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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last modified: 2019-08-16 20:56:54 Contributors

史劇/Historical Drama

Contents

1. 정의
2. 작품 사례
2.1. 한국
2.2. 중국
2.3. 일본
2.4. 구미
2.4.1. 리그베다 위키에 항목이 등록된 서양 사극들
2.4.1.1. 기원전
2.4.1.2. 기원후
2.4.1.3. 근대
2.4.2. 리그베다 위키에 항목이 등록된 서양 시대극들
2.5. 중남미, 스페인, 포르투갈
2.6. 터키
3. 관련 항목

1. 정의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당시의 상황을 최대한 그대로 재현하는 극. 혹은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을 기반으로 창작한 극이다.

2. 작품 사례

2.1. 한국

한국 사극 항목 참조.

2.2. 중국

세계적으로 사극시장이 가장 큰 나라는 중국으로 무협드라마를 사극의 범주에 넣기는 어려우나, 무협드라마의 상당수가 실제 역사적 배경을 두고 있다는 점에선 넣을 수 있는 부분. 중국에는 각지에 시 하나 크기 만한 사극촬영기지가 곳곳에 있다.(…) 이 나라는 아무래도 역사적 사건 등이 문화 아이템 중 가장 큰 가치를 지니고 있는 아이템이므로 주로 선전용으로도 이용되고, 무협드라마랑 짬뽕이 돼서 내용이 판타지로 날아가버리는 것도 종종 나온다. 실제 사실 같은 이야기라 하더라도 허구인 내용도 많고 아무래도 시장이 크다보니 여러 가지 방향성이 나뉜다. 예를 들어 유명한 작가들만 하더라도 그들의 전기를 다룬 드라마가 하나씩 있을 정도. 21c의 트렌드는 고증 철저히, 그리고 대륙의 기상을 보여주는 스케일이 트렌드인 듯.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작품으로는 KBS에서도 방영한 징기스칸신삼국이 있다. 조만간 고구려 드라마를 중국에서 찍을지도? 으아니 차!!

CCTV 방영목록
  • 1984 측천무후(則天武后), 양귀비(楊貴妃)
  • 1985 악비(岳飛), 패자(覇者)
  • 1986 삼국지(三國志), 쿠빌라이(忽必烈)
  • 1987 포청천연의(包靑天演義)
  • 1988 서태후(西太后), 서유기(西遊記)
  • 1989 초한지(楚漢志), 수호지(水湖志)
  • 1990 정관정요(貞觀政要), 만귀비(萬貴妃)
  • 1991 만력연의(萬曆演義), 건륭과 향비(乾隆和香妃)
  • 1992 왕안석(王安石), 칭기즈칸(成吉思汗)
  • 1993 삼국지(三國志), 강희왕조(康熙王朝)
  • 1994 자희태후(慈禧太后), 홍루몽(紅樓夢)
  • 1995 낙양성의 봄(洛陽之春 - 측천무후 이야기), 정화(鄭和)
  • 1996 진시황제(秦始皇帝), 제갈공명(諸葛孔明)
  • 1997 아편전쟁(阿片戰爭 - 홍콩반환기념), 옹정왕조(雍正王朝)
  • 1998 미루기(迷樓記 : 수문제, 양제 이야기), 황제와 황후(帝和后 : 서진시대 무제가남풍 이야기)
  • 1999 태평천국(太平天國), 신패왕별희(新覇王別姬)
  • 2000 주원장(朱元璋), 대당비가(大唐悲歌 : 양귀비 이야기)
  • 2001 바람의 생애(豊的生涯 : 왕양명 일대기), 전왕(錢王)
  • 2002 대한천자(大漢天子), 양문호장(楊門虎將 : 양가장연의)
  • 2003 효장태후비사(孝莊太后秘史), 조설근(曺雪斤)
  • 2004 황태자비사(皇太子秘史), 풍도(馮道), 특집극 <봉구황(鳳求凰)>
  • 2005 한무대제(漢武大帝), 태조비사(太祖秘史)
  • 2006 오월춘추(吳越春秋), 오산제일봉(吳山第一峰)
  • 2007 와신상담(臥薪嘗膽 )
  • 2008 모의천하(母儀天下)
  • 2010 신삼국(三國)

그 이외 목록

2.3. 일본

일본에서는 사극을 주로 시대극이라고 부르는데[2] 90년대 전까지는 인기가 많았지만 90년대 이후 트렌디 드라마 붐이 시작되면서 젊은 층으로부터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게 되고, 제작비도 많이 들어가 점차 인기가 떨어졌다. 이 같은 경향은 2000년대 이후 더 심각해져, 2011년에는 무려 42년간 방송해온 미토코몬(水戸黄門-TBS)시리즈가 종영하기도 하고, 2012년에는 민방에서는 단 두개의 시대극 밖에 방영하지 않았다. 그래서 2012년 일본에서는 NHK 대하드라마를 제외하고는 반년간 단 한편의 시대극도 방영되지 않았다.[3]

그나마 공영방송인 NHK 대하드라마 시리즈는 여전히 시청률이 꽤 잘 나오는 편이기는 하지만, 이것도 2009년 천지인(天地人) 이후 3년 연속으로 계속 시청률이 떨어지는 추세이며, NHK 방침상 연1작의 시대극만 만든다는 방침 때문에 일본의 사극팬은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형편.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시대극 존망의 위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시대극을 보고 싶으면 한국 사극을 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NHK 대하드라마 시리즈는 미칠 듯한 캐스팅으로도 유명. 일드팬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많이들 보고 싶어 하는데, 일본역사에 대한 감정과 자막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언어의 장벽에 막혀 못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츠히메나 오오쿠 이후로 자막도 많이 나오는 편. 미칠 듯한 고증[4]으로 유명하며, 시대보다는 인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특징.[5] 그런데 자기네들 역사의 최악의 흑역사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인지 임진왜란은 거의 다루지 않는다. 명의 갈림길을 예로 들더라도 임진왜란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자, 출병이다, 가자!"라고 말하고 끝... 이게 공명의 갈림길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씬이고 그 다음씬이 바로 시즈가타케의 칠본창이시다 미츠나리의 밥그릇싸움으로 이어진다. 그나마 2011년에 제작된 고우~공주들의 전국~에서는 주인공 스겐인의 첫 남편 하시바 히데카츠가 거제도에서 사망했다 보니 조선에서의 장면이 아주 약간 등장한다. 또, 주인공이 이전부터 전쟁을 싫어해서 히데요시에게 "침략 전쟁은 왜 하냐. 이젠 하다 못해 남의 나라 백성까지 죽이는 거냐"며 핀잔 주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NHK 방영목록
  • 1963 꽃의 생애(막말의 다이로인 이이 나오스케의 일대기)
  • 1964 아코의 낭사(赤惠浪士 : 추신구라 이야기)
  • 1965 신사태합기(新史太閤記 : 히데요시 일대기)
  • 1966 미나모토노 요시츠네(源義經)
  • 1967 세 자매 이야기(姉妹物語 : 아자이 나가마사의 세 딸을 중심으로 노부나가, 히데요시, 이에야스 시대 조명)
  • 1968 료마가 간다
  • 1969 하늘과 땅(우에스기 켄신의 이야기)
  • 1970 우에스기 료잔
  • 1971 봄의 반도
  • 1972 신 헤이케 모노가타리
  • 1973 나니와의 도둑
  • 1974 카츠 카이슈(勝海舟)
  • 1975 겐로쿠 태평기(元祿太平記)
  • 1976 바람과 구름과 무지개와(風と雲と虹と)
  • 1977 꽃의 신(花神 : 막말, 메이지 유신)
  • 1978 황금의 날들(黃金日日 : 히데요시 시대의 거상인 루손 스케자에몬의 일생을 중심으로 상업사 조망)
  • 1979 초연(草燃 : 호조 마사코의 일생을 중심으로 겐페이 합전과 죠큐의 난 조명)
  • 1980 사자의 시대(獅子の時代 : 막말과 메이지 초기 이야기)
  • 1981 여자태합기(太閤記 : 히데요시의 정실 기타노만도코로의 입장에서 전국시대를 조명)
  • 1982 추신구라(忠臣藏)
  • 1983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 1984 산과 강은 불탄다(태평양 전쟁 이야기)
  • 1985 봄의 파도(春の波涛 : 메이지 시대 배우 카와우에의 일생을 중심으로 메이지시대의 문화사 조명)
  • 1986 이노치(いのち=목숨, 2차대전 전후 일본 국민들의 생활)
  • 1987 독안룡마사무네(独眼竜政宗)
  • 1988 다케다 신겐(武田信玄)
  • 1989 카스가노츠보네(春日局 - 도쿠가와 이에미츠의 유모)
  • 1990 나는듯이(翔ぶが如く: 사이고 다카모리오쿠보 도시미치를 중심으로 하는 메이지 유신 이야기)
  • 1991 태평기(太平記 : 무로마치 막부 건립과 남북조시대 이야기)
  • 1992 노부나가 KING OF ZIPANGU : 서양선교사의 관점에서 노부나가 일생 조명
  • 1993 류큐의 바람(琉球の風 : 에도시대 초기 류큐 왕국의 역사 이야기]
  • 1994 불꽃이 일어나다(炎立つ : 헤이안 시대 동북지역의 영주 오슈 후지와라씨 이야기)
  • 1995 꽃의 난(花の乱 : 아시카가 요시마사의 정실 히노 마사코와 오닌의 난 이야기)
  • 1995 8대 쇼군 요시무네(八代将軍 吉宗)
  • 1996 히데요시(秀吉)
  • 1997 모리 모토나리(毛利元就)
  • 1998 도쿠가와 요시노부(徳川慶喜)
  • 1999 겐로쿠 요란(元禄繚乱 : 추신구라 이야기)
  • 2000 접시꽃 도쿠가와 3대(葵 徳川三代, 세키가하라 전투 400주년 특집)
  • 2001 호죠 도키무네(北條時宗)
  • 2002 토시이에마츠 - 가가국 백만석 이야기(利家とまつ ~加賀百万石物語~)
  • 2003 무사시 MUSASHI(武藏)
  • 2004 신센구미!(新選組!)
  • 2005 요시츠네(義經)
  • 2006 공명의 갈림길(功名が辻)
  • 2007 풍림화산(風林火山 : 다케다 신겐의 군사인 야마모토 간스케의 이야기)
  • 2008 아츠히메(篤姫)
  • 2009 천지인(天地人)
  • 2010 료마전(龍馬伝)
  • 2011 고우~공주들의 전국~(江~姫たちの 戦国~)
  • 2012 타이라노 키요모리(平淸盛)
  • 2013 야에의 벚꽃(八重の桜)
  • 2014 군사 간베에
  • 2015 꽃 타오르다(花燃ゆ)
  • 2016 사나다마루

2.4. 구미

유럽미국에서도 역사적 사실을 기반을 둔 사극은 많이 나온다. 하지만 미국역사는 짧은 관계로 미국에서도 대부분 유럽역사를 다룬 것이 많다. 물론 미국이 드라마와 영화가 매우 활발한 나라이다 보니 미국의 각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최소 하나씩은 있다. 드라마보다 영화시장이 발달해 있으며, 자기네들 나라의 황금기를 다룬 경우가 많다. 미국에서는 서부개척시대가 주를 이루며 그 다음이 남북전쟁과 베트남 전쟁 등이다.

유럽 쪽에선 아무래도 문화시장이 가장 큰 영국의 사극 산업이 활발한 편. 영국에선 아더왕이나 빅토리아 여왕 시절이나 제2차 세계대전, 프랑스엔 절대왕정이나 나폴레옹 시절, 러시아에서는 이반 뇌제 이야기가 인기가 있는지 잊을만할때쯤 이반 뇌제 관련 사극이 매번 나온다. 독일에선 역사적 입장[6]으로 인해 사극 시장은 좀 작은 편. 하지만 스페인이나 이탈리아는 사극도 굉장히 야한 것이 꽤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경우 지나치게 사실성을 강조하다보니 당시의 문란한 성 생활까지 다룬 경우. 하지만 모든 나라가 로마 제국 역사는 매번 다룬다.

2.4.2. 리그베다 위키에 항목이 등록된 서양 시대극들

시대극과 항목이 합쳐진 관계로 때어날 때까지 이곳에 서술

2.5. 중남미, 스페인, 포르투갈

텔레노벨라를 비롯한 라틴계 드라마들은 일반적인 서양권 드라마와 차이가 나는 점이 많기 때문에 따로 서술한다.

2.6. 터키

터키 역시 사극 제작으로 유명한 나라다. 당연히 오스만 제국 시절을 소재로 한 사극이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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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제목은 '대명천하'
  • [2] 時代劇. 지다이게키라고 발음하며 스타워즈 제다이의 어원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대하드라마(大河ドラマ)라는 말은 NHK대하드라마 시리즈를 줄여서 부르는 말로 민방 또는 NHK 사극이라도 대하드라마 시리즈가 아니면 그냥 시대극이라고 하지 대하드라마라 하지 않는다.
  • [3] 그나마도 2012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방영한 오오쿠는 정통역사극이라기 보다는 대체역사물에 가까운 설정이라...
  • [4] 덕분에 한국사극 중 일본 중고 소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경우엔 조선군보다 일본군 고증이 더 뛰어나다(...)
  • [5] 단적인 예로 2000년 이후 NHK 대하드라마는 제목부터 호죠 토키무네, 토시이에와 마츠, 무사시, 바람의 검 신선조, 요시츠네, 공명의 갈림길, 풍림화산, 아츠히메, 천지인, 료마전... 제목만 들어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을 정도이다.
  • [6] 딱히 나치의 직접적 만행뿐만이 아니라, 얘네들 때문에 독일에선 일정 수준의 애국심은 그 자체로 거북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