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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아이

last modified: 2014-12-26 17:04:39 Contributors

Contents

1. Bullseye
2.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빌런


1. Bullseye

과녁의 한복판, 한복판에 명중한 화살이라는 뜻.

2.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빌런


(코믹스에서의 불스아이)


(영화에서의 불스아이)

1번에서 이름을 따온 빌런. 그 이름처럼 던졌다 하면 백발백중이라, 갖가지 흉기들 - 주로 표창 - 을 투척해 공격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본명과 기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는데 벤자민 포인덱스터라는 이름을 사용하긴 하나 본명인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어렸을 때부터 던지는 것에 능숙하여 그 재능을 살려 뛰어난 투수가 되기도 했으나, 거칠고 잔혹한 성격 탓에 군인이 되어 용병생활을 한다. 골격에 아다만티움이 이식되어 있다.
용병인 만큼 모든 무술에서도 뛰어나며 사격 솜씨도 대단하다.

킹핀과 더불어 데어데블의 불구대천의 원수로 그의 연인이었던 런 페이지엘렉트라를 죽였으며 데어데블의 복수전에서 건물 아래로 추락한다.기적적으로 살아남았으나 척추가 산산조각나고 만다. 아다만티움은 이 부상을 계기로 생긴 것이다.

이후 여러 번 데어데블데드풀[1]을 비롯하여 수많은 히어로들과 싸웠으며, 호크아이가 되어 크 어벤져스에서도 일원으로서 활동했다. 결국 핸드의 수장이 된 데어데블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
여성판인 이디 불스아이도 있는데 일본인이다.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에서는 텍티션 케릭터로 등장하는데 호크아이 버전일 때는 블레스터로 바뀐다.
영화 <데어데블>에서는 콜린 파렐이 열연, 코믹스판에서는 슈트를 입고 나왔지만 여기서는 긴 코트에 검은 런닝, 가죽바지로 바뀌었고, 이마에 표적 표시는 똑같다. 킹핀 밑에서 일하는 용병으로 등장했으며,[2] 원작에서처럼 표창을 주무기로 쓰는데 교회에서 싸울 때 표창이 다 떨어지자 스테인드글라스를 깨서 그 조각으로 공격하기도 했다.
엘렉트라와 그녀의 아버지를 죽이는 혁혁한 공을 세웠고, 데어데블도 소리를 이용해 궁지에 몰아넣지만, 데어데블 때문에 경찰이 저격한 총탄에 손이 꿰뚫리는 바람에 제대로 관광당하고 교회에서 추락해 기자 벤 유릭의 차에 쳐박힌다. 거기다 싸우는 도중에 킹핀의 정체를 불어버리는 실수까지 해, 이후 데어데블이 킹핀을 찾아가 킹핀마저 쓰러뜨렸다. 마지막 장면에서 얼굴만 내놓은 채 온 몸에 붕대를 칭칭 감은 모습으로 등장하며 속편을 암시했으나 흥행 성적이 좋지 않아 나오지 못했다.
티비 시리즈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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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초딩시절부터 같이 또라이 짓을 일삼던 소꿉친구(...)다.
  • [2] 다트 게임에서 술을 마시면서 과녁 중앙에 만발을 날렸는데 라스트 샷은 먼저 날린 다트에다 박음, 자신에게 험담을 한 사람을 클립 조각을 날려 목을 맞춰 죽임, 옆에서 수다떠는 할머니는 땅콩을 은밀하게 날려 기도를 막히게 해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