된 편.

군사, 시중의 말은 무조건 믿어서는 안된다. 매복은 무조건 성공한다고 말하고 항복권고는 무조건 실패한다고 말한다.[24]

하지만 코에이코리아답게 대를 잇는 발번역과 이상한 오타가 많다. 일기토 도중 오의를 사용하는데 일본어가 나타나고 포로를 반환하는데에도 일본어가 표기된다. 그건 그렇다 쳐도 무장이름에도 오기가 상당히 많은 게 문제인데 환계악진로 나오는데 막상 악진곽사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 근데 정작 아들인 악침은 이름이 제대로 나온다. 요렇게 되어서 부자간의 성이 달라져 버리는 사태가 일어났다. 공융상랑, 국연국의, 요립요화, 두경은 [[두예], 진식진무로 표기되는 등 플레이하기에 걸리적거릴 정도로 많다. DS2 최대의 단점으로 그나마 삼국지 11을 많이 해서 무장들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냥 무시하고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무엇보다 철소보단 나을지도 모른다.

4.8. 삼국지 DS 3 (2010년)

삼국지 5를 기반으로 휴대용 시리즈에 맞게 재편집한 시리즈로 사실상 삼국지 5의 리메이크이다. 얼굴 데이터는 삼국지 DS 2와 동일하게 삼국지 11를 썼는데 당시에는 삼국지 12가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삼국지 DS와 삼국지 DS 2의 판매량이 바닥을 기어서 삼국지 DS 3는 한글화도 아예 안 됐다. 후새드.

독특하게도 군주를 변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25] 예를 들어 234년 시나리오에서 원래 군주를 유선을 강유로 바꾸면 유선 대신 강유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 데모 플레이 기능을 지원하는 데 이때 X키를 누르면 다른 군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단 이땐 엔딩을 못 본다(..)[26]

그리고 WIFI는 지원 안한다. 아무래도 와이파이 무장 얻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 듯(...)

삼국지 DS, 삼국지 DS 2에 비해 상당히 호평받았지만 정발이 되지 않아서 안습하다.

4.9. 삼국지 터치

아이폰용 삼국지로 인물 일러스트는 삼국지 6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캐릭터 능력치가 보통의 삼국지와 비교하면 좀 다른 면이 많은데, 조조가 모든 능력치가 90 이상이고(매력은 100이나 된다!) 유비도 지력이 95(참고로 조조보다 2 높다…)인건 그렇다 쳐도 유선의 매력이 93인건 좀… 군주들의 능력치가 대체적으로 높은걸 볼때 능력치 선정은 삼국지 1을 기반으로 한듯 하다.

역시나 코에이는 코에이인지 플러스 버젼을 따로 판다[27]. 이 플러스 버젼을 사면 가상 시나리오 3개에 신무장 기능이 언락된다. 그런데 신무장의 능력치에 제한이 없다. 몇몇 밸런스 문제를 수정해서인지 앱 스토어에선 노부나가의 야망 터치가 망작 수준 취급을 받는데 비해[28]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삼국지 터치 2도 발매.

4.10. 요괴삼국지(2015년)

화제의 작품 요괴워치와의 콜라보레이션.3DS로 발매하며 삼국지 시리즈로서는 5년만에 닌텐도 휴대기로 내는 작품이다.

5. 단점

5.1. 발번역

2000년 코에이코리아가 설립되기 전 유통을 담당했던 비스코 대신 한국유통을 담당하기 위해 설립된 지사 코에이코리아는 발번역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사들로 유저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사실 삼국지 7, 삼국지 8, 삼국지 9의 번역은 상당히 좋았으나, 삼국지 10에서부터 갑자기 번역 퀄리티가 급하강하여 욕을 먹었다. (유봉님아, 출전하시오!).##

삼국지 11에서도 무성의한 발번역은 건재했는데 번역기를 썼다는 혐의가 거의 유력할 정도로 정말 퀄리티가 엉망이다. 번역기를 그대로 돌려놓고 기본적인 감수도 하지 않고 그대로 발매한 모양이다. 이에 보다못한 삼국지 팬카페인 삼국지 도원결의의 일부 네티즌들은 자체 수정패치를 만들어 배포하기에 이른다. 덧붙여 삼국지 11PK는 정발도 되지 않고 한글화도 되지 않았다.

2010년 말 이미 코에이코리아가 전면 철수하면서 삼국지 시리즈의 공식 한글화는 기대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

삼국지 7 정발판에서는 유엽이 유화로 번역되어있다......

5.2. 너무 쉬운 후반

결국 삼국지 시리즈가 극복하기 힘든 고질적인 문제는 후반이 너무 쉽다는 것이다. 초반과 대비하여 후반이라는 표현을 쓰긴 했지만 게임 개시 후 성을 5~6개만 먹어도 엔딩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이 가능하다. 제 아무리 초반을 엄백호같은 막장군주로 시작을 해도 초반을 버티며 A급 장수를 몇명만 포섭해도 요리조리 굴리면 별다른 노하우 없이도 쉽게 천통이 가능하다.[29] 유비같이 애초에 S급 장수를 거느리고 있으면 말할 것도 없고… 난이도가 쉬워지는 것도 문제지만 성이 여러개 생기고 나면 그 성들을 일일히 관리하는게 지루해지는 것도 문제가 된다.

신장의 야망이 진보된 시스템을 보여주는 건 사실이지만 이 게임도 초반에 컴퓨터 러쉬를 이겨내며 기반만 다져도 전국통일은 금방이라는 걸 볼 때[30] 결국 이는 삼국지의 문제뿐만이 아닌 전 코에이 전략시뮬레이션의 문제일듯. 이 점을 어느정도 극복한건 랑펠로 정도다[31].

사실 대부분의 게임은 강력한 세력, 혹은 거의 다 끝나가는 게임은 하기 쉽다. 다만 삼국지 시리즈는 잘 하는 사람들은 대도시를 포함한 성 3개정도만 먹는 순간 사실상 천하통일로 여길 정도로 유난히 스노우볼링[32]하기 쉽다.

그에 비해 게임의 볼륨은 쓸데없이 커서 상당히 오랜시간을 잡아먹는 것도 게임이 지루해지는 원인이 된다.
아무리 초반 이득을 보더라도 병력과 병량의 문제로 억지로 게임 시간을 늘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5.3. 어딘가 한두 가지씩 부족한 시리즈들

모든 게임은 절대 완벽하게 만들 수 없다. 그런데 삼국지 시리즈의 경우 시리즈가 상당히 많으며 여느 게임 시리즈들처럼 각 시리즈마다 호평받은 부분과 악평받은 부분이 존재한다. 따라서 호평받은 부분을 강화시키고 악평받은 부분을 개선하면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완벽에 가까운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왠지 삼국리 시리즈는 전편에서 호평받은 부분을 삭제해 버리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거나 악평받은 부분을 그대로 사용하는 등 어딘가 이상한 게임 개발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것은 코에이의 실험정신이라는 의견도 있다. 다만 실험정신이라고 보기에는 뭐한게 한 회사가 한 프랜차이즈 시리즈를 12편이나 내면서 여태까지 있었던 장점들을 최대한 총망라한 마스터피스는 내지 않고 있다.

6. 기타

6.1. 신장의 야망 시리즈의 시험작?

시리즈 전체가 신장의 야망 신작의 시스템을 시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루머가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각 작품이 만들어진 시간대를 보면 오히려 신장의 야망을 먼저 만드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세컨드'나 열화카피 내지는 재활용판이라 해야 옳을 것이다.

양 작품 모두 특정 수치가 높은 장수의 존재 유무로 전쟁의 승패가 갈리는 등 인물묘사에 치중한 게임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은 같지만, 서로 비슷한 시스템을 차용한 작품들을 비교할 경우 삼국지 쪽의 완성도가 확연히 떨어지는 이해하기 힘든 면모를 보인다.

가령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의 12번째 작품인 혁신의 경우 최초 발매되었을 당시(2005년) 기존 코에이 게임 시리즈에 비해 인공지능 면에서 나름대로 발전한 모습을 보였고, 3D그래픽이 도입되었으며 기술개발 시스템, 세미 리얼타임 시스템, 건설 시스템의 변화, 다이묘 세력에 고용되어 싸우던 세력들의 등장(제세력) 등으로 기존의 시리즈와는 분명한 차이점을 두며 (호불호는 갈리지만) 전체적으로 기존 시리즈를 발전시켰다는 평을 받았고, 따라서 이후 발매될 삼국지 시리즈나 신장의 야망 시리즈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것은 확실해 보였다.

그런데. 약 1년후 발매된 삼국지 11은 3D그래픽과 기술 시스템의 도입 등 혁신의 일부 요소를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정작 혁신에서 좋은 평을 받았던 AI는 가장 기본적인 부대 편성 AI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 심지어 각 장수마다 하나씩 부여되는 특기조차부대 편성에 반영하지 않고, 병종 적성조차 감안하지 않는다. 여포가 공성병기로 출전하고, 사마의같은 1급 야전 사령관은 보이지도 않는 후방 도시에서 치안유지나 하고 있었으며, 단순히 관직으로만 부대를 편성했기에 B급 모사가 귀중한 병사를 꼴아박는 일마저 빈번히 일어난다. 더군다나 컴퓨터는 무기 생산마저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면을 보였다.

이외에도 이민족 구현에 적절한 틀이 될 수 있었을 제세력 등의 복잡한 시스템은 아예 잘라버렸다(…). 기술 개발도 가문별 고유 기술이 있었던 혁신에 비해 고유기술이 아예 사라져 오히려 후퇴했다. 특정 특기가 지나치게 강해 게임 밸런스를 망가뜨리는 문제는 혁신에서 이미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이런 점도 전혀 수정되지 않았다..

결국 정리해보면 대부분 신장의 야망의 시스템을 적당히 이용해서 만드는 편. 보완이나 수정의 개념이 아니라, 말 그대로 시스템의 마이너 카피에 가깝다.

다만 삼국지 9는 예외에 속하는데, 삼국지 9편의 세미리얼타임 방식은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에서 손 꼽히는 히트작인 12편 혁신의 토대가 된다. 대신 혁신은 고증과 세세한 시스템 같은 건 날려버리고 일본 전국시대인데도 백만대군을 이끌고 싸우는, 기존의 시리즈와 상당히 이질감이 느껴지는 작품이 되었다.

6.2. 역사 해석

일본 회사이니만큼 '일본스러운' 역사해석이 주를 이룬다. 이런 해석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특정 인물에 대한 영웅화/신격화라는 것인데, 언뜻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면 대망에서 거의 부처와 같은 급의 인물로 묘사된 도쿠가와 이에야스나, 인간을 뛰어넘는 통찰력으로 표현된 오다 노부나가의 경우를 떠올려본다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33] 이런 식의 "인간을 뛰어넘은 영웅"의 묘사가 비단 코에이 삼국지에 국한된 것은 아니나, 일단은 역사 시뮬레이션인만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으로 보인다. 또한 '특정 인물에게만' 호의적인 시선도 다소 문제가 있는데,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조조나 조운 등의 경우가 특히 그러하다.

작중에서 조조의 묘사는 몹시 오만하고 냉철하며 카리스마 있는 완벽한 초인상이다. 조조가 울며 죽은 모사 곽가의 핑계를 댔던 적벽대전의 패배나 미망인 추씨를 범해 위기에 빠진 완성 전투조차도 초인적인 면모를 유지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거기다 삼국지 11에서는 서주 대학살에 관련된 묘사가 아예 없다. 삼국지 11 게임 자체가 이벤트가 거의 제로 수준이기 때문에 적벽대전 조차도 없다. 큰 사건이 벌어지는 이벤트가 아닌 서주대학살은 연의에서도 사람들을 죽였다는 묘사가 있다. 그래도 굳이 언급 안 한 듯…. 여기에서 볼 수 있듯이 연의에는 분명히 조조가 가는 곳마다 사람을 살륙하고 묘지를 파헤친다는 묘사가 있다.[34] 또한 조조가 별 이유없이 죽였던 인물인 누규삼국지 10에서는 매력이 '8'로 책정되어, 마치 그가 마땅히 죽을 법한 인물이었다는 둥의 뉘앙스를 적지않게 풍긴다.

또한 이렇게 역사인물을 영웅화하는 과정에서 일본 역사인물과의 동일화가 이뤄지고 있는데, 가령 오만하고 독선적인 면이 있던 인물인 오다 노부나가와 자만심이 강하고 독선적인 면이 있던 조조가 일러스트나 게임 내에서 묘사되는 모습, 게임 내에서의 비중 등은 거의 같다. 최신작인 삼국지 11의 조조와 신장의 야망의 오다 노부나가의 일러스트는 같은 사람이 갑옷만 바꿔입은 수준. 또한 오다 노부나가 초기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이마가와 요시모토와 조조 초기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원소에 대한 평가도 거의 일치한다.(자신의 뒷배경을 믿는 무기력한 권력가[35]) 그 외에도 가면 갈수록 능구렁이로 묘사되는 유비라든가, 일본 전국시대의 사나다 유키무라와 비슷한 이미지로 흘러가는 조운 등, 역사인물의 캐릭터화라고는 해도 지나친 부분이 있다. 다만 아무래도 중국 드라마 삼국의 영향인지 삼국지 12에선 조조나 유비 관련 묘사가 좀 개선된 측면도 보인다.

조조와는 반대로 원소 진영은 심지어 연의와 정사보다 더 나쁜 평가를 받는다. 원소군 장수들의 능력치를 보면 원소의 능력치가 그저그런 건 나쁜 평가가 아니라 할 정도(…). 심지어 원담은 전투끝에 내쫓아 버린 전해보다 더 안습한 능력치를 지녔으며, 원상나름대로 능력도 있었을 뿐더러 심지어 조조를 한번 바른 적도 있었음에 불구하고 원담급의 잉여능력을 보인다. 거기다가 전풍, 저수 등 일류급 모사들은 삼국지 11에서 특기가 아예 없을 정도로 소외받았다. 그나마 안량문추는 무력 90이 넘게 나온다. [36] 어찌보면 삼국지 시리즈의 가장 큰 피해자. 원소군 역시 삼국지 12에서 어느정도 버프받고 전용 시나리오를 받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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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DOS판 삼국지 1, 삼국지 2, 삼국지 3, 삼국지 4는 추후 윈도우판으로 리메이크되어 출시되었다. 다만 한국내에서는 삼국지 5의 경우 윈도우판만 출시되어서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삼국지 5는 PC-9801판으로 먼저 출시되었으며 나중에 윈도우판이 출시된 것이다.
  • [2] 근데 합병해서 산하에 들어온 테크모닌자 가이덴 시리즈는 약 7백70만 장을 팔았단다(..) 거기다가 진삼국무쌍 시리즈는 약 1천 800만 장을 판매했다. 이미 코에이사의 주력 상품은 진삼국무쌍 시리즈로 옮겨진지 오래이다. 원래 라이트 유저들은 복잡한 전략 게임 같은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 [3] 단 (진)삼국무쌍의 '진'과 '쌍'은 구자체 眞과 雙이 아니라 신자체 真과 双으로 쓴다.
  • [4] 단 로고에서 쓰는 志 자는 心 부분의 모양이 다르게 생겨서 점 3개만 찍은 듯한 이체자를 썼다. 물론 로고가 아닌 텍스트로 쓸 땐 志 그대로 쓰지만... 근데 그런 식으로 따지면 로고의 國 부분도 휘갈겨 써서 또박또박 쓴 國과도 약간 차이가 있긴 하다.
  • [5] 물론 중국어 간화자가 쓰이는 지역(중화인민공화국 본토, 싱가포르)에서는 부득이 三国志로 표기한다. 로고는 그대로 두고.
  • [6] 원래 동아시아권 세로쓰기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줄을 바꾸므로(단, 골 문자를 쓰는 경우는 예외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줄을 바꿈), 한 줄에 한 글자씩 쓰는 세로쓰기를 한다고 생각하고 쓰면 자연히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전통적인 가로쓰기가 된다. 사실 제2차 세계대전 때까지만 해도 동아시아에서는 가로쓰기를 할 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경우가 더 많았다. 당시 동아시아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경우는 영어 교재, 수학·과학 교재(서양식 기호가 쓰이니까), 음악 교재(악보가 서양식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써지니까) 등 서양의 표기 체계와 혼용돼야 하는 경우에 한정됐다. 2차대전 이후에는 가로쓰기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게 압도적으로 바뀌었지만...
  • [7] 삼국지 7, 삼국지 8, 삼국지 10같은 장수제 시리즈를 제외하면 군주만 플레이 가능하다.
  • [8] 예를 들어 위나라=청색, 촉나라=녹색, 오나라=적색 등이다. 단, 삼국지2 한정으로 위나라는 자색이다.
  • [9] 삼국지 6까지는 비스코, 삼국지 11까지는 코에이코리아. 코에이의 자회사로 2000년 초 한국에 세워졌다가 2010년 말 철수했다.
  • [10] 따라서 삼국지 11PK는 유저가 일본어판을 한글화한 비공식 한글패치만 있다. 이 한글패치를 하려면 삼국지 11PK 외에 삼국지 11도 일본판이 필요한데 삼국지 11 정발판과 삼국지 11PK 일본판을 호환이 안되어 설치가 안되기 때문이다.
  • [11] 일반 장수뿐만 아니라 공적이 높아지면 태수/도독/군사가 되는 것도 가능하다. 계급은 시리즈마다 조금씩 다른데 특히 군사는 군주와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높은 권한이 있다. 군주가 되는 것도 가능하지만 특수한 상황에서만 가능하다.
  • [12] 그외 육성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폐인제조 축구게임 '풋볼 매니저', 혹은 '심즈'를 꼽기도 한다.
  • [13] (http://dengekionline.com/elem/000/000/928/928176/)
  • [14] 삼국지 2에서도 신군주 플레이는 있었지만 신무장은 능력치가 랜덤으로 정해지는등 실질적인 시작은 삼국지 3이라 할만 하다.
  • [15] 정확히는 SFC판은 A버튼을 계속 누르면 이동을 빠르게 했는데 GBA판은 그게 없다.
  • [16] 저장 데이터도 콘솔 이식판과 똑같이 1개밖에 없다(..)
  • [17] 다만 공손찬군에 없는 무장 생긴 거랑 특산물 생긴 거랑 황건적 시나리오는 그대로 남는다.
  • [18] 조건을 만족한다고 자동으로 나오는 건 아니고, 수색을 해야지만 얻을 수 있다. 사족으로, 몇몇 도시의 특산물은 충성 30 이하의 무장 몇 명을 그 도시에 소속시켜야 얻을 수 있다(..) 근데 문제가 충성 30대로 만들기가 귀찮다. 심지어 홍농은 민충을 무려 10이하로 해야 얻을 수 있다(..) 그나마 쉬운게 북평과 서량인데 이 두 곳은 기마를 일정 수 이상 모으기만 하면 얻을 수 있다. 근데 그 두 도시 내정이 쓰레기란 게 문제
  • [19] 황건적의 난 시나리오가 최초로 나오는 것은 삼국지 5이며 삼국지 7 때 잠시 없어졌다가(PS2판 한정으로 나오기도 했다.) 삼국지 8부터는 계속 나오고 있다.
  • [20] 예를 들면 낙양, 장안, 허창을 함락시키고 사마의, 조예를 처단해야 하는 목표가 있는 시나리오도 있다.
  • [21] 거기다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무력 90대로 등장한다! 육전지휘랑 수전지휘가 80대를 넘지 못하지만 인재가 개 후달려서 개나 소나 필요한 후반부에는 매우 귀중한 인재이며 이 정도면 후반부에서는 에이스다.
  • [22] 삼국지 11에 나오지 않은 인물들의 경우 신무장의 얼굴을 썼다. 그런데 유영, 유리 등은 왠지 삼국지 8에 쓰인 얼굴을 그대로 썼다.
  • [23] 일반적인 수색이나 등용은 쉬운데 남만, 강, 오환, 산월족 무장이 문제다. 침략도 잘 안하고 침략해도 무장 얻는것이 하늘의 별따기다..
  • [24] 항복권고도 병력차이가 압도적이고 도망치지 못하게 주위의 도시를 모두 점령하면 어느 정도 되는데 네임드 군주들은 잘 안된다. 대체로 원래 항복한 군주들이 항복을 잘 해주는 편이다.
  • [25] 하지만 노부나가의 야망 DS2에서 먼저 쓴 시스템이다(..)
  • [26] 참고로 이것도 노부나가의 야망 DS2에서 먼저 쓴 기능(..)
  • [27] 기존 버젼이 있다면 돈 더 내고 언락 가능(…)
  • [28] 아무래도 너무 어려운 전국판 기반이다 보니..
  • [29] 다만 삼국지 10 등 수제를 전제로 한 시리즈에서 일반 장수나 태수 등으로 플레이할 경우 아군 AI의 삽질 덕분(?)에 높은 난이도에서 어느 정도는 흥미롭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렇다고 해도 공적이 쌓여서 독립적인 군단을 운영할 정도가 되면 비슷해지지만..
  • [30] 군단 만들면 놀고 먹어도 알아서 다 먹어준다. 반대로 말하면 AI가 삼국지보다 낫기 때문이다(…)
  • [31] 전지역을 정복하지 않으면 게릴라군 때문에 아군의 자원이 깍인다거나, 직접 컨트롤할수 있는 인물이 나폴레옹과 그의 친인척으로 제한되어 있어 후반까지도 난이도 조절이 잘 되어있는 편이다.
  • [32] 초반에 얻은 이득을 토대로 그것을 눈덩이 불리듯이 점점 더 상황에 유리하게 만드는 것
  • [33]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시오노 나나미가 '로마인 이야기'에서 카이사르를 포장해준 것을 생각해보자. 이런 식의 영웅해석은 아마 전후 극우적인 일본의 분위기와 긴 전국시대동안 하나의 전통이 된 무장의 신격화, 유미주의적인 일본의 문화 분위기에 영향받은 듯 보인다.
  • [34] 이점은 삼국지 12에서 개선되어 조조가 직접 서주에 사는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죽이라는 묘사가 나온다.
  • [35] 다만 이 둘의 경우 두 인물 모두 각각 "대망"과 "삼국지연의"에서 이런 묘사가 있었던 적이 있다.
  • [36] 예전에 이들이 상잉여라며 과대평가받았다고 적혀있었는데 정사상 원소군의 명장으로 불리고 연의에선 장료서황을 이긴 이들을 보고 잉여라 부르는 것은 옳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