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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Equestria Girls)

last modified: 2015-04-14 17:09:2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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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ns.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Rainbow Rocks에 등장하는 반은 포니, 반은 물고기 형태를 띈 고대 생물이다. 뛰어난 노래실력과 아름다운 겉모습과 달리 본성은 사악해서 마법이 깃든 노래로 불화를 일으켜 서로를 불신하게 만들고, 거기에서 나온 마력을 흡수해 살아간다. 마력은 목(인간 상태에선 목걸이)에 있는 붉은 보석으로 흡수되며 모이면 모일수록 힘은 더욱 강력해진다고 한다.

아다지오 대즐, 아리아 블레이즈, 소나타 더스크 셋이서 뭉쳐다니며, 작중 본래 모습은 짧게 나오고 대부분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Contents

1. 작중 행적
1.1.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Rainbow Rocks
2. 구성원
2.1. 아다지오 대즐(Adagio Dazzle)
2.2. 아리아 블레이즈(Aria Blaze)
2.3. 소나타 더스크(Sonata Dusk)
3. 평가
4. 2차 창작
5. 기타

1. 작중 행적

1.1.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 Rainbow Rocks

EqG 등장 악당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Equestria Girls - Rainbow Rocks Equestria Girls - Friendship Games
선셋 시머 대즐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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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사이렌들의 노래에 의해 이퀘스트리아가 혼란에 빠지자 이를 염려한 스타 스월은 사이렌들을 인간들의 세계로 추방한다. 아다지오 대즐과 아리아 블레이즈, 소나타 더스크 셋은 인간이 되어 사람들 속에 숨어 살아갔지만 예전과 같은 수준의 강력한 마력을 얻을 수 없어 하루하루를 겨우 연명하는 수준이었다.

패스트 푸드점같이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를 전전하며 불화를 일으켜 마력을 채우던 어느 날, 아다지오 대즐은 트와일라잇 스파클과 친구들이 사용한 우정의 마법을 목격한다. 아다지오는 마법의 원인을 찾아내 인간 세계를 지배할 속셈으로 몇 개월 뒤, 캔틀롯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그리고 전학 첫날, 학교 안내를 자처한 선셋 시머로 부터 뮤지컬 대회가 열린다는 정보를 입수해 대즐링(The Dazzlings)이라는 밴드를 결성하고 학생들과 교장, 교감에게 마법을 걸어 친선이 목적인 학교 행사를 경쟁을 조장하는 밴드 대전으로 바꿔버린다. 셋의 행동에서 위화감을 느낀 선셋 시머는 트와일라잇에게 도움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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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즐링은 야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체육관 밴드 파티에 참가한다. 마침 파티에 참가한 트와일라잇 일행이 우정의 마법을 사용하려 들자 아다지오는 참가 학생들의 경쟁심을 자극해 불화를 조장하여 모든 학생에게 주문을 건다. 이때 자기들의 주문에 트와일라잇 일행만 별다른 반응이 없음을 알아채고 이퀘스트리아 마법의 근원지가 레인붐(The Rainbooms) 밴드임을 확신한다. 그리고 자기들의 힘을 되찾을 시간을 벌면서 레인붐의 우정을 와해시키기 위해 학생들로 하여금 레인붐이 노래하지 못하게 방해하도록 조종한다.

한편 이들의 악행을 알아챈 선셋 시머는 셋을 찾아가 그만두라는 경고를 하지만, 대즐링은 "왜? 넌 실패 했었으니까?"라고 반박하고 겉으로는 친구 행세를 하지만 밴드에도 끼지 못해 겉도는 선셋의 처지를 각인시키며 정신적으로 압박한다. 밴드 공연에선 레인붐의 마법을 집어삼킬 준비로 학생들을 확실하게 세뇌시킨다.[1] 대즐링은 이어지는 공연에서 레인붐 멤버끼리 분열되는 조짐이 보이자 우정을 산산히 조각내기 위해 교장과 교감을 시켜 승부를 조작한다. 그리고 불합리한 결과를 수긍하지 못한 트릭시를 이용하여 리허설을 하러 나온 레인붐을 무대 아래의 지하실에 가둬 버린다. 그 결과 레인붐은 결승전 공연이 시작되자 서로를 탓하면서 사이렌들에게 마력을 뺏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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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들은 무대에서 레인붐의 마력을 흡수하며 학생들을 세뇌시킨다. 흡수한 마력으로 날개가 돋아나고 힘을 되찾자 아무도 자기들을 막을 수 없다며 승리를 확신하지만, 친구들을 화해시키고 DJ의 도움을 받아 지하실을 탈출한 선셋 시머와 트와일라잇 일행이 노래 마법으로 맞서온다. 아다지오는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흡수한 마력을 방출해 본모습의 분신을 소환하여 레인붐을 공격해 위기에 몰아넣는다. 이때까지만 해도 대즐링의 승리로 영화가 끝날 뻔 했지만, 친구들을 내버려 둘 수 없었던 선셋 시머는 "너흰 나를 절대 쓰러뜨릴 수 없어"라고 앞으로 나서서 노래를 부르며 진실된 우정을 깨닫게 된다. 그러자 사이렌의 힘을 압도하는 강력한 우정의 마법이 일어나면서 힘의 원천인 붉은 보석을 깨뜨려버린다.

아다지오와 아리아, 소나타는 다시 노래를 불러보지만 목소리는 형편없는 음치가 돼버린다. 이렇다할 능력없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어버린 셋은 학생들의 삿대질과 야유를 받으며 도망친다.

2. 구성원

2.1. 아다지오 대즐(Adagio Da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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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머리
아델 다짐이 아니다

성우는 레리티의 노래 전담 성우인 카즈미 에번스[2]

주황색 사이렌으로 고집센 아리아와 골칫덩이 소나타를 잘 이끄는 리더 역할을 맡고있다. 뮤지컬 대회 소리를 듣자마자 밴드 '대즐링(The Dazzlings)'을 만들어 불화의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밴드 대전으로 바꾸고 작중 내내 계획을 짜며 판을 주도하는 모습에서 빠른 상황판단과 치밀한 기획력을 엿볼수 있다. 나머지 사이렌들의 바보짓에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이 때문에 둘을 '멍청이(idiot)'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름의 어원인 아다지오(Adagio)는 악곡의 빠르기를 결정하는 음악 용어로 '아주 느리게'를 뜻한다. 실제 작중에서도 서두르지 않고 학교를 야금야금 서서히 잠식해가는 이름과 어울리는 행적을 보여줬다.

팬들이 붙여준 별명은 대지(dagi). 2차 창작에서 소나타와 아리아가 부르는 애칭으로 쓰이고 있다.

2.2. 아리아 블레이즈(Aria Bl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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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다이애나 카리나(Diana Kaarina)

보라색 사이렌. 항상 찌뿌린 인상처럼 성격또한 까칠해서 소나타가 하는 말마다 태클을 걸면서 "소나타 넌 최악이야"란 입버릇으로 깐다. 여기에 받아치는 소나타와는 투닥투닥 다투면서 웃음 포인트를 유발시키는 잘 맞는 콤비의 모습을 보인다. 반면 아다지오와는 미묘한 관계인데 일단 겉으로는 잘 따르고 있으나 틈만나면 리더 자리를 차지하려고 드는 듯. 그래도 카리스마 면에서는 떨어지기에 한 수 접는 2인자의 모습을 보인다.

특이하게도 다른 사이렌들의 눈동자 색이 짙은 분홍색인데 비해 이쪽만 혼자 눈동자의 색이 보라색이다.

여담으로 그 누구도 작중에서 이름을 단 한번도 불러주지 않았다.(...)[3]

이름의 어원은 아리아.

2.3. 소나타 더스크(Sonata D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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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길다역을 맡았던 머레이커 헨드릭스(Marÿke Hendrikse).

파란색 사이렌. 갑자기 주제에서 벗어난 엉뚱한 말을 하거나 살짝 덤벙대며 말귀를 못알아 듣는 바보같은 모습을 보여서, 멤버들에게 입단속을 당하고 있다. 이 때문에 백치 타이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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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꼬리가 올라가서 누가 보기에도 악역처럼 보이는 나머지 둘과는 다른 둥글둥글한 눈망울이 바보같아 보이는 행동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서 선셋 시머와 함께 레인보우 록의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으며 악역치곤 톡톡 쏘는 매력까지 겸비한 까닭에 팬들에게 셋중 가장 사랑받고 있다.

이름의 어원은 소나타.

3. 평가

각자의 의견으로 대립하던 주인공 일행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아다지오의 리드하에 계획대로 행동하다 목표물을 알아내자 집중 공략하는 노련함을 보여줬고, 자신들의 주능력인 불화 조장을 적극 활용해 타인을 이용하여 주인공들을 이간질시키면서 그 사이에 힘을 비축하는 준비성, 마지막 결전에선 적수가 나타나자 저장한 힘을 쏟아부어 파멸 직전까지 몰고가는 수준높은 모습을 보였다.[4] 비록 새롭게 떠오른 진주인공에게 패배했지만, 노래와 행적으로 꿀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보여줬기에 팬덤의 합격점을 받았다.

4. 2차 창작

미리보기 영상에서 각자의 독특한 개성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겨 개봉하기 전인데도 많은 팬아트가 쏟아지면서 인기를 끌었다. 본편 공개 이후론 선셋 시머와 엮여 다양한 2차 창작물이 만들어졌다. 특히 캔틀롯 고등학교로 돌아가 개과천선하는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사이렌 3인방 중, 소나타 더스크는 팬들이 너도나도 자기의 와이푸(Waifu)라 주장할 정도의(...) 인기를 끌었다. 본편 공개 후엔 핑키 파이를 연상시키는 나사빠진 행동과 악당답지 않은 인상이 매력포인트로 작용해 3인방 중 독보적인 인기를 차지하여[5] 소나타는 나머지 둘한테 끌려다닌 것 뿐이고 실은 착한 아이라는 설정이 팬 사이에서 자리잡기 시작했다. 역시 귀엽고 볼 일이다타코 투스데이~!라는 대사 때문에 '타코에 환장한다'라는 기믹이 잡혀 쓰이고 있다. 아다지오 대즐은 보통 겉으로는 무심하지만 속으로는 나머지 2명을 챙기는 설정이고, 아리아 블레이즈는 항상 모든 것들을 불평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특이한 헤어 스타일도 2차 창작에 소재가 되곤 한다. 아리아의 트윈테일츤데레 속성으로 해석되는게 대표적인 예. 또 아다지오의 비정상적으로 풍성한 머리가 스폰지와 닮았다는 등(...) 헤어 스타일도 재미있는 얘깃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여담으로 소나타 더스크, 아다지오 대즐, 아리아 블레이즈 순으로 인기가 많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과 엮는 패러디 일러스트에선 고대의 존재이자 3인조라는 특성 탓인지 ...3인조? 기둥 속 사내로 나온다. 리더인 아다지오가 카즈, 2인자 아리아가 에시디시, 막내이자 단순한(...) 소나타가 와무우인 식. 이렇게...

5. 기타

  • 그리스 신화 속 바다 한가운데 노래를 부르며 어부들을 홀리는 세이렌을 모티브로 따왔다.

  • 이들과 FiM 코믹스에서 등장한 머메어(Mermare)와 겉보기 생김새가 비슷하단 점을 들어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게 아니냐 추측하는 팬들도 있다.

  • 사이렌들이 인간 세계에 있었던 1,000년 동안의 긴 세월을 어떻게 버텨왔는지의 묘사가 전혀없다. 차원을 통과하면서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거나, 원래부터 불로불사거나 현재로선 알 수 없는 떡밥. 그 밖의 가능성도 있지만, 팬들은 보통 후자로 보고있으며, 이 부분도 2차 창작의 소재로 쓰이고 있다.

  • 개봉 전엔 정보가 많지않아 수많은 추측들이 나돌았다. 장난감 포장에 그려진 투명 날개를 두고 "실은 체인질링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었고, '추방'이라는 단어 때문에 "셀레스티아가 또 범인이냐(...)"며 애꿎은 캐릭터가 의심받기도 했다.

  • 사이렌의 이야기가 실려있던 책은 시즌 1 에피소드 1에서 트와일라잇이 꺼냇던 나이트메어 문의 전설이 실려있던 책이다.

  • 이퀘걸에 회의적인 4chan의 주목을 끌었다. 비판도 있었으나 주된 화제는 는 나의 신부 논쟁.(...) 그리고 망상 소설들이 쏟아져 나왔다 지금도 대즐링 관련 스레드가 계속 업데이트 되는 중이다.


IDW가 새로 기획한 코믹스 시리즈 Fiendship is Magic에서 나이트메어 문, 솜브라 대왕, 티렉과 함께 등장하는 것이 확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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