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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템플러

last modified: 2015-04-02 13:55:20 Contributors

Black Temp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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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ity! No Remorse! No Fear!
연민 없이! 가책 없이! 두려움 없이!

그대의 삶은 무엇인가? (What is your life?)
-내 명예가 내 삶이요. (My honour is my life.)

그대의 운명은 무엇인가? (What is your fate?)
-내 의무가 내 운명이요. (My duty is my fate.)

그대의 두려움은 무엇인가? (What is your fear?)
-내 실패가 내 두려움이요. (My fear is to fail.)

그대의 보상은 무엇인가? (What is your reward?)
-내 구원이 내 보상이요. (My salvation is my reward.)

그대의 업은 무엇인가? (What is your craft?)
-내 업은 죽음이요. (My craft is death.)

그대의 서약은 무엇인가? (What is your pledge?)
-내 서약은 영원한 충성이라. (My pledge is eternal service)

스페이스 마린의 맹세
(Space Marine Pledge)



Contents

1. 설정
2. 특징
3. 현황
3.1.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4. 6판 개정
4.1. HQ
4.2. ELITE
4.3. TROOPS
4.4. FAST ATTACK
4.5. HEAVY SUPPORT
4.6. DEDICATED TRANSPORT(TRANSPORT VEHICLES)
4.7. 스페셜 캐릭터
5. PC 게임


1. 설정

Warhammer 40,000스페이스 마린 챕터. 공식 코덱스가 나온 '스페이스 마린' 챕터 중에서 가장 특이한 챕터. 스페이스 울프와 함께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무시하기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쪽은 그나마 독자적인 코덱스가 있으니 비교적 나을지도? 전투 구호 중 가장 메이저한 건 "자비 없이! 후회 없이! 두려움 없이!"(No Pity! No Remorse! No Fear!). 이외에도 다양한 성구를 읊는다(블랙 템플러 코덱스 참조).

그 기원은 호루스 헤러시 당시 임페리얼 피스트프라이마크 로갈 돈의 챔피언인 지기스문트. 당시 검은 갑옷을 입고 적들의 챔피언과 1:1 대결을 펼쳐 모두 승리하여 황제에 대한 맹세를 지킨 사람으로[1], 헤러시 이후에는 로버트 길리먼이 쓴 코덱스에 따라 임페리얼 피스트가 나눠질 때 자기 부하들을 끌고 블랙 템플러로 독립했다. 그는 "로갈 돈의 슬픔과 의지를 잊지 않기 위해 우린 코덱스를 따르지 않겠다"라고 하면서 자신을 '하이 마샬'로 칭하고 블랙 템플러만의 자체적인 부대 규정과 제도를 만들었다. 따지고 보면 명령을 안 따른다기보다는 더 우선인 자신들의 제도에 더 따르기 때문일지도.

디자인이나 설정적인 면의 모티프로 볼 수 있는 단체는 성당기사단이나 구호기사단 같은 십자군 시대의 기사 수도회이다. 특히 검은색과 흰색 컬러링에 몰타 십자가는 현재의 구호기사단과 흡사하다.

2. 특징

다른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은 아주 특수한 몇몇 경우[2]를 제외하면 코덱스를 따라 한 챕터에 많아야 천명 내외[3]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데 비해, 블랙 템플러의 경우 자체 규범에 인원 제한 그런 거 없는데다가, 특정 행성계가 아니라 전 우주에 걸쳐 모병을 하며 또한 그만큼 넓고 엷게 퍼져 있는 데다가 각 지역의 전장에서 적절한 규모의 십자군을 결성하는 방식이라 정확한 숫자는 블랙 템플러 지휘부 이외엔 아무도 모른다… 블랙 템플러가 등장하는 소설이나 관련 설정에서는 최소 6천 이상 ~ 최대 10만 사이로 추정하고 있으며, 2만 정도로 보는 설도 있다. 어찌됐든 호루스 헤러시 이전의 군단 단위와 비슷한 숫자로 추정되고 있다.

황제를 제외한 사이커의 존재 자체를 매우 증오하여 네비게이터와 아스트로패스는 어쩔 수 없이 쓰는 짐짝 취급,[4] 배틀 브라더중에 사이커가 나오면 자결을 권유하고 거부하면 사살한다는 것이 기존 설정이었는데, 6판 스페이스 마린 코덱스에서는 그건 오해다 라고 하며, 오히려 네비게이터와 아스트로패스를 황제의 신호와 접속하는 자로 여겨서 존중한다고 한다. 다만, 라이브러리안이 없는 것은 아직 사실인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으나 과거 황제가 마법 사용을 금지한 니케아 칙령을 준수하기 때문에, 혹은 진 시드의 오염 때문에 사이커가 없는 것으로 추정되며 만약 황제의 축복으로 사이커가 나오면 함께 싸울 것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전투할 때 '닥치고 돌격'한다고 알고 있지만, 그렇지만도 않다. 사실 블랙 템플러의 기본 전투 전술은 원래 임페리얼 피스트의 기본 전술이기도 한 대량의 물량 강습전과 기동전이라고 한다. 하지만 다른 챕터에 비하여 많은 숫자와 뛰어난 근접전 솜씨, 더불어 잡졸을 고기방패로 앞세워가며 돌진해서 근접전을 벌이는 모습이 오크랑 똑같기 때문에 블랙 오크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5] 자신들이 벌이는 전투는 성전으로 선포하는 것도 특이한 점. 성전은 일반적인 성전이 있고 대성전이 있는데, 대성전의 경우 블랙 템플러 대부분이[6] 참여하게 된다.

로버트 길리먼이 쓴 코덱스를 따르지 않는 챕터로 유명한데, 사실 이들도 코덱스는 헬브레히트의 기함인 '영원한 성전'에 고이 모셔놓고 보고 다닌다. 생각해보면 전략 전술의 천재였던 프라이마크의 책을 안 보는게 손해 아닌가. 다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살짝 살짝 깐다.(...)

3. 현황

일단 세력 자체가 크고 우주 여기저기 퍼져 있는 관계로 엘다, 다크 엘다, 오크, 타우, 타이라니드, 네크론 등등… Warhammer 40,000에 나오는 거의 모든 종족과 싸워봤다는 챕터이며, 심지어 챕터 공식 역사에 아뎁타 소로리타스, 임페리얼 가드와도 싸운 이야기도 당당히 나와 있다.[7]

이렇게 설치고 다니면서 싸운 덕인지 뭔지, Warhammer 40,000 : Dawn of War의 설명서에 있는 스페이스 마린의 설명 중에 나오는 주요한 챕터 목록에 본가인 임페리얼 피스트 이름도 안 나오는데 이들의 이름이 당당히 언급되어 있다. 또한 하이 마샬이 오크에게 살해당한 뒤로 '전 우주의 오크를 섬멸하겠다!'를 외치며 돌격 중. 커미사르 세바스찬 야릭과 함께 워로드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를 쫓는 중이라고 한다.

네크론 5판 코덱스에 의하면, 네크론 오버로드인 폭풍군주 이모테크는 M41, 930에 발어진 슈레딩거 VII 행성 전투에서 블랙 템플러의 하이 마샬 헬브레히트와 대결을 벌여 그를 사로잡은 후 "일만년동안이나 우주를 호령했다면서 보여줄 게 이렇게도 없다니, 보기에도 안쓰러울 정도로 불쌍하구나."라며 한 팔을 잘라내고[8] 살려 보낸 적이 있었다. 물론 전투 결과는 네크론의 승리였고, 행성은 이모테크의 손에 떨어지게 된다. 살아돌아온 헬브레이트는 이에 분기탱천하여 잘린 팔을 기계로 복구한 후 바로 이모테크를 집요하게 추적했고, 결국 M41 985, 이모테크의 기함 '불가피한 정복자'를 찾자마자 자기가 타고있던 배틀 바지를 이모테크의 기함에 '통째로 들이박은' 뒤 마린들을 함선 내로 투입시켰고, 네크론을 개발살낸 뒤 '불가피한 정복자'의 진로를 주변 항성으로 돌려서 폭파시켰다. 이모테크는 여기서 간신히 몸만 빼내어 도망칠 수 있었다.

3.1.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근접 지향의 특수 규칙과 아미 구성을 갖춘 인류제국의 근접전 위주 아미. 다만, 스페이스 울프블러드 엔젤도 근접전을 상당히 잘하기 때문에 최강이라고 하기에는 좀 입지가 위태롭다. 거기다가 그레이 나이트가 개정되면서 입지가 아주 많이 위태로워졌다포스 웨폰 도배라니.

다만 아미의 근접전 스타일이 서로 틀린데, 스페이스 울프는 소수 정예의 중근거리 사격+근접이 공존하는 스타일이고, 블러드 엔젤은 어썰트 스쿼드의 기동성을 살려 파고든 뒤 근거리 사격과 강습인 반면, 블랙 템플러는 다른 선택지 없이 돌직구 처럼 보병으로 그냥 들이받는 스타일이다. 다르게 설명하면 점프팩 못 매는 어썰트 스쿼드가 트룹인 셈인데, 스카웃으로 머리수를 채울 수 있고 각종 스페셜 룰로 리롤을 반복해서 주사위 숫자에서 앞서는 스타일이었다.

아미 전체에 기본적으로 중화기 분대가 없고, 보병 분대에는 분대장이 없다. 대신 일반 보병들이 돌격화기와 중화기를 하나씩 들거나, 혹은 중화기 대신에 특수 근접 무기를 달 수가 있다. 또한 'Righteous Zeal'이란 규칙 덕분에 사격으로 사상자가 발생하면 사기 판정을 하고 성공하면 추가 이동을 할 수 있어 보병 분대치고는 다른 아미들에 비해 이동 속도가 빠르다.[9] 보병 물량을 비롯하여 여러 맹세와 아미 특수 규칙으로 인해 일반 마린보다 근접전에 더 유리하고, 무엇보다도 근접전에 돌입하면 사기 관련에선 자유로운 용맹 룰이 붙는다. 이래저래 근접전이 강하긴 하지만, 종족의 한계를 초월한... 같은 걸 보여주는 건 아니라 타이라니드의 진스틸러나 오크 등 근접 괴수들과 싸움을 벌이는 건 좀 생각해봐야 할 일. 아무리 블랙 템플러라고 해도 동종업 종사자(?)들에게 먼저 돌격 맞는 일을 당하면 게임이 힘들어진다.

블랙 템플러의 지휘관 캐릭터로 엠퍼러스 챔피언이라는 간지나는 캐릭터가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프라이마크 격인 지기스문트의 전통을 따라, 전투 전날 황제의 꿈을 꾼 마린이 채플린에게 가서 그 사실을 말하면 채플린이 '이것이 황제의 계시다!' 하며 '검은 검(Black Sword)'이나 '신념의 갑주(Armour of Faith)'를 비롯한 간지템들을 맞춰준 뒤 그 마린을 엠퍼러스 챔피언으로 삼는다. 750 포인트 이상의 블랙 템플러 아미에는 엠퍼러스 챔피언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며, 엠퍼러스 챔피언이 들어가면 그 챔피언만의 맹세에 따라서 블랙 템플러에 특수한 규칙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챔피언의 맹세는 챔피언이 죽은 후에도 계속 유지된다. 또한, 지기스문트가 적들의 챔피언들과 결투를 벌여 무려 24명의 목을 따버렸기 때문에 엠퍼러즈 챔피언도 그것을 따라 실제 게임에서도 근접전에서는 적 유닛의 '독립 캐릭터(Independent Character)'와 무조건 붙어야 한다.

맹세는 총 4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랑받는 건 '모든 도전을 받아들여라(Accept all challenge)'라는 맹세다. 과거 5판 룰에서는 아미 전체에 '천적(Preferred enemy)'이라는 특수 룰을 줬는데, 이게 근접전 명중 굴림에서 빗나간 걸 한 번 더 굴릴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6판으로 개정된 후에는 이 맹세가 전체 아미에 천적 룰을 주는 것에서 근접전 시 레이지 특수 룰을 줘 선제공격 시 공격 횟수를 늘리는 걸로 바뀌었다. 뭐가 어찌됐든 주사위를 굴리는 워해머 시스템 상 주사위를 마구 굴리다 보면 좋은 수가 펑펑 터져나가는 시스템이라 상당히 쓸 만하다.

특히 이 맹세과 라이트닝 클로의 피해 리롤이 합쳐지면 무시무시한 파괴력이 나오게 된다. 라이트닝 클로로 무장한 블랙 템플러 소드 브레스런 어썰트 터미네이터는 가히 스페이스 마린 최강의 근접능력을 보여준다! 물론, 크루세이더 스쿼드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근접전 능력을 보여준다.

4. 6판 개정

코덱스와 룰 자체가 4판 룰북 시절에 나온 거라 5판 개정 이후론 안 맞는 부분이 존재했지만 최근 현재의 룰과 맞지 않는 몇몇 부분이 에라타를 통해서 수정되었다. 그러나 다르게 말하면 이는 당분간 새 코덱스가 나올 일이 없다라는 것도 된다.

스톰 쉴드가 근접전에서만 불침 3+이었다가 모든 공격에 대해 3+으로 변했고, 사이클론 미사일 런처가 미사일을 두 발 쏘는 것으로 변경되는 등 개정된 코덱스 스페이스 마린의 위기어 변경 사항이 적용되었다. 블랙 템플러는 4판 룰북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터미네이터의 경우 분대원이 5명이어도 워기어를 2개 달아줄 수 있다.[10] 거기에 아직 구판이기에 타 챕터보다 약 20포인트 저렴한 랜드 스피더 타이푼까지 고려하면 2000포인트 게임에서 한 턴에 미사일 런처 32발 발사하는 본격 사격 아미로 등극하게 된다.[11] 거기에다가 30포인트를 지불하고 머신 스피릿을 아무 차량에 달아줄 수 있기 때문에 매턴 기절, 동요 무시하고 빈디케이터로 12인치씩 이동하면서 데몰리셔 캐논을 뻥뻥 쏴대는 짓도 가능하다. 그런데 블랙 템플러는 여러모로 근접전 위주 아미라서 사이클론 미사일 런처 위주로 가면 많이 애매해진다.

여러모로 규칙이 복잡하고 부대 구성이 쉽지 않아[12] 마린 아미를 이미 보유한 경험자한테 추천할 만하다.어차피 모델도 같고[13] 대신 근접전만 벌어졌다 하면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고 타이라니드고 무시 못한다. 실제 게임에선 사용자가 잘만 사용하면 심지어 두~세 번째 턴에 대부분의 부대가 파괴된 상태에서 남은 모델 몇 개로 우세하게 게임을 펼치던 적군을 그야말로 전멸시켜 버린(...) 사례도 심심찮게 나온다.

블랙 템플러 개정에 대해서는 여러 말이 많았다. 이얀덴이나 블랙리전같은 서플먼트가 나오면서 블템도 서플먼트가 나오겠거니 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결론적으로는 블랙 템플러는 6판 코덱스 스페이스 마린에 편입되었다.[14]
다만 코덱스 마린에 실린 다른 챕터들과 달리, 블랙 템플러는 고유의 크루세이더 스쿼드를 쓸 수 있고, 챕터 택틱스로 런을 할시에 좀 더 멀리갈 가능성이 늘어났고, 결정적으로 크루세이더 스쿼드가 랜드레이더 크루세이더를 전용 수송차량으로 끌고 나올수 있다. 게다가 기존에 사용하지 못했던 스턴가드 베테랑 등에도 접근이 가능해졌다.

4.5. HEAVY SUPPORT

4.6. DEDICATED TRANSPORT(TRANSPORT VEHICLES)

4.7. 스페셜 캐릭터

5. PC 게임

PC 게임에서는 등장이 그리 많지 않았다. 가장 유명한 게임인 Dawn of War 시리즈에서는 스킨은 꼬박꼬박 등장했으나 정식 등장은 일절 없었고, Dawn of War 2 레트리뷰션에서도 하다못해 본가인 임페리얼 피스트포스 커맨더 전용이라지만 어쨌든 스킨 DLC가 등장했을때 블랙 템플러는 그런 거 없었다.

그나마 Warhammer 40,000 : Space Marine에서는 엔딩에서 등장한다. 사실 막바지 부분에 블러드 레이븐의 대원이 주인공 타이투스에게 블랙 템플러도 와서 싸우고 있다는 보고를 올리긴 하는데 등장은 없었고, 엔딩 부분에서 타이투스의 이단 혐의를 조사를 위해 데려가려는 이단심문관 쓰락스가 타고 있던 썬더 호크에 같이 탑승한채로 등장하긴 했다. 그러나 역시 대사나 모션등은 없는 병풍. 울트라마린은 이리도 잘 챙기는데 블템에게 냉혹한것을 보면 렐릭도 맷 와드랑 한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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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려 24명을 관광 보낸다. 챔피언 캐릭터가 HQ급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걸 생각해보면 정말 괴물.
  • [2] 스페이스 울프다크 엔젤이 이런 경우이다. 스페이스 울프는 프라이마크리만 러스부터(...) 황제와 아주 따로국밥으로 놀던 존재인지라(하지 마라는 명대사가 왜 생겼는지를 생각해보자) 코덱스에 관심이 없고 제멋대로 행동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규범과 편제가 다른 챕터들과 완벽히 다르고, 다크 엔젤은 표면상으로는 코덱스를 준수하나 비상시(주로 배신자인 폴른 엔젤을 사냥할 때)엔 다크 엔젤이 계승 챕터들을 원하는대로 지휘할 수 있다. 다른 챕터들도 선조 챕터가 계승 챕터와 '연합'을 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지만, 다크 엔젤의 경우는 분명하게 다크 엔젤이 계승 챕터들에게 '명령'을 내린다.
  • [3] 하지만 전 우주를 돌며, 임페리얼 가드 같은 세력이 처단할 수 없는 온갖 강력한 종족들과 하는 전투를 '밥먹듯이' 치루는 마린들인 까닭에 그나마도 원래 정원인 천명을 못 채우고 수십명 단위 챕터가 되어 버린 곳도 많다. 아예 복구불가 판정을 받은 챕터도 제법 된다.
  • [4] 인류제국의 모든 우주선은 지구에서 보내고 있는 초능력 빛을 기준점으로 삼고 워프 항해를 하며 장거리 통신도 죄다 초능력으로 보내기 때문에, 인류제국 함대에 있어서 이들의 존재는 필수적이다.
  • [5] 네크론의 가우스 웨폰 설명에 나와 있는 사진을 보면 블랙 템플러의 렌드 레이더가 가우스 웨폰에 의해 양 측면이 관통해 파괴당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랜드 레이더가 터지든 말든 블랙 템플러는 결국 네크론을 쓸어버렸다는 무서운 뒷이야기가 있다. 참고로 그 똥맷집의 모노리스도 머릿수로 박살냈다고.
  • [6] 네오파이트 단계에서 인정을 받으면 스스로 성전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
  • [7] 물론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싸운것은 아니고, 과거 황제교의 미친 교황 벤다이어 고그의 사병으로 있던 임페리얼 가드, 임페리얼 네이비, 그리고 아뎁타 소로리타스의 전신에 해당하는 BOE(Brides of the Emperor)와 싸운 것이다.
  • [8] 이모테크는 조롱을 담당하는 회로를 손상당해 괴상한 조롱 습관을 지니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적의 지휘관을 사로잡으면 꼭 신체 어딘가를 자른 다음 풀어주는 것이다.
  • [9] 이 때문에 일부러 한두 명쯤 죽으라고 던져놓는 경우가 많지만, 이걸 노리다가 재수 없으면 경우에 따라서는 한 턴에 몰살당할 수도 있다. 또한 아주 운 없게 모랄 체크에 실패하게 되면 분대 전체가 후퇴해 버릴 수도 있다. 상대가 관통력이 좋은 플라즈마 웨폰류가 충실하면 사기 판정은 성공하되 붙어도 할게 없을 정도로 수가 줄어버리기도 하니 주의.
  • [10] 코덱스 스페이스 마린의 경우 5명당 워기어 1개로 워기어를 2개를 달아주려면 분대원을 10명 채워 넣어야 한다.
  • [11] 물론 개정 후의 폭풍을 생각해 이런 짓을 할 플레이어는 없다만.
  • [12] 기간 병종부터가 제대로 구성하려면 로스터와 실제 제품 판매 사양이 전혀 맞지 않는 총체적 난국에 빠진다. 남들이 박스 셋 하나로 유닛 하나 만들때 자신은 박스 셋 2개+비츠 별도 구매+업그레이드 킷을 사야 남들처럼 겨우 나올까말까.
  • [13] 모델만 같지 구성법이 워낙 달라 큰 의미가 없긴 하다.(...)
  • [14] 블템뿐만 아니라 크림슨 피스트나 플레시 테어러같은 다른 네임드 챕터도 나올것이라 보는 사람이 많았었다. 챕터 내의 중대를 구현한 서플이 나온 시점엔 얼마나 나올지 예상조차 못하던 상황이였는데 의현재는 의외로 잠잠한 상태.
  • [15] 아미 전체의 모랄 체크, 피닝 테스트에 자기 리더십을 쓸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그냥 LD9인 카스텔란보다 LD10인 마샬을 쓰는 것이 훨씬 좋다. 하지만 다들 채플린 쓴다.
  • [16] 채플린이 들어가 있는 유닛은 어느 상황에서나 피어리스이며 '정의로운 열정(Righteous Zeal)'으로 인해 이동할 때 가장 가깝지 않은 적 유닛이어도 그 유닛이 있는 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
  • [17] 아미 포인트가 750포인트가 넘으면 반드시 1명 이상을 넣어야 하며, 750포인트 이하일 경우에는 넣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 그러나 넣지 않을 경우에는 맹세를 사용할 수 없다. HQ 슬롯을 차지하지 않는다. 게다가 에라타로 인해서 HQ슬롯 최소 구성인원을 만족시킬 수 있으니, 어지간하면 엠퍼러스 챔피언만 사용해도 된다.
  • [18] 한 모델당 3포인트 추가하면 퓨리어스 차지/탱크 헌터 중 하나를 가질 수 있다. 이는 터미네이터 커맨드 스쿼드도 마찬가지.
  • [19] 코덱마에 합류 후로는 아미 전체에 한 턴 간 헤이트 룰을 주고 플릿을 붙여주는 것이 되었다. 현재 설정 상으로 커미사르 야릭과 함께 가즈쿨을 추적하고 있다.
  • [20] 주변에 헤이트를 주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서비터들이 들고 나오는 렐릭은 주변에 +6 인불을 주는 것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