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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코지로(전국무쌍)



최고의 죽음을 너에게 선사해주지.
적장, 깨끗하게 베어버렸어요☆


성우는 우에다 유지. 무사시를 검으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남자라고 인식하고 집요하게 그와 싸우는 일에 집착하는 검호로 출현. 일각에서는 전국무쌍계의 장합(...) 혹은 전국무쌍 제일의 얀데레라고도 부른다.

전국무쌍 2에서 미야모토 무사시 무쌍연무에 등장하는데,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서군인 히라츠카 타메히로, 동군의 테라자와 히로타카를 암살(...)한다. 그 뒤에 도쿠가와 가문에 고용돼 도요토미 히데요리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협상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무사시에게 도전한다. 결국 간류섬에서 미야모토 무사시에게 죽는다.

일단 얼굴이 있는 모델이라서 맹장전에서 본격적으로 무쌍 캐릭터로 진출[1]하였으며, 무쌍연무에서는 간류섬에서 죽은 줄 알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는 설정이 붙어서 오사카 성 전투에 참전한 후 무사시를 죽인다. 엔딩은 호탕하게 웃으며, 자신이 원하던 대로 무사시를 죽였지만 갑작스럽게 라이벌이 없어져서 절망하는 것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상당히 허무하고, 그동안 싸워왔던 호적수를 이렇게 쉽게 떠나보내니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성능은 무사시보다 더 사기적이고, 시스템빨을 과하게 받은 캐릭터. 아니, 더 이상 나오기 힘든 최흉 최강 사기캐릭터이다. 이게 다 특수기 2 때문이다. 기본 공격 스타일에 차지 공격들은 마검(?)을 소환하는 것이고 7차지는 체력 흡수, 8차지는 속박결계을 생성하고 요도를 두 자루 소환해 넓게 벤다. 맹장전만의 9차지는 잠시 투명화 되면서 바로 돌려베기. 무쌍오의는 전방에 매우 빠른 속도로 검을 휘두르며 검기를 발사하는 기술인데, 동아 속성으로 얼려서 무쌍오의기로 갈아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해서 적장 킬러용으로는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인다.

자체 성능만 해도 충분히 강한 캐릭터인데 유저들에게 인정받는 사기캐릭터 소리 듣는 이유가, 특수기 2의 존재로 인해 그 강한 전국의 여포인 타다카츠마저도 저리가라 할 성능을 자랑한다.

앞에 후술한 대로 특수기 2의 능력은 일정량의 무쌍 게이지를 소비해서 스스로 투명화시킨다. 시전부분부터 투명화가 풀리기까지 완전 무적이 되며 이 상태는 10초로 지속된다. 10초가 경과하거나 공격을 할 경우 투명화는 바로 풀리며 완전 무적의 효과가 사라진다. 하지만 이 기술의 진정한 용도는 코지로의 공격력을 올리는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투명화 후 공격을 하면 어떤 기술이라도 공격력이 2배로 뻥튀기 되는 특전이 있다! 더욱이 단순히 투명화 후 사용하는 공격 1타에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공격력 2배 효과는 투명화 후 10초정도 경과를 하거나 적에게 공격당해 공격이 끊기지 않는 이상 계속 유지된다.

즉, 이후 통상공격을 사용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미지가 하늘을 찌른다. 게다가 이게 끝이 아니라, 흑칠태도(공격력 2배 아이템)를 먹고 사용하면 대미지 가량은 무려 4배(!!!)가 된다.

여기서 특수기 1의 츠바메가에시[2]를 사용하게 될시 추가 크리티컬은 물론이고, 지옥 난이도건 수라 난이도건 체력 50%는 가볍게 날린다고 볼 수 있다. 어쨌든 투명화의 존재로 인해 아예 대놓고 혼다와 투톱을 이루는 최강캐를 입증해버렸다. 여러모로 신캐 보정? 엠파이어즈가 먼저 나왔는 데도?

무쌍오로치 마왕재림에서는 아쉽게도 차지 9와 투명화 특수기가 삭제가 되었지만[3] 여기서도 최강캐으로 나온다. 알다시피 신속으로 인해 쓸모없었던 차지 5와 차지 6가 강화되고 차지 8의 속박으로 제압이 가능하기 떄문이다. SP기(5차지)는 요도를 두자루 소환해 전방에 회전시키며 발사한다. 회전하는 요도는 검기를 내뿜으며 발사된다. "츠바메가에시 !"라는 사용음이 매우 인상적인 비검. 차지 5 Ex가 SP기인 점이 상당히 특이한데 기본적으로 고정참속성이 있는듯 하다. 덕분에 공중에서 히트하면 그 데미지는 그야말로 폭풍. 비데미지셋 유저들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은 기술이다.

무쌍 오로치 2에서는 기타입에서 파워타입으로 변화, 라이벌따위보다 몆배는 강하다. 타입액션은 장도를 거대화시켜 종베기로 주변을 쓸어버리는 광범위 단발성 고화력기술로 스사노오의 타입액션과 비슷하지만 속성이 붙지 않는다는 점은 조금 아쉽다.

전국무쌍 4 본편에서는 이시가키바루 전투에서 라이벌 무사시에 대항해 서군으로 참전한다. 유랑연무에서 그의 과거가 들어난다. 큐슈지방에 호족 출신으로 천하통일 하게 된 도요토미가 지방의 영향력있는 호족들을 처리할 때 가문이 망한 모양. 검 실력이 출중하여 살아남았으나 이 때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어 이름을 버리고 하얀화장을 하면 사사키 코지로라고 자신을 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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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편인 오리지널 전무 2에서는 호위무사로 등장했으며, 사실상 엠파이어즈에 플레이어블로 나왔지만 기본 베이스는 겐신이며, 그걸로 대부분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모든 검무장의 짬뽕 리믹스한 형태이다. 짬뽕이니 무사시 만큼 아주 강하지 않다. 하지만 무기를 공유하는 카츠이에에 비하면 캐릭터 개성은 어느정도 있는 편. 이쪽은 비록 유니크 무기이지만 코지로의 전용무기(!)도 있다.
  • [2] 의역하면 제비반전술. 사사키 코지로가 날아가는 제비를 베었다고 전해지는 검 초식의 이름. 진짜 기술명이 츠바메가이시이다. 모션상 느리고 평범한 올려치기에 불과하지만 가끔씩 추가 크리티컬이 주어지는 신비한 기술이다. 특수기 2의 투명화 기술의 연계를 노리고 쓸 수도 있다.
  • [3] 대신 투명화는 쿠노이치가 가졌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