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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last modified: 2015-03-29 04:48:15 Contributors

유럽의 지역
북유럽
서유럽 중부유럽 동유럽
남유럽



진한 파란색이 UN에서 정의하는 북유럽이다.

북유럽 국가의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인 십자가 깃발

영어: Northern Europe
독일어: Nordeuropa
스웨덴어: Norden

Contents

1. 본문
2. 북유럽의 경제
2.1. 명목 GDP
2.1.1. 명목 GDP 추이
2.1.1.1. 2000년대 명목 GDP 추이
2.1.1.2. 2010년대 명목 GDP 추이
2.1.2. 북유럽권 역내 경제규모(명목 GDP) 순위
2.1.3. 북유럽권 역내 1인당 명목 GDP 순위
3. 북유럽의 역사
4. 북유럽의 군사
4.1. 북유럽의 해군력
5. 북유럽 국가
6. 넓은 의미의 북유럽
7. 관련 문서
8. 관련 항목

1. 본문


Cool Nordic


Scenic Routes Around the World - Europe - Trans Lapland in Scandinavia
말 그대로 유럽의 북부 지역을 뭉뚱그려 가리키는 말.[1] 따라서 정확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북유럽인지, 학술적인 정의는 사람에 따라 이론의 여지가 있다. 위의 지도를 보면 보통 짙은 보라색이나 자주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좁은 의미의 북유럽인데 넓을 경우에는 독일 북부는 물론이고 영국러시아 인근 발트 3국까지 포함하는 예도 있다(지도에 옅은 파란색으로 색칠된 부분 참고.). 예를 들면 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옛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북구의 베네치아라고는 불려도 동구/동유럽의 베네치아라는 식으로 불리지는 않는다. 무르만스크는 핀란드나 스칸디나비아의 대도시들보다 위도상 훨씬 북쪽에 있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북유럽이라 하면 스칸디나비아 반도 또는 그 주변의 다섯 국가들만을 가리킨다. 참고로 북유럽 이사회 또한 스칸디나비아와 아이슬란드의 다섯 국가들로 구성되어있다. 여기서 이 5개국을 노르딕 국가들(Nordic Contries), 노르딕 5국이라고도 한다. 대체적으로 루터개신교가 우세한 지역을 북유럽으로 보면 대부분 들어맞는다. 북유럽 지역에 속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는 북게르만어계통에 속한 언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핀란드우랄어족에 속한 핀란드어가 공용어이지만, 스웨덴어도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2]

이 지역의 국가들은 발트 3국을 제외하고 자본주의와 의회제민주주의,# 복지국가로 대표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3] 이것을 이른바 '북유럽 모델'이라는 정치체계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북유럽 국가들은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고 정책도 곧잘 협의한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종합할 때 북유럽은 지역협의체의 유대가 어느 정도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유럽연합의 통합과 관련해서는 각국간의 이견이 있다.

1952년 2월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창설한 북유럽협의회(Nordic Council, 北─協議會)는 북유럽의 이러한 성격을 잘 보여준다. 북유럽협의회는 북유럽 각국들의 공통관심사와 상호협력과 유대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들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지리적 특성과 언어라는 공통점이 있다. 때문에 지역협의체에 대한 요구와 논의가 제2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끊임없이 진행되어 왔다. 상설 사무국은 없지만 회원국에 속한 국가들이 해마다 번갈아가며 회의를 개최한다. 1971년에는 북유럽각료회의가 설립되었다. 북유럽협의회는 북유럽각료회의의 자문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들 5개국은 경제, 사회, 법률, 문화, 통신 등에서 다양한 협력을 하고 있다.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2014: RESULTS(2014년 부패인식지수; 노란색에 가까울 수록 청렴도가 높음.)

(2007년~2014년)북유럽 대표 4개국의 부패인식지수[4]
국가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4년 순위
덴마크 9.4 9.0 9.3 9.3 9.4 90 91 92 1위
핀란드 9.4 9.0 8.9 9.2 9.4 90 89 89 3위
스웨덴 9.3 9.0 9.2 9.2 9.3 88 89 87 4위
노르웨이 8.7 7.0 8.6 8.6 9.0 85 86 86 5위

북유럽은 사회청렴도가 높고 언론자유 등의 사회, 정치지표를 나타내는 통계에서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한다.

서유럽처럼 여름철에 날씨가 매우 좋아 현실의 이상향이 되는(정확하게는 폭염 걱정 전혀 안 해도 되는) 지구상의 몇 안 되는 지역들 중 하나라 카더라. 그리고 북극과 가까워 오로라 현상이나 백야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그리고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페로 제도를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멕시코 난류의 영향력이 약하기 때문에 동유럽을 제외한 (서방진영으로서의) 유럽에서는 가장 추운 나라들이란 이미지가 있다.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 3국은 동화(童話) 나라로서의 이미지로 많이 알려져 있다.

2.1.1.1. 2000년대 명목 GDP 추이
2000년대: 북유럽 국가들의 명목 GDP[5](단위:10억달러)
국가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스웨덴 247 227 250 314 362 370 399 462 486 405
노르웨이 168 170 191 224 260 304 340 393 453 378
덴마크 160 160 173 212 244 257 274 311 343 310
핀란드 125 129 140 171 197 204 216 255 285 252
리투아니아 11 12 14 18 22 26 30 39 47 37
라트비아 7 8 9 11 13 15 19 28 33 25
에스토니아 5 6 7 9 12 14 16 22 24 19
아이슬란드 8 7 8 10 13 16 16 20 16 12

북유럽 국가들은 유럽에서는 나름 양호한 성장세를 보여준다.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 2009년유로화 위기로 일시적인 타격을 받았다.

2.1.1.2. 2010년대 명목 GDP 추이
2010년대: 북유럽 국가들의 명목 GDP[6](단위:10억달러)
국가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
스웨덴 463 536 523 558 559
노르웨이 420 490 500 512 511
덴마크 312 333 315 330 347
핀란드 248 273 255 267 276
리투아니아 36 43 42 46 48
라트비아 24 28 28 30 32
에스토니아 19 22 22 24 26
아이슬란드 12 14. 13 14 16

북유럽의 국가들은 '유로화 위기'를 극복한 듯이 보인다. 단 석유에 너무 의존한 노르웨이는 국제유가의 하락에 따른 타격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7]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경제규모(명목 GDP)는 모두 5,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2013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5,000억 달러(약 500조원)를 넘어선 국가는 26개에 불과하다.

2.1.2. 북유럽권 역내 경제규모(명목 GDP) 순위

2012년, 북유럽 국가의 역내 경제규모 순위(IMF 기준)[8]
순위 국가 규모 (단위: 백만 달러)
1위 스웨덴 526,192
2위 노르웨이 501,101
3위 덴마크 313,637
4위 핀란드 250,126
5위 리투아니아 42,164
6위 라트비아 28,380
7위 에스토니아 21,863
8위 아이슬란드 13,654

2.1.3. 북유럽권 역내 1인당 명목 GDP 순위

2012년, 북유럽 국가의 1인당 명목/PPP GDP 순위(IMF 기준)
순위 국가 1인당 명목 GDP(단위: 달러)(출처) 1인당 명목 GDP(PPP)(단위: 달러)(출처)
1위 노르웨이 99,462 55,009
2위 덴마크 56,202 37,657
3위 스웨덴 55,158 41,191
4위 핀란드 46,098 36,395
5위 아이슬란드 41,740 39,224
6위 에스토니아 16,320 21,713
7위 리투아니아 14,018 21,615
8위 라트비아 13,900 18,255

3. 북유럽의 역사

북유럽의 역사
스웨덴/역사 덴마크/역사 핀란드/역사 노르웨이/역사 리투아니아/역사 라트비아/역사 에스토니아/역사 아이슬란드/역사


The History of Scandinavia

북유럽의 역사는 크게 스칸디나비아 권의 국가들과 발트 3국의 역사로 이루어져 있다. 초기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패권을 차지한 것은 덴마크였다. 이후 스웨덴이 덴마크(마르 동맹)에서 독립하면서 북유럽의 패권국으로 성장하였다. 발트3국에서는 리투아니아가 과거에도 현재에도 가장 강한 국력의 국가이다. 폴란드-리투아니아리투아니아의 전성기 시절 국가연합이었다. 농경이 힘들고 인구밀도가 희박한 고위도지방의 한계 탓에 근대에는 러시아나 독일 등 주변 강대국에게 패권을 빼앗기고 영향을 받은 나라가 많지만 지금은 독립 후 무시할 수 없는 강소국으로 자리잡고 있다.

4. 북유럽의 군사

북유럽군대
스웨덴군 노르웨이군 핀란드군 덴마크군 아이슬란드군 트비아군 투아니아군 스토니아군


Nordic Power

북유럽의 군사력은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규모가 작다. 하지만 이들은 고성능의 무기체계로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있다. 스웨덴의 그리펜은 유명한 차세대 전투기이다. 스웨덴은 이러한 고성능의 전투기를 200여기 가량 보유하고 있다.

4.1. 북유럽의 해군력

6. 넓은 의미의 북유럽

  • 발트 3국 - 러시아 제국 시대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의 통치를 받은 것 때문에 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튜튼기사단 시대나 제1차 세계대전 후반 러시아가 전장에서 발을 빼며 독일 제국에 양도한 것 때문에 중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역사적으로는 스웨덴의 통치를 받았던 기간이 제일 길고 사회, 문화, 종교적으로도 그 영향이 제일 커 현대에는 주로 북유럽으로 간주된다.

    • 라트비아 - 중앙유럽으로도 분류
    • 리투아니아 - 중앙유럽으로도 분류
    • 에스토니아 - 지리적으로도 가장 북쪽이고 핀란드와 같은 계통의 민족인데다 개신교(정확하게는 루터파)를 믿는 국가이기 때문에 발트 3국중에서도 북유럽으로 분류되는 빈도가 가장 많다.
  • 독일의 북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함부르크, 브레멘, 니더작센, 메클렌부르크-포어폼메른 주) - 주로 중앙유럽으로 분류되고 서유럽으로 분류될 때도 있다.
  • 네덜란드 - 주로 서유럽으로 분류된다.
  • 아일랜드 - 주로 서유럽으로 분류된다.
  • 영국 - 주로 서유럽으로 분류된다.
  • 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 칼리닌그라드 주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우랄 산맥 서쪽의 북극, 북극해와 가까운 지역) - 주로 동유럽으로 분류되는데 북유럽으로도 분류된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에서 핀란드 국경까지는 15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상트페테르부르크주의 비보로크라는 도시는 원래 겨울전쟁이전에는 핀란드의 유명한 공업도시 '비푸리'였다. 스웨덴 북부, 노르웨이 북부, 핀란드 북부에도 살고 있는 북극권 유목민족인 사미족 등의 소수민족이 러시아 북서부 극지방에도 살고 있으며, 카렐리아(핀란드에서는 칼라얄라)도 여기에 위치해 있는데 1,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핀족들이 살던 곳이라 가끔 북유럽에 포함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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