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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온

last modified: 2013-07-31 19:21:48 Contributors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아마테라스 직계 시나테 가의 장남. 어릴 때부터 강력한 바이어였고 두뇌 또한 명석하여 더글라스 카이엔과 마찬가지로 검성기 '미러'를 사용 할 수 있다. 파트너는 발란셰 파티마마쟈.

미라쥬 나이트의 일원으로서 로그너와 동등한 권력을 지니고 있다. (미라쥬 No. 도 사령관을 나타내는 No. 4. 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 권력 행사는 보스야스포트의 습격 때 피해를 입은 로그너가 재생을 완료하기 전(즉 마도대전)에 한정된 듯싶다.

1,2차 왕조 동란을 일으켰으나 자신이 왕이 될 목적으로 일으킨 건 아니었다. 1차 왕조 동란은 와스챠 코단테의 출생으로 비롯된 황위계승권 분쟁으로, 코단테 대공 부부를 암살한 자신의 부모를 주살한 사건. 그리고 그 사건을 방치한 아마테라스에게 반란을 일으키지만 제압된다. 공모한 미라쥬 레프트들과 같이 플로트 템플의 '데몬즈 타워'에 유폐되었다. 시나테가는 단절되고, 자신은 사망처리 되어 2위였던 황위계승권은 박탈된다.

2차 왕조 동란시 휴즈레스 칼리 등을 이끌고 등장. 아마테라스 왕가의 직계인데다가 아마테라스의 능력인 차원 회랑도 자기한테는 안 통한다고 라키시스에게 큰소리를 쳤다(하지만 그 직후 라키시스 등 뒤에서 보였던 누군가들에게 쫄아버렸다...). 하지만 더글라스 카이엔이 그를 레드(L.E.D=최강자)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역시나 상당한 실력이긴 한 것 같다.

어린 나이의 소년임에도 불구하고 왕위 계승권을 놓고 배후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책략에 분노를 느껴 동란을 일으켜 자신의 부모마저 처단해버린 무서운 인물. 하지만 아마테라스가 부재중이고 힘을 잃어 데몬즈 타워의 봉인이 풀렸을 때 레프트 멤버를 이끌고 다시 반란을 일으켰을 때는 라키시스(정확하게는 누군가들)에게 쫄아버린 후 파티마 마쟈에게 안겨 징징 울기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역시 애는 애.

그 후엔 아마테라스의 신하로서 보스야스포트의 침공시 미라쥬 나이트를 지휘하였고 맥이 끊긴 에미테가문을 되살리면서 이카루가 왕자의 이름과 황위계승순위 5위를 받으면서 공식석상에 복귀한다. 재생중인 로그너를 대신해 미라쥬 나이트와 AKD전군 사령관이 되고, 아이샤의 대역으로서 업무에 임하게도 한다. 동년배인 프린세스 타이트네이브나 파날 리 엑스와 사이가 좋다.

이후 '왕자의 난'을 한차례 더 일으키게 되지만... 그것은 아직 그려지지 않은 부분이다.

아이샤 코단테 등, 그리스 왕국의 왕족들이 대개 그렇듯이 라키시스에 대해서는 영 탐탁찮게 생각하는 듯.

외모 탓(아마테라스 황가의 혈통이 진하기 때문인지, 아이샤와 사리온은 무척 닮았다. 아이샤가 아마테라스의 대역을 하기도 하는 것을 보아 아마테라스와도 닮았을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인지 아이샤 코단테 부재시 잠시 대역을 맡기도 했다. 문제는 사정상 반 강제였고 여성용 속옷까지 강제로 입게 되는 험한 꼴을 당했다는 것. 그리고 이것은 '칙명'으로 이루어졌다. 이때 사람들은 '어딘가 평소와는 다르다' '소년같이도 보여서 더 멋지다(...)'라고 평가. 갈아입히는데 동원된 사람들은 "저항이 참 격렬했지요. 이것이 진정한 마제스틱 스탠드"라는 감상을 피력하기도.

이 사건을 전후해서 그는 "반드시 3차 왕자의 난을 일으켜서 AKD를 엎어버리겠다"라는 결심을 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