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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요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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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良美 (さとう よし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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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58cm
쓰리사이즈 88/59/88
호칭 私(와타시)
생일 4월 2일
별자리 양자리
혈액형 A형
학년 2 - C
별명 욧삐(본인은 싫어하고 있음)
좋아하는 것 키리야 에리카
따뜻한 것
싫어하는 것 추위
배신
좋아하는 음식 장어요리
특기 서포트
가사전반
입버릇 욧삐라고 부르지 말아줘

Contents

1. 소개
2. 설정
2.1. 상냥한 반장
2.2. 내면의 그녀
3. 본편
3.1. 1학기
3.2. 2학기
4. 그 외


1. 소개

츠요키스의 히로인. 성우는 쿠사야나기 준코. 강기 속성은 광기(狂気), 데레 타입은 데레츤데레의 의존형으로, 흔히 말하는 얀데레형 캐릭터.

2. 설정

2.1. 상냥한 반장

주인공 츠시마 레오의 같은 반 친구이며, 학급의 반장을 맡고 있다. 학생회 멤버이기도 한데, 상세한 실무 쪽은 거의 그녀가 맡고 있다. 친구인 에리카의 활동을 보좌하면서도 안하무인으로 폭주하는 그녀의 브레이크 역할까지 담당한다.

성적은 상위권이며 운동 신경도 나쁘지 않고 요리도 잘 하지만, 미묘하게 덤벙댄다. 늘 안 좋은 상황에 놓여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성실하며 누구에게나 상냥하게 대하기에 인망이 있지만, 지나치게 너그러운 태도 때문에 사토(砂糖, 설탕) 씨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다. 일본어 '甘い'에 달다는 의미와 태도가 무르다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을 이용한 별명.

추위를 잘 타서 여름에도 에어컨을 켜지 않고 겨울 옷에 스토르를 애용하고 있으며, 방의 인테리어도 남국 풍으로 꾸며져 있다. 레이카가 자주 들리는지라, 에리카의 개인 물품도 그녀의 방에 놓여져 있다. 인터넷 서핑이 취미지만, 그 내용은 다른 사람에게는 차마 보여줄 수 없는 내용인 듯.

이런 그녀는 희안하게도 '더럽다(汚い)'라는 말에 이상할 정도로 심각하게 반응하며, 반쯤 착란 상태에 빠진다. 그녀 앞에서 "더럽다"는 단어는 일종의 금구(禁口).

에리카가 유일하게 마음을 허락하는 인물. 언제나 둘이 함께 행동하고 있으며, 서로를 '에리, 욧삐'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사이이다. 욧삐라는 애칭을 에리카 이외의 사람이 부르는 걸 싫어하지만, 모두가 재밌어하며 그렇게 부르기 때문에 곤란해하고 있다.

사메스가 신이치가 단순히 그녀가 얌전하고 착하기만 한 여자아이라고 생각해서 매번대쉬하곤 하는데 당연히 굉장히 기분나쁘기 때문에 그녀도 항상 무시하거나 굉장히 냉정하게 내치거나 독설을 퍼붓는다.


2.2. 내면의 그녀

사실 부모가 둘 다 자기 중심적인 성격인 데다가 허울만 좋은 부부인지라, 어릴 때부터 애정을 받지 못한 채로 차가운 가정에서 자랐다. 게다가 부모의 이상한 부분을 물려받아, 어린 그녀의 마음에는 심각할 정도의 컴플렉스와 그것이 원인이 된 트라우마가 생겨 버렸다.

이러한 가정환경때문에 성실하고 상냥하며 겁이 많은 본래의 성격의 뒷면에 냉혈하고 이기적이며, 계산적이고 질투심이 강한 정 반대의 성격을 가지게 됬다. 본인은 자신의 또 다른 성격을 항상 숨기고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라우마를 자극받으면 엄청나게 당황하며, 그녀의 루트로 가게되면 사귀기 시작한 연인에게 본래의 성격을 조금씩 드러내다가 주변인물들에게도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

팬 북에 따르면, 일상의 세세한 반응까지는 계산해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성적인 반 친구들과의 생활에서는 그녀 자신도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에 본래의 자신을 내보이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한다.

키리야 에리카는 단순한 친구가 아닌 그녀의 과거와 본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녀를 받아들여 준, 유일하게 마음을 허락한 친구이며, 에리카 역시 앞으로 자신이 친족조차 믿을 수 없는 이권다툼을 하더라도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신뢰할 수 있는 동료로 평생을 함께하고자 마음먹고 있다. 두사람은 이 우정의 증표로 서로 각자를 닮은 인형을 만든 뒤 교환해서 가지고 있다.
야시 나고미는 직감적으로 그녀의 본성을 깨닫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번거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다테 스바루는 그녀가 속이 검고 계산적인 인물이란걸 어느정도 깨달은 상태. 그래서 카니사와 키누루트를 진행할 경우 그녀를 보고 '처음 봣을땐 순진한 애인줄 알았는데...'하고 말한다.

츠시마 레오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히로인 중 하나로 그중 유일하게 작 시작전부터 주인공에게 대쉬하고 있었다. 주인공인 츠시마 레오가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호감을 갖게 되었는데, 그 때 레오의 살갗을 핥고 싶어했다고 한다. 흠좀무…. 이후 레오를 좋아하게되어 직접 고백은 못하고 그의 마음에 들기위해 이런저런 뒷공작을 걸었다고 한다. 작중 레오 앞에서 볼펜 같은 것을 떨어뜨린 후 줍기 위해 판치라를 자주 선보이는데, 사실 레오에게 일부러 어프로치 했던 거라고 한다.

츠요키스 3부작에 있는 오오에야마 이노리 루트처럼 히로인과의 묘사만 단편적으로 나오는 짧은 루트가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의 루트에서 그녀가 레오에게 대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자애들과 사귀면 질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녀 자신의 루트가 개그포인트가 하나도 없는것에 반대로 웃기는 이벤트가 상당히많다. 야시 나고미루트에서는 두사람이 사귀는걸 보고 에리카가 놀려먹는걸 보고 나고미가 화를 내자 그걸 녹음해서 놀려먹는데 써먹는다. 코노에 스나오 루트의 경우에는 두사람이 데이트를 하는걸 보고 분노해 그녀에게 은근한 인신공격을 가한다. 먼저 놀려먹기 시작했던 에리카조차 그녀의 반응에 당황하기도.


그 외에 성욕이 이상할정도로 많은데 레오와 사귀게 되면 쉬는 날에는 무조건 검열삭제를 하루종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그러고도 부족해서 성욕에 고생하곤 하는 모습이 나온다.

3. 본편

3.1. 1학기

초반에는 공략 불가. 설명서 등을 보면 강기 설정이 "?"로 되어 있으며, 오프닝 데모에서도 캐릭터의 속성을 표시하는 영단어에 모자이크가 걸려서 판독이 불가능하다. 공략하기 위해서는 우선 에리카의 엔딩을 볼 필요가 있다.

평소와 같은 날들을 보내던 중, 주인공인 츠시마 레오는 학생회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속옷차림의 그녀와 마주치고, 얼떨결에 그대로 둘이 로커에 숨어서 한동안 시간을 보내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해프닝 이후 갑자기 그녀가 무단결석을 하게되고 가장 가까운 친구인 자신에게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 걱정이 되나 바빠서 갈 수 없었던 에리카의 부탁을 받게되고 본인도 걱정스런 마음에 그녀의 집에 찾아가게된다.

그녀는 레오가 찾아온것에 대해서 당황하나 바로 자신의 방에 들어오게 하고, 그대로 문을 잠가버리고 도어락까지 걸어버린다. 이런 상황에서도 눈치를 못챈(...) 레오는 저녁까지 그녀와 이야기만을 하다가 가려고하고, 결국 사토가 먼저 레오에게 키스를 하면서 유혹하고 그대로 두사람은 첫경험을 하게된다. 둘다 절륜했던 덕분에 둘은 그대로 밤을 샌 뒤 다음날 학교마저도 무단결석을 하고, 휴식과 식사후 다시 으쌰으쌰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두사람의 교제에 주변인물들이 놀라긴 했지만 (에리만이 사토의 언행이 뭔가 좀 이상하다고 느끼면서도) 축하해줬고, 행복한 나날이 되는...듯 싶었으나 교제하기전까지는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를 사토 본인이 일으킨다. 레오 주변에 자신의 반 친구이기도 한 여자아이들이 레오와 대화를 하려고만 해도 바로 붙어서 제지하고, 레오가 소꿉친구인 키누를 아침에 깨워주곤 한다는 걸 알고는 본인이 먼저 가서 따귀를 날려서 깨운다. 또 니시자키 노리코를 레오가 잠깐 도와주자 모르는 척 뒤에서 밀어버리고, 이후 사진을 찍다가 넘어진 노리코에게 레오가 "괜찮아?"라고 물어보자 그녀를 학생회실로 데려가 그녀를 치료해준다는 명목으로 괴롭히기도 한다. 점점 상황은 심각해져서 레오를 24시간 내내 감시하기 시작하고, 다른 여자애들과 대화하는 레오에게 불만을 쏟아내다가 "이 집(사토의 원룸)에서 같이 살자"라고 요구한다. 레오도 어딘가 잘못됬다는걸 깨닫고 일주일간 그녀의 집에서 생활하기로 결정한다.

한동안 레오가 사토의 어리광을 받아주면서 생활하던 두사람은 체육제에서 (사귀기전까지 동경하는 대상이었던)에리카를 상대로 사이좋게 이야기하는걸보고 보고 질투하기 시작한다. 사토를 안으려다가 실수로 에리카를 안아버린걸 보고 "나보다 에리가 더 예뻐서 에리를 보게된다"라고 생각한 나머지 "레오가 에리를 덮쳐서 그녀의 어쩔 수 없는 여자아이같은 모습을 보여주면 그녀를 싫어하게 될것이다"라고 생각해 그녀를 덮치기를 권유한다. 이제 더 이상 어리광을 받아줄 수 없다고 생각한 레오를 그녀의 뺨을 때리고 그녀에게 "연인인 나도 친구인 공주(에리카)도 안믿지?"라고 그녀에게 쓴소리를 한 뒤 원인에 대해서 묻는다. 질문은 얼머부렸으나 시간이 지나 머리가 식은 그녀는 자기가 싫어하는 배신을 자신이 하려고 했음을 깨닫고 자기자신에 대해서 혐오감이 들어 레오에게 돌아가달라고 이야기하나 레오는 돌아가지 않는다.

그 후 자신의 과거를 레오에게 이야기해주고, 레오가 잠깐 나간뒤에 자신이 한 행동을 생각한 그녀는 자괴감이 더 심해진다. 자괴감이 극에 달한 그녀는 레오가 자신에게 정이 떨어지게 되리라 생각되는 행동을 해 그가 자신에게 미련을 가지지 않게 한 뒤 자살을 시도한다. 그런 그녀를 쫓아간 레오는 그녀를 끌어안고 절대로 행복하게 해줄것이라, 자신을 믿어달라고 설득한다. 감정이 북받친 사토는 그런 레오의 품속에서 어린아기처럼 울어버리고 만다.

3년뒤, 스웨덴에 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그들은 함께 오로라를 보고, 사토는 "이런걸 보고 있으니 지금까지 밑을 보면서 고민하고 있었던게 바보같다"라고 이야기한다. 사토는 조금씩 성격이 나아져서 레오를 진실로 믿게되었고, 레오도 그녀를 그것에 보답해주기위해 노력하는 관계가 되었다.

레오는 아침식사후 으쌰으쌰 하자는 사토의 요구를 듣고 그것에 응하면서 "이 조금 H한 아이랑 같이 살아가자"라고 생각하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3.2. 2학기

1학기와 마찬가지로 키리야 에리카의 루트를 클리어해야 그녀의 루트로 진입할 수 있다.

2학기 들어서 주변인물들이 사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할정도로 사토 좋은 분위기를 내면서 일상을 보내던 레오는 문화제에서 그녀와 함께 문화제의 자유시간을 보내고, 두사람이 좋은 분위기가 만들어진 상태에서 사토가 먼저 고백을 하고 키스를 해 연인이 된다. 그리고 곧 사토가 의도적으로 입이 가벼운 우라가 마나에게 사귀기 시작했다는걸 이야기해 반에 소문이 퍼지게 된다. 두 사람이 사귀기 시작했다는걸 진작에 눈치챈 세 스바루나 에리카는 뭔가 두사람의 행동이 이상하다는걸 깨닫지만, 일단 지켜보기로 결정한다.

교제 첫날부터 사토의 방에서 꼬박 하루를 지낸 그들은 이후에도 밤늦게까지, 혹은 밤새도록 그녀의 밤에서 시간을 보내게된다. 그리고 처음 며칠간은 그냥 쿠로가네 오토메에게 혼나는 걸로 무마됬지만, 사토가 조금씩 자신의 본성을 꺼내들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삐그덕대기 시작한다. 반의 다른 여자애들과 이야기하는것만으로도 질투하는 그녀에 대해서 화를 내던 그녀는 레오의 잘못 끼운 단추구멍을 보더니 단추구멍이랑 단추를 잘못 맞추면 만나야 할 두사람이 언제까지고 만나지 못해.'라고 이야기하면서 자기가 단추구멍, 레오가 단추라고 이야기한다.

때때로 무섭게 변하는 그녀를 보고 고민에 빠진 레오는 스바루에게 상담을 요청, 스바루는 이야기를 듣고 이미 반의 남자아이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나빠졌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여자에 대해 이야기해준 뒤 약간 거리를 두라고 충고해준다. 스바루의 조언대로 오토메에게도 이야기를 하고, 오토메도 스바루의 조언에 확실하게 따르라고 이야기해준다. 한편 사토는 자기가 레오에게 상냥함이 부족해서 주변의 여자아이들에게 눈이 가는거라고 착각한다.

레오는 스바루의 조언대로 조금 거리를 둘 것을 이야기하나 사토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노, 다음날부터 머리를 풀어헤치고 등교를 하면서 마음의 변화를 표현, 당황해서 뭔가 계기를 만들려고 하는 레오와의 대화도 일절 거부, 악회된 분위기에서 어느날 갑자기 그녀가 더 이상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오오에야마 이노리에게서 그녀가 전학을 갔다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던 레오는 스바루의 '전하고 싶은게 있으면 부딪쳐봐라'라는 격려를 듣고 용기를 내서 교실에서 뛰쳐나가 역에서 본가로 돌아가는 그녀를 찾아낸다.

자신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해주는 레오에게 그녀는 잘못 끼워진 단추구멍과 단추는 다시는 만날 수 없다고, 이미 늦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럼에도 레오는 다시 해보자고, 끼워보자고 이야기한다. 그녀는 이미 늦었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레오가 좋아한다고 이야기해준것에 감사해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3년 뒤, 레오의 앞으로 한통의 편지가 찾아온다.
"다음 일요일, 마츠카사역에서 만나자"
약속대로 그녀와 만난 레오는 과거를 회상한다. 레오는 그녀가 본가에 돌아가는 기차에 탈때 같이 타고 갔고, 그때문에 여러가지 수난도 격었지만 어쨋든 잘 풀렸다. 밀려서 끼운 단추는 남는 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1개 여분의 단추를 끼우면 맞지 않을까, 그게 애정이 아닐까 하고. 어떤 상태라도 리셋하기보다는 서로간에 알아가면서 느긋하게 단추를 끼워가는게 낫다고. 그렇게 그녀와의 추억이라는 단추를 끼워나갈것이라고.


4. 그 외

얀데레는 보통 주인공을 찌르고, 자르고, 방해하는 사람들을 죽이는 등 극단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고, 요시미도 주인공이 자신을 배신할 경우, 주인공을 죽이고 자신도 죽겠다는 말을 잠꼬대로 하기도 하나 그런 모습보다는 다른 쪽에서 얀데레를 묘사한 캐릭터로, 얀데레인 히로인과 그리고 그 얀데레를 어떻게든 고쳐주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주인공이 중심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1학기의 그녀의 루트의 길이도 비교적 짧고 다른 루트에 비해서 상당히 이질적인 루트라 색다른 재미를 짧고 강하게주는 루트이다.

그러나 이후의 작품에서는 여러가지로 아쉬운 캐릭터가 되어버렸는데, 1학기에서도 캐릭터의 성격 상 애니메이션이나 콘솔판에서는 임팩트가 상당히 줄어 버렸다. 위에 서술되어있듯이 그녀의 루트는 상당히 많은 수의 H신을 자랑하며, H 자체가 스토리 전개의 열쇠이면서도 중요한 사건 전개를 맡고 있다. 따라서 전연령인 PS2판에서는 이야기 자체가 엄청나게 바뀌어 버렸고, 에리카 루트에서 파생되는 스토리가 되었다.

2학기는 전개 자체가 어중간하고, 3학기는 초반에 잠깐 자학하는걸 제외하면 극단적인 모습을 아예 안보여주기에 소프트한 얀데레 캐릭터가 되었고, 이에따라 캐릭터성 자체가 갈려나갔다.

사토 요시미 루트의 후반부에 사토의 말대로 에리카를 덮치는 것을 선택하면, 실제로 에리카를 덮치는 신이 나온다. 그러나 사실 에리카가 진짜로 덮쳐진게 아니라 사토가 걱정되서 덮쳐진 척 했던거고(...) 이후 레오와 사토 두 사람 다 에리카의 분노의 펀치를 맞은 뒤 그녀의 힘으로 대충 사건이 수습되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에리카 루트에서도 파생되는 분기로 레오와 사귀는 전개가 있다. 에리카 루트에서 에리카가 레오를 차버린 뒤 사토의 고백을 받아들이면 탈 수 있다. 에리카의 계획대로 레오와 사토가 사귀게 됬는데, 막상 사귀는걸 보다보니 뒤늦게 레오에 대한 애정을 깨달고 만 에리카가 레오를 찾아가게 된다. 여기서 다시 분기. 레오가 사토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면 그대로 사토와 사귀는 내용으로 끝나고 에리카를 좋아한다고 하면 다시 이야기가 진행. 결국 에리카에게 속은꼴이 된 사토가 분노해 본성을 드러내며 에리카와 레오를 적대하게 되는 얀데레 분위기를 풍기다가 종국에는 에리카와 나눠가진 에리카의 인형을 갈기갈기 찢어서 에리카에게 돌려주면서 끝난다. 러브코미디에서 이런 내용이 나와서 사토 요시미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모르고 진행하게되면 굉장히 섬뜩하다. 이것은 츠요키스 시리즈 전체에서 얼마 없는 배드 엔딩 중 하나이다(…).

츠요키스 NEXT에서는 비서실의 실장이 되었다고 한다. 키리야 컴퍼니 메이드 부대 소속인 뷔슈&노엘이 가끔 언급하는데 예전의 성적 취향은 더 발전했는지 부하인 노엘과 땀 페티쉬에 대해서 토론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