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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오닉 증폭기

last modified: 2014-12-20 20:45:30 Contributors

Psi Emitter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특수장치로 사정거리는 10~25광년.

단, Emitter는 방출기에 가깝고 증폭기에 대응하는 영어 단어는 Amplifier다.

테란 연합에서 고스트의 파장을 응용해서 만든 기계[1]로 저그를 약화시키는 사이오닉 분열기와는 반대로 고스트의 신경파를 내보내 저그를 조종하거나 끌어들일 수 있다.

아크튜러스 멩스크마 사라 기지에서 사이오닉 증폭기의 자료를 얻어, 연합이 실은 이걸 써서 저그를 불러들인 뒤에 그 저그를 연합이 퇴치해 민중의 신임을 얻어왔으리라고 말하며 연방을 디스한다.

그리고 사이오닉 증폭기를 손에 넣자 멩스크는 이걸 연합을 박살낼 강력한 무기로 쓰길 결심하고, 이 증폭기를 고스트로 작동시켜 저그들을 연합의 구역에 불러들여 초토화시킨다. 이 계략으로 안티가타소니스가 완전히 작살났다. 사라 케리건 또한 멩스크의 명령으로 저그를 저지하러 온 프로토스를 막으려다가 저그떼에 뒤덮여 행방불명된다.[2]

이후 브루드워 시점에서 케리건이 멩스크를 데려와 사이오닉 증폭기를 빌려주길 요청하고, 케리건은 멩스크에게서 빌린 사이오닉 증폭기로 분열기의 영향을 벗어난 저그들을 포섭하여 UED의 사이오닉 분열기를 개발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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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설정상으로는 고스트 양성 시설에서 우연히 고스트의 파장에 길들여지는 저그를 보아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고.
  • [2] 물론 초월체의 입장에서는 그저 '더 끌리는' 요소가 증폭기일 뿐이었고, 멩스크나 연합이 뭘 하든 인류를 끝장낼 작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