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빅토리아

last modified: 2015-04-14 18:03:31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실존인물
2.1. 독일 제국의 황후
2.1.1. 소개
2.1.2. 결혼과 양육
2.1.3. 사망
2.2. 스웨덴의 왕세녀
2.2.1. 소개
2.2.2. 가족관계
2.3. 프로레슬러
3. 가상인물
3.1.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등장인물
4. 지명
5. 빅토리아(전함)
6. 빅토리아(게임)

1. 개요


바리에이션
그리스어, 라틴어,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빅토리아 Βικτώρια, Victoria, Victória, Viktoria
러시아어 빅토리야 Виктория (Viktoriya)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비토리아, 비토리아나 Vitoria / Vitória / Vittoria, Vittoriana
프랑스어 빅투아르, 빅토리나, 빅토린 Victoire, Victorina, Victorine

Victoria

영미권의 여자 이름. 그 기원은 로마 신화승리의 여신[1] 에서 온 것으로 이름대로 승리를 의미한다. 애칭은 비키 또는 토리. 남성형은 빅터.

2. 실존인물

2.1. 독일 제국의 황후


Victoria Adelaide Mary Louise

2.1.1. 소개

영국빅토리아 여왕앨버트 공장녀. 프로이센의 왕비, 독일 제국의 황후며, 영국 역사상 네 번째의 프린세스 로열[2]로 태어났다. 남자아이를 기대한 여왕은 처음에는 딸에게 정을 붙이지 못했으나, 이내 가장 사랑받는 딸이 되었다. 빅토리아 공주는 형제들 중 가장 총명하고 당대의 지성인 중 하나였으며, 특히 아버지의 사상을 물려받아 자유주의를 지지했다. 여왕과 부군은 빅토리아가 남자로 태어나지 못한 것을 항상 아쉬워했다고 한다.

2.1.2. 결혼과 양육

여왕은 딸을 항상 곁에 두고 외국에 시집보내고 싶지 않아했으나, 앨버트 공의 의향으로 프로이센 왕세자와의 혼약이 체결되어 1858년 1월 25일프리드리히 3세와 결혼했다. 프로이센 왕실에서는 두 사람이 베를린에서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고 했지만 워낙 아꼈던 딸인데다가 여왕의 독단적인 고집까지 맞물려, 프로이센 대사를 불러서는 "영국 이외의 장소에서는 결혼할 수 없다."고 통보해 결국 런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둘의 금슬은 매우 좋았고, 4남 4녀를 얻었다. 프리드리히 3세 또한 자유주의자였기 때문에 결혼생활은 행복한 편이었다. 여왕의 둘째 딸 앨리스도 앨버트 공의 뜻으로 헤센 대공국에 시집갔고, 그 때문에 딸들을 잃고 싶지 않아했던 빅토리아 여왕은 다른 딸들을 절대로 외국에 시집보내지 않았다.

왕세자와의 결혼생활은 행복한 편이었으나 상대적으로 가부장적인 프로이센에서 똑똑한 자유주의자 왕세자비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거기에 일부 프로이센 귀족들은 영국이 내정 간섭을 한다고 생각했고, 특히 총리인 오토 폰 비스마르크와 사이가 극히 안 좋았다. 이런 탓에 빅토리아는 평생 영국 여자라는 비아냥을 들었다. 거기에 시어머니 아우구스타는 남자에게 순종하는 것을 미덕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며느리를 마음에 들지 않아했다. 결국 아우구스타는 첫째 아들 빌헬름을 빅토리아에게서 뺏어 자신이 양육했고, 할머니 아래에서 자란 빌헬름 2세는 부모의 성향과 반대되는 군국주의자로 자라났다.

2.1.3. 사망

1888년 3월 9일, 빌헬름 1세 사후 프리드리히 3세가 제위에 오르면서 황후로 등극했다. 즉위 이전부터 프리드리히 3세가 심각한 후두암에 걸려 있었기에 남편 대신 온갖 정무를 처리했다. 문제는 남편의 후두암 치료를 둘러싸고 영국과 독일 의료진들 간에 분쟁이 일어났기 때문에, 프리드리히 3세는 제대로 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즉위 3개월만에 사망했다.[3] 아들의 즉위 이후 그녀는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고 지내다가 유방암에 걸려 1901년 8월 5일[4] 6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2.2. 스웨덴의 왕세녀


Victoria Ingrid Alice Désirée[5]

2.2.1. 소개

현 스웨덴 국왕 칼 16세 구스타프와 실비아 왕비의 장녀로, 스웨덴의 왕세녀이자 베스테르예틀란드 여공작이다. 1980년에 왕위계승법이 절대적 장자상속제로 바뀜에 따라 남동생 칼 필립 왕자를 제치고 왕위계승서열 1위가 되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마르그레테 1세, 크리스티나, 울리카 엘레오노라를 이어 스웨덴의 네 번째 여왕으로 등극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사실 서양인들의 시선으로 봐도 턱이 너무 늠름해서(…)[6] 아름답다고 할 수 있는 외모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키가 크고(약 170cm정도로 추정) 북유럽 여인답게 큰 체구에 타고난 몸매가 좋으며 여성 왕족으로서 갖춰야할 패션 센스[7]도 뛰어나다. 또한 착하고 소박한 성품과 더불어 왕세녀로서 갖춰야 할 능력도 출중해 스웨덴인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가득이나 유럽의 현 왕가들중에서 다음 세대부터 위험한 건 스웨덴 왕실도 마찬가지이고, 조용한 날이 없던(…) 영국 왕실에 비해 다소 조용했던[8] 스웨덴 왕실이 2000년도에 들어와서 왕가 이미지에 먹칠할 만한 사고를 쳤고[9] 이로인해 왕가를 싫어하는 스웨덴인들도 부쩍 늘었는데, 빅토리아 왕세녀와 그녀의 가족만큼은 항상 예외로 쳐준다.

모국어스웨덴어 외에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를 할 줄 한다. 여담으로 목소리는 다소 허스키하고 여성치고 굵은 편.[10]

2.2.2. 가족관계

착하고 소박하고 능력있는 왕세녀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가정사는 대부분 그녀의 세대의 왕족들처럼 다소 불행했다. 1980년에 왕위계승법이 절대적 장자상속제로 바뀌어 빅토리아가 왕세녀가 됬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칼 16세 구스타프는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싶은 마음은 여전해서 칼 필립 왕자를 매우 편애했으며 상대적으로 빅토리아는 홀대를 받았다. 아버지도 저 모양인데 외모지상주의자에다 성형수술 중독에 빠진 어머니 실비아 왕비는 칼 필립 왕자와 마들레이네 공주에 비해 다소 외모가 딸리는(…) 빅토리아에게 관심을 덜 줬고, 한 때 거식증폭식증으로 엄청 개고생한 것도 실비아 왕비때문이라는 얘기가 있으며 해외에서는 확실하다고 보고 있다. 물론 집요하게 그녀의 몸매를 놓고 물고 늘어지는 언론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도 한몫했다.

게다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난독증까지 더해서 읽기와 쓰기를 힘들어했다. 이 때문에 수업시간에 공주가 책을 낭독할 때면 아이들이 웃음을 터뜨리곤 했다고. 그러나 성장하면서 이런 장애는 잘 극복되었고, 군주가 되기 위한 고된 견습과정도 훌륭히 수행했다. 한 인터뷰에서 공주는 어린 시절 겪은 난독증과 이로 인해 아이들로부터 놀림을 받았던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아 화제가 되었다.

미래의 여왕인만큼 당연히 그녀의 남친에 대한 스웨덴인들의 관심도 상당했는데, 처음 공식적으로 알려진 남자친구는 다니엘 콜레트로 때때로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서 부모님으로부터 꾸지람을 들었다고. 현재 두 사람은 좋은 친구관계로 지내고 있다.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마르타-루이세 공주의 30살 생일파티에 참석했을 때, 그리스의 니콜라오스 왕자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이 연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지만 결국 오보였던 것으로 판명이 났다.

그리고 2002년, 개인 헬스트레이너로 만난 올로프 다니엘 베스틀링과 첫남친도 그렇고 다니엘이라는 이름의 남자와 인연인 듯 사랑에 빠져 8년간의 열애 끝에 왕실로부터 결혼을 허락받아 2010년 6월 19일, 각국의 왕족들이 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스톡홀름 대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과 함께 부마가 된 다니엘[11]에게 스웨덴 왕가의 성씨인 베르나도테가 이름에 덧붙여졌으며 다니엘 대공 및 베스테르예틀란드 공작이라는 칭호가 내려졌다.

하지만 결혼을 허락받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는데, 다니엘은 스웨덴의 시골 촌구석 오켈보 출신으로 면사무소 직원 부모님을 둔 헬스장 트레이너였으며 그야말로 평민 중의 평민이라, 빅토리아 왕세녀와의 열애가 막 공개되었을 때 다니엘이 장발에다 찢어진 청바지를 비롯한 넝마같은 옷차림에 구수한 사투리까지 구사해서 스웨덴 귀족 사회에서는 조롱거리로 전락했었다(…)[12] 국왕은 다니엘이 차기 여왕의 부군이 될 사람이 아니라며 당장 헤어지라고 했지만,[13] 빅토리아 왕세녀가 다니엘과 결혼하지 못하면 왕위계승권을 포기하겠다고 똥고집을 부려서 선언해 결국 국왕 쪽에서 포기. 대신에 각종 전문가들이 다니엘에게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및 왕궁 예절과 역사 등을 가르쳐서 국제적인 신사로 탈바꿈시켰다.

결혼 2년만인 2012년 2월 23일, 첫 아이이자 왕위계승서열 2위인 외스테르예틀란드 여공작 에스텔 공주를 출산했다.[14][15] 부부가 워낙 한 턱(?)하는지라 에스텔 공주의 턱도 아기치고 늠름하다(…) 전반적으로 다니엘 공을 닮긴했지만 빅토리아의 모습도 간간히 있다.

2.3. 프로레슬러

Victoria.jpg
[JPG image (Unknown)]



WWETNA에서 활동했던 여성 프로레슬러. 본명은 리사 마리 배런(Lisa Marie Varon).

본래 보디빌더로 일하고 있었으나 같은 헬스장을 다니던 차이나의 추천으로 2000년에 프로레슬링 계에 입문했다. 1970년 생으로, 상당히 늦은 나이에 레슬링을 시작했다.

2002년 7월 선데이 나이트 히트에서 빅토리아(Victoria)라는 링네임으로 WWE에 데뷔하였다. 데뷔전 상대는 당시 위민스 챔피언이었던 트리쉬 스트래터스. 이후 "트리쉬가 나의 데뷔 기회를 뺏어갔었다"며 트리쉬를 집요하게 노리는 악역으로 활약을 보이기 시작했다. [16]

2002년 서바이벌 시리즈에서의 하드코어 매치에서 승리해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한다. WWE 산하단체를 통해 프로레슬링 입문 → 성공적인 데뷔 → 약 5개월만에 챔피언 등극이라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셈.

챔피언 등극 이후 스티비 리차드를 펫보이(?)로 데리고 다니며 강력한 모습을 과시했고, 타이틀을 뺏긴 후에도 남들 눈엔 소름끼치는 깨알같은 커플연기를 보여주며 활약했다. 2003년 말엔 리타와 함께 WWE 역사상 전무후무한 디바 스틸 케이지 매치를 치러 승리하기도 했다. 광녀 기믹당시 러시아 여성 듀오 t.A.T.uAll the things she said를 테마곡으로 사용했는데 빅토리아의 기괴한 기믹과 음악이 타이탄트론 영상과 어우러져 절묘한 싱크를 자랑하였다.

2004년 2월엔 선역으로 전환, 장기집권하던 몰리 할리에게서 타이틀을 가져옴과 동시에 광녀 기믹을 버리고 테마곡도 신나는 댄스 곡으로 바뀌었다.[17][18] 레슬매니아 20에선 몰리 할리의 머리를 깔끔하게 밀어 역사에 남을 명장면을 만들었다.

2005년 6월, 디바 서치 1회 우승자 크리스티 헤미에게 질투를 느꼈단 이유로 악역으로 돌아온다.[19] 광녀 기믹으로 돌아오지는 않았고, 캔디스 미쉘, 토리 윌슨 등과 팀을 이루면서 건방진 디바로서 활약. 이 이후론 전문 자버로서 활약하게 된다. RAW에 있던 시절엔 포스가 그나마 남아있었고, 2006년 11월부터 2007년 1월까지는 광녀 기믹을 다시 수행.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토리 윌슨, 캔디스, 마리아, 멜리나 등을 차례차례 제거해 나가며 무패행진을 이어가는가 싶더니, 2007년 뉴 이어즈 레볼루션에서 미키 제임스에게 패하고 광녀 기믹 리타이어(...). 이후 스맥다운으로 이적하고서는 완전히 개그 캐릭터가 되고만다. 결국 2009년 1월에 WWE를 퇴사하게 된다.

같은 해 6월 TNA에 타라(Tara)라는 링네임으로 등장하기 시작, 3년 간 꾸준히 주요 스토리라인에 투입되며 최다 넉아웃 챔피언(5회)[20] 자리에도 오르며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인생무상하게도 TNA 커리어 후반기에는 WWE비키 게레로처럼 젊고 잘생긴 남자선수를 데리고 다니는 아주머니(...) 정도로 기용되더니 재정 절감을 이유로 방출당해버렸다. 현재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풀 타임 레슬러로서의 삶은 포기한 듯 하며, 간간히 인디 이벤트에 참여하며 시카고에서 피자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각종 레슬링 관련 이벤트를 열면서 지내다가 2015년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였다. 레스토랑은 역시 전직 레슬러인 남편 리 배런이 운영중. 이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2015년 3월 이 레스토랑에 권총강도가 침입했다가 남편 리 배런에게 베어허그-바디슬램으로 제압당하면서 다시 화제가 되었다.

산하단체 시절, 존 시나와 섹스 파트너였다는 사실이 10년 만에 밝혀져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리사 본인이 트위터를 통해 문제될만한 사이가 아니었다고 해명하면서 일단락됐다.

피니시 무브는 상대를 고리 스페셜 자세로 든 이후 목을 잡은 채로 주저앉는 위도우스 픽. 2002년에 저명한 레슬링 뉴스 사이트에서 올해의 기술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무지막지한 임팩트를 자랑하는 기술임에도 왠지 이 기술을 이어받은 레슬러는 없다시피하다. 일단 어려운 기술이다..

모르는 사실이지만 이쪽도 케인처럼 만만치않게 대인배이다. 여자 케인배. 허나 여자 케인배라는 별명에 걸맞지 않게 부상 입힌 경력도 화려하다. 켈리 켈리, 베스 피닉스, 캔디스 미쉘 등.

3.1.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등장인물

시리즈 1편에서 에드워드 컬렌이 죽인 제임스의 짝. 제임스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았다가 짝을 잃어버리고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식으로 에드워드의 짝인 이사벨라 스완의 목숨을 노린다. 라일리라는 청년을 유혹&거짓말로 꼬드겨서 신생 뱀파이어들을 만들게 한 다음 숫자로 밀어붙이려했으나, 컬렌 가족과 퀼렛부족이 손 잡고 맞서는 바람에 실패한다. 결국 라일리는 퀼렛부족의 세스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본인도 에드워드에게 최후를 맞이한다.

4. 지명

5. 빅토리아(전함)

1887년 건조한 영국 해군의 전함. 영국 최초로 3단 확장식 증기기관으로 추진하는 엔진을 갖췄다. 원래는 레나운(Renown)이라 이름지으려 했으나, 진수식이 마침 빅토리아 여왕의 즉위 50주년 되는 해였기 때문에 변경되었다. 지중해 함대의 기함으로 트리폴리 만에서 훈련 도중, 전함 캠퍼다운과 충돌하여 침몰했다.

6. 빅토리아(게임)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에서 만든 역사 게임. 해당항목 참조.

----
  • [1] 그리스 신화니케에 해당된다.
  • [2] Princess Royal, 왕이 재위 중에 얻은 첫째 딸에게 주어지는 칭호.
  • [3] 덕분에 1888년은 세 황제의 해(Dreikaiserjahr)로 불린다.
  • [4] 어머니 빅토리아 여왕이 세상을 떠나고 약 7개월 뒤였다.
  • [5] '빅토리아'는 스웨덴 왕비였던 바덴의 빅토리아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에게서, '잉리드'는 덴마크 왕비였던 스웨덴의 잉리드 공주, '알리스'는 실비아 왕비의 브라질어머니에게서, '데시레'는 선조인 베르나도테 왕조의 첫 왕비인 데시데리아 왕비(데지레 클라리)에게서 따왔다.
  • [6] 근데 이건 베르나도테 왕가 사람들 특징인 듯. 빅토리아만큼 유달리 두드러진 건 아니지만 남동생 칼 필립 왕자와 칼 16세 구스타프도 턱이 꽤 발달한 편이고, 친척들 중에서도 턱이 발달한 사람들이 있다. 남동생 칼 필립 왕자와 여동생 마들레이네 공주가 넘사벽이긴하지만, 사실 빅토리아도 턱만 아니면 외모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왕년에 미녀로 이름을 날렸던 어머니 실비아 왕비를 닮았고.
  • [7] 결코 드립이 아니다. 남성 왕족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입는 옷들이 왕족 전용 복장이 아닌이상 정장밖에 없어서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그 외엔 헤어스타일 정도만 단정하게 하면 땡이지만, 여성 왕족은 연예인들 저리가라 할 정도로 외모+패션+메이크업에 엄청나게 공을 들인다. 당연히 성형수술+필터+보톡스+명품+다이어트 중독도 남다르다(…) 단 빅토리아 왕세녀는 여성 왕족들 중에서 드물게 성형수술+필터+보톡스를 한 적이 없다. 그리고 공식 자리에서 입는 명품 옷들도 협찬받은 것이다.
  • [8] 물론 영국 왕실이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것도 있다. 실제로 상당수의 외국인들중에서 영국입헌군주국으로 아는 경우도 상당하다.
  • [9] 칼 16세 구스타프는 1990년대 후반에는 모델 카밀라 헤넨마르크와 불륜 관계였으며, 2010년 출간된 <칼 구스타프 16세 - 군주가 되길 원치 않은 군주>라는 책에서 스트립 클럽과 불법 클럽에 자주 들락날락거렸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전세계적으로 이미지가 작살난 상태. 왕가를 향한 스웨덴인들의 인식이 그동안에 워낙 좋았던 것도 있고 마침 가장 평판이 좋은 빅토리아 왕세녀가 에스텔 공주를 출산함으로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실제로 스웨덴인들 사이에서도 에스텔 공주가 왕실과 국왕을 살렸다고 생각할 정도.
  • [10] 참고로 여동생 마들레이네 공주의 목소리가 빅토리아 왕세녀하고 거의 비슷하다. 언뜻 들어서는 알아채기 힘들정도. 굳이 차이점이 있다면 마들레이네 공주 쪽이 약간 가늘긴한데 크게 차이나진 않는 편.
  • [11] 결혼 후에는 미들네임인 다니엘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베스테르예틀란드 공작 올로프 공'이 아닌 '베스테르예틀란드 공작 다니엘 공'이다.
  • [12] 정작 왕세녀는 다니엘의 다듬어지지 않은 야성적인 남성미에 반했다고(…) 순정만화돋네.
  • [13] 어지간히 마음에 안들었던 모양인지 칼 16세 구스타프가 아직도 다니엘 공을 탐탁치 않아하는 얘기가 종종 나오고 있으며, 마들레이네 공주의 남편 크리스토퍼 오닐도 별로 안 좋아하는 얘기 역시 종종 나오고 있다. 해외에서는 거의 기정사실로 보는 듯.
  • [14] 풀네임은 에스텔 실비아 에바 메리(Estelle Silvia Ewa Mary)인데, '에스텔'이라는 이름이 스웨덴에서 널리 사용하는 이름도 아니고 무엇보다 너무 현대적이라서(?) 약간 원성을 들었다는 듯. 그리고 미들네임중 하나인 '메리'에 대해선 누구 이름을 따왔는지 유일하게 얘기가 없는데, 대부분 사람들인 에스텔의 대모인 덴마크의 메리 왕세자빈으로부터 따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왜 하필이면 메리냐는 원성도 제법 있었다.
  • [15] 에스텔 공주의 밝고 자신감 넘치고(그렇다고 거만해보이진 않은) 사랑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빅토리아-다니엘 부부는 현 왕세자 부부들 중에서도 좋은 부모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똑부러진 모습을 보면 이게 정녕 만 2세밖에 안된 애가 맞나 싶을 정도.
  • [16] 레슬러로 데뷔하기 전엔 몇몇 세그먼트에 일반인 기믹으로 몇번 출연한 적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유명한 역은 에디 게레로차이나와 사귀는 각본 당시 에디가 차이나 몰래 바람을 피운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같이 샤워를 하던 두 여인 중 한 명이 바로 빅토리아.
  • [17] 이 곡을 부른 가수는 다름 아닌 무명 시절의 니키 미나즈다!
  • [18] t.A.T.u와의 계약이 끝나면서 새로운 테마곡으로 바꿔야만 했다.
  • [19] 둘은 4년 뒤 TNA에서 태그팀을 결성하면서 "지금은 사이가 좋다"며 이 때의 일을 언급했는데 정작 팬들의 반응은 "그런 일도 있었어?"(...)
  • [20] 안젤리나 러브, 매디슨 레인과 공동 기록이었으나 2014년 복귀한 안젤리나 러브가 6회 챔피언에 등극해 기록을 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