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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드라마)

last modified: 2015-04-10 17:47:47 Contributors

KBS 2TV 월화 드라마
힐러 블러드 학교 2015

방송 시간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00~
방송 기간 2015년 2월 16일 ~
방송 횟수 16부작
채널 KBS 2TV
제작사 IOK 미디어
연출 기민수, 이재훈
극본 박재범

Contents

1. 개요
2. 출연진
2.1. 주요인물
2.2. 주변 인물
3. 연기력 논란

1. 개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
이거 아니다
그리고 이것도 아니다
하지만 왠지 두가질 적절히 뒤섞어놓은듯한 느낌이 든다 왜냐면 두 작품에서 나오던 배우들이 다수 등장하니까

힐러 후속으로 2015년 2월 16일부터 2015년 4월 21일까지 방영 예정인 KBS월화 드라마. 2013년에 방영된 굿 닥터의 기민수 연출과 박재범 작가 등 굿닥터 스태프들이 다시 뭉친 메디컬 드라마로 화제를 불렀다. 국내 드라마계에선 한동안 뜸하던 소재인 뱀파이어를 메디컬 드라마랑 결합시켰단 점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티저로 인해 더욱더 뜨거운 화제가 되었다 한동한 뜸하던 발연기 드라마가 다시나와 화제

2. 출연진

2.1. 주요인물

  • 박지상 (안재현, 아역:백승환)
    간담췌1외과 과장. 주인공이자 VBT-01 감염자(뱀파이어)[1]. 피에 대한 욕망과 반응만이 유일한 단점인 의대 교수.정말 그게 유일한 단점이야? 하지만 부모의 영향 때문인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인간의 피에 입을 댄 적은 없다. (짐승의 피는 유아시절 집에서 기르던 사슴 한마리를 잡아먹은 한번이 전부)

  • 유리타 (구혜선, 아역:정찬비)
    간담췌1외과 전문의. 태민그룹 유석주 회장의 조카이자, 태민 암 병원 간담췌 외과 전문의. 거침없는 성격으로 공석, 사석 할 거 없이 막말을 서슴지 않으며, 고집에 가까운 소신으로 한 번 결정한 것은 절대 굽히지 않는다. 현실은 그냥 천하의 개쌍년+허세+막말+짝퉁 패리스 힐튼
    참고로 설정상 가톨릭 신자. 어린 시절의 이름은 유채은이었지만 리타로 개명했다. 채은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부모님이 생각나서 괴롭다는 이유에서. 개명한 이름인 '리타'는 세례명이다.근데 성이랑 합치니까 뭔가 일본어같다
어릴 때 제주도의 한 숲에서 들개한테 죽을 뻔했다고 한다.그때 어떤 오빠가 나타나서 구해줬다고.정작 듣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그 어떤 오빠가 누군지는 말 안해도 아실 게다. 그 어떤 오빠가 누나 옆집 사는 외계인한테 형 형 하던 시절과 묘한 데자뷰가 느껴지는데...
6회 즈음해 박지상과 썸 비스무리한 것을 타면서 뭔가 멜로의 시발점 같은 상황을 연출하기 시작했다.
16회에 드디어 키스신이 나왔다!!

  • 이재욱 (지진희)
    태민암병원 원장. 박지상과 마찬가지로 뱀파이어이다. 그가 정한 대의명분 아래, 동정심도, 연민도 존재하지 않는 냉혈하고 잔인한 악의 화신이다. 나이나 지위, 빈부에 상관없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이 그의 대의명분.
    6회에 따르면 과거 환자 중 호감을 가지고 있던 소녀가 있었는데 외국으로 입양된 한국 아이였다. 치료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 나머지 양부모가 파양을 했고, 강제퇴원될 처지에 놓여 병원 옥상에서 투신자살한 일이 있었다. 그 일이 계기가 되어 누구든 질병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게 되었다는 설정이다.
    대체 뭔 정신으로 구혜선과 지진희를 동시에 캐스팅한 거냐

2.2. 주변 인물

  • 주현우(해인) : 재야감염학자. 팔방미인 초 천재다. 기계, 전자, 해킹 , 심지어 세포와 약간의 의학에도 지식이 있을정도로 다재다능한 캐릭이며 꽃미남형 얼굴에 패션센스 까지 넘친다. 어째서 주인공과 친해지게 된건지 의문인 떡밥캐릭이라 귀추가 죽목되지만....현실은 그냥 경박조연+주인공 친구캐

  • 러비 : 진정한 로봇연기 로봇이다. 정확히는 인공지능 로봇. 감성적으로 메마른 사랑의 감정을 일깨워 주기 위해 현우가 지상에게 선물로 만들어줬다. 성우는 안지환. [2]

  • 박현서(류수영) : 감염학자. 스탠포드 의과대학 연구원이자 지상의 아버지.

  • 한선영(박주미) : 감염학자. 마찬가지로 스탠포드 의과대학 연구원이자 지상의 어머니.
  • 유석주(김갑수) : 태민그룹 회장. 명석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태민그룹의 총수. 강자의 여유, 배포, 탁월한 경영능력을 가진 수장 중의 수장이다. 이 작품에서도 사망할지는 불분명 ~~근데 이미 사망 플래그 썼을지도(..)~

  • 안실비아(손숙) : 수녀. 담관암으로, 태민암병원에 입원해있다.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리타를 보아온 자애로운 수녀.특유의 천사 같은 따뜻함으로 지상과 병동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 서혜리(태인) : 태민제약 본부장. 제약연구원으로, 간절하게 뱀파이어가 되고 싶은 ‘인간’이다. 재욱이 진행하는 바이러스 연구가 성공할 시, 뱀파이어로 만들어준다는 약속을 받고 연구에 힘쓰고 있다. 뱀파이어인 재욱을 동경하며 남자로써의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 남철훈(현상) : 뱀파이어. 과거 프로권투선수 출신으로, 재욱의 명령아래 모든 음모를 주도하는 재욱의 오른팔!
강력한 힘을 가진 잔인한 뱀파이어이다.

  • J (이지훈) : 뱀파이어. 재욱을 신으로 여기며 절대복종한다. 철훈을 도와 재욱의 명령아래 임무를 수행한다.

  • 민가연 (수현) : 간담췌외과 레지던트 1년차. 외국 유수의 의대출신이 즐비한 태민 암병원에 들어온 국내파 레지던트이다. 면접 날 다행히 지상의 눈에 들어 선발됐다. 그리고 평생의 멘토로 삼아오던 지상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다.
    성실하고 예의바르며 잘 웃는, 태민 암병원의 귀여운 햇병아리 같은 존재. 상처받은 사람들을 진심으로 위해줄 줄 알며 보듬어줄 수 있는 천사 같은 마음을 지녔다. 가연 역시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병원 내에서 지상에게 힘을 주고 우군이 되어주는 한 사람이다.
    하지만 11화에서 밝혀진 반전으로는 이 사람 또한 이재욱 수하 뱀파이어. 6회에 나온 이재욱의 과거 회상에서 나오는 투신자살한 소녀가 사실 그녀로, 투신 이후 죽지 않고 살아있었고 이재욱의 피를 마시고 뱀파이어가 되어 살아난 것이났다. 드라마 초창기에 지상의 약을 바꾸거나 지상에게 약물 총을 쏜 사람도 이 인물이다. 즉 이재욱이 박지상에게 붙여놓은 스파이! 이사람의 임무는 지상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이다.

  • 주인호(강성민) : 12회차에서 서혜리의 후임자로 신약개발 연구병동 본부장으로 부임하며 등장했다. 냉정하고 차가운 성격의 서혜리와는 달리 싹싹한 성격으로 동료들 및 주변 사람들의 호감을 샀으나 이 분도 뱀파이어...

3. 연기력 논란

블러드를 보면 홍어삼합이 떠오른다. 연출 연기 각본을 한꺼번에 쌈싸먹고 있기 때문이다 - 한 네티즌.
방영 2화만에 주인공인 안재현구혜선발연기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실, 캐스팅 당시부터 배역과 실제 배우의 나이대가 전혀 안맞는거 아니냐고 말이 많았다. 20대의 안재현이 의대 교수에 간담췌외과 과장을 맡고 40대의 지진희가 병원장을 맡는등.. 당장 연출진의 전작인 굿닥터 때 동일 직업을 가진 배역들의 나이대와 비교해봐도 심하게 어리다. [3] 사실 나이가 보기보다 많지만 겉으로는 청년의 모습을 유지하는 뱀파이어 고유의 설정을 반영하려한 캐스팅이니 드라마 고유의 특징이라고 볼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본디 의학 드라마라는 장르가 실제 의사와 같은 프로페셔널하고 숙련된 현실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매우 중요시하는데 어린 배우들과 배역 사이에서 괴리감이 느껴지는 부분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듯 하다.

주연인 안재현구혜선의 연기력이 주로 도마에 오르고 있다. 티져 영상부터 우려를 샀는데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된 케이스. 구혜선이 연기하는 유리타는 등장도 하기 전부터 티져 영상으로 발연기 논란을 불렀는데 지금까지 구혜선이 연기해 오던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안하무인 완벽허세녀 캐릭터인데[4] 그러다보니 어색한 표정연기와 과장된완벽한 일본교포같은 발성으로 비난을 받고있다. 심지어 안성댁 성대모사 하냐는 사람마저 있을 정도.(...) 그러고 보니 같은 뱀파이어 장르 드라마잖아? 그냥 외국인 연기자라고 생각하면 속편하다
그래도 구혜선의 경우 4화부터 연기 톤이 많이 안정되어 서서히 연기에 대한 혹평이 사라지고 있는 중. 발성법과 걸음걸이 등을 바꿔서 기존과 다른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하려는 시도를 인정받고 있다.

youtube(Jq1SOOzZqmQ)
안재현 역시 주연을 하기엔 커리어가 아직은 짧다는 우려를 샀는데 역시나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위의 액션씬에서 총을 맞아 앞으로 넘어지는 부분이 매우 어색한 것을 볼수 있다.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거야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왜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일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악역을 맡은 지진희의 연기는 매우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 본격 악역이 하드캐리하는 드라마

사실 배우들의 발연기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오글거리는 각본과 연출도 혹평을 받고 있다.. 휴먼 드라마와 의드를 적절하게 결합해 호평을 받았던 전작 굿닥터를 생각하면 같은 제작진인지 의심스럽단 사람마저 있을 정도. 연출의 경우 대놓고 트와일라잇의 명장면을 오마쥬하기도 했다. 그러고 보니 주연의 발연기라는 점에서 공통분모가 있다 판타지 뱀파이어물과 의드 모두 각자는 매력있는 장르지만 이둘을 어정쩡하게 섞어놓다 보니(...) 각 장르 고유의 개성이나 장점이 살지가 않고 중구난방이란 의견이 많다. 그냥 하나만이라도 좀 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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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작에서 뱀파이어의 설정은 VBT-01 바이러스의 감염자라는 설정이다. 참고로 당연하지만, 실존하지 않는 지어낸 바이러스. 애초에 밤파이어란것 자체가 실존하지 않는데 너무 뻔한거 아닌가
  • [2] 뱀발로 러비는 국내 벤처기업에서 제작한 로봇이다. 국내 연구소, 대기업에선 실익이 없다며 거절했엇다고 출연료도 무료
  • [3] 안재현과 실제 동갑인 배우 주원이 레지던트 1년차를 맡고 박지상과 똑같은 간담췌외과 과장 포지션의 조재윤 배역은 실제 배우와 배역의 나이 모두 40대이다.
  • [4] 작중 보여지는 모습은 능력은 개뿔이고 낙하산으로 그 자리 앉은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