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rected from page "사령기사 데스칼리버나이트"

E,AHRSS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

last modified: 2015-03-08 12:27:05 Contributors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
일어판 명칭 死霊騎士(しりょうきし)デスカリバー・ナイト
영어판 명칭 Doomcaliber Knight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악마족 1900 1800
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필드의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한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높은 능력치에 강력한 효과로 예나 지금이나 파워 카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저승사자 고즈를 무력화시키는 몇 안 되는 카드로, 특수 소환이 안 돼서 소생도 힘든데다가 몬스터 효과만 발동하면 무조건 자폭하기 때문에 컨트롤은 어렵지만 강하다. 특소 불가는 묘지 회수 카드 등으로 커버하자. 사이칼리에어고즈로 악명을 떨치던 시절도 있었다.

필드 위에서 발동하는 것이 아닌 몬스터 효과도 문제없이 막을 수 있어서 패나 엑스트라 덱 등에서 발동하는 효과도 문제없이 씹고 패/엑스트라 덱에 있는 몬스터를 파괴할 수 있다. 덱에서 발동하는 효과도 파괴는 안되지만 무효화는 가능하다. 문제는 묘지에서 발동하는 효과에만은 쥐약이라는 점. 일단 한번 효과를 무효화할 수는 있지만 상대 몬스터는 여전히 묘지에 계속 남아 다시 효과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네크로 가드너황천 개구리같은 카드는 쥐약이나 다름없다.

어지간한 상황이 아니면 필드 위에 2~3마리를 꺼내놓는 건 금물. 몬스터 효과가 한번이라도 발동될 경우 쓸데없이 전멸해 버리고 만다. 발동된 몬스터 효과에 대해 모든 사령기사가 동시에 반응하기 때문. 2번째 이후의 사령기사의 효과가 1번째 사령기사를 무효로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발동된 몬스터 효과를 무효로 하는 것으로 발동한다는 소리다. 이 경우는 직접 체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2번째 이후 사령기사는 불발이 되고 1번째 사령기사의 효과만 적용된다. 결과적으로 몬스터 효과는 무효화되긴 하지만, 2번째 이후 사령기사는 의미없이 낭비한 것이 된다.

강력하다고는 하지만 자신의 몬스터 효과에도 얄짤없이 반응해 파괴하기 때문에 컨트롤이 어렵고, 특히 대량전개해서 밀어붙이는 스타일과는 어울리지 않아 일반적인 덱에서 많이 보이는 카드는 아니다. 일반적인 덱보다는 주로 스킬 드레인과 상성이 좋은 메타 비트 계열에서 쓸만한 카드.

유벨에게도 상당히 쓸모있는데, 유벨의 마지막 효과(제물을 1장 바친다)는 발동효과라 데스커리버 나이트가 필드위에 있다면 그대로 효과가 무효화되어 파괴, 그 후 유벨 2단계를 소환할 수 있다.[1]

원작 사용자는 바쿠라 료. 능력치만 높은 일반 몬스터였다. 결국 무토 유우기사일런트 스워드맨에 그대로 아그작 나버린다[2].

원래 일본에서 서적 동봉으로 나온 한정 카드라 구하기 더럽게 어려웠으나 대원이 프팩으로 내줘서 아무나다 세장이다. 다만 이름이 데스커리버 나이트로 오역되었다.

유희왕 온라인에서는 화폐 노릇을 했었다. 조던링의 전설 한국이나 미국에 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것만 구할 정도였으니. 불법현금거래도 성행했다. 그러나 온라인의 폐업확정으로 다시 현실과 비슷한 취급을 받게 되었다.
----
  • [1] 그리고 유벨 2단계의 마지막 효과(엔드페이즈에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에도 사용할 수 있어 단숨에 3단계를 뽑을 수 있다.
  • [2] 재밌는 건 사일런트 소드맨 LV7의 효과는 지속 효과라 사령기사의 영향을 안 받기 때문에 서로 궁합이 좋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