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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last modified: 2015-04-15 01:30:47 Contributors


沙下區 / Saha-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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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청(위 사진은 정면, 아래 사진은 측면). 주소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동대로398번길 12 (당리동 317-16) 사하구청 홈페이지

사하구
沙下區 / Saha District
국가 대한민국
면적 40.94km2
광역시도 부산광역시
하위 행정구역 16
시간대 UTC+9
인구 34만 2,244명
(2015년 2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8,443.87명/km2
구청장 이경훈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문대성(사하구갑)
초선(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조경태(사하구을)
3선(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
홈페이지

Contents

1. 개관
2. 역사
3. 지리
4. 교통
5. 정치
6. 하위 행정구역
6.1. 갑(甲) 선거구
6.1.1. 괴정1동, 괴정2동, 괴정3동, 괴정4동
6.1.2. 당리동
6.1.3. 하단1동, 하단2동
6.2. 을(乙) 선거구
6.2.1. 감천1동, 감천2동
6.2.2. 구평동
6.2.3. 다대1동, 다대2동
6.2.4. 신평1동, 신평2동
6.2.5. 장림1동, 장림2동
7. 관내 철도 목록
8. 관내 각급학교


1. 개관

부산광역시의 남서부에 있는 자치구.

2. 역사

  • 1942년 : 동래군 사하면이 부산부에 편입.
  • 1951년 : 서부출장소 사하지소 설치
  • 1957년 : 서구 사하출장소 전환
  • 1975년 : 부산시 직할 출장소 승격
  • 1983년 : 사하구 설치[1]

3. 지리

낙동강 하구에 위치해 있고 다대반도, 두송반도, 장군반도가 오징어 다리(…)처럼 늘어서 있는 특이한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몰운대를 제외하고는 거의 항구공장이 들어서 있어서 인천 연안부두만큼이나 풍경이 좋지 않다. 특히 구평동…

인근에서 접할 수 있는 바다로는 다대포해수욕장이 있으나 수심이 어린이 전용 풀장 보다 못 한 정도로, 굳이 여름에 부산에서 해수욕을 하고 싶다면 다대포 이외의 곳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특히 물, 그냥 녹색이다!) 다만 백사장은 시내 다른 해수욕장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넓고, 최근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난립해 있던 포장마차와 횟집들이 정리되고, 산책로가 사라지는 등 주변 풍광이 좋아 해수욕 보다는 바닷가 산책을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앞바다에 섬이나 배가 없고, 수심이 얕은 덕에 햇빛이 잘 반사되어 노을녘 사진이 예쁘게 찍히고 넓은 모래사장 역시 우리나라에서 쉽게 보기 힘든 풍광을 제공하여 DSLR 덕후들에게는 의외로 인기있는 백사장. 하지만 이 지역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한다(...) 그리고 꿈의 낙조분수라는 음악분수가 있어서 해수욕이 목적이 아닌 관광객의 수요가 많다. 분수쇼를 할 때 분사되는 물의 최대높이가 약 55미터라고 한다. 크고 아름답다.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도 원래 이곳에서 열렸다.[2]

구청이 있는 당리동에는 등산객들이 즐겨찾는 승학산과 그 외에도 크고작은 산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썩 나쁘지 않은 경관을 연출했지만, 현재는 심심하면 산을 깎아 터를 만드는 바람에 주민의 입장으로서는 기분이 미묘하지 않을 수 없다.

하단오거리에서부터 엄궁동 방향으로 가다보면 동아대학교 인근의 대학로로 이어진다. 대학로답게 크게는 여러 패스트푸드점과 편의시설, 작게는 골목마다 즐비한 다양한 음식점과 술집을 돌아다니는 재미가 그리 나쁘지 않다. 단 동아대 재학생의 경우 얼마 지나지않아 질려버릴지도 모른다.

당리동에 가까운 하단동에서는 하단오일장이 열린다. 범위는 당리역 4번출구의 안쪽골목에서 부터 하단역 12번 출구까지로 장날에는 나름대로 활기찬 '동네의 분위기'라는것을 느낄 수 있다. 하단역 근처에는 수시로 야채나 과일등의 노점이 열려있으나 불시단속으로 급히 자리를 걷거나 트럭을 옮기는 씁쓸한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서면이나 남포동 등 시내 중심가와는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병원이나 대형마트등의 편의시설은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활성화되어 있으며, 각 동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쉽게말해 어지간한 일은 구내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장림+구평, 괴정, 하단+당리 세 곳이 구의 기능을 나눠서 처리하고 있다.

4. 교통

인구수와 면적에 비해 도로망이 부족한 편이며, 따라서 버스노선이 다른 구에 비하면 다소 기형적인 편이다.[3] 이용객의 절대다수가 다대동,장림동 주민들이며 하단역,괴정역에서 타 노선으로 환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덕분에 마을버스 노선이 강서구 다음으로 많다.

버스노선의 대부분이 낙동로에 몰려있는 반면에 괴정복개로를 운행하는 노선이 하나밖에 없다. [4] 따라서 교통망의 지역적인 편차가 크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이 구의 북부를 지나가며 신평2동에 차량기지가 있다. 다만 서구 구간에서 심각한 드리프트(…)로 인해 속도가 엄청 느리기 때문에 출퇴근시간이나 남포동으로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버스가 훨씬 빠를 지경이다. 현재 다대포 방향으로 노선연장 계획이 확정되어 2009년 11월 20일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갔다.

강서구 마을버스와 김해시 시내버스, 거제시 시내버스가 하단역에서 출발한다.

5. 정치

국회의원 선거구가 분할되어 있으며, 북쪽이 갑, 남쪽이 을이다. 참고로 영남에서 몇 안되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조경태 의원이 사하을 지역구 의원으로 3선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여당 표밭인 영남권에서 3선까지 성공한 사례는 최초. 사하구 갑의 국회의원은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문대성 의원.

사실 조경태가 처음 당선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당시의 현역 의원이자 YS 대변인이었던 종웅 의원이 공천 탈락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한나라당 후보 최거훈과 표가 분산되어 39%로 간신히 당선되었다. 즉 한나라당이 공천을 제대로 해서 표 분산을 막았더라면 지금의 조경태 의원은 없었을거란 소리. 다만 조경태가 1996년과 2000년 모두 민주당 간판으로 출마하여[5] 15% 내외의 적지 않은 득표를 했던 점으로 볼 때 단순히 어부지리만으로 당선된건 아니었다.

그 다음 총선인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관건이었는데, 이 때는 이명박 정권이 막 출범한 무렵인지라 '힘 있는 여당'을 조경태가 주장할 수도 없을뿐더러 이미 통합민주당에 대한 부산의 지지율은 참담한 수준이었다. 그래서 한나라당부산광역시의 다른 지역은 신경도 안쓰고(...) 사하을 지역구를 탈환하는데 집중했으나 결과는 조경태의 재선 성공. 이 때는 지난 총선보다 높은 44%로 당선되었는데 사실 친박 성향 후보가 5% 정도를 가져간지라 이번에도 약간의 운빨이 있었던 셈. 하지만 중앙 정치 무대보다는 철저하게 지역 현안에 집중하면서 주민들로부터 당은 마음에 안 들지만 일 잘하는 국회의원인건 맞다는 인물론 하나로 재선에 성공한 것은 높이 살만하다. 아닌게 아니라 지하철을 다대포까지 연장시키는 것을 끝끝내 관철시킨게 바로 조경태 의원인지라..... 한마디로 조경태의 지하철 초필살기 한방에 한나라당 넉아웃된 격 (...)

당연히 다음 총선인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새누리당이 이 곳의 탈환을 위해 역량을 쏟았지만[6] 이번에는 58%안드로메다급 득표율을 내세워 무난하게 3선 고지를 밟았다. 이제는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당선 가능성이 높을 정도로 일 잘하는 국회의원 이미지를 굳힌 듯.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난뒤 당시 있었던 광우병 논란 중 국회 청문회에서 강력한 말빨로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쩔쩔매게 만들고 나경원 의원과 토론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조경태가 민주당 소속으로 부산 지역구에서 당선되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7]

그런데 조경태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내에서 당론과 상반되는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이고[8] 이로 인해 지도부와 이래저래 마찰이 생기는 일이 많아서 정청래 의원을 중심으로 부산 의석을 잃는 것을 감수하고 출당시키자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천년민주당내에서 엄청난 공격을 당할 때 격하게 반발한 원외 지구당 위원장이 조경태였고[9] 현재의 친노 계파를 비난하면서도 노무현 정신의 계승을 적극 주장하는걸 감안하면[10] 정청래의 출당 요구는 자신이 속한 계파에 대한 과잉 충성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 거기에다 맨주먹으로 부산에서 3선을 한 인재를 출당시킨다면 그것은 단순히 의석 하나의 문제가 아니니까....

한편 서석재 전 의원이 사하구 분구 전을 포함하여 이 곳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6.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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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갑(甲) 선거구

6.1.1. 괴정1동, 괴정2동, 괴정3동, 괴정4동

서쪽부터 4동(사하역), 1동(괴정역), 3동(괴정역과 대티역 사이), 2동(대티역에서 대티고개 사이)으로 분할되어 있다. 오래전부터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는 곳이나 단독주택이나 저층 빌라가 우세한 곳이다. 사하구에서 그나마 시내와 가까운 편.

괴정시장과 뉴코아아울렛이 있는 괴정역 주변은 사하구에서 가장 번화한 상업지구이다. 다만 괴정시장의 경우 정기시장인 하단오일장에 비하면 상태가 다소 안습하다. 최근 시장 리모델링을 하면서 시장 건물을 수십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로 만들어버렸다(...)

6.1.2. 당리동

사하구청과 승학산 등산로를 제외하면 그냥 그저 그런 주거지. 승학산과 동매산 사이에 끼어있는 구조다 보니 시가지 발달이 매우 제한적이며, 인근의 하단동과 괴정동에 묻어가는(…) 분위기가 강하다.

여담으로 빵상으로 유명한 D모 철학관이 이곳에 있다. 정작 빵상아줌마는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541-80 "예언가 황선자 철학관" 로 이사 가고 없다.

6.1.3. 하단1동, 하단2동

하단역이 있는 낙동남로를 기준으로 북쪽이 2동, 남쪽이 1동이다. 심지어는 낙동강 너머 을숙도마저도 1동과 2동으로 분할되어 있다.

1동은 하단오일장을 제외하면 그냥 그저그런 주거지에 불과하지만, 2동은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가 있어서 각종 상업지구가 몰려있다. 하단역에서 에덴공원 사이는 유흥가가 조성되어 있다. 그렇기에 1동의 북쪽 부근에 밀접한 초등학교와 학원가가 2동의 유흥가와 대조를 보인다. 하단시외버스정류장이 있다.

6.2. 을(乙) 선거구

6.2.1. 감천1동, 감천2동

구의 남동쪽에 있으며, 괴정동과 마찬가지로 시내와 가까운 편. 감천로를 통해 시내로 쉽게 나갈 수 있으며, 낙동로가 상습정체구역인 까닭에 이 곳으로 우회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감천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현재 감천2동 위치에 흘렀던 감내라고 하는 개천 때문. 이 감내의 '내'가 川(내 천)자로 바꿔서 감천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현재는 감내의 모습을 찾아볼수가 없는데, 없어진게 아니라 70년대 초반 복개공사로 개천 위가 도로로 덮였다. 바로 이 도로가 현재 감내1로이며, 이 감내1로는 옥천로를 제외하고 감천2동의 위와 아래를 있는 가장 중요한 길목이다. 감내1로를 따라 걷다보면 하수구 뚜껑처럼 생긴 철판 밑으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게 바로 이름의 유래가 된 감내.[11][12]

구평동보다는 나은 수준이지만 주택지가 상당히 낙후되어 있어 주거 환경이 타 동에 비하면 좋다고 말하기 힘든 수준.[13] 다만, 삼성여고쪽 괴정과 붙어있는 동네[14]는 1,2층 주택이 많을뿐 동네 분위기나 주거환경이 나쁘지 않은 편이고[15] 감천2동과 2동과 붙어있는 1동(감천사거리 부근), 그리고 감천사거리에서 감천항까지 이어진 지역[16]은 대체로 상당히 낙후되어 있다.

중요시설로는 감천항을 비롯해서 부산화력발전소가 이곳에 있으며, 삼성여고, 부일외고 등이 이곳에 위치해 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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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1동이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감천2동은 아미동으로 넘어가는 언덕길에 길게 걸쳐 있는데 과거에는 태극도마을, 최근에는 감천문화마을로 부산의 숨겨진 명소로 블로거들 사이에 상당히 알려져 있다. 항목 참조.

6.2.2. 구평동

두송반도 동쪽에 기다랗게 늘어서 있는 형태를 지니며, 주거지가 별로 없고 감천항의 영향으로 공장들만 이곳에 몰려있다. 공장뿐만 아니라 보세창고와 냉동창고도 거의 이곳에 몰려있다. 사실상 먼지로 대표되는 동네라 사람 살만한 곳은 못된다.

신평 산업단지 이전에 부산의 2차 산업의 중심지였었고, 신평 산업단지가 생기고 나서도 부산 서부지역이 여전히 부산광역시의 중심지일때까지 상당한 일자리를 제공했으나, 부산의 중심지역이 점점 수영구와 해운대구등의 동부지역으로 이동하며 부산시내 1,2차 산업이 장기적으로 불황에 빠지면서 중소규모의 공장들과 조선소, 그리고 거대 조선소 두어곳을 제외하면 그 위명이 많이 약해진 편이다.

관련 산업 종사자가 아닌 대부분의 경우 장림동과 감천동을 왕복하기 위한 길목 정도로밖에 인식하지 않는다. 안습

6.2.3. 다대1동, 다대2동

몇살동[17]

아미산 정상과 다대중학교 뒷산을 기준으로 서쪽이 1동, 동쪽이 2동이다. 심지어 쥐섬, 모자섬 등 인근 무인도 뿐 아니라 12km 넘게 떨어진 외섬까지도 전부 다대1동이다.

다대포해수욕장 때문에 부산시내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지만 인지도에 비해 안습한 환경을 보여준다. 아파트 단지가 많아서 인구도 많고 편의시설도 제법 있긴 하지만 공장이나 창고 또한 많아서 전반적으로는 너저분한 편. 그래도 감천1동보다는 낫다.

사하구뿐만 아니라 부산시내에서도 상당한 변두리이고 지형적으로도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시내 좀 나가볼라 치면 기본적으로 소요시간 1시간 이상을 각오해야 한다. 더군다나 지하철도 없기 때문에 더더욱 안습. 오죽하면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이 여기까지 연장하려고 할까. 이런 곳에서 부산대학교까지 등하교를 하려고 하면 그야말로 사망 확정(...)

괜히 지하철 1호선 다대선 연장을 공약으로 꺼내들고 실제로 유치해낸 민주당 소속 조경태 의원이 여당의 텃밭인 부산지역에서 3선까지 성공한게 아니다.
다대지역 교통 수단의 부재와 그로 인한 수요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나타내주는 가장 큰 사례(...).

2동에 국제여객터미널이 있긴 하지만 근처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다만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북한 대표팀이 타고온 여객선이 이곳에 정박한 것 때문에 이 동네 주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적이 있다.

6.2.4. 신평1동, 신평2동

사상공단에 이어 조성된 신평·장림 공업단지의 부지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 동매산 기슭을 제외하면 주거지 형성이 다소 미약한 편이다. 동매산을 기준으로 서쪽이 2동, 동쪽이 1동.

2동에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시종착역인 신평역신평차량사업소가 있다. 또한 을숙도대교의 진입로도 이곳에 있다.

여담으론 다대선 연장으로 인한 출근시간 헬게이트가 열리고 있다고 한다. 몇몇 도로는 공장지대+거주지역인 주제에 1차선을 자랑한다(...)

6.2.5. 장림1동, 장림2동

아미산 자락을 기준으로 서쪽이 1동, 동쪽이 2동이다. 1동의 경우 장림시장과 동원로얄듀크 아파트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공업지구이다. 그 여파는 다대1동의 홍티마을에까지. 그나마 공장이 없는 2동에 주거지가 몰려있다.

다대로를 따라 다대동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서 있는 냉동창고를 보면 기묘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타 지역 사람들에게 장림동은 그저 다대포로 넘어가는 길목 정도로밖에 인식하지 못하겠지만 장림동 또한 인구가 엄청나게 많다. 사하구 인구의 60%가 다대동과 장림동에 집중되어 있을 정도.

인구가 많아 수요가 많은 탓인지 아니면 땅값이 x나 싸서 그런지 메이저 대형마트가 2개(롯데마트, 홈플러스), 준 메이저급 대형마트 2개(탑마트, 롯데슈퍼), 소규모 마트는 큰 길 걷다 보면 하나씩 보일 정도로 많다.

여담으로, DC 종교 갤러리무신론 갤러리'장림'이라는 단어를 쓸 수 없다. 왜냐하면 다미선교회 휴거소동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종교와는 상관없는 버스 갤러리까지 덩달아 금지어가 되어버렸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어찌되었든 지못미.

8. 관내 각급학교

대학교

고등학교

  • 건국고등학교 (하단동 41)
  • 국제금융고등학교 (장림동 산173-4)
  • 다대고등학교 (다대동 1551)
  •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당리동 286-1)
  • 대동고등학교 (신평동 569-72)
  • 동아고등학교 (괴정동 619-41)
  • 동아공업고등학교 (괴정동 619-46)
  • 부경보건고등학교 (장림동 60-13)
  • 부산여자고등학교 (하단동 495-1)
  • 부산일과학고등학교 (당리동 2)
  • 부산자동차고등학교 (장림동 878)
  • 부일외국어고등학교 (감천동 634-61)
  •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감천동 634-61)
  • 삼성여자고등학교 (감천동 598)
  • 성일여자고등학교 (신평동 60-1)
  • 해동고등학교 (괴정동 613)

중학교

  • 감천중학교 (감천동 632-4)
  • 건국중학교 (하단동 산41)
  • 다대중학교 (다대동 945)
  • 다선중학교 (다대동 1549-3)
  • 다송중학교 (다대동 95)
  • 당리중학교 (당리동 438-1)
  • 대동중학교 (신평동 41-10)
  • 동주여자중학교 (괴정동 380-1)
  • 두송중학교 (다대동 1580)
  • 사하중학교 (괴정동 1091-1)
  • 삼성중학교 (감천동 산8-1)
  • 영남중학교 (장림동 3)
  • 장림여자중학교 (장림동 60)
  • 장평중학교 (감천동 567-9)
  • 하남중학교 (하단동 1181-2)
  • 하단중학교 (하단동 502-1)

초등학교

  • 감정초등학교 (감천동 10-2)
  • 감천초등학교 (감천동 203)
  • 괴정초등학교 (괴정동 230)
  • 구평초등학교 (구평동 24-19)
  • 낙동초등학교 (당리동 313-6)
  • 다대초등학교 (다대동 270)
  • 다선초등학교 (다대동 3)
  • 다송초등학교 (다대동 93)
  • 당리초등학교 (당리동 511)
  • 몰운대초등학교 (다대동 1633)
  • 보림초등학교 (장림동 1137)
  • 사남초등학교 (괴정동 1206-9)
  • 사동초등학교 (당리동 467-6)
  • 사하초등학교 (괴정동 775)
  • 서천초등학교 (감천동 506-1)
  • 승학초등학교 (괴정동 354-111)
  • 신남초등학교 (하단동 870-302)
  • 신촌초등학교 (신평동 39)
  • 신평초등학교 (신평동 226)
  • 옥천초등학교 (감천동 824-13)
  • 을숙도초등학교 (하단동 1217-2)
  • 응봉초등학교 (다대동 1549-1)
  • 장림초등학교 (장림동 182)
  • 중현초등학교 (다대동 1550-4)
  • 하단초등학교 (하단동 593-1)
  • 효림초등학교 (장림동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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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때 을숙도를 북구에서 넘겨받았다. 대저2동 소속이었으며, 1978년 이전에는 김해군 대저읍 소속.
  • [2] 다대포 근처에 고층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소음 문제에 대한 민원이 들어와 현재는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으로 이전한 상태. 웹툰 선천적 얼간이들의 7화에 정확하고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참조.
  • [3] 출퇴근 시간대의 하단오거리는 정말 충격과 공포
  • [4] 그나마도 완주하는 것이 아니라 당리동의 일부구간만 운행한다.
  • [5] 사실 조경태는 2000년 총선 직전까지만 해도 한나라당 소속이었다. 1997년 신한국당과 민주당이 합당했을 때 노무현은 새정치국민회의로 갔으나 조경태는 그대로 한나라당 소속이 되었던 것. 그래서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탈락하자 바로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하여 공천을 받아냈고 다시 노무현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 [6] 박근혜 대통령이 아직 새누리당 대표였을때 감천문화마을 등 사하구 지역을 찾아와 후보와 같이 유세하는등 총력을 쏟아부었다.
  • [7] 상당수 네티즌들이 조경태의 이력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분명히 민주당 의원인데도 경남 사투리를 쓰는게 신기해서였다고. (...)
  • [8] 원래부터 민주당에서 제일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 [9] 당시 부천 원미갑의 안동선 의원이 노무현을 비난하며 "내가 30년 정치하면서 이런 사기 정당은 처음 봤다."고 말하자 조경태가 벌떡 일어나 "나도 할 말 있으니 그만 앉아! 나가려면 당신이 나가면 될거 아니야!"라고 반말(!)로 일갈했다. 참고로 안동선 전 의원은 1935년생으로 조경태에게는 거의 아버지뻘. (...)
  • [10] 애초에 노무현 자체가 3김처럼 자기 사람만을 챙기기보다는 주변인들의 비판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지는 몰라도 귀담아듣는 성향이었다. 실제 노무현 정권 당시에도 조경태의 쓴소리는 계속되었으나 딱히 노무현 대통령과의 관계가 나쁘지는 않았다.
  • [11] 인터넷에 나와있는 정보에는 그저 감천이라는 이름의 풀이만 나와있지 그 감내에 대한 내용은 전무하다.
  • [12] 감내1로는 이후 17번 버스 종점 쪽으로 빠지고, 감내 복개도로는 감천로 117번길로 이어진다.
  • [13] 과거에는 주거지 사이사이에 장갑공강, 의류공장, 신발공장등이 산재해 있었지만 2000년도 이후 대부분 다 사라지고 철거되었다.
  • [14] 쉽게 말하면 감천 서쪽 지역
  • [15] 교통도 지하철은 없지만 여러 지역으로 나가는 버스 노선이 많이 몰려있고, 고등학교 두 곳(괴정쪽에 바로 붙어있는 동아고와 대동고까지 포함하면 네 곳)에 근처에 중학교와 초등학교가 있어서 교육환경도 좋다. 또한 사하구 주요 시내인 괴정동과도 가까우며 상권도 상당히 활발한 편이다.
  • [16] 쉽게 생각하면 감천 동쪽 지역
  • [17] 다대동의 '다대'는 한자로 多大라고 쓰는데, 중국어에서 '몇 살이니?'라는 뜻으로 쓰이는 '~多大?'라는 말과 한자가 같다(...).
  • [18] 다대포 연장구간 미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