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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를 미치도록 좋아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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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단원

1. 개요

미츠도모에에 등장하는 모임. 원제는 사토군이 좋아서 어쩔 수 없는 모임(佐藤が好きでしょうがない隊). 정발판은 이 항목의 제목과 같다.

캐릭터송은 정말절대로 I love you와, 사토군이 좋아 어쩔 수 없는 모임[1]이 있다.

셋이서 모여서 움직인다. 셋 다 사토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스토킹을 하거나 사토의 소지품을 모으는 등… 온갖 변태적인 행위를 일삼는다. 사토의 공기를 마시면 황홀해하고 수명이 늘어난다고 느끼며, 사토의 냄새를 인식할 수 있다.(…) 다만 사토 이외의 다른 남자의 몸에 닿으면 몸이 썩어들어간다…고 외치면서 기절해버린다. 사토의 냄새를 맡으면 회복.

후타바도 뭘 모르고 여기에 끼어든 적이 있다.

세 사람의 성우는 모두 훗날 아이돌 가수 겸 성우로서 성공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2.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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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가타 아이리 - CV : 치하라 미노리
    그림의 가운데 인물. 리더격의 위치. 항상 점퍼 스커트를 착용. 눈물점메가데레 속성.

    변태 등급은 최상위, 6학년 3반에서 2번째로 가장 또라이다(…).

    사토와 동질감을 얻기 위해서 축구를 열심히 연습. 카모하시 초등학교의 에이스 스트라이커인 사토에게 필적할 만한 축구 실력을 갖추게 되었지만, 사토 이외의 남자에게 닿으면 몸이 썩는다고 느끼는 정신상태 때문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후타바에게 사토가 팬티를 좋아한다를 소리를 듣고 팬티를 연적으로 삼고, 자신의 팬티를 죄다 소각. 이제는 노팬티로 다닌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가.(…)

    노팬티로 살면서도 치마를 입고 다니기 때문에 카토에게 걱정을 사고 있다. 그렇지만 이미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여담으로 바지를 입지 않는 이유는 맨살에 입으면 부끄러워서라고.

    원래는 사토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오빠가 경찰인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자랑하다가 우연히 이토 시오리의 눈에 띄어 미행스토커질을 의뢰받고 사토를 쫓다가 급식에 나온 빵을 깜빡한 것을 사토가 챙겨주자 반하게 된다. 본인 말로는 사토에게 직접 미행의 필수품인 빵을 받았으니 사랑이라는 이름의 미행을 해야만 한다고...

    후타바를 연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후타바가 사토와 얘기를 한다거나 놀고 있으면 질투를 한다. 물론 후타바는 오가타의 적개심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데 오빠는 경찰이며 여동생 모에. 여동생을 엄청 아끼고 있다.

    크리스마스에도 사토의 집 앞에서 철야를 한다. 산타클로스를 믿고 있는 모양.

    은근히 스펙은 상당히 높다. 경찰의 여동생 답게 정의감이 강하고, 침착하고 리더쉽 있는 성격이며 사실 머리도 좋다. 배신을 저지른 이토를 용서해줄 정도로 도량도 넓은 대인배. 체구는 작지만 사토에 필적할 정도로 축구를 잘 하니 신체능력도 굉장히 뛰어나다. 그림은 시 콩쿠르 레벨이고 과자도 만들 수 있는듯.

    다만 한가지 집이 정말정말 가난하다. 후타바와 함께 유일한 단벌옷 캐릭터이며 체육복과 수영복을 4학년 때 쓰던 것을 숫자만 바꿔서 계속 쓰고있다.[2] 215란성을 보면 치킨 뼈를 육수를 내기 위해 가져간다는 둥 산타를 위해 걸어논 상태엉망인 양말,평범한 집을 보고는 현대건축의 최고걸작이라는 코멘트,편지지 살돈이 없어서 자기 피부껍데기를 쓰는 점 등등(이건 변태기 때문일수도...)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순수한 표정으로 말하는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리고 후타바와 함께 아직까지 산타를 믿는 순수한 아이들중 한명. 충격적인건 그렇게 상똘아이 짓을 하고다녔으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 물으면 평범한 여자애들처럼 부끄러워한다.

    변태만 아니면 참 좋은 여자아이인데(…)

    여담으로 현재(2014.10.28) 작가 사쿠라이 노리오 의 트위터 프로필사진이 바로 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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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 시오리 - CV : 이구치 유카
    그림의 왼쪽인물. 트윈테일, 겉으로는 드러내지 않지만 사실은 속이 시커먼 복흑. 가끔씩 얀데레화 하기도 한다.

    사토와의 관계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서운 소녀. 평소에는 오가타와 행동을 같이하며 그다지 눈에 띄지 않지만, 때때로 책략을 써서 오가타를 제치려 드는 경우가 있다.[3] 글쎄에에에에?

    지우개에 좋아하는 아이의 이름을 써서 다 쓰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주문을 쓰고 있을 때, 펜으로 사토의 지우개에 자기 이름을 써서 사토의 필통에 숨겨놓았다. 그걸 발견한 요시오카 유키가 "사토가 이토를 좋아한다!"고 소문을 내서 반아이들이 오해하도록.(…)

    하지만 오가타는 사토가 (스토킹으로) 유성펜을 쓰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었고, 이토의 계략을 단숨에 폭로해버린다. 이토는 자기 지우개를 사토가 잘못 집어간 걸지도 모른다고 변명했지만, 지우개에서 사토의 냄새를 맡아서(…) 사토의 것이라는걸 증명했다.

    후타바가 이 모임에 가입했을 때는, "앞서나가면 안된다."면서 모임의 규칙을 내세워서 사토와 노는 것을 방해하고 탈퇴하려면 "사토가 싫어!"라고 외쳐야 한다고 꼬드기기도 했다.

    그 외에도 요리실습때 후타바에게 웃으면서 독을 탄 반죽을 먹이려고 하거나, 외간남자 몸에 닿아 쓰러져버린 오가타를 버리고 사토의 마스크를 차지하려고 한다던가, 모임에 사토에게 러브레터를 보낸 사람을 가입시켜 멍석말이를 계획한다던가, 사토의 리코더에 자신의 입술부분만 바꿔낀다던가[4],물에 빠져 죽은척한 미야시타를 수장시켜 버리려고 한다던가...

    같은 사미모 회원이라도 오가타는 라이벌로 마유미는 동지 취급을 하는 성향이 제법 있다. 오가타는 쏙 빼놓고 마유미랑 둘만 스티커사진을 찍는가 하면, 274란성에서 사토의 화장실 천장에 숨을 때 오카타에게는 1명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손사래를 쳤으면서 나중에 마유미만 살짝 올려준다(ㅋㅋ) 그 외에도 마유미에게 오카타를 너무 챙긴다는 뉘앙스로 핀잔을 주는 일도 잦고 유독 오카타만을 견제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사토에 대한 집착은 정말 무서운 수준 사토에게 온 러브레터를 하루만에 수백장씩 수집하는가하면(회수의 편이를 위해서 사토의 신발장 반대 편이 서로 연결되도록 조작까지 해놨다.) 수초만에 수십장의 러브레터를 작성했다. 이러한 모습을 제외한다면 굉장히 평범한 여자아이.패션에 관심이 많고 외모 자체도 무척이나 뛰어난 편 (6-3반에서 미츠바에 이어서 2위에 랭크했다. 오카타와 마유미는 안타깝게도 순위권밖..) 그 외모를 인정받아 백설공주 연극 에피소드 당시 같은 사미모 멤버인 오가타와 마유미가 길가에 돌멩이, 나무 역할을 맡은 반면에 왕비라는 굵직한 주연을 따내기도 했다.(외모보단 성격으로 뽑힌 걸수도..) 쓰리몬은 대부분 코믹한 에피소드가 주를 이루지만 얘가 에피소드의 주역으로 나올 때는 왠지 릴러로 장르가 바뀐다.

    212란성 보너스 4컷만화를 보면 오가타와 마찬가지로 사토에게 자신의 마음을 들키지 않은 줄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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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토 마유미 - CV : 우치다 아야
    그림의 오른쪽 인물. 그나마 정상적으로 사토를 좋아한다.[5] 이 모임에서 그나마 정상인. 로리거유 속성. 여학생 중 두 번째로 키가 크다.

    결정적인 순간이 되면 배신도 서슴지않는 이토와는 달리, 오가타와의 우정을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 오가타가 팬티를 소각한 이후로 그녀가 축구하는 사토를 따라하게 되면 되도록 자제하라고 말 했는데 이토 시오리에게 오가타를 너무 챙긴다고 핀잔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나 오가타의 인생을 신경쓰고 있었지만, 이미 동네방네 다 알려진 상황이라(…) 헛수고였다. 운동은 쥐약이지만 오가타의 치맛속을 보호할 때는 신체능력이 급상승한다.

    다른 2명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아니 절대적으로 정상인으로 보이지만 얘도 사토의 냄새를 맡으면 생명력을 얻고, 다른 남자에게 닿으면 몸이 썩는건 똑같다(…). 셋 중에 후각이 가장 발달해서 사토의 냄새를 제일 먼저 찾아낸다.

    얘도 변태만 아니면 착한 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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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발판 해석으론 이 항목의 제목과 같다. 사토를 미치도록 좋아하는 모임.
  • [2] 이건 신체 발육이 덜되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 [3] 애니메이션 1기 엔딩에서도 이를 반영하여 나머지 둘은 셋이 사토와 함께 있는 상상을 하는데, 얘만 사토랑 단 둘이 있는 상상을 한다.
  • [4] 정확히는 리코더를 서로 삼등분 했는데 나머지 둘이 우린 하나라며 다시 조립할 계획을 세울 때 혼자 몸통에 자기것을 조립해서 사토를 속이려한다.
  • [5] 유치원 시절부터 사토를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