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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스타크래프트 2)

last modified: 2015-04-01 00:20:16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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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번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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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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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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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갈귀 무리 수호군주 거대괴수 수호군주 포식귀 가시지옥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 피갈리스크 변형체 추적 도살자 파멸충 바이로파지 관통 군체


Contents

1. 소개
2. 능력
2.1. 흑구름
2.2. 납치
2.3. 흡수
3. 각 종족전 운영법
3.1. 저프전
3.2. 동족전
3.3. 테저전
4. 기타
5. 캠페인
6. 공허의유산

1. 소개

Viper. 스타크래프트 2 확장팩인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된 공중 지원형 저그 유닛. 전작파멸충을 대체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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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가 아니라 영락없는 잠자리
날아다니는 디파일러?

비용 광물 100 / 베스핀 가스 200 보급품 3
체력 150[2] 방어력 1
특성 중장갑/생체/사이오닉[3] 시야 11
이동 속도 3 요구사항 군락
생산 시간 40초 생산 단축키 E

특수 능력 단축키 에너지 설명
흑구름(Blinding Cloud) B 100 범위 내 원거리 공격 유닛의 사거리를 근접 공격 수준으로 다운시키고 시전 시 에너지가 소모되는 기술을 사용 불가능하게 만든다. 구름의 지속 시간은 14초.
납치(Abduct) D 75 원거리에 있는 다른 유닛을 끌어당기는 기능. 아군 유닛이 위험할 경우 구해 낼 수도 있고 적 유닛을 끌어당겨 참살할 수도 있다.
흡수(Consume) C 0 건물에서 20초 동안 200만큼의 체력을 흡수한 후 50만큼의 에너지를 회복한다.

안구 기생충이라고 하는 새로운 탐지기 기능의 마법이 개발 예정이었으나 순수한 마법 유닛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삭제되었다. 덕분에 감시 군주는 다시 부활. 탐지기는 무슨, 눈도 없는 주제에…

2. 능력

요구사항인 군락만 올리면 되는지라 별도의 테크트리 건물이나 업그레이드 없이 곧바로 모든 능력을 쓸 수 있다.

2.1. 흑구름

Blinding Cloud. 단축키는 B, 사거리 9에 소모 에너지 100.

사용 시 해당 위치에 녹색의 구름을 만들며, 이 안에 있는 지상 유닛의 사거리는 근접 유닛과 같은 수준으로 감소한다. 공성 전차의 경우 최소 사거리 2의 제한 + 최대 사거리가 근접 수준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아예 공격을 못 한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커세어의 디스럽션 웹 비슷한 거라고 보면 된다. 지스타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거대 유닛에게는 효과가 없다고 하나 실제 군단의 심장 베타에서는 토르, 거신 등의 유닛에게도 효과가 적용된다.

초기에는 생체 유닛에게만 적용되는 기술이었으나 메카닉에게 별 쓸모가 없으며 프로토스는 원거리 유닛 중 생체인 것이 없기에 동족전 + 안티 바이오닉 외에는 쓸 일이 없었다. 다행히 첫 베타 패치에서 모든 유닛에게 적용되도록 바뀌었다. 대신 범위가 2.5에서 1.5로 폭풍 칼질당했다가 패치 6에서 다시 2로 상향 조정.

패치 이후에는 그럭저럭 쓸 만하다는 평을 받는다. 파멸충으로 다크 스웜 치듯이 적 병력 위에 치고 싸먹기에 좋다.[4]

밸런스 패치 7에서 흑구름의 지속 시간이 10에서 14초로 증가하였다.

건물에는 적용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스킬은 건물에도 적용이 된다.

2.2. 납치

공성 전차 : 이거 놔! [5]

Abduct. 단축키는 D, 사거리 9에 소모 에너지 75.

감염충이 쓰는 것과 닮은 빨대를 대상 유닛에 꽂아서 자신의 위치로 끌어온다. 지형을 무시하며 거신과 같은 거대 유닛도, 모선과 같은 공중 유닛도 끌어올 수 있어 강력한 원거리 유닛으로 저그 유닛들의 저지선을 만들어 놓았을 때 저그가 이를 갉아먹고 도망치기, 혹은 갉아먹고 뚫어 버리기가 용이해졌다. G스타에서 군단의 심장 유닛 소개를 할 때 이구동성으로 모든 플레이어가 탄식을 한 능력이다.

혓바닥으로 상대방을 순식간에 땡겨온다는 것이 좀 뜬금없는 마법인지 몰라도 의외로 유용한 기술이다. 주로 공성 전차, 토르, 폭풍함과 같은 적의 고급 유닛을 이쪽으로 끌어온 뒤 대기하고 있던 아군 병력으로 다굴해서 잡는 것인데, 계속해서 고급 유닛들이 납치 당하다보면 상대방 입장에선 데미지가 꽤 쌓인다. 예를들어 거신을 3번만 납치해서 잡아도 상대방은 광물 900 가스 600을 아무것도 못하고 날린 셈이 된다.


참고로 납치당한 유닛은 일시적으로(살모사가 끌어당기는 동안) 공격을 포함한 모든 행동이 봉쇄되기 때문에 그런 의미로도 유용한 스킬.

납치중 무적같은 게 없기 때문에 끌어당겨지고 있을 때 죽으면 이펙트는커녕 시체도 남지 않을때가 있다. 이는 전차가 공성모드로 변형하는 도중 죽으면 아무것도 안하는것과 비슷한 원리인듯.

덤으로, 살모사끼리 서로 납치를 시전하면 둘이 서로 동시에 끌어가면서 위치만 바뀐다.

동족전에서 극 후반전으로 갔을 때 무리 군주가 납치와 포자 촉수의 미칠듯한 생체 추뎀으로 쓰기 힘들어 오로지 군단 숙주만 쓰는 식충 싸움 때문에 '거대 유닛은 납치에 면역'이라는 극단적인 패치 사항이 나왔다가 무리군주에게 광란 능력을 부여하고 광란이 납치에 면역이 생기게 하는 것으로 대체됐다.거대 유닛이 아니면 뭘 납치 하라고?[6] 정 쓰고 싶으면 살모사로 적 살모사를 납치하면 된다

2.3. 흡수

Consume. 단축키는 C, 사거리 7에 지속 시간 20초의 채널링 기술이다.

명칭은 과거 파멸충의 기술과 동일하나 종전의 유닛 소모동족상잔와 달리 아군 건물에서 체력을 빨아들여서 에너지를 회복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처음 발표 당시에는 광물 덩어리를 빨아먹는 기술이었으나 베타 개시 시점에 지금과 같이 바뀌었다.

과거 파멸충이 갖고 있던 기술과 이름은 같으나 유닛 대신 건물을 사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저글링이 좋아합니다. 때문에 다급하게 에너지를 보충해야 할 상황이라면 본진이나 멀티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데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포자 촉수를 데리고 다니는도시락 유저들이 나타나고 있다. 체력도 높고 가격도 싼데다 점막 위라면 그럭저럭 속도를 내서 돌아다닐 수도 있으니 참신한 아이디어라 할 수 있을 듯. 그러라고 만들어 준 포자 촉수가 아닐 텐데? 물론 위에 나온대로 서서히 에너지를 흡수하기 때문에 전작의 파멸충에 익숙한 유저들은 답답함을 많이 느낄 것이다. 솔직히 건물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도 마이너스 요소, 아무리 유닛이 중요하다 해도 2마리에 50원인 저글링 두마리보다 다크스웜 하나가 더 소중한 전작과 다를게 없는 현실속에서 느려터진 or 못 움직이는 건물을 상대로 천천히 에너지를 흡수한다는 건 말 그대로 없는 것보다 좀 나은 수준밖에 안된다.[7]

그래서 보통은 본진으로 가서 체력이 빵빵한 부화장이나 광물이 25밖에 안 드는 추출장에다 사용한다. 그리고 계속 사용해서 건물의 체력이 0이 되면 결국 터지니 주의.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결승전 2세트에서 김민철주성욱에게 견제를 받아 깨지기 직전의 부화장 체력을 빨아먹어 소소한 개그 장면을 연출했다. 어차피 깨질 거라면 스스로 깨주겠다

참고로 살모사가 흡수 가능한 건물은 '아군 저그'가 아니라 '아군' 건물이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감염충의 신경기생충 능력으로 적 일꾼을 뺏은뒤 지은 건물도 흡수 가능하다는 뜻. 프로토스 건물은 방어막은 그대로고 바로 체력이 닳기 시작한다. 특히 테란건물은 흡수도중에 수리가 가능하니...근데 어떻게 지은거자? 감염충 모아서 15초 마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235근성의 (Unknown) 관광법

3. 각 종족전 운영법

3.1. 저프전

근접 유닛인 광전사와 사정거리가 짧은 집정관, 기동성이 뛰어난 추적자가 주력 병력이 되는 프로토스에게 흑구름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때문에 살모사가 토스전에 쓰인다면 주로 납치를 위한 것이다.

주요 대상은 역시 거신. 프로토스 병력의 최후방에 위치하기 마련인 거신을 끌어와 순삭한다면 프로토스의 힘은 크게 떨어지게 된다. 어차피 따로 생산에 필요한 건물도 없으므로 군락 테크를 밟는다면 3~4마리 정도 뽑아두는 게 좋다. 또한 무리 군주를 준비했을 때 무리 군주의 발 밑으로 앞점멸한 추적자 머리 위로 흑구름을 뿌려주면 그야말로 조공이 된다.

저그 지상 병력의 중심인 군단 숙주와 궁합이 상당히 잘 맞는데, 군단 숙주 부대가 구성되면 저그와 프로토스는 보통 대치 상태를 맞이하게 된다. 저그는 공짜 유닛인 식충만을 보내고, 프로토스는 거신을 앞장세워 피해없이 식충을 막아내면서 양쪽 다 병력을 온존히 보존하면서 대치하게 되는데 그 때 납치로 거신을 끌어오면 식충이 남은 추적자들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여기다 끌어온 거신을 순삭할 수 있는 타락귀와 추적자의 앞점멸을 방지하는 감염충이 추가된 것이 대 프로토스전 최종병기인 귀염살군이다. 다만 이에 대응해서 프로토스는 타락귀를 막아 거신을 보호하는 공허 포격기와 살모사 저격용인 폭풍함을 추가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위기사의 환류 또한 살모사의 훌륭한 카운터다. 고위기사를 잘 잡는 군단숙주와 궁합이 잘 맞는 이유중 하나.

3.2. 동족전

저저전은 어차피 뮤탈 싸움이기 때문에 나올 일이 없다.아니면 바퀴싸움이거나 특수 스킬 중에서 뮤탈리스크에게 효과적인 게 단 하나도 없기도 하고... 흑구름 공중 적용이라도 하면 모를까. 근데 어차피 뮤탈도 사정거리가 짧고 원체 빨라서... 하지만 그러면 프로토스랑 테란이 피눈물을 흘리겠지

그리고 포자촉수의 극적인 상향으로 다행이 저저전은 뮤탈싸움에선 벗어나고 바퀴+히드라+군단 숙주싸움이 되었지만 그놈이 미친듯한 가스 소모량과 군락 테크라는 점때문에 안쓰이는건 여전하다. 극후반에 울트라리스크가 나와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게임이 후반으로 간다면 저그도 33업을 위해 군락을 가는데, 군락 간 김에 살모사 한두기 생산해주면 대규모 교전에서 흑구름이 쏠쏠한 활약을 해준다. 특히 저저전 바드라싸움에서 메인 딜러역할을 하는 히드라의 화력을 상당히 많이 감소 시킬 수 있다.

무리군주 싸움이 될 경우 무리군주를 뺏거나 그 뺏어간 무리군주를 도로 납치해오거나 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그러나 무리군주에 광란 속성이 생기면서부터는 불가능.

3.3. 테저전

대테란전 히든 카드

흑구름은 파멸충의 다크 스웜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지속시간이 짧지만[8] 스타 2 유닛들의 순간공격력이 급상승한데다가 저그 유닛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때문에 어쨋거나 바이오닉 상대로 효율이 상당히 좋다. 물론 진균이 없다면 바이오닉이 손쉽게 걸어서 피할 수 있으므로 흑구름 뿌렸다고 방심하지는 말 것, 다만 납치의 경우는 바이오닉 상대로는 끌어올만한 게 의료선 뿐인데, 살모사의 테크와 가스 소모량을 생각해보면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메카닉 테란에게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메카닉의 주력 병력은 대부분 비싸고 생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유닛이므로 납치의 효과가 탁월하고, 이동속도가 느린 토르나 아예 움직일 수 없는 공성 전차는 흑구름의 밥이다. 사실 공성전차에만 적절한 흑구름을 써주면 다 정리된다. 무기고 공격력 업그레이드 통합 패치 전에는 살모사를 저격할 수단이 별로 없었기에, 메카닉 테란을 사장시킨 원흉이었다.

군심 초창기에는 효율이 별로라고 생각해서 볼 일이 없었으나 스카이 테란이 저그전에서 주력 병력으로 떠오르면서 저그 역시 귀염살군으로 맞서며 다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공성 전차에 흑구름을 펼치고 밤까마귀를 납치로 끌어오는 것이 주 임무이며, 이를 저격하려는 바이킹과 유령의 눈치싸움이 아주 치열하다.

4. 기타

처음 발표되었을 때는 파멸충이 돌아왔다며 관심을 모았지만 막상 베타가 시작된 이후에는 군단 숙주투견, 폭풍함 등이 논란거리가 많아서 비교적 주목받지 못했다. 군단의 심장 출시 후에도 초반에는 저프전에서만 모습을 보일 뿐이었지만 이후 테저전에서도 테란이 스카이 테란 체제를 운용하기 시작하면서 자주 보이게 되었다.

여담으로 생긴 걸 자세히 보면 파멸충날개를 달고 히드라리스크의 머리를 갖다 붙인 것 같다는 의견이 꽤 많았는데, 살모사 세부 설정이 공개되면서 진짜로 파멸충을 공중 유닛으로 재활용한 생물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캠페인상으로는 원시 저그에서 흡수한 생물체인데 아마 흡수하면서 자기들이 쓰기 좋게 개량하는 과정에서 파멸충의 유전자를 합쳐놓은 듯. 꼬리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파멸충의 유전정보를 많이 재활용했지만 다른 생물종의 유전자를 더 결합하는 등 한층 개선한 결과라고.

5. 캠페인

살모사. 제루스에서 입수한 정수로부터 진화. 동시 유전자 감소의 불필요한 변이 제거. 더 강해짐. 군단에 적합. 살모사 변종. 대상을 납치하고 마비 구름 살포. 아군에 유리하도록 전장 교란. -by 진화군주 아바투르
  • 특징 : 마비 구름을 통해 적을 교란. 흡수를 이용한 에너지 회복. 납치.

실험 장소는 브로카스 허 행성의 자치령 병참 기지. 스토리상으로 제루스 행성의 원시 저그가 먼저 사용했는데 케리건의 저그가 흡수한 거라고 한다.

뮤탈리스크진화 선택지 중 하나로, 살모사 진화를 선택하면 뮤탈리스크를 살모사로 변이시킬 수 있다. 위의 내용과 같은 역할을 하는 살모사가 맞지만 이쪽은 캠페인 전용으로 성능에 다소 차이가 있다.

우선 지상의 제왕 무리 군주를 포기하는 대신 기본 10, 중장갑 15의 대공 공격이 붙어 있다. 다만 공격 능력이 있을 뿐 대공 딜러로 쓰기에는 부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능력의 상향인데, 납치의 에너지 소비가 섬멸전에 비해 25로 대폭 하락했다. 또한 흑구름이 마비 구름으로 대체되었는데 이걸 쓰면 아예 범위 안의 유닛들의 공격 및 기술을 모두 봉인해 버린다. 심지어 혼종과 오딘의 공격까지도.[9] 단 마비 구름의 지속 시간은 10초로 14초인 흑구름보다 짧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1의 컨슘과 유사한 흡수 기술까지[10] 가지고 있다. 케리건의 맹독충 생성이나 저글링 무한 부활, 원시 저그 or 거대괴수 소환 능력을 쓴 뒤 먹일 수도 있다. 무리 군주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스킬에 있어서도 상향이 된 모양. 덕분에 대부대에서 1마리만으로도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전장교란이 특출나지만 제일 빛나는 부분은 특히 테란의 방어선을 무력화시킬 때. 멩스크의 토르나 공성 전차 등을 납치로 끌어내고 벙커에 마비 구름을 뿌려 버리면 방어하는 입장에선 답이 안 나온다. 단 바이킹을 조심하자. 대공 능력이 있다지만 너무 약하다. 또한 근처에 미사일 포탑이 있는지도 주의. 조금 컨트롤이 벅차더라도 감염충과 조합해 사용한다면 지상이건 공중이건 다 씹어먹을 수 있다. 하지만 가스를 들이마시는 조합이므로 주력은 가스를 적게 먹는 유닛으로 하고 케리건 능력을 베스핀 가스 관련 위주로 선택해두자.

이 진화를 선택하면 뮤탈리스크 날개가 4장이 된다. 하지만 이속은 빨라지지 않는다. 색은 보라색 계통이며 날개가 많아지는 대신 형태가 곤충 날개처럼 조금 단순해진다. 배 부위는 살모사 꼬리랑 약간 닮았다. 살모사가 원시 저그에서 나와서 그런지 원시 저그의 뮤탈리스크와 비슷한 모델을 가진다.

6. 공허의유산

공허의유산 베타에서는 대규모 공중유닛 부대를 몰살 시킬 새로운 능력으로 기생 폭탄이 등장했다. 영상에 나온 바에 따르면 공중유닛에게 기생폭탄을 뿌리면 그 유닛과 주변 유닛에게 방사피해를 준다. 뭔가 과학선의 그거 같기도 하다. 게다가 유닛이 기생폭탄에 의해서 죽어도 지속시간이 끝날 때 까지 유닛이 죽은 자리에 남아있다. 만든 이유는 대규모 공중 유닛의 카운터로 만들기 위함이라고 한다. 물론 공성모드를 태운 의료선을 저격하기 위함인 것도 같고... 허나, 아직 베타 단계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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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지상유닛이 아닌, 공중이라는 점이 포인트.
  • [2] 원래 120이었으나 밸런스 패치 8에서 체력이 +30이 돼서 150이 됐다.
  • [3] 여왕, 감염충과 함께 저그 유닛 중 사이오닉 특성을 지닌 유닛. 원본인 원시 저그의 것은 사이오닉이 없는데, 아무래도 저그 군단에 편입되면서 사이오닉 속성이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사이오닉 분열기에서 잘만 주룩 깎이는 꼴을 보면.
  • [4] 단 적은 사거리만 짧아졌을 뿐이지 공격력은 여전히 유효하므로 주의. 게다가 스2의 상향된 인공지능 때문에 흑구름 속의 유닛들이 근접 유닛처럼 적에게 달라붙으려고 움직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자동 산개를 시켜 주는 꼴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울트라가 섞여있다면?
  • [5] 살모사 진화임무에서 나오는 대사.
  • [6] 테란은 토르,전투순양함 토스는 우주모함, 폭풍함, 거신, 집정관, 모선이 거대유닛이다. 실제로 적용되었으면 난리났을듯.
  • [7] 게다가 살모사 자체가 파멸충보다도 몸값(?)이 비싼 유닛이라 양산하기도 힘들다.
  • [8] 브루드워에서 테란전 웹드라가 망한 이유가 웹의 지속시간이 40->20초로 반토막난 건데 흑구름은 이보다 더 짧다.
  • [9] 또한 마비 구름 내의 적 유닛은 이동속도가 감소한다.
  • [10] 캠페인 한정으로 감염충도 동일한 기술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