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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나이트레이


연령23세
신장177cm체중불명
생일9월 23일별자리처녀자리
혈액형B형


Contents

1. 개요
2. 행적
3. 브라콤
4. 플래그(?)
5. 과거
6. 근황
7. 여담

1. 개요

판도라 하츠 의 등장인물.
긴 금발 머리에 오른쪽 눈은 붉은색, 왼쪽 눈은 금색인 오드아이이다.
좋아하는 것 : 길버트 나이트레이, 쟈크시즈 브레이크, 쟈크 베델리우스, 수면, 가위, 인형
싫어하는 것 : 쟈크시즈 브레이크[1], 당근

성우는 후쿠야마 준/박서진[2]. 어린 시절 성우는 오오우라 후유카/서유리.

2. 행적

4대 공작가문 중 하나인 나이트레이 저택 주변에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나이트레이 家에서 양자로 맞아 들어가게 된다. 오른쪽의 붉은 눈 때문에 '죄의 아이'라 불리며 박해를 받은 경험이 있으며, 그런 와중에도 자신을 끝까지 지켜 준 형 길버트 나이트레이에 대한 애정이 대단해 나이트레이 家에 양자로 들어간 이후에도 줄곧 형을 찾는다. 마침 오즈를 어비스에 잃은 길버트가 쟈크시즈 브레이크의 제안으로 나이트레이 家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나이트레이 家에 양자로 보내져 형과 재회하게 된다.

성격이 상당히 비틀린 편으로, 늘상 가위로 봉제인형을 찢거나 장미를 자르는 등의 행동을 서슴치 않고 한다. 시종으로 에코를 두고 있으나 독을 시험해 본다며 먹이는 등 도구로서 취급하는 면이 강하다. 체셔 고양이의 두 눈을 없애버린 장본인.

판도라의 일원이며, 계약한 체인은 잠쥐. 계약자의 의사에 따라 타인을 잠재워 행동을 봉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긴장을 늦추면 본인도 체인의 힘에 말려들어 잠들어 버린다는 모양. 평소에도 이야기 도중에 잠들어 버리거나 아무 데서나 그대로 쓰러져 잠들어 버린다. 시종 에코가 이럴 때마다 빈센트를 옮겨 준다고 한다. 에코가 부재중일 때는 판도라 본부 바닥에 쓰러져 자고 있다가 오스카에게 밟혔다. (…)

3. 브라콤

지독한 브라콤. 그의 세계는 길버트로 시작해서 길버트로 끝난다. 형 길버트 나이트레이만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을 길버트를 위해서라고 믿고 있다. 길버트의 말이라면 뭐든지 들어주겠다고 늘상 말하고 있다. 일종의 얀데레. (엘리엇을 제외한) 나이트레이 형제들이 길을 손대기 전에 죽여줬다거나, 머리사냥꾼에게 길을 죽일 뻔한 상대라며 분노를 드러내기도. 16권에서는 대놓고 "길이 이 세상 누구보다도 소중해!!! 좋아해!! 사랑해!!"(...)

4. 플래그(?)

오스카 베델리우스가 가지고 있는 베델리우스 家의 어비스의 문의 소유권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에이다 베델리우스에게 접근한다. 소중한 사람을 다치는 걸 두려워하는 베델리우스를 먼저 공략해서 얻어 내려는 잔꾀를 부리고, 순수한 에이다를 더럽혀버리고 싶어 안달이 나 있는데...

그런데 에이다에게 역으로 털렸다.[3] 에이다가 워낙 천연에 착해서 플래그가 꽂힌 듯 하지만,[4] 짜증난다고 여긴다. 어떤 의미에서는 얀데레가 진화 중인 듯?
묘하게도 그가 집착하거나 건드리는 대상이 모두 오즈 베델리우스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고 오즈 역시 소중하게 여기는 인물들이다. 여동생인 에이다 베델리우스[5], 빈센트의 시종인 에코[6], 그리고 오즈의 시종이자 빈센트의 형인 길버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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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거

길버트 나이트레이와 함께 '사블리에의 비극'이 일어났던 100년 전의 인물.

어머니가 어린 길버트와 빈센트를 유랑극단에 팔아넘겼다고 하며, 어릴 적부터 거리를 전전하며 괴팍한 부자에게 사육되거나 도둑질을 하며 살았다. 빈센트의 붉은 눈이 들키면 마을 사람들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눈이 들키는 즉시 다른 마을로 떠나는 생활을 하다 쟈크 베델리우스가 길버트와 함께 거둬들이게 된다.

쟈크의 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지만, 글렌 바스커빌에 의해 탑에 갇혀 있던 앨리스는 매우 싫어했다. 쟈크가 입만 열면 늘 앨리스 이야기만 하고, 막상 길버트와 함께 앨리스를 만나러 갔더니 앨리스가 빈센트를 '죄의 아이'라 불러 길버트를 화나게 만든데다, 쟈크를 곤란하게 만들어버렸기 때문.[8]

이후 앨리스에게 형 길버트가 글렌의 다음 몸으로 선택되어 죽게 될 거란 얘기를 듣고 형을 구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던 중 미란다 바르마에게 어비스의 문을 열면 길버트의 몸에 글렌이 옮겨가기 위한 의식을 저지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결국 어비스의 문을 열게 되고, 사블리에의 비극이 일어나게 된 계기를 만들게 된 장본인. 박해받던 자신을 결국 버리지 못하고 끝내 지켜준 과 쟈크 베델리우스와 함께 보냈던 어린 시절을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판도라의 일원이면서 바스커빌과도 행동을 함께 하고 있다. 쟈크시즈 브레이크는 그가 판도라 내부의 배신자란 걸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는 듯.

6. 근황

사실은 이쪽이 진짜 머리사냥꾼. 험프티 덤프티는 데미오스의 모방범.[9]

잠쥐와는 별개로 체인 '데미오스(머리사냥의 여왕)'와 위법계약한 이중계약자이다. 불법계약자인데도 불구하고 어비스로 떨어지지 않는 것에는 무언가 이유가 있는듯. 덧붙여 데미오스를 이용해서 머리사냥을 시작한 것도 사실 얘다.결과적으로 마지막 남은 버나드 나이트레이 공작을 죽여 나이트레이 가문을 아작낸 것도 이 녀석. 뭐 나이트레이 가의 친자들을 아작낸 건 험프티 험프티지만.

맨 처음에 프레드 나이트레이와 그 숙부를 죽였다. 길버트와 자신을 탐탁잖아하던 그 둘이 길을 손대기 전에 죽여줬다고. 그 후 클로드 나이트레이와 어네스트 나이트레이가 똑같이 머리가 잘려 죽은 것을 보고 의아해했으나, 이대로 두면 길의 범행이라 생각될까봐 일부러 길도 공격했다. 이쯤되면 이거 단순한 브라콤 수준이 아닌거같다?

그 후 자신의 체인을 부정하는 엘리엇 나이트레이에게 체인을 부정하는 것은 동반자살이라며 충고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그를 죽여주려했으나 엘리엇은 끝까지 자신의 체인을 부정하며 죽었다. 그런 엘리엇의 긍지가 자신과는 정반대로 멋지다고 독백했다. 이후 나이트레이 공작을 찾아가 피아나의 집 사건에 대한 진실을 캐묻고, 엘리엇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나이트레이 공작을 끔살시켜버린다. 나이트레이 공작가에서는 길버트에게 따뜻하게 대해준 엘리엇을 가장 좋아했던 듯. 나이트레이 공작을 죽인 후 판도라에 난입, 리오를 데려간다.

리오에게 엘리엇의 유언[10]을 전하고, 그에게 자신의 진짜 소원이 자신이 태어났을 때 죽여 버리거나 빈센트 나이트레이라는 존재 자체를 없애 길버트가 자신이 없는 과거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게끔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밝힌다. 판도라도, 바스커빌도 이용해서 그 시절을 길버트에게 돌려주겠다고 한 것은 이런 의미인 듯. 신개념 얀데레다!!

그러다 오즈, 길버트, 앨리스의 앞에 리오와 함께 나타나 길버트와 가끔씩은 사이좋게 형제싸움을 하자며(...) 대치하다가 길버트에게 잔소리인 「인형을 조각내는 짓 그만해! 밤마실도 그만 다녀! 그리고...바스커빌 따위와 어울리는 것은 그만둬!」를 듣는다. 그러다 길이 글렌의 머리를 보고 기억을 찾아버리는데 그 모습을 옆에서 보며 안절부절해하는데... 정말 파랗게 질려있다.[11]

어린 시절 빈센트와 길버트가 남자들에게 이유없이 맞고 있던 것을 쟈크 베델리우스가 구해주었는데 구해준 이유는 단순하다. 빈센트가 레이시와 같은 붉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 쟈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바스커빌의 일족의 특징과 일치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길버트와 빈센트는 바스커빌 가로 데려가진다. 빈센트는 쟈크를 잘 따랐지만 쟈크는 미란다를 시켜 죄의 아이인 빈센트를 어비스의 문을 여는 매개체로 이용한다. 하지만 빈센트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빈센트는 결과적으로 쟈크 베델리우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이용당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것을 알고 73화에서 쟈크가 날 속였을리 없다멘붕하고 만다. 그리고 형과 동생이 사이좋게 멘붕

78화에서 길버트와 같은 바스커빌 일족임이 밝혀졌다. 이중계약에 불법계약까지 한 빈센트가 어비스에 떨어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인 듯하다.

그 후 자신을 소원이 변함없음을 확인하는 오스왈드에게 그것밖에 남지 않도록 살아왔다며 그 소원을 이루어주겠다는 그를 따라 사블리에로 향한다.

오스왈드를 따라 과거의 사블리에로 향하던 중 체셔 고양이의 방해로 어중간한 과거(사블리에의 비극이 한창 일어나던 중)에 가게 되버리는데 과거의 잘못과 현재의 자신의 존재 사이에서 한없이 정신붕괴한다. 이때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과거의 사람에게 무의식중에 손을 뻗는데, 얼마 전까지는 아무 거리낌없이 사람을 가지고 놀며 죽였던 걸 생각해 보면...아래 길버트에게 한 말과 연관지어 봤을 때 천성은 착하고 여린 게 맞다. [12]그 와중에 빈센트의 불법계약체인인 데미오스가 미란다임이 밝혀지면고, 빈센트는 처음 어비스의 문을 열었을 때부터 현재까지 미란다한테 농락당하고 있다는 소리를 오스왈드에게 들으면서 2차 정신붕괴. 이 편에서 과거고 현재고 정신적으로 매우 구른다.

멘붕하는 빈센트에게 오즈왈드는 '편하게 해 주겠다' 며 칼을 꽂아버린다. 칼에 뚫렸어도 바스커빌인지라(...)금방 정신을 차리는데, 달려온 길버트가 곁에 있는 걸 보고 3차 멘붕. 마침내 빈센트의 소원을 알게 된 길버트가 그의 존재를 긍정하고 설득하려 하지만, 그는 형은 그렇게 지금까지의 내 모든 걸 부정했잖아.라며 더욱 절망한다. 이때 자신은 지난 15년간 자신의 존재를 없애기 위해 살아왔다고 하는데, 앞뒤 대사와 연결해 보면 자신 때문에 죽은 사람들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듯. 그동안 거리낌없이 사람을 죽여온 것도 어차피 자신이 나중에 사라진다면 죽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인 듯 하다. 하지만 결국 죽은 사람은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

이후, 자기 것이 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빈센트를 파괴하겠다고 나타난 노이즈를 보며 자포자기하고 자신을 죽이라고 하지만, 에코와 에이다에 의해 저지된다. 노이즈에게 총을 두 대나 맞는다. 공간을 헤매다 어릴 적 빈센트의 환영을 만나서 모든 상황을 이해하게 된 에이다에게, 세상 사람들이 전부 그를 미워할 지언정 자신만은 모든 것을 용서하겠다는 말을 듣는다. 이에 마침내 오랜 죄책감과 자기 혐오에서 구원받은 듯, 눈물을 흘리며 에이다를 붙잡고 울음을 터뜨린다. 미란다 바르마의 그림자가 어릴 적의 빈센트에게서 없어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빈센트가 과거에서 벗어나 구원 받았다는 의미를 보인다.

98화에서는 노이즈가 소멸하는 걸 보고서는 "바보"라고 하지만 역시 노이즈가 소중하기는 했는 듯 하다. 하지만 노이즈만 얘기하는 거 봐서는 에코는 진짜로 별 거 아니었는 듯 하다. 작중 대우가 묘하게 안 좋은 에코 짱.

99화에서는 아주 짤막하게 등장. 하지만 빈센트의 마스터를 생각하는 필사적인 모습을 보면서 리오가 일어서는 데 일조한다.

102화에서 에이다에게 츤데레스러운 행동을 하고서는 현재로 보낸다. 안전을 생각해서였겠지만...

103화에서는 자신의 마스터를 로티 일행들에게 맡기고 길버트와 함께 싸우는데 데미오스를 이전보다 더 자유롭게 다룬다. 이제는 데미오스는 자신을 옭아매는 과거가 아니라고 말하며 과거에서 완전히 떨쳐낸 모습을 보인다. 오즈 오기 전까지 여기도 나름대로 열심히 싸웠다. 이때 잭에게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없지만 그쪽 덕택에 굶어 죽지 않았고 자신의 눈을 좋게 봐 준것은 고맙다"고 한다.

최종화에서는 본래 세계로 돌아오지만 에이다에게 자신이 죽었다고 형에게 전하게 함으로서 에이다와 결별한다. 물론 에이다는 이미 거짓말이란 사실을 눈치챈 듯 하지만.... 이유는 바스커빌인 자신과 그녀의 시간은 괴리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행복을 위해 그녀 곁을 떠나기로 결심한 것. 하지만 에이다는 빈센트를 계속 기다렸으며, 빈센트도 그녀에 대한 사랑은 평생 간직한듯 그녀의 인생을 음지에서 계속 지켜봐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 리오가 어비스가 감정이란 것을 알게 되었기에 옛날과 같은 관계는 더이상 무리라며 바스커빌이 어비스의 친구가 되어주는 방향으로 관게전환을 할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죄의 아이이기에 어비스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빈센트에게 이 역할을 맡긴다. 죄의 아이는 더이상 불길함의 상징이 아닌 어비스와 우리를 잇는 다리과 될 존재라며. 즉 빈센트가 과거의 레이시가 그랬던 것처럼 어비스의 대화상대가 되어 주게 되는 것이다.

이후 바스커빌의 백성으로서 전력으로 공헌하다가 100여년의 시간이 지나 4년만에 형을 만나고 우애를 보이지만, 그 때는 이미 빈센트의 바스커빌의 육체도 한계에 달한 상황이었고, 끝내 "난 여기에 있어서 좋았어."란 유언과 행복한 표정을 남기고 자신이 좋아한 형 길버트의 곁에서 소멸한다. 이후 오즈와 앨리스의 환생으로 여겨지는 소년과 소녀가 빈센트를 찾으며 들어온다. 빈센트가 죽기 전 한 말을 보면 빈센트는 길버트와 헤어졌던 4년 동안 환생한 두 사람을 전력으로 찾았고 이후 기억을 되찾을 때까지 양육한 것으로 보인다.

7. 여담

눈매가 과 많이 닮았다. 화낼 때는 그와 거의 흡사해진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타입은 다르지만 실상은 형을 쏙 빼닮았다고한다. 그리고 형이 사격술을 1년 동안 배워 익힌데 반해, 그는 단 2달만에 사격을 완전히 익혔다고. 전형적인 수재타입의 형과 천재타입의 동생...길버트 역시 그의 두뇌회전과 사격술을 인정한다.

빈센트가 하는 모든 행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길버트를 위한 것이지만, 빈센트는 자신이 길버트를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하는 것은 결국 자기 기준에서의 행복이며 그것이 자기만족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13], 자신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얼마나 메스꺼운 짓을 하고 있는지도 확실히 알고 있다. 자신 때문에 길버트가 불행해지고 사블리에의 비극이 벌어져 자신이 좋아하던 사람들까지 모조리 불행해지는 사태를 목도하고 한 번 멘붕을 겪고 나이를 먹은 지금은 자기 자신을 굉장히 싫어한다. 소설판 2권에서는 자기 같은 더럽고 혐오스러운 인간이 길버트에게 닿을 수는 없다는 이유로 길버트가 자신을 끌어안자 구토가 치밀어오를 정도의 혐오감을 느끼는 장면도 등장한다.[14] 결국 그것들이 시너지를 이루어 길버트에게 자신이 없는 과거를 주고 싶다는 자기부정으로 치닫게 된 듯하다. 결국 자신을 위한 올바른 길을 찾아나가게 된다. 좋은 마스터(?) 도 만나고 그를 인정해 주는 여자친구도 생기고. 하지만 결국 자신이 바스커빌이란 이유로 에이다의 행복을 위해 그녀의 곁을 떠나버린다. 사실 그가 삐뚤어진 이유도 잘 보면 그가 소유한 이타성때문인데 이는 그의 근본이었고 때문에 이조차 바꾸는 것은 무리였던 것으로 보인다. 뭐 현실의 벽도 있지만[15] 최종화 초반에 잠시 등장한 모두가 행복한 평행세계에서는 에이다와 완전히 커플이 다 되어 있었는데,[16] 이를 고려하면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부분. 그나마 이제까지 끝없이 자신을 혐오하고 상처입힌 그가 이 세상에서 자신을 위해 자신이 존재할 수 있도록 해준 행복을 찾고 100년동안 누렸다는 점이 위안이 될 뿐.

21권의 짜투리 만화에선 울면서 길버트에게 하소연 한다 '형! 이젠 다 싫어어어어어어어!! 난 딴죽 전문이 아니라!!! 주접 전문이라구!!' 최근 전개에서 에이다나 바르마 공작, 오스왈드때문에 페이스가 흐트러지고 있는게 불만인 듯 하다. 참고로 S기질 감도는 리오나 브레이크를 농락하며 딴죽 받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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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브레이크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두 곳에 다 들어간다. 기분에 따라 달라진다.
  • [2] 두 성우 모두 흑집사에서 그렐 서트클리프를 맡았다.
  • [3] 에이다가 오컬트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자업자득.
  • [4] 그녀가 위험에 처하자 정말로 정색이 되어서는 구해주었다. 이후 결국은 에코를 통해 안전한 곳(...)으로 옮겨다 준 듯.(14권 참조)
  • [5] 오빠인 오즈를 동경했었고 어비스에 빠진 오즈를 구할 방법을 찾다가 오컬트 매니아가 됐었다. 빈센트는 의도적으로 접근 한 것이긴 하나 현재 교제중.
  • [6] 오즈가 에코에게 개그컷이긴 하나 호감을 내 비춘 적 있고 에코는 점차 오즈에게 큰 영향을 받은 것이 점점 드러나고 있는데...에코의 경우 빈센트가 해독제를 입으로 먹인 적 있고 항상 무릎위에 앉히는 데다 확실하진 않으나 츠바이 상태일 때(에코 항목 참조) 뭔가 행위(?)를 한 듯한 분위기가 묘사된 적 있다.
  • [7] 기억을 잃기 전 레이시, 어비스의 의지, 앨리스를 제외한다면 작중에서 오즈가 가장 소중하게 여긴다고 볼 수 있는 인물은 바로 길버트이며 길버트 역시 오즈를 가장 소중한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글렌에게는 아직도 경어체를 쓰는 등 옛날 감정이 남아있는 듯.
  • [8] 빈센트의 인형을 가위로 토막내버리는 버릇도 앨리스 때문인 듯하다. 인형을 찢으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듯. 근데 하는 태도 봐서는 빨간 쪽 앨리스가 아니라 어비스의 의지일지도 모른다. 그게 정말이라면 괜히 오해 산 앨리스. 야...
  • [9] ...이라기보다 '나이트레이 가의 인물의 목을 베어 살해'한 사람이라는 전제 조건만 갖추면 누구든 머리사냥꾼이 된다.
  • [10] 엘리엇 曰 "미안해, 리오."
  • [11] 이렇게 파랗게 질려있는 것은 14권에서 에이다와 미란다를 겹쳐볼 때 이후 처음이다. 하지만 그것은 공포와 트라우마에 가까웠으며, 이 경우에는 진짜 안절부절못하며 파랗게 질려있다.
  • [12] 아마 길버트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본인이 강해지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금의 성격이 된 게 아닌가 싶다. 인형을 자른 것도 그 결의를 실천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 [13] 나이트레이 공작을 죽일 때 나 자신을 보고 있는 것 같아 구역질이 난다는 나레이션을 함으로서 확인사살.
  • [14] 원작 만화에서 빈센트 쪽에서 길버트에게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있는 것을 보면 자기 쪽에서 일방적으로 길버트에게 달라붙는 것은 문제없는 듯.
  • [15] 판도라 하츠란 작품은 절대 현실의 벽을 무시하지 않는다. 그래서 거침없이 중요인물들이 죽어나가는 것이지만...
  • [16] 시스콘, 콤비가 에이다를 뺐긴다는 상황에 피를 토할 심정의 표정을 지으면서 서로 괜찮은 척하며 억지로 미소를 짓는게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