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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사이저

last modified: 2015-03-21 17:32:35 Contributors

쁘사이저
메가쁘사이저

Contents

1. 소개
2. 실전
2.1. 메가쁘사이저
3. 기타

127 쁘사이저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127
성도 : 113
호연 : 167
수컷: 50%
암컷: 50%
벌레[1]
쁘사이저カイロスPinsir

특성(5세대 PDW 특성은 */메가진화 특성은 **)
괴력집게상대방에 의해 공격이 떨어지지 않는다.
틀깨기상대방의 방어적 특성을 무시한다.
*자기과신적을 쓰러트리면 공격이 1랭크 오른다.
**스카이스킨자신이 사용하는 노말타입 기술은 비행 타입이 되며, 위력이 1.3배가 된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127 쁘사이저뿔집게 포켓몬1.5m55.0kg벌레
메가쁘사이저1.7m59.0kg

진화
127 쁘사이저

메가진화
127_Ppeusaijeo_stone.png
[PNG image (Unknown)]

쁘사이저나이트
쁘사이저메가쁘사이저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쁘사이저65125100557085500
메가쁘사이저651551206590105600

쁘사이저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바위 불꽃 비행강철 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물 벌레 악 얼음 에스퍼 전기 페어리 격투 땅 풀

메가쁘사이저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4배2배1배0.5배0.25배0배
바위불꽃 비행 얼음 전기강철 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물 악 에스퍼 페어리벌레 격투 풀

도감설명
적/녹2개의 기다란 뿔은 파워풀. 일단 한번 끼어버리면 조각날 때까지 놓지 않는다.
파이어레드
뿔 사이에 끼워도 조각나지 않을 경우에는
뿔에 끼운 채 그대로 세차게 내던지는 전법을 취한다.
리프그린
피카츄뿔로 끼워서 파워 ! 추워지면 움직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따뜻한 곳에 살고 있다.
금/하트골드밤에은 뿔로 지면을 파고 안에서 잔다. 아침 일찍 일어나면 피부에 젖은 흙이 붙어 있다.
은/소울실버긴 뿔을 휘둘러서 공격을 해온다. 추울 때는 깊은 숲에서 몸을 숨긴다.
크리스탈밤이 되어 기온이 내려가면 나무 위나 뿌리에서 잠을 자며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루비자기 몸무게의 2배나 되는 상대를 뿔로 끼워 가뿐히 들어올리는 괴력.
추운 곳에서는 몸의 움직임이 둔해진다.
사파이어강인한 2개의 뿔의 표면에 있는 가시가 상대의 몸에 깊게 파고들어서
한번 끼면 쉽게 벗어날 수 없다.
에메랄드뿔은 거목도 꺾어버리는 위력. 쁘사이저는 추운 게 질색인 포켓몬.
기온이 뚝 떨어지는 밤에는 흙 속에서 잠잔다.
4세대2개의 뿔로 먹이를 끼워 조각날 때까지 놓지 않는다.
조각나지 않으면 저편으로 세게 내던진다.
블랙/화이트
블랙2/화이트2파워풀한 뿔을 휘두른다. 2개의 뿔로 끼운 먹잇감은 조각날 때까지 절대 놓지 않는다.

1. 소개

포켓몬스터에서 구버전부터 등장하는 포켓몬. 주로 사파리존 같은 곳에서나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포켓몬이다. 4세대중 플라티나에서는 대량발생으로 나온다. 장수풍뎅이와 함께 강한 벌레의 상징중 하나인 사슴벌레 담당. 본래 일칭은 도감 다음 번호인 켄타로스와 대칭되는듯한 이름인 카이로스지만, 한칭은 아무 상관없게 되었다. 2세대 이후론 같은 벌레 물리 고화력 어태커인 헤라크로스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일본에서도 과거사(…)가 되었다.[2]

2. 실전

헤라크로스, 아말도와 함께 벌레 타입에서 공동 3위의 공격력을 갖고 있다. 단, 최대 화력으로 치면 혼자서 메가폰을 익히는 헤라크로스…….

원래 3세대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버전까진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일격기 가위자르기의 보유자라는 점에서는 빛났으나, 그 외의 기술이 그저 그랬고 특히 강력한 자속기의 부재[3]와 3세대의 특성개념에 의해 일격기가 먹히지 않는 상대가 등장하는 등의 이유로 헤라크로스에게 밀리던 안습 포켓몬이였으나 4세대에 와서 본격적으로 강화되었다. 신특성인 "틀깨기" 가 추가되고 쓸만한 자속기가 없던 것도 벌레타입 고위력 기술인 "시저크로스"[4] 가 추가되면서 이제서야 헤라크로스와 자웅을 겨룰 수준으로까지 왔다.

틀깨기의 효과는 상대의 방어적 특성을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껍질몬을 노말이나 격투를 제외한 아무 타입 기술로나 패고[5] 나아가서는 팬텀이나 동탁군 등을 지진으로 끔살하는 해괴망측한 짓이 가능하다.

게다가 원래 보유하고 있던 일격기중 하나인 가위자르기를 일격기 내성이 있는 특성 옹골참을 무시하고 절단하는게 가능해지기까지 해 어느정도 입지가 늘었다. 5세대 전까지는 옹골참 특성을 지닌 포켓몬에게 일격기를 쓸 수 있는 포켓몬은 이놈뿐이었다. 특성 하나 추가해서 범용성이 대박으로 늘어난 일례. 구특성인 괴력가위는 틀깨기만큼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선발 어택커로 사용할 경우라면 위협을 무시할 수 있다는 점 덕에 이쪽이 쓰이기도.

잠깐 헤라크로스와의 차이점을 설명하면 저쪽은 2세대 당시부터 갖고있던 고위력 자속기 "메가폰"[6]이 있고 4세대 오면서 격투기술 "인파이트"[7] 가 추가되었고, 종족값의 분배와 같은 순수한 성능으로는 헤라크로스가 우위에 있다. 다만 헤라크로스에겐 전광석화가 없기에 선공기에 의한 견제 및 특수한 상황에 의한 활용도에서 맷집이 뛰어나고 전광석화와 틀깨기를 가진 쁘사이저가 약간 장점을 가질 수 있다.

5세대에서는 기합의 띠 효과의 추가로 옹골참 특성이 아무리 강력한 공격이라도 한 번은 견딜 수 있게 강화됨에 따라, 그 특성을 무시하고 일격기를 날려줄 수 있는 틀깨기 쁘사이저도 덩달아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제는 이놈의 완전상위호환인 액스라이즈가 튀어나온 덕에 입지가 위험해졌으며[8] 우회루트인 꿈의 세계 전용특성인 자기과신이 얼마나 효용성을 가질 지도 미지수. (라이벌인 헤라크로스도 이 특성이다) 페인트의 사양변경으로 전광석화의 존재라는 헤라크로스에 비한 이점도 빼앗기고 말았다. 페인트 자체는 쁘사이저도 배울 수 있긴 하다. 이제 내세울 것은 헤라크로스보다 뛰어난 내구력 정도……

BW2에선 한때 던지미의 전용기였던 업어후리기를 습득했다.

2.1. 메가쁘사이저

6세대의 메가진화의 대상이 되었는데, 설정상 메가진화로 인해 날개가 생겨 하늘을 날 수 있게 되면서 비행타입을 얻어 이젠 날아다닌다! 특성 '스카이스킨'은 노멀 타입 기술을 비행 타입 기술로 바꾸는 것으로, 라이벌인 헤라크로스와의 1대1에서는 상당히 유리하다.[9] 그리고 버섯모를 위시한 대부분의 격투타입의 가장 완벽한 천적이 돼버렸다. 그리고 참 뜬금 없게도...비행타입 최고위력 기술 사용 포켓몬[10]이 되었다. 당연히 선공기인 페인트/전광석화도 자속 보정 비행 타입[11]이 되고, 수틀릴 시 모든 타입에게 통하는 비행 가위자르기로 다 엎어버릴 수도 있..지만 틀깨기의 지원을 더이상 받지 못해 옹골참을 못 뚫는다는 건 아쉽다.

종족값을 보면 105까지 올라간 스핏이 가장눈에 띤다. 스핏최대격전구간인 90~100구간보다 빠른건 물론 메가캥카나 한카리아스등 대부분의 메이저들보다 높기때문에 선제공격을 할수있다. 155란 공격수치도 메가진화중에선 눈에띄는 편은 아니지만 스카이스킨보정을 받는 기술들은 1.3배가 되기때문에 실질공격력은 굉장히 높다고 볼수있다. 내구력또한 무보정48501/38108정도로 상당히 튼튼해진다. 비록 특공이 10올라가긴 하지만 분배가 매우 깨끗하게 되었다.

특성 '스카이스킨'은 노말타입을 비행타입으로 바꾸고 위력을 1.3배하는 매우 우수한 특성이다. 당장 주로 쓰이는 은혜값기가 위력132.6, 자속보정시 198.9짜리 기술이된다. 여기에 기가임팩트나 전광석화같은 기술도 보정을 받기때문에 굉장히 높은 화력을 낼수있다.

거기다가 위력78짜리 선공기를 가지고있어서 선공기의 위협에서도 안전하고 내구가 튼튼하기때문에 약점을 찔리지 않는한 칼춤을 쌓을턴이 쉽게 마련된다. 만약 1번이라도 칼춤을 쌓았다면 빠른 스핏덕분에 눈깜짝할사이에 스웝을 할수있고 32292라는 선공기를 날려댈수있기때문에 굉장히 위협적이다. 1칼춤후 은혜갚기의 위력은 82344로 반감안뜨면, 또한 스핏이 105보다 빠르지 않다면 대부분의 1배들은 확1타라고 봐도 무방할것이다. 팁을 주자면 칼춤을 쌓으면 지진으로 체252실드킬가르도를 1번에 보낼수있기때문에 킬가르도를 만난다면 만나자마자 지진날려서 약점보험발동시키지말고 칼춤을 쌓은뒤에 지진을 쓰자. 어차피 쁘사이저는 킬가르도의 새도볼-야습정도는 버틸수있는 내구이다. 다만 스카프 토게키스의 에어슬래시에는 답이 없다.

다른 메가벌레들과 비교하자면 핫삼은 사기적인 방어상성과 안정적인 내구력을 바탕으로 칼춤후 불릿펀치로 스웝, 헤라크로스는 튼튼한 내구와 엄청난 화력으로 교체사이클을 붕괴시키는 역할이라면 쁘사이저는 빠른스핏과 선공기가 주는 안정성이 장점이라할수있다. 그리고 쁘사이저는 앞에서 칭찬한 스핏덕분에 칼춤을 쌓았을때 가장 활약할 여지도 많다.

다만 바위가 4배 약점이 된 점에는 주의하자. 메가진화한 턴엔 진화 전의 스피드가 적용돼서 쁘사이저를 보자마자 '벌레니까 스톤에지'라고 생각한 상대에게 2배가 아닌 4배를 찌르는 쾌감을 주는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 3세대에서 이판사판태클을 배워오면 1.3배 강해진 브레이브버드를 자속으로 쓸수도 있지만 여러모로 귀찮다. 정 위력 120짜리 기술을 쓰고 싶으면 그냥 난동부리기나 쓰는게 편하다. 약점을 많이 찌르지는 못하지만, 비행 버전 역린이라고 생각하면 못 쓸것도 없다(반감이 드래곤보다 좀 더 많긴 하지만). 특히 3세대 유전기엔 전광석화가 없어 양립이 불가능한게 큰 문제.

버드 미사일 때문에[12] 한동안 헤라크로스, 핫삼과 함께 버로우를 탔지만 파이어로의 기세가 약해지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미르시티 레스토랑 배틀에서 비행타입 페인트를 활용한 턴수 맞추기가 매우 용이하다는 숨겨진 장점도 발굴되었다. 요약하자면 이전까지는 헤라크로스에 밀려 2인자신세를 면하지 못했던 쁘사이저가 메가진화를 얻음으로써 헤라크로스를 따라잡았다고 볼수있다.

메가쁘사이저의 효율을 높여주는 포켓몬으로 대짱이가 있다. 선봉으로 대짱이가 스텔스록+하품으로 기점을 만든 뒤에 쁘사이저가 칼춤을 쌓아 무쌍을 노리는 전법으로 하마돈&메가루카리오 조합의 물리 버전이다. 서로간의 상성보완이 우수한 이 조합은 6세대에서 종종 보인다.

그러나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추가된 메가보만다의 특성도 똑같은 스카이스킨이라는 게 밝혀져서 앞날이 불투명해진 상태. 그래도 보만다는 선공기를 못 배우고[13] 공격력도 쁘사이저보다 낮은 145, 고위력 격투타입기술인 인파이트를 배울수 없기에 쁘사이저는 나름 차별화가 가능할 듯 하다.하지만 보만다는 자살새에 잡아먹히는 쁘사이저랑 다르게 자살새를 잡아먹을 수 있다

가속 아이스크에게 제일 잘 대항할 수 있는 포켓몬이기도 하다. 첫 턴의 방어를 비행 타입 페인트로 무시해 버릴 수 있다.

3. 기타


이 녀석 벌레타입 주제에 자력기로 배우는 건 시저크로스를 제외하면 격투와 노말투성이다.

도감 설명을 보면 자기 몸무게의 2배(110.0kg)를 가뿐히 들어올린다고 했는데, 이녀석의 라이벌은 자기 몸무게의 100배(5400.0kg)에 해당하는 물체도 쉽게 던질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받아던지기업어후리기등 들어던지는 기술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도감설명과 달리 자기몸무게의 20배 가까이 되는 그란돈도 들어 던지는것이 가능하다. 뭐 비자속 1배 기술을 그란돈에게 쓸 이유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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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메가진화를 하면 비행 추가
  • [2] BW2나 XY에선 한 쪽 버전에서는 쁘사이저만, 반대 버전에서는 헤라크로스만 잡을 수 있는 등 공식에서도 라이벌 구도를 잡는 듯 하다(BW2의 경우 둘 다 드림월드에서 데려올 수 있는지라 큰 의미는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다만 DP의 경우 스라크(물리 어태커라는 점에서는 같은 1세대 동기. 다만 저쪽은 고스핏이다)와 쁘사이저가 각 버전에서만 나오기도 하는 등 의외로 2세대 이후로 확정된 구도는 아닐지도.
  • [3] 이건 사실 벌레타입 대부분에 해당되는 사항이었다. 기껏해야 벌레타입 잠재파워..
  • [4] 이것을 제외한 나머지 자력기는 전부 노멀과 격투타입뿐이다.... 이건 무슨 격투포켓몬도 아니고... 심지어 격투 타입이 붙은 헤라크로스는 자력으로 배우는 격투기술이 5개뿐인데 이쪽은 7개...
  • [5] 고스트 타입은 틀깨기 특성이 있는 노말 혹은 격투 타입에도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특성에 의한 대미지 무시가 아니므로. 참고로 이러한 특성을 가진 놈은 몇 안된다.
  • [6] 게다가 자속으로 메가폰을 쓸 수 있는건 헤라크로스 뿐이었다. 결국 5세대에서 자속 메가폰 사용자인 펜드라슈바르고가 등장했다.
  • [7] 이와 대비되게 쁘사이저는 엄청난힘을 자력으로 익힌다……만 어차피 유전으로 인파이트를 익힐 수 있다. 자속을 받느냐 못받느냐의 차이는 있지만.
  • [8] 사실 저쪽은 드래곤 중에 맷집이 약한 편이고 어차피 저 공격력에 용춤역린이면 화강돌이든 뭐든 다 나가떨어지기 때문에 일격기의 채택률이 높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여튼 아이덴티티를 잃은 것만은 사실이다. 물론 보조기도 있는데다가 자속 견제폭은 쁘사이저가 더 넓지만 벌레는 워낙 반감이 많아서…….
  • [9] 물론 이 둘의 라이벌 관계는 어디까지나 벌레 고화력 어태커라는 점의 유사성에 있는지라, 실전에서 둘을 싸우게 할 이유는 별로 없다.그동안의 쁘사이저의 원한 갚기라면 혹 모르겠지만
  • [10] 노멀 타입 위력 150의 기가임팩트가 비행타입화 되기 때문. 뭐 실전이라면 비행 자속 은혜갚기 쪽이 훨씬 유용하겠지만...디메리트가 있는 기술까지 포함하면 난동부리기나 이판사판태클도 있다.
  • [11] 현 시점에서 비행타입 자속 선공기를 사용할수 잇는 포켓몬은 메가쁘사이저와 드림특성 질풍날개를 소지한 파이어로 뿐이다.
  • [12] 질풍날개보다 우선도가 높은 페인트를 쓰면 풀보정 상대로 20%,무보정 상대로 33% 정도의 대미지를 낸다. 스텔스록이나 칼춤 사용 여부에 따라서 이길수도 있다.
  • [13] 쁘사이저는 전광석화와 페인트 둘중 하나를 입맛에 맞게 고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