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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돌쇠

last modified: 2015-04-01 11:53:02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공격
1.2. 전용 악세사리


1. 개요

com223307.jpg
[JPG image (64.82 KB)]


겟앰프드의 1차 스타일.

영문 이름은 스모 레슬러이다.

힘과 스피드는 평균 이상이지만 방어력이 극도로 약해 얼핏보면 약하다고 생각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상은 겟앰프드 내애서 가장 힘이 높은 초인과 붙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성능을 보인다. 특히나 천사의 링이라는 악세사리와 조합될 경우 웬만한 리얼머니 악세서리는 죄다 버로우 시킬 정도. 게다가 필살기로는 방어가 불가능한 잡기 기술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매우 애미리스한 스타일로 찍혀버렸다.

1.1. 공격


  • 강공격 1회
한쪽 다리를 들어 그대로 내려찍는다. 스모의 준비 자세와 흡사하다. 남들 두대 때릴 때 한대만 때리기 때문인지 데미지는 높은 편. 그래서 띄우기 공격 후 추가타를 넣기에 매우 좋다.


  • 약공격 2회
손바닥으로 뺨을 후려친다. 물론 왼손 오른손 다 써서 두번 때린다.


  • 달리는 도중 강공격 1회
개성이 넘치다 못해 심히 아스트랄한 배치기 공격.
초인과는 다르게 상대를 공중에 띄울 수 있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다. 띄우기 공격이므로 당연히 추가타가 가능하다. 또한 공격모션 자체의 전진거리가 짧기 때문에 연속배치기 (이하 연배) 가 가능하다.
물론 아무나 다 쓰는건 아니니[1] 안심하자. 사실은 배치기를 최대한 멀리서 맞으면 타격 타이밍이 늦어지는데 그후에는 누구나 쉽게 연배를 넣을 수 있다.


  • 달리는 도중 약공격 1회
약공격 모션 그대로 오른손으로 뺨을 후려친다.
범위도 넓고 데미지도 좋고 넘어뜨리지도 않기 때문에 배치기를 맞고 패닉상태에 빠져 도망치려는 적을 잡는 용도로 쓰인다.


  • 점프 강공격 1회 혹은 2회 (다단히트시)
공중에서 배로 깔아 뭉개는 공격. 약간 붕~ 하고 뜨는 듯한 느낌의 동작이라 역시 기분나쁜 공격이다.
때때로 재수없게도 다단히트가 발생하기도 한다.


  • 점프 약공격 1회
평범한 어깨치기 공격.



  • 필살기
적을 잡은 후 도약하여 바닥에 메치는 공격이다. 잡기기술이라 방어도 못하고 필살기 자체의 데미지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다.
돌쇠가 애미리스한 스타일인 이유 중 하나.
여담으로 이 필살기로 번지를 시켜보면 알겠지만, 캐릭터를 메칠때 메쳐지는 캐릭터가 가속도 운동을 하는 다른 떨어지는 모션과 달리 등속 운동한다. 즉 쌍봉우리같은 높은 맵에서 내던지면 참으로 천천히(...) 떨어지는 것. 물리엔진 문제인듯하다.(...) 하지만 언젠가의 패치로 정상적으로 변경되었다.

1.2. 전용 악세사리


진동벨트속칭 진벨.
가장 인기가 많은 사이버돌쇠 전용 악세사리. 변하는 기술은 적지만 위력은 무시무시하다. 이름은 진동벨트인데 정작 진동을 일으키는 기술은 하나다.


  • 약공격 3
첫 두타는 기본 약공격과 모션은 같은데 타격 판정이 달라진다. 격투가의 점발과 같은 맞으면 눈과 입이 튀어나오는 판정, 즉 첫 2타를 맞으면 후속타 가드가 불가능해진다는 것. 3타째에 그 유명한 배치기를 사용, 상대를 띄워버린다.
물론 추가타를 넣기 쉬우므로 좋다. 연배? 물론 된다.


  • 강공격 1회
한대만 때리는 건 똑같지만, MP를 약간 소비해서 약간 느리게 땅을 강하게 밟아 진동을 만들어낸다. 그 딜레이 때문에 추가타로 넣는 건 무리지만 상대를 띄우는 기술로 바뀌기 때문에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특히 처음 이 악세사리가 나왔을 때 강공격->필살기->강공격->필살기->...의 연속기는 공포 그 자체였다.[2]


변하는 건 딱 이 두가지 뿐이라는 것이 흠.(...) 그런데 가끔은 강공격과 필살기를 남발해 기를 다 소모한 뒤 약공격 세번 후 강공격으로 추가타를 먹이는[3] 괴랄한 전법도 사용된다. 기를 다 소모하면 전투방식이 바뀌는 특이한 악세사리...


폭렬벨트
정말로 쓰는 사람을 보기 힘들어진 악세사리... 파라미터는 스피드를 1 깎고 점프력과 방어력을 1씩 올려주기에 미묘하다.


장풍팔찌
공격력을 2칸 올려줘 파괴력 상승!...은 개뿔 방어력이 하나 내려가 유리검이 되어버린다. 저 단점 때문에 별로 잘 쓰이지는 않는 악세사리. 장풍이라고는 하는데 그냥 손의 잔상이 나타나는 것 뿐이다. 강공격, 약공격 후 추가타가 생기는데, 진벨콤보에 밀려도 한참 밀린다.


강철장갑
너무 안좋아서 상점에서 삭제되어 버린(...) 비운의 악세. 위의 다른 액세서리들이 겟앰프드/액세서리항목에 설명이 되어있는데 이 악세사리는 오랫동안 설명이 없었다. 사실 그정도로 안좋지는 않다. 조준 강공격 시전시 소금을 뿌리는 준비자세가 특이한데 여기에도 공격 판정이 있다. 타이밍을 잘 맞추면 세번 치며 기력 소모도 증가. 고로 보통 한번만 쓴다. 다만 빽실드 판정인 상대방에겐 거리 조절에 성공하면 3대 다 맞출수도 있다. 조준 약공격은 손뼉을 뙇 치는데 아주 짧은 마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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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연배를 하기 위해서는 매우 짧은 타이밍에 딱 맞는 키입력이 필요한데, 연배를 쉽게 쓰는 팁으로 용돈벌이를 하는 유저도 있다.
  • [2] 필살기로 쓰러진 상대가 재빨리 도망가지 않을 경우엔 일어나는 타이밍과 강공격 이펙트가 나오는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기에 다시 공중에 뜨고, 그러면 필살기로 다시 잡아서 내팽개치고...
  • [3] 기를 다 소모하면 원래의 강공격이 나가게 된다. 데미지는 조금 줄어들지만 여전히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