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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앞니

last modified: 2015-02-16 10:28:36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습득 포켓몬
2.1. 자력으로 습득하는 경우
2.2. NPC를 통해 습득시킬 수 있는 경우


1. 소개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노멀물리*9010
분노의앞니いかりのまえばSuper Fang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대상의 남은 HP의 절반만큼 데미지를 준다. - - -

이 기술로 적 포켓몬을 공격하면 체력이 무조건 반토막난다.(소수점 이하 버림) 무시무시한 기술이지만 그렇다고 두방 때리면 다 죽는다는 건 아니고 '현재 남은 체력'의 반을 날리는 식. 당연히 상대의 기합의 띠와 5세대에 향상된 옹골참 특성을 효과적으로 무력화시키거나 HP 잔량이 많을 때 쓰는 것이 주 사용법이 된다. 이런식으로 계속 HP를 반씩 줄이다가 체력이 1인 포켓몬을 공격하면 그땐 즉사한다.

대타출동을 사용 중인 포켓몬은 분신 체력의 반이 아니라 본체 체력의 반이 단다.

1세대에서는 노말 타입 기술 주제에 고스트 타입도 공격할 수 있는 미친 성능이었으나 3세대까지만 해도 레트라의 전용기였기에 큰 반향은 얻지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4세대부터 비버통이나 파치리스 등 다른 녀석들도 배우기 시작하더니 HG/SS에서는 아예 NPC가 가르쳐주는 기술로 바뀌면서 별에 별 녀석들이 배우게 되었다.

고지헌테일은 본 기술의 도입으로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에서 사실상 탈출했으며 씨카이저는 이걸로 한대 친 다음 소금물로 때리면 특방괴물 내지는 물에 1/4 내성이라도 아닌 이상 확정 끔살하는 해괴망측한 콤보가 가능. 크로뱃은 130이라는 우월한 속도로 이 기술을 날린 다음 턴에 화력을 퍼붓거나 유턴으로 치고 빠지는 전략이 가능하다.

또 이 기술의 범용화로 인해 내구형 포켓몬들과 기합의 띠로 먹고 사는 포켓몬들의 지위가 다소 불안정해지고 말았다. 아직 이 기술을 배울 수 없는 포켓몬도 많이 있는만큼 방어력으로 때우는 내구형 포켓몬들과 기합의 띠로 먹고사는 포켓몬들의 입지가 아주 없어진 건 아니지만 접수 가능한 범위가 줄어들었다는 건 분명히 불리한 점.

그러나 가장 슬픈 것은 역시 다꼬리. 기껏 유용한 기술을 얻었지만 기존에 자신의 출세길을 막던 라이벌들이 죄다 같이 이 기술을 얻는 바람에 그마저도 의미가 퇴색되어 버렸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쓰기가 약간 찝찝하다. 명중률이 90인데다가 과연 자신의 포켓몬이 이걸 쓰고 다음 턴 상대의 공격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1], 상대가 이걸 예측하고 고스트 타입 포켓몬으로 교체하지 않을지, 접촉기라서 상대의 정전기, 불꽃몸, 포자, 까칠한 피부 같은 특성으로 재수 없으면 상태이상 걸릴지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
그런데 더블 배틀에 나온다면 어떨까? 실제로 이 기술과 날따름을 배운 파치리스가 2014년 세계대회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 걸 보면...

상대의 체력을 1까지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잡기 힘든 포켓몬을 잡을 때 쓰이기도 한다.

사실 포켓몬이 이 기술을 사용하기 힘든 것은 실제로 사람이 사용하는 것을 옮겼기 때문이라 카더라.

2. 습득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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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기술을 배우는 대다수의 포켓몬들이 방어가 상당히 잉여한 놈들이다.
  • [2] 3세대까지 전용기였다.
  • [3] 이 기술을 배우는 포켓몬 중에 제일 빠르다. 130이라는 최속의 스피드로 유턴 콤보로 치고 빠질 수 있다.
  • [4] 불꽃 타입에서는 유일하게 배울 수 있다.
  • [5] 강철 타입 중 유일하게 배울 수 있다.
  • [6] 보유자들 중에선 내구가 튼튼한 편이고 특공이 높아서 소금물 콤보를 넣는 것이 가능하다.
  • [7] 뚱뚱한 외모랑은 다르게 112의의 속도로 보유자들 중에서 2번째로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