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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케리건

last modified: 2018-10-27 20:18:1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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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인간일 당시의 케리건. 종족 전쟁 시절 자유의 날개 시절 군단의 심장공허의 유산 시점.

영명 Sarah Louise Kerrigan케리건
-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링크
출생일 2473년, 타르코시아(TarKossia)
종족 인간감염된 테란인간저그[1][2]젤나가
성별 여성
진영 테란 연합코랄의 후예들저그젤나가
직위 테란 연합소속 유령 요원[3], 저그칼날 여왕[4]. 젤나가
상태 실종
지역 불명(실종)
인간관계 짐 레이너(애인),레이너 특공대(동맹),발레리안 멩스크(적→동맹)등등

Starcraft 2 series main character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짐 레이너 사라 케리건 아르타니스

나는 군단이다.(I am the Swarm.)
군대는 초토화되고, 세계는 불타리라.(Armies will shatter, Worlds will burn.)
오랜 기다림 끝에, 이 세계에서 복수는 내 것이 되리니.(Now at last, On this world, Vengeance shall be mine.)
내가 바로 칼날 여왕이다.(For I am the Queen of Blades.)
-군단의 심장 오프닝 中

등장 작품 원판 성우 번역판 성우
스타크래프트 글리니스 토큰 캠벨 스기모토 유(일)
스타크래프트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트리샤 헬퍼 소연(한)[5]



1. 개요

Sarah Louise Kerrigan[6]

사라 창렬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저그 측 주인공. 원래 인간(테란)이었으나 저그에 감염된 이후로는 저그 종족 전체의 여왕이 되었고, 보통 칼날 여왕(Queen of Blades)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2. 상세

우주 최고의 악녀였다가, 이제는 우주의 희망이 된 저그의 칼날 여왕맹스크의 신의 한수???

이 작품에서 손꼽히는 사기캐. 아니 흉악캐급 아닐까

교활하고 냉정하기로는 둘째 가라도 서러워할 정도로 천하의 개쌍년이라고 불리는 최강의 복수귀.

자칭은 우주 최고의 악녀(Queen Bitch of the Universe). 뭐, 그대로 직역했을 땐 더 심한 욕설이 섞여있으나, 꽤나 순화된 것이다. [7]

스타크래프트 시작 부분(즉, 매뉴얼 소개 부분인 2500년)에 26세. 그로부터 4년이 지난(즉 2504년)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시점에서는 30세. 신체 연령은 26세에서 멈춘 상태다.[8]

이름은 미국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낸시 케리건Nancy Kerrigan의 이름에서 따왔다.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한국 팬들에게서는 주로 김연아 선수의 200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 당시 이 대회 해설을 한 일이나, 《스펀지》에서 방송한 토냐 하딩의 낸시 케리건 피습 사건 등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군단의 심장 발매 시기와 김연아의 복귀 무대 시기가 비슷하게 맞아떨어져 김연아와 칼날 여왕을 매치하는 드립이나 합성도 있었다. 재미있게도 케리건의 이명인 Queen of Blades(칼날 여왕)에서, Blades는 피겨스케이팅에서 쓰는 스케이트의 날을 말하기도 한다. 노린건가 게다가 케리건의 한국판 성우인 소연이 겨울왕국의 엘사 성우라는 것도 우연 아닌 우연.


5. 짐 레이너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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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닛 분류상 레이너는 일반병사인 데 비해 케리건은 유령 요원이다.

테란 시절의 둘의 관계는 연인이었거나 연인 직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9] 그래서인진 몰라도 유독 레이너한테는 악명[10]에 어울리지 않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레이너를 몇 번이고 죽일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를 그냥 보내주었다. 아몬의 영향을 받은 종족전쟁 시절에는 은근히 츤데레 성향이 있었다.따...딱히! 너가 좋아서 보내주는 거 아냐!

대표적으로 레이너가 케리건의 구조를 요청하는 텔레파시를 받고 그녀가 있던 차 행성으로 왔다가 대판 깨지고 난 다음(저그 오리지널 미션 4) 케리건의 보모 정신체의 손에 죽을 뻔했지만[11] 케리건의 지시로 인해 레이너만 살아나갈 수 있었다. 나중에는 케리건이 타 세력을 배신하고 듀크와 피닉스를 죽였을 때 듀크, 피닉스, 멩스크가 케리건의 배신을 비난했을 때는 "내가 정말로 너희들과 한편인 줄 알았냐"라며 태연하게 대꾸한 반면 레이너가 피닉스를 죽인 것에 분노하여 케리건에게 화를 내자 "그는 프로토스라면 모두 원하는 대로 죽었어. 전사했다고.", "당신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어, 짐" 이라는 등 태연하게 무시하지 못하고 다분히 감정적으로 대응했다.

다른 영웅들이 배신을 당해 열받아서 갈굴 때도 그저 비아냥거리며 무시하던 케리건이지만, 유독 레이너에게만은 질세라 맞대응한다. 그렇게 한바탕 말다툼이 끝나고, 미션이 끝나고 정신체에게 타소니스로 돌아가자고 하면서는 "변이한 이후 처음으로 난, ...살육에 지쳤어."라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는데… 정말 충격이 크긴 컸나 보다.

이렇게 미칠 듯이 썸을 타다가(...) 2에서 둘의 관계가 급진전하기 시작한다.

스타크래프트 2의 차 행성에서 마지막 결전에서는 레이너에게 "너를 죽이기보단 감염시켜 버리겠다."라고 협박까지 하는 걸로 봐서 아직도 레이너에게 어느 정도 호감이 있는 듯하다. 하지만 레이너는 감염되는 건 죽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레이너에겐 그게 그거(…).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로 오히려 짐 레이너가 그동안 모은 젤나가 유물을 이용해서 사라 케리건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려 놓았다.[12] 하지만 군단의 심장 중반에서 사라 케리건은 다시 저그화되는 쪽을 택했다.

사실 레이너와 케리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You Pig!"(...) 해석하면 이런 짐승. 플래시포인트에서는 '이런 개자식'으로 번역했다. 이 말을 듣고 레이너는 케리건이 텔레파시 능력자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쩔쩔맨다. 이 말을 한 이유가 레이너가 케리건을 안고 키스하는 장면을 상상했다고.(...)

자유의 날개 시절만 해도 '호감' 수준이었지만, 군단의 심장에선 썸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대놓고 깨를 쏟으며 메가데레중. 둘의 키스신이 나온다거나 케리건이 혼자 있을 때 하는 독백이나 레이너에게 직접적으로 "사랑해, 짐. 그것만은 잊지 마." 라고 말하는 등 아주 그냥 대놓고 고백을 한다. 초반에는 레이너에게 심정적으로 많이 기대는 묘사가 나오고, 스토리 자체도 케리건의 레이너 구하기+멩스크에게 복수하기인 걸 보면 아주 그냥 제대로 꽂힌 듯(...).[13] 캠페인 내에서 이런 면이 잘 묘사되어 있는데, 초반 두 임무에서는 레이너와 농담을 주고받지만 그가 행방불명되는 세 번째 임무부터는 진지해진다.[14] 케리건이 다시 칼날 여왕으로 돌아간 걸 보고 짐이 분노하고 떠나자 방구석에 주저앉아서(...) 징징거린다. 그러다가 마지막 임무에서 레이너와 화해를 하면서 다시 깨가 쏟아진다. 그리고 둘이서 어둠의 목소리조지러상대하기 위해 우주로 나간다.

그리고 결국 케리건은 아크튜러스 멩스크를 암살하기 위해 혼자 자치령 황궁을 습격했을 때 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멩스크를 SALHAE하는 데에 성공했다. 만약 히페리온에서 발레리안이 케리건의 포스 그립으로 사망했다면 멩스크 가는 케리건에게 3대가 망했어요

6. 능력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 블리자드 전체 세계관일 수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먼치킨.

제라툴, 짐 레이너, 페닉스 등등 본편의 네임드를 모조리 순회공연으로 관광 보낸 괴물이며, 케리건에 의해 죽은 사람들이나 죽은 프로토스인들도 무지하게 많다. 케리건에게 죽은이들 중에 워필드는 이런말까지 했다. "무고한 사람들을 얼마나 죽인거야? 또 얼마나 더 죽일 셈이야?!" 대략 80억.[15] 딱 한 번 태사다르한테 환상으로 물먹은 적이 있다. 결국 태사다르가 초월체와 함께 자폭함으로써 바르지는 못 했다.

저그화 되면서 잠재된 사이오닉 능력이 모조리 개방되었다. 그 후, 고작 서른 정도에 불과한 인간 여성이 사이오닉 폭풍을 수련 한 번 없이 자유자재로 사용하질 않나[16], 자신보다 나이를 몇 백 갑절은 더 먹은 라자갈을 세뇌하는 등[17] 먼치킨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수준의 힘을 사용한다. 일단 초월체와 동등한 위치에서 전 군단을 호령하는 것만으로도 먼치킨 확정.[18]

자유의 날개 시점에서도 그 힘은 상상을 초월해 12등급 사이오닉 능력자로서 아예 신과 같은 힘을 휘두른다고 평가받으며[19], 명성에 걸맞게 사이오닉 능력의 극에 달해 사이오닉 어설트를 날려대는 카라스와 같은 고위 기사조차 우습게 썰어버리고 전투순양함을 3초만에 박살내 버리거나, 군대의 화력을 버텨내면서 방어선을 반파시키는 등 충격과 공포 수준의 능력을 선보인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군단의 심장에서는 제루스에 위치한 '최초의 산란못'에서 원시 칼날 여왕으로 진화하여 기존의 칼날 여왕보다 더더욱 강력해져서는 에밀 나루드조차 꺾어버리는 수준의 능력을 갖게 되었다. 현제 테란의 기준으로 사이오닉 등급의 최대치는 10 이며, 이 이상의 능력자는 실질적으로 현 인류에서 나오는게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으며, 테란에서 임의로 판단한 케리건의 등급은 12에 달했다고 한다. 하지만 테란의 기술력으로는 케리건의 사이오닉 능력에 대한 정확한 측정은 불가능하며, 원시 칼날 여왕으로 재탄생한 케리건은 아예 기계가 그 능력파를 제대로 잡아내질 못한다.[20]. 사실상 아몬어둠 속의 목소리 등 고대의 초월적인 존재들을 제외하면 최강자이며 울레자즈 따위의 먼치킨과 비견될 정도(…).

그렇다고 저그화 이전엔 약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처음 등장 시점에서 그녀의 능력치수는 최소 8등급이었다. 당시 테란 연합의 사이오닉 능력 측정계수로는 그녀의 잠재력을 정확히 측정해 낼 수 없었고, 염력이 사용 가능한 최소등급이자 최고 등급인 8등급으로 정해두었다가, 저그와 프로토스의 등장으로 좀더 사이오닉 능력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가 가능해 짐에 따라 테란 자치령 시점에서는 10등급으로 나뉘게 되었고, 그 기준으로 케리건의 능력을 10등급이라고 책정해 두었다.[21] 가브리엘 토시가 유령 사관학교에서 전설적인 존재였다고 대놓고 말할 정도로[22] 강력한 능력을 지녔다. 자유의 날개 엔딩 이후 인간으로 돌아와서 칼날 여왕 시점의 힘을 대부분 잃어버린 상태에서조차 혼종 3마리와 동시에 맞붙어 승리하는 정신나간 업적을 세우는 걸 보면[23] 이미 인간 따윈 초월한 듯하다. 실제로 인간으로 돌아온 당시의 케리건의 능력은 11등급으로 치며, 이 등급은 인류 기준인 10등급을 초월한, 보다 고등생명체인 프로토스들에게나 임의로 부여하는 등급이니 만큼 그 말도 안되는 힘을 알 수 있다.

상술한 강력한 초능력 이외에도 칼날 여왕이라고 불리는 만큼 본인의 칼(날개) 다루는 솜씨는 (소설에서) 제라툴태사다르가 동시에 덤벼도 바를 만큼 강하다. [24] 무엇보다 날개를 잘라도 몇 초 만에 재생시킬 수 있어 제라툴이나 태사다르 같은 사이오닉 검으로 싸우는 상대에게 무척이나 애를 먹이는 듯하다. 스타크래프트 2 시네마틱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제라툴이 한쪽 날개를 잘라버렸는데 잠시 후 쑤욱 하고 다시 솟아났다. 다만 날아오를 때는 염력을 사용한다.날개는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어 그런데 그 분이 높으신 분인데? 날개로도 공격은 하므로 장식품인것만은 아닌듯.

한 때 전략가나 지도자로서의 능력 면에서 1편의 두 정신체와 자유의 날개에서 직접 맞붙은 레이너에게 한 발 뒤처지는 모습을 보여 까이기도 했다. 레이너가 그나마 케리건보다 우위인 부분이 전략전술인데 이것조차 후달리면 안습이니까. 그러나 군단의 심장에서는 레이너한테 1:1 과외라도 받았는지 케리건의 전략가와 지도자적인 면모를 다시 강조하는데, 자가라를 굴복시킨다던지, 기생충을 잠입시켜 프로토스 정찰대를 궤멸시키는 등 기지와 통찰력에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군단에게도 카리스마 있는 지도력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군단의 심장동안 저그 군단을 크게 강화시켰고, 모든 것을 홀로 지배하고 결정하는 독고다이였던 과거와는 달리 스스로 진화한 자가라, 그리고 종족전쟁 당시 그토록 경계했던 알렉세이 스투코프, 예상 외의 조커 데하카 등 많은 엘리트를 곁에 두게 되었다는 점도 괄목할 만한 변화다. 이전에도 아바투르와 이즈샤의 보좌를 받긴 했지만 이 둘은 케리건이 지시를 내리면 거기에 복종하는 것이 전부였다. 케리건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실제 전투에 도움이 되거나, 부지휘관이 되어줄 수 있는 인물이 전무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는 엄청난 소득.

또한 과거 칼날 여왕 시절에도 군단의 미래를 위해 이런저런 계획을 짜고 있었다는 게 밝혀졌다. 단지 인간화와 함께 다 잊어버려서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었지만.

7.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도 등장. 자세한 사항은 케리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참고.

8. 기타


여담으로 정치인 사라 루이즈 페일린과 이름이 비슷하다.

죽은 초월체 입장에서는 수백, 수천 년 넘게 가꿔온 자기 종족을 인간 한 명에게 홀라당 다 뺏겼으니 분통이 터지리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스타크래프트 2 설정에 의하면 케리건에게 저그의 지배권이 넘어가는 일이야말로 초월체가 가장 바라던 일 중 하나였다는 이야기가 되었다.

처음에는 그야말로 잔인무도한 책략가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코랄에서 한바탕 한 다음에는 정신체에게 "저그로 태어난 뒤 처음으로 살육에 지쳤구나." 라거나 "이젠 듀란도 없다. 너와 나의 힘만으로 저들을 막아내야 하는 것이다" 라면서 슬쩍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물론 곧바로 UED 함대를 괴멸시키고서 "난 포로 따윈 필요 없다. 자, 지구로 도망쳐봐! 얼마나 도망갈 수 있을까나? 즐거운 게임이 되겠어!" 이라고 말하며 제라드 듀갈을 조롱하는 잔인한 모습으로 되돌아가지만.

저그로 다시 태어난 뒤에는 변한 모습에 큰 충격을 받은 짐 레이너한테 "인간 시절은 더 이상 나한테 아무 의미가 없어, 짐. 이제 나는 저그야. 그리고 나는 이런 모습이 나았어." 라고 말했지만, 브루드 워에서는 에드먼드 듀크를 죽인 뒤에 "나를 속였구나, 케리건!" 하고 분노하는 아크튜러스 멩스크한테 "내가 너를 속여? 웃기는군. 배신자는 내가 아니라 멩스크 너다. 너 때문에 나는 지금 이딴 꼴이 됐어. 나는 그저 너한테 받은 걸 그대로 돌려줬을 뿐이야." 라고 차갑게 대꾸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걸 봐서는 멩스크에 대한 복수심을 잊지 않았던 듯하다.둘이서 아주 잘한다 그냥

블리자드의 공식 프로젝트 중 하나인 블랙스톤 프로젝트 중 탈렌 아이어스 박사의 대군주 해부에 관련된 내용을 통해 초월체가 케리건의 뇌를 크게 조작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저그 군단은 사이오닉 능력을 갖춘 개체인 대군주의 원본인 기간티스 프록시메의 유전자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았는데, 탈렌은 유전자를 너무 조작해서 사이오닉 능력이 망실되기를 바라지 않았다며 추측했다. 또한 케리건이 언급되는데, 초월체가 케리건의 뇌에 가한 것은 강한 암시에 불과할 뿐, 그녀의 뇌 자체는 보통 인간과 전혀 다르지 않다고 한다.

작중 케리건이 악인지 선인지는 지금도 의견이 갈리고 있으며[25] 팬덤에서는 그녀를 빛이 되려고 미칠듯이 발버둥친 어둠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확실한 건 이후 작중 행적에서 결정될 듯. 그리고 공허의 유산 출시 시기 즈음 종족 전쟁 시절 케리건이 벌인 악행이 아몬의 조종이었다는 설정이 붙자 프로토스 팬들 중에서는 케리건을 미화시킨다고 반발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어떻게 보면 저그와 가장 어울리는 인생이라고 볼 수 있다. 둘 다 태어난 그 순간부터 우연히 지니게 된 특별한 재능 때문에 그것에 주목한 어떤 탐욕스러운 존재로 인해 본인들이 의도했든 아니였든 누군가를 잡아먹거나 잡아먹혀야만 하는 포식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26] 그로 인해 공공의 적이 되어 자신 아니면 적 밖에 남지 않게 된 고독한 존재가 되었다는 점에서 닮아있다. 케리건이 스스로를 일컬어 군단이 자신이고 자신이 군단이라고 칭한 것은 물론 단순히 저그 군단을 자신의 의지만으로 수족처럼 조종할 수 있다는 듯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군단과 케리건 자신이 매우 닮아있기 때문이라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따라서 케리건이 자신에게 있어 유일하게 좋은 사람이였던 레이너에게 '아몬의 영향을 받던 시기에도' 그토록 집착한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초기 저그의 약화와 함께 저그 유저들에게 천하의 개쌍년 취급을 받았다(…).그냥 블리자드를 까 미친놈들아 테란 생체 유닛의 카운터 유닛이던 가시지옥을 퇴출시켰고, 마찬가지로 공중 유닛들의 카운터인 갈귀도 잘라 버렸으며 목동저그의 후반부 중심 핵인 파멸충까지 쫓아내 버렸다.[27] 하지만 이 세 유닛은 래더에 나오는 순간 최악의 밸런스 파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래더에 안 나오는 게 당연할 듯.[28] 물론 수호군주다시 돌아와도 잘 안 쓰거나 밸런스에 별로 지장이 없다.[29] 하지만 포식귀는 초창기의 타락귀가 희대의 잉여 유닛 취급받을 땐 돌려달란 말이 있었지만 더미데이터를 살펴보면 부식성 산이 20중첩까지 가능했고 지상 공격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음을 보면 강해지긴 강해졌다.

그나마 남아 있는 유닛들도 살펴 보면 저글링은 공격 속도와 기본 이동속도가 느려졌고(대신 발업 이동 속도는 증가했다.) 히드라리스크는 번식지 테크로 올라가 버리고 생산 비용과 인구수도 오른 데다가[30] 탐지 능력을 가지고 있던 대군주는 탐지 능력을 상실했다. 대체 4년간 무슨 짓거리를 한 거냐?[31]

물론 여왕의 역할 변화로 인한 효용성 상향이나 바퀴감염충, 타락귀, 무리 군주의 영입 등 아주 약화만 시켜 놓은 건 아닌데 문제는 약화된 부분이 너무 뼈아프다 보니…

그 외 맹독충이나 강화된 울트라리스크의 경우도 전력 강화는 전력 강화인데 울트라리스크도 베스핀 가스에 노출되다 보니 알아서 진화한 거고… 어째 이런 부분만 보면 케리건이 니트처럼 보인다(…).

스타 2 클로즈 베타 시절 저그가 사기이던 시절에도 천하의 개쌍년이라고 욕을 먹었다. 어떻게 되든 까이는 게 안습. 그나마 맹독충에게 지대한 관심을 쏟은 것이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게다가 가시지옥은 다른 종을 편입시키면서 버린 거고(…) 토라스크는 에너지 충당이 안 돼서 퇴화(…)한 것이란 게 밝혀졌다. 더불어 타락귀는 자날과 군심 사이 케리건이 없는 동안 멸종(!)해 버렸다. 야저좆 현실화

그래도 군단의 심장에서 살모사군단 숙주를 편입하고 히드라리스크 발업 부활과 울트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의 상향등 수많은 변종을 부활시키거나 생산했으니 정상참작....은 무슨. 아직 멀었다. 정작 다 아바투르가 한 것 아닌가? 심지어 캠페인에서는 오메가리스크나 브루탈리스크, 변형체 같은 센 변종도 많이 있긴 하지만 그 캠페인 마저도 부실하기 짝이 없고 감시 군주, 타락귀, 수호군주, 포식귀, 갈귀, 파멸충, 땅굴망, 땅굴벌레를 사용하지 못하며 에필로그까지 가서도 마찬가지.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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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의 심장이 발매되기 전에는 피부색이 흑누나처럼 검은색이었다. 하지만 발매된 이후에는 여전히 인간 시절의 백옥 같은 피부다. 미국 인기 드라마 《오피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중 드와이트라는 인물이 케리건 코스프레를 한 바 있다.


1편의 성우 글리니스 토큰 캠벨은 같은 스타크래프트의 메딕, 디아블로 1의 로그, 질리언, 디아블로 2의 카샤, 워크래프트 3의 드라이어드 등의 배역을 맡은 블리자드와 인연이 많은 성우다. 연애 소설 작가이기도 한데, 필명이 '사라 매케리건'(Sarah McKerrigan)이다(…). 자신의 소설에는 여전사형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케리건에 대한 오마주로 이렇게 지었다고.

캠벨은 2008년에 가진 인터뷰에서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케리건을 연기하고 싶냐는 질문에, 10년의 세월이 지났음에도 케리건을 좋은 캐릭터라고 호평하는 동시에 팬들도 캐스팅이 교체 없이 이어지는 걸 원하지 않겠냐고 답하며[33] 더빙 작업에 다시 참여할 의사를 내비쳤으며, 블리즈컨 2008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케리건을 연기하기까지 했지만, 블리자드 측에서 해당 동영상에서 연기한 것을 '단지 오디션을 본 것' 으로 간주하고 해고 통보를 한 탓에 아쉽게도 배역에서 물러나게 된다. 이 때문에 상당한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2편에서 교체된 새로운 성우 트리샤 헬퍼는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나이스 바디 누님 6호를 연기한 모델 출신 배우다. 헬퍼의 목소리 연기 역시 캠벨 못지않게 호평받았지만, 1편과는 다른 분위기로 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실제로 캠벨이 다시 돌아와주기를 바라는 팬들도 매우 많으나, 캠벨 본인은 직접 다시 배역을 맡을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짐 레이너 역할을 맡은 버트 클롯워디가 2008년 당시 잠시 배역에서 물러났다가 SC2에서 다시금 레이너의 목소리를 맡게 된 것과는 정반대.


군단의 심장에서의 케리건의 외형은 성우인 헬퍼를 모델로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고, 실제로 둘의 얼굴은 상당히 닮았다. 그래서 군단의 심장에서는 성우 모델링 버프를 받아 어디가도 꿀리지 않을 외모를 자랑하게 되었으며, 자유의 날개 때보다 더 인간스러운 감정을 표현해낼 수 있게 되었다. (칼날 여왕이 된 후 레이너와의 대화에서 보이는 눈빛이나, 엔딩에서 레이너를 바라보는 눈빛 등.)


크리스 멧젠이 그린 초기 설정화에서는 좀 더 터프한 여전사 같은 이미지였다.깨알같은 일본도

캐릭터의 모델은 레드얼럿 시리즈의 타냐. 초기 캐릭터 설정 당시에는 한 미션에서만 등장하는 단역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캐릭터를 구체화 하던 도중 제작진들이 애착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저그의 주연 캐릭터로 정착시키게 되었다고.

한국판 케리건을 연기한 성우 소연은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의 피규어를 모으는 취미가 있는데, 사라 케리건의 피규어를 매우 가지고 싶었지만 구할 수 없자 직접 블리자드에 "회사는 초토화되고 블리자드는 불타리라"(...) 드립을 쳐 기어이 피규어를 얻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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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는 원시 저그. 허나 원시 저그화 되었지만 일반적인 원시 저그와는 다르게 사이오닉 분열기의 영향을 받음 (기존 저그화의 흔적 또는 케리건의 능력 근본이 사이오닉 능력이기에 영향 받는듯함
  • [2] 사이오닉 분열기의 원리가 저그의 사이오닉 연결망을 오염시키는 것임을 감안하면 케리건이 저그 군체의식을 통솔하는 하이브마인드이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 [3] 소니스 학살 이전
  • [4] 공허의 유산 이전
  • [5]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니코 로빈 연기 톤을 생각하면 쉽다. 2013년 성우 인터뷰에서도 본인이 로빈 다음으로 아끼는 캐릭터라고 밝혔고, 정재헌의 호락호락 라디오에서 소연이 직접 증언한 바에 따르면 블리자드 관계자 측에서 자신들이 생각했던 케리건의 이미지에 가장 부합하는 연기란 칭찬을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한국 내 흥행은 기대만큼 되지 않은 것에 상심이 컸다고. 이게 다 얼음 마녀 때문이다
  • [6] "리건"이라 읽는 유저들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표기. ㅐ와 ㅔ의 구분 문서 참고.
  • [7] 브루드워 저그 마지막 미션 Omega에서 제라드 듀갈을 조롱할 때 스스로를 일컬은 호칭. 이후 스타 2 자유의 날개 유닛 대사에서 다시 언급된다. 원래는 "우주 최악의 미친 년"라는 뜻에 가깝다(...) 이 우주의 미친 년은 나야 그리고 군단의 심장에서 타락귀, 감시 군주, 수호군주 등 여러 유닛들을 도태시켰기에 다른 의미로 악녀가 되었다(...)
  • [8] 저그는 세포가 노화할 때마다 새로운 세포가 그 세포를 대체해서 저그가 된 6년 동안 케리건이 신체 나이를 먹은 것은 젤나가 유물에 의해 테란으로 돌아온 3주(차 행성 전투가 12월에 끝나서 3주가 지났을 땐 이미 해를 넘겼다) 정도다.
  • [9] 사실 레이너나 케리건이나 둘이 첫사랑이 아니다. 케리건은 소모 훙(Somo Hung)이라는 아시아계 남성과 짧은 로맨스가 있었으며, 레이너는 리디아라는 여자를 아내로 둔 적이 있었다. 소모 훙은 레이너가 들어오기 전 임무에서 케리건이 죽을 위기에 처하자 그녀를 구하고 대신 죽었다. 케리건이 텔레파시로 머릿속을 읽어본 사람들 중 유일하게 순수한 사람이라서 끌렸다고.가만 그럼 레이너는? You Pig
  • [10] 유령일 때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을 죽였고 저그가 되면서 더 많은 살육을 저질러 악당인 것은 확실하다.
  • [11] 해당 미션 브리핑에서 초월체가 침공해온 테란들을 말 그대로 모조리 싹 쓸어버려서 일족의 분노를 똑똑히 보여주라고 명령했다.
  • [12] 좀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레이너에게 케리건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리자는 제안을 한 사람이 다름아닌 발레리안 멩스크였다. 멩스크로부터 이 제안을 받은 레이너는 이 제안을 받아들이다 못해 아예 눈이 뒤집혔다. 그리고 레이너는 인간이 된 케리건과 함께 년해로하면서 아크튜러스 멩스크에 대한 복수마저 단념하려 했다.
  • [13] 하지만 유령이 되었을 때의 냉혹해진 성격과 저그가 되면서의 난폭한 야성이 들어가면서 성향은 여전히 오만하고 폭력적이다. 그저 정도를 벗어나지 않게 본인이 절제하고 있는 것이다.
  • [14] 다시 저그가 되기를 선택하면서 겨우 개선되던 레이너와의 관계가 역전되어 완전히 파탄이 나고 만다. 특히 레이너의 마음에 가장 큰 상처를 주어서 본인도 크게 후회하고 있다.
  • [15] 참고로 양심 동영상에는 침묵으로 일관하지만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멩스크가 죽을때까지... 살육은 멈추지 않아."라는 소름돋는 대사를 한다. 케리건의 복수심이 얼마나 피끓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원시저그가 된 후에 마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 [16] 사이오닉 스톰은 수천 년 전부터 사이오닉 능력을 다루며 살아왔던 프로토스조차도 오랜 기간 집중적으로 수련해야 다룰 수 있다.
  • [17] 라자갈은 이미 태어난 지 천 년이 넘은 프로토스인데다, 아둔에게 직접 공허의 힘을 배웠다.
  • [18] 그러나 토라스크나 무려 50억에 달하는 아이어의 저그 무리들과 같은 통제 밖의 저그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다만 실제로 통제가 안 되는지, 아니면 그냥 내버려둔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 [19] 오죽하면 압도적으로 거대한 능력을 측정한 기계가 12등급이라고 평가하자마자 "칼날 여왕입니다. 칼날 여왕이 나타났습니다." 하고(...) 거의 울다시피 보고할까.
  • [20] 더스틴 브로더가 말하길 굳이 등급을 주자면 14~15등급이라고
  • [21] 현재까지 알려진 10등급 사이오닉 능력자는 딱 3명이다. 케리건, 노바 테라, 르코 안젤리니 근데 케리건은 측정당시 10등급 까지만 측정 가능했는데 이 때 사이오닉 에너지가 너무 강한 나머지 측정기를 깨 부숴 버린다. 결국 최대치인 10등급으로 맞춘 것.
  • [22] 토시를 영입한 채로 '어부지리' 임무를 마치면 들을 수 있다.
  • [23] 다만 이 혼종들은 게임상의 혼종들과는 괴리가 있기에 미완성품이라는 소리가 있다. 물론 그걸 감안하더라도 케리건 자체가 강한 건 맞다.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 영상인 "망각"에서 혼종 한 마리에게 발리는 장면이 나와 애매해져서 문제지만.사실 혼종이 완전체
  • [24] 하지만 방심한 순간 CMC 전투복을 입은 레이너의 날라차기에 맞아서 날아간 적이 있다.아서스의 사례도 고려할 때 발차기는 블리자드의 공인 필살기인 듯하다.
  • [25] 군단의 심장 발매 이전까지는 그다지 큰 논란이 없었다. 게임 본편 기준으로 인간 시절의 케리건에 대해서는 멩스크의 비인도적인 명령에 거부감을 보인다거나 감염된 케리건과 처음 조우한 태사다르가 인간 시절의 케리건을 높게 평가하는 대사 등 최소한 악은 아니라는 묘사가 꾸준히 나오며, 반대로 칼날 여왕 시절의 케리건은 에피소드4에서 칼라이 프로토스와 네라짐을 정신지배를 이용해서 가지고 노는 모습이라든가, 에피소드6 최종전에서 듀갈을 조롱하는 대사같이 대놓고 악이라는 묘사가 계속 나왔으므로 딱히 논란이 생기거나 의견이 갈릴 여지가 없었기 때문. 반면 군단의 심장에서는 전체적으로 칼날 여왕 시절의 냉혹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과 인간성을 어느 정도 회복한 듯한 모습이 전부 나오기 때문에 뭐라고 딱 잘라 판단하기 굉장히 애매한 상황이다.
  • [26] 케리건은 나면서부터 지닌 강력한 사이오닉 능력을 주목받아 탐욕으로 가득찬 연합에 의해 유령 요원으로 거듭나게 되었고, 저그는 나면서부터 지닌 강력한 정수 흡수 능력을 주목받아 탐욕으로 가득찬 아몬에 의해 포식종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 [27] 사실 파멸충이 멸종된 이유는 케리건이 파멸충 부족과 감염충 부족을 싸움 붙였고 최후에 살아남은 부족은 감염충이 되었다.당연하지. 플레이그는 체력만 깎아먹지만 진균번식은 적을 죽일수 있잖아. 아냐.. 컨슘을 썼다면...
  • [28] 러커가 래더에 나올 경우 저프전이 완전히 붕괴되어 버리며 스커지가 나오게 되면 거신과 타 종족 공중 유닛들은 봉인되고 디파일러가 나올 경우 후반까지 가면 도저히 이길 수가 없게 된다. 이 중에서 하나만 래더에 나와도 밸런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데 셋이 같이 나오는 순간 테란과 프로토스는 정말로 답이 없어진다.
  • [29] 무리군주에 비해 가스 소모량은 높은데 공생충으로 길막도 못하고 사거리도 1 짧다. 방어력이 1 높은 것과 인구수가 적은 것 빼면 장점이 없다.
  • [30] 대신 어떤 장갑이든지 상관없이 똑같은 대미지를 주고 DPS꽤 많이 올라갔다.
  • [31] 저그에겐 부정적이지만 대군주의 탐지 능력이 삭제되자 타 종족 은폐 유닛들의 활용이 늘어난 건 긍정적인 결과다. 점막 뿌리는 기술이 아주 못 쓸 잉여 기술은 아니기도 하고…그러나 이 문서는 대부분 저그 팬들이 보므로 부정적인 결과가 맞다.
  • [32] 2011 블리즈컨 입장권 사이트에 올라온 모습. 원화
  • [33] 이때 농담 삼아 '어느 누구도 포스의 영으로 나타난 아나킨 스카이워커이든 크리스턴슨의 모습으로 대체되는 걸 원하지는 않을 것' 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