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분당구

last modified: 2016-08-22 13:14:08 Contributors


분당구법정동
법정동 당동 내동 자동
현동 매동 탑동 교동
평동 현동 곡동 내동
원동 미동 중동 장동
운동 산운동


盆唐區 / Bundang-gu

분당구
盆唐區 / Bundang district
국가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성남시
면적 69.36km²
하위 21동
시간대 UTC+9
인구 495,232명
(2014년 5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7140.02명/㎢
구청 소재지 수내1동
구청장 한신수
국회의원 이종훈(분당구갑)
초선(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전하진(분당구을)
초선(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분당구청 홈페이지

IMG3741.jpg
[JPG image (Unknown)]


분당구청 전경.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당로 50(舊 수내동 1번지).
일산신도시일산동구청과 마찬가지로, 원래 분당시청 부지로 예정되었던 곳이다. 단, 일산동구청처럼 시청 예정 건물을 그대로 쓴 게 아니라 성남시의 견제로 원래 분당시청 규모에 비해 분당구청 규모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일산동구청은 일산시청 건물 그대로 짓게 되었다.

Contents

1. 개요
2. 분리독립 문제
3. 판교 분구 문제
4. 연혁
5. 하위 행정구역
5.1. 구 광주군 낙생면 지역
5.1.1. 구미동(乙), 구미1동(乙)
5.1.2. 금곡동(乙)
5.1.3. 백현동(甲)
5.1.4. 삼평동(甲)
5.1.5. 운중동(甲)
5.1.6. 판교동(甲)
5.2. 구 광주군 돌마면 지역
5.2.1. 분당동(乙)
5.2.2. 서현1동(甲), 서현2동(甲)
5.2.3. 수내1동(甲), 수내2동(甲), 수내3동(乙)
5.2.4. 야탑1동(甲), 야탑2동(甲), 야탑3동(甲)
5.2.5. 이매1동(甲), 이매2동(甲)
5.2.6. 정자1동(乙), 정자2동(乙), 정자3동(乙)
6. 주요 도로
6.1. 고속도로
6.2. 고속화도로
6.3. 주도로
6.4. 일반도로


1. 개요

경기도 성남시의 남부에 위치한 일반구. 인구 49만 5,438명((구)안전행정부 2014년 1월 통계). 북쪽으로는 수정구, 중원구와 접해 있고, 동쪽으로는 광주시, 남쪽으로는 용인시 수지구, 서쪽으로는 의왕시[1]에 접해 있다. 구청은 수내동에 있다.[2]

1991년 분당신도시 개발과 함께 중원구에서 분리되어 신설된 일반구이다. 1973년 이전 광주군 시절에는 분당신도시 대부분이 돌마면, 분당신도시 중 금곡동·구미동과 판교신도시 일대가 낙생면에 해당되었다.

판교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가 50만명을 돌파하여 단일 구로 유지하기에는 행정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할 우려가 있어[3], 고양시의 일산구가 일산동구일산서구로 분구된 것처럼[4] 분당구를 분구해야 한다는 떡밥이 나오고 있다. 이미 판교신도시 개발 초기에 인구 증가에 대비하여, 남북분구와 동서분구 두 개 안을 놓고 분구를 추진한 바 있다. 그런데 분당신도시 지역과 판교신도시 지역 주민들이 서로 분구되는 구 명칭에 분당과 판교 이름을 넣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하여 갈등이 있었다. 성남시는 2008년 말, 명칭 문제는 유보한 채 남북 분구안을 확정하여 행정안전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나, 행정안전부에서 승인을 불허하여 일단 분구는 무산되었다.

그런데, 사실 분당 주민들마저도 잘 모르는 숨겨진 진실이 하나 있다.
bundang1.jpg
[JPG image (Unknown)]

bundang3.jpg
[JPG image (Unknown)]

bundang4.jpg
[JPG image (Unknown)]


그것은 바로 1990년대 초 분당신도시 계획 단계에서부터 분당시 독립뿐만 아니라, 분당 자체의 분구까지도 이미 계획해 놓았었다는 것이다. 위의 공공시설 계획표와 지도를 보면 '시청'(현 분당구청)뿐만 아니라 '구청' 항목도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야탑동 346번지(현 대법원 전산정보센터)와 정자동 22번지(분당경찰서 인근 공공용지)가 바로 2개 구청이 들어설 곳이었다. 경찰서 역시 2개를 설치하기로 예정되었다.[5] 위의 야탑 일대 지도를 자세히 보면 왼쪽에 '구청' 및 '경찰서'라는 글자가 보인다.
# 이 기사를 보면 '구청 및 경찰서 각 2개소'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bd.jpg
[JPG image (Unknown)]

1992년 8월 현 분당구청 부지에서 일어난 분당구청 기공식 반대 및 분당시 독립 요구 시위.

뱀발로, 시외전화요금이 만만하지 않았던 분당신도시 건설 당시에 주민들은 서울전화(지역번호 02) 편입을 요구했지만 건설부에서 서울 인접 위성도시들과의 형평성과 서울전화 포화문제를 근거로 거절한 적이 있다. 물론 광명, 과천, 고양 신도의 서울전화 편입은 서울시 행정편입 배제에 따른 일종의 보상책이었다는 카더라가 있을 정도로[6], 서울시 도시계획과 전혀 무관한 분당, 안양 등지의 서울전화 편입은 정부 입장에서도 들어줄 수 없는 사항이었다.

2. 분리독립 문제

행정구역상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속하지만, 성남시의 다른 지역과 분당구는 약간의 이질감이 있다. 흔히 구성남 또는 구시가지[7]로 불리는 수정구, 중원구와 개발 시기와 배경이 다르고, 큰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져 신도시에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개발되면서 주민 구성에도 큰 차이를 보이게 되었기 때문이다. 두 시가지가 거리상 떨어져 있어 연담되지 않고 분리되어 있는 것도 한 이유가 된다.

그 둘을 구분하는 방법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 어디서 오셨어요? → 성남이요(수정/중원구민)[8]
  • 어디서 오셨어요? → 분당이요(분당구민)[9]

반쯤 웃자고 하는 소리이지만, 실제로 거의 구별이 가능하기도 하고, 한국의 부동산 개발 역사를 생각하면 웃기도 힘든 이야기. 어른들의 경우에는 의식적으로 구분하는 편이지만, 갓난아기에서 유치원 때부터 분당에 살아왔던 아이들은 하도 신도시라고 성남이라는 말보다는 분당 분당 하고 말을 듣다보니 딱히 별 의식없이 분당에서 왔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10]

비슷한 예로 용인시 수지구[11]가 있다. 고양시일산신도시가 독립하자는 떡밥이 있다는 얘기가 리그베다 위키에 올라와 있었는데, 일산신도시에서는 독립을 별로 원하지 않는다. 고양시 이름을 일산시로 바꾸길 원하지.[12]

분당이라고 말한다고 무차별적으로 졸부근성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많아서 실제로 구 성남 사람들의 이런 감정 때문에 의식적으로 성남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래도 혼동을 준다. 그러면 또 왜 반대로 분당이라 안하고 성남이라 했냐는 말을 듣게 마련. 이미 분당과 성남 구시가지가 확실히 구분된다는 것이 대중에도 인식되어 있고, 외부와 연결되는 교통로도 서로 다르다 보니[13] 그렇게 된 것이다. 게다가 타지역 사람들, 특히 도가 다른 경우에는 성남이라고 말하면 잘 모르는 경우가 잦아서 혼란을 가중시킨다. 성남 산다고 말하면 어딘지 모르는 경우가 있는 반면 분당주민이 분당산다고 말하면 분당이 대충 어디인진 아는 것. 언론 등을 통해서 오래 전부터 분당신도시가 워낙 유명했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저런 이유로 성남 구시가지와 분당간의 갈등은 생각외로 심하다. 같은 시라지만 아예 서로간에는 완전히 '다른 도시'수준으로 취급할 정도.[14] 애당초 처음부터 잘 어울리기가 힘들었던 것이 성남 본시가지 쪽은 처음에 주로 서울시에서 대대적으로 재개발에 들어갈때 쫓겨나왔다 강제이주된 철거민들[15]이 들어오면서 형성되었고, 분당의 경우엔 잘 계획된 신도시에 입주한 사람들이라 입주경위도 다르고, 생활수준도 다르고 하다보니, 사이가 좋을래야 좋기가 힘들다. 거기에다가 성남 전체에서 가장 왕래가 많은 외부 지역인 서울특별시와 연결되는 교통망도[16] 다르기 때문에 지리적인 위치상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간의 왕래가 없어도 생활이 가능하다. 분당 지역은 성남 구시가지를 거쳐가지 않고도 서울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

이런 이유로 1990년대에는 분당구에서 선거가 있을 경우 주요 공약에 분당 지역의 시 분리독립 문제가 포함된 적도 있다. 하지만 성남시 재정의 상당 부분을 분당구에서의 세입에 의존하는 성남시에서 적극적으로 막은데다가, 행정의 효율화를 위해 기존 시군을 통합하는 것이 당시 추세였는데, 기존 시에서 별개의 시를 분리하는 것은 그러한 추세에 완전히 역행하는 것이 되므로 시대의 흐름에도 맞지 않는데다가, 결정적으로 1997년 외환 위기까지 닥치면서 정부차원에서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 되면서 결국 분당 독립시 논란은 사실상 없던 얘기가 되어버렸다.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일이 되면서, 2000년대 이후 선거에서는 분당 독립 주장을 펴는 후보도 찾아볼 수 없다.

독립시 논란은 사그라들었지만, 분당구의 크기와 인구만으로도 아무튼 독립시가 될만할 정도는 된다. 수정구와 중원구 이 2개의 구시가지를 다 합쳐도 분당 1개구보다도 적을정도. 그렇기에 분당구 사람들은 "크기도 더 크고 예산도 우리가 다 먹여살리는데 열악한 구시가지 지원해주느라 우리는 정작 돈만내고 소외받는다! 고로 독립해서 우리 몫을 챙기자!"하는 식의 분리독립을 주장하여 이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던 적도 있었다. 1990년대에는 분당구 지역에 도시기반시설과 문화시설이 상당히 부족하여 주민들이 성남시에 불만이 많았던 것. 그래서 분당 주민들이 세금으로 돈은 많이 내지만 혜택을 보지 못한다는 얘기가 돌아서 독립 논란이 나온 것이기도 하다. 심지어 1990년대 후반까지 분당 지역에는 공공 도서관도 하나 없었다. 이후로는 성남시에서도 나름대로 신경을 쓰면서 도시기반시설과 문화시설에도 많은 투자를 한다는 인식을 분당구 주민들에게도 심어주는 편이라 독립시 주장 얘기는 거의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게 최근에도 분당 주민들은 마음에 안들면 독립한다는 입장이라[17] 실제로 낙생고는 비평준화 시절에는 그 일대에서 유명한 막장 고등학교였으나 평준화가 시행된 2000년대 후반 이후 분당에서 1,2위를 다투는 고등학교가 되었다. 서울공항 쪽에 위치한 효성고도 비슷한 경우[18].

분당구 독립의 최대 걸림돌은 쓰레기 소각장등 소위 혐오시설이 없다는 것이였는데[19], 판교신도시에 쓰레기소각장등 혐오시설들이 들어와서 분당이 판교신도시를 데리고 성남시로부터 독립할 여지가 만들어 졌다.

K리그 클래식성남 일화 천마의 경우, 이전에는 중원구에 있던 성남종합운동장[20] 에서 경기를 하다가 경기장의 수리/보수 문제로 인해 분당 내의 탄천종합운동장으로 경기장을 옮겼는데, 기존 성남 팬들이 우수수 떨어져나가는 기현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것으로 구성남 지역과 분당이 얼마나 껄끄러운 관계인가를 보여주는 예로 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여러 가지 사정이 얽혀 있어 단순히 그렇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그 이후로 탄천종합경기장의 관중동원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도 관중동원이 떨어지다 보니까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표를 쥐어주면서 억지로 가라고 시켰는데, 반응은 대체적으로 우리 동네 팀도 아닌데 뭐하러 응원하러가(...)[21]

성남시는 새로운 시청[22]을 분당의 코앞인 여수동에다가 지어버렸다. 거기에 중원구와 분당구 경계선 코앞에다 도촌지구, 여수지구를 개발하고 있는 중. 여수동 일대에 빈 공간이 펼쳐져 중원구와 분당구 지역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시가지를 연담화하여 주민 갈등을 해소하겠다는 명분이지만, 사실상 대놓고 분당을 견제하겠다는 심보로 보인다.[23] 결론적으로 그 시청을 지은 한나라당 소속의 이대엽 성남시장은 한나라당 공천에 실패했다. 그 다음에 비리로 구속. 그리고 분당에서는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44%이나 되는 지지율[24][25]을 받으며 10년 만에 민주당 출신 성남시장이 나와버렸다.

3. 판교 분구 문제

아이러니컬하고 재밌게도 성남과의 분리와 비슷한 논란이 분당 내에서도 일어나게 생겼는데, 바로 구(!) 분당지역과 판교신도시. 구 분당 사람들은 판교도 분당이라고 생각하지만 판교 신도시에 새로 입주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질 않는다.[26] 한 때 판교신도시 입주가 임박하면서 인구가 더 늘어날 상황이 되자 판교구로 분당구에서 분리하자는 주장이 나왔으나 구 분당사람의 반대와 성남시의 중재[27]로 현재는 그대로 분당구로 가던가[28] 분구가 되더라도 이래저래 말이 많을 가능성이 높다. 분할 방식 및 명칭 결정이 논란이 되기도 했고.[29] 완전히 동상이몽이다 보니 답이 나올 턱이 없다.

근데 판교신도시가 분당 권역이라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도 숱하게 많다. 판교 사람들은 또 판교라고 하지 않고 분당이라고 했다가, "분당 어디요?" 라는 질문에 "판교요" 라고 답하면 "…?!?!?!"[30] 의 반응을 받기도 한다.

비록 성남과 분당의 관계를 답습하고 있는 분당과 판교지만, 분당과 성남의 관계처럼 빈부격차가 그리 큰 편이 아니고(…), 거리도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31] 그리 껄끄러운 관계는 되지 않을 것 같다. 물론 집값의 차이는 여전하겠지만.

일단 2009년 행정안전부가 남북분구안을 불승인하여 분구는 무산되었으나, 2013년에 인구 50만명을 넘으면 분구는 어떻게든 한다는 떡밥은 계속 돌고 있다. 성남시에서는 분구에 대비하여 정자역 인근에 구청을 지을 부지도 마련해 두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자역 근처 부지는 남북분구를 대비한 부지라서 분구가 무산되고 동서분구를 하게 되면 쓸모가 없어지기 때문에 매각이 결정되었다.

동서분구가 될 경우에도 분당구, 판교구로 분구되는게 아니라 일산동구, 일산서구처럼 분당동구, 분당서구가 되겠지만, 이 경우 또 판교신도시 쪽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 진통이 에상된다.

2013년 4월 기준 인구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 구제 실시의 최소 기준이 인구 50만 명이다. 근데 그 일반구의 인구가 50만이 되었으니 논리상 분구를 안 할 수가 없는 것이...긴 한데 한국인만 따지면 490,722명(2013년 7월 기준)이라 행정자치부가 계속 분구 안 해주려고 버티고 있다. 외국인이 1만명 정도 살고 있어 50만명인 것.

다만 여기서 유의할 점은, 인구수 50만은 '시'가 '구'를 둘 수 있는 기준 중 하나라는 것이다. 성남시의 인구가 50만을 넘어서면 구를 둘 수 있다는 기준[32]에 불과하며, 하나의 구에 인구수가 50만이 넘어선다고 반드시 분구를 해야 한다는 법적 근거는 없다. 게다가 행정자치부에서 분구를 거부한 이유는 '지방행정의 효율성 및 생산성을 지향하고 지방자치단체 개편 추진에 따른 행정체제 변화 가능성을 고려할 때 분구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분구를 할 때는 반드시 행정자치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적어도 지방자치단체 개편이 어느정도 확정되기 전까지는 분구가 추진될 가능성은 대단히 낮다.[33] [34]

최근 정자동이 탄천을 경계로 분당신도시 지역과 판교신도시 지역으로 분동을 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이게 장기적으로 분구를 위한 움직임이 아닌가 예측되고 있다.[35]

4. 연혁

  • 1971년 09월 13일 : 광주군 낙생면/돌마면에 경기도 성남출장소 낙생지소/돌마지소 설치
  • 1973년 07월 01일 : 경기도 성남출장소가 성남시로 승격
  • 1975년 03월 17일 : 성남시 낙생출장소/돌마출장소 설치[36]
    • 낙생출장소 : 금곡동·운중동·판교동
    • 돌마출장소 : 분당동·이매동(·여수동)[37]
  • 1976년 06월 10일 : 행정동 통합(판교동/삼평동/백현동→판교동)
  • 1988년 07월 01일 : 성남시 중원출장소 설치, 낙생출장소/돌마출장소 폐지
  • 1989년 05월 01일 : 성남시 중원출장소가 중원구로 승격
  • 1991년 07월 01일 : 중원구 분당출장소 설치
  • 1991년 09월 17일 : 중원구 분당출장소가 분당구로 승격(중원구에서 분구)
  • 1992년 05월 01일 : 행정동 분리(분당동→분당동/수내동/초림동)
  • 1993년 01월 20일 : 행정동 분리(분당동→분당동/서당동, 이매동→이매동/매송동/하탑동)
  • 1993년 06월 05일 : 행정동 분리(분당동→분당동/내정동, 이매동→이매동/야탑동/중탑동)
  • 1995년 03월 06일 : 행정동 분리(내정동→내정동/정자동)
  • 1995년 10월  일 : 수정구 사송동의 일부가 이매동,야탑동에 편입.
  • 1996년 01월 15일 : 행정동 분리(금곡동→금곡동/구미동, 정자동→정자동/신기동/불정동)
  • 2001년 01월 01일 : 동명 변경
    • 서현동 → 서현1동
    • 서당동 → 서현2동
    • 초림동 → 수내1동
    • 내정동 → 수내2동
    • 수내동 → 수내3동
    • 야탑동 → 야탑1동
    • 하탑동 → 야탑2동
    • 중탑동 → 야탑3동
    • 이매동 → 이매1동
    • 매송동 → 이매2동
    • 신기동 → 정자1동
    • 정자동 → 정자2동
    • 불정동 → 정자3동
  • 2005년 03월 21일 : 행정동 분리(금곡동→금곡1동/금곡2동)
  • 2008년 09월 22일 : 동명 변경(금곡1동→금곡동, 금곡2동→구미1동)
  • 2008년 12월 22일 : 행정동 분리(판교동→판교동/삼평동)
  • 2009년 10월 05일 : 행정동 분리(판교동→판교동/백현동)
  • 2015년 05월 01일 : 행정동 분리(정자1동→정자동/정자1동)

5. 하위 행정구역

지금의 분당구는 1973년 7월 1일 성남시가 출범하기 전의 광주군 낙생면과 돌마면의 영역에 해당한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갑구와 을구로 분리되어 있으며 행정동 옆에 부기(附記)한다.

5.1. 구 광주군 낙생면 지역

5.1.1. 구미동(乙), 구미1동(乙)

관할 법정동은 구미동·동원동(1동 소속)이다. 원래 이 동네는 조선시대 용인군 수진면에 속했던 곳이었으나, 1914년 일제가 부군면 통폐합마개조을 하면서 죽전동과 원천동 일부를 합쳐서 낙생면 구미리가 되었다. 성남시 최남단으로 용인시와 접하고 KD 운송그룹, 대명운수, 동성교통, 남성교통 차고지가 있다. 동원동은 분당신도시 개발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곳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쪽에 있어 분당신도시 지역과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다. 밑에 있는 금곡동과 엮여서 미금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리역을 중심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오리사옥, 하나로클럽마트 성남점, 홈플러스 분당오리점 등의 시설이 있다. 미금역 남쪽에는 2001아울렛 분당점이 있다. 아파트 단지로는 하얀마을, 무지개마을, 까치마을이 있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광사가 불곡산 자락에 있다.

구미초등학교, 불곡초등학교, 오리초등학교, 성남미금초등학교, 구미중학교, 불곡중학교, 이우중학교, 불곡고등학교, 이우고등학교가 있다.

5.1.2. 금곡동(乙)

관할 법정동은 궁내동·금곡동이다. 경부고속도로 동쪽의 경우 금곡로와 동마로 사이에 해당한다. 이곳의 아파트 단지로는 청솔마을이 있다. 고속도로 서편에는 헤리티지 너싱홈이 있다. 궁내동은 분당신도시 개발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곳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로 알려진 곳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쪽에 있어 분당신도시 지역과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다. 중앙하이츠 등 빌라 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청솔초등학교, 청솔중학교, 분당경영고등학교[38]가 있다.

5.1.3. 백현동(甲)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아래에 있는 삼평동과 같이 경부고속도로 기준으로 판교신도시의 동쪽을 구성한다. 신분당선 판교역(성남)이 이곳에 있다. 알파돔시티가 이곳에 생길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로는 백현마을이 있다. 한국식품연구원도 이곳에 위치한다. 매국노계의 절대권위 이완용의 고향이다.

백현동 단독택지에 조성된 백현동 카페거리는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의 주요 촬영지이며, 이곳은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많고 경관이 뛰어나며 무엇보다도 한적해서 최근에 드라마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핫 플레이스가 되었다.

성남화랑초등학교, 신백현초등학교, 보평중학교, 신백현중학교, 보평고등학교, 성남외국어고등학교, 한국외국인학교가 있다.

정용진 신세계부회장이 거주하고 있다.

5.1.4. 삼평동(甲)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판교역(성남)의 북쪽에 위치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로 둘러싸여 있다. 판교테크노밸리가 자리잡고 있으며, 아파트 단지로는 봇들마을이 있다.

판교역(성남) 인근에는 주말 외식 장소로 각광을 받는 아브뉴프랑이 위치하며 협소한 도로와 주차공간의 부족으로 주말마다 교통난을 겪는다. 이태원동이나 서래마을에서 이름을 떨치는 식당과 카페들이 많이 입점해 있어 인근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아브뉴프랑 바로 앞에는 판교신도시 최초의 대형할인점인 롯데마트 판교점이 있다.

신분당선의 본사가 위치하며 바로 앞에는 대형 호텔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가 영업중이다.

판교신도시에 4개밖에 없는 스타벅스가 모두 삼평동에 있다. 판교 유일의 맥도날드 역시 삼평동에 있다. 그야말로 판교테크노밸리와 대형 주상복합 덕분에 판교신도시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성남송현초등학교, 보평초등학교, 삼평중학교, 삼평고등학교가 있다.

5.1.5. 운중동(甲)

관할 법정동은 대장동·석운동·운중동·하산운동이다. 아래에 있는 판교동과 같이 경부고속도로 기준으로 판교신도시의 서쪽을 구성한다. 대장동에는 서분당 IC가 위치한다. 석운동에는 캐니빌리지가 있다. 운중동에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아파트단지 산운마을이 있다. 향후 서판교역이 개통되면 이곳에 위치하게 된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인근에는 고급 한정식집과 같은 식당들이 몰려있어 평일 점심이나 주말에는 주차난이 심하다.

KBS 2TV시트콤닥치고 패밀리가 운중동 일대에서 촬영되었다. 단, 극 중 최우식과 다솜(씨스타)이 다닌 학교는 삼평동에 있는 삼평고등학교에서 촬영되었다.

MBC드라마 마마(MBC)가 운중동 일대에서 촬영되었다.

산운초등학교, 운중초등학교, 운중중학교, 운중고등학교가 있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 前감독이 이곳의 토지259㎡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권상우·손태영, 신하균, 김보성, 임창정[39], 김영철(개그맨), 허영만, 구자열(LS그룹 회장)씨가 거주하고 있다.
故 구평회 E1 명예회장도 운중동에 거주했었다.

5.1.6. 판교동(甲)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아파트 단지로는 판교원마을이 있다. 서판교에 해당한다.

판교도서관을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되어 있다. 특이한 것은 파파이스가 판교도서관 버스정류장 앞에 개업했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성내미터널 쪽으로 진입하면 판교박물관이 있다. 판교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낙생초등학교, 판교초등학교, 낙원중학교, 판교중학교, 낙생고등학교가 있다.

5.2. 구 광주군 돌마면 지역

이외에도 중원구 갈현동·도촌동·여수동·하대원동이 돌마면에 속했다.

5.2.1. 분당동(乙)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한다. 이곳에 있는 샛별마을이라는 단지가 있는데, 이 샛별의 ‘별’은 장성들의 계급장을 의미한다. 그래서 입주 초기 이 마을 주민 절반 이상이 군인가족이었다 카더라. 장안타운 일대는 장안동이라고 부르는데 실제로 장안동이라는 지명은 없다. 율동공원의 입구이기도 하며 57번 지방도를 통해 오포읍으로 갈 수 있다.

당촌초등학교, 성남장안초등학교, 장안중학교, 분당대진고등학교가 있다.

5.2.2. 서현1동(甲), 서현2동(甲)

shibum.jpg
[JPG image (Unknown)]

GC001P1011_l.jpg
[JPG image (Unknown)]

관할 법정동은 서현동·율동(1동 소속)이다. 서현역 주변으로 분당제생병원, 분당소방서, AK플라자[40] 분당점 등의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아파트 단지로는 시범단지, 효자촌이 있다. 참고로 서현역 바로 아래에 위치한 시범단지 아파트의 경우 1991년 9월, 정부에서 발표한 1기 신도시최초로 입주한 단지이다. 율동은 분당신도시 개발지역에는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후에 소규모 빌라와 단독주택이 들어섰고, 율동공원, 국군수도병원, 새마을연수원 등의 시설이 있다.

분당초등학교, 서당초등학교, 서현초등학교, 양영초등학교, 서현중학교, 양영중학교, 서현고등학교, 양영디지털고등학교(舊 양영공업고등학교)가 있다.

5.2.3. 수내1동(甲), 수내2동(甲), 수내3동(乙)

sunae.jpg
[JPG image (Unknown)]

바로 옆이 분당 중앙공원이다.

관할 법정동은 수내동이다. 분당구에서 유일하게 같은 법정동에서 선거구가 2개로 갈리는 지역이다. 1동에는 분당구청, 황새울공원, 수내역, 롯데백화점 분당점, 양지마을이 있다. 2동에는 파크타운, 분당중앙공원이 있다. 3동에는 푸른마을이 있다. 파크타운 아파트만 있는 2동의 경우 분당지역에서 가장 보수적인 지역으로 여당의 득표율이 제일 높은 편이다.

내정초등학교, 수내초등학교, 초림초등학교, 내정중학교, 샛별중학교, 수내중학교, 분당고등학교, 수내고등학교가 있다.

5.2.4. 야탑1동(甲), 야탑2동(甲), 야탑3동(甲)

관할 법정동은 야탑동이다. 1동에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있다. 자세한 것은 야탑 항목을 참고.

5.2.5. 이매1동(甲), 이매2동(甲)

관할 법정동은 이매동이다. 아파트 단지로는 이매촌, 아름마을이 있다. 이매역이 이곳에 있다.

이매촌은 남북으로 꽤 길게 형성된 마을로, 최남단 2단지(한신아파트)와 최북단 11단지(삼환아파트) 간의 거리가 2km에 이른다!

성남매송초등학교, 안말초등학교, 이매초등학교, 매송중학교, 송림중학교, 이매중학교, 돌마고등학교, 송림고등학교, 이매고등학교가 있다. 태원고등학교는 이매동 권역과 연결되어 있지만 엄연히 야탑3동 소재이다. 성남아트센터도 마찬가지이다.

5.2.6. 정자1동(乙), 정자2동(乙), 정자3동(乙)

5051266010_32ec1dd98d_b.jpg
[JPG image (Unknown)]

관할 법정동은 정자동이다. 아파트 단지로는 상록마을, 한솔마을, 정든마을이 있다. 정자동 카페거리가 정자역 북쪽에 있지만 가격대 성능비는 매우 좋지 못하다. 한국잡월드, KT 본사, SK C&C 본사, 분당 주택전시관,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정자 사옥이 있다. 역의 서쪽에는 주상복합아파트와 상업지구가, 동쪽에는 아파트 단지와 원룸촌이 자리잡고 있다. 이 때문에 분당 내에서도 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편.

늘푸른초등학교, 백현초등학교, 불정초등학교, 성남신기초등학교, 성남정자초등학교, 탄천초등학교, 한솔초등학교, 늘푸른중학교, 백현중학교, 분당중학교, 정자중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늘푸른고등학교, 분당중앙고등학교, 한솔고등학교가 있다.

미국인이 한남동에 가장 많이 거주할 것 같지만 사실 정자1동에 가장 많은 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 버스를 타면 이 노선을 절찬리에 이용하는 미쿡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카더라.

정자동(탄천 서쪽)에는 분당에서 부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 중 하나다.[41]

분당 안에서 학원이 많은 곳 중 하나다.[42]

6. 주요 도로

6.3. 주도로

6.4. 일반도로

----
  • [1] 의왕시와는 산으로 가로막혀있어 성남과 용인에 비해 왕래가 적다.
  • [2] 구청이 있는 곳은 행정구역 상 수내동이지만, 수내역보다는 서현역이 좀 더 가깝다.
  • [3] 구를 분구하는 것이 일정 인구를 넘어야 가능하다는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일정 인구가 넘으면 구를 분구해야 한다는 의무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필요에 따라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
  • [4] 같은 시기에 개발된 분당신도시일산신도시만으로 비교하면, 분당신도시의 인구가 더 많았다. 일산 쪽은 옛 일산구 내에서 일산신도시 외에 타 지역(탄현, 중산 등)도 새로 개발되면서 인구가 더 늘어나서 옛 일산구의 인구가 더 많아졌던 것.
  • [5] 남부경찰서 부지가 바로 현재의 분당경찰서이고, 북부경찰서 부지(야탑동 분당구보건소 뒤편)는 현재 첨단연구암센터, 임상실험센터가 들어섰다.
  • [6] 하지만 광명과 고양 신도의 경우는 서울 편입 무산 이후가 아닌, 당국이 해당 지역의 서울 편입 여부를 두고 갈팡질팡하던 시기에 서울전화 구역에 편입되었고, 과천의 경우는 서울 편입문제와 상관없는 다른 이유로 서울전화로 편입되었다.
  • [7] 주민들이 구성남, 구시가지라는 명칭에 거부감을 나타내어 최근 성남시에서는 본시가지라는 명칭을 쓰려고 노력하는 중이지만, 구성남, 구시가지라는 명칭이 압도적으로 사용빈도가 높다.
  • [8] 단, 중원구 여수지구와 도촌지구 주민들 중에는 '분당 산다'고 하기도 한다. 이 두 곳은 아예 분당신도시에 딱 달라붙어 택지지구를 조성한 데다 여타의 중원구 지역과는 산으로 동떨어져 있기 때문.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수도권과 비슷한 소위 분당권이라는게 있어서 분당 근처에 있는 광주시 오포읍이라든가 주변 시 혹은 성남시 중원구에서 사시는 분들이 스스로 분당에 산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 [9] 위에서 언급됬다시피, 요즘은 분당 주변동네 사시면서 분당에서 왔다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서 이걸로 100% 분당사람인지 구별하기는 힘들다.
  • [10] 분당신도시 출신 한 학생에게 주소를 대보라고 하니까 경기도 분당구 XX동으로 댔다는 실화가 있다.
  • [11] 다만, 용인의 경우 수지구의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기는 하나 수지구 내에서도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크게 수지-죽전으로 나눠지고, 수지구 외의 일반구에서도 그 곳을 대표할 메이저한 동네(신갈, 구갈, 구성, 김량장(중앙동), 포곡, 양지 등)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인지 용인 사람들은 오히려 용인 산다고 하지 않는다. '분당=성남, 일산=고양'의 개념과는 다르다.
  • [12] 그러나 고양시의 '고양=일산' 개념과 성남시의 '성남=분당' 개념이 또 같지는 않다. 고양시의 경우는 시(市)로서의 역사가 짧고, 일산신도시 개발 전 고양군 시절에는 비슷한 규모의 읍시가지들이 난립(?)하던 구조였다가 일산신도시의 개발과 동시에 시로 승격된 것이기 때문에 '고양시 전체가 곧 일산(또는 그 역)'이라는 인식이 있는 반면, 이쪽은 고양시와 달리 '성남시 전체가 곧 분당(또는 그 역)'이라는 인식은 거의 없다. 성남 구시가지는 시로서의 역사도 오래되었고, 분당과 시가지 규모도 대등하기 때문.
  • [13] 성남 구시가지는 3번 국도(성남대로, 경충로)가 주요 교통로인 반면, 분당은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로, 분당-내곡로 등이 주요 교통로이다.
  • [14] 야탑동과 구시가지 사이인 여수동이 횡~하기 때문에 지도만 봐도 완전히 다른 시로 보인다.
  • [15] 광주대단지사건이 발생한 곳이 바로 성남 본시가지 지역이다. 또한 그 유명한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주인공 일가가 서울에서 쫓겨난뒤 살게되며 아등바등 죽을 고생한 배경도시만 해도 성남이다.
  • [16] 신분당선이 생기전에는 분당에서 지하철타고 서울갈려면 거의 반드시 모란역등 구 성남을 지나가야 했기 조금이나마 동질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신분당선 때문에 구성남 지역을 굳이 거치지 않아도 강남역까지 거의 직행인지라 이질감은 더 해질 전망이다. 그런데 분당선이 왕십리까지 연결되는 바람에 이에 반기를 드는 모양새가 되었다.
  • [17] 구 분당의 중심지가 서현-야탑역이였고, 평준화하기 전에는 서현고가 킹왕짱이였기 때문에 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선호 중고등학교 순위는 서현-야탑역(거기에 정자역)에서 얼마나 중고등학교들이 가깝나와 거의 일치했다. 따라서 평준화 이후 추첨으로 구성남, 광주 근처 고등학교가 당첨된 학생들은 귀양살이가는 걸로 취급받았다. 재밌게도 가장 기피되던 학교는 탄천을 넘어 역이나 시가지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던 낙생고였는데(낙생고 당첨됐다고 그자리에서 우는 건 기본이고, 심지어 전학가는 학생들도 있었다. 실제 사례), 그 근처에 판교신도시가 들어서버렸다. 2003년 입학생들 당시에 낙생고 교장과 이사장이 신입생 학부모들을 모두 소환해서 원하는 바를 가능한 다 들어주겠다고 하며 엄청난 개혁을 하였다는 소문이 있으며, 실제로 그들이 졸업한 2006학번 이후로 눈에 띌 정도로 매우 잘 나간다 카더라...
  • [18] 다만, 판교신도시의 후광을 직접적으로 받은 낙생고보다는 약하다.
  • [19] 비슷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던 곳으로 안양, 시흥, 평택시가 있다.
  • [20] 당시엔 성남 제1종합운동장
  • [21] 축구 자체는 인기가 정말 좋았다. 문제는 다른 지역도 그랬겠지만 박지성 선수 덕분에 EPL 및 해외축구를 많이 이야기 했지, 국내리그는 비교적 관심을 덜 받았다.
  • [22] 성남시청 신청사 계획 자체는 민선 1기 오성수 시장부터 꾸준히 추진하던 프로젝트였다.
  • [23] 그런데 그 시청이 상당한 병크로 얼룩져 욕을 5첩반상으로 먹은 바 있다. 당장에 지지율에도 어마어마한 결과를 초래했으니 문제해결 하느라 견제할른지.
  • [24] 이게 왜 대단하냐면, 원체 분당이 부자동네라 강남만큼 보수적인 성향이 강했으면 강했지 약하지 않았다. 거기에다가 한나라당 후보 외에도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전 시장까지 후보로 나오면서 표가 분산되기까지 했다. 그런데도 분당을에서는 한나라당 후보가 앞섰다. 대구경북 출신들이 많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경북고 총동창회 입김이 은근히 강한 곳이 분당이라고 한다. 그러나 강재섭이 출마했다가 작살났다. 분당구에서 뽑힌 국회의원들은 대체적으로 경기지역 출신이였고, 특히 이명박 정권에서 대통령실 실장,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낸 임태희같은 경우 출신부터가 지금의 판교동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빼고 거기서 학교를 다닌 토박이다. 그 외도 분당구 국회의원 중에서 경상도 출신은 한명도 없다.
  • [25] 성남 시장만 보자면, 본격적으로 지방자치제를 실시한 민선 1기부터 영남(오성수)-호남(김병량)-일본 나고야(이대엽)-경북(이재명)였고, 그나마 이재명, 이대엽은 태어나기는 각각 나고야, 경북에서 태어났으나 이재명은 어릴 때 성남으로 이사왔고, 이대엽은 대부분 마산에서 살았다. 경북고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다. 지역대결이 극심했던 시절은 김병량 vs 이대엽이였는데, 이대엽 후보 측에서는 김병량 시장이 일을 잘하던 사람들을 짜르고, 특정지역(호남) 출신들을 중용한다고 중상모략했고, 당시 시장이였던 김병량 시장은 사실이 아니라 항변하며 명예훼손이라면서 이대엽측을 고소하면서 이대엽은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났으면서 마산으로 고향세탁한다고 이대엽 후보측을 비난했다(실제로 이대엽 시장은 고향 논란 때문에 당선 이후 허위사실 기제, 공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지만, 시장직은 유지). 당시 자유민주연합 후보가 토론회에서 공개적으로 김병량 시장을 지지하므로써 게임이 끝나나 싶었으나 이대엽이 뒤집기를 성공했다. 여담으로 오성수-김병량-이대엽 셋 다 비리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 그나마 저 셋중에서 죄질이 덜 나쁜게 김병량인데 따른 두 명은 뇌물수수 혐의가 인정되었으나, 김병량은 "파크뷰 사건"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것으로 유죄판결을 받은거지 개인적으로 이득을 본 게 없다는 판결이 나왔기 때문.
  • [26] 이건 예전부터 판교의 그린벨트를 푸네 마네 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로, 자주 농담처럼 어르신들 사이에서 웃자고 회자되던 말이지만, 진짜 현실이 되었다.
  • [27] 판교가 구로 분리하면 분당은 시로 성남시에서 분리하겠다는 주장이 많았다. 가뜩이나 모라토리움을 선언한 성남시 입장에서는 최대 물주인 분당구를 놓칠순 없기에 중재에 나설수 밖에 없었다.
  • [28] 인구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구분당은 굳이 분할을 원치 않는 경우도 많다.
  • [29] 판교 입주예정/거주자들의 주장: 분당구, 판교구(동서 분할) vs 분당거주자들의 주장: 분당남구, 분당북구(남북 분할)
  • [30] -어디서 왔어요?; -성남이요; -성남 어디요?; -분당이요; -분당 어디요?; -판교요; -판교 어디요?; 서판교요;
  • [31] 동판교 지역은 아예 분당신도시와 붙어 있다. 분당과 판교 사이는 거리도 그리 멀지 않고 판교신도시의 편의시설이 부족한 편이라 판교신도시 주민들 상당수가 분당신도시에 가서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하기 때문에 분당과 판교는 왕래도 많은 편. 하지만 분당과 성남 구시가지는 일단 거리부터가 꽤 되는 데다가, 분당주민이 성남 구시가지에서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하러 일부러 갈 일은 별로 없다.
  • [32] 지방자치법 제3조 3항
  • [33] 비슷한 이유로 여러 자치구나 일반구가 분구계획을 사실상 철회했다.
  • [34] 지방자치단체의 개편 흐름 자체가 행정구역의 통폐합을 통한 광역화이므로 분구 가능성은 더더욱 낮아진다.
  • [35] 판교 신도시가 어떤 형태로라도 분구를 할 경우 애매하게 걸친 정자동이 문제가 되는데, 정자동 자체는 기존 분당지역이나, 판교 신도시와 맞물려 새로 개발된 지역이 탄천 넘어서 있다. 고로 정자역, 초고층아파트(파크뷰), 번화가(분당 정자동 카페 거리)가 밀집된 정자동의 탄천 서쪽지역을 떼어낸 다음 차차 분구에 들어가겠다는 것. 참고로 정자동 탄천 서쪽은 정자동 전체로 보면, 정말 코딱지만한 땅이다.
  • [36] 현 수정구 신촌동, 시흥동, 고등동에 해당되는 대왕출장소도 같은 날 설치되었다.
  • [37] 여수동, 도촌동, 하대원동 등은 현재는 중원구 관할이지만, 역사적으로는 분당과 같은 광주군 돌마면 지역이었다. 성남 구시가지와 연담된 하대원동을 제외하면 이들 지역은 여전히 분당(야탑) 생활권에 더 가깝다.
  • [38] 舊 분당정보산업고등학교. 보통은 이를 줄여서 '정산고'라고 부른다.
  • [39] 그가 운영하는 술집, 카페, 헤어숍도 운중동에 있다
  • [40] 구 삼성플라자
  • [41] 주차장의 외제차의 비율을 보자. '''절반 이상이 아우디, BMW, 벤츠다.
  • [42] 정자역 근처에만 학원이 얼마나 많은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43] 2017년 준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