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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블랙헤븐

이 문서는 블랙헤븐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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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자의 손길
2014년 07월 24일 스타포스
2014년 08월 28일 샤이닝 스타
2014년 09월 30일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First Chapter
2014년 10월 16일 Second Chapter
2014년 10월 30일
2014년 11월 27일 Final Chapter


Contents

1. 개요
2. 과정
2.1. 9월 16일에 올라온 개발자 노트
2.2. 기약없는 테섭 업데이트
2.3. 황선영 체제 최초의 본섭 직행 컨텐츠
2.4. 업데이트 이후
3. 주요 인물 및 성우 정보
4. 스토리
5. 패러디 및 오마주
5.1. Act 1
5.2. Act 2
5.3. Act 3
5.4. Act 4
5.5. Act 5
5.6. Act 6
6. 사용 BGM 목록
6.1. 블랙헤븐 OST
6.2. 그 외 OST
7. 기타
8. 비판
8.1. 빨리 업데이트해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8.2. 유전무죄, 무전유죄(...)
8.3. 설정 오류
8.4. 악역 미화
8.5. 각 직업군 고유 스크립트 부족
8.6. 일부 장면의 연출의 허술함
9. 그래도 잘 만들었다


1. 개요

블록버스터 : 검은 마법사 대 결전
스우&오르카 데미안(예정) 미정 검은마법사

Blackheavenac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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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조율자의 손길(REC) 3차 패치 주요 사항이자 새로운 컨텐츠이다.

30초 예고편: 끝나지 않은 전쟁/30초 예고편: 악당의 조소/첫 풀버전 예고편/30초 티저: 메이플 연합/30초 티저: 오르카 그리고 스우

2014년 9월 30일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 '검은 마법사와 대결전'의 서막이다.
공개 형식은 황선영이 마비노기 시절에 했던 스토리 컨텐츠인 더 드라마 : 이리아와 메이플에 들어오면서 시행한 프렌즈스토리, 11주년 이벤트처럼 특정 날짜에 일부를 공개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2014년 11월 27일로 모든 액트가 공개되어 있다. 이후 반복플레이가 가능하다. 자세한 건 아래 '업데이트 이후' 항목의 '중요' 주석을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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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헤븐은 나름의 부제로 First Chapter, Second Chapter, Final Chapter가 붙어있다.
각각 Act 1,2가 First Chapter, Act 3,4는 Second Chapter, Act 5,6은 Final Chapter라는 부제로 패치되었다.

Final Chapter가 공개된 이후의 평가로는, 프렌즈스토리와 같이 뛰어난 퀄리티와 결말 그리고 새로운 떡밥으로 메이플'스토리'에 대한 평가와 인식이 크게 향상되어 향후 추가될 스토리 컨텐츠에 대한 기대를 하게 만드는 컨텐츠이다.[2]

그리고 메이플 홈페이지의 자료실 항목에서 블랙헤븐 자료실을 통해 아트워크나 BGM을 정식 다운로드할 수 있다.

2. 과정

2.1. 9월 16일에 올라온 개발자 노트

원래 이 컨텐츠는 8월쯤에 테스트 서버에 추가되고 9월 초에 업데이트된다고 했다.어째 여름 업데이트가 가을까지 연기된 부분은 넘어가자 하지만 스타 플래닛 업데이트의 연기(8월 14일 → 8월 28일)의 여파와 오류들 수정에 소요된 시간으로 인해 예정되었던 패치 계획이 완전히 뒤틀려버려 추석 이벤트를 스타 플래닛 이벤트에 편입시켜서 하는 등, 8월 30일 이후 3주 가까이 게임 점검이 없었는데…….[3]

그 동안 이 스토리의 주역인 오르카와 스우의 방향성에 대해 유저들의 농담(…)과 예상들이 떠돌고 있었다. 공개 이전에는 오르카스우가 보스가 되어, 플레이어들이 보스 레이드 파티로 그들에게 간다는 분위기가 대세였고,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다.
① 스우와 오르카가 서로 분담하여 플레이어 파티들을 공략한다.
② 이 둘이 원래 하나의 어둠의 정령이었던 것에 착안하여 스우와 오르카가 퓨전한다.
③ 이 둘이 쌍둥이인 것에 착안해 2대 시간의 초월자의 전투 스타일을 취한다.
④ 퓨전 드립의 파생형으로써 서로 남매인 것에 착안해 현관합체 드립(…).

여러 이야기를 서로 농담조로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2014년 9월 16일이 밝았고, 그 날 오후 운영정책 변경 고시에 이어 메이플 공식 홈페이지에 개발자 노트가 웡키 명의로 한 달여 만에 업데이트되었다.

2.2. 기약없는 테섭 업데이트

이 때 당시 유저들은, 공개했으니 테섭을 거쳐서 업데이트를 하리라 예상했고, 각각 9월 18일과 23일을 예상했다.
하지만 18일에는 없데이트테섭의 업데이트가 없었고, 23일에는 테스트 서버에 패치내역이 뜨면서 유저들은 패치의 용량을 알아보는데 500MB가 넘어가는 상당한 데이터의 패치였다. 당연히 유저들은 블랙헤븐의 패치로 생각했고 기대했지만 릴리즈 내용에는 블랙헤븐의 내용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마찬가지로 레지스탕스의 개편도 찾아볼 수 없었다.데몬도 레지스탕스 일부예요

그런데 버그나 오류로 인해서 블랙헤븐이 열려 플레이할 수가 있었다. 처음엔 문제없이 되다가 후에는 온갖 오류가 넘쳤고, 분쇄기 스테이지 이후에 진행되지 않는 현상이 생기다가, 블랙헤븐 플레이 도중에 블랙헤븐이 열렸다는 사실을 개발쪽에서도 알았는지 한 시간도 안돼서 닫혔다. 이를 통해 당시에 알 수 있었던 사실은, 일단 데이터는 추가되었다는 것이었다.

2.3. 황선영 체제 최초의 본섭 직행 컨텐츠

이에 질린 유저들은 9월 30일이 사실 테섭 공개일이었다는 이야기, 대재난놀장강의 경우처럼 본섭 직행이라는 이야기, 됐으니까 연기 사과 공지라도 올리라는 등 전체적으로 격랑에 휘말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9월 29일에 본섭 업데이트 미리보기에 블랙헤븐이 주요 사항으로 올라왔다.
즉, 테섭에 넣었던 것은 사내 테스트 및 스포 방지를 위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유저들은 버그부터 걱정하게 된다.

2.4. 업데이트 이후

거진 몇 달에 걸쳐 제작된 물건 답게 본섭에 직행 투입되어도 이전처럼 커다란 충돌은 일으키지 않았지만, 당초 조율자의 초대에서 예고한 '거대한 전쟁' 치고는 출시하는 속도가 느리다.

패치는 Act 1,2 : 9월 30일, Act 3 : 10월 16일, Act 4 : 10월 30일로 2주차이로 상당히 정기적으로 패치되었다.

이후 11월 달로 접어들었는데 앞서 패치들의 정기적 2주차이로 생각된 날에 패치가 없었고, 유저들은 12월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을 표출했다. 다행히 그런 불안과 다르게 Act 5,6은 11월 27일에 동시에 패치되었고, 보스 스우도 패치되어 블랙헤븐을 12월이 되기 전에 끝냈다.

……그런데, 시간이 경과할수록 블랙헤븐 외 컨텐츠에서 뜬금없이 버그들이 마구 터져나가기 시작했다.[5]

그 후, 2015년 1월 5일 MIB 2차 업데이트로 반복 플레이가 가능해졌다.[중요] 스토리 항목에 작성된 칭호반복 플레이 관련 칭호[7]이다.

3. 주요 인물 및 성우 정보

  • 주변 인물(Ex. 엘레오노르, 다고쓰)은 주요 인물로 비중이 늘 때마다, 성우 정보가 "-" 또는 "추가바람"으로 되어 있는 것은 성우 정보가 알려질 때마다 지속 추가바람. 이 때 "-"는 게임 내에 음성이 출력되지 않은 경우이고, "추가바람"은 음성은 출력되는데 성우 정보가 미확인된 경우이다.
  • 돈이 없어서 성우 기용 폭이 좁아서 그런지 프렌즈스토리 이후로 음성 폭이 넓은 베테랑 성우 중심으로 기용하는 바람에 중복이 넘쳐난다.(…) 황선영 : 성우 폭 일부러 줄인 적 없습니다. 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메이플스토리에 돈이 없잖아요 디렉터님 맞으실래요? Staff Roll의 Voice Actor 부분에서는 6명의 성우가 이름을 올렸는데, 이소은, 이호산, 양정화, 윤여진, 배정미, 홍범기다.[8] 어찌 성우도 싸움에 동참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럼 루미너스 캐릭터로 플레이하면 자기가 자기랑 싸우는건가? 애초부터 검은 마법사와 데미안, 겔리메르, 루미너스 성우가 같으니...

메이플 연합 VS 블랙윙
인물 성우 인물 성우
주인공(플레이어) - 겔리메르 홍범기[9]
최지훈[10]
시그너스 기사단
시그너스 이소은 스우 배정미
나인하트 이호산 이베흐 추가바람[11]
미하일 최지훈 바로크 이호산
구피 이호산 마티니 -
돌피 양정화
리피 이소은
레지스탕스
지그문트 양정화
추가바람[12]
체키 -
헨리테 추가바람[13]
일렉스 추가바람[14]
모험가 연합
헬레나 이소은
카이린 -

기타 주요인물
인물 성우
오르카 윤여진
프란시스 양정화
어빈 -

  • 일본에서는 성우를 따로 써서 차별화를 뒀다. 다만 먼저 추가된 대만과, 일본과 같이 추가된 북미에서는 일부 성우 지원 부분을 자막으로 처리했다. 다음은 일본 성우진들 일람. 일본 성우진들의 특색이라면, 중복이 최소화된 대신 유망주(?) 성우들이 대부분이다.

    시그너스 야마모토 아야노 - 나인하트, 구피 사와시로 치하루
    오르카 쿠보 유리카 프란시스 마에우치 타카후미
    스우 아오이 쇼타 겔리메르 카와사키 후미아키
    지그문트 코하라 리코 헬레나 콘도 레이나
    리피 쿠와하라 유우키 돌피 하나모리 유미리

4.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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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고. Act 5의 블랙헤븐 내 비밀 문의 위치만 알고 싶다면 여기.

5. 패러디 및 오마주

추가바람. 황선영은 마비노기 시절부터 마약사범 아쿨을 비롯해서 패러디를 요소요소 집어넣었다. 오마주 요소가 새로 발견될 때마다 지속 추가바람.

5.1. Act 1

  • 열 마리의 부기를 구할때 뒷 배경에 안드로이드 들의 눈이 차례대로 켜지는데, 스페이스 채널5 파트2의 미션중 울랄라와 친구들이(…) 빠진 함정과 비슷하다.
  • 오르카가 발한 주위 물건을 띄우는 능력은 마비노기 영웅전 최초의 홀딩기인 이비의 중력 역전에서, 성우장난을 겸하여 모티브를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15] 성우장난을 겸했다고 서술한 이유는 둘의 성우가 윤여진으로 같기 때문이다. 다만 Act1 당시에 발휘된 능력의 위력은 매우 약했는데[16], 이는 오르카가 스우에게 자기 능력을 빼앗긴 것도 모자라 이볼빙 시스템 연구소에서 중상을 당해 의식불명 상태여서 힘을 제대로 발산할 수 없고 남은 것도 얼마 없기 때문. 즉, 리미터 해제 비슷하게 억지로 쥐어짜는 것에 가깝다.

5.2. Act 2

5.3. Act 3

  • 공중전의 플레이 방식이 전국 블레이드와 유사한 면이 있다. 참고로 전국 블레이드 외수판 이름은 텐가이다. 텐가이스토리라니까 또는 메탈슬러그 6의 미션 4를 연상하게 된다.

5.4. Act 4

5.5. Act 5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스테이지 같은 필드 구성에 어빈이 어떻게 돌파하냐고 하자 나인하트는 최단거리로 돌파할 것이라고 말한다.(링크 추가바람)
  • 블랙헤븐 내부 탐색 레이더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나인하트는 이런 말을 한다. "제작은 제가 했습니다. 체키는 거들었을 뿐." 체키 : …….
  • 겔리메르의 타락 계기는 흡사 이것과 유사하다. 처음부터 사악한 자는 없었다는 골자에, Act6에서 신드롬이 적용된 인물을 처리한 것까지.(...)
  • 이번에도 게오르크는 탈취[18]당하고, 플레이어는 그것을 타고 또 무쌍을 찍는다. 이것도 역시 메탈슬러그.
  • 코어 부근에 도달한 헬레나와 플레이어가 떨어졌을 때, 겔리메르가 한 말은 이렇다. "옛날에 이런 말 들어봤나?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그리고 떨어지는 분쇄기

5.6. Act 6

이때만큼은 분위기가 다른 Act에 비해 무거운지라 패러디는 적고, 개그성 대사도 상황 종료 후에나 있다. 대신 오마주 요소는 여러 개 발견된다.

  • 스우가 사망하는 장면에서 원피스포트거스 D. 에이스아카이누한테 당해 죽어가기 전, 몽키 D. 루피에게 마지막 유언을 하는 상황을 떠올린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19] 전혀 영향을 받지 않거나 하지는 않았을 것이며 기초적인 모티브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에이스 포지션은 스우, 루피는 오르카다. 그리고 무려 겔리메르가 아카이누 포지션.(...)
  • 플레이어와 겔리메르가 최후의 대치를 하고 있는 상황은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의 마지막 영상인 '승천'의 전개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하다. 이전에 플레이어는 영상 도입부에 케리건 무쌍을 보듯 단신으로 블랙헤븐 내외부의 겔리메르의 병력을 제압했고, 무쌍 후 자기 방에 진입한 케리건/플레이어에게 각각 기다리고 있던 아크튜러스 멩스크와 겔리메르가 젤나가 유물독가스를 사용해 빈사 상태로 몰아넣었으며 결정적으로 이 때 대사도 매우 비슷한데, 멩스크는 "너 같은 짐승이 이렇게 설치고 다니는데, 내가 아무 보험도 안 들어 놨을라고?" 이고, 겔리메르는 "내가 아무 준비도 안 해 놓고 기다렸을 것 같냐?" 이다. 그리고 둘 다 각각 짐 레이너오르카에게 "그렇겐 안 되지.", "게임은 끝났어!" 란 대사와 함께 망했어요가 되는 것도 비슷하다. 그렇게 둘 다 자기가 바라던 계획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과정은 달라도) 결국은 자신이 궁지로 몰아넣었던 자에 의해 폭사당하는 것까지... 단, 제네로이드 내 자폭장치가 가동되자 겔리메르의 탈출선에 달라붙은 제네로이드들을 짐 레이너 포지션으로 하기에는 무리고, 그나마 상황 종료 뒤에 온 오르카가 짐 레이너 포지션에 가깝다.
  • 블랙헤븐에서 NBC 폭탄을 투하하는 장면이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의 오프닝 영상인 '군단'에 나오는 그것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 같다. 정확히는 링크된 영상의 45초 부분까지. 여기서 바이킹 전투기 포지션은 벨, 헨리테, 지그문트를 비롯한 미사일 저지반이고, 낙하 주머니는 겔리메르의 폭탄으로 대체, 거대괴수 역할(?)은 블랙윙의 기함인 블랙헤븐이다. 메이플 제작진 중에서 블리자드팬이 있을 지도 모른다.
  • 오르카가 염력을 사용해서 미사일을 자폭시키는 부분에서, 오르카 곁에 영혼 상태의 스우가 보인다. 드래곤볼 팬들이라면 알법한 장면으로, 인조인간 편에서 클라이막스를 장식하고 에게 피니시를 날린, 손오반(과 손오공)이 사용한 부자 에네르기파의 오마주로 추정된다.


블랙헤븐의 위협이 사라지고, 분위기가 다시 평소의 메이플대로 돌아온 이후에는 평소대로 개그성 대사가 나오고, 패러디도 있다.

6. 사용 BGM 목록

6.1. 블랙헤븐 OST

Black Heaven
트랙 곡명 사용 시기/장소 길이
1Secret Mission 비밀 작전 1:31
2Secret Mission Base 긴박 & 쿠키 영상 0:20
3Rabbits Dream 오르카의 내면세계 2:11
4Battle on the deck 크리스탈 가든 선박 2:06
5The Doll Master 인형사 프란시스 테마곡[20] 2:09
6Junkyard 기계무덤 2:07
7Hero Comes 블랙헤븐 갑판 전투 2:06
8Black Heaven 블랙헤븐 1:48
9Black Heaven ~parade ver~ 크리스탈 가든 출진 & 슈팅 모드 2:06
10Big Machine 블랙헤븐 내부 2:10
11Big Machine Mission 블랙헤븐 내부:특정 시나리오 진행 2:15
12Gravity Core 스우(Phase 1) 2:05
13Gravity Lord 스우(Phase 2) 2:07
14Gravity Lord Rise 스우(Phase 3) 2:08
15Heaven Again 에필로그[21] 2:52
16Heaven Again reprise 에필로그:떠날 때 0:54
17Promise of Heaven(천국의 약속) 엔딩 크레딧 2:23
18Promise of Heaven ~instrumental~ 엔딩 크레딧[22] 2:20

블랙헤븐의 공식 OST가 아닌 것은 밑의 그 외 OST를 참고 바람. 블랙헤븐 공식 OST는 블랙헤븐 자료실에 기초한다.

6.2. 그 외 OST

트랙 곡명 블랙헤븐 내 사용 시기/장소(나온 Act) 원 사용 시기/장소 길이
1Queen's Garden 에레브 복귀(Act 1) 에레브 2:37
2Black wings 분쇄기(Act 1), 블랙윙 간부와의 전투(Act 2) 블랙윙 테마 2:08
3Underground Place 레지스탕스 비밀 본부(Act 1), 프란시스의 레지스탕스 기지 침입(Act 4) 레지스탕스 기지 2:27
4Forgetfulness 군단장들의 회의실(Act 1) 망각의 길 2:13
5Dancing with the Moon 도둑참새 없애기(Act 2) 대륙 간 비행 중 크리스탈 가든 2:14
6Fly to the Moon 크리스탈 가든(Act 2) 크리스탈 가든 2:13
7Knight's Stronghold 크리스탈 가든 군사재판(Act 3) 기사단의 요새 2:36
8Decision 갈등(Act 3) 은월 튜토리얼 1:15
9Cygnus Garden[참고] 군사재판 후 크리스탈 가든 갑판(Act 3) 시그너스의 전당 2:38
10Despair on Devil 근신명령을 받고 내려갈 때(Act 3), 블랙헤븐에서 탈출하려 할 때(Act 6) 데몬 튜토리얼 2:06
11Drill Hall 기계무덤에서의 피요족 궁병 삼남매와의 재회, 블랙헤븐 점거 성공(이상 Act 4) 에레브 연무장 2:04
12Royal Guard 블랙헤븐 분쇄기(Act 4) 엘리트 몬스터 출현 2:13
13Gelimer Lab 블랙헤븐 폭탄제조 구역(Act 5) 겔리메르의 연구실 2:13
14The Photo 스우와 오르카의 재회(Act 6) 제논의 기억 2:00

7. 기타

  • 본섭 직행 컨텐츠치고는 하이퀄리티와 떡밥 회수[24]가 굉장히 뛰어나 호평 일색.

  • 호평 일색인 것을 차치하고, 일부 유저들은 액트 1의 오르카의 내면에서 점프를 통해 높은 곳으로 도약이 안 되는 버그가 있다. 당연히 그 이후로는 진행 불가. 이유는 점프력이 낮으면 못 올라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점프력 높이면 해결(…). 점프력이 낮은 극히 일부 유저들이 겪는 버그라서 앞으로 패치될 확률이 낮다. 그 시간에 포션을 이용하든 점프력을 높여주는 장비를 착용하든 해서 점프력을 올리는 게 마음 편하다. 이 버그는 2014년 10월 16일 패치를 통해 수정되었다.
  • 캡틴은 블랙헤븐 분쇄기에서 옥타 쿼터덱을 깔아두면 앞뒤 장애물을 모두 부숴준다.

  • 다크나이트가 Act.1 초반부의 장애물 피하기에서 사망할 경우 4차스킬 '리인카네이션[25]'이 발동되는데, 이 상태로 성공해서 다음 맵으로 넘어와 죽으면 스토리 진행이 안 되는 버그가 있다. 처음부터 다시하지도 더 진행하지도 못하는 상태로 그 맵에 갇혀 더 이상 이 컨텐츠를 즐길 수 없게 되는 버그가 있었다. 안돼 못봐줘 돌아가 돌아가게라도 해줘 비홀더가 있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 액트 4가 열린 뒤 액트 1을 처음 시작하면 분쇄기가 나오는 장면에서 슬그머니 액트 4로 넘어가는 버그가 있었다(그러니까 액트 1에서 분쇄기를 따돌리고 나왔더니 액트 4의 분쇄기 시나리오가 나오는). 지금은 수정되었다.

  • 액트 3에서 블랙헤븐으로 침투할때 텐가이 미니게임을 실패하고 시작 전의 스테이지로 돌아온 다음 블랙헤븐을 종료하고 다시 시도하면 액트3의 처음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당황할 필요 없이 비행선 밖으로 나갔다 들어온 후 프란시스를 구하고 기울어진 배 돌리고 배 밖으로 나가면 미니게임 시작 전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다.
blackheavenbu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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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에는 가끔씩 이런 버그도 발생했다.(…) 토끼로이드라고 생각하자 패치로 수정되었다.

  • 메이플이 패치 미리보기에 그 해당 줄거리가 포함된 이미지를 넣는데, 지금까지는 초반 줄거리고 해봤기에 문제가 안되었으나 액트 6의 경우는 겔리메르의 목적에 대한 것이 나온지라 스포당했거나 허무하다고 불만하는 유저들이 생겼다.

  • 평행세계에서도 개봉 예정인 듯 하다.

8. 비판

업데이트 직후엔 호평이 대다수였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이런저런 비판점이 제기되었다. 이 중에서 가장 주요한 비판점은 바로 악역 미화와 그로 인한 이야기의 질적 하락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 참조.

8.1. 빨리 업데이트해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업데이트 텀이 너무 길었다. 어떤 정도냐면 여름 업데이트가 겨울에 끝났다 수준. 그동안 유저들은 목탁만 두들기며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했다 스타플래닛 연기 때부터 이는 예견된 것이었고, 기다린 만큼의 보상을 받을 정도의 퀄리티 높은 컨텐츠긴 하지만 퀄리티만 높지 컨텐츠 자체의 순환은 부족하다. 하드 스우의 말도 안되는 난이도에 160제는 사실상 묻혀버렸고, 스토리는 리플레이를 넣어달라는 의견 또한 많다. 이 반응을 본 제작진은 2015년 1월 8일 테스트서버 패치를 통해 블랙헤븐 다시하기와 노멀스우를 도입하였다. 2차 MIB 업데이트로 160제 앱솔랩스 장비의 디자인과 이름이 바뀌었다.

8.2. 유전무죄, 무전유죄(...)

컨텐츠 소모 속도를 늘리기 위함인지 이곳에 나오는 전용 몬스터들이 일반 필드 몬스터에 비해 체력이 높고 강하다는 점, 퀘스트 일부가 노가다성을 띄고 있다는 점이 지적을 받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부분은 이전 스토리 컨텐츠인 프렌즈스토리에서도 지적 받은 사항이다. 블랙헤븐과 프렌즈스토리의 몬스터의 HP와 레벨은 유저의 레벨에 비례하여 적용되는데, 200레벨 이상으로 플레이 할 경우 무기고 수준이다. 이렇듯 평균보다 높은 난이도로 측정되니 어느 정도 아이템을 맞춘 캐릭터가 아니면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또한 스토리 보스 몬스터인 스우도 120레벨[26] 캐릭터가 잡기엔 상당히 빠듯하다. 그래서 일정 단계 실패하면 난이도를 낮추는 시스템을 넣은 것 같지만 문제는 스우와 관련된 버그나 렉이 존재하여 아직도 스우에서 죽어나가는 플레이어가 여럿 있을 정도.

8.3. 설정 오류

스토리에서는 이견이 없을 정도로 고퀄리티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다소의 설정 오류가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아리아는 팬텀 튜토리얼과 공식 웹툰에서 죽을 때 옆에 신수가 있었다. 그러나 오르카의 기억 속에서는 쓰러진 호위병들과 함께 있다. 심지어 배경은 미래의 문 에레브다. 팬텀은 공식 웹툰에서 검은 마법사의 저주로 인해 오르카가 보는 앞에서 얼어붙는다. 그러나 오르카의 기억 속에서는 팬텀이 슈라우드로 어디론가 간다. 전부 오르카의 기억 속에서 어느정도 변조되었다거나 아니면 '웹툰 따위 장식입니다'라고 하면 문제는 없지만 위화감이 들게 된다. 빅뱅 이전에 모바일 게임에서 만든 설정이 꽤 있으나 다 버려진, 이제까지의 상황을 봤을 때 웹툰이 버려질 확률이 높다.

시그너스가 에레브의 봉인석을 사용할 때 나인하트가 그 봉인석은 마지막 봉인석이라며 그것을 사용하면 더 이상 봉인석이 남지 않는다고 하지만 아란 스토리에 따르면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봉인석이 하나 더 있으며 리린에게 맡겨져 리엔에서 보관중이다. 오빠라는 놈이... 사실 개발진에게 아란이 잊혀져서 그런거다 이 봉인석은 아란 스토리 이후에도 모험가 전사가 아란과 만나는 퀘스트에서 다시 등장하며 잘 보관되고 있음을 인증한다. 모험가 전사도 잊어먹었나 아란 스토리 개편이 필요하다

8.4. 악역 미화

오르카는 블랙윙을 창설해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에델슈타인을 억압했다. 그녀의 대사 일부에는 '아. 따분하다. 마을이라도 하나 없앨까?'가 있을 정도의 악녀다. 스우는 아리아 여제를 죽이고[27] 설희의 손을 이용해 전대 다크로드를 살해했다. 또한 팬텀에게 빙의해 현 시그너스 여제를 암살하려 시도한 전적이 있으며, 팬텀 플레이 중 잠깐 언급된 추측일 뿐이지만 300년 전 전쟁의 배후에 스우가 있었다는 의심도 제기됐다. 역사 조작을 해 메이플 월드에서 검은 마법사와 영웅들의 존재를 지워버린 장본인도 바로 스우.

이런데도 블랙헤븐에 와서는 비극의 남매로 포장되어 있다. 미형 악역 특성상 팬도 많고 안티도 많은 캐릭터들이라지만, 블랙헤븐에서는 단순히 비극의 남매로 미화되어, 그들이 저질러 왔던 악행 등에 대해서 그리고 그에 대한 메이플 연합 일원들의 분노와 판단 등에 대해서 충분한 묘사가 없다.[28] 덕분에 레지스탕스가 이를 갈으며 블랙윙의 수장 오르카를 미워했었다는 게 실감이 나질 않아 몰입도도 떨어진다. 게다가 얘네들, 인간을 장난감 취급하는데 이건 겔리메르를 넘어 천룡인을 방불케 한다. 그놈의 외모보정이 문제

물론 오르카의 아군 전환이 무조건 지탄 받아야 할 소재는 아니다. 《록맨 제로 시리즈》의 하르퓨이아, 그리고 그 이전부터 창작물의 클리셰였던 '악역의 아군화'를 뜯어보면 플레이어가 보기에 스토리상 자연스럽고, 행적이 충분히 납득이 됐을 때 많은 호응을 끌어낼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오르카의 경우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것.

사과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부분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지적을 받는다. 보통 갱생한 악역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깊은 사죄와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캐릭터에 따라서 죗값을 행동으로 치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오르카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오르카가 마지막에 폭탄으로부터 에델슈타인을 구한 것을 보고 죗값을 치룬 게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따져보면 병 주고 약 주고 하는 행동과 다를 바가 없다. 무엇보다 오르카는 겔리메르에 대한 복수와 스우를 구하기 위해 한 개인적인 행동이지 자신의 업을 치우겠다는 책임감이 아니다. 블랙헤븐과 연합의 전쟁이 일어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겔리메르도 있겠지만 그를 지원한 오르카 역시 책임에선 벗어날 수 없다. 결국 이 모든 사태의 원인 중 하나가 오르카란 소리인데 연합과 플레이어가 없었더라면 블랙헤븐에 의해 메이플 월드는 그대로 궤멸했다.

그녀의 츤데레적인 성격을 감안하여, 만약 Act 6에서 플레이어를 헬레나에게 맡기고 뒤돌아섰을 때 "너희들에게 미안했어" 한 마디 정도의, 적어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함을 표현하는 말을 해줬더라면 더 나았을 것이다.

또한 오르카와 스우, 팬텀과 레지스탕스는 엄연히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관계에 놓여있는데 블랙헤븐에선 그것이 부각되는 경우가 전혀 없다. 레지스탕스의 총수인 지그문트는 이볼빙 시스템 스토리에서 으르렁대던 모습은 어디가고 분노의 화살촉을 오르카에게 돌리는 것이 아닌, 겔리메르에게 쏟는다. 플레이어(레지스탕스)도 마찬가지다. 연합 스토리에서 오르카와 겔리메르가 벨비티를 단순한 실험체로 취급하고, 벨비티의 비극이 일어난 원인이 오르카임을 알고 있음에도 벨비티에 관한 분노를 겔리메르에게'만' 말한다. 이들이 이런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스토리를 짠 개발진이 모든 어그로를 오르카와 스우가 아닌 겔리메르에게 돌리기 위해서다.[29]

스우도 마찬가지다. 팬텀이 오르카와 함께 환풍기 안으로 떨어졌을 때 그의 분노를 살짝 드러내는 전용 스크립트가 있지만 거기까지다. 팬텀 캐릭터로 블랙헤븐을 플레이하며 오르카가 "스우는 너희에게 고마워했어" 라는 말을 들으면 황당하게만 느껴진다.

본래 메이플은 반 레온은 자신의 충신에게 "그렇다고 하더라도 왕의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라는 말을 듣고, 데몬은 메르세데스에게 "그렇다고 하더라도 네 죄는 용서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라는 말까지 들으며 아무리 사정이 있는 악역이라도 그들이 저지른 죄는 용서할 수 없는 것이라고 확실히 선을 긋는 편이였다. 와중에 에피네아는 아예 척결당했다(...) 그러나 블랙헤븐에 와서는 이게 깨져버리니 유저들 입장에서는 "왜 얘는 되고 얘는 안 되는가?"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30]

오르카와 스우는 반 레온, 데미안, 데몬, 에피네아, 제른 다르모어처럼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클리셰에 해당되는 케이스[31]가 아니고, 하얀 마법사 앞에서 두 정령의 반응을 보면 원래도 스우와 오르카는 인간들을 골탕먹이면서 즐거워하는 녀석들이었다. 결국 원래 나쁜 녀석들이 나쁜 녀석에게 당한 것 뿐인데 그들의 이별 및 인과응보를 슬프게 그려놓으니 찝찝함만 남을 수밖에. 인생이 완전히 아작난 반 레온은 허구한 날 연합에게 두들겨 맞고 어떠한 변호도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반 레온만 안습하다.

어쨌든 이 '악역 미화'가 블랙헤븐의 평가 자체를 깎아먹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실제로 웹 사이트에서 블랙헤븐에 대한 비판의 대부분이 이 악역 미화를 꼬집는 방향성의 글들이 많다. 디렉터가 각 진영 사이에 얽힌 복잡한 관계를 감안하지 못하고 일직선 스토리를 밀어붙인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

덕분에 다음 블록버스터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데미안 역시 스토리를 진행하며 윙 마스터처럼 악행을 스리슬쩍 덮는 미화나, 어색한 동정심 유발을 할 가능성이 꽤 높기에(사실 데미안의 사연이나 플레이어 측에 데몬이 있는 걸 보면 높은 걸 넘어 확정) 이러한 악역 미화를 싫어하는 유저들은 걱정하고 있다. 다만 데미안의 경우는 오르카, 스우와는 다르게 자업자득인 측면이 없고, 처음부터 사정이 있는 악역이라 미화를 한다 한들 오르카, 스우의 미화보다는 훨씬 자연스럽고 나을 것이다.[32]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랙헤븐에서 많이 지적받은 사항인 만큼 이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함이 옳다.

8.5. 각 직업군 고유 스크립트 부족

레지스탕스와 제논의 전용 대사가 없다는 점도 비판의 대상이었으나 디렉터인 황선영이 이 비판을 수용하여 결국 레지스탕스와 제논의 스크립트를 추가했다. 오예! 이것으로 레지스탕스는 일반 시나리오에서 모든 직업이 전용 스크립트가 존재하는 직업이 되었다. 데몬은 오르카와 마주칠 때 오르카의 반응이 타 직업과 다르다.

8.6. 일부 장면의 연출의 허술함

주요한 비판점은 아니지만, 여제 아리아의 죽음에 대한 연출이 너무 허술하다는 점이 신경쓰인다. 배경은 미래의 문이고, 아리아가 쓰러진 곳과 아리아 주변의 모습이 괴도 팬텀의 튜토리얼 영상에 나온 모습과는 영 다르다. 분명히 팬텀의 영상에선 신수 품에서 죽어있었는데, 어째서인지 여기선 그냥 나무에 기대어 쓰러져있는 상태다(...). 누가 시체를 신수 품으로 옮겨놨을 리도 없는데... 이러면 아리아가 팬텀에게 전해주려던 스카이아를 어떻게 신수가 팬텀한테 건내준건지 설명이 되질 않는다. 이 장면이 스우의 잔인성이 강조되는 부분이고, 팬텀에겐 연인을 잃고 영웅이 되는 계기가 된 사건임을 감안하면, 가뜩이나 미화가 심한 윙 마스터에 대하여 분명한 그들의 악행[33]임을 강조하고 비극임을 드러낼 수 있도록 좀 더 세밀한 연출이 필요했다.내지는 그냥 오르카의 왜곡된 기억일 수도 있다

9. 그래도 잘 만들었다

물론 이런 점들을 감안하고도 일단 '잘 만들긴 잘 만들었다.'라는 평가는 공통적인 반응. 황선영 체제가 주도하는 첫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이자 패치 일정을 연기한 업데이트조율자의 손길 중 블랙헤븐은 가장 성공한 컨텐츠가 되었다.[34] 개발자 노트에서 언급했던대로, 정말 메이플 개발진이 오랜 시간 동안 쌓은 노하우와 실력이 진가를 발휘한 컨텐츠라 평할 수 있다.

특히 버섯의 성, 프렌즈스토리에서 공들인 스토리 전개가 이번 블록버스터에서도 빛을 발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프렌즈스토리는 소재가 소재다보니 어쩔 수 없이 오글거리는 대사가 많아 플레이 중 거북해질 수 있는데 블랙헤븐은 진지한 스토리 덕분에 아주 오글거리지도 않는다.헨리테의 대사만 빼고 나인하트 : 저는 귀를 닫고 싶군요 황선영 체제가 자신이 만든 컨텐츠에 한하여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있는만큼 위의 문제점들이 차후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점도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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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위 이미지를 보면 블랙헤븐이라 써있는 UI이름 양옆으로 화살표가 있는데 이후 블랙헤븐과 같은 컨텐츠가 공개 되고 난 후 활성화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아직 제대로 된 공식언급이 없으니 다 믿지는 말자.
  • [2] 많은 메이플 유저들이 레벨업과 보스 레이드에 힘을 쏟느라 메인 스토리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반해 이번 스토리 컨텐츠인 블랙헤븐은 소모되는 시간에 비해 딱히 좋은 보상을 주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였다. 당장 사람이 좀 모인다 싶은 곳들을 가 보면 블랙헤븐의 최종 보상인 <메이플 월드의 구원자> 훈장을 착용한 유저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물론 이건 훈장의 옵션이 좋다는 점도 한몫한다. 또 메이플 관련 커뮤니티에서 블랙헤븐의 결말을 보고 감동했다는 등의 글도 꾸준히 올라오는 상황이니 그동안 유저들이 메인 스토리에 무관심했던 풍토를 감안하면 그 인기는 실로 대단한 수준.사실 오르카/헬레나가 부축해주는 라이딩이 갖고 싶어 하는 것이라 카더라
  • [3] 단, 스타 플래닛만 따로 떼어 점검한 경우는 더러 있었다. 어뷰징 방지를 위해 파티플레이로 미니게임을 했을 경우의 보상이 사라진 것과 종전 파티플레이로 획득한 스타포인트를 몰수한 것이 대표적인 예.
  • [4] 위 사진의 중앙 하단 쪽 사진을 참조할 것.
  • [5] 대표적으로, KMS 1.2.221 기준 프렌즈스토리에 진행 자체가 불가능한 치명적인 버그가 터졌다(…). 다행히 Act.3를 업데이트 하면서 수정.
  • [중요] 단, 블랙헤븐을 모두 클리어 한 후 연합회의장의 모코를 통해 클리어 기록을 초기화해야 하며 반복 플레이 시 경험치는 동일하게 획득하고, 명성치 보상은 일부만 받을 수 있다.
  • [7] 모든 블랙헤븐 칭호는 착용 시 AllStat +1
  • [8] 애니메이션 영상에서만 나온 성우는 이름이 올려지지 않았다.
  • [9] 인게임 성우
  • [10] 애니메이션 성우
  • [11] 블랙윙 네임드 5인방이 아닌데도 Act2 안드로이드 대토벌 미션 때 음성지원이 되어 있음. 바로크와 음성색이 비슷한 것으로 봐서 둘의 성우가 동일할 것으로 추측된다.
  • [12] 오르카가 블랙헤븐발(發) 미사일을 염력으로 무마시키는 영상에서 음성지원이 되어 있다. 본 성격과 맞지 않는 듯한 높은 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성우는 배정미 혹은 이소은으로 추정된다.
  • [13] 벨이 음성지원된 영상에서 같이 음성지원되어 있다. 성우는 이호산으로 추정된다.
  • [14] 헨리테의 경우와 동일. 아이들을 보호하는 과정에서 음성지원이 되어 있다. 이쪽은 홍범기일 가능성이 있다.
  • [15] 황선영 디렉터는 메이플에 오기전에 마비노기 네크로맨서디렉터를 맡았다. 마비노기 디렉터 당시에, 마비노기와 프리퀼 관계인 마영전 관련 정보도 열람했을 것으로 추정.
  • [16] (비교대상인) 이비의 것은 일단 궁극기답게 물건이건 인간형이건 괴물이건 상관없이 띄울 수 있는 것이 범위 내에 걸렸다하면 전부 올려버리지만, 당시 오르카의 것은 주위의 연합원(...)들은 커녕 작은 물건만 겨우 띄웠다. 이 능력이 제대로 발휘될 때는 Act6에 가서야 나온다.
  • [17] 프렌즈스토리 Chapter 4에서 사용했던 드립이다.
  • [18] 주차되어 있는 게오르크를, 플레이어가 탑승했다.
  • [19] 이 당시에 그 유명한 상하관계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상하관계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면, 악마의 열매로 얻은 능력 간의 상성 관계다.
  • [20] 변신술사 바로크가 시그너스 변신 후 애교장면에도 쓰인다.
  • [21] 퍼펙트 클리어 이후 연합회의장 배경음악이 이 곡으로 변경된다.
  • [22] 블랙헤븐 진행 중에는 등장하지 않음.(인게임에서도 AR 버전이 나옴) 만약 나중에 이 곡이 쓰이는 곳이 생기면 추가바람.
  • [참고] 무려 타락한 시그너스 보스전 때 나오는 음악으로 히사이시 조의 음악과 분위기가 비슷해 착각하기 쉽지만 스튜디오 EIM에서 작곡했다. 히사이시 조가 작곡한게 아니므로 오해하지 말 것.
  • [24] 이볼빙 시스템의 존재 이유, 리에나 해협의 거대한 엔진, 레지스탕스의 벨비티와 제논 및 독가스 신무기 등등의 떡밥.
  • [25] 사망 시 자동발동되며, 25초간 무적이고 이 시간 내에 일정횟수의 히트를 기록하거나 적을 처치해야 한다. 숫자를 못 채우면 지속시간 후 사망. 장애물 맵에선 처치하거나 타격할 적이 없으므로 이게 발동되면 25초 후 사망 확정.
  • [26] 블랙헤븐의 시점. 메이플스토리는 퀘스트의 레벨로 연표가 흘러가는 경향이 있다.
  • [27] 아리아를 죽인 마땅한 명분도 없다. 그냥 인간을 우습게 보는 스우가 자신의 잔인함을 표출하여 원래 여제를 죽이진 않기로 했던 계획도 무시하고 아리아를 살해한 것이다. 설령 아리아를 죽이지 않았더라도 오르카와 스우는 당연히 죽어야 될 나쁜놈들 맞다. 저런 위험한 남매를 물리친 팬텀은 영웅의 역할을 제대로 해낸 것이다.
  • [28] 블랙헤븐 내에서 오르카와 연합이 마주쳤을 때, 어째서인지 연합은 이 모든 일의 원흉이자 마침 힘도 없어 제압하기 쉬운 오르카를 마주하고도 단순히 손을 잡자네 마네 정도로만 판단을 가려낸다. 현실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 당장 본부에 갇혀 있던 포로가 어떻게 탈출했는지, 본부 내에 있던 레지스탕스 동료들이 어찌되었는지 오르카를 잡아 확인해야할 판에 손을 잡자고 하다니... 그래도 오르카를 붙잡지 않은 덕분에 플레이어가 살 수 있긴 했다.
  • [29] 남매의 슬픈 이별을 부각시키며 미화를 할 겸 겔리메르나 오르카&스우는 인성이 거기서 거기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비주얼이 예쁘다는 이유로 겔리메르의 안티만 잔뜩 있는데 그 점을 노려 '모든 건 겔리메르 잘못임, 오르카는 그런 거 없다.' 이런 식으로 몰아가기 위한 일종의 샌드백 역할.
  • [30] 간혹 오르카가 귀여운 로리 여캐에 인기가 많다는 게 반 레온, 데몬과의 차이라는 말도 나오는데, 데몬은 2차 창작에서 여자 유저를 중심으로 인기가 많은 캐릭터고 반 레온 역시 간지 미중년 캐릭터라는 점 때문에 소소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이며 에피네아는 아름다운 페어리 퀸이라는 설정인데다 저 세 명도 미형 악역이라는 점은 공통이다. 기본 조건은 오르카와 전부 똑같다. 결국은 개발진들의 편애라는 차이밖에 답이 안 나온다. 실제 오르카의 전화 통화 이벤트에서 오르카가 "게임 개발진처럼 생긴 녀석이 오르카를 보고 콧김을 뿜어냈다"라는 말이 나옴으로써 본인들도 인정했다. 편애 때문에 스토리를 망친 꼴.
  • [31] 반 레온 : 자신의 백성을 눈 앞에서 잃고 검마 편으로 전향. / 데미안 :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검마 진영에 편입. / 데몬 : 이쪽은 가족의 사망을 계기로 검마를 배신. / 에피네아 : 페어리 종족의 여왕으로서 자기 종족을 지키기 위해 어둠의 길로 빠짐. / 제른 다르모어 : 반 레온보다 더 심한 케이스로 이쪽은 자기 종족이 전멸.
  • [32] 오르카와 스우는 원래부터 순수한 악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를 이런 상황까지 만들었던 탓에 어색한 측면이 있었다. 데미안의 경우에는 오르카, 스우와는 달리 아예 처음부터 사정이 있었던 악역으로 만들었다는 점. 윙 마스터가 '자업자득 아닌가? or 윙 마스터나 겔리메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라는 평가를 받는 반면 데미안은 '나쁜 놈이지만 불쌍하다'란 반응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33] 메이플 월드의 구심점인 에레브의 황제이자 한 괴도를 좋아하는 인간 소녀에 불과한 아리아를 굳이 죽이라는 명령이 없었음에도 살해했다는 점은 정말 빼도박도 못할 스우의 비열한 악행이다. 여기서 아리아를 장난감 취급한 것은 오르카도 포함이다.
  • [34] 스타포스 강화는 게임 밸런스에 관여되있는 중요한 사항이고, 스타 플래닛은 패치 일정을 연기할 정도로 긴 시간 동안 준비한 것에 비해 결과물이 영 신통찮은 터라 여러가지 이유로 논란도 많고 평가가 엇갈리는 편이지만 스토리 컨텐츠인 블랙헤븐은 호평일색이라 스토리 전개에 대한 황선영의 클라스를 입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