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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last modified: 2015-02-09 20:59:19 Contributors


Hunter_crest.png
[PNG image (Unknown)]
영문명 Hunter
상징색 연두색
직업 아이콘
hunter_icon.jpg
[JPG image (Unknown)]
착용 가능 원거리 무기 석궁, 활, 총
착용 가능 방어구 가죽 이하 → (40레벨) 사슬 이하
특성 야수 사격 생존
성향 원거리 공격
전투 자원 집중
선택 가능 종족 노움 제외 모든 종족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중 하나.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오리지널
2.2. 불타는 성전
2.3. 리치 왕의 분노
2.4. 대격변
2.5. 판다리아의 안개
2.6.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3. 설정 및 역사
4. 전문화
5. 기술과 문양
6. 소환수(야수)
7. 시너지 효과
8. 솔로잉 / 레벨업
9. PvP
10. 기타


1. 개요

원거리 공격을 하는 데미지 딜러 클래스. 원거리 무기인 활, 석궁, 총만을 사용할 수 있다.[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레인저 클래스 처럼 야수를 길들여서 데리고 다닐 수 있다. 야수의 종류에 따라 사냥꾼에게 제공하는 강화효과가 다르다. 흑마법사와 더불어 둘밖에 없는 영구적인 소환수를 데리고 다닐 수 있는 클래스이다.[2][3] 100레벨 특성인 '고독한 늑대'를 찍으면 사격과 생존 전문화에 한해 야수 없이 다닐 수 있다. 바닥에 설치하는 덫 종류도 사용하며, 주로 PvP에서 메즈나 거점 깃 방어목적으로 사용된다.

대격변이전까지는 마나를 전투자원으로 사용하였으나, 대격변에서 컨셉을 다시잡고 재설계하면서 도적의 기력과 비슷한 '집중'을 전투자원으로 사용한다.

WoW의 직업 중 무한 반복 사냥에 최적화된 클래스로, 추적 스킬을 이용해 특정 종류의 몹을 찾아다니기가 쉽다. 오토 짱깨들이 드루이드, 사냥꾼을 주로 택하는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초보자들이 와우를 시작할 때 마법사, 드루이드와 함께 많은 추천을 받는 직업 중 하나. 퓨어 딜러이기도 하고, 퀘스트를 하거나 인던에 가더라도, 야수가 대신 맞고 냥꾼 본체는 피해없이 안전하게 딜을 넣을 수 있다.

2. 상세

별명으로는 냥꾼, 냥닥솔(냥꾼은 닥치고 솔로잉), 밀렵꾼, 푸성귀, 잔디[4](직업 표시 색상 때문에)등이 있다. 오리지널 시절에는 소환수 붙여놓고 조준사격 - 신비한 사격으로 딜을 넣는 편하기 그지없는 딜사이클 덕분에 '라면냥꾼'이라 불리던 시절도 있었다. 판다리아의 안개 이전까지는 데드존이 있어서, 적이 플레이어 반경 5미터 내로 들어오면 '랩터의 일격'과 '살쾡이의 이빨'[5]이란 스킬을 이용해 근접공격을 해야했다. 이후 데드존이 사라지면서 근접무기 착용 슬롯과 근접공격 스킬도 함께 사라졌다.

일정 거리 이내의 대상에게 공격다운 공격을 못하고 이동 중에는 즉시 시전 되는 공격을 제외하면 평타조차 사용을 할 수 없었던 시기도 있었다. 이 때 전설적인 냥꾼 네임드 유저 들은 자동 사격의 사이클. 다시말해 원거리 공격 속도가 2.8 초라면 평타로 공격을 하려고 할 경우. 한번 쏘고 나서 2.8초 즈음에 이동을 멈추고 평타를 쏴가면서 다시 이동을 하는 건 기본으로 마스터 해야했다. 다시 말해 안전이 보장되는 거리를 확보 하거나 혹은 사격을 하는 순간에만 이동을 멈추고 쏘자마자 이동을 하는 식으로 조금이라도 dps를 이끌어내던 것이 냥꾼 컨트롤의 요지였다. 상대와 거리를 벌리면서 동시에 딜링을 하는 백샷과 게걸음샷(사이드스탭)도 개념냥꾼이라면 필수적으로 구사해야 했다. 당시엔 발컨 유저들로선 정말 놀라운 신기에 가까운 기술을 선보였던 셈.

2.1. 오리지널

파티에 이득이 되는 시너지 효과가 전무하고 메즈 효과가 알려지지 않아서, 아무도 파티 플레이에 끼워주지 않는지라 냥닥솔이라는 별명이 있었다. 얼음의 덫[6]을 칠 수는 있었는데, 초창기만 해도 비 전투중에만 설치 가능했으며 접근 경로를 예상해서 치던가 일부러 어그로 먹고 유도해서 걸어야 하는데다 그게 무슨 스킬인지 모르는 사람이 사냥꾼 포함해서 수두룩했었다. 시너지 효과를 중시하지 않던 초기에도 야생의 상, 치타상 외에는 파티효과로 적용되는 것도 없었으며 그나마 특성으로 발동하는 정조준의 오라도 원거리 전투력 한정. 그나마 표면적으로 도움이 되는건 징표 정도가 다였다. 데미지 딜링 능력도 도적보다 아래였고, 그러다보니 레이드 TO도 별로 없었다. 얼라이언스쪽에서는 그나마 사슬템 처리용으로 마지못해 데려갔었다. 유일하게 활약할 수 있는 위치는 공대 풀링 담당이었다. 블리자드가 냥꾼 TO를 만들어주기 위해 평정의 사격(화심 드랍 기술이며 화심부터 필수 기술)을 따로 만들어 넣어줄 정도였었다.[7]

딜 사이클이란 개념이 확립되고 DPS 측정 애드온이 나오면면서부터, 그제서야 딜링이 매우 강력하다는 점이 부각되었다. PvE는 물론이고 PvP에서 사냥꾼이 선타로 시즈모드(제자리에서 서서 활/총을 난사할때)로 들어가면 와우에 존재하는 어떤 클래스(쿨 도는 도적성기사 제외)던간에 쉽게 처치할 수 있었다. 또한 '죽은 척하기' 가 있어서 지금도 파티가 전멸하는 상황에서 어지간하면 혼자서 살아남을 수 있다.

2.2. 불타는 성전

불타는 성전에 들어와서 파티 구성의 대세가 탱커 1, 힐러 1, 대미지 딜러 3이 되면서, 얼음의 덫의 가치가 재평가[8]받으면서 꽤나 중요한 위치로 부상했으며 자체 공격력도 굉장히 좋아져서 레이드에서도 맹활약했었다.

딜링은 고평(고정 사격과 평타를 반복. 쿨타임 개념에 따라 고정을 중시하는 신고평과 평타를 중시하는 구고평으로 나뉘었다.) 매크로 하나만 연타하면 악제파흑에 버금가는 딜링을 보여주었었다. 그리고 무시당하던 야수트리가 불타는 성전에서 재평가 받으면서 상당한 위력을 보여주면서 잠시 필드의 깡패로 등장한 적도 있었으나 템이 풀리고 각 직업별 특성이 개발되면서 간단히 파묻혔다.

불성때에도 솔로잉의 제왕이라은둔형외톨이 끈기형 탱킹펫을 데리고 세팅을 적절하게 하면 혼자 줄구룹에서 놀 수 있었다.

2.3. 리치 왕의 분노

리치 왕의 분노에서는 딜링 능력이 퓨어 딜러 클래스 중에서는 좀 하위에 속하게 되는 바람에 개체수가 감소. 한때 수많은 중국 작업장이 사냥꾼을 육성하여 앵벌을 했기 때문에 짱개의 대명사가 되는 안습함이 있었으나, 리치 왕의 분노 이후에는 새로운 앵벌 캐릭으로 죽음의 기사를 활용하다 보니 사냥꾼의 수가 급격히 줄었다. 이는 도적도 마찬가지.

그래도 나름 딜에 목을 맨 사냥꾼 유저들이 많았고, 이짓 저짓 해가면서 '어떻게 하면 완전체 법사는 관두고 도적보다 딜을 더 할 수 있을까'라는 연구가 상당히 많이 이루어져서, 어느 정도 표준화된 딜 사이클과 장비 세팅이 알려지면서 상당한 수준의 레이드 딜링을 뽑아냈었다.

2.4. 대격변

대격변 확장팩의 사전패치인 4.0.1 패치에서, 마나가 '집중'으로 바뀌었다. 집중 시스템은 WoW 사냥꾼 클래스 디자인 초창기부터 기획되어 있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구현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마나로 바꿔서 나왔다가 이제 다시 원래 모습을 되찾은 셈이다.

집중은 도적의 기력 시스템과 비슷하면서 스킬 하나하나마다 소모량이 많고 빨리 차오르지도 않아 예전보다 딜 사이클이 더욱 까다로워졌다. 사냥꾼의 집중은 1초당 4가 차오르고 기본 2초 시전인 고정 사격이나 코브라 사격으로 채워야 하며, 키메라 사격이나 폭발 사격을 사용하려면 50씩 들어간다. 그나마 도적보다 나은 건 집중을 채울 수 있는 스킬(고정 사격, 코브라 사격)이 있다는 점이고 고정 사격 자체도 꽤 데미지가 쏠쏠하기 때문에 무한 탐 사냥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사냥 속도는 느려졌다. 그리고 소환수를 최대 5마리까지 소지하고 다니면서, 상황 별로 1마리씩 꺼내 데리고 다닐 수 있다. (우리에는 20마리까지 가능) 사냥꾼은 이제 포켓몬 마스터(...).

게다가, 모든 원거리 기술의 최대 사거리가 45m에서 40m로 다른 원딜러들과 통일된 반면, 사냥꾼의 최소 사거리 5m는 여전히 남아, 사냥꾼의 원거리 스킬 사거리가 겨우 35m밖에 되지 않게 되었다. 이에 대해 게시판 등지에선 말이 많았던 편,판다리아에선 개선 되었다.드디어.

또한, 사냥꾼의 취업을 책임지는 궁극기스킬인 '얼음의 덫'은 빙결의 덫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다들 그냥 '얼덫'이라 부른다. 기존 '냉기의 덫'이 '얼음의 덫'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덫 발사' 스킬을 이용해 덫을 멀리서도 설치 할 수 있게 되었다.

2.5. 판다리아의 안개

오리지널 시절로 부터 백만 냥꾼들이 그토록 염원 했던 데드존, 최소 사정거리 제거가 드디어 이루어 졌다! 본서버에 이미 릴리즈 되었다. 그 대신 더이상 근접무기를 착용 슬롯을 따로 제공하지 않으며,이와 함께 무기막기[9]또한 사라졌다. 이로 인해 근접 무기 착용에 의한 스탯 보너스가 사라진다며 아까워 하는 유저들도 있었지만, 그만큼 원거리 무기의 스탯이 조정되었다.

그러나 다른 직업도 원거리 무기 착용 슬롯이 사라지면서 원거리 무기를 장착할 필요가 없게 되었고, '활', '총', '석궁'은 오직 냥꾼만 쓸 수 있는 전용 무기가 되다시피 했다. 던전에서 원거리 무기가 나오면 딴 클래스와 경쟁할 필요는 없어진 것.

다만 적중과 숙련을 최대치로 맞춰야 영웅던전/레이드 보스전에 삑사리(빗나감이나 피함)가 나지 않게 되어서 다른 밀리와 마찬가지로 적중/숙련치를 맞춰주어야 한다.

워크래프트 3스트 마스트가 쓰던 스탬피드가 추가된다. 번역명은 '쇄도'로, 5마리 야수를 한번에 불러내서 개싸움을 벌이는 스킬. 초기에는 쇄도를 사용하면 야수들이 사냥꾼의 등 뒤에서 나타났기 때문에 대상과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사용했다간 스킬이 유지되는 시간을 날려먹었다. 이후에 쇄도를 사용하면 현재 소환수가 있는 위치에서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 변경.

또한 위장술 문양을 이용하면 스킬 지속시간 동안 도적처럼 이동하며 은신을 할 수 있게 된다. 단 대단히 속도가 느리며 도적,드루이드 처럼 잦은 재은신을 취하는 건 불가능. 전투중에도 사용 가능하지만, 이때는 지속시간이 6초정도로 급감한다.

활기,정신의 결속[10]이 공통 특성으로 빠지면서, 생존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수준에 있는 데미지를 감소 시켜주는 강철매의 상 이라는 지속적인 데미지 감소 스킬도 있고 정신의 결속과 문양 중 동물교감을 같이 쓰게 되면 평소에도 상당한 회복력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문양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스킬들이 몇몇 존재하며, 이중 "가져오기" 는 야수를 시켜서 멀리 떨어져 있는 몹의 아이템을 쓸어오는 용도로 쓸 수 있다. 기계공학의 원거리 획득기에 비하면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어쩌다 절벽 중간에 걸쳐진 사체나 파묻혀서 룻을 못하는 위치에 죽어버린 몹에게서 전리품을 획득 하고자 하는 순간에 빛을 발한다.

2.6.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블리자드에서 사냥꾼의 세 전문화가 너무 비슷하다고 판단했는지, 전문화별 특색이 강화되었다. 우선 격냥과 야냥에도 있던 "독사 쐐기"를 생냥만 사용 가능하게 변경하였고, "속사" 스킬을 격냥 특성으로 변화시켰다. 스킬 쳐내기의 일환으로 '매의 상'과 같은 효과는 다른 공격기술의 기본 효과로 포함시켰고, '만반의 준비'는 삭제되었다.

또한 다른 원딜과 달리 유일하게 무빙딜에 관한 너프를 먹지 않았다. 다른 클래스들은 하나같이 너프를 먹었는데, 냥꾼은 그러지 않은 것.[11] 거기에다 일정 시간동안 공대원들을 무빙시키면서 공격이 가능토록 한 "여우의 상"이 추가되었다.

소드군 기준으로 DPS가 전체 클래스 중 최하위권... 심지어 전탱보다도 딸리는 딜링 능력을 보여주면서 문자 그대로 잡초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12] 하지만, 사실 무빙딜 로스가 없으며 가장 쉽고 유연한 딜사이클을 가진 냥꾼의 말뚝딜 능력이 좀 떨어지는 것은 밸런스를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오그리마 공성전의 냥꾼에 대한 평가는 심크는 구린데 실전에선 강하다.였음을 잊지 말자. 오히려 심크만 믿을 것이었으면 고술과 야드가 주류 클래스였겠고, 고흑도 좋은 클래스가 아니다. 특히나 무빙이 많아질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냥꾼의 딜링은 빛을 발할 것이고, 블랙퓨즈 하드처럼 사냥꾼에게 유리한 특수 임무가 등장하는 레이드 던전도 종종 있으니 냥꾼의 입지는 상당히 확고하다. 다만 일자리에 비해서 유저가 너무 많을 뿐이지...하지만 블쟈의 지속적인 상향으로 그럭저럭 봐 줄만한 딜러로 재탄생했다. 특히 격냥의 무서움이 돋보이고 있다.

2014년 12월 현재 사냥꾼은 레이드도 pvp 에서도 극강의 평가를 받는 완전체로 재탄생 되었다. 와우인벤 사냥꾼 게시판 같은 곳에선 사냥꾼은 pvp에서 무상성이란 말이 나올정도..뎀딜 1등은 이미 당연한것이 되버렸다.

그리고 12월 9일, 핫픽스로 주요 딜링기 10%씩의 너프를 받았다. 당일 핫픽스 중 가장 큰 너프. 다른 직업군의 버프와 맞물려 다시 잔디로 돌아갔다. 요즘엔 독사쇄기의 상향과 함께 격냥보단 생냥이 더 각광을 받고 있다.

3. 설정 및 역사

사냥꾼은 단순히 동물을 사냥하러 다니는 게 아니라 야수와의 깊은 교감을 통해 모험을 하는 자들이다.네싱워리 제외 사냥꾼은 보통 사격에 능하다. 렉사르 제외 사냥꾼으로 유명한 종족은 나이트 엘프(아처), 블러드 엘프, 드워프(라이플맨), 트롤(트롤 헤드헌터), 그리고 포세이큰(다크 레인저)이다.

4. 전문화

7. 시너지 효과

원래 사냥꾼은 시너지 효과가 부족한 클래스라 특히 파티/공격대 등에서 소외받는 클래스였으나, 대격변 이후로 야수를 통해 많은 종류의 버프/디버프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퓨어 데미지 클래스 중에서는 가장 다양한 시너지를 가지고 있는 클래스로 탈바꿈했다.

  • 펫의 시너지(버프, 디버프) 효과 정리 : #

10인의 경우 시너지가 꽤 여럿 빌 수 있어 비어 있는 부분의 시너지 효과를 가진 펫을 골라 꺼내면 되지만, 25인의 경우 대개 모든 시너지 효과가 꽉 차 있어 물리/마법 대미지를 조금이나마 높여주는 칼날발톱, 용매 등을 쓰거나 취향에 맞는 펫을 쓰면 된다. 딱히 시너지를 고려해서 일부러 팟을 짜지 않는 공격대 찾기의 경우 주문가속 시너지가 자주 비는 편이므로 포자날개 정돈 준비해두자.

8. 솔로잉 / 레벨업

솔로잉의 제왕. 사냥꾼은 전통적으로 솔로잉을 하는데 있어 매우 강력한 직업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사냥꾼은 단독 사냥 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혼자서도 빠르게 퀘스트를 완료하고 레벨을 높일 수 있다고 묘사할 정도.

모든 펫이 가지는 '포효'는 펫이 사용할 때 마다 펫의 어그로를 늘려주며,[13] 문양까지 박은 '눈속임'은 본체의 어그로를 낮춰준다. 거기에다가 방어력과 체력이 높은 '끈기' 특성에 어울리는 능력을 가진 펫을 데리고 가면 준 탱커 파밍은 완료, 이는 흑마법사의 소환수와는 차원이 다른 안정성을 보여준다. 게다가 도중에 죽은 척하기만 적절히 잘 섞어주면 어지간하면 어그로가 튈 일도 없다. 아니 눈속임만 쿨마다 써줘도(...) '동물 치료'는 HOT형식의 힐로, 한번 크게 너프된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은근히 효율도 좋고, 즉시시전에 쿨탐도 없는데 비해 기력이 그렇게 많이 요구 되지도 않으므로 어지간한 공격과 디버프만 걸리지 않으면 펫은 오랜 시간 버틸 수 있고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일도 없다.

단순 무한 반복 사냥 능력과 각종 재료 앵벌 작업은 최상급. 짱깨들의 골드 파밍 클래스.

리치 왕의 분노 이후로는 죽음의 기사가 등장해 사냥꾼의 솔로잉의 제왕 자리를 위협하고 있지만 사냥꾼이 다루기엔 더 쉬운편. 죽음의 기사의 솔로잉이 '탱킹' 능력과 '자힐' 능력에서 비롯된다면, 냥꾼의 솔로잉은 펫이 '탱커'로서 버티게만 하면, 본체가 '딜러'와 '힐러'로 지원 해주는 차이가 있다.

대격변 4.2에 와서 거북이로 탱킹하며 아트라메데스 솔플 : #

사냥꾼의 레벨업 속도도 10개 직업 중 최고. 사냥 속도 자체도 빠른데다가 특히 물빵탐 없이 무한정 사냥이 가능한 점이 매우 크다. 각종 추적 기능으로 인해 퀘스트몹만 쉽게 찾아낼 수 있고 실내에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치타의 상도 있다. '죽은척 하기' 스킬 덕택에 웬만해서 몹에게 죽는 경우도 드물다. 게다가 펫이 있기 때문에 사냥꾼의 아이템 레벨이 떨어지더라도 솔로잉 하는데는 별로 지장이 없을 정도다.

9. PvP

  • /PvP 항목 참조. (투기장 내용도 포함)

10. 기타

원래 원거리 무기는 탄약이 있어야 쏠 수 있었다. 총은 총알, 활은 화살, 석궁은 짧은 화살이 각각 필요했다. 물론 이들 탄약도 레벨별로 여러 가지가 있었고, 레벨에 맞는 탄약을 써야 제대로 데미지가 나오는 시스템이었다. 전문기술에도 탄약을 만드는 레시피가 있었고, 일부 성능좋은 탄약은 전문기술로만 만들 수 있었다.

이 탄약은 일반 가방에도 넣을 수 있지만, 전용 가방인 화살통/탄약주머니[14]에 넣으면 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보너스가 있었다. 당연히 원거리 무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사냥꾼에게는 탄약통 장착이 필수였다. 문제는 이 탄약통이 가방 장착 슬롯 하나를 차지하기 때문에 냥꾼의 인벤 압박은 다른 클래스보다 심했다.

결국 대격변 이후 탄약 및 탄약통 아이템이 사라졌다. 탄약만을 집어넣을 수 있던 화살통, 탄약주머니는 일반 가방으로 변경되었고, 오리지널 시절 라크델라 퀘스트를 수행한 사냥꾼이라면 그때 받은 화살통이 24칸 가방으로 바뀌어져 있다. 탄약은 모두 회색템으로 변하여 아무런 기능이 없는 잡템이 되었다. 덕분에 인벤 압박이 덜해졌지만 게임 내 시스템이 무한탄창화 되어버렸다(...).

이름은 사냥꾼이지만, 전통적인 D&D 게임의 레인저 클래스와 거의 같은 느낌의 클래스. 추적 능력이라든가 동물 동료라든가.

초중후반 모두 통틀어 옷감, 가죽 앵벌이에 특히 최적화된 클래스이기도 한데, 우선 기계나 부정형을 제외한 모든 존재의 추적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인간형에게서 옷감을, 야수+용족에게서 무두질. 그리고 간간히 나오는 녹템은 마법부여 캐릭터가 있다면 더욱 뽕을 뽑을 수 있으며 드루이드, 죽음의 기사와 함께 가죽을 얻는 것이 나머지 클래스들에 비해 훨씬 유리하기에 무두질-가죽세공, 마법부여, 재봉술 콤보를 이루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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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과거에는 근접 무기도 같이 착용 했으나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로 원거리 무기만을 사용하게 되었다. 근거리 무기를 착용 하는 것은 가능하나, 착용해도 스킬 사용은 안된다. 대신 데드존도 삭제 되었고 원거리 무기만으로도 스탯 보정이 이뤄지게 되어서 큰 문제는 없는 상황.
  • [2] 마법사나 죽음의 기사도 가능하지만, 냉기 법사나 부정 죽기에 한해서만 가능 하고 이름도 직접 지어줄 수가 없다. 특성과 무관하게 영구적으로 데리고 다닐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냥꾼 뿐.
  • [3] 참고로 소환수 이름은 기본적으로 한 번밖에 바꿀 수 없지만, 주문각인의 등장과 함께 추가된 '소유권 증명서'라는 소모성 아이템을 이용해 다시 바꿔 줄 수 있다. 변경 쿨타임은 일주일.
  • [4] 한때 딜이 안나와서 미터기 바닥에는 언제나 냥꾼이 있었기에 미터기 하단+색상으로 잔디라고 했다
  • [5] 대격변에서 사라짐.
  • [6] 대격변 이후 '빙결의 덫'으로 스킬명 변경. 기존 '냉기의 덫'이 '얼음의 덫'으로 변경되었다.
  • [7] 화심 가르를 잡을때는 징표로 많은 도움을 줬다.
  • [8] 도적이나 법사, 흑마의 메즈는 몹유형에 영향받지만 얼덫은 여기에 영향을 안받는다.
  • [9] 5%+ 확률로 정면에서 들어온 공격을 무기로 막는 패시브.
  • [10] 이전엔 야수특성에 속한 특성기였다.
  • [11] 단, 격냥의 경우는 특화가 이동하지 않을 경우 공격력이 올라가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너프된 셈이다.
  • [12] 10월 15일자 심크에서는 생냥-격냥-야냥순이며 생냥은 10위권 안쪽으로 다시 올라갔다.
  • [13] 탱커 클래스의 '도발'과 같은 효과로, 던전 플레이시에는 반드시 자동시전을 꺼 두도록 하자. 특히나 몹의 머리 방향(브레스 등으로)이 중요한 경우, 펫이 몹의 어그로를 가져와서 몹이 엉뚱한 곳을 보게 되어 탱커가 다시 어그로를 잡느라 고생할 수 있다.
  • [14] 이름은 이렇지만 그냥 모든 탄약을 다 집어넣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