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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록

last modified: 2016-08-07 23:02:5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다른 매체

1. 개요

Psylocke

X-MEN의 등장인물.

본명은 엘리자베스 벳시 브래독으로 '캡틴 브리튼' 브라이언 브래독의 동생이며 맏형으로는 제이미 브래독이라는 미친 현실조작자가 있다.[1]

텔레파시 및 정신조종, 염동력을 구사할 수 있으며 이런 정신공격계열에 대해서 선천적으로 면역을 갖추고 있다.

괜히 오빠를 이어 캡틴 브리튼이 됐다가 오빠의 숙적이었던 빅슨과 슬레이마스터에 의해 실명하는 수난을 겪지만, 이후 모조에게 납치당한 뒤 이를 대체할 인공안구를 받고 구출, 결론적으로 모조는 먹튀당했다.

하지만 여기서 수난이 끝난게 아니라 이후 암살단 '핸드'의 리더인 마츠오 츠라야바[2]가 사이록을 납치해간다. 그의 목적은 자신과 싸우던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여자친구 콰논의 정신을 사이록의 몸에 이식하려던 것. 작업은 스파이럴의 힘을 빌려 이뤄졌고 콰논이 되살아나긴 했으나 뭔가 일이 꼬여서 사이록과 몸이 뒤바뀌고 만다.

콰논의 육체에 들어온 사이록은 세뇌당한 뒤 레이디 만다린이라는 이름의 암살자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이후 자신의 의지를 되찾고 X-MEN에 돌아왔으며 사이록의 육체에 들어가 있던 콰논은 레거시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리벤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레거시 바이러스에 완전히 잠식되기 전 스스로의 의사로 츠라야바에게 죽는다. 콰논의 기억과 능력들은 자신의 원래 육신에 있는 사이록에게 전해졌다.[3] 콰논의 몸에서 사이록은 텔레파시 능력자지만 암살자의 경험 때문에 능력보다 주로 일본도 두자루로 싸운다.

아무튼 이런 관계로 게임 등에서 주로 등장하는 모습은 원래 몸이 아니라 콰논의 몸.

도미노가 일본 여행을 갔을때 울버린의 부탁으로 진 그레이의 무덤에 갔을 때 마침 시스터후드가 콰논의 관을 파내고 있었다. 도미노는 싸움 끝에 진의 관을 지키고 칼로 키메라의 심장을 찢어버렸지만 콰논의 시신을 빼앗기고, 엑스맨에게 이를 알린다. 한편 활동하던 사이록은 시스터후드에게 붙잡히고, 끌려가 보니 레드 퀸이 부활시킨 콰논과 함께 있었다. 레드 퀸은 둘의 정신을 원래대로 교체해 주고, 리밴치를 시스터후드에 영입한다.

엑스맨이 울버린파와 사이클롭스파로 갈라선 <스키즘>에서는 사이클롭스 쪽을 선택했다. 하지만 울버린의 비밀임무 팀 엑스포스도 그만두지 않고 계속 활동.

2. 다른 매체

캡콤대전액션게임 X-MEN이나 마블 슈퍼 히어로즈 그리고 이후의 배리어블 시리즈에 계속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사실 X-MEN 코믹스에서는 그다지 메인 멤버 급이나 인기가 많은 캐릭터라고 부르기는 어려운 캐릭터인데[4] 어째 캡콤 게임에서는 계속 출연했다. 스프라이트 빨인듯.

영화 3편 스맨 : 최후의 전쟁에도 출연했으나 비중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 사이록이 출연한 사실을 아는 사람 자체가 극소수. 안습 메이 멜란콘이라는 배우가 연기했다. 2016년 개봉예정인 스맨 : 아포칼립스에 등장할 예정이며, 리비아 문이 캐스팅되었다.

웹게임 마블 어벤져스 얼라이언스에서는 PVP 시즌 3의 아다만티움 보상으로 등장. 이후 약 한달 뒤 일반 유저들에게도 해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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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이록은 나중에 자기손으로 제이미의 목을 꺾어서 죽여버린다.
  • [2] 엑스맨 대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미 엔딩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여기서는 기억을 잃은 캐미를 원래 자신의 편이었다고 설득해서 데려가려다가 사이록에게 저지당한다.
  • [3] 그 후 콰논은 진 그레이와 함께 일본에 묻혔다.
  • [4] X-MEN은 몰라도 '마블 슈퍼 히어로즈'의 기반이 되는 코믹스 '인피니티 건틀렛'에는 아예 출연하지도 않았는데 게임에는 끼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