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블랙아웃

last modified: 2016-09-10 13:03:50 Contributors

Contents

1. 일반명사
1.1. 발전 용어
1.2. 방송 용어
1.3. 항공우주
2. 고유명사
2.1. 트랜스포머 시리즈
2.2. KOF 시리즈K'가 사용하는 기술
2.3. 스콜피온즈1982년 정규 앨범
2.4. 린킨 파크 4집의 악곡 제목
2.5. 유로비트 악곡


1. 일반명사

Blackout

눈 앞이 캄캄해지는 것을 뜻하는 영어.

등화관제, 정전, 암전, 기절, 필름끊김, 포켓몬 배틀에서 패배했을 때, 등등 여러가지 상황에 쓰인다.

비슷한(?)것으로 화이트아웃이 존재한다

1.1. 발전 용어

대정전.

국립국어원에서는 우리말 다듬기 운동의 일환으로, 외국어인데다 직관적으로 알기 어려운 'Blackout' 대신, 보다 명료한 의미의 대정전으로 순화해 쓸 것을 제안했다.#

한마디로 말해 모든 전력공급이 중단되는 최악의 상황. 수도는 물 사용량이 허용범위를 넘어가도 수압이 낮아지는 것 말고는 문제가 없지만. 전력은 1KW라도 부족하게 되면 모든 전력공급 시스템이 정지된다.[1] 그걸 복구하려면 공돌이를 갈아넣어도 최소한으로 사흘. 길면 일주일의 복구시간이 필요하며.[2] 단 0.01초의 정전도 첨단 산업에서는 돈으로 계산하기 어려울 정도의 피해를 입는다. 괜히 UPS를 거액을 들여 설치하는 게 아니다. 특히 병원 및 의료시설의 피해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전국 모든시설이 정전되면 현재 우리가 영위하는 거의 모든 생활이 불가능해진다. 엘리베이터, 카드결제, 심지어 도 안나온다! 우리나라에는 2011년 9월 15일 오후 3시 11분 전국 거의 곳곳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하여 거의 대정전 직전까지 갔었다.

1.2. 방송 용어

특정한 사유로 인한 방송 송출 중단.

인터넷을 통한 방송중계가 활성화되면서 블랙아웃을 자주 접할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미국 메이저리그의 인터넷 방송 시스템 mlbtv. mlbtv는 메이저리그 주관 계약사인 FOX TV의 전국방송 경기에 대해서는 미국외 ip에 대해 블랙아웃을 실시한다. 이때문에 이러한 전국방송 경기는 프록시ip를 뚫어야 mlbtv로 시청 가능.

미국 미식축구리그 NFL의 경우는 매우 극단적인 블랙아웃 규정이 있는데, 홈구장이 만원이 되지 않으면 가차없이 방송중계가 되지 않는다. 1973년 시행하여 2014년까지 시행하다가, 2014년 미 연방 통신국에서 블랙아웃제도 폐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폐지될 예정이다.

1.3. 항공우주

조종사가 급기동 중 의식을 잃는 것. 전투기 등이 급기동을 하면 조종사는 심력을 받게되는데, 자동차와 달리 전투기는 기체를 기울여서 선회하게 되므로 원심력 방향이 조종사의 옆이 아니라 밑이 된다.

이 원심력의 크기는 지구중력의 크기에 비례하여 표현하는데 이를 나타내는 단위가 G다. 보통 무게단위인 g(그램)와의 혼돈을 피하기 위하여 G를 쓴다. 1G면 현재 우리가 느끼는 중력과 같은 수준이며 0G면 무중력 상태다. -1G라면 사람의 입장에서 위쪽에서 중력과 같은 힘이 작용한단 뜻이므로, 결과적으로 거꾸로 메달린 것과 같은 상태가 된다.

엘레베이터를 타면 올라가는 순간 아래로 눌리는 힘을 받는데, 이것이 바로 1G를 넘는 순간이다.

사람은 보통 5~6G가 되면 피가 다리쪽으로 쏠려서 (피도 원심력을 받으니..) 뇌와 안구에 피가 부족하여 시야가 회색빛이 된다고 한다. 특히 시야 외곽부분이 잘 안 보이는데, 이를 터널현상이라고 부른다.

더 큰 G를 받게 되면 머리쪽에 피가 더 부족하여 시야를 완전히 잃거나 아예 의식을 잃게되는데, 이를 블랙아웃이라고 한다. 보통 사람은 5~6G에서도 블랙아웃을 느낄 수도 있으며 일반적으로 훈련받은 조종사도 9G정도가 되면 1분 이상을 버티기 어렵다고 한다.

특별히 높은 G 때문에 의식을 잃는 것을 G-LOC(G-Induced Loss of Consciousness : G에 의한 의식 상실)현상이라고 한다. G-Lock이 아니다...

사례에 따르면 4G에서 블랙아웃을 느낀 사람도 있으며 10G가 넘어도 정신줄을 붙잡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는 조종사의 신체상태나 숙련된 정도 등에 따라 바뀌기 때문이며, 또한 곧 G를 받게 될 것을 알고 있는지(이를 테면 항상 같은 패턴으로 비행하는 곡예비행사들), 아니면 갑자기 G를 받았는지(이를 테면 사고등을 피하기 위해 갑자기 급기동을 했다든지)에 따라 같은 G를 받아도 블랙아웃을 느끼거나, 아니거나 하기 때문이다.

보통은 훈련된 조종사가 잠시동안 버틸 수 있는 한계가 9G이므로 전투기도 9G정도의 원심력이 걸릴 정도로만 선회할 수 있게 설계한다(항공기의 구조물 자체는 다양한 안전을 고려하여 12~13G정도 까지 버틸 수 있게 설계한다).

그러고 보면 중력의 100배, 즉 100G 상태에서 견디는 초사이언인들+일부 지구인들은 대체….[3]

한편 -G가 더 크게 걸리면, 피가 머리와 안구쪽으로 몰려서 시야가 붉어진다. 이것이 레드아웃이다. 레드아웃이 블랙아웃보다 더 위험한데, 블랙아웃은 정신을 잃어도 어떻게든 추락만 하지 않는다면 조종사가 나중에 정신을 차리지만, 레드아웃은 심해지면 뇌나 안구의 혈관이 펑~ 그리고 요단강 익스프레스.[4]

보통 인간은 -3G 이상이 되면 위험해진다.

비슷한 현상으로 화이트아웃, 레이아웃, 레드아웃 등이 있다.

전투기 조종사들은 기본적으로 이 높은 G에서도 정줄을 놓지 않도록 항상 체력을 단련한다. 이외에도 G-슈트라는 옷을 착용하는데, 급기동시 다리쪽이 부풀어 올라서 다리를 꽉 죄어준다. 그러면 피가 머리에서 다리로 쏠리는 현상을 어느정도 막아준다. 다리 뿐만 아니라 몸통도 조여주는 G-슈트도 나왔다. 보통 몸을 죄어주는 것은 항공기 조종석에 호스를 연결하여 여기로 부터 고압공기를 받는 식인데, 액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사람은 누운상태로 G를 받으면, 그러니까 하체방향이 아니라 등쪽 방향으로 중력이 걸린다면 더 큰 G에서도 견딜 수 있다. 피가 머리에서 빠져나가거나 머리로 몰리진 않으니까. 이 때문에 우주비행사들은 지상에서 눕는 방향으로 우주선에 탄다. 그리고 아직 제대로 된 G-슈트가 개발이 안되어있던 40~50년대에는 엎드려서 조종하는 비행기를 연구하기도 했다.

실생활에서도 볼수있는데 장시간 소파침대에 누워있다 벌떡 일어나면 시야가 흐려지고 균형을 잡을수 없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것의 강화판이라고 보면 된다.

밥을 먹지 않고 헌혈하다가 이것을 겪기도 한다.(...)

2. 고유명사

2.1. 트랜스포머 시리즈

2.2. KOF 시리즈K'가 사용하는 기술

b08.gif
[GIF image (Unknown)]

사용하면 자세를 살짝 낮추고, 몸을 어둠속에 숨긴 상태에서 고속으로 전진하며 상대를 통과하는 이동기. 커맨드는 ↓↘→ + B or D.

B로 사용하면 화면 절반 정도, D로 사용하면 화면 끝까지 나가며 시전 속도도 엄청 빠르고 후딜도 적은 기술. 그러나 시전시와 종료시 무적시간이 전무해서 읽히면 죽었다고 봐야 한다.

2000 이후로는 아인 트리거 파생기로 추가되어 상대를 속이는 플레이가 가능하긴 한데 여전히 무적시간이 전혀 없으므로 남용은 금물. 주로 구석 탈출용으로 사용한다. 또는 아인을 쓸 때 구르기나 점프로 상대가 뒤로 넘어가면 이걸 써서 회피 할 수 있다.

XIII에선 EX한정으로 무적시간이 생겼지만 시간은 둘째치고 누가 여기에 기게이지 한개를 투자할지...

'내로우 스파이크'가 블랙아웃 모션을 재활용했다.

블랙아웃은 케이의 장풍(세컨드슛 또는 체인드라이브의 선글라스)이 화면에 남이있을 경우 발동이 불가능하다. 꼭 기억해두자. 참고로 케이의 각종 초필살기들도 마찬가지다.

2.3. 스콜피온즈1982년 정규 앨범

2.4. 린킨 파크 4집의 악곡 제목

youtube(FZyDiuzpHCg)

2.5. 유로비트 악곡

유로비트 아티스트 발레오 시모네(Valeo Simone)가 Overload 라는 예명으로 발표한 노래.
Super Eurobeat 082 에 처음으로 이 노래가 나왔고, 그 후 이니셜D 에도 사용되었다.

youtube(AC5PUKeYjyU)

Every night I keep on

Burning warning

Turning off the lights you

Turn me on

You can be

What you wanna be

If you follow your heart

You can do

What you wanna do

In the dark of the light


Feel the

Black out black out

And you' re free to get moving

Free to get crazy

Black out black out

Know you got to get ready

Move on baby

Black out black out

And you' re free to get moving

Free to get crazy

Black out black out

Free the heat of the night

Let me be your love and

Hold me, feel me

Let the music be your

Only guide

You can be

What you wanna be

If you follow your heart

You can do

What you wanna do

In the dark of the light


Feel the

Black out black out

And you' re free to get moving

Free to get crazy

Black out black out

Know you got to get ready

Move on baby

Black out black out

And you' re free to get moving

Free to get crazy

Black out black out

Free the heat of the night
----
  • [1] 정확하게 짚어보자면 전력시스템이 정지되진 않는다. DCS 의 알고리즘을 살펴보자면 대략 계통여유율이 400MW 이하로 떨어지면 각 지역에 존재하는 154->22.9T/T 나 345->154 T/T 에 있는 리액터를 조정해 전압을 깎기 시작한다. 300MW 이하로 떨어지면 공급라인 몇 군대를 짜르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또 전압을 내린다. 만약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그 때 부터는 주파수를 낮춘다. 기술적으로 보면 여유율 0% 에서도 운전은 가능하다.
  • [2] 전기를 생산하려면 발전소를 돌려야 하는데, 대부분의 발전소는 전력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대정전이 터지면 수력이나 태양광같이 전기가 없어도 빌빌대긴 하지만 돌아가긴 하는 발전소를 이용하여 발전소부터 복구시킨다.
  • [3] 우주비행사는 우주선이 발사될때 걸리는 G는 무려 11G다. 사람들은 아주 짧은 순간이면 45G 정도까지도 견딘다. 이를테면 사출좌석으로 비상탈출 할 때 같은 경우. (다만 몸에 큰 무리가 걸리는 건 맞기 때문에, 상처나 골절 경력 등등이 있는 사람들은 전투기나 우주선 조종사 양성과정을 밟지 못한다.)
  • [4] 게다가 -G가 걸리는 상황은 당연히 급강하일때니 +G가 걸리는 급상승때보다 잠깐 정신을 잃어도 훨씬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