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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녀 논란

Contents

1. 설명
2. 현실의 문제
3. 그 외
4. 논란의 사례
4.1. 픽션
4.2. 현실
5. 관련 항목


1. 설명

2차원 세계의 히로인들 또는 현실 세계의 연예인 등 좋아하는 여성 캐릭터가 비처녀라는 사실이 드러났을 때 기존의 팬덤 일각에서 반감을 갖는 현상.

남자 아이돌 팬덤에서 난 생리혈서 사건의 예처럼 어느 팬덤이건 집착 정도가 심한 성향은 있다. 특히 많은 남성들이 연예인이나 히로인의 매력을 '순수함'에서 찾아[1] 그걸 순결이라는 이미지에 투영하는 일도 많다. 그런데 사실은 성적으로 자유분방하다라 드러나면 배신감을 품고 보통은 팬덤 이탈, 심하면 과격한 행동(분서인증 또는 작가나 인물에게 보내는 협박 편지 등)도 한다. 참조 이처럼 유독 과격한 집단을 일컫는 처녀빠(処女厨, しょじょちゅう)라는 신종 인터넷 속어도 나왔다.

2D상에서 비처녀 논란의 적용 대상은 단순히 처녀 비처녀 이전에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먼저 메인 캐릭터(또는 그에 준하는 인기 캐릭터)일 것과 충분히 감정이입을 할 만큼 주인공과의 관계가 나가있어야 한다는 점, 주인공과의 관계 말고 다른 남자와의 관계는 거의 안 나오다 옛 남자 관계가 갑툭튀할 때, 성적인 뉘앙스를 전제한 관계일수록 파괴력이 크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성년자(이종족이면 그에 준하는 나이대)로서 사회통념상 성적 취급을 금기시한다는 점[2], 추가로 장르적으로 순애를 표방해서 캐릭터의 순결 관련 화제가 안 나오던 물건일수록 파괴력이 세다.

이 논란에서 실망감에 져 분풀이 목적으로 현실에서 과격 행동까지 나서면 비판의 대상이다. 애초에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 캐릭터 자체가 이 특정 계층을 타깃으로 잡아 주인공에 감정이입하여 오타쿠들의 환상을 뜯어먹으러 만들었으니 그들의 마음에 안 든다고 단순히 소비자적 관점에서 항의하는 정도는 별 수 없다. 애초에 '오덕들 취향에 맞춰 기획한 상품'으로 간주할 만해서다. 현실에서 과격한 행동까지 안 하며 '알고 보니 그 나이에 벌써 성경험이 있었네,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면 '이 캐릭터는 성격이 참 비호감이네' 만큼의 보편적인 반응이라는 소리.

다만 아이돌 팬덤에서 그 아이돌이 자기를 좋아해주길 '진심으로' 바라는 극성 빠들처럼 2D인 캐릭터와 '진심으로' 감정 교감이 가능하다고 믿으며 리얼 매트릭스를 찍는 때가 문제이다. 당연히 어느 캐릭터도 화면 밖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사람을 못 좋아해준다. 누구나 이성적으로 그리 알겠지만 무생물에의 감정이입 전통은 꽤 오래라, 그리스 로마 신화피그말리온도 자기가 만든 조각상에 뿅가죽어 진심으로 사랑했으니 어찌 보면 이런 경향은 어디나 있는 듯하다(...) 사실 피그말리온은 자기 작품에 그랬으니 엄밀하게는 자급자족의 선구자다.

실제 연애 경험이 없는 오덕후들이면 '여성을 두고 경쟁한다'는 삼각관계의 기본 틀에서 '경쟁'이라는 요소 자체에 대개 불편함을 느낀다. 또한 성경험이 없어 성관계에 오히려 보수적이거나 높은 호기심이 있으며 임신이나 혼전섹스한 여성을 불건전하게 보는 경향도 큰 때가 많다. 여기서 나오는 순결관은 이슬람과 같은 적극적 관념보다는 수동적 관념에 가깝다.

요컨대 아무리 2차원 캐릭터라도 '성인 연령 이상의 인간 캐릭터'라면 비처녀 논란이 드물다. 그러면 여성에게 사회적 금기가 매우 적고 연인을 사귀는 것이 바람직하다라 권장해서다. 전술했다시피 에로게 등에서는 이런 쪽이 정말 처녀면 주인공부터 식겁한다(...)[3] 말하자면 좋아하는 캐릭터를 '다른 남자가 범했다'는, 즉 단순히 '처녀성을 빼앗겼다'란 박탈감 말고도 '겉으론 온갖 청순한 척을 다 하더니 할 건 다 했었구나!'하는 배신감이 크다란 뜻이다. 사실 현실에서도 배우자의 불륜 탄로와 같은 상황의 배신감 자체는 공자님 급의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당연한데, 이렇게 현실에서 네토라레를 겪었을 때의 보편적인 반응과 비처녀 논란은 비슷하다.

물론 이상의 사항을 다 고려해도 문제의 히로인 및 그 히로인과 관계한 캐릭터들 모두 2차원의 존재라면, 어차피 실제로 없는 캐릭터니 이걸 '현실'로 받아들여 괜히 열을 올릴 필요는 없다. 또한 상대방이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 나오는 배신감으로 개인적인 분개를 넘어 현실상의 작가나 회사를 겨냥해 시위 행동에 들어가면 분명 지나치다.

그러나 가상매체에 이입한다고 그걸 무작정 비웃을 수도 없으니 스탕달 신드롬이나 베르테르 효과처럼 때때로 창작물이 현실에 엄청난 파급을 끼치는 일도 흔해서다. 또 따지고 보면 생계곤란까지 감수하며 캐릭터 상품 수집에 열을 올리는 등 소위 오타쿠 전반에도 같은 비판이 나올 수 있다. 따라서 현실에 테러하는 식의 과도한 행동 돌입은 비판하되, 가공물에 관심 갖지 말라거나 가공물은 별 게 아니다는 식으로 꼰대스럽게 비꼬는 일은 주의하자.

사실 제작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상품'이 그만큼이나 감정이입해 성공적이란 뜻이지만 처음부터 이런 반응을 바라서 안 기획했을 것이다.예외는 어딜 가나 있지만 딱히 처녀/비처녀의 캐릭터를 안 생각하고 작품을 만들다가 설정상 처녀일 가능성이 높으리라[4]고 오해한 오타쿠들이 테러도 한다. 아래의 칸나기 사건 등.

이런 일이 1번 나오면 일단 주 수요층의 눈 밖에 나니 해당 캐릭터의 인기는 격감한다. 노이즈 마케팅 측면에서 새로 관심을 갖는 이들도 나올 만하나 이 바닥은 1차적으로 꿈과 희망에 바탕해서 돌아가니...

사실 아이돌이야 어쨌든 꿈과 희망을 파는 직업이라 비처녀라는 사실이 흠결일 수도 있다. 한국구하라처럼 아이돌의 연인이 생겼다거나 과거 남친의 이야기 등에 상대적으로 관대하지만 '꿈을 파는 직업'으로 취급받는 일본 아이돌(AKB48, 모닝구 무스메 등)은 사내 규정을 까다롭게 두어 연애 스캔들이 발각나면 제명시킨다.그렇게 엄격하고 순결하게 관리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베개영업 따위를 시키니 문제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잖아 이사람아!

그런데 직접적인 얼굴이나 인물 그 자체가 상품이 아닌 성우까지 적용하면 정말 심각한 문제다. 일례로 히라노 아야가 전 남친을 말하자 2ch 게시판은 멘붕 상태에 빠져 '세상이 끝났다', '비처녀의 목소리를 들었다니 귀에다 사정당한 느낌이다'어머니 목소리는 어떻게 듣고 살았냐?, '어쩐지 목소리에서 순결함이 사라졌다고 생각했다'지랄이 풍년이다! 따위의 어이가 상실한 철없는 반응이 있었다. 물론 히라노 아야는 다소 특수한 사례라 목소리 외의 신분 노출을 자제하는 다른 성우들과는 달리 아키바계 아이돌로서 얼굴과 패션 등 적극적으로 자신을 연예인 이미지로 드러내려고 한 점도 한 몫 했다.

여성 성우들에게 비처녀 논란을 부르는 사고방식들이 여럿 있다. 대표 사례를 말하자면 자신의 남동생에게 애정을 표현하면 2ch 등지에서는 남동생=남자친구=비처녀라는 공식을 세워서 진짜 남동생이 있는 여성 성우가 트위터에다가 항의성 글을 올리게 하거나,성차별적인 발상[5]까지 들어가면서 도쿄의 부모 집에서 지내는 아주 젊은 여성 성우에게 비처녀라는 소리를 하면서 그동안 보여준 행동들은 전부 남친있다는 걸 숨기기 위한 조치라고 하거나 아니면 유독 외톨이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는 여성 성우들에 대해서도 저런 말을 한다는 건 남친이 있다는 거를 숨기기 위한 거라고 하는 등이며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진 사람들은 2014년에는 한 방송국에서 식당을 잠깐 비추었을 때 나온 얼굴 형상으로 이것은 여성 성우인 누구를 닮았고 옆에 있는 사람[6]은 남성 성우 누구와 비슷하다면서 둘이 사귄다는 소리를 꺼내면서 곧바로 그 여성 성우를 비처녀라 하던 시점에서 그 상대 남성쪽에서 잘 못 쓴 트위터글 때문에 2ch 등 일웹상에서는 이 두 사람이 서로 사귄다고 단정지어버리고 비처녀라면서 까내리고 있는 등의 사건들이 많으며 거기에다가 혼인 적령기 혹은 그보다는 약간 늦었지만 그래도 많이 늦어지지 않은 시점에서 결혼한 젊은 여성 성우들 상당수에게도 이러한 논란이 적용되고 있으며 실제로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여성 성우를 향해서 빨리 이혼해라.는 식으로 댓글을 남기기도 하는 데 정작,이러한 폭언의 대상인 사람은 아이돌 성우로서의 노선을 탄 적도 없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러한 성우에 대한 비처녀 논란은 2000년대 후기 들어오면서 여성 성우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늘어나면서 발생한 레드오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아이돌화를 거치기 시작하면서 더욱 거세졌으며 그 결과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만든 것이다. 참고로 이런 논쟁에 휘말려서 억울한 수준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사람은 토요사키 아키가 대표적인데 실제로 그녀는 남자 스캔들 이후 그녀는 비처녀 논란으로 인한 여러가지 소란[7]에 휘말려서인지 몰라도 이전과 달리 얼굴이 많이 수척하고 피곤해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반전시키면 얀데레스럽다. '딴 년이랑 검열삭제하다니 그년도 너도 용서 못 해!' 그런데 이쪽 사례도 많다니 흠좀무. 물론 딴 놈이랑 맺은 관계나 맺었다고 의심해서 용서 못하는 일이 압도적으로 많다.

2. 현실의 문제

유니콘남.jpg
[JPG image (Unknown)]


일본에선 이처럼 처녀에겐 몹시 상냥하나 비처녀에겐 악마 같이 구는 남성을 유니콘남이라 부르며 최근 이들이 초식남과 절식남에 이어 점점 일본 젊은층에게 늘어서 큰 문제라 한다. 아직도 남녀 성비에서 여성이 더 높은데 정작 처녀 비율은 점점 줄어가니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 적절한 수요를 못 얻으면 젊은 남성이 차라리 혼자서 살기를 좋아한다. 또한 풍선효과로 2D 쪽에 수요를 돌리는 일이 는다.

이 문제를 풀려면 일본의 젊은 청년들이 비처녀와의 결혼은 모자란 능력이 아닌 사회의 변화란 사실을 이해해야 하는 한편 젊은 처녀들은 혼전순결의식과 마찬가지로 결혼제도 자체도 과거에서 유래한 것이기에 혼전순결 여부가 결혼에 있어서의 유불리에 영향을 줌을 이해해야 한다. 지금 비처녀와의 결혼은 그저 개인의 노력 부족으로 치부받고 여기에 외모지상주의가 맞물려 비처녀와 결혼한 남자면 남이 먹고 버린 쓰레기를 주워먹은 무능력자란 인식이 만연했으니[8] 어떤 계기로 대격변급 사회운동이 없으면 미래의 일본은 국제결혼초고령사회를 만나 사회적 문제가 클 것이다.

3. 그 외

일본에서는 비처녀 논란에 휘말린 캐릭터를 중고(中古)라는 일종의 신조어로도 취급한다.

옛날 도키메키 메모리얼이 한창이었을 때 후지사키 시오리가 음반 CD를 내며 현실 세계로 아이돌 데뷔를 했는데 '시오리가 다른 남자들을 위해 노래 부르고 시시덕거리는 건 참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 일도 있다. 그런데도 저런 소리가 나와봤자 잘 나갔기 때문에 기타 매체의 히로인들이 그녀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한 뒤 데뷔도 했다. 단, 선입견과 달리 그녀는 비처녀 논란 같은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다.

일부에서는 20세기의 대히트 만화 메존일각오토나시 쿄코미망인이었음에도 일세를 풍미한 히로인이었다는 사실을 예로 들며 이런 비처녀 논란이 공공연하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사실 자체가 현대 일본의 젊은이들이 과거보다 보수적이고 극우적인 성향이라는 하나의 예로도 든다.

4. 논란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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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픽션

작품 제목의 굵은 표시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논란을 뜻한다.

  • 길티 크라운 : 작중 인물 유즈리하 이노리가 츠즈가미 가이와 검열삭제했다는 논란. TVA 5화에서 한 달에 3번 밤을 지낸다고 한다. 애니에선 수혈로 나왔지만 19금판 애니였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내 여자 마리 : 동경의 대상이던 작중 히로인 '마리'가 사실은 이미 고등학생 때 예전의 첫사랑에게 처녀를 바쳤다는 사실이 8권(10권 완결)에서 드러나자 주인공은 발작적으로 광분하며 지금까지 사모하던 마리에게 분노와 저주의 욕설을 찌질하고 추잡스럽게 마구잡이로 퍼붓는다. 등장인물의 대부분이 대학생 이상의 연령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현실적으로는 마리가 그때까지 숫처녀였으리라 믿은 주인공의 착각이 나쁘지만 장르가 기본적으로 순애 구조의 러브 코미디라 일부 독자들도 마리에게 배신감이나 NTR 같은 기분을 느꼈던 듯.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조.


  • 동급생 if(동급생 SS판) : 아래에서 언급하는 녀석보다 더 찌질한 아이하라 켄지가 주인공과 말다툼을 하다가 히로인 쿠로카와 사토미 얘기를 한다. 내용은 자기가 사토미와 같이 잤으며 그까짓 중고는 필요없다는 막말을 하다가 빡친 주인공에게 쳐맞는다. 다만 사토미와 켄지의 관계는 이미 동급생 PC판에서도 나오니 팬덤 차원의 논란 거리는 아니다.

  • 동급생2 : 찌질이 사이온지 아리토모가 주인공한테 "가 쓰다 남긴 여자는 싫거든?"이라 말했다가 열받은 주인공에게 쳐맞는다. SS판에서는 마이지마 카렌이 성접대로 비처녀라고 스스로 고백하는 설정이 더 있다.

  • 동방 프로젝트 : 코치야 사나에모리야 스와코의 후손이라는 설정에 은근히 논란이 있었다. 스와코의 어려보이는 비주얼과는 다르게 그녀가 애 딸린 유부녀라서 큰 충격으로 다가온 듯하다. 하지만 신이니 검열삭제 아닌 방법(...)으로 자손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애초에 자식농사가 만연한 일본 신화에서 도대체 뭘 바래? 그 밖에도 후지와라노 모코우 등 봉래인들은 처녀막도 재생하냐, 그러니까 몸은 처녀지만 경험은 비처녀냐 하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이런 때면 당연히 처녀가 아니다. 처녀막 수술을 받았다고 누가 처녀로 인정하나?

  • 라마야나 : 시타 공주. 비처녀 논란의 고전중의 고전. 락샤사 왕 라바나에게 납치되었던 시타는 남편 라마의 활약으로 구출되었으나, 적의 포로가 되었을 때 정보를 더럽혔다는 뒷담을 듣게 되었고 자신의 순결을 증명하기 위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 러브 플러스 : 아네가사키 네네의 비처녀 논란이 있었으나 낚시임이 뻔해 금방 묻혔다. 다만 이 때문인지 네네가 유독 2차 창작에서 NTR이 많다.(...)

  • 멋진 나날들~불연속존재~ : 주인공 가운데 하나인 마미야 타쿠지가 전형적인 처녀빠 오타쿠이다. 이 때문에 이 녀석을 좋아하던 타카시마 자쿠로강간을 겪고 미쳐버렸다.

  • 바쿠만 : 2012년 초 기준 연재분량에서 주인공 마시로 모리타카와 사귀는 인기 성우 아즈키 미호가 모리타카와의 교제 사실이 세간에 드러나며 스캔들이었다. 두 사람은 실제로 키스도 않았고 만난 적도 거의 없으며 메일로만 서로를 격려하는 순애 중에서도 순애를 하는 커플인데 아즈키가 워낙 인기 성우였고 팬들이 그녀가 남친이 있음을 알자 '아즈큥은 더럽혀진 성우'라는 둥 '아시로기 무토 죽어라'는 둥 욕설과 협박 메일을 난무한다. 그야말로 비처녀 논란 자체를 풍자한 에피소드인 듯.

  • 사키 : 등장인물 카리쥬쿠 토모에가 엉뚱한 까닭으로 이런 논란에 휩싸였다. 원작에 앞서 애니메이션 1기 최종화의 엔딩롤에서 먼저 나왔는데 함께 등장한 에이스이 여고의 다른 멤버들은 모두 무녀복을 입는데 혼자서만 교복 차림이라 일부 독자들이 때아닌 비처녀 의혹과 왕따 의혹을 일으키며 억울한 누명도 뒤집어 썼다. 끝내 원작에서는 이 처자도 함께 무녀복을 입고 나와 모든 오해를 없앴지만 모에가 중심 요소인 만화의 캐릭터로서 입은 타격이 매우 클 것이다.애초에 무녀=처녀 공식 자체가 개소리인데...

  •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 소니아 네버마인드, 오와리 아카네 참조. 소니아는 외국인+천연 캐릭터라는 특성상 말실수 내지는 일본어가 서툴어 이중적 의미로 해석할 만한 문장구조로 말한 듯하며 문제의 거절 자체는 처녀에 관한 것이라기보단 피를 뽑는다는 행위의 거절에 가깝다. 하지만 납치라는 설정이 있어서 그쪽 관련으로 의심도 받는다. 오와리는 자각 없는 시모네타나 자유행동에서 드러나는 과거사가 워낙 수상해서 의혹과 얇은 책 소재을 부추긴다. 이쪽은 왕녀님에 비하면 야생아다 보니 더욱 그럴 듯하게 받아들인다. 다만 비인기 캐릭터라 처녀성 자체보다는 작중 행보를 깔 때 덤으로 이거 의혹 끼워서 까는 식(...)

  • 신무월의 무녀 : 악역 가운데 하나가 히로인에게 순결을 잃은 주인공을 중고라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 그의 별명은 중고가 되었다.

  • 아이돌 마스터 2 : 남자 아이돌 추가 논란으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아이마이미: 메구밍이라는 가상의 성우[9]가 사실 비처녀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팬이었던 마이가 직접 유니콘으로 변해서 메구밍을 찔러 죽이려 한다.

  • 애자매 : 키타자와 루미는 좋아하는 선배가 졸업한 뒤 자기를 떠나려 하자 몸으로 잡으려다 처녀만 잃고 그대로 먹튀를 겪었다. 나중에 나온 애니에서는 오히려 처녀 설정이었다. 발매 연도가 거의 20년 전(1994년)이고 그 때의 에로게 문화도 지금보다 훨씬 비주류라서 문제는 없었다.

  • 오오카미 씨 시리즈 : 오오카미 료코가 어렸을 적에 남친이었던 사람에게 강간 미수를 겪었다. 일단 남친이란 사람은 처음엔 '강간했다'라 했다가 나중의 번복이나 더 뒤에 하는 말들을 보면 확실히 '미수'인 듯하다.

  • 칸나기 : 메인 히로인 나기네토라레 사태가 터져서 가히 아수라장이었다. 때문에 한정판 DVD 박스가 애니메이션 판으로 바뀌는 날벼락이 떨어졌다. 아예 나기의 별명은 중고로 고정(...)했다.

  • 테스 : 고전 소설에서 비처녀 관련 레전드급 소설. 주인공인 테레사의 남편인 에인젤이 처녀가 아니라는 단 하나의 이유로 테레사를 버렸다. 덕분에 그렇잖아도 꼬인 테레사의 인생이 더 꼬여버렸다.

  • 토라도라! : 아이사카 타이가타카스 류지와의 사랑의 도피 때 나오는 문제의 '추우니까... 한 번 더...' 장면 뒤 처녀를 뗐냐 안 뗐냐가 팬들 사이에서 뜻밖에 논쟁 거리이다. 물론 칸나기의 중고 히로인 사태 같은 일은 당연히 없었다. 애초에 비처녀 논란은 히로인이 주인공이 아닌 남성과 관계했을 때 일종의 NTR 같은 맥락으로 논란이라 류지와 타이가는 주인공과 히로인이니 둘이 선을 넘었어도 논란이 아니다. 실제로 팬들은 타이가와 류지 부부를 아주 훈훈하게 지지하며 관련 2차 창작물을 많이 만들어냈다. 그냥 혼인신고 이전이냐 이후냐인 시기 이야기.조삼모사 도리어 토라도라 포터블!에서 타이가가 임신해서 배가 부른 채 나온 애가 애를 밴 듯한 뭔가 부조리한 광경의 트루엔딩 그림이 나왔을 때 원인인 류지를 부러움 섞인 농담조로 로리콘이라 지탄하는 이야기가 나와 더 화제였다.[10]

  •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 예외적으로 아나키 팬티가 대놓고 비처녀라 나온다. 처음부터 인처, 치녀 등이라면 이런 문제가 없는 듯하다. 다른 예로 네토라레하겠다라 작정한 에로 동인지 등에서도 마찬가지다. 결론부터 보면 이런 것을 '허용하는 상품'과 '불허하는 상품'이 미묘하게 나뉜다는 뜻이다.

  • 퍼즐앤드래곤 - 발키리. 일본판에서 맨 처음 등장했을 때는 레어 머신으로만 획득이 가능했으나 이후 여신 강림으로 무과금으로도 획득이 가능해졌는데, 이와 관련해 어떤 유저가 "과금해서 발키리를 얻은 유저에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11] 레어 머신에서 나온 발키리는 처녀, 강림던전에서 나오는 발키리는 비처녀라는 설정으로 해주세요" 라고 정신나간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당연히 제작진은 쿨하게 무시.

  • 프랙탈 : 아예 여주인공 프류네가 과거에 성폭행을 겪었다는 사실을 암시했다. 게다가 악역이 주인공 앞에서 프류네에게 빈티지 드립을 해 의혹이 현실로 나왔다. 이를 두고 일본에선 야마칸이 칸나기 비처녀 논란을 복수하냐는 의문이 있었을 정도.

  • 하급생2 : 이 논란의 대표적인 사례로 메인 히로인 사이몬 타마키의대생 남친과 이미 갈 데까지 간 비처녀였다라 드러나 히로인 타마키와 제작사, 게임 모두 큰 타격을 입었다. 일본에서는 아예 DVD를 박살낸 인증 사진까지 떠돌아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12] 나중에 나온 타마키 팬디스크[13]에서도 타마키와 전 남친의 뒷이야기가 나왔지만 그런 이야기는 본편에서부터 싹 무시를 겪고 레어급 팬디스크는 해본 사람이 더더욱 적었기에 더 무시한다. 게다가 애니도 아주 이상한 설정인데 TV판은 작화가 시망이고 개연성이 모자라며 OVA판은 19금이지만 질내사정 문제로 싸우다가 나중에 어이없는 까닭으로 용서하는 등 참 답이 없다.

  • Fate/Stay Night : 히로인 가운데 하나인 마토 사쿠라가 '비처녀'라는 이유로 다른 히로인들보다 좀 안습한 꼴을 많이 겪었다. 게다가 성폭행 피해자였는데도 모욕적인 취급이 많았다.[14] 사쿠라의 본인 루트가 히로인에게 비호의적인 탓도 있는데 타마키처럼 아주 유명한 논란이었다. 사실 히로인 마토 사쿠라가 본인의 자의와 무관하고 비참한 과거사에 연관해서인데 처녀성 하나 때문에 선호도가 뒤집히는 것과는 조금 상황이 다르다.그보다 사쿠라를 까는 이유로 비처녀가 있었나? 정확히는 '비처녀라서' 나오는 안티가 아니라 망○○ 등의 달까를 비롯한 안티들이 '비처녀 요소를 트집 잡아 까는' 사례에 가깝다. 일부 등 극렬 달빠들이 너무 빨아대서도 문제가 컸다. 끝내 이들의 지나친 서킹은 사쿠라를 면갤의 공인 걸레로 만들었다.

4.2. 현실

  • 환향녀 : 일명 화냥년 관련 유명한 이야기로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한국 연예인 X파일 등 각종 루머 : 예를 들면 '남자 연예인 A와 여자 연예인 B가 검열삭제하는 사이라고 카더라~'의 카더라 통신이 대표적이지만 실제로 확인한 사례도 있었다.

  • 아이유 : 순수한 소녀 컨셉으로 활동했으나 트위터에 실수로 올린 사진 때문에... 정확한 정황은 안 드러났지만 많은 네티즌들이 그렇고 그런 일이 일어났다라 몰았으며 배신감을 얻은 사람도 많았다.

  • 일본 성우 토요사키 아키, 하나자와 카나, 히라노 아야 : 말이 길어서 본인들의 항목 참조. 그런데 성우 팬덤 안의 처녀빠들은 팬덤 안에서도 워낙 악명이 높아서 명언집(?)까지 있다. '귀에 사정당한 것 같다', '처녀막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아니다', 'X 빤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내 귀에 들려주다니' 등 너무 어이없는 말들이 많아 두고두고 네타거리로 까인다.

  • AKB48 : 아예 비처녀 논란을 막으러 연애금지조례라는 항목까지 계약에 있고 이를 어기면 멤버는 사퇴, 근신 등의 페널티를 받는다. 물론 사시하라 리노와타나베 미유키처럼 그런 거 씹어먹고 잘 지내는 인기 멤버들도 있다. 멤버의 인기에 따라 다른 처벌의 수위에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 조례의 권위, 인권 등의 까닭으로 폐지하라는 목소리도 크지만 오타쿠들의 특성상 조례는 해체까지 AKB와 함께 할 듯하다.

  • 성모 마리아 : 전세계적으로 가장 논쟁이 되는 비처녀 논란. 단순히 오덕계나 아이돌 팬덤계의 떡밥이 아니라, 현실의 주류 종교가 얽혀서 매우 복잡한 문제이고 입 잘못 놀리면 정말로 싸움난다. 예수를 처녀인 상태로 낳았다는 것에는 절대다수의 종파가 동의하지만,[15] 예수를 낳은 뒤에 남편인 요셉과 동침을 했느냐 안했느냐가 논쟁이다.[16] 예송논쟁처럼 밖에서 볼 때는 병맛 논쟁이지만, 나름 신학자와 종교인들에게는 무시 못할 주제이다. 이게 그리스도교에서 떡밥인 이유는 '동정'에 대한 해당 종교의 관점 때문이다. 웃기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 성모 동정을 강력히 주장하는 가톨릭의 신학으로 보더라도 '이성과 동침=죄가 있다'는 아니다. 그러나 동정은 성욕을 포함한 자신의 모든 것을 신에게 봉헌했다는 의미이며 가톨릭과 정교회의 주장은 "성모님은 믿음이 크고 아름다웠음!"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즉 동정은 '강한 믿음'을 뜻하지 '죄가 없음'과는 뱔개의 문제이며, 애초에 가톨릭과 정교회의 신학에서 성모는 원죄에서 보호 된 인간이다. 물론 비뚤게 보면 이것이 여성의 순결을 강요하는 전근대적 가치관의 잔재로도 볼 수 있지만, 가톨릭에선 남자 평신도라도 동정을 지키는 것이 매우 가치있게 평가된다. 이거 때문에 생긴 제도가 '동정부부'.

  • 잔 다르크 : 바로 잔 다르크 검열삭제설이 논란이다. 말 그대로 잔 다르크가 영국군에게 포로로 잡힌 다음 검열삭제를 겪었다는 주장인데 실제로 처음 포로로 잡힐 때 귀족 기사들이 잔 다르크가 여자임을 알자 유혹 및 검열삭제를 시도하려 들어서 자신의 정조를 지키러 바지를 입었다고. 결과적으로 당시 여성들이 바지를 입어서는 안 된다는 풍기문란 죄목을 구실로 화형을 겪었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잔 다르크가 처녀인지 논란이 있는데 영국군이 잔 다르크의 처녀성을 검사했을 때 처녀막이 훼손되어 있었다고. 다만 이건 말을 많이 타고 다녀서라 추측할 수도 있다. 이것은 '벌거벗은 역사'라는 책의 내용으로 직접 묘사는 않고 몸 아랫부분에 말을 타서 난 상처라고 나왔다. 사실 처녀막은 검열삭제 말고도 일상 생활에도 훼손의 여지가 많으며, 안 가지고 태어나는 여성이 더 많다. 처녀막으로 검열삭제 경험을 판단하려고 하면 바보같다. 어쨌든 이 설은 여전히 프랑스를 뺀 전세계 네티즌들이 알려 들고 역사학자들까지도 진지하게 연구한다. 심지어 구글로 검색하면 'Was Joan of Arc raped?(잔 다르크는 검열삭제 겪었나요?)', 'Did Joan of Arc die a virgin?(잔 다르크는 처녀였나요?)' 등의 물음들이 있다(...) 또 적군인 영국군과 부르고뉴군에서 전장에서 지휘하던 잔 다르크를 보고 샤를 7세의 실제 처라며 욕도 했다.[17] 사실 샤를 7세[18]와 잔 다르크를 깎아내리려는 억지스러운 비난에 가깝다.아이돌 악성 루머인가?

5. 관련 항목

  • 사생아의 딜레마: 아마도 이 항목의 현상이 발생하는 (유전적 차원에서) 가장 근본적인 이유일지도 모른다(...).
  • 항정자 항체 검사 : 원래 이 검사의 목적은 불임 원인을 찾는 것인데 엉뚱하게도 일부에서는 비처녀 검사법으로 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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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현실의 10~20대 아이돌에게서 '청초함'이라는 부분은 매력 요소를 많이 차지한다. 아니면 다른 남성과의 경쟁/이미 타인의 품을 거쳤다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가상공간에서까지 겪기 싫다는 발로의 반작용이라는 견해도 있다.
  • [2] 나이가 꽤 찬 처녀라면 오히려 주인공이 먼저 처녀였냐며 놀라는 반응이 나온다. 그런데 이건 일종의 연출에 가깝고 라노벨이나 순애물을 표방한 작품이 그렇지 않으면 역시 나이에 상관 없이 비처녀 논란에 휩싸인다. 이건 당장 히라츠카 시즈카 항목만 봐도 드러난다.
  • [3] 단, 인간에 견줘 나이에 따라 성장 속도가 빠르거나 느린 이종족이면 일단 논외. 이때면 인간의 나이를 대입해서 미성년자와 성인을 나누기란 좀 어렵다.
  • [4] 대체로 아동/초중고등학생/엘프/성직자/정령/신 등의 캐릭터는 별다른 말이 없으면 처녀로 취급받기 쉽다.
  • [5] 예를 들면 혼자 사는 젊은 여자=비처녀 혹은 대학생=비처녀라는 공식이 있다.
  • [6] 당연히 이쪽도 얼굴이 제대로 안 나왔다.
  • [7] 예를 들면 콘서트장에서 영어로 된 욕설 콜이 걸린다던지 등등...아마 그녀의 소속사 혹은 살고 있는 맨션 등으로 협박편지 등이 날아갔을 가능성도 매우 농후하다.
  • [8] 성진국이니 뭐니하는 소리 듣는 나라에서 이게 무슨 일이냐 싶겠지만, 최소한 일본의 온라인 안(특히 2ch 등)에선 정말이다. 연애는 둘째치고, 결혼을 비처녀와 한 남자라면 다른 남자들이 먹다 버린 쓰레기를 받아주는 쓰레기통이라는 소리가 터져 나온다. 왜 '쓰레기통'이냐면, 일각에서 터져나오는 "'남자의 그릇'이 작은 놈들"이라는 비난을 "너희가 말하는 '그릇'이 사실은 쓰레기통이지?" 라고 비틀어서다.(...)이 얼마나 끔찍한 생각이니? 당장 처녀가 아닌 여자들을 매도하는 말들(비처녀, 중고 등)이 어디서 나왔나 생각해보자. 당장 대체할 말이 없고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는 널리 쓸 뿐이다. 한편으로 일본 일각에서는 이렇듯 일본 청년들이 보수화하는 이유를 일본 정치의 우경화에서 찾기도 한다. 저런 흐름의 중심에 있는 2ch 등의 정치 성향을 생각하면 꽤나 그럴 듯하다.
  • [9] 성우는 사쿠라 아야네.
  • [10] 검색창에 타이가라고 치면 타이가 임신이라는 자동완성어가 뜰 정도.
  • [11] 이 부분의 정확한 표현 확인바람
  • [12] 본편 시나리오상 끝내 타마키는 남친과 헤어지고 주인공과 이어지지만 이미 비처녀인 타마키에게 일본 오타쿠들의 자비란 없었다.
  • [13] 엘프 웹 회원들에게만 잡지 부록으로 주는 것으로 타마키 말고도 나나세, 유리도 나온다.
  • [14] 공의 경계아사가미 후지노, 월희코하쿠도 성폭행 피해자였지만 취급이 전혀 달랐다.
  • [15] 이사야서("그런즉, 주께서 몸소 징조를 보여주시리니,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오 복음("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임마누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루가 복음(이 말을 듣고 마리아가 "이 몸은 처녀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은 마리아가 예수 임신 당시에는 처녀였다고 말한다. 다만 이사야서라면 히브리 원문은 '처녀'가 아니라 '젊은 여자'를 뜻한다는 의견도 있는데, 그렇더라도 루가 복음과 마태오 복음에는 확실히 그리스어로 처녀라고 적었다.
  • [16] 사실 이게 비종교인들이 단순한 설정놀음으로 보지만 뜻밖에 개신교도들과 가톨릭교도들 사이에서 키배의 원인이다. 한국의 주요 개신교 종파들은 성모가 그리스도를 동정인 상태로 임신했다라 인정하지만 평생 동정이었음은 부정한다. 반면 가톨릭의 교리는 성모를 평생 동정으로 본다. 특히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형제'가 논란인데 한국 주류 개신교와 가톨릭의 의견이 다르다.(한국 주류 개신교:형제가 있으니 평생 동정은 아님vs가톨릭:당시 유대인의 관습에 따라서 친척을 형제라고 적었을 뿐) 다만 종교개혁가인 장 칼뱅은 "우리가 전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형제들이라는 그 단어는 어떤 친척 관계라도 나타내기 위하여 히브리어 풍에 일치하여 사용된다. 따라서 헬비디우스는 그리스도의 형제들이 때때로 (성경에서) 언급되었기 때문데 마리아가 많은 아들들을 가졌음에 틀림없다고 결론을 내림으로써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었다."(Harmony of the EvangelistsVol. 2, 215p.)"라면서 마리아 비처녀론자들을 무식쟁이라고 디스했다.(...) 하지만 현대 개신교 신학에서는 평생 동정녀는 아니라는 것이 대세이다.평생 동정이면 불쌍한 요셉은 뭡니까? 가톨릭과 정교회 신학에서는 물론 이것에 반대한다.
  • [17] 이런 비난 말고도 마녀라고 욕설을 들은 잔 다르크가 충격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는 말이 있다.
  • [18] 사실 영국군과 그들을 지지하는 부르고뉴군이 샤를 7세를 정통으로 보지 않고 헨리 6세를 정통으로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