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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닉

last modified: 2015-03-19 00:29:51 Contributors

이 항목은 사타니크로도 리다이렉트된다.


サタニック
Satanick[3]

주변 인물 : 글라세스(아들), (부인), 엔비, 크레아 프랑켄슈타인, 두코, 빅터 프랑켄슈타인(부하), 리피컬, 아르타모스(친구), 이블리스(괴롭힘감 이젠 악우 취급도 못받는다), 푸무스(숙적)[4], 시랄로스(데이트 대상), 크칼브, (지인), 고쿠엔(적?), 리레아(라이벌?)[5]

푸무스-자신의 차원의 마왕. 이름은 사탄에게서 따온 것으로 보이며 1인칭으로는 오레를 쓴다.

겉보기엔 굉장히 무겁고 시크한 성격 같아보이지만 사실은 모게코의 세계관 내 섹드립 최강자이자 성적 기행꾼에 변태, 그리고 양성애자다.슬라네쉬가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로리콘이면서 귀여우면 남자라도 상관없다는 걸 커밍아웃한다던가[6], 갯강구신화라는 관능소설(을 빙자한 야설)을 쓴다던가[7] 이블리스 앞에서 달팽이 코스프레를 한다던가 등등 다른 마왕들과 비교해보면 분위기가 많이 튀고 성적으로 불쾌한 면이 자주 나온다. 그리고 크레아 프랑켄슈타인은 그 갯강구 신화의 내용을 들은 피해자가 될 뻔했지그래서 그런지 2014년 9월 기준으로 정식 작품에 등장하지 못한 캐릭터치고는 굉장히 인기가 좋은 편이다. 그렇다고 언제나 장난만 치고 다니는 존재라고 보기도 어려운데, @ 링크된 컷의 대사는 '마왕의 웃는 얼굴도 세 번까지'. '부처님 얼굴도 세번 만지면 화낸다'라는 일본 속담의 패러디다. 속담의 뜻으로 보아 뭔가 단단히 열받는 일이 생긴 듯.

게임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제작자의 블로그에 리피컬, 이블리스와 함께 자주 등장한다. 대개 리피컬과 함께 이블리스를 괴롭히는 역할로 나온다. 섹드립을 치지 않나 바퀴벌레 기생충이라고 놀리질 않나 이블리스에게 어울리는 의자를 주겠다며 변기통에 앉혀 이블리스를 울리질 않나.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리피컬이 '너 설득력 전혀 없어보여' 라고 생각하는 듯한 뚱한 표정도 일품. 사타닉 본인 말로는 변기에 앉힌 게 울릴 의도는 아니었다고 하지만 정작 그런 말을 하는 사타닉은 손에 뚫어뻥을 들고 있다. 이 정도로 이블리스가 울 거라곤 예상 못한 모양 ... 근데 이블리스가 한짓이 있어서 그다지 동정심은 생기지 않는다.

부하로는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빅터가 만든 인조인간 크레아 프랑켄슈타인[8], 메두사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이는 두코, 우산을 들고 다니는 엔비가 있다. 다만 해저죄수의 만화에서 보이는 모습은 부하보다는 친구나 가족 같은 모습. 빅터 같은 경우는 아예 반말을 쓴다. 그 외에 아들인 글라세스가 있다. 글라세스는 작가의 다른 작품 쇠퇴한 꿈에 출연했다만, 아직 본편 내에서 사타닉에 대한 언급은 없다. 그 외에도 크칼브와도 교류가 있던 듯 하다. 물론 크칼브 쪽에서 재빨리 피해 입을 다문다고 하지만.(...)

토끼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대해원과 와다노하라의 등장세력인 도살제국과 친한 듯, 도살제국의 왕인 아르타모스하고는 서로 채팅하면서 논다.[9] 2014년 10월 중의 해저죄수 사이트 윗부분에서는 사타닉이 아르타모스에게 애정 표현을 하는 그림이 그려진 버전으로 바뀌기도. 그리고 여러 번 토끼를 기른 적이 있는데 문제는 토끼의 수명이 너무 짧아서 빨리 죽어나간다는 것. 그래서 자신이 기르던 토끼가 죽어나갈 때마다 슬퍼하면서 엄청난 폭우를 쏟아지게 만든다.[10]

그 동안 보통 유머러스하고 이블리스를 농락하는 모습으로 알려져 왔지만, 2014년 9월 22일자 메모에는 그야말로 떡발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때 피의 색깔이 보라색이란 것이 특이점.[11] 웃고있는 인물은 안경이나 검은 불꽃을 무기로 쓰는 것 때문에 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작가의 ASK에서 한 유저가 그 캐릭터가 헬러냐고 묻는 질문에 "헬러가 아니다." 라고 답했기 때문에 이 인물의 정체는 오리무중이였으나, 새로이 캐릭터 리스트에 등재된 캐릭터이자 헬러의 아버지인 고쿠엔임이 밝혀졌다.

같은 날 작가가 올린 다른 그림에는 머리가 자신의 손 위에 따로 떨어저 있는 상태로 있는게 특이점.(...)심지어 평소처럼 웃고있다.[12] 여담으로 헬러한테 작업 걸다 고쿠엔한테 걸려서 그꼴 난거라는 추측이있다

여담으로 키는 무려 190cm라고 한다. 대해원과 와다노하라의 도로즈와 아직 등장이 없는 사카보네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키가 밝혀진 인물들 중에서 가장 장신이다.

2014년 11월 10일 새로운 리퀘스트일러스트 6장 중 한 컷@에 등장했는데, 아주 즐거워 보이는 표정으로 브릿카스를 고문하려고 하고 있다.(...) 참고로 들고 있는 고문기구는 중세 시대 마녀사냥때 쓰였던 Choke pear라는 기구로, 여성의 음부나 항문에 넣고 펼치면 기구를 넣은 부분이 강제로 벌려지게 된다.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나온 일러스트에선 산타니크로 나온다.홈페이지가서 직접보면 자루에 이상한 것의 뿔이 나와있다(...)

2014년 말에 모집한 리퀘에서 누군가 신청했던 모양인지 이다테와 둘이 웃으며 악수를 하는 일러스트가 추가되었다.

2015년 3월 6일 일러스트에서 대량 등장. 보라색 장미를 들고 느끼한 표정으로 그레리아를 처다보는 사타닉과 뾰루퉁한 그레리아가 그려진 그림 외에 , 글라세스와 같이 그려진 그림[13], 얼굴은 대부분 가려졌지만 무서운 눈빛으로 이블리스를 향해 삿대질하는 일러스트가 새로 나왔다.[14]

사타닉문양.png
[PNG image (Unknown)]

아래에서 첫번째에 있는 것이 사타닉의 문양이다. 마왕들 중에선 첫번째로 캐릭터 리스트에 등장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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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마케나 메모등에만 등장했고 정식 작품에 등장한 적이 없으므로 취소선 처리.
  • [2] 오마케 룸의 라디오에서 나오는 S.T.N이 사타닉이라고 한다.
  • [3] 흔히 사타니크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지만, 여기서 "ニック"는 "니크"가 아니라 ""으로 표기해야 한다. 영문 이름을 고려했을 때에도 마찬가지.
  • [4] 하지만 정작 둘 사이는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 [5] 사타닉은 라이벌로서 경쟁하고 싶어하지만 그리레아 쪽에서는 혼란스러워 한단 모게코의 언급이 있었다.
  • [6] 참고로 여기서 사타닉을 커밍아웃 발언하게 만든 남자는 바로 시랄로스(...). 모게코의 말에 따르면 사타닉이 러브레터를 보냈고 그걸 받은 시라로스는 기뻐했다고 한다(...).
  • [7] 그리고 기어이 회색정원 세계에 진출했다.(...) 도서관에서 갯강구 신화를 언급하는 NPC가 나온다. 피해자 발생 참고로 이 NPC는 천사에, 읽은 소감은 "STN(사타닉)을 안아주고 싶다"라고...일본에서 안아주고 싶다가 무엇의 은어인지 생각해 보면...
  • [8] 여담으로 원래 빅터가 만들 때는 거한의 남자로 만들려고 했지만 사타닉이 떼를 써서 소녀로 태어났다.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 [9] 다만 해당 일러스트에서 서로간에 대화는 약간 가시가 돋아있다. 사타닉이 '남의 땅 침략하지 마. 이리저리 잔소리 들었다구'고 하자, 아르타모스는'공주가 그런 걸 어쩌라구? 땅을 더 줘'식으로 대화하다 토끼 만쥬를 줄테니 용서해달라, 그래도 안된다 약간 훈훈해지나 싶다가 사타닉이 그러고보니 너 몸이 그꼴 되었는데 성욕이 생겨?ㅋ 식으로 돌직구를 날리자 아르타모스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 [10] 이때 토끼의 무덤 앞에서 "적어도 천년은 살아달라구~" 하는 것과 , 옆에서 우산을 펴든 엔비가 한숨을 쉬면서 지겨워하며 '토끼가 죽을 때마다 이러는 거 좀 그만두시죠'하는 걸 보면 외모와 달리 실제 나이는 상상 이상으로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원작자도 악마는 자연사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으니.
  • [11] 모게코는 이 질문에 그냥 배경이 어두워서 눈에 잘띄는 색깔을 쓴거라 말한바 있다. 초안에서 피의 색깔은 빨강 이였던듯.
  • [12] 그림 속 대사는 대충 의역하면 '떡국 먹었슴다' 정도.
  • [13] 여기서 글라세스는 사타닉의 초딩짓의 제물이 되었다.(...) 뒤에서 깔깔 웃으며 좋아하는 릴은 덤. 어머님, 지금 아드님은 폭발 직전입니다! 이...이상해! 아버지가 아들보다 정신연령이 낮아 보여!
  • [14] 참고로 '바지 벗어라' 라고 적혀있다. 네?
  • [15] 등장 순서대로 정리하면 사타닉, 리피컬, 이블리스, 크칼브, 이서즈, 잘리야 팬텀로즈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