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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다 이에미츠

last modified: 2014-02-16 14:02:56 Contributors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캐릭터. 성우는 이와사키 마사미, 한국판은 장광.
한국 더빙판에선 '미츠'란 이름으로 나온다.

주인공인 사와다 츠나요시의 친아버지. 이름의 유래는 에도 막부 3대 쇼군도쿠가와 이에미츠로 추정된다.

연령은 38세. 6월 15일생. 쌍둥이자리, A형. 신장은 189cm. 체중 85kg.
좌우명은 현장주의. 애처가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내인 나나의 요리. 술도 좋아한다.
취미는 일본 문화를 가르쳐주는 것. 다만 좀 엉터리이다.

세계 각국을 돌면서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집에 거의 들어오지 않으며, 매달 생활비만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 액수가 꽤 큰지, 식객이 많은 사와다가의 살림이 빠듯해 보이지는 않는다.
얼핏보면 무책임하고 게을러서 츠나에게는 썩 존경받지 못하고 있는 모양.[1]

가족은 아내인 사와다 나나와 외동아들인 사와다 츠나요시가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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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본고레 패밀리외부고문으로서, 초대 보스의 피를 이은 자이며 마피아의 관계자라는 사실은 가족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다. 언제나 공사용 헬멧과 노가다꾼 같은 복장을 입고 곡괭이를 들고 다닌다. 무기로도 쓸 수 있는 모양이다(딱 한 번 밖에 안썼지만). 옛날에는 봉고레의 젊은 사자로 불렸으며, 직속 부하들에게는 "오야카타사마"라고 불린다. (감독님 정도)

2년전 석유를 발굴하러 간다면서 해외로 나갔지만 실제로는 하프 봉고레링을 츠나 일행에게 건네주기 위해서였고, 귀국한 뒤에는 그대로 봉고레 링 쟁탈전을 지켜볼 예정이었다. 그러나 잔자스의 책략에 속아 넘어가 이탈리아로 돌아가 봉고레 본부로 돌입하게 된다.[2]

계승식편에선 타 마피아 보스의 방에 총알이 날아든 사건의 용의자인 코자토 마코토를 조사하다가 부하 12명이 살해당한 '피의 범람' 사건의 자체적 해결 및 보복을 위해 코자토 엔마의 일가를 학살한 범인으로 지목되었으나, 사실은 사건 경과의 최초부터 피날레에 이르기까지 전부 D.스페이드가 일으킨 사건. 엔마가 두 눈으로 직접 봤던 그의 얼굴도 D.스페이드가 이에미츠로 변신한 것이다.

무지개의 저주 편에서 CEDEF를 대리인으로 삼으러 부탁하러 온 코로네로의 요구를 허락하고 저주를 풀기 위한 싸움에 참전할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아들하고도 싸워야 하는데...최근 드러난 바로는 사회에서의 CEDEF는 거대한 유령회사인 듯. 360화에서 츠나의 첫번째 상대가 되어 전투를 하는데...필살염을 사용해서 츠나를 주먹 한 방으로 리타이어 시켜버렸다. 무서운 문외고문 + 봉고레 피.

그럼에도 츠나의 보스 워치를 부수진 않았다. 아들에게 기회를 준 것이기도 하겠지만 살려주는 대신 리본 팀과의 동맹 협상을 위해 놔뒀던 것.

코로네로의 저주가 잠시 풀리는데, 라이플을 잘 다뤄 츠나 팀을 제외한 백란 팀과 무쿠로 팀의 일부를 물리치는데 성공했다. 이에미츠는 이에 츠나한테 고쿠데라와 야마모토를 데리고 물러가라고 했지만, 츠나는 무쿠로팀은 몰라도 백란팀은 동맹팀이라 그럴 수 없다고 거절한다. 결국 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우리들은 리본 팀과의 동맹을 파기하고 너희들도 표적 대상으로 삼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제대로 열받은 아들에게 결국 당신을 때려눕히러 가겠어라는 선언까지 듣는다. 결국 코로네로에게 츠나를 사격하라고 지시. 하지만 유니 덕분에 대인배가 된 뱌쿠란이 대신 처맞고 리타이어하면서 잠깐, 얘 한때 최종보스라고 츠나는 생존. 더이상 용서하지 않겠다며 초스피드로 아버지와 결판을 지으러 날아오지만 이에미츠는 츠나를 다시 발라버리고 거대한 바위를 아들에게 내던지지만 성인모드의 리본에게 저지받는다. 잠시 리본과 싸우다가 리본이 아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츠나랑 다시 붙는데, 한방 날리려다가 필살염 흡수 당하고 공격은 막았지만 면전에서 X-BURNER를 맞았다.츠나가 염압을 낮췄는지 몸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모르지만 그다지 큰 데미지는 받지 않는다.[3] 츠나에게 다음에는 이기겠다는 경고(라쓰고 사춘기 아들의 반항이라 읽는다)를 받는다. 이제 부자의 정이고 뭐고 없는거다

코로네로와 랄의 대화를 들어보면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는 모양이지만 행동이 저래서야 츠나가 아버지 대접을 하는 것도 대견한 수준(...)[4] 팬층에서도 아버지로서 자식에게 너무 심한 게 아니냐고 말이 많다.

그리고...츠나가 10대가 되면 아들녀석한테 월급 타받는 부하가 될텐데, 과연 좋은 것인가.

싸움이 끝난뒤 나나와 이핀이 목욕하는데 들어와서 '등 닦아 줄까-?'라는 도대체 의중을 알 수 없는 대사를 한다. 물론 나나에게 "됐어요. 이핀짱이 해줬어요." 라며 매몰차게 거절을 당했다. 안습

빈디체의 야습에 바질, 라르와 함께 빈디체와 싸우던중 빈데체가 날린 사슬에 집이 맞자

"뭐냐 어이, 이 집 대출금 아직 남았다고!!" 참 현실적이다. 그동안 버는 돈은 어디에 쓰는건지...

시끄러운 소리에 나온 나나를 보고 놀란다. 빈디체가 나나에게 날린 쇠사슬을 막으려다가 왼쪽 옆구리에 맞고서 피를 쏟아내고 보스워치는 부서졌다.

빈디체와 전투가 끝난 뒤 돌아온 츠나에게 자신의 팀이 졌다는 것을 말하고 츠나에게 끝날때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하고서 자려고 들어간다.
그리고 기절한 나나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오는 길에 장을 봐가지고 온다. 나나에게는 지붕을 고치다가 떨어져서 피가 났다고 거짓말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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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정도가 아니라 어머니와 어린 자기를 내버려두고 몇년이나 집을 비운 무책임하고 뻔뻔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무지개의 저주 편의 싸움에서 츠나가 자기 아버지를 얼마나 아니꼬워하는지(...) 잘 드러났다.
  • [2] 웃기는 건 이 사람도 본고레 프리모의 후손이건만, 아니 오히려 츠나보다도 더 가까운 후손인데 초직감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9대로 변장한 가짜가 자기한테 총을 쏘는 순간까지 의심조차 전혀 하지않았다.격세유전인가?
  • [3] 물론 피하긴 했지만 철을 녹일 수 있는 정도의 에너지를 방출하고 염압도 상당히 높았다. 이걸 내뿜는 기술을 맞고도 몸에 털하나 불타지 않았으니... 사와다가는 보통사람과 몸의 구조가 다른가보다.
  • [4] 어떤 사신들이 깽판치는 만화어떤 의사아들에게 이름으로 불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