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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last modified: 2015-04-14 18:41:07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대한민국의 경우
3. 산불의 위험성
4. 처벌
5. 산불이 일어나는 원인
6. 산불에 대한 대처
7. 환경에 끼치는 영향
8. 기타 이모저모
9. 관련 항목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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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화마에 의해 삼켜지는 산림 생태계

산림보호법 제 2조 7항에 의거하여 "산불"이란 산림이나 산림에 잇닿은 지역의 나무, 풀, 낙엽 등이 인위적으로나 자연적으로 발생한 불에 타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에서 나는 을 통칭해서 이르는 말로써 그것이 방화로 일어난 것이건 아니면 자연적 현상에 의해 일어난 것이건 간에, 일단 한번 일어나게 되면 수많은 목지와 자연 경관이 소실된다.

산불은 진압하기가 아주 까다롭다. 숲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연료'를 가지고 있으며, 화재 면적도 집 한두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넓고, 산악이라는 지형 특성상 소방수들이 활동하기도 어렵기 때문. 소방헬리콥터 정도나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

2. 대한민국의 경우

대한민국의 경우 , 가을, 겨울의 건조한 기후로 인해 불이 자주 나는데 원인은 실화방화를 가리지 않는다. 자연발화는 거의 없다. 여름에는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애초에 산불이 잘 나지 않으며 비가 오지 않더라도 대체로 습도가 높아서 자연발화가 일어나기도 어려운 조건이다. 활엽수림도 낙엽에 많은 물기를 품고 있기 때문에 겨울에도 자연적으로는 불이 잘 나지 않는다. 거기에다가 겨울철에 눈이 쌓여 있으면 산불이 더욱 일어나기 어렵다. 겨울철에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 산불 가능성이 커지기는 하지만, 눈이 녹고 토양이 건조해지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 산불이 가장 많이 일어난다. 사실 뉴스에 잘 나오지 않아서 그렇지, 산불은 여기저기서 굉장히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식목일에 산불이 번져 강원도 양양 낙산사가 전소하는 흑역사도 있었다. 이건 산불감시 보직의 공익근무요원들이 직무교육을 가면 강의에서 듣는다.
또 강원도 고성에선 1996년에 초대형 흑역사급 대형산불이 난적이 있다. 원인은 방화로 추정중이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흔적이 남아있다. 가보면 산이 모조리 타서 깎여저있고 복구는 커녕 방치되고 있다...라고는 하지만, 사실 산불 피해 이후는 기초적인 작업 후 자연에 맡기는것이 정석이다. 나무나 각종 식물을 심어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 복구를 원한다면 자연 그대로애개 맡기는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산불을 감시하는 공익근무요원도 있는데 지역에 따라서 다르지만 군대놀이가 심한 편. 실제 산불 현장을 뛰어다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1] 공익 중에서는 3D 보직으로 꼽혀 4급 특공대라고 불리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서 불이 자주 나는 곳도 있고 거의 안 나는 곳이 있으니 복불복. 순찰을 도는 곳, 안 도는 곳이 있다. 구역이 넓고, 산이 많으면 일단 긴장하는 것이 좋다. 불이 나면 새벽출동도 해야 되고, 방화범을 잡기 위해 잠복근무도 할 수도 있다.

매년 11월~5월이 산불특별대책기간이라고 해서 행정기관도 산불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이 기간중에는 입산통제구역이 설정되고 사전 허가 없이 출입시에는 벌금을 물게 된다. 이 기간중엔 주말이나 공휴일, 명절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출근해야 하며, 규정에 따라 출근하면 휴무를 받아서 그걸로 쉴 수 있다. 단, 읍면동사무소의 담당자들은 그런 거 없다. 대체휴무없이 그냥 나와야한다. 덕분에 휴일날 못쉬고 평일에는 평일대로 근무... 어려움이 많다. 산불감시 공익근무요원은 여름엔 주말 공휴일 명절 다 쉴 수 있지만 작업 크리로 인해 힘들 수 있다. 물론 여름에는 읍면동사무소도 한결 편해진다. 이 기간은 날씨에 따라 유동적이긴 하나, 연장은 가능하지만 축소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3. 산불의 위험성

고작 불을 끄는데 왜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고생하느냐, 물어보는 사람도 있는데 산불이 번지는 속도는, 보통 쓰레기를 태우는 불의 속도와 차원이 다르다. 바람이 불면 짧게는 몇백 미터, 길게는 몇 킬로미터 이상 불씨가 흩날리면서 번지는데[2] 그렇게 크게 번지는 순간 헬게이트가 열린다. 특히 눈이나 비가 한동안 안 오고 습도가 낮은 날씨에 바람까지 부는데 불이 나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따라서 여름이라는 우기를 거친 가을보다, 겨울-봄을 거친 봄에 산불이 더 자주 발생한다). 이때 불이 번지면 훅~하는 사이에 산의 대부분이 탄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산이라는 것이 땅 판다고 바로 흙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장시간 쌓인 낙옆 등의 퇴적층이 있기 때문에, 보통 산불이 발생하면 이런 지면 아랫부분까지 타버린다. 때문에 이런 보이지 않는 곳에도 불씨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산불이 다시 날 수도 있기 때문에, 감시를 게을리 할 수도 없다. 이런 경우에는 비가 내려도 잘 꺼지지 않는다.

4. 처벌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우선 대한민국은 산림에 대한 의존과 기대가 굉장히 큰 국가이기 때문에 산불, 특히 방화에 대하여 강력한 처벌책을 구축하고 있다. 산불은 자연발화는 번개라도 내려치지 않는 이상 거의 없고 실화나 방화가 주 원인인데 산불특별대책기간인 11월~5월 사이에는 산과 산에 연접한 100m이내의 땅에서 불을 피우는 것은 불법이며 벌금 처분, 경우에 따라서는 검찰에 송치될 수도 있다!!! 특히 실무를 맡는 시군구 산불 담당자 및 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은 법경찰이라고 해서 수사권한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 기간 중에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불을 피우다 걸리면 최소한 벌금은 내게 되며 만약 산불로 번졌다가는 그대로 검찰에 송치크리.

시골의 경우에는 나이 많은 노인들이 쓰레기를 태우거나 논밭의 마른 풀을 정리하려고 불을 피웠다가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아주 많으며, 특히 산골짜기에 있는 마을은 더 심하다. 하지만 그들은 늘 그래왔기 때문에 아무리 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 하지 말라고 안내 방송하고 경고해도 말 안 듣고, 그러다가 산불로 번져서 걷잡을 수 없는 일이 생긴다.[3][478조]

참고로 각 기관에서는 이 시기에 일제 소각일을 정하여 소방 장비의 입회 하에 안전하게 소각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 산불이 일어나는 원인

실화방화 외에 행위로 불이 나는 경우도 있는데 무당이나 일반인이 산에서 굿하거나 향을 피웠는데 그게 대형 산불로 번지기도 한다. 물론 이 경우 불 낸 천하의 개쌍놈년들은 그냥 튀는데 이러한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행동 덕분에 문화재나 삼림 소실이 막대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큰 원인이 있으니 바로 담배. 사실 대부분의 산불은 피의자 미상으로 수사종결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고속도로를 달리던 운전자가 담배꽁초를 휙 버리는데 그게 산불이 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의 대부분이 담배로 인한 화재이다.

자연적으로는 낙뢰나 돌맹이가 구르거나 건조한 나뭇가지 등에서 생긴 정전기 등으로 일어난다.

6. 산불에 대한 대처

일단 산불이 나게 되면 소방서를 기준으로 산림의 소유자에 따라 해당 기관에서 출동하게 된다. 국유지면 산림청 산하 해당 지역 국유림관리소에서 출동하며, 사유지 및 기타의 경우 읍면동사무소 공무원들도 불 끄러 출동한다.[5] 대개의 작은 산불은 여기서 처리가 되지만 크게 번지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시도의 산불진화용 헬기를 불러야 한다. 이 헬기들이 한 번에 쏟아 붓는 물의 양도 장난이 아니다. 험준해서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지역의 진화는 이 헬기 없으면 헬게이트.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소방헬기는 직접 진화가 아닌 방화선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6]에 세세한 처리 및 뒷불감시에는 여전히 인력이 투입되어야 한다. 가끔 근처의 군부대가 있다면 출동하여 방화선 구축 작업에 협조하기도 하며,[7] 이를 위해 해당 지역의 기관들과 군부대가 매년 산불방지기간 이전에 대책 회의를 진행한다.[8]

맞불도 산불이 났을때 진화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다만 이 경우는 함부로 하지 않는다. 이건 최후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오히려 바람의 방향이 바뀌거나 방향을 잘못 계산하는등 조금의 실수라도 생긴다면 불의 규모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정말로, 방법이 이것밖에 없을경우에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소방병력의 배치 후 전문가와의 협조 후 실행한다.

과거에는 산불 발생시 이유불문하고 해당 기관의 담당자들을 문책하는 방법으로 사전 예방을 자발적으로 하도록 하였지만 현재는 예방 활동에 과실이 없다고 판단하면 발생 자체를 가지고 문책을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뒷불 감시 소홀로 인한 재발화 및 그에 의한 피해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묻는다.


7. 환경에 끼치는 영향

숲이 개발살나는것은 당연, 특히 냉대림에서 산불이 자주 일어나면 종국에는 이깔나무만 자라는 황무지로 변한다. 또한 국내의 우점종을 차지하고 있는 소나무가 산불에 취약한 탓에 다시 복원되는 것도 힘들다. 송진이나 재가 섞인 토양은 일반 토양보다 물에 휩쓸리기 쉬운데, 이 때문에 장마가 정기적으로 찾아오는[9] 한국의 경우 토사 문제도 생기며 산사태에도 취약하다. 한국의 소나무 가운데서는 종족이 번식하는데 꼭 산불이 필요한 방크스소나무만이 산불 직후에 싹을 틔울 수 있다. 이것도 외래종이다.

뿐만아니라 산불로 인하여 리지나뿌리썩음병 등의 수목병이 발생할 수 있다.

대신 참나무류의 활엽수는 산불을 견디는 능력이 강하여 일종의 방화수림 역할을 하지만 국내에서는 죽자살자 소나무만 심어대는 탓에[10] 산불을 막는 것이 어려워졌다.

오스트레일리아도 산불이 자주 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산불이 너무 자주 일어나 생태계 자체가 산불에 특화된 숲도 있는데 사실 숲이라기보다는 덤불에 가깝다. 이들 숲은 산불에 견디기 위해 줄기에는 방화기능이, 반대로 잎은 휘발성 물질을 포함하여 순식간에 홀랑 타버려서 태워먹을 것조차 남길 수 없도록 되어있다. 특히 이곳 식물들은 산불이 나야만 번식을 할 수 있고, 또한 이 곳의 관리인이나 원주민들은 낙엽이 쌓이게 되면 산불이 통제불능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수시로 산불을 놓는다.

열대우림에는 아주 치명적이다. 표토층이 거의 없고 대부분의 무기영양이 생물체에저장되어 있으며 토양이 척박한 열대우림이 산불로 파괴되면 황량한 덤불이 되거나 심하면 흙이 비바람에 쓸려내려가면서 사막화 현상을 일으킨다.

북유럽의 경우 겨울에도 눈이 자주 와서 습하고 여름에도 뜨겁지 않기 때문에 큰 산불은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눈이 녹아서 말라버리는 봄에 풀밭에서 번진 들불이 인근 건물을 태워버리는 등의 문제가 자주 일어난다.

8. 기타 이모저모

조선왕조실록에서 산불로 검색하면 관련 기록이 꽤 많이 나오며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도 상당히 발생했다. 건기에 산불 때문에 고생하기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동두천엔 산불감시하다 죽은 고인을 위한 위령탑도 있다.

비무장지대(DMZ) 북쪽에서 불이 나면(북한군이 사계청소를 위해 불을 지르는 경우가 많다.) 남쪽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필히 맞불 작전을 실시한다. 보통 늦겨울인지라 북풍이 불기에 맞불이 뒤로 번져서(!) 피해를 보기도 한다. 불씨가 클레이모어 근처로 옮겨가면...

울산 봉대산에서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0년 넘게 고의로 산불을 낸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가 잡힌 적이 있다.[11](봉대산 불다람쥐 17년 연쇄 방화사건) 포상금은 3억이었으며 현재 자신이 결정적인 제보를 했다고 주장하는 주민이 많아서 포상금 수령 주민을 선정 중이다.

2006년 충청남도 공주에서 난 산불은 북한김정일이 낸 산불이라고 북한에서 주장한 병맛 사례가 있다. 정확히는 한미 연합훈련때 김정일이 축시법이라는 기술로 미군 군용기를 조종한 다음 추락시켜 산불을 냈다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장군님 축시법 쓰신다

2013년 3월 9일에는 경북 포항 시내에서 큰 산불이 나 주민 수천명이 대피하는 일이 일어났다. 포항 시내는 검은 연기로 뒤덮이고 도로교통이 통제되는 등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불을 낸 건 만 12세의 중학생으로 밝혀졌으며 포항북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라이터로 장난을 치다 불을 냈고 이후 119에 신고하고 도망갔다고. 이번 산불로 70대 노인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재민이 100명이상이 발생한지라 '청소년보호법이니 뭐니 어린애라고 봐주지 말고 엄벌에 처해라!'라는 여론이 들끓었지만 청소년보호법 이전에 형사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처벌이 아니라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단, 부모에게 민사 책임을 묻는 건 가능하다. 라이터 한 번에 3대가 망하게 된 셈(...) 그 전에 포항시민에게 밟혀죽을지도
2013년 포항 산불의 직접 경험자로서 말하면 산불은 정말 엄청나게 무섭다. 이글을 쓰는 본인은 당시 산불이 난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인 대동우방타운 아파트 107동 15층에 에 살고 있었다. 그리고 산불이 난 산과 가장 가까운 거리는 약 300-500m쯤 될듯 하고 산과 107동 사이에는 다른 동의 아파트가 중간에 있었다. 그런데 15층 집에서 산불의 열기가 뜨거워 도저히 집에 있을 수가 없었다. 300-500 m 떨어졌어도 그 열기 때문에 견디기 힘들 정도이니 만약 바로 옆에 있다면? 산불이 일어나면 그냥 멀리 도망쳐야 한다. 좀 떨어져 있다고 안심할수 없다. 산불이 또 번지는 정도도 상상을 초월한다. 위에서 말한 산과 가장 가까이 있던 아파트 15층에는 산불의 불기로 인해 아파트 한집이 다 불탔다.

이 외에도 같은 날 울산, 언양등 다양한 곳에서 크고작은 산불이 20여건 이상 발생했다.

어쨌든 이유여하 불문하고 산에서 불 좀 피우지 마라. 특히 가을~봄에는 절대 피우지 말자. 여기는 유럽이 아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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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장에서 사상자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2] 불씨가 바람에 날려서 다른 산에 들러붙어 발화, 다시 불씨가 날려서..이하 반복. 비산화(飛散火) 현상이라 한다.
  • [3] 사법경찰에서 조사당하고 검찰 송치당하면 그 손자ㆍ손녀가 벌금을 내는 것 같아 보여도, 그럴 일은 없다. 형사소송법 제 478조에 의해 상속자에 대한 벌금과 추징금의 환수 범위가 법에서 정해져 있다. 즉 상속분보다 벌금이 크면 상속을 포기하거나 한정 승인하면 그만이다. 이 뿐만 아니라 애초에 벌금의 일신전속적 특성 상 '상속이 되지 않는다'가 다수설을 차지하고 있다.
    참고 링크. 지식인 답변이나, 어중이떠중이가 아닌 네이버에서 공인된 '변호사' 즉 법률 전문가가 한 답변이므로 헷갈린다면 참조 바람. 참고로 이 벌금과 추징에 대한 상속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례 때문에 재조명 받고 있다.
  • [478조] (상속재산에 대한 집행) 몰수 또는 조세, 전매 기타 공과에 관한 법령에 의하여 재판한 벌금 또는 추징은 그 재판을 받은 자가 재판확정 후 사망한 경우에는 그 상속재산에 대하여 집행할 수 있다.
  • [5] 물론 산불 규모가 커지면 너나 할 것 없이 도와주러 출동한다.
  • [6] 일반인들의 오해가 많은 부분. 소방헬기는 실제로 물을 불에다가 직접 뿌리지 않는다. 이미 타버린 곳에다가 물을 뿌리는 것은 효용도 적을 뿐더러(탄 나무는 죽는다.) 오히려 위에서 내려붓는 물에 의해 불씨를 튀게 하여 더욱 불을 번지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7] 헬기를 띄워 주기도 한다.
  • [8] 군부대의 사격 훈련으로 인한 화재도 간혹 발생하기 때문에 유관기관과의 연계 및 상호 협조 체계는 꽤 오래전부터 구축해 놓고 있다.
  • [9] 사실 한국의 토양 상태는 밑의 열대우림이랑 다를게 없다. 정확히 말하면 한국의 기후는 열대몬순기후사바나기후에다 사계절을 첨가하고(...) 겨울 기온을 영하수준으로 확 내린 형태의 기후패턴이기 때문에 자연적인 천이가 매우 어렵고 인공적으로 나무를 다시 심는 것 외에는 복구방법이 없다. 괜히 녹화사업을 했던게 아니다. 반대로 독일이나 일본의 삼림이 울창하고 목재도 좋은 나무가 많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 삼림자원 관리를 잘해서이기도 하지만 비가 조금씩 자주 내리는 해양성기후라 숲이 개발살나도 토사 걱정없이 자연적인 복구가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 [10] 여기에는 송이버섯을 채취하기 위한 이유도 있다.
  • [11] 대기업 직원으로 스트레스를 해소를 위해서 이런 짓을 했다고 한다. 그는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 [12] 서구권에서 야외취사문화가 발달한 이유는 순전히 강수량이 고르기 때문에 산불위험이 없어서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