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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자(스타크래프트 2)

last modified: 2016-01-29 23:27:50 Contributors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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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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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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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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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Contents

1. 개요
2. 유닛 대사
3. 성능(군단의 심장까지)
3.1. 강화보호막
4. 실전
4.1. 저프전
4.2. 프프전
4.3. 테프전
4.4. 상성
5. 공허의 유산
6. 기타

1. 개요


Immortal. 스타크래프트 2에서 등장하는 프로토스 유닛.

프로토스 기사단은 전장에서 죽음의 위기에 처하거나 큰 부상을 당할 경우 전투복에 장착된 순간이동 장치를 통해 그 즉시 안전한 장소로 귀환하여 치료를 받고 다시 전장에 투입되며,[1] 만약 재기 불능 수준으로 중상을 당하면 본인의 의사에 따라 육체를 기계 몸에 이식하여 용기병이 되어 다시 참전할 수 있다. 그러나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저그의 침공으로 아이어의 용기병 제작 공장이 파괴되는 바람에 더 이상 용기병을 생산할 수 없게 되자, 프로토스 기사단은 부상당한 전사들이 다시 종족에 대한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용기병의 후속 기체인 '불멸자'를 개발하게 되었다. 물론 남아 있던 용기병도 모두 불멸자로 개조되었다. 즉 불멸자는 용기병을 개조한 유닛이라는 것이다.

전작 브루드워에서 공성전차의 포격과 거미 지뢰에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되버릴 수밖에 없었던 용기병들의 눈물이 모여 만들어낸 작품. 공성전차의, 공성전차에 의한, 공성전차를 위한 대테란전 메카닉 결전병기.
I have returned.

불멸자들은 기존 용기병의 위상 분열포 대신 새로 2연장 위상 분열기를 장착하여 공격하며 대공 능력은 없다. [2][3] 그 대신 다른 프로토스 유닛들이 쓰는 일반 보호막이 아니라 일정량 이상의 피해를 매우 크게 줄여 주는 '강화 보호막'을 사용한다. 이들은 프로토스 최후의 날이 와도 끝까지 전선을 지키며 단 며칠, 단 몇 시간을 벌어 주고자 싸울 것이며, 지금도 점점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머지않아 아무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잠깐, 이거 이러다가 공허의 유산때 삭제되는거 아냐? 해병이 생존시간이 9초 내외인데 몇 시간이면 사실상 그렇게 많이 죽지 않는다는 말이다. 밀리전 한 경기도 실질적으로 길어봤자 1시간인데 진짜로 불멸자들은 한판 끝날때까지 가장 생존률이 높다[4]

2. 유닛 대사

- 등장 : "임무를 망치러마치러 돌아왔다."[5]

- 선택
"부름에 응하리라."[6] / "네 존재가 느껴진다."[7] / "Bothorus ji'en!"[8] / "영원한 영광을 위하여." / "우리의 임무는 끝이 없다." / "Uhn dara ma'nakai!"[9]
"영원히 섬기리라."

- 이동
"운명은 결정됐다." / "It shall be."[10] / "심판을 받으리라." / "Khala Dora." / "포화가 춤을 추리라." / "승리를 향해 전진하라!"

- 공격
"선조를 위하여!" / "어둠을 거두리라." / "엔 타로 아둔."[11] / "적들에게 재앙을." / "꺼지지 않는 분노로." / "Bea'kûl Sairn." / "승리는 우리의 것!"

- 반복 선택
"기억이 옛날 같지 않다." / "강철 팔다리가 내 몸 같지 않다." / "내가 아는 건 오직 전쟁뿐." / "나는 칼라의 분노다!" / "오직 하나만이 살아남는다!" / "옛날엔 말이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순간이동으로 학교를 다녔지. 집에서 몇 차원이나 떨어져 있었는데 말이야."[12]
"젊은 것들은 젊음이 좋은 줄 모르지." / "내 보행기 어디 있어? 어… 이미 타고 있지…."
"두 번째로 사라지는 게 기억이다. 첫 번째로 사라진 건 뭐지? 기억이 안 나는군."

- 교전 : "적이다!"

이 양반 얼굴 앞으로 웬 금붕어 한 마리가 유유히 돌아다니고 있다.(...)
한국어 더빙 성우최석필. 불멸자 안에 있는 프로토스인은 용기병보다 더 깔끔한 모습을 보여 준다. 대사를 보면 머리가 나빠지고 있는 것 같다.

3. 성능(군단의 심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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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광물 250 / 베스핀 가스 100 보급품 4
생명력 200 보호막 100
방어력 1[13] 특성 중장갑/기계
시야 9 공격력 20[14](중장갑 +30[15])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6
공격 속도 1.45 이동 속도 2.25
생산 건물 로봇공학 시설 생산 시간 55초
생산 단축키 I 수송칸 4
능력 강화 보호막

관측선, 차원 분광기, 거신과 함께 로봇공학 시설에서 생산되는 유닛. 설정대로라면 불멸자는 용기병을 개조한 유닛이기 때문에 관문에서 소환하고 로봇공학 시설에선 완벽한 로봇인 파수기를 생산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이다.[16][17]

갤럭시 에디터를 잘 뒤져 보면 차원 관문에서 소환할 때 소환 위치를 결정하는 반투명한 유닛 모델이나 소환되는 과정의 모델 파일이 모두 남아 있다. 즉 마음만 먹으면 갤디터에 있는 파일만으로 불멸자가 차원 관문에서 깔끔하게 소환되게 만들 수도 있다.

배틀 리포트(이 당시는 파수기가 무력기(Nullifier)라는 모습이었다.)에서는 차원 분광기에서 소환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불멸자의 전공은 중장갑 카운터다. 기본 공격력이 20에 중장갑 유닛에게는 추가 피해가 무려 30(!)[18] 즉 중장갑 상대로 한 방에 50이라는 무지막지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여기에다가 공성 전차마냥 공1업에 대중장갑 공격력이 5씩 올라가는 엄청난 업그레이드 효율을 보여주기에 불멸자 서너 기를 모아서 한 번 우클릭할 때마다 적 중장갑 유닛이 삭제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게다가 대체로 중장갑 유닛들의 공격은 한 방 한 방의 대미지가 높은데 큰 피해를 격감시키는 강화 보호막까지 있으니, 그야말로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셈이다. 이들이 전작에서 아크라이트 탱크 앞에서 아이스크림이 되던 용기병이었다는 걸 생각해 봤을 때 전작의 복수를 제대로 하는 격. 중장갑 유닛뿐만 아니라 건물 해체 작업에도 일품이라 불멸자가 서너 기 섞인 프로토스 부대는 건설로봇이 붙은 행성 요새를 아주 종잇짝처럼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 저 무지막지한 중장갑 추가 피해 덕에 캠페인에서의 역할은 혼종 결전 병기. 무식하게 강한 혼종들의 공격도 강화 보호막으로 버텨낼 수 있기 때문에 혼종 상대로 딜탱을 혼자서 다 해낸다. 물론 미션에선 혼종보다 저그가 출현 빈도가 잦고 개체 수도 많기 때문에 거신의 지원이 필요하다.

단점은 기동성이 좋지 않다는 것. 이동 속도 자체는 스2 보병 유닛 표준인 2.25라서 그다지 느리지 않지만, 이 이동 속도만으로는 이동 속도 2.95에 점멸까지 써서 뛰어다니는 추적자나 돌진 업을 하면 이동 속도 2.75에 돌진 능력이 생기는 광전사의 기동성을 따라오지 못한다는 게 문제이다.[19] 그렇다고 파수기처럼 충돌 크기가 작은 것도 아니고 로봇공학 시설 유닛이니 차원 관문으로 원거리 충원도 되지 않아서 프로토스 지상군 중에선 가장 기동성이 부족하다. 굳이 따지자면 고위 기사가 더 느리긴 하지만 고위 기사는 후방 화력 지원 담당이므로 병력의 뒤쪽에 있는 게 여러모로 나은데 반해 불멸자는 화력만큼이나 강화보호막을 이용한 탱킹도 담당하고 있는 유닛이란게 문제다. 1.40 패치 이전에 사정거리가 5였을 때는 추적자들이 사격하는 동안 불멸자는 혼자 뒤에서 탭댄스를 추는 상황도 자주 벌어졌었다. 역시 그 뇌가 어디 안 간다

대공이 안 된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목된다. 프로토스의 대공 방어는 불사조추적자의 점멸로 처리하는 게 일반적인데, 불멸자가 나왔다는건 일단 점멸과 불사조 테크가 아니다.[20] 그렇기 때문에 추적자 점멸 업그레이드 혹은 그 외 대공 유닛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프로토스의 대공 능력이 크게 약해질 수밖에 없다. 물론 성능상 불멸자가 대공 공격을 못 하는 건 당연하지만.[21]

3.1. 강화보호막


불멸자가 강자에게 정말 강한 이유.

불멸자는 강화 보호막이라는 특수한 보호막이 있다. 보호막이 1 이상 차 있을 때 10 이상의 피해를 받으면 그 피해를 10으로 줄여서 받는 능력이다. 간단히 말해서 피해량이 10 이상의 공격을 받으면 그 피해량이 20이 되든 30이 되든 100이 되든 1000이 되든 무조건 10만큼 받는다는 말이다. 만약 파수기의 수호 방패 안에 있으면 강화 보호막으로 먼저 데미지를 감소시킨 다음 수호 방패의 효과를 적용하므로 아무리 강력한 공격이라도 데미지가 8로 줄어 버린다.[22] 그래서 불멸자는 한 방 한 방이 강하고 공격 속도가 느린 유닛에게 효과적이지만 공격력은 약해도 공격 속도가 빠른 유닛에게 약하다.
그러나 강화 보호막은 야마토 포 등의 특수 능력으로 입는 피해는 전혀 줄여주지 못한다. 핵 공격에도 활성화되지 않으므로 주의. 게다가 보호막이 남아있을 때만 작동되기 때문에 EMP를 맞으면 필멸자가 된다.
블리즈컨에서 시연된 공허의 유산에서는 이 강화보호막이 삭제되었는데, 대신 3초간 200 피해를 흡수하는 새로운 능력이 추가되었다. 이 변경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공성 전차 등에는 너무 강하고, 저글링 등에는 너무 약한 모습을 보이는 등 상성 관계가 지나치게 강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워낙 체감지속시간도 짧아서 치명적 너프라는 이야기가 시연에서 나왔는데, 물론 언제든지 변경될 수도 있으니, 정식 서비스까지는 지켜볼 일이다. 허나 최근 개발진의 글에 따르면 지금 상태는 너무 강해 별도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도록 바뀌었다고 한다.

15년 2월 15일 기준 불멸자 보호막 업그레이드는 삭제되고 대신 피해 흡수량이 100으로 감소했다.뭐?

4. 실전

지상유닛 종결자.

중장갑 유닛을 상대로 상당히 위협적인 능력을 보유한 불멸자를 상대하기 위해선 추적자불곰, 바퀴 같은 중장갑 유닛이 아니라 해병, 저글링, 광전사 같은 경장갑 유닛이 개떼로 덤비는 게 좋다. 반대로 불멸자를 운용하는 프로토스 입장에서는 불멸자로 이런 놈들을 상대하는 건 수지타산이 안 맞으므로 거신 같은 개떼 처리용 유닛이 보조로 있어 주는 게 좋다. 그래도 공격력이 20이라 2~3방에 저글링이나 해병을 잡고 HP가 총 300이나 되므로 수가 너무 차이 나지 않거나 적절한 보조를 받거나 지형을 잘 이용한다면 저글링이나 해병에 대해서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사실 지상전에 한정한다면 경장갑 유닛에 대해서도 불멸자가 추적자보다 효율이 좋다. 공격 속도는 같지만 경장갑 데미지도 두 배인데다가 인스턴트 공격이고[23], 총 HP가 300이나 되어서 쉽게 터져 나가는 추적자보다 잘 버틴다. 다만 충돌 크기가 크고, 추적자에 비해서 생산성이 떨어지며[24] 점멸이라는 훌륭한 다용도 기술을 갖추지 못했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지상전 특화 유닛이라 공중 공격은 안 되기 때문에 불멸자만 다수 뽑으면 지상군은 상대할 수 있을지 몰라도 뮤탈리스크나 밴시 등이 오면 망한다. 그래서 주력으로 쓰기는 힘들고 보통 아군을 보조하고 적의 중장갑 유닛들을 처리하는 데에 이용된다.

덧붙이자면, 불멸자를 생산할 경우 인구수 요구 수치가 무려 4이기 때문에 수정탑을 제깍제깍 지어주어야 한다. 프로토스는 종족 특성 상 한 번에 다수의 관문 유닛을 생산 시킬 수 있으므로 항상 넉넉한 인구수는 필수. 그렇기 때문에 빠른 타이밍에 생산 가능한 것치고는 수정탑이 꽤 많이 필요하다.

전 종족 상대로 파수기와의 조합은 초반 최고의 조합으로 손꼽을 수 있고, 차원 분광기를 이용한 아케이드 컨트롤 또한 일품이다. 건물을 파괴시키는 속도 또한 발군이기 때문에 소모되지 않은 불멸자로 분광기 테러를 시도해 볼 수 있다. 그 때 파수기로 적 병력을 가두어 버린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1. 저프전

저프전에서는 바퀴울트라리스크, 가시 촉수의 카운터로 활용된다. 특히 바퀴에 대단히 강해서 저그가 바퀴 위주의 병력을 구성했는데 프로토스 병력에 불멸자가 추가되어 버리면 바퀴로만 밀고 나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바퀴는 불멸자에게 제일 약한 유닛이다.) 하지만 바퀴를 잡겠다고 불멸자를 지나치게 많이 뽑으면 지상에서 만능인 거신을 뽑을 수 없어 히드라리스크나 저글링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특정 타이밍을 제외하고는 선호도는 거신보다 낮은 편.

이 특성이 가장 잘 나타나는 토스의 찌르기가 3멸자 타이밍 러시이다. 3멸자에 수정탑을 꽂거나 차원 분광기를 조합해 파수기 8기 가량과 추적자, 광전사를 찍고 러시를 와 버리는데 저그로선 이걸 막으려면 싫든 좋든 바퀴를 뽑아야 한다. 그러나 저글링은 공 1업이 되어 있는 광전사에게 녹아나가고[25] 바퀴는 파수기의 역장으로 인해 버둥대다가 불멸자에 녹아내린다. 뮤탈리스크는 뽑기도 전에 밀리고 감염충은 상대가 2멸자 러쉬나 7차관 점추, 또는 더블넥 이후 빠른 4차관일 경우 3멀티를 지킬 수가 없다. 저그의 대처가[26] 강해져서 과거처럼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한때는 저그에게 공포의 대상이였던 빌드.

상대가 보통 트리플을 가져갈 때 써주며, 그 이유는 다름아닌 번식지 타이밍이 늦기 때문. 상대적으로 일벌레를 다수 생산해야 하므로 가스 수집률도 적고 광물만 펑펑 먹는 중인데 불멸자를 잘 잡기 위한 히드라리스크를 뽑을 수 있을리가 만무하다. 저글링파수기역장때문에 아예 접근 할 수 없는 불가침영역이 되므로 막기 무척 힘들다. 상대가 트리플인데 저글링의 비율이 매우 높다면 자신의 3멸자 타이밍 러시가 들켰을 가능성이 농후하고, 들키지 않았더라도 저글링 때문에 시간이 충분히 벌 여지가 있으므로 타이밍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2멸자 2거신으로 바꿔서 찌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군단 숙주에게는 전반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3멸자 카운터는 다름아닌 2베이스 운영이긴 하지만 군단 숙주에서 뿜어져 나오는 식충은 DPS가 매우 높은 편이고 생산되어지는 물량 자체도 어마어마한 편이라 프로토스 대부분의 단일 지상유닛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이후 후반 교전에서는 효율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유닛을 버려야 하는데 보통 헛되이 버리는 게 아니라 차원 분광기에 태워 소환되는 광전사와 함께 부화장 테러 용도로 사용한다. 불멸자 3기만 가도 여차하면 가시 촉수도 철거하면서 부화장을 날려 버릴 수 있다. 물론 상대가 울트라리스크라도 생산하지 않는 한 절대로 재생산은 하지 말자. 이 갖춰지면 추적자 두 기 가격이 아까운 유닛이 된다.

4.2. 프프전

프프전에서는 온리 광전사를 제외하고 추적자를 다수 모으는 거의 모든 4차관류의 카운터가 된다. 하지만 4차관 타이밍상 불멸자가 생산 전의 타이밍에 공격이 들어오는 것이 문제. 다만 빠른 로봇공학 테크라면 4차관과 거의 동일한 시간에 1기 이상을 모을 수 있다. 정상적인 초반 푸시는 역장으로 막을 수 있는데, 이는 추적자의 점멸 연구가 완료되면 뚫을 수 있었으나 점멸 개발 시간이 너프 먹고 길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막기 쉬워졌다.

점멸 컨트롤이 발전하면서 점멸 컨트롤과 적절한 역장 컨트롤로 상성 하위 유닛인 추적자로 불멸자를 기동성으로 씹어먹는 상황이 나오고 있다. 맹독충과 해병, 불곰과 광전사의 예를 볼 때 스타2도 발전해 가면서 상성을 씹어먹는 상황이 나오는 중... 역시 유저들은 제작자의 상식을 뛰어넘는다 다만 그렇다고 점멸 컨트롤만으로 3~4개 이상 모인 불멸자를 이긴다는 건 아니다. 이 정도 불멸자 숫자면 우클릭으로 추적자를 찍는 순간 광속 삭제하기 때문에 점멸로 빼는 컨트롤을 할 수가 없다.

그 외에는 거신의 카운터로 쓰기도 한다. 초반 1~2 거신에게 불멸자가 포함된 프로토스 병력은 전혀 밀릴 것이 없기 때문. 하지만 후반에 거신 숫자가 늘어나면 불멸자는 필멸적인 이동 속도 때문에 별 효율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반면 거신은 사거리가 길고 한 번에 두 번 공격을 가하며, 웬만한 지형은 씹는 터라 불멸자에게 생각만큼 약하지 않다. 또한 역장이 뒷받침되면 거신은 불멸자를 안전하게 상대할 수 있다.

하지만 역장을 깨부술 수 있는 집정관을 조합한다면 불멸자 + 집정관 + 광전사 조합으로 추적자 + 파수기 + 거신의 조합을 상대할 수 있다. 집정관이 역장을 부수고 광전사가 재빨리 달라붙은 다음 불멸자가 거신과 추적자를 처리하는 방법이다. 집정관이 역장을 부수며 거신과 추적자의 공격을 받는 동안 광전사들이 난입하여 추적자와 파수기를 썰어 버리고 그 동안 불멸자가 접근해서 거신을 점사한다. 차원 분광기에 불멸자를 실어 거신 뒤에 내려 빠르게 저격하는 방식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제대로 먹혀 들어가면 그 땐 정말 중장갑 학살자로서의 위용을 보여 준다. 정말 순식간에 거신이 녹아 버린다.

분광기를 빼고라도 서로 거신이 조합된 상태에서의 불멸자는 집정관과 함께 최고 탱커가 된다. 프프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조건은 거신에게 맞아 줄 유닛이 얼마나 오래 생존하냐인데, 거신에게 맞아 줄 유닛이 10초라도 더 생존한다면(그 숫자가 정말 얼마 안 된다고 하더라도) 낭비되는 거신의 주포가 승패를 가르는 경우가 많다.폭풍함의 등장으로 상황은 조금 달라졌지만 거신의 존재감이 그만큼 대단하다. 체력 총량이 높은데다가 크기도 큰 불멸자와 집정관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하는 중. 게다가 가스만 무지하게 처먹는 집정관과 달리 불멸자는 광물 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자원 비율도 제법 잘 맞는다. 자세한 내용은 프프전 항목 참고.

4.3. 테프전

테프전에서는 초중반에 해병불곰에게 큰 위협이 된다. 수호 방패를 킨 불멸자는 해병에게 거의 백 대 가량을 맞아야 사망하는 떡장갑을 가지고 있으며, 중장갑 유닛에 공격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은 불곰은 양쪽 다 병력이 그리 많지 않은 초중반엔 불멸자를 무서워할 수밖에 없다.[27] 자극제가 완성되는 일정 시점을 넘어가면 불곰의 공격 속도가 차원이 달라지니 불멸자의 빛이 조금은 바래긴 하지만.

불멸자를 초반에 다수 확보했지만 별 성과없이 이득을 못보고 불멸자가 살아있다면 이후 거신체제를 바로 선택한다기보다 고위 기사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좋다. 프프전과 마찬가지로 유령이 없으면 수호 방패 적용을 받는 불멸자는 무지막지한 딜탱이므로 거신을 생략하고 준비한 고위 기사의 폭풍과 환류는 그야말로 프리딜이다. 빠른 DPS를 보유하게 되는 중반 자극제 테란에게 불멸자는 탱커로 의무를 다하고 이후 떨어지는 폭풍은 그야말로 死폭.

불멸자는 그 존재만으로 메카닉 테란천적이다. 메카닉 테란의 핵심인 크루시오 공성 전차가 불멸자에게 매우 약하기 때문이다다만 유령이 오면 그냥 녹는다. 특히 1/1/1체제를 방어할 때 불멸자는 공성 전차의 포격을 받으면서 빠르게 공성 전차를 제거하는 핵심 유닛으로 크게 활약한다. 공성 전차를 토스전에 잘 조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토르도 그나마 발악하는 정도고 맥을 못추는 건 마찬가지.

그러나 만일 테란이 200 싸움에서 충분한 병력을 모은 상황이라면 기껏해야 4~5기 정도의 불멸자까지만 고 효율을 내고, 그 이상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공성 전차가 충분히 확보되었다면 강화 보호막을 벗겨내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거기다가 그 정도라면 땅거미 지뢰와 화염기갑병 같은 병력이 앞길을 가로 막고 있을텐데, 고작 해야 사거리가 6 밖에 안 되는 불멸자는 소수의 방패막이면 모를까, 주력 유닛으로는 부적절하다.

그렇기 때문에 테란은 불멸자의 극카운터 유닛인 유령을 준비한다. 유령의 EMP 탄환이 프로토스의 보호막을 100만큼 없애는데, 하필이면 불멸자의 최대 보호막 역시 100이기 때문에 EMP를 맞는 순간 필멸자가 되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오닉 + 유령이라도 EMP 이후엔 불곰의 화력이 그대로 불멸자에게 박히게 되고, 메카닉 + 유령일 때 EMP를 맞으면 망했어요. 다시 말해서 EMP가 불멸자에게 제대로 꽂힌다면 메카닉 유닛도 불멸자에게 그리 약하지 않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카닉 테란을 잘 쓰지 않는 이유는 메카닉 테란에게 강한 유닛이 불멸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28]

참고로 토르는 불멸자의 천적인 '연발 공격' 타입의 유닛이다. 불멸자가 50씩 먹여지만 토르도 한 번에 2회 공격함으로써 불멸자의 보호막을 한 번에 20씩 벗겨 낸다 의외로 잘싸운다는 평가가 많지만 공3업시 65에 달하는 중장갑 데미지 때문에 결과적으로 1:1은 진다[29].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테프전은 바이오닉으로 거의 고정되어 메카닉이 거의 쓰이지 등장하지 않는다.

4.4. 상성

기본적으로 동인구수 기준으로는 지상에서 불멸자를 이길 수 있는 유닛은 공성 전차와 맹독충, 군단 숙주밖에 없다. 이마저도 소수 대전으로는 방사 피해가 주가 되는 공성 전차나 맹독충 특성상 답이 없다. 사실상 군단 숙주 외에는 동인구수로 불멸자와 싸움이 되는 유닛이 없는 셈. 따라서 아래의 상성표는 200 VS 200이 아닌 생산성 등을 감안한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상성이다.근데 어째 테란 유닛치고 불멸자를 속 시원하게 관광태우는 유닛이 해병뿐이다.

  • 불멸자 < 해병
    한방 한방이 강력한 공격에 강한 불멸자인데 해병은 낮은 데미지를 빠른 속도로 꽂아넣어서 대단히 위협적이다. 게다가 경장갑이라서 3방을 때려야 죽고 의료선까지 붙었다면 데꿀멍해야 한다. 하지만 초반에는 상성이 정반대인데 초반에 한 방에 20씩 꽂는 피해량은 체력 45의 해병에겐 꽤나 뼈아픈 수치이고 보호막 + 체력 수치가 총 300인데다가 수호 방패까지 켜면 이름대로 정말 안 죽는다. 경장갑 대상으로도 추적자의 2배에 이르는 데미지를 입히고, 공격속도도 나쁘지 않으므로 해병을 각개격파하는데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물론 해병이 뭉쳐오면 답이 없다.

  • 불멸자 > 불곰
    제아무리 형님이라도 불멸자 앞에선 무릎을 꿇어야 마땅하다. 3방[30]이면 죽는 불곰에 비해 10방을 때려야 보호막이 겨우 다 깎이는 불멸자는 불곰으로선 의료선이 있건 없건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하지만 불곰은 전투 자극제로 공속을 늘릴 수 있고 중장갑 추가 데미지가 있기 때문에 보호막만 어떻게 하면 일방적으로 당하진 않으며 로봇공학 시설 유닛의 특성상 생산력은 별로 안 좋고 불곰은 전투 자극제를 사용하면 불멸자에게서 달아날 수 있지만 불멸자는 충격탄 때문에 도망도 제대로 못 가므로 후반까지 불멸자로 불곰을 처리하는 건 만만치가 않다. 하지만 공3업이 끝나면 불곰쯤은 2방에 훅 가버리므로 조심하자. 결론적으로 불곰에게 불멸자란 여러모로 심하게 껄끄러운 존재. 이런 일은 잘 없지만 불멸자가 5기 이상 쌓일 경우, 불곰만으론 대화가 안 된다.
    만일 테란이 치즈러쉬를 간다면 불곰이 많다고 불멸자를 많이 뽑으면 안된다. 불멸자가 어택땅했을 경우 건설로봇의 공격 우선순위가 높아 건설로봇부터 공격하기 때문에 건설로봇만 잡다가 뒤에 있는 테란 병력에 쌈싸먹힌다.

  • 불멸자 > 사신
    연사 타입이래봤자 사신은 너무 허약해서 불멸자에겐 상대도 안 된다. 게다가 사거리 1 증가된 이후론 도망가기도 쉽지 않다. 사실 상성을 따질것도 없는 것이 군단의 심장 이후 사신은 초반 정찰 유닛이지 전면교전 유닛이 아니라서 불멸자가 나올쯤에는 역할을 다하고 재생산이 이뤄질 일이 없기에 마주칠 일 자체가 거의 없다.

  • 불멸자 ≪ 유령
    둘 자체의 전투력만 해도 유령은 불멸자를 너무너무 못 잡는데, 반대로 불멸자는 유령에게 추가 피해를 주지 못하지만 불멸자의 기본 공격력이 그리 낮지 않은데다 유령의 가격은 불멸자와 비교해 광물 50 더 싼 수준으로 엄청나게 비싸다. 하지만 애초에 유령은 직접 전투 유닛이 아니라 1:1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불멸자에게 유령의 대 토스전 필살기인 EMP 탄환이 날아오면 불멸자는 테란 중장갑 지상 유닛의 무지막지한 화력 앞에 필멸자가 된다. 강화 보호막 날아간 불멸자는 그냥 고자힘은 세지만 굼뜨고 점멸도 없고 공중 공격조차 안 되는 추적자일 뿐이다.

  • 불멸자 ≤ 화염차
    화염차의 공격은 강화 보호막에 막히진 않고 직선 스플래시로 다수 vs 다수에는 불멸자의 보호막을 순식간에 다 깎아 버릴 수 있지만 문제는 그걸 감안해도 가성비가 심히 낮다는 점이다. 하지만 화염차의 주 용도는 테러인데 이동 속도 차이가 심하게 나서 느려터진 불멸자로서는 테러를 막긴 역부족이므로 화염차는 추적자에게 맡기자.

  • 불멸자 = 화염기갑병
    불멸자는 추가데미지의 비율이 낮고 화염기갑병은 공격력의 상당수가 강화보호막에 증발해서 둘이 비등비등하지만 불멸자가 원거리 유닛이라서 아주 조금 상성상 우위이긴 하다. 하지만 집정관과 공성전차의 매치업과는 달리 둘다 역할이 탱커+특정유닛 딜러이기 때문에 실전상에서 어느 한쪽이 우월하다고 보긴 힘들다.[31]

  • 불멸자 = 땅거미 지뢰
    땅거미 지뢰의 미사일은 강화 보호막을 무시하고 보호막에 추가 피해까지 주기 때문에 혼자 돌아다니다 땅거미 지뢰에게 얻어맞으면 아프지만, 땅거미 지뢰의 내구력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고 땅거미 지뢰보다 불멸자의 사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 관측선만 잘 갖춰진다면 그렇게까지 무섭지는 않다.

  • 불멸자 ≫ 공성 전차
    사실상 테프전 메카닉이 사장된 이유. 물론 최종 이유는 이 유닛에게 있지만 일차적인 이유는 불멸자가 중장갑을 너무 잘 잡기 때문이다. 실제로 불멸자 부대에게 맵집좋은 토르나 울트라도 삭제되는데 일반 중장갑 유닛들은 말 그대로 순삭이다. 불멸자의 공격속도가 느리다는 말이 있어도 공성 전차 1번 공격할때 불멸자는 2번 공격한다. 그것도 공성 전차와 같은 데미지로 말이다. 게다가 공격 형식이 해병과 같은 인스턴트 형식이라 국지 방어기로 막질 못한다. 이렇게 불멸자에게 공성 전차가 순삭되면 남은 메카닉 병력들은 말 그대로 프로토스 병력들에게 쓸려나간다.

    전작의 용기병들의 혼이 담겨 있는 불멸자는 그냥 공성 전차를 잡으라고 블리자드에서 내려 준 유닛으로 봐도 무방하다. 50이라는 무지막지한 피해량에 충격포를 맞아 봤자 강화보호막으로 10밖에 안 닳아서 느릿느릿 걸어오는 불멸자는 공성 전차 입장에서는 그냥 재앙. 물론 공성 모드의 공격은 전작에 비해서 많이 빨라졌고 전차 모드의 퉁퉁포는 공속이 거진 2배가 됐지만 인성비로 보나 가성비로 보나 공성 전차로는 불멸자를 이길 수가 없다. 그렇다고 다수의 공성 전차가 자리잡고 있는 곳에 개돌해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다(...) 스플래시 영역 내의 불멸자는 모두 보호막이 10씩 깎이기 때문에 그 느린 속도로 다 맞으면서 접근하다가는 아무리 불멸자라도 버틸 수가 없다. 물론 이것은 탱크가 10대 이상 서 있을 때 얘기고, 탱크 주위에 병력이 없거나 공성모드를 풀고 이동중일 경우 불멸자로 급습하면 거의 필승을 보장할 수 있다. 하지만 다수의 공성 전차를 생산하면 그만큼 화염기갑병, 유령, 바이킹, 밤까마귀의 수가 줄어들어 오히려 광전사+불멸자로 손쉽게 잡을 뿐만 아니라 공중이 약해져 우주관문 유닛들에게 싸먹힌다. 예언자 : 나도 있다고...

  • 불멸자 > 토르
    토르의 지상 공격은 2번 타격 방식이어서 다른 메카닉 유닛들보단 사정이 낫지만 그래 봐야 중장갑. 토르의 공격속도는 공격력에 걸맞지 않게 상당히 빠르지만 생산 시간이 불멸자보다 5초 긴 60초고 인구수 6인데다 가격도 300/200으로 무지 비싸 다수를 양산하기 힘들고 인구수 6 유닛 중 두 번째로 낮은 방어 능력치를 가졌으며[32] 기동력도 점막 밖의 여왕을 제외하면 지상 유닛 최악이다. 그나마 자유의 날개에선 타격포로 불멸자를 무력화시킬 수 있었지만 타격포는 군심에서 삭제되었다. 비록 1:1은 토르가 이기지만[33] 실전에서 토르와 1:1 붙이는 플레이어는 없으니 별 의미는 없다. 물론 불멸자도 EMP를 맞으면 토르의 압도적인 지상 DPS에 썰린다만 그걸 감안해도 토르에게 일방적으로 잡아먹히지는 않아서 어찌됐든 토르에 대해 상당한 억제력을 갖추고 있다.

  • 불멸자 ≫ 바이킹(돌격 모드)
    바이킹 돌격 모드는 공격력이 12라서 강화 보호막을 거의 무시할 수는 있지만, 불멸자는 중장갑인 돌격모드 바이킹 따위는 3방이면 보내버릴 수 있다. 어차피 바이킹을 돌격 모드로 쓰는 유저는 많지 않지만. 물론 전투기 모드면 일방적인 상성의 거신 vs 바이킹 과는 달리 서로가 서로를 공격할 수 없다.

  • 불멸자 ≪ 저글링
    용기병들의 혼이 담겨 있지만 태생적 한계는 어쩔 수가 없다. 불멸자의 기본 공격력은 높고 저글링은 물살이라 불멸자가 공1업만 하면 저글링이 풀방업을 해도 단 두 방이면 죽지만 애초에 저글링은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유닛이다. 게다가 관련 업그레이드를 모두 마친 저글링의 가격 대비 DPS는 자극제 해병 이상이고 해병처럼 수호 방패로 데미지를 줄일 수도 없고 강화 보호막 효과도 못 보고 추적자처럼 이동 속도가 빠르거나 점멸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병력이 후퇴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홀로 낙오돼서 안절부절 못하며 처맞다가 그냥 폭사한다.[34] 물론 동인구수로야 제아무리 저글링이 불멸자에게 강하다 해도 철거해버릴 수 있지만 저글링의 생산성이면 불멸자 200 쌓기도 전에 본진을 날려버리고도 남는다.

  • 불멸자 ≫ 맹독충
    저글링이 변이한 유닛이긴 하나 불멸자에게 맹독충이란 그냥 어디서 날아온 유탄만한 데미지이다. 안 그래도 광물 100, 가스 25에 무한정 유탄을 쏘는데다 이동 속도까지 느리게 만드는 유닛도 불멸자와 전면전에서 밀리는데 광물 50, 가스 25에 구입할 수 있는 일회용 유탄 따위가 상대가 될 리 없다. 불멸자는 그냥 저글링이나 히드라리스크로 상대하자. 하지만 지상 200 싸움에서 공성 전차 다음으로 강한 게 맹독충이라 저그의 자원이 넘쳐흘러서 작정하고 맹독충 떼거지를 굴리면 불멸자도 버틸 수가 없다.

  • 불멸자 > 여왕
    여왕은 무장갑이라 불멸자의 데미지는 20씩 들어간다. 하지만 여왕은 불멸자보다 체력과 공격력이 둘 다 낮은 편이며 생산성마저 불멸자가 더 우위에 있다는 점에서 불멸자가 우세하다. 실전에서 이 둘이 맞붙을 일이 거의 없겠지만.

  • 불멸자 ≫ 바퀴
    공격 속도도 느려터진데다 사거리도 짧으며 중장갑인 바퀴에게 불멸자는 극상성이다. 불멸자의 업그레이드에 상관없이 단 3방이면 죽을 정도. 하지만 프로토스전의 주 병력이라 생산을 안 할 수도 없기 때문에[35] 저그 입장에선 난감하다. 멸뽕시 불멸자 3기 합해서 150킬이 넘는 킬수를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올 뿐.

  • 불멸자 < 히드라리스크
    반대로 히드라리스크는 빠른 공격 속도로 승부하는데다 공격력이 12인지라 피해를 10으로 줄여주는 불멸자의 강화보호막이 무의미하고 저글링과 달리 불멸자한테 잘 죽지도 않기 때문에[36] 대단히 위협적이다. 게다가 군단의 심장 이후로는 빠른 이동속도 때문에 불멸자따위는 농락당하기 십상이므로 저그 상대로 불멸자를 쓰려면 후속타로 거신을 반드시 만드는 게 좋다.

  • 불멸자 ≤ 군단 숙주
    중장갑에 매우 강한 불멸자는 중장갑인데다가 자체 공격 성능도 없는 식충이 없는 군단 숙주 본체 따위는 쉽게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식충. 내구가 좀 떨어지고 이속이 느린 히드라를 상대하는 것과 비슷한데, 식충은 경장갑이라서 무시무시한 추가 피해를 줄 수 없기 때문에 불멸자가 효율적으로 잡지 못한다. 식충의 공격력은 12라서 강화 보호막으로 인한 피해 감소가 약간 있긴 하지만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수가 바글바글한데다가 공속도 빨라 군단 숙주에게 다가가기도 전에 불멸자는 공짜로 무한리필되는 식충들에게 막히는 경우가 많다. 분광기로 활용해서 군단숙주 본체 노리면 좋겠지만 히드라와 뮤탈과 타락귀가 발끈하며 그냥 두지 않는다. 역시 군단 숙주를 상대하기 위해서도 후속타로 거신을 준비하자.

그리고 불멸자에게 바퀴만큼 쿨하게 쉬운 녀석이 있다.

  • 불멸자 ≫ 울트라리스크
    한때 저그 최종병기였던 울트라리스크를 울레기로 만든 주범.[37] 토르 다음으로 무지막지한 DPS를 보유한 울트라리스크지만 불멸자 앞에선 무의미하다. 불멸자는 울트라리스크에게 멀리서 위협적인 50을 맞추는 데 비해 울트라리스크는 불멸자에게 가까이 가야 데미지를 주는데 그나마도 보호막이 멀쩡하다면 겨우 10밖에 못 주고 불멸자는 울트라리스크보다 소요 가스가 반이며 광물도 적게 들고 시간 증폭의 도움을 받아 파괴되어도 전장에 빨리빨리 충원이 된다. 대부분의 지상 유닛들 입장에서는 울느님이라고 불리는 울트라리스크이지만 불멸자 입장에서의 울트라리스크는 말 그대로 울레기일 뿐이다. 상대가 울트라리스크를 뽑는다고 거신, 집정관 등의 방사 피해 유닛을 등한시하고 불멸자만 뽑았다가 저글링에게 쌈싸먹혀 필멸자가 되는 상황만 안 나오면 된다. 만일 울트라리스크 나오기 전에 살모사가 거신 아닌 불멸자 납치한다 싶으면 꼭 의심해야한다. 아니면 상대가 지상 유닛만 뽑는다 싶으면 쿨하게 땡불멸자만 가는 것도 방법. 그렇다고 맹독충이 우글거리는데 불멸자만 뽑지는 말고

  • 불멸자 ≪ 광전사
    그야말로 천적으로 저글링보다도 더 상대하기 어렵다. 노업으로 8의 공격력을 2번 입히기 때문에 데미지가 다 들어가서 강화 보호막도 무용지물[38]인데다 광전사는 경장갑이라 불멸자의 무시무시한 중장갑 추가데미지를 받지 않고 몸빵까지 좋아서 때려도 때려도 안 죽기 때문에 파수기도 버리고 불멸자 올인을 갔는데 상대 진영에 광전사가 바글바글하면 불멸자는 눈물만 난다. 기본 유닛이니만큼 생산성도 불멸자와는 비교를 불허한다. 프프전에서 불멸자를 쓰려면 집정관이나 거신을 만들어 주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 불멸자 > 추적자
    소수 대전에는 컨트롤만 되면 기동성이 좋은 추적자가 느린 이동 속도의 불멸자를 농락할 수 있지만 3~4기가 모여서 점사하면 한 방에 골로 가는데다 불멸자의 강화 보호막 때문에 정말정말 체력이 깎이지 않으며 불멸자와 사거리도 똑같고 무엇보다도 추적자의 중장갑 상대 데미지가 너무나 부실한 반면에 불멸자의 중장갑 상대 데미지는 괴물 그 자체이다. 심지어 후반이 돼서 차원 관문의 생산성에 밀리는데도 불멸자가 이기는 무시무시한 광경을 볼 수 있다.

  • 불멸자 ≥ 집정관
    서로 추가 데미지를 못 주긴 하지만 추적자와 달리 불멸자는 충돌 크기도 커서 방사 피해도 별로 안 입고 집정관은 느린 한방 공격인데다 가스까지 많이 소모해서 집정관이 불리하다. 물론 둘이 싸움 붙이면 서로가 서로를 빨리 못 잡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별로 상관은 없다.

  • 불멸자 ≥ 거신
    어떻게보면 불멸자때문에 프프전에서 지상올인으로 갈 시 땡거신으로 안 가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1:1로 토르를 제외하고 불멸자와 싸움이 되는 중장갑 지상유닛은 없다. 거신도 그냥 서로 단독으로 싸우면 거신 따위는 불멸자의 밥. 하지만 서로 다수가 조합되고, 거신의 긴 사거리와 스플래시에 집정관이나 광전사 등 불멸자 입장에서 수지가 안 맞는 병력들이 거신을 호위하면 불멸자는 거신에게 다가가지도 못하고 썰려나간다. 따라서 이쪽도 거신과 광전사, 집정관 등을 조합해줘야 하는 것이 중요. 물론 처음에는 사거리 문제 때문에 불멸자가 털리기 바빴지만 이후 차원 분광기를 이용한 드랍에 취약하다는 것[39]이 발견되면서 프프전이 날빌에 이은 거신 줄긋기 싸움에서 집정관+불멸자 중심의 싸움으로 변하게 만든 일등 공신이 되었다.

5. 공허의 유산

불멸자가 필멸자가 되버린 패치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온 유닛
점차 수가 감소한다는 설정이 붙은 탓에 타락귀와 같이 공허의 유산에서 삭제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예측이 있었으나 그런 일은 없었다. 그러나 뜻밖에도 불멸자도 공허의 유산에서 새로 성능이 너프개편되었다.

공허의 유산에서 현재까지 밝혀진 변경안은 다음과 같다.

  • 강화 보호막 삭제. 대신 '방어막'이라는 새로운 액티브 기술로 변경되었다. 이 기술을 활성화시키면 3초 동안 100의 피해를 흡수하는 기술로, 재사용 대기시간은 60초. 블리자드는 테란 기계 유닛에게 조금 더 기회를 주고 마이크로 컨트롤의 중요성을 부여하기 위해 이렇게 수정했다고 한다.
  • 방어막은 업그레이드를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공허의 유산에서 상향된 차원 분광기를 이용한 견제 플레이가 너무 강해서 이렇게 수정했다고. 원이삭 지못미....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필패. 그런데 공허의 유산에서는 이쪽도 불필패가 되었다.

토스 유저들의 반응은 '이게 무슨 짓거리야!!!' + '설마했던 일이 일어났다...'로 요약이 가능하다. 강화보호막이 상시발동 패시브에서 3초간 200 피해 흡수라는 쉽게 말해 떡너프를 먹어버린것. 일단 테란 바이오닉이나 저그의 초반 유닛 상대로는 좋아졌으나 공성 전차, 토르, 울트라리스크 상대로는 매우 약해졌다. 물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비없는 중장갑 추가 데미지는 여전하기는 하나 애초에 불멸자가 타 종족의 중장갑 유닛들 상대로 강했던 것은 강화 보호막이 크게 작용했는데 이게 삭제되어버린 것. 3초는 절대로 긴 시간이 아닌데다가, 대부분의 중장갑 유닛들이 강력한 화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100 정도는 우습게 깎인다.[40]

만약 불멸자가 저런 변경안 그대로 나오면 프로토스에게는 큰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 저그 상대로는 바퀴, 가시 촉수, 울트라 같은 유닛들을 상대하는데 탱킹과 딜링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테란 상대로는 불곰도 불곰이지만 특히 공성 전차를 원천봉쇄하여 테란이 메카닉을 갈 생각을 못하게 하는 역할이다.[41][42] 동족전에서는 추적자, 소수 거신을 상대로 탱킹과 딜링, 집정관 상대로 탱킹 등 기본적으로 모든 중장갑 유닛에게 딜링 & 공격력 10 이상을 한번에 주는 유닛 상대로 탱킹이라는 역할을 거의 해주지 못하거나 하여도 미미하다면 프로토스로서는 여러모로 고민이 생긴다. 그렇지 않아도 종족 전체가 너프가 됐는데 불멸자는 극단적인 표현을 하면 두부살로 몰락했다. 물론 아직 공허의 유산은 베타조차도 시작하지 않았고 도중에 취소되거나 개선될 수도 있으니 두고 봐야 겟지만 어떤 식으로든 블리자드는 불멸자를 너프할 전망은 거의 확정적.

사실상 메카닉 테란유저들은 이 소식을 듣고 좋아하지만 이 패치를 크게 환영하지 않는 테란 유저도 있다. 애초에 이름부터 불멸자인데 이런 식으로 패치되면 초반에나 불멸자지 후반가면 토르, 공성 전차, 울트라리스크, 거신 등등의 기존에 불멸자에게 밀렸던 중장갑 유닛들이 불멸자를 역으로 카운터해 가히 스타크래프트1 용기병 꼴이 날수도 있다. 거신 사거리까지 너프되어서 이대로 간다면 로봇공학 유닛이 죽었슴다 --;[43]
공허의 유산 현 베타패치 기준으로 정체성에 혼란이 온 유닛
이럴 거면 차라리 용기병을 다시 내놔라

스토리상 용기병이 다시 등장하게 되면서 불멸자의 존재가 뭔가 좀 묘해졌다. 불멸자는 용기병 제작기술을 잃어버려 남은 용기병에게 강화 장비를 장착시킨 것인데 용기병 제작이 가능해진다면 불멸자를 만드는데 괜히 비용을 더 들일 필요가 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아둔의 창 항목에서 추적자를 용기병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걸로 미루어 아둔의 창에 잠든 기술력을 통해 다시금 제작이 가능해졌다는 추측이 힘을 받고 있다. 그러나 불멸자의 강력한 성능은 용기병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고, 젤나가 사원의 기술 역설계를 통해 보다 발전한 프로토스의 기술이 포함된 것이기도 하다. 불멸자 강화에 쓰인 노하우를 통해 새로 생산되는 용기병들의 성능을 보다 향상시키게 될 가능성도 있다.

2015/02/13 패치로 업그레이드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되었으나 아무리 강화 보호막 대신 들어왔다고 해도 200이나 되는 추가 보호막은 효과가 너무 과하다고 판단해서인지 보호막 양이 100으로 절반이나 깎였다.

6. 기타

캠페인에서는 예언 임무에서 쓸 수 있는데, '운명의 장난' 임무에서 마르를 상대하는 데 적절하며 '암흑 속에서'에선 거신과 함께 혼종의 미칠 듯한 물량 공세를 막아 내는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존재 자체가 대혼종 결전병기.

초기에는 불곰, 바퀴와 함께 3대 사기 유닛 중 하나였다. 초기에는 불멸자가 관문에서 나왔고 강화 보호막 덕에 맞아도 살았다. 강화 보호막을 따로 업그레이드해야 했지만 그걸 빼더라도 생명력과 보호막 총량이 300에 대중장갑 공격력이 50인 유닛이 차원 관문에서 쑥쑥 나온다고 생각하면 충격과 공포였을 것이다. 이걸 의식했는지 전투순양함이나 모선의 공격 방식이 강한 공격을 느리게 쏘는 것에서 약한 공격을 여러 번 연사하는 것으로 바뀔 지경이었다. 이래서 프로토스의 대테란전 결전병기였는데, 강화 보호막을 좀 수정했고 생산 시간도 길어지면서 결전병기에서 그냥 강력한 유닛으로 격이 내려갔다.[44]

맵 에디터를 뒤져 보면 원래 불멸자에게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주려고 했던 흔적이 있다. 야! 중장갑 전멸하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증가치는 + 2.사정거리 7(이 때까진 불멸자의 기본 사거리가 5였다.)이 된다. 이 업그레이드가 만약 섬멸전에 나왔다면 분명히 헬게이트가 열렸을 것이다.



개발 초기의 모델링. 포신이 미묘하게 다르다.



불멸자의 외형, 양손의 포대, 특히 강화 보호막까지 조지 루카스 감독의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2에서 등장하는 드로이데카 드로이드를 연상시키는 구석이 많다.

바퀴, 집정관, 여왕과 함께 사거리가 게임 밸런스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나 보여 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패치 전에는 화력만 좋은 드라군마냥 왕왕 춤췄지만 1.4.0 패치로 사거리가 1 늘면서 무적이라 불리던 1/1/1체제에 대한 파훼 유닛, 프프전의 새로운 주력 유닛 등으로 각광받는다.[47] 저그에게는 공포인 멸자 러시도 사거리 증가로 역장의 커버를 받으면서 불멸자가 딜을 넣게 바뀐 점이 크다.

불멸자의 강력함을 보여 주는 동영상.

용기병을 고쳐서 만드니 더 이상 추가 생산을 못한다지만 어째서인지 만화 Frontline에서는 멀쩡한 광전사가 죽자 불멸자로 바꾸는 묘사가 나온다.

자유의 날개에선 춤 모션이 없지만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모션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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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광전사 유닛이 죽을 때 연기처럼 사라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전작에서도 이와 동일한 현상을 볼 수 있다.
  • [2]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추가 정보에 따르면, 이중 위상 분열포로 화력을 높힌 대신에 사정거리가 짧아져서 공중 공격을 못하는 것이 되었다.
  • [3] 다만 후술 되어 있 듯 포신을 위로 들어올리는 모션도 있고 개발 단계 때에는 대공 능력이 있었던 모양.
  • [4] 하지만 오히려 여기에 반대되는 떡밥도 생겼다. 공허의 유산에서 아이어 탈환이 공유 스토리중 토스분열, 아몬결전과 함께 1순위로 떠오르고 있는데 만약 아이어의 용기병 개조공장을 탈환한다면 어떨까? 재! 탈! 환! 오히려 재생산이 시작되서 생산 단가가 싸질지도 모른다. 이젠 드라군 놀이가 아니라 불멸자 놀이다!!
  • [5] 이 대사는 등장 대사들중에서도 임팩트가 굉장히 큰걸로 통한다. 자날 초기에는 추적자 뒤에서 탭댄스를 춘다던지 하는 잉여로운 모습때문에 임무를 망치러 돌아왔다며 까이기도 했었다.
  • [6] 원문은 I heed the call, 스타 1의 고위 기사의 선택 대사인 'I heed thy call'에 대응된다.
  • [7] I feel your presence. 스1 중재자의 대사 "We feel your presence"의 오마주.
  • [8] 네 존재가 느껴진다.
  • [9] 우리의 임무는 끝이 없다.
  • [10] 운명은 결정됐다. 그런데 이건 칼라이어가 아닌 영어로, 그냥 "그렇게 되리라."라고 번역해도 무방하다. 참고로 한국어로 "운명은 결정됐다."의 원판 대사는 "It is destined."
  • [11] 태사다르가 희생하기 전에는 "엔 타로 아둔"이었다. 후에 태사다르의 희생이 아둔의 희생과 동일시되고 "엔 타로 태사다르"로 변경되었다. 노병이라는 콘셉트.
  • [12] 이 대사는 불멸자에 탑승한 프로토스가 노병(老兵)이라는 것을 이용한 대사로, 어릴 적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먼 학교를 걸어다녔다는 어른들의 말에서 따왔다.
  • [13]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
  • [14]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2 -> 최대 26
  • [15] 지상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3 -> 최대 39
  • [16] 이렇게 된 것은 순전히 밸런스 문제로 보인다. 제작진이 차원 관문을 통해 불멸자가 즉석에서 전장 근방에 충원되는 꼴을 보기는 싫었던 모양이다. 이게 됐으면 정말 충격과 공포였을 것이다. 3멀티 이상 먹고 11차관에서… 불곰? 그거 먹는 건가? 우걱우걱.
  • [17] 오히려 다행인 면도 있다. 파수기가 로봇공학 시설에서 생산된다면 역장이 없어서 초반 러시에 대단히 사려야 될 것이다. 특히 맹독충 올인에는 극히 취약해질 듯.
  • [18] 추가 피해의 비중이 높은 공성 전차(15)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추가 피해 30은 스타크래프트 2의 전 유닛 추가 피해 중 1위였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된 폭풍함(50)에게 밀리게 되었다.
  • [19] 추적자와 같이 갈 때 사거리 짧고 속도가 느린 불멸자는 뒤에서 공격을 못 하고 맷집 약하고 속도가 빠른 추적자는 먼저 달려나가서 털리는 막장스런 상황이 발생한다. 아예 추적자와는 따로 분리해 놓고 운용하는 게 버벅이는 불멸자를 피할 수 있는 방법. 참고로 거신은 불멸자와 이속이 동일하지만 사거리도 길고 언덕을 넘어다녀서 돌아다니는 데 별 지장이 없고 오히려 사거리가 길어 뒤에서 싸우는게 유리해서 더욱 도움이 된다.
  • [20] 프로토스는 테크트리 건물이 엄청나게 비싸서 보통 로봇공학, 우주관문, 기사단 셋 중 한 가지 테크를 선택하지 초반부터 두 테크 이상을 한꺼번에 운용하기가 어렵다.
  • [21] 대공 모션은 있으나 밸런스 문제로 불가능하게 만든 듯하다. 만약 불멸자가 대공 공격이 되었다면 중장갑에 무려 50씩 인스턴트로 꽂아 넣게 되므로 전투순양함이고 우주모함이고 뭐고 죄다 격추시키면서 모든 공중 유닛이 사실상 봉인되었을 것이다. 공중 유닛 중 군단의 심장까지 경장갑 유닛은 뮤탈리스크불사조, 밴시, 예언자밖에 없으니까. 밤까마귀는 공격 유닛이 아니라 지원 유닛이니 제외.
  • [22] 억지로 꿰어맞추려면 수호 방패는 직접 데미지를 줄여주는 게 아니라 비눗방울처럼 안에 들어 있는 프로토스 유닛을 코팅해 2의 방어력을 더해 준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수호 방패 적용 모션을 보면 꽤나 신빙성 있는 가설.
  • [23] 투사체가 발사되어 명중해야(사실 RTS라 100% 명중이지만 투사체가 날아가는 그 잠깐의 시간이라도 아까운게 사실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투사체 방식의 공격은 어택땅 해두면 제일 먼저 보이는 유닛에게 딜을 다 때려버리기 때문에 딜로스가 심하다. 실제로 투사체 공격인 히드라리스크와 인스터트 공격인 해병의 스펙을 맞춰놓고 붙혀보면 해병이 압도적으로 이긴다) 공격판정이 들어가는게 아닌, 그야말로 쏘는 순간 바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공격이다. 해병(스타크래프트)의 공격방식이 대표적인 인스턴트 공격방식이다. 쏘는 즉시 데미지가 계산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적인 투사체를 발사하는 공격보다 딜을 빨리 때려넣을 수 있으며, 밤까마귀의 능력인 국지방어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 [24] 회전력 + 자원. 일단 프로토스의 가장 기본적인 생산 건물인 관문에서 나오지 않아 다수를 생산하는 데 그만큼 오래 걸리며 차원 관문의 생산성 버프도 못 받는다. 자원 또한 당연히 더 먹는 고급 유닛.
  • [25] 저그가 9~10분대에 방1업을 완성시킬 만큼 업을 빨리 하려면 상대적으로 일꾼 최적화가 늦어지고 물량 차이로 밀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 [26] 뮤탈을 통한 엘리전이나 바퀴 저글링 돌리기를 통한 빈집으로 막는 방법이 생겼다.
  • [27] 이 때문에 토스가 불멸자를 대동한 초반 공격을 할 떄는 무작정 해병만 뽑기보다는 어떻게든 벙커 다수를 지어둬야 한다.
  • [28] 테란의 메카닉 병력은 토스의 스카이토스에 대처할 방법이 없다. 메카닉 테란 항목 참조.
  • [29] 물론 같은 인구수 전투에서는 불멸자의 압도적인 화력+인구수 차이상 토르의 계체 한계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불멸자가 더 강력하지만.탁상공론
  • [30] 불멸자의 공격력이 풀업이면 불곰이 방3업을 해주지 않는 이상 두 방이고, 스톰을 뒤집어쓰거나 광전사한테 좀 처맞았다면 한 방에 날라갈 수도 있다!
  • [31] 불멸자는 불곰을, 화염기갑병은 광전사를 주로 상대한다.
  • [32] 토르의 체력은 400으로 거신의 150/200보다 조금 더 높을 뿐이고 전투순양함의 550, 울트라리스크의 500, 우주모함의 150/300과 비교하면... 게다가 방어력도 1밖에 없다. 여기에 거신과는 달리 방사 피해도 없으니...
  • [33] 단, 노업 기준. 풀업 시에는 업을 해도 토르가 불멸자의 보호막에 입히는 딜은 차이가 없는데 불멸자의 화력은 엄청나게 아프게 들어가서 토르가 진다. 그래도 다른 중장갑 유닛들에 비하면 불멸자에게 그나마 싸움이라도 된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
  • [34] 차라리 후퇴할 땐 몸빵 좋은 불멸자를 버리고 추적자파수기거신을 살려서 도망가는 게 낫다. 물론 저그가 저글링 중 일부만 불멸자를 때리고 나머지는 추격 보내는 건 잠시 잊자.
  • [35] 이 점을 노린 초반 전략이 바로 멸뽕이다.
  • [36] 풀공업을 해도 노방업 히드라를 4방은 때려야 죽는다.
  • [37] 다른 주범들인 집정관광전사는 군단의 심장에 들어서면 대차게 썰려나간다.
  • [38] 광전사가 공격력 풀업하고 덤벼도 11의 공격력을 2번 입히는지라 역시 강화 보호막이 무의미하다.
  • [39] 불멸자의 엄청난 딜, 불멸자의 거신 공격 분산으로 인한 화력 낭비 등등
  • [40] 당장 공성 전차는 한 방에 50이라는 위협적인 피해를 인스턴트로 꽂는다. 따라서 강화보호막으로 총 500에 가까운 피해를 버텼으나 공허의 유산에선 초기 공개안에서 200, 이후 100으로 감소. 지속 시간도 3초라 걸어가다가 방어막이 꺼지거나 공성 전차에게 단 두 방 맞고 꺼지거나 둘 중 하나다. 특히 막강한 지상 DPS를 가진 토르나 울트라리스크는 이 상태 그대로 나오면 위의 상성표가 수정되야할 정도. 울트라리스크는 근접이라 일방적으로 털리지는 않겠지만 불멸자의 중장갑 피해 이상의 무지막지한 DPS를 자랑해 일단 붙으면 승산이 없고 토르는 지상 최고의 DPS를 자랑하는 유닛인데 불멸자보다 사거리도 1 더 길다.
  • [41] 사실 이게 너프의 결정적 원인이였을 수도 있다. 메카닉이라는 빌드를 아예 사장시켜버렸으니까.
  • [42] 다만 메카닉 빌드가 봉인된 결정적인 이유는 효율적인 대공 유닛의 부재가 더 큰데, 이는 신유닛인 사이클론이 해결해 줄 수 있고 불멸자의 파해법이 없는것도 아닌데 불멸자까지 이렇게 너프해야 하냐는 비판도 있다. 게다가 폭풍함은 거대 추가 데미지가 사라져서 우주모함에 대항해 전투순양함도 충분히 뽑아볼만해져서 더 이상 우주모함=메카닉의 재앙이 아니게 될 수도 있다.
  • [43] 물론 전제조건은 이대로 간다면이다. 자날, 군심 때 베타 패치가 그대로 갔는지 생각해 볼 것.
  • [44] 그런데 초기에는 강화 보호막을 실드와 따로 처리했는지 EMP를 무시했다.
  • [45] 해당 링크에는 불사조공허 포격기의 원화도 있다. 내 불사조가 저렇게 뚱뚱할 리 없어
  • [46] 위 컨셉 아트와 유닛 모델링을 보면 알다시피 머리 부분도 자세히 보면 파라오의 마스크와 비슷하다. 사실 불멸자와 불멸자의 시초인 용기병이 드레드노트에 영향을 받은 유닛이니 관처럼 보여도 이상할 건 없다.
  • [47] 게다가 불멸자의 상향은 아니지만 1/1/1 하향을 위한 병영 빌드 타임 너프 패치가 나와 1/1/1체제가 예전만 못하고, 파수기의 수호 방패가 범위 피해(+ 공허 포격기의 공격으로 온 피해)를 줄여 주지 못하던 버그를 고치면서 거신의 공격이 더 이상 수호 방패를 씹지 못하게 된 프프전에서도 불멸자 위주의 힘 싸움이 더욱 강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