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브루트

last modified: 2015-03-01 15:35:36 Contributors

Brute

짐승, 혹은 짐승 같은 사람을 가리키는 영단어. 야만적이거나 난폭하거나 잔인하다는 의미도 있다. 안 좋은 단어라서 그런지 각종 게임에서 적 유닛 이름으로 자주 등장한다. 이미지도 거의 비슷비슷해서 난폭하고 힘 세고 잔인한 그런 적이다. 머리 무식한 건 덤.(…)

사람 이름 브루투스와 어원이 같다.


1. 헤일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족

2.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유리의 복수의 유닛


- 등장 :

- 선택
"[email protected]#$%^&*()…"[1] / "내가 부술 것이 뭐지?" / "놀아보실까~?" / "어디지?" / "박살내자고!"

- 이동
"날좀 내버려 둬~!" / "한 판 뜨러 가는건가?" / "헤! 헤헤헤헤…" / "OK!" / "좋~지!"

- 공격
"아빠한테 와봐~." / "친구 해줄까?" / "이봐, 갖고 있는 거 다 내봐!" / "어디~ 놀아 보실까?" / "박 살!"

- 공격 대사
"우억!" / "우어억!" / "와하하하!" / "흐하하하!" / "히히히히!" / "우어어억!"

- 숨겨진 대사
"와쌰!" / "하! 하! 하하하하…" / "우워어어어어억!" / "우아아아아악!"

- 교전
"으억, 아. 아파!" / "집에 갈 꺼야!" / "우워어어어억!" / "장난이였다고!" / "날 열 받게 하고 있어!"

- 사망
"끄으어어어억!" / "우으어어어억!" / "우으으으으윽!" / "끄으아어어억!" / "으으으으으윽!"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유리의 복수에 등장하는 유리군의 유닛. 가격은 500달러로, 무지막지한 괴력을 자랑하며 마인드 컨트롤도 안되는데다 군견이 공격할 수 없는 유일한 보병 유닛이다. 이동속도도 빠른 편. 그러나 맷집은 은근 슬쩍 약하고, 달려들어 무작정 때려부수는 근접 공격이라서 단독으로 쓰기는 힘들다. 포에는 잘 견디지만 총에는 두부가 따로 없는 맷집. 심지어 대기갑유닛인 주제에 소련군의 전투 굴착기를 상대시 살짝 기스내는 정도의 데미지 밖에 못준다.

유전자 변형기 사용시 적용 범위 내의 모든 보병은 브루트로 변한다.

진정한 용도는 그라인더에 갈아서 자본얻기(...). 사실 브루트를 막사에서 뽑는 경우는 거의 없고, 유전자 변형기를 이용해 대량으로 얻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 놈을 뽑기보다 차라리 돈 좀 보태서 유리 클론을 뽑는게 더 나은 경우가 많기 때문.

생긴 것이 푸르딩딩한 근육질 거한인데 이건 아무리 봐도 헐크 패러디. 설정화를 보면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데, 이게 생긴 것이 사이클롭스의 선글라스와 비슷하게 생겼다.

여담으로 차량공격시 차량의 장갑조각이 날아가는 이펙트가 뜬다. 잠깐 그럼 전면에서 공격하면 전면장갑이? 그리고 브루트의 공격에 보병이 죽으면 오체분시당한다.(...) 공격중에는 으흐하하, 아하하하(…) 하는 웃음소리를 내는데, 아무래도 탱크를 그저 장난감으로 아는 설정인 듯하다.

3. 시티 오브 히어로의 전투타입

국내에서 서비스가 될 때는 어째서인지 부르트로 번역되어 뭔가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일단은 히어로 진영의 탱커와 흡사한 느낌으로, 파티 내에서는 강력한 공격력과 방어력으로 돌격대장 역할을 맡는 전투 타입이다.

브루트의 기본 공격력 지수는 그리 높은 편이 아니지만, 그 단점을 메꾸어주는 퓨어리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이게 무엇인고 하니, 공격을 하거나 공격을 받을 때 마다 기력 바 밑에 있는 퓨어리 게이지가 상승하며, 그 상승 정도에 따라 데미지에 보정을 받는 것이다. 퓨어리 게이지가 최대까지 차오르면 공격력은 무려 세배가 되며, 이 수치는 공격을 하지 않으면 천천히 줄어들기 때문에 끊임없이 개돌이 브루트의 생명이 된다.

탱커만큼의 방어력은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PL팟에서 쿨마다 타운트를 돌려서 공격을 집중시키면 큰 화를 입게 될 가능성이 높다. 빌런 진영의 힐링 능력도 히어로만큼 강력한 것은 아니므로 적당히 몹을 내버려두는 것도 필요. 반면 공격력만큼은 절륜하여, 가히 빌런 진영의 주포라 할 만한 위력을 보여준다. 특히 국민 파워셋인 수퍼 스트렝스를 선택한 브루트의 발구르기는 하급 정도는 순식간에 쓸어버릴 정도로 절륜한 위력을 보여준다.

빌런답게 솔플에도 강력한 위력을 보여주며, 특히 앵벌캐로 각광받는 전투 타입.

5. 암네시아: 더 다크 디센트의 추격자

공포 게임 암네시아: 더 다크 디센트에 나오는 괴물로, 얼굴이 반으로 심하게 갈라진 모습을 하고 있다. 왼쪽 팔에 인위적으로 연결된 듯한 톱날이 있고 그 덕에 그런트보다 더 강력하기 때문에 한방만 맞아도 골로 갈 정도. 걸어다닐 때 나는 삐걱삐걱대는 소리 때문에 근처에 있으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
  • [1] 브루트가 내는 괴상한 소리. 일종의 입버릇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