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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last modified: 2017-04-22 08:53:17 Contributors

Contents

1. 과일 沙果
1.1. 유명한 사과
1.2. 품종
1.3. 기타
2. 謝過
3. 赦過
4. 司果


1. 과일 沙果

언어별 명칭
학명 Malus Domestica
영어 Apple
한자 沙果 / 砂果[1]
중국어 苹果 (Píngguǒ)
일본어 林檎 (りんご)
라틴어 Malum[2]
프랑스어 Pomme
스페인어 Manzana
독일어 Apfel
터키어 Elma
그리스어 το μήλο (milo)
러시아어 Яблоко
헝가리어 Alma
에스페란토 Pomo



apple.jpg
[JPG image (Unknown)]

사과하면 떠오르는 빨간 사과


사실 내 얼굴과 같다고 한다
류크님이 이 항목을 좋아합니다
사과 13개를 모으면 어떤 노트와 교환할 수 있다 카더라
사과위스키님이 이 항목을 좋아합니다
의사양반이 이 항목을 싫어합니다.
정신과 의사도 이 항목을 싫어합니다.

학명은 Malus domestica, 생물학적 분류로는 장미목 장미과 배나무아속에 속한다.

"사과를 매일 하나씩 먹으면 의사를 멀리한다."(혹은 의사를 죽인다.) 란 속담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가을 과일 중 하나다. 비슷한 속담이 토마토에도 있다. 하지만 저 속담은 조금 걸러들어야 한다. 사과는 당분과 섬유질을 제외한 기타 영양성분이 거의 없다. 그나마 얼마 없는 기타 영상성분도 껍질에 몰려있는데 사과는 껍질을 깎아먹는 경우가 많으니. 이 점을 이용하여 '영양성분이 사과의 몇 배' 식으로 홍보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사과와 비교하는 식품기사는 걸러서 보는게 좋다. 그런데 "감기 걸렸을 때는 사과 먹으면 안된다."는 얘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한의학 적으로 좋지 않다고 한다. 사과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기에는 해롭다고 한다. 특히 목감기나 기침에 좋지 않다고한다. 또한, 감기엔 가 좋다고 카더라 배는 과일 중에서도 특히 수분, 무기질이 많은 과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감기에 걸렸을 때 수분 보충에 아주 적절한 식품이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황금사과이며 저녁에 사과를 먹으면 영 좋지 않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밤의 인체는 에너지를 지방으로 바꾸기 십상이고, 섬유질과 산성이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그다지 권장할 게 못 되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이는 사과에만 적용되는 게 아닌 모든 음식, 특히 과일에 적용되는 것이므로 사과만 아니면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심히 곤란하다. 다만, 모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에 의하면 밤에 먹는 사과도 금사과라고 한다.참고.

신맛을 내는 과일에는 유기산이 들어 있는데 위 활동을 촉진시켜주는 효과가있다. 대신 너무 많이 섭취할시 속쓰림과 설사를 동반할 수 있다니 과식은 자제하도록하자. 이런 이유로 저녁에 먹는 사과가 독사과라는 말이 생겨났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표적인 과일 10가지(, 키위, 레몬 등등)의 유기산 함량을 비교해본 결과 8위를 기록했다. 1위는 레몬으로 다른 과일들의 유기산 함량이 고만고만한 것에 비해 혼자 10배나 많은 결과가 나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사과 한 알을 먹는 것이 잠 깨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껍질에도 영양이 풍부하다고 하니 사과를 잘 씻어서 껍질까지 먹도록 하자. 하지만 껍질의 식감이 호불호가 갈리므로 껍질을 안깎아서 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이때 물에 식초를 몇방울 넣어 씻으면 잔류 농약을 보다 잘 제거할 수 있다. 닥터의 승부라는 프로그램에서 묽은 식촛물에 30분 정도 담구면 굳이 사과뿐만 아니라 다른 잔류농약도 씻겨 나간다고 언급했으니 참고해 둘 법 하다. 과육이 단단한 과일의 경우 과일 세정용 세제나 주방 세제로 맑은 물에 충분히 행구어 말끔히 씻어 내면 잔류 농약에서는 나름대로 자유로워진다. 상추와 같이 씻기 어려운 채소의 경우 이러한 식초의 사용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3]

우리나라에서는 이라는 품종이 자생되었으나, 현재 재배되는 사과 품종이 들어온 것은 1900년경이다. 한 미국인 선교사가 대구의 일교차 큰 날씨를 보고 세 종류의 사과나무를 들여왔으며, 그 중 미주리 품종이 살아남아 이후 대구를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재배가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덕분에 한때는 사과 하면 대구란 말이 있을 정도로 전국 최고의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생산량이 감소하더니 2000년대에 접어들어선 옛 명성이 무색해질 지경에 이르렀다. 이 현상의 원인은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난화 현상때문에 사과를 재배하기 적절한 기온이 점점 북동쪽으로 올라갔기 때문이다. [4] 근래 사과가 가장 많이 재배되는 지역은 경상북도이며, 특히 경상북도 북부 지방인 안동(길안), 청송, 영주에 그 생산량이 집중되어 있다. 전국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한다. 두번째 이유는 대구의 땅값이다. 까놓고 말해서 안그래도 땅값 비싼 광역시에서 과수원을 경영하는 사치(...)를 부릴 시민이 몇이나 되겠는가. 물론 대구에서도 농사짓는 동네는 남아있긴 하지만, 대구 시민의 다수를 형성하지는 않는다.

또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해 충청도강원도 지역에서도 점차 사과가 재배되는 양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충북 북부지역인 충주, 제천, 단양에서는 엄청난 일조량과 무시무시한 일교차 덕분에 사과 재배가 활발하다. 충주댐이 생겨서 일조량이 줄어들었다고 해도 여전히 높은 편이라... 지금은 복숭아 재배 농가도 보인다. 2030년대쯤에는 강원도 화천, 양구, 경기도 광주, 용인 쪽으로, 2050년대쯤에는 경기도 파주, 연천, 포천이나 강원도 회양, 황해도 재령, 평산 쪽으로 북상하고 2070년대쯤에는 황해도 서흥, 곡산이나 함경남도 안변 쪽으로 북상할 듯. 22세기가 되면 평양 근처까지 사과 재배한계선이 북상한다

일반 소비자들에게 널리 공급되는 사과는 서너 종류에 불과하나, 실제로는 계속된 개량으로 만들어진 수 십 종류의 사과가 다양한 목적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생식용이 아닌 다른 용도로 개량된 사과를 뭣 모르고 먹었다간 정말 끔직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생식용으로 개량된 사과라고 해도 지역에 따라 그 맛이 조금씩 다르다. 특히 미국 영화 등에서 곧잘 볼 수 있는 홀쭉하고 윤이 나는 예쁜 사과를 실제로 먹어 봤더니 마치 설탕덩어리 같은 느낌이라 영 맛이 없더라고 하소연(?)하는 사람이 많다. 그야 원래부터 그런 맛의 사과를 즐기던 미국인들은 맛있게 잘 먹겠지만, 그런 맛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에겐 곤욕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런 그네들의 취향을 극대화한 식품으로 캔디 애플이라는 것이 있다.

다만 미국은 서너 종류밖에 팔지 않는 한국과 달리 10종이 넘는 다양한 사과를 마트에서도 팔기 때문에 품종과 지역에 따라 맛이 크게 다르다. 정반대로 엄청나게 시큼한 사과를 맛보고 싫어하게 되는 사람도 있으니(...) 오히려 한국의 부사가 신맛이 적고 퍼석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중에 미국에 가서 사과를 갑자기 먹어대는 사람도 있다. 의외로 홍옥 계열(Jonathan, Jonagold)나 매킨토시 계열(Mcintosh, Empire)의 새콤하고 아삭한 사과를 구하기도 쉬운 편이므로. 반대로 위에 언급한 한국인이 싫어하는 설탕덩어리 같은 사과는 Red Delicious 품종인 경우가 많은데 껍질에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고 한다.물론 그래서 걔들이 맛있게 먹는건 아니겠지만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극과 극의 맛을 체험할 생각이 아니라면 한국에서보다 품종에 관심을 쏟는 수밖에 없다. 더불어 누가 영국산 아니랄까 봐 영국 사과도 맛이 없다고 한다.#여긴 왠지 긴말없이 그냥 맛이 없을 것 같다

사과 품종 중에선 부사, 홍옥이 유명하다. 특히 홍옥은 향과 신맛이 강한 품종이라 카레애플파이 같은 각종 요리에 많이 이용된다. 그런데 부사에 비하면 병충해에 약하고 저장성이 떨어져서 점점 찾아보기 어렵다. 여름에 주로 유통되는 초록빛 사과는 '아오리'라는 조생품종 이긴 한데 저장성이 없고 수확시기에 낙과가 많고 겨우내 저장사과가 소비된 후 나오는 햇사과 인지라 주로 풋사과 상태로 수확 해서 유통 된다.7월경에 나오는 아오리는 확실히 풋사과 맛이 난다. 숙기는 보통 8월말에서 9월초. 아오리도 오래 놔두면 빨개진다. 이외에 홍로는 홍옥과 부사 사이의 어중간한 맛을 낸다.익은 아오리랑 조금 비슷한 것 같기도 국광 등 나머지 품종이 사실상 퇴출되면서 한국에서는 거의 위에 언급한 품종이 전부라고 보아도 무방하지만 요즘은 일본에서 새로 개발된 시나노스위트 등 다른 품종도 조금씩 재배되는 듯하다.

가끔 이가 안 좋은 분들을 위해 과육이 단단하지 않은 무른 사과를 팔지만 문제는 맛이 없다. 전체적으로 단 맛과 신 맛이 묽으며 온도도 미지근하고 식감도 꽤나 괴상해서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무지하게 싫어한다. 가끔 멀쩡한 사과들 중에 섞여들어오기도... 사과를 먹었는데 탄력있고 단단한 식감이 아닌 푸석푸석한 식감이 느껴진다면 이거라고 보면 된다.

본래 한국에서 자생하던 사과는 알이 작은 소형 품종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근래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알이 굵은 사과는 전부 외국계 품종으로 그나마도 일본을 거쳐 들어온 상황이며, 원조 능금 나무는 현재 멸종위기종(種)이다. 사실 능금은 일반 사과보다 너무 작고 신맛이 강해서 식용으로 쓰기에 부적합한 면이 많다.

간혹 이라고 하여 과육 안 쪽에 노란 반점이 있는 사과가 있는데 사실 이는 구미권에서는 (water core, glassiness)이라고 하여 생리장해로 취급되고 있다. 이는 영양불균형이나 지역적인 기온특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란 사과는 이런 밀병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밀병이 있는 사과는 쉽게 썩기 때문에 저장하지 않으나, 소르비톨로 인해 일반적인 사과보다 당도는 높은 사과가 된다. 다만 아삭거리는 식감이 약간 떨어진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밀병이라 부르지 않고 밀증상, 꿀사과라고 부르며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사과가 몸에 좋다는 말이 널리 퍼져 있긴 하지만 현대에 개량된 품종들은 미량의 영양분보다는 당도와 맛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개량되었기에 과거 품종보다 맛은 좋을지 몰라도 영양분은 다 빠진 거의 설탕덩어리나 다름없게 되었다. 이것은 다른 종류의 과일들도 마찬가지이다. 특별한 방법으로 재배해 당도가 아주 높은 사과의 경우 껍질을 깎고나서 다시 붙이면 당도 때문에 떨어지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김일성 일가를 위해 개고기를 거름으로 주는 사과도 있었다고 한다.

오렌지, 과 마찬가지로 사과를 섭취한 이후에는 되도록 양치질을 하는 편이 좋다. 물론 탄산음료를 마셨을 때처럼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물로 행군 후 수십 분 후에 씻는 것이 좋다. 과일속에 포함된 성분이 치아의 법랑질을 부식시켜서 충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이벌 과일이라 할 수 있는 가 양치 효과를 가진 것과 정반대인 셈.

영국의 치과 연구소에서 이루어진 연구 결과에 의하면 콜라보다 사과 쪽이 3.7배 가량 치아를 더 부식시켰다고 한다. 산도는 동일하고, 당분은 도리어 콜라 쪽이 더 높았지만 사과는 콜라에 비해 섭취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훨씬 길다 보니 이가 부식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또한, 씨앗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되도록 과육만 먹고 씨앗을 같이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다.# 시안화수소계열인 청산배당체(아미그다린)가 이 독성의 주범인데, 아몬드에도 들어있는 그 성분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그렇다고 해서 사, 사과씨다 삼키지마아아아아!!!! 따위는 절대 아니니까 겁낼 필욘 없다. 애초에 이런 식의 우리하 흔히 먹는 음식에 있는 뭐가 뭐에 안 좋다더라는 거가 진짜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려면 그것만 한 트럭씩 먹어야 한다.

껍질을 깎아 먹는 대표적 과일 중 하나인 터라 사과 깎는 솜씨가 집안일 실력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또한 돌려 깎는 특유의 이미지 때문에 몇몇 게임에서 적의 주변을 빙빙 돌면서 공격하는 것을 두고 '사과 깎기'란 표현을 쓰기도 한다. 물론 손이 많이 타므로 접대용으로 낼 때에는 푸르츠 필러로 조각낸 다음에 양 끝을 잡고 껍질을 깎는 것이 기본이다.

보존력이 좋은 편이라 냉장고 같은게 없어도 그늘에 잘 두고 벌레나 쥐만 잘 처리하면 반년도 너끈하다고 한다. 대신 다른 과일들과 마찬가지로 떨어뜨리거나 보관 도중 압력이 생기면 압력이 가해진 부분이 멍이 들고 짓무르므로 완충 포장을 잘 하는 편이 좋다. 가정에서 보관할 때는 잘 씻은 후 말려 에 잘 싸서 냉장고에 얼지 않게 보관하면 충분하다. 보통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는 경우도 많지만 신문지에 사용되는 잉크가 몸에 좋지 않으므로 그러한 문제가 지적된 요즈음에는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다.

흠 없는 사과를 골라 표면에 왁스를 발라 보존하는 경우도 있는데, 호흡을 막고 사과껍질을 통해 빠져나가는 수분을 차단하는 것이 목적. 완충포장이 잘 된 상태에서 냉장하는 경우 2~3년이 지나도 멀쩡하다! 비슷하게는 에 왁스를 칠하거나, 달걀에 미네랄 오일을 칠하는 경우도 있다. 남극 기지 등에 식료보급을 할 때는 필수적인 처리라고 한다. # 이 경우에는 인체에 무해한 식용 왁스라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공업용 왁스를 두텁게 도포한 사례가 있어 한참 화제가 되었다.

그 외에도 사과에선 자연적으로 식물의 숙성과 노화를 촉진하는 에틸렌가스가 나오므로 다른 과일과 보관하는 것은 썩 권장되지 않는다. 갓 수확한 사과일수록 특히 더 그렇다. 이를 이용하여 바나나나 감을 익히기도 한다.

사과나무를 태우면 예쁜 파란 불꽃이 피어난다고 한다. 또 나무에서 나는 향이 좋아서 요리용 장작계에서는 제법 고급이라고 한다. 물론 태울때 연기는 독하다.

가 민감한 사람이면 사과 수확철의 과수원에낀 안개에서 사과향을 맡을수도 있다.

널리 퍼진 과일인지라 신화에도 자주 등장한다, 신비롭고 금단의 괴실로 여겨지는데 ,중국에서는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진다.그외에도 지혜와 젊음의 상징, 황금 사과는 북유럽 신화나 그리스로마 신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요소, 기독교에서 선악과를 사과와 자주 동일시 하기도 한다.

1.1. 유명한 사과

  • 하와의 사과
  • 파리스황금 사과
  • 뉴턴의 사과
  • 폴 세잔의 사과 - 빈센트 반 고흐와 같은 후기 인상파 화가. 사과 하나를 가지고 다양한 위치와 각도에서 각기 다른 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후대에겐 현대 미술을 상징하는 예술의 사과라고도 불린다.
  • 백설공주의 사과
  • 튜링의 사과
  • Apple의 로고
  • 빌헬름 텔 아들 머리 위에 올려졌던 사과
  • 탈무드의 요술 사과
  • 풋 사과
  • 빅 애플 유래는 1909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1920년대에 신문기자 존 피츠제럴드에 의해 붙은 별명. 뉴욕 관광국이 1970년대에 관광 홍보를 위해서 정식으로 공인했다.
  • Bad Apple!!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썩으면서 에틸렌을 분비해 다른 과일들도 썩게 만드는 한 알의 사과로 '암적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Hey Apple!
  • 나무상자
  • 국영수사과
  • 사과위스키

1.2. 품종

1.3. 기타

  • 데스노트류크가 좋아한다. 금단증상까지 있을 정도.
  • 늑대와 향신료호로가 좋아하며, 애니메이션 1기 엔딩은 사과가 테마다.
  • 미국의 창작물에선 선생님들의 교탁 위에 언제나 보이는 클리셰이다.
  • 어노잉 오렌지에선 첫화에서는 칼에 썰려 사람들에게 먹혔고, 작은 사과는 오렌지의 친구가 되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의 캐릭터인 리버 부인도 사과를 엄청나게 좋아한다는 설정.
  • 사과를 좋아하는 걸로 유명한 실존 인물로는 WWE칼리토가 있다.
  • 이유는 모르지만 왈도는 사과 나무를 나무 상자라고 부른다.
  • 사과를 담는 상자를 사과박스라고 부른다. 뇌물용이기도 하다.
  • 사과 모양의 헤어스타일을 사과머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 I Wanna Be The Guy를 플레이한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나쁜 추억의 대상. 근데 정식 후속작에서 giant cherry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 골든액스: 데스애더의 복수에서는 트릭스가 나무에서 사과가 열리게 만드는 마법을 쓴다.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포터블의 사쿠라 쿄코에게는 사과를 팀원 전체에게 나눠주는 회복기가 있다.
  • 애니매트릭스 세컨드 르네상스 파트에서 사과가 총 2번 나온다. 첫번째는 제로원이 UN에 가입하기위해 온 신사와 숙녀를 형상화한 로봇대사가 들고나오며 두번째에서는 인류와의 전쟁에서 이긴 제로원의 사자가 협상을 체결하기전 한손으로 사과를 바라보며 만지작거리는 장면이다.
  • SCP 재단의 네임드 인원 중 한명인 Dr. King은 SCP 실험에서 뭐 나오는것과 관련된 거라면 무조건 사과씨앗으로만 나온다(...) SCP-261/실험 기록, SCP-978/실험 기록, SCP-216, SCP-1162/실험 기록을 참조할 것.
  • 귀네스 팰트로크리스 마틴의 딸 이름이 '애플 마틴'이다. 이건 아동학대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 일부러 맞춘 건지는 몰라도 이름에 i를 붙이면 칵테일 명인 Apple Martini가 된다.
  • Happy Appy라는 일종의 괴담이 있다. 1990년도 후반에 방영되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스토리는 때로는 해피 애피가, 때로는 아이들이 다치면 서로 치료해주고 도와주면서 힐링 캠프처럼 치유를 목적으로 방영되던 조그만 프로그램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리고 회가 지날 수록, 더욱 잔인해 졌고, 급기야 해피 애피가 아이들을 살해하는 내용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 마비노기에서는 유저들에게 악몽을 심어주는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특히 이 처자 덕분에. 웬만한 알바라면 넘어갈 수 있는 정도다. 사실 감자 캐기도 은근 귀찮다. 사과는 그냥 사과 나무를 맨손으로 쳐도 되지만 감자는 호미가 있어야 되니... 그런데 문제는 사과 나무에서 사과가 정말로 잘 안 떨어진다는 것...:; 분명 에린은 자원이 무한정으로 생산되는 세계일텐데 정작 수확이 제대로 안 된다는게 미스테리.이것도 게임이 쉬우면 재미없다는 드립이랑 관련...있으려나? G12 황금 사과 미션은 그야말로 검은 배 쥐세미 리치같은 놈들이 등장하는 탈틴 방어전 내지는 정신 나간 미션. 누렙 높고 스킬 잘 찍은 유저가 파티에 있지 않는한 헬게이트 당첨이다. 당장에 썬더를 아낌없이 슝슝 날려대는 새도우 고스트에 미칠듯한 생명력의 유황 골렘까지 어려운 몹은 다 모였다. 중급까지만 해도 어지간히 행동불능까지 갈 만한 미션은 아니지만, 고급부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메인스트림에서 진행하는 그림자 미션에 엘리트 난이도가 없다는 사실로도 감사하자.(...) 알고보면 하드나 엘리트나 난이도가 도긴개긴인건 마찬가지지만.
  •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주인공 중 한명인 애플잭은 사과 농장(과수원)의 주인이며, 오직 사과만 재배한다. 사과뿐만 아니라 사과에 관련된 가공품도 파는 것이 애플잭의 직업이다. 그리고 이 캐릭터와 대다수의 가족 이름이 사과와 관련된 이름들이며, 큐티마크도 다 사과 모양이다. 물론 하는 일도 과수원과 관련되어 있다. 오랜 전통을 이은 사과 가문

2. 謝過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것을 뜻하는 단어로 상대에게 미안한 일을 했을 때 해야 되는 행위이기도 하다.
참고로 한국사람이 잘못을 비난받을 때 하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는" 행위는 사과가 아니다. 오히려 상대방의 분노와 어그로만 계속 솟아나므로 잘못을 저질렀으면 진심어린 사과를 빠르게 전하자.

사과(謝過)하기 위해 사과(沙果)를 줬다는 농담도 있으며, 한때는 사과(謝過)를 한다고 사과박스에 돈다발을 넣어 보낸 이도 있었다.(뇌물의대명사)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키배는 대부분 이것을 받아내기 위한 치킨 레이스로 볼 수 있는데, 애당초 쌍방과실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지리한 말싸움만 이어진다.

"사과에 첨언하는 법은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사과를 하는 자리라면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만 용서를 구해야지, "이건 내가 잘못한 거 맞는데, 너도 이건 잘못하지 않았느냐" 식으로 사과를 책임인정 거래의 수단으로 쓰거나, 사과를 하는 자리에서 그 사건으로 인해 자신이 마음이 아픈 것을 강조하거나 이 사건으로 인해서 스스로 자아성찰의 계기가 되었다는 것만을 강조하거나 하면 그건 제대로 된 사과문이라고 볼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무개념으로 찍힌 사람들을 보면, 일부러 그러는 건지 아니면 본인 입장에서는 이런 사과가 진심을 담은 사과라고 생각하는 건지, 사과문이라고 이런 글을 올려서 사람들의 속을 뒤집는 경우가 많다. 그외의 내용은 사과문 항목 참조.

러시아중국에서는 사과를 잘 안 한다고 하는데, 이는 문화대혁명스탈린의 대숙청을 겪었기 때문이라 카더라. 당시에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면 자신이 악인이란 걸 자백하는 것이 되고, 이런 자백은 사형으로 직결됐다고 한다. 흠좀무

한국에서는 손바닥을 마주한 채 비비는 것이 일반적이며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습니다" 라는 관용구가 있는 등) 일본에서는 사과할 때 합장을 하거나 한쪽 손을 세로로 가볍게 드는 경우가 많다.미안하다!!!! 그래도 안 되면 도게자.

확실한 방법은 한손을 마이크든 듯한 자세와 손을 대각선 위로 뻗어 미안하다아아아!! 라고 외쳐보자.

사실은 사과가 아니고 토마토라 카더라#

3. 赦過

잘못을 용서함을 뜻하는 단어이긴 한데, 위에 용서를 비는 사과와 똑같은 발음에 정반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 실생활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다.

4. 司果

조선 시대 정육품에 해당하는 직책을 뜻하는 단어.

공신의 자손이지만 여러 사정으로 임관하지 못한 문관에게 봉록을 지급하기 위해 수여했던 직책으로 그에 따른 별도의 권한이나 수행해야 하는 직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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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石변이나 근본은 같은 "모래 사"
  • [2] 을 뜻하는 단어 Malum과 철자가 같다. 다만 이건 장단음을 따로 표기하지 않아서 그런 것. 사과의 malum은 a가 장모음, 악의 malum은 a가 단모음.
  • [3] 그러나 식약처 보도자료에 따르면, 과일이나 야채의 농약을 제거하려면 5분간만 맹물에 담가두면 된다고 하며, 소금물이든 식초물이든 맹물이든 차이는 없다고 한다
  • [4] 물론 아열대나 열대기후에서 자랄 수 있는 사과 품종도 꽤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도싯 골든(Dorsett Golden). 도싯 골든은 아예 원산지가 바하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