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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모

Contents

1. 소개
2. 특징
3. 방송체제
4. 주요장르
5. ASMR


1. 소개


본격 발암+멘붕+데드신 찍기.[1] 스팀, PC게임을 주로 방송. 고막힐링 전문 BJ. 방송국/유튜브 본업은 일러스트레이터.

'뽀모'라는 닉네임은 닉네임을 뭘로 지을까 고민하다가 문득 눈앞에 놓여있던 토마토 소스를 보고 즉흥적으로 지어낸 것이라 한다. 사실은 본인의 덕력을 감추기 위해 지은 닉네임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방송중에 욕설이 나오지 않으며 [2] 채팅방도 BJ의 목소리와 말투 때문인지 화기애애하게 운영된다. 주요 선정장르는 공포나 학살전이 가능한 액션을 주로 택하여 플레이 한다. 2013년 8월 16일, 평소 내성적이고 자신감 없는 성격을 고치기 위해 BJ를 시작하였고 2015년이 된 현재... 초기 방송때 움츠러든듯한 목소리와 말투가 많이 밝아졌으며 여성임에도 상남자스러운 행각을 벌이고 있다.(...)

2. 특징

위에 서술했다시피 발암+멘붕 게임방송 전문이며 평소 게임실력은 발암멘붕BJ답게 평균이하... 주 원인은 BJ본인의 길치속성으로 인한 잦은 길 잃어버리기와[3] 좁은시야로 인한 보급품 지나치기와 늦은 적 인식, 공략제공자들의 열변에도 불구하고 정식루트를 따라가지 않는다는 점. 이건 채팅을 치면 채팅창에 약 5초 이상 지난 뒤 올라오는 현상 때문에 이미 지나친 뒤인 이유도 있지만 놀라운건 정석대로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상황이 해결되는 희한한 일들이 자주 발생하여 오히려 본인포함 시청자들이 저런 방법도 있었구나 멘붕에 빠질때도 있다.[4] 노린건지 우연인지는 몰라도 자주간혹 적들의 영 좋지 않은 곳을 맞출때도 있고(...) 진행이 수월해질때 '이제 좀 할만하네요' 혹은 '실력 좀 좋아진것 같지 않나요?' 라고 말 떨어지기 무섭게 돌발상황이 발생하여[5] 망하는게 주 패턴. 본인도 그것을 인지하고 있어서 방송국 소개글에 '진짜 못하므로 답답함을 못참는 분들은 시청에 주의를 요합니다'라고 써놓을 정도.[6]

일부 게임에선 캐릭터들의 대사도 더빙할때가 있는데 목소리가 워낙 여성스럽고 고운지라[7] 맡은 배역에 따라 정말 어울린다는 평이 나올때가 간혹 있다. 특히 투 더 문에서 리버의 애잔한 더빙이 호평을 받았으며 Ib에선 메리의 광기어린 웃음소리 더빙으로 소름유발과 동시에 무서울정도로 매치가 잘된다는 평을 받았다. 다만 연기의 폭이 다양치가 않아서 남성/여성에 상관없이 더빙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매치가 잘되는 캐릭터는 극소수... 였으나 상황극에도 도전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고 있는 중이다. 역시 한정된 캐릭터에 한하여... 다만 그 고운 목소리로 심히 흠좀무스런 멘트나 더빙을 할땐 그건 그것대로 위협을 느낀다고...[8]


3. 방송체제

아프리카TV에서 주로 매주 금요일 22시부터 방송을 시작하며 게임방송 후 잡담시간을 가진다. 가끔은 토요일이나 연휴 특집으로 방송을 할때도 있는데 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게임이나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게임을 하는 패턴. 멘붕발암이 컨셉인 만큼 의도적으로 공포게임을 추천하여 BJ를 자지러지게 만드는게 시청자들의 목적이자 즐거움(...)이다. 물론 까무러치면서도 할건 다한다 2013년 방송 초기에는 금요일 22시부터 토요일 01시까지 게임방송만 하고 종료를 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02~03시까지 잡담 및 상황극 방송까지 하게 되었다.

뽀모의 말주변이 그리 뛰어나진 않지만 특유의 밝은 목소리와 긍정적이면서 상남자스러운(...) 진행방식으로 인해 나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유행어로는 게임 진행 중 특유의 기합소리인 '쨔아~'[10]나 '아자!'[11], '파이널뤼!'[12], '손에 넣었다~'[13] '네가 나의 고기방패가 되어라.'[14]가 있다.

게임이 끝난 이후부턴 주로 잡담시간을 가지며 시청자들의 신청곡을 틀어주며[15] 사연을 들어주거나 일상적인 대화를 나눈다. BJ도 시청자들도 덕력이 충만하다보니(...) 공감대 형성도 빠른 편. 그리고 그런 그녀를 통해 입덕을 하게된 사람도 있다고... 그렇게 말주변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없는 힘도 생기게 해주는 듯한 목소리로 위로와 응원을 받다보면 왠지 모르게 긍정적인 마인드가 형성된다고...

4. 주요장르

기본적으로 장르는 가리지 않지만 스토리텔링과 공포게임을 즐기는 편. 특히나 공포게임의 경우 깜놀상황이 발생시 진심이 담긴 비명(...)과 함께 참회의 시간을 가지며[16] 간혹 발을 동동 구르거나 마우스를 내리치는 듯한 떨어뜨리는 듯한 소리도 들을수있다.

그렇게 무서워하며 까무러치면서도 게임진행은 확실하게 해내고있다. 전투 시스템을 갖추지 않은 공포게임이라면 도망치기 바쁠테지만 전투기능을 갖춘 공포게임이라면 비명을 지르면서도 적들을 확실히 몰살시키는 등, 특히 공격범위가 넓은 무기나 광역스킬을 습득시 매우 즐거워하며 학살극을 펼친다. 이 학살본능이 타고난건지 BJ활동을 하면서 각성된건지는 불명.(...)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마을에 핵폭격을 가하거나 외계생물을 유인해서 인간들을 도륙시키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 하거나...

게임이 어떤 스토리로 흘러가느냐에 따라서 감동하거나 화내거나 슬퍼하는 모습도 보인다. 워킹데드 시즌1에서 리와 클레멘타인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리를 쏘는 선택지를 고른 후 울먹인다거나, 투 더 문이나 제7호차등의 마지막 반전부분에서 감동하는 등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는걸로 봤을땐 마냥 잔혹한 성격(...)은 아닌것 같다.

5. ASMR

2014년 12월부터 ASMR을 이용한 각종 사물소리와 효과음, 상황극 방송을 하기 시작하였다. 전용 장비가 없는 관계로 사운드 설정을 손봐서 야매로(...) ASMR효과를 내어 온갖 소리와 상황극을 행하고 있다. 속삭이는 목소리에 엄청난 색기가 느껴지므로 본의 아니게 19금 방송이 되어서 시청자들 대부분이 음란마귀에 씌이게 된다.본인은 이게 어딜봐서 19금이냐며 반박 귀 파주는 상황극+소리를 낼때 누운채로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끼고 듣는 사람들 중엔 그 상황을 느끼는 사람이 많았을걸로 추정된다.(...)[17]

그외에도 각종 사물의 효과음과 상황극에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으며 2015월 1월 22일... ASMR 전용 마이크를 구매하였다고 방송국에 공지글이 올라왔고 해외배송이라 2월 9일에 도착하여 2월 11일에 마이크 도착기념 1시간동안 수다방송을 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심장소리를 들려줘서 시청자들을 여럿 심쿵사시켰다. 마이크에게 '귀순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는 등 애지중지하며 마이크가 강화된 만큼 목소리도 더욱더 리얼하게 전해지면서 의도치않게 시청자들을 음란마귀에 씌이게하고 있다. '귀순이'의 효과는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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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게임 플레이중 일반적인 진행방식으론 이해가 안되면서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데드신을 보게 된다.
  • [2] 물론 스토리 진행상황에 따라 다소 거친 표현을 쓰기는 한다.
  • [3] 맵기능이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아예 대놓고 길을 알려주는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는 제외.
  • [4] 어떤 시청자는 이런 모습을 보고 '아닌길도 옳은길로 만드는 개척정신이 충만한 BJ'라고 평했다.
  • [5] 적들의 기습공격을 받거나 함정에 걸린다거나...
  • [6] 하지만 그맛에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본격 M들과 함께하는 발암방송.
  • [7] 그래서 붙은 별명이 '고막여친'.
  • [8] 웃으며 때리는게 더 무섭다는 말이 있듯이 매우 밝은 목소리로 '죽일거예요' 라던가 '묶어놓고 평생 가둬놓을 거예요'라던가...
  • [9] 무려 10시간짜리 무한반복 BGM을 들으면서 작업했다고...대다나다
  • [10] 주로 점프를 하거나 적들을 두들겨 팰때.
  • [11] 주로 과제를 완수하거나 진행필수 아이템 습득시.
  • [12] F.E.A.R.진행당시 한참을 헤메이다 겨우 길을 찾자 그 장소에 있었던 NPC가 했던 말.
  • [13]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진행당시 아이템 습득때 나오는 효과음에 맞춰서 한 말. 그뒤로 다른 게임에서도 아이템 습득할시마다 외치곤 한다.
  • [14] 데드 스페이스 3 플레이때 코옵 플레이어(실제친구)에게 한말.
  • [15] 대부분의 신청곡이 애니 혹은 게임관련 OST들이다. BJ본인도 그쪽이 취향인지라 따라부르기도...
  • [16] '으아아아아!! 살려줘요~ 잘못했어요, 잘못했습니다!!!' 를 외치며 도망간다. 가끔 저 대사를 외치며 상대에게 돌진할때도 있다.
  • [17] 오디오 조작을 통한 야매 ASMR임에도 실제로 귀를 파주는 듯한 소리와 색기 넘치는 속삭임 때문에 충분히 그렇게 느낄만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