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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

last modified: 2014-09-08 12:50:36 Contributors

Contents

1. Blitz
2. 애천사전설 웨딩피치의 등장인물
3. 스타크래프트의 맵
4. 미식축구의 수비전술
5.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블리츠크랭크의 약자
6. 영국의 게임 회사
7. 속도를 빠르게한 게임 방식
7.1. 바둑의 속기전
7.2. 체스의 경우
8. 기타 관련 항목

1. Blitz

독일어로 번개라는 뜻이다. 전격전의 어원이 되었다.

2. 애천사전설 웨딩피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요코야마 치사 / 유남희(SBS) / 정유미(투니버스 재더빙판)

산드라의 부하 3인방중 한명이며 천둥과 번개를 조종하는 화마 퓨리족의 악마. 혈기가 넘치며 급하고 난폭한 성격. 썸씽 블루를 손에 넣은 릴리에 의해서 압도적으로 밀리다가 마지막에는 피치에 의해 정화된다. 강력한 파란색의 번개를 조종하며 적을 번개의 공간에 가둬서 노란색 번개광선을 발사할수 있으며 번개광선에는 적을 속이는 것도 가능하다.

3. 스타크래프트의 맵

BlitzMSL.GIF
[GIF image (Unknown)]
BlitzX.jpg
[JPG image (Unknown)]
1.0 버전 X버전

Tileset : Space
Size : 128 x 98
Player : 2

사용된 MSL 목록
프링글스 MSL 시즌2
곰TV MSL 시즌1
종족별 밸런스
테란 : 저그 46:45
테란 : 프로토스 39:39
저그 : 프로토스 58:42

MSL이외에도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에서 사용됐다.

Into the Darkness와 함께 아주 종족밸런스가 잘 맞는 맵 중 하나로 언덕과 평지로 이분화 된 센터/미네랄 몇덩이를 맞대고 상대방 멀티와 마주보고 있는 언덕이 특징이다. 그래서 육상 러시거리는 굉장히 멀고 공중간 거리는 비교적 가깝다.

언덕이 많은거 치고는 은근 밸런스가 좋아서 최종 밸런스가 5:5가 나왔다.[1] 밸런스만 치면 개념맵 중 하나지만 맵이 공격보다는 수비에 최적화 돼 있어 치열한 공방전 보다는 지루한 수비전 양상의 경기가 많이 나왔다. 전격전이라는 뜻의 맵이름과는 반대된다. 심지어 프프전에서는 서바이버 리그 정길 vs 박영민전에서 서로 아비터를 생산해 스테이시스 필드로 전 맵을 얼린 경기까지 나왔다. 당시 중계진은 빙하기에 비유하면서 박장대소하기도 했다.(...)

김택용3.3 혁명완성시킨 장소이기도 하다.

4. 미식축구의 수비전술


3-4 디펜스에서 주로 사용하는 소규모 수비전술.

축구의 압박수비처럼 수비라인맨이 아닌 2선의 라인배커,코너백,세이프티쿼터백을 공격하기 위해 닥돌하는 전술을 말한다.

4-3 디펜스에서도 블리츠는 개인 전술로 활용할 수 있지만 이는 변칙에 가까우며 4-3에서는 커버-2 디펜스등 정석적인 수비를 중시한다. 반면 3-4 디펜스는 양 사이드 라인배커들의 블리츠가 필수적이고, 그 외에도 다양한 블리츠 조합을 섞어쓰는 것이 기본이다.

압박수비와 같이 블리츠의 단점은, 닥돌했다가 만약 수비에 실패하면 망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블리츠할때는 누가 닥돌한 선수의 백업을 맡을 것인지 정해두는 약속이 중요하며, 누가 닥돌을 할지 상대가 눈치못채도록 하는 움직임이 필수적이다. 이런 작전을 블리츠 패키지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닥돌전술이므로 이 전술의 수비수들은 발이 빨라야한다.

6. 영국의 게임 회사

7. 속도를 빠르게한 게임 방식

내부적으로 시간을 빠르게 흐르게 하거나, 시간제한을 두어서 원래 게임보다 훨씬 빠르게 종료시키도록 변경한 게임 모드.

예를 들어 문명 같은 게임의 경우 정상적으로 기술을 발전시켜서 현대까지 도달하는 것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좀더 빠른 게임을 위해서 '블리츠 스피드' 라는 유저 모드라는게 만들어졌는데, 이를 설치하면, 기술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

그외 여러 게임들이 '빠른 진행'을 위해서 블리츠 모드라는 것을 자체적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7.1. 바둑의 속기전

바둑에서 경기시간을 짧게 제한하는 '속기전'이 바로 이러한 블리츠 모드라고 볼 수 있다. 현재 한국 바둑은 대부분의 대전이 제한시간 1시간 이내의 속기전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제일 시간을 많이 주는 기전이라고 해도 국수전의 3시간이다. 심지어 한국바둑리그의 경우는 아예 제한시간이 없고, 초읽기만 주어지는 '초속기전'으로 치루고 있다. [2]

한국에서 속기전이 유행하는 이유는 한국인 특유의 급한 성격이 한 몫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바둑리그의 경우, 방송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바둑 대국의 특성상 지극히 조용한 방송이 될 수 밖에 없는데, 기사가 장고를 하게 되면, 방송사고급 사태가 발생한다. 능력있는 해설자라면 기존의 둔 수를 해설해 주고, 예상 수순을 추정해 보며 시간을 때울 수 있겠지만, 한계가 있는 법이다. 기사가 열심히 바둑을 두어야 방송이 진행될 수 있는 법이다.

7.2. 체스의 경우

체스의 경우 극한적으로 시간을 제한하여 플레이 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도 '블리츠'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1인당 5분 정도의 시간만 주어지므로, 10분 이내에 승패가 결정된다. 다만, 실전에서는 초단위 이하로 시간 측정이 어려우므로, 제한시간이 극히 짧은 경우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대국에서만 사용한다.

8. 기타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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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인투 더 다크니스와 비슷하게 저프전에서 약간 저그쪽으로 기울어져있지만 기본 밸런스를 생각하면 어느정도 용인 가능하고 결정적으로 3.3 혁명의 완성지인지라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 [2] 한국바둑리그는 5판중 4판을 초속기전으로 치루며, 1판은 1시간정도의 제한시간을 부여한다. 초읽기 회수, 초읽기 시간, 장고바둑의 제한시간등은 시즌마다 조금씩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