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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도스

last modified: 2015-03-27 02:07:15 Contributors

2015 일본 J리그 디비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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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
(Ka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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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와
(Kash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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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Kaw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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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
(Gamba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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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K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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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Ko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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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Nag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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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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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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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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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Matsu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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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Se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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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난
(Sh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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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Shimi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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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
(Yamag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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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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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
(Ur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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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Hiroshima)


사간 도스 공식 엠블럼
사간 도스
Sagan Tosu
정식명칭 サガン鳥栖
Sagan Tosu
구단형태 시민구단
소속리그 일본 J리그 디비전 1 (J. League Division 1)
창단연도 1997년
연고지 사가토스 시 (佐賀県 鳥栖市)
홈구장 도스 스타디움 (Tosu Stadium), 24,490명 수용
회장 다케하라 미노루 (Takehara Minoru)
감독 요시다 메구무 (Yoshida Megumu)[1]
공식 홈페이지 http://www.sagan-tosu.net/

Contents

1. 개요
2. 초창기
3. 윤정환 감독 시대
3.1. 취임
3.2. 2011 시즌
3.3. 2012 시즌
3.4. 2013 시즌
3.5. 2014 시즌
3.6. 윤정환 감독의 퇴임
4. 기타
5. 여담


1. 개요

사간 도스는 일본 큐슈사가토스(鳥栖) 시를 연고로 하는 J리그 축구 팀이다. 팀명은 일본어로 사암(砂岩)과 사가 사람을 뜻하는 사가 현 방언이다.[2]의 중의적 의미가 있다. DOS를 사 갔다는 게 아니다.

2. 초창기

시민구단으로 출발해 J2리그부터 시작한 별 볼일 없는 팀이였다.

1994년 토스 시는 2만 44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베스트 어메니티 경기장을 짓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프로 팀을 유치하려고 했다. 그러나 10만 명도 살지 않는 도시에서 프로 팀을 유치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이미 비스파 후쿠오카가 있었고 경기장이 완성되던 1996년 그 팀이 J리그에 등록하며 프로 팀 유치의 꿈이 무산됐다. 사실 후쿠오카 시는 토스 시와 비교하는 게 실례일 정도로 대도시이다. 인구 149만이 사는 일본에서도 열 손가락 안에 꼽는 대도시일 뿐만 아니라 현청 소재지이며, 사실상 큐슈를 대표하는 도시라 보아도 무방하다.

결국 토스 시에서는 1995년 시즈오카에 있던 'PJM 퓨처스'라는 실업 팀을 데려와 '도스 퓨처즈'로 이름을 바꾸고 팀을 꾸렸으나, 인수한 지 불과 2년만에 해체된다. 하지만 '사간 도스'라는 이름의 시민구단을 독자적으로 창단, 1998년까지 JFL(일본축구리그·실업리그)에 출전하다가 1999년 J2리그에 참가하며 프로 팀으로 전환했다.

초창기 성적은 참담했다. 1999년 10개 팀 중 8위, 2001년에는 12개 팀 중 10위를 기록하고 2003년에는 J2리그 꼴찌를 기록했다.
이런 성적에 도스 사람들은 크게 실망해 경기장을 하나둘 떠나기 시작하고 2004년까지 평균 관중이 3,000명 대에 머물렀으며, 스폰서마저 떠나서 경영 악화로 인해 해체 위기까지 맞았다.

2005년 팀이 나락에 빠질 때쯤, 이가와 유키히로(井川 幸広) 구단주가 등장하며 반등의 계기를 맞이한다.
이가와 사장은 2005년 12월 사간 드림스라는 주식회사를 만들어 지역민들로부터 투자를 받아 경영 위기를 넘겼고 이후 재정을 안정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2006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2006년 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FA로 풀린 미드필더 윤정환을 영입하면서 팀 성적은 4위까지 올랐다. 이후 하위권을 벗어나 2007~2009년까지 J2리그 8-6-5위를 기록하게 된다.

3. 윤정환 감독 시대

3.1. 취임

2006년 시즌을 앞두고 사간 도스에 입단한 윤정환은 2007년까지 선수 생활을 한 뒤 사간 도스 구단에서 선수 재계약 대신 코치 제안을 받았고, 2008년 3월 현역 은퇴와 동시에 구단의 유소년 전담 코치직인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사간 도스의 쓰모토 이쿠오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당하자 윤정환은 수석코치 겸 감독 대행을 맡았고, 2011년에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

이때 사간 도스 분위기는 상당히 어수선한 시기였다. 중위권까지 끌어올린 사간 도스의 성적은 DTD를 찍고 있었으며 이런 팀이 흔히 그렇듯 선수들은 패배 의식에 사로잡혔고 승부욕을 잃은 상태였다. 윤정환 감독은 팀 선수들 전체적으로 체력이 너무 약하다고 판단, J리그 최고+최강 난이도로 구성해 선수들을 훈련시켰다. 전례없던 강도 높은 훈련에 윤정환의 현역 선수 시절을 모르는 어린 선수들은 물론 고참들까지 반발하고 나섰다. 그러나 윤정환 감독은 일일이 선수들을 설득하고 다잡으며 소신을 밀어붙였다. 2010 시즌 사간도스는 9위로 떨어졌으나 이때는 윤정환이 팀을 다잡아 가는 시기여서 어쩔수가 없었다.

3.2. 2011 시즌

그야말로 기적이 일어났다.

다른 팀들과 달리 재정이 부족해 유럽, 아프리카, 브라질 등 뛰어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지 못한 상황에서 한국인 3명 김근환, 여성해, 김민우 밖에 없었다. 그러나 윤정환 감독은 개의치 않고 보유하고 있는 젊은 선수들을 믿고 경기에 나선다.

리그 38경기[3]를 치르게 되는 J2리그는 일정이 상당히 빡빡한데 윤정환 감독은 뛰어난 리더쉽으로 승승장구를 달려 19승 12무 7패 승점 69점으로 J2리그 준우승을 차지하여 팀 창단 후 처음으로 J리그 입성에 성공하게 된다. 또한 68득점으로 같이 승격한 J2리그 우승 팀 FC 도쿄를 1골차로 따돌리고 J2 최다 득점을 기록하게 된다.

3.3. 2012 시즌

1부 리그로 승격됐지만 J리그 전통 강호 가시마 앤틀러스, 주빌로 이와타, 요코하마 F. 마리노스, 감바 오사카,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를 상대로 험난한 일정을 치러야 했다.
게다가 팀 내 재정 상황도 좋지 않았다. 총 연봉 51억 원은 J리그, J2리그 38개 팀 다 합쳐 연봉 순위 27위에 불과했고, J1으로 범위를 좁히면 꼴찌를 기록할 정도로 팀 지원도 부족한 상황이였다.

그러나 여기서도 기적을 발휘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콘사도레 삿포로보다도 더 부진할 것으로 보고 강등 순위 1순위로 지목했지만 개의치 않았다. 현실적으로 선수들 역량이 부족함을 인정하고 J2리그에 있었을 때처럼 강력한 훈련을 계속하고 선수들에게도 "2부 리그 강등을 두려워하지 마라!"고 거듭 강조하며 승부욕을 주입시켰다. 또한 어린 선수들을 수비 자원에 투자해 수비를 강화시켜 강팀과 맞대결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사간 도스는 예상과 달리 강등권이 아닌 중위권을 유지했으며 후반기에는 AFC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다툴 정도로 상당한 강호로 성장했다.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강등의 굴욕을 당한 콘사도레 삿포로와는 대조적이다.

이러한 성장은 구단이 감독을 믿어 줬고 선수단 운영에 간섭하지 않으면서, 경기단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기 때문이다. K리그 팬들은 "원정도 가기 쉽고 상대하기 편하다."면서 사간 도스가 AFC 티켓틀 따주기를 바랬으나 아쉽게도 막판 요코하마에게 1:0으로 패하면서 최종 순위 5위로 리그를 마감했다. 그러나 윤정환 감독은 선수들이 잘 해 준 덕분에 5위를 기록했다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첫 승격 시즌에도 15승 8무 11패 48득점 39실점으로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실점은 J리그 내 최소 실점권에 속할정도 수비가 안정된 팀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2013년 행보에 기대되는 팀이다. 특히, 2012 J2리그에서는 오이타 트리니타J리그 승격 막차를 타면서 J1에서의 새로운 큐슈 더비도 기대되고 있다.

3.4. 2013 시즌

2013년 시즌은 2012년만큼 돌풍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시즌 초반에는 강등권 경계선에서 줄타기를 하기도 했다. 다행스럽게도 3경기를 남겨 둔 시점에서 잔류를 확정했고 최종 성적 1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3.5. 2014 시즌

2014년 초의 동계훈련에서 ‘생존’에 맞춰졌던 시즌 목표를 격상해 “리그컵이든 일왕배든 타이틀을 얻기 위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외국인 선수를 직접 보러 남미를 돌아다니는 등 1부 잔류에 초점을 맞췄지만 2014년에는 구단에서 10억원 가량 예산을 늘려주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윤정환 감독은 2008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출신 다니구치와 한국 22세 이하 대표팀 최성근 등 6명의 알짜배기 선수를 영입했다. 외국인 쿼터도 김민우와 김민혁 여성해 등 한국 선수로 모두 채워 자신의 축구 색깔을 대변케 했다.

그리고 5월 6일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J리그 12라운드 가시와 레이솔과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함으로써 8승 4패의 성적으로 승점 24를 기록하며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승점 23)를 밀어내고 리그 1위가 되었다. 윤정환 감독은 인터뷰에서 "한국형 수비+일본형 공격" 이 좋은 성적의 이유라고 답하며 "리그와 컵 대회 모두 최대한 좋은 성적을 거둬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싶다"고 강조했다.스포츠 서울 인터뷰 리그 1위를 한 다음날 윤정환 감독이 팀을 1위에 올려놓은 비결을 기사화했다. 일간스포츠 기사 제목이 어째 묘하게 거슬리는 듯 하지만 넘어가자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인 17일 베스트 어메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미야 아르디자와의 2014 J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오미야를 상대로 전반에 0대0, 후반 3분 오미야의 공격수 하세가와 유에게 선제골을 내준 이후 윤감독은 라인을 올리라고 지시해 파상공세를 펼쳤고 후반 38분 도요타 요헤이가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무승부가 된다.

이날 무승부로 사간 도스는 4경기 무패의 호성적을 이어갔지만 9승 1무 4패,승점 28점으로 같은 날 있었던 시합에서 승리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승점 29)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리그 2위의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J리그는 월드컵 브레이크 동안 휴식기를 가진 후 7월 19일부터 재개되는데 이날 도스는 리그 3위 비셀 고베를 상대하게 된다.

3.6. 윤정환 감독의 퇴임

뜬금없이 8월 8일에 윤정환 감독 퇴임 기사가 떴다.일본기사
자세한 속사정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단 사퇴 원인은 구단과 마찰이 유력해 보인다. 사실 재정이 빠듯한 강등권 혹은 중하위권 팀이 호성적을 거둘 경우, 다음 시즌까지 상승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우수한 선수를 보강하고 주요 선수들의 연봉을 인상해서 붙잡아두려는 감독과 이 비용을 지불하는 데 난색을 표하는 구단주 혹은 프런트가 서로 대립각을 세우다 갈라서는 일은 흔하다. 다만, 토스의 문제라면 팀 자체가 윤정환 감독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다는 것. 타팀에서 거액의 오퍼를 받았던 선수들이 윤정환 감독과의 의리때문에 남은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그 구심점이 없어졌으니 엑소더스가 일어날게 뻔한 상황. 당장 주전 스트라이커인 토요타 요헤이만 해도 분데스리가에서 오퍼를 받던 상황이었다.

8월 9일, 사간 도스 구단은 윤정환 감독 해임 이유로 선수단 관리 부실을 꼽았다. 얼마나 부실하게 관리하면 리그 선두란 말인가? 교도통신은 리그 선두를 달리는 팀의 감독이 시즌 도중에 해임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는데, 윤정환 감독이 2부리그에서 헤메던 팀을 1부리그 선두로 이끌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이례적이다(...) 사간 도스 선수들도 충격에 빠졌으며, 팬들 역시 2부리그로 떨어질까봐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갑작스러운 해임의 이유로 여러 설이 난무하고 있다. 사간 도스 강화부에서 윤정환을 싫어했고, 특히 강화부장인 나가이 타카유키가 일본식 패스축구를 선호하는데도 불구하고 윤정환이 피지컬을 중시한 현실적인 축구를 해서 승승장구했기에 감독을 해임했다는 주장도 그 중 하나.

그리고 해임 이후 첫 경기에서 사간 토스는 귀신같이 2연패했고, 서포터들도 단체로 윤정환 콜을 할 정도로 분위기가 안좋은 상황이었다. 그래도 이후 팀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지진 않아서 가까스로 5위에 턱걸이했다. 게다가 AFC 챔피언스 리그 최종 예선 진출권을 거머쥔 4위 가시와 레이솔과는 다득점에서만 차이가 났을 뿐 승점, 득실차 모두 동률을 이루었다.

4. 기타

사간 도스의 연고지는 큐슈 사가토스 시로 인구 10만 명의 상당히 낙후된 도시였다. 창단 때만 하더라도 평균 관중이 3,000명을 찍으면 다행일 정도인 팀이 2005년 대대적인 개혁 이후 7,000명으로 늘어났다. 윤정환 수석코치가 정식 감독으로 승진하고 나서 팀 창단 이래 첫 1부리그 승격을 달성했고, 1부리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자 평균 관중이 14,000명으로 늘어날 정도로 큐슈 내 인기 축구단으로 성장했다.

게다가 선수들은 물론 구단과 서포터까지도 윤정환 감독에 대한 신뢰가 대단하다.

아사히 신문은 특집호 제목을 '사간 도스 신입생들의 빛나는 발자취'로 결정했다. 사간 도스 15명의 선수와 인터뷰는 물론 전 경기 리뷰를 비롯해 윤정환 감독의 이야기, 그리고 구단 프런트와 서포터들까지 사간도스의 모든 것을 담아낼 계획이다. 선수들 사인이 포함된 한정판은 벌써 예약이 끝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J리그에서 특정 팀이 조명된 사례는 지난 2007년, 2008년 FIFA 클럽월드컵에 진출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감바 오사카가 있었으나 승격 팀은 이번이 처음이다.

축구에서 더비 매치돈지랄호화찬란한 스쿼드를 보유한 빅 팀들의 격돌 못지않게 팬들의 주목을 받는 것이 자이언트 킬링인데, 이 점에서 사간 도스의 돌풍은 일본 미디어에서 흥행성을 입증했다. 스포츠언론 스포츠그래픽은 사간 도스를 J리그에서 가장 재미있는 팀 3위로 선정했다. 또 J리그 중계 대행사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은 사간 도스 TV를 신설해 독자적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서포터들 혹은 팬 전체를 "사간티노" 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팬들을 위한 등번호는 17번[4]이다. 이는 J리그 최초의 영구결번이기도 하다.
사간 도스 영구결번
No.17 사간티노

5. 여담

현재 김민우, 김민혁, 최성근, 백성동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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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4년 8월 8일자로 윤정환 감독 사임 후 수석코치 감독 선임
  • [2] Korea에서 Korean이 되듯이 Saga에서 Sagan
  • [3] 2011년 J2는 20개 팀으로 되어 있었다.
  • [4] 17번이 영구결번인 이유는 11명의 선수와 교체 선수 5명 등 총 16명 (어려웠던 재정 당시/현재는 18명)의 다음이며 함께 싸우는 17번째 선수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