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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last modified: 2015-03-20 11:38:45 Contributors

Contents

1. 司徒
2. 使徒, apostle
2.1. 창작물의 사도
2.1.1. 악튜러스의 몬스터
3. 邪道
4. 사도세자의 思悼
5. 佐渡
6. TYPE-MOON/세계관흡혈귀 死徒
7. 포켓몬스터사도
8. 다카하시 츠토무의 만화 사도(士道)
9. 전라남도 여수시의 섬

1. 司徒

고대 중국의 관직. 태위, 사공과 함께 삼공(三公)으로 불렸다.

대표적인 사도로는 왕윤이 있다.

2. 使徒, apostle

2.1. 창작물의 사도

보통 적 세력 간부로 주로 나온다.

2.1.1. 악튜러스의 몬스터


사도 창/칼 (WireFrame Spear/Knife Evil)
신의 사자라 불리우는 신과 가까운 존재.
종말의 시간. 선한 자와 악한 자를 심판하기 위해 내려온다고 한다.
태어날 때부터 순수한 선이기 때문에 악한 자에게는 매우 잔인한 면을 보인다.

사실상 신의 대리자로, 엘리자베스 바소리의 명령을 듣는다. 종장이 시작되자 대규모로 출현, 마을을 습격하여 인간들을 개발살내는 역할을 맡았다. 순수 선이라서 악에게 매우 잔인하다는 설명이 있지만 다이어리에서 이름 뒤에 Evil로 나온다.

에덴에도 출현한다. 창을 든 형태와 검을 든 형태로 나뉘지만 사실상 별 차이가 없다. 그리고 1기만 출현하기에 튱클레티라는 대행성파괴무기를 든 텐지 1명으로 충분히 순살 가능하다. 하지만 고급 마법을 난사할 줄 아니 주의. 메테오 스트라이크가 날아오면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될 것이다.

천사의 날개 같은 것을 달았지만 보통의 천사와는 거리가 먼, 컴퓨터 그래픽에서 텍스쳐링이 되지 않고 초록색 선으로 이뤄진 폴리곤 덩어리.[1] 이는 악튜러스의 세계관 내에서 반복되는 "컴퓨터 속 가상세계"의 떡밥으로, 사실 '현재 악튜러스의 세계 역시 누군가가 만든 컴퓨터 속의 가상세계'라는 떡밥을 던진다.[2].

3. 邪道

올바르지 못한 길이나 사악한 도리.

하지만 인터넷상에서는 이런 의미보다는 정석이 아닌 매니악하고 마이너한 취향을 가지고 사도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비슷한 말로 이단이 있다.

커스터드 크림 대신 싸구려 휘핑크림을 채워넣은 슈크림이 대표적인 예다. 샤나의 지론에 따르면 멜론빵은 멜론 모양이기에 멜론빵이지 크림이나 즙을 넣는 것은 이것이라고 한다.

또한 탕수육을 먹는 법에 대해 부먹과 찍먹은 서로 상대방을 사도라고 매도한다(...). 그리고 볶먹은 둘 다 사도 취급한다

핀란드에서 후라이드 치킨은 사도로 간주된다. 한국식으로 따지면 안넣은 비빔밥처럼 상당히 쌩뚱맞은 음식이기 때문에.

4. 사도세자의 思悼

조선 영조의 아들이자 정조의 아버지인 장헌 세자의 시호. 이 시호가 유명해서 흔히 사도세자로 알려져 있다.

5. 佐渡

일본의 옛 지명. 또 섬 이름.

니가타 현 북서쪽에 있는 섬이다. 원래는 사도라는 다른 쿠니(國)였으나 근대 들어서 니가타 현에 편입되었다. 옛날에 유배지로도 악명이 높았던 섬. 또한 금광으로 이름 높은 지역이었다. 그래서인지 오컬트 매니아들에겐 성지 정도로 여겨지고 있는 수준이다. 비유하자면 일본황해도 옹진. 하지만 통일되기 전까진 옹진으로 로컬라이징되지는 않겠지.

6. TYPE-MOON/세계관흡혈귀 死徒

본디 인간이었던 자가 불로불사의 연구 끝에 스스로 흡혈종이 되거나 다른 흡혈귀에게 물리는 것으로 인해 흡혈귀가 된 경우를 말한다.

똑같이 흡혈귀로 불리지만 진조와는 여러모로 차이가 있다. 우선 진조가 선천적으로 흡혈충동을 지니는 정령에 가까운 존재라면 사도는 기본적으로 언데드에 가까우며, 진조가 흡혈충동 이외에는 딱히 피를 빨 이유가 없는것과 달리 사도는 흡혈종이 된 후 점차적으로 열화해가는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흡혈을 해야만 한다. 그 외에 사도는 햇빛에 취약하며 흐르는 물을 건널 수 없는 등 전통적인(?) 흡혈귀의 약점을 지니며, 사실상 일반적인 흡혈귀의 이미지에는 진조보다도 이 사도가 더 가깝다.

흡혈귀의 이미지에 걸맞게 평범한 사도도 총알을 눈으로 보고 피하는 정도의 신체능력을 지니며, 재생능력도 뛰어나 현대의 통상병기로는 쓰러트리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여기에 이들이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쌓아온 금력과 권력으로 인해 작중에선 성당교회, 마술협회와 함께 뒷세계를 주름잡는 3대 세력의 하나로 손꼽힌다.

그러나 이런 명성과는 달리 흡혈귀라는 것 때문에 아무래도 악역의 이미지가 있는 것인지 작중에서의 취급은 영 좋지 않다. 일단 천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성당교회에게 발리고 뜯기는 안습한 처지이며, 마술사는 극론하면 사도와 동류이기에 설정상 인간보다 훨씬 긴 수명을 이용해 힘을 쌓는 사도들을 이기기는 곤란한 모양이라고는 하나 시계탑 원장 보좌에게 두 조나 박살난 걸 보면 눈물만 난다.

사도 중에서 네임드로 사도 27조가 있는데, 토벌당한 숫자가 제법 돼서 이리저리 결번이다. 다른 27조 중에도 자기가 만든 미로에 갇혀서 못나오는 얼간이맨날 (물에) 취해서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바보누님, 사도이면서 교회 보물 보고 싶다고 최강의 대사도조직에 들어간 쇼타도 있고, 흡혈귀 주제에 자연보호에 신경을 쓰는 녀석, 남자면서 맨날 미소년의 피만 마시는 쇼타콘 등 개그 캐릭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녀석들이 산재해있다. 그 외에 유력한 사도들도 서로 세력다툼에 골몰하는 등 그야말로 난장판이다. 사실 나름 하나의 조직으로 정립되어있는 다른 두 곳과 달리 이쪽은 그냥 흡혈귀라는 분류하에 모아놓은 거라 어쩔 수 없는 일.

그래도 유명한 사도 중에는 마술세계 최강자들인 마법사 키슈아 젤릿치 슈바인오그스탠로브 칼하인이나, 수성최강자 O.R.T. 같은 초거물도 있다[3].

본편에서 사도 27조를 제외한 사도 캐릭터들은
등이 있다.

8. 다카하시 츠토무의 만화 사도(士道)

사도(만화) 항목으로

9. 전라남도 여수시의 섬

공식 주소는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대규모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발자국 화석으로는 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또한 매년 음력 2월 초인 '영등 사리' 때에는 바다가 갈라져서 사도와 추도, 간도, 시루섬, 장사도, 나끝, 연목 등 7개의 섬이 'ㄷ'자 모양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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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름부터가 Wireframe.
  • [2] 사도 등장 신에서 010101010101로 이루어진 컴퓨터 연산 숫자가 나온다.
  • [3] 단 이쪽은 27조에는 속해있으나 순수한 '사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