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빅맥

last modified: 2015-04-07 01:05:5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기타

빅맨관 무관하다.

1. 개요


참깨빵 위에 순 쇠고기 패티 두 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빵 두개가 빈다. 그리고 맨 밑면엔 참깨도 없다. 참깨빵 밑에 아닌가?참깨빵을 위에의 생략이라 이해할수있다


흔히 아는 빅맥의 모습.
asd.jpg
[JPG image (Unknown)]

위 짤과는 관계가 있을지도?

KFC징거버거가, 롯데리아새우버거가, 버거킹와퍼, 파파이스치킨 휠레 버거가 있다면 맥도날드엔 빅맥이 있다는 말처럼 맥도날드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는 간판 메뉴.

가격은 2015년 2월 기준으로 단품은 4,300원(맥딜리버리 주문 시 4,600원), 세트는 5,500원. 런치 타임에 세트를 주문하면 4,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패스트푸드답게 단품 525kcal, 레귤러 세트 1105kcal라는 꽤 사악한 열량을 자랑한다. 세트 하나만 먹어도 하루 권장 열량의 반을 섭취하는 셈(...) 외국에선 별도로 주문을 넣으면 메가 맥, 기가 맥, 테라 맥 등 더 무시무시한 버거도 만들어주는 듯하다.

맛은 '빅맥 소스'라는 전용 소스를 사용, 약간은 느끼한 치즈 맛과 살짝 느껴지는 식초의 신 맛이 매력 포인트. 토마토 케첩을 넣지 않아 케첩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맛의 완성도도 꽤 뛰어나지만 채소가 상대적으로 부실해서, 와퍼 종류를 좋아할 경우 실망할 수도 있다.

또한 패티가 두 개, 무엇보다도 빵이 세 개나 그리고 치즈만 한 장 있기 때문에 섭취 도중 뻑뻑함과 목메임이 발생한다. 때문에 콜라와 같이 먹는 것이 좋다.

2. 기타

소스를 손에 안묻히고 먹기가 좀 힘든 편이다. 기본적으로 소스, 야채 그리고 거기에 버거 자체의 크기가 있어서 먹다보면 분해될 수도 있고 거기에 소스까지 흘러내려서 손에 소스가 잔뜩 묻는 경우도 있다. 물론 사람마다 요령있게 먹는다면 크게 그렇게 될 일은 없지만 일단 그렇게되기 쉽다는 이야기.

08년 이전에는 런치타임때 빅맥세트를 30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가 매우 좋았다. 08년 3월에 3500원으로 인상했으며, 반발이 심했는지 3000원으로 내렸다가(6월), 기회를 틈타 다시 3500원으로 올렸다(8월)...가격으로 장난질하나 이후로 3500원을 쭉 유지하다가 2010년 여름 행사가 끝난 뒤 3700원으로 인상되었고, 쿼터 파운더 런치가 추가되자 은근슬쩍 3900원으로 올리더니 14년 현재는 4100원이 되었다...(높아만 가는 빅맥지수)

대신 행사는 꾸준히 하는 편이다. 09년에는 여름 한정으로 런치세트 3000원에 판매했고, 2010년 여름에는 '납량특집'이라고 3000원에 할인했다.(이때 엄청 잘나갔는지 패티굽는 담당 알바생들이 절규했다는 후문이 있다.) 2012년 6월에는 특별 이벤트로 한 달간 런치세트 3000원. 런치타임 시간도 10:30~14:30으로 1시간 더 늘었다. 2013년 3월 26일~4월 7일에는 런치세트를 3500원에 판매했다. 은근슬쩍 행사가도 오르고 있다... 2015년 3월19일부터 4월 16일 까지 한정으로 런치타임에 빅맥+음료로 콤보로 판매.

2012년 1월, 빅맥송UCC를 등록하면 무료쿠폰을 발급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다만 쿠폰 발급상의 헛점이 있어, 여러명이 쿠폰을 공유하며 한 사람이 십수개의 빅맥을 공짜로 받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국가마다 무게와 영양성분이 다르다. 물론 이로 인해 칼로리도 꽤 많은 차이가 나는데 멕시코의 빅맥은 무려 600Kcal다. 그런 반면 호주의 빅맥은 겨우480Kcal.뭐야 120차이밖에 안나잖아? 여담이지만, 이탈리아의 빅맥은 굉장히 맛있다고 카더라.그렇다는 건 영국의 빅맥은...

영화 라스트 갓파더에서는 영구햄버거집에서 빵과 패티를 이용해서 행패를 부리다 우연히 만들어진것으로 나온다. 이는 영화상의 허구로 진짜로 믿으면 곤란.


메이저리그약쟁이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의 별명이기도 하다.
실제로 구장내 존재하는 빅맥존에 홈런을 날린적도 있고 광고도 찍었다.

1+1 광고때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16대 대선 당시 히트 유행어인 "맞습니다 맞고요"가 쓰였다. 이때는 개콘 봉숭아 학당의 노통장으로 뜬 개그맨의 목소리를 사용했다. 평범한 어조(?)에 평범한 성우 목소리를 사용한 판본도 따로 만들어 방송에 내보냈다.

동일가격으로 빅 불고기 버거가 있다.

빅맥의 가격으로 나라별 물가를 재는 '빅맥지수' 라는 것도 있다.

이라고 잘못 말하면 도날드에 가보라고 한다는 유머가 있었다.


참고로 미국의 버거킹에서 빅 킹이라는 아류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구성 자체가 아예 판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