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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엘

last modified: 2020-09-02 00:09:54 Contributors

Contents

1. SACHIEL
2. 에반게리온 시리즈에 등장하는 사도의 이름
2.1.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제3사도
2.2.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제4사도
2.3. 기타
3. MUGEN 캐릭터

1. SACHIEL

유대교 신화의 천사 중 하나로 물과 대지를 관장하는 천사. 수호일은 목요일.카스티엘?

2. 에반게리온 시리즈에 등장하는 사도의 이름

신세기 에반게리온사도
제1사도 제2사도 제3사도 제4사도 제5사도 제6사도 제7사도 제8사도 제9사도
아담 릴리스 사키엘 샴셸 라미엘 가기엘 이스라펠 산달폰 마트리엘
제10사도 제11사도 제12사도 제13사도 제14사도 제15사도 제16사도 제17사도 제18사도
사하퀴엘 이로울 레리엘 발디엘 제르엘 아라엘 아르미사엘 타브리스 릴림

이름은 1에서 따왔다. 디자이너는 만화가 아사리 요시토

2.1.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제3사도

아무도 막을수 없는 사도
nbdyblck.jpg
[JPG image (Unknown)]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등장하는 제3사도. 1~2화에서 등장한다.밑에 자막에 더 눈이 가지만 무시하자.


익숙한 새 부리 형상의 가면.

세컨드 임팩트 이후 15년만에 처음 등장하는 사도[1]로, 전체적으로 인간형이면서도 긴팔원숭이와 흡사하게 비정상적으로 길다란 팔다리를 늘어뜨린 기괴한 외모를 지녔다. 얼굴은 사도들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새 부리 형상의 가면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얼굴이 1개였지만 N2폭뢰에 의해 손상을 입은 뒤에는 얼굴이 새로 돋아나면서 2개로 분열된다. 이 두 번째 얼굴에서 눈에서 빔을 발사한다. 물을 관장하는 천사인 만큼 첫 등장도 바다에서 물고기들과 사이좋게 헤엄치며 등장하고, 다리에는 아가미 비슷한 구조도 있다. 애초부터 디자인의 모티브가 수중형 생명체였던 듯하다. 명치 부분에 코어가 대놓고 드러나있다. 특이한 점은 피가 파란색이라는 것인데, 이후 등장하는 사도들은 모두 붉은색 혈액을 가지고 있다. 아마 사도의 혈액 패턴이 '패턴 청'인 것을 나타내려고 한 초기 설정인 듯하다.


바다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하여 UN군의 방어선을 뜷고 제3신동경시를 향해 접근했고, UN군에서 비행병기로 에워싸고 유도미사일로 집중포격했으나 마치 날벌레 대하듯[2] 제대로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 초대형 미사일을 직격시켰으나 멀쩡했고, 그리고 이후에는 최후의 수단으로 산을 하나 증발시킬 정도의 위력을 가진 N2 지뢰를 사도의 발밑에서 터트리는 등 각종 고화력 병기를 이용해 필사적으로 공격하였지만 AT필드에 막혀 제대로 된 피해를 주지 못했다. N2 지뢰에서 방출된 고열에 의해 표피의 일부분을 증발시켜버려 데미지를 입히는 데는 성공해 잠깐동안 사도의 진격을 잠깐동안 딜레이시키기는 했지만 이후 금세 모든 상처를 회복해버리고 도리어 스스로 기능 증폭을 하여 눈에서 빔을 발사하는 능력까지 새로이 얻어 유유히 제3신동경시에 입성한다. 이 장면은 인간의 무기로써는 상대할 수 없는씨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사도의 강력함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네르프에 작전권을 이양시킨 계기가 되었다.[3]

눈으로 추정되는 부분에서 뿜어내는 광선과 양손에서 뻗어나오는 팔뼈를 에너지로 충전한 파일벙커 형식의 '빛의 창'을 이용하여 공격한다. 전반적으로 시리즈 후반에 나오는 사도들에 비하면 그리 강한 사도는 아니지만 도시 한 블럭을 박살내거나 지오프론트의 장갑 8매를 동시에 관통하는 등 상당한 화력을 보여주며, 최초로 등장한 사도치고는 상당히 강력했다. 설상가상으로 너무 갑작스럽게 등장한지라 네르프 본부 측에서 제대로 준비조차 못했기 때문에 별 저항을 받지 않고 제3 신동경시에 무혈입성하고 느긋하게 지상에서 눈깔빔을 여러 방 쏘며 지오프론트의 장갑판을 뜷는 데 성공한다. 이 때 천장에서 떨어져나온 건물의 잔해가 네르프 본부와 충돌하며 발생한 진동으로 지하 깊숙한 곳의 에바 케이지까지 흔들리고, 이 때문에 에바에 처음으로 타보기도 전에 신지가 끔살당할 뻔한다.


제3 동경시의 거리를 거닐다가 갑자기 등장한 초호기를 보고 놀라지만 초반에 훈련 한번 없이 초호기에 갑작스레 탑승한 신지를 간단히 제압, 전에 없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초호기의 머리를 잡아 들어올려 왼팔을 꺾어버리고 파일벙커를 여러번 격발해 한쪽 눈과 두개골을 관통해 건물에다 쳐박아버리는 등 말 그대로 개발살내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초호기의 폭주를 일으키게 되었고시바 누구든 초호기를 건드리면 아주 ㅈ되는거야 곧바로 역관광당한다. 이후 필사적으로 전개한 AT필드마저 찢겨버리고 비장의 무기였던 눈깔빔조차 간단하게 씹혀버려 초호기에게 양팔이 부러지고 일방적으로 두들겨맞는다. 이후 초호기의 공격으로 코어가 박살날 위기에 처하자 몸의 형태를 변형시켜 초호기를 감싸안고동귀어진 예술은 폭발이다!자폭하였다. 그러나 초호기가 거기서 멀쩡하게 걸어나오면서 이것도 Fail.


코믹스판에서는 바닷속에서 헤엄치면서 등장한다. 유도 미사일 세례를 맞으면서 신지의 눈앞에 나타나고, 점프를 해서 신지와 미사토를 밟아 깔아뭉개려고 하지만 타이밍 좋게 초호기를 타고 등장한 레이가 몸빵으로 날려버린다. 그러나 이후 다시 일어나서 초호기를 발로 차서 날려버리고 거의 갖고 놀다시피하면서 털어버린다. 그 후 전개는 TV판과 동일. 이후 초호기가 폭주하자 TV판과는 달리 눈깔빔과 파일벙커를 난사하지만 초호기가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모두 피해버린다. 심지어 여기서는 폭주한 초호기를 상대로 쏜 빔이 AT필드에 막혀서 도리어 자신이 튕겨나가버리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2.2.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제4사도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사도
제1사도 제2사도 제3사도 제4사도 제5사도 제6사도 제7사도
제8사도 제9사도 제10사도 11사도 제12사도 제13사도


  • 설정으로는 '사키엘'이라는 이름은 없고 단지 '제4사도'이나 편의상 이 항목 내에서 서술한다.

극장판 에반게리온: 서에서 등장하는 사도. 구판과 마찬가지로 최초로 등장한 사도이다. UN군에 의해 온갖 중화기와 고화력 병기로 집중포격 당했음에도 멀쩡하고, 초대형 재래식 폭탄 5개를 동시에 쳐맞고도 멀쩡히 걸어나온다. 이후 TV판과 동일하게 N2지뢰 폭발을 직격으로 맞고도 살아남는다.


신극장판에서는 천사의 고리를 생성하는 모습이 뚜렷하게 표현되었다.

외모나 전개 자체는 TV판과 차이가 큰 차이가 없지만, 순번이 밀린 탓에 네번째 사도가 되었고, 피도 다른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빨간색이다. 하지만 폭주한 초호기에 당하고 자폭하는 전개는 TV판과 동일하다. 안습(…)

2.3. 기타


귀요미
얼굴로 추정되는 부분이 귀엽게 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1화에서 처음 등장시 눈을 깜빡깜빡거리는 장면이 있는데 정지화면으로 보면 빙그레 눈웃음 짓고있는 모양이 꽤 귀엽다. [4]그리고 가장 먼저 등장한 사도라서 그런지 가이낙스의 애정을 듬뿍받은 흔적이 여기저기 보인다. 사키엘을 닮은 '사도군'은 현재 에반게리온 관련 굿즈의 공식 마스코트로 활약중. 인기도 최고로 많은 사도이다.

특히 가이낙스 공식 홈페이지 메인 일러스트로 자주 등장하곤 하는데
resize375_eva.jpg
[JPG image (Unknown)]

이런 거라든가,저 멀리 잉여사도 마트리엘도 보인다(일러스트가 은근 무섭다)


누구세요이런 피규어도 있다(사도XX 참고).



타카라토미와 가이낙스가 협력해 만든 트랜스포머x에반게리온 콜라보 세계관에서는 유령이 된 스타스크림에게 빙의 당해 몸을 빼앗기는 굴욕을 당한다....



3. MUGEN 캐릭터


Rikard & Dark Cloud가 제작한 MUGEN 오리지널 캐릭터. 왠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MUGEN계에서는 사엘로 불리운다.

쿠사나기 쿄의 도트를 활용한 캐릭터. 보이스는 소울칼리버 3의 자사라멜의 것을 사용했다.
설정상으로 그의 '실체'는 인간에 빙의하는 영체와도 같은 것이며, 현재 빙의당한 대상은 슈우 나나사와라고 한다(그리고 슈우 나나사와의 여동생이 Rikard & Dark Cloud의 또다른 MUGEN 오리지널 캐릭터인 '케이 나나사와'다.).

원래 이 캐릭터는 Rikard & Dark Cloud가 만들고 있던 MUGEN 풀 게임의 보스격 캐릭터로 설정했던 것으로 보인다.

일본 쪽의 MUGEN계에서는 유미즈카 사츠키의 이름과 발음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삿찡(...)이라는 별명을 얻고 말았으며 그녀와 커플링을 맺기도 한다. 덕분에 일본에서는 Rikard & Dark Cloud의 오리지널 캐릭터들 중 인지도가 제일 높다.

KOF 베이스이기 때문에 콤보가 약하고 일격이 강하다. 또한 일정 시간당 모이는 구체를 이용한 견제기도 강하다. 라이프가 30% 이하가 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2게이지의 강력한 전체공격도 가지고 있다. AI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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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초의 사도는 아담이지만 TV판에서 가장 먼저 출연하는 사도이다.
  • [2] UN의 비행병기 하나를 파일벙커로 격추시키긴 하지만 딱히 싸우려는 의도였다기 보다는 앵앵거리는 날파리를(...) 쫓으려는 듯한 모션이었다. 바로 직후 AT필드를 이용해 가볍게 점프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버린다.
  • [3] 이때, 네르프에서는 예산낭비라면서 UN군을 신나게 깐다(…)
  • [4] 하지만 이 얼굴 부분의 모티브가 되는 건 흑사병이 창궐하던 시기의 중세 유럽에서 '나쁜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뒤집어 쓴 가면에 가깝다. 귀엽다기 보단 기괴한 게 맞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