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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티스트 데이

last modified: 2014-10-12 01:58:28 Contributors


블랙 랜턴 군단의 소멸후 이트 랜턴으로 되살아났던 12인의 캐릭터[1]가 중심으로 진행되는 작품.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히어로는 데드맨.

자신이 되살아 난것에 대해 갈피를 못잡고 있던 데드맨에게 스타 시티에 숲을 만든 화이트 랜턴 엔티티가 "도와줘."라는 말을 걸면서 텔레포트. 각지에서 부활후 다시 삶을 사는 11인의 히어로들이 있는 곳으로 지속적으로 텔레포트를 하면서 그들의 현재를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메인 이슈에선 아쿠아맨호크맨, 호크걸, 마샨 맨헌터, 파이어스톰, 데드맨의 이야기를 다루고, 부활한 캡틴 부메랑은 플래시 시리즈에서 등장하며, 부활한 맥스웰 로드는 제네레이션 로스트에서, 오시리스는 타이탄즈에서, 호크와 도브는 버즈 오브 프레이와 메인 이슈를 오간다. 리버스 플래시는 이미 플래시를 탈출시켰으므로[2] 화이트랜턴에게 새 생명을 받아 브라이티스트 데이에서 크게 등장하지 않는다.

죽은 바다 생명체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과 메라의 비밀에 놀란 아쿠아맨이 해저 왕국의 또 다른 분파와 싸운다는 아쿠아워, 지금껏 자신들의 죽음과 부활 혹은 환생이 헤스 세트와 쉬라익이라는 악당에 의해 조종됨에 호크월드와 자마론을 오가면서 이들을 추격하는 호크맨과 호크걸, 또 다른 화성인을 추적하는 마샨 맨헌터, 서로가 싸우면 싸울수록 우주가 폭발하는 시기에 가까워지는 파이어스톰과 블랙랜턴 파이어스톰인 데스 스톰의 등장, 세상을 구한다는 신념 하에 엄청난 음모를 꾸미며 전 인류에게 자신의 기억을 삭제한 맥스웰 로드, 로그스로 돌아가고픈 캡틴 부메랑, 이시스를 부활하고픈 오시리스, 지구의 새로운 보호자를 찾는 데드맨과 도브와 이들 간의 사랑, 호크의 염려가 주 내용이다.

밝혀진 진실은 부활한 12인의 히어로는 화이트 랜턴의 정체인 엔티티의 새로운 후임자가 나타날때까지 세상를 지키기 위해 부활된 것.
-오시리스 : 이시스의 부활을 통해 미친 자연이 스스로 치유되게 하는 것.
-맥스웰 로드 : 킹덤 컴의 내용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초인들간의 전쟁을 막는 것[3]
-캡틴 부메랑 : 도브한테 부메랑 던져라.
-도브 : 부메랑 피해라.
-호크 : 도브에게 던져질 부메랑을 막아라.
-리버스 플래시 : 플래시 베리 앨런의 귀환.
-아쿠아맨 : 한 흑인꼬마 추적을 통한 새로운 템페스트의 등장. 메라의 정체. 아쿠아 워.
-마샨 맨헌터 : 또 다른 화성인 생존자. 화성 부활. 환상이었음. 마지막 전투 후 태양에서 타버림.
-파이어스톰 : 데스 스톰과 부활한 이들의 블랙랜턴 버전의 카운터파트들과 싸우고, 안티 모니터와 싸워 화이트랜턴 파워 배터리 지킴.
-호크맨과 호크걸 : 헤스세트 추적. 호크월드 도착. 쉬라익 잡으려고 자마론.
-데드맨 : 지구의 새로운 보호자 찾아라.

데드맨이 사랑을 나누고 용서를 구하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자, 사는 것(생명)의 참 의미를 받아들였다며 화이트랜턴으로서 활성화되고, 아쿠아맨을 시작으로, 호크맨과 호크걸, 마샨 맨헌터, 파이어스톰을 엔티티의 명령 때문에 강제적으로 죽여버린다. 그 후, 스타 시티의 숲에서 죽은 이들은 각각 물, 바람, 흙, 불의 4원소가 되어 다크 아바타와 맞서 싸우고, 데드맨은 도브에게 던져진 부메랑을 잡는데 실패한 호크 대신 자신을 희생해 도브를 살리고, 죽게된다. 그 후, 화이트랜턴 링이 알렉 홀랜드를 부활시키고 그를 스왐프 씽으로 만들어 다크 아바타를 처리한다. 데드맨은 예전처럼 돌아가고, 호크걸을 제외한 모두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엔티티의 계획은, 네크론의 침공[4] 후, 지구의 생명막이 손상가자, 지구의 생명막이 파괴되는 걸 막기위해 보호자를 찾고 있었고, 보호자 수색 동안 지구에 일어날 전쟁들을 오시리스, 멕스웰 로드 등을 통해 막으려 했으며, 데드맨을 통해 보호자를 찾고, 4원소 히어로들을 만들어 보호자인 알렉 홀랜드를 부활시키며, 도브를 통해 데드맨이 죽음으로서 알렉에게 화이트랜턴으로서 적절히 인수인계를 하려 했고, 그래서 캡틴 부메랑에게 부메랑을 던지라고 시킨 것이었다. 한마디로 다 엔티티의 계획이었던 것이었다.

갱생공장장 제프 존스의 역량을 볼 수 있는 이벤트지만, 블래키스트 나이트와는 다르게 팬들의 평이 갈린다. 스왐프 씽을 클리프행어로 밝히는 게 분명 충격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이거나 안드로메다로 향한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좋게 본 팬들은 장점에 의미를 두고, 나쁘게 본 팬들은 "뭐야, 부활한 놈들 다 놀잇감이었잖아."하면서 단점에 의미를 둔다.

이후의 메이저 크로스오버에 대한 언급은 없으며, 스왐프 씽의 부활을 존 콘스탄틴이 알게된다. 브라이티스트 데이 동안 진행된 그린랜턴 관련 이슈는 브라이티스트 데이와 관련 없이 워 오브 더 그린랜턴즈로 이어지고, 플래시 시리즈는 플래시포인트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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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슈퍼 히어로라고 말할 수 만은 없는게, 오시리스나 1대 캡틴 부메랑, 맥스웰 로드, 리버스 플래시도 영웅으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 [2] 플래시 : 리버스
  • [3] 여기에 멕스웰 로드 그만의 계획이 엉키고, JLI가 얽히면서 복잡해진다.
  • [4] 블래키스트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